初期佛敎 經典叢書초기불교 경전 총서

SĀ 50

SĀ 50

교차 검사교차 검사 12현대역 준비 중

(五〇)

(50)

주 한역 제목 자리는 번호「五〇」뿐이고 경 이름이 없다. 팔리 증언(sn35.135)은 경 이름을 단다 — 한쪽이 더 말하므로 일부. 저본 교감주(다카쿠스)는 S. 22. 37-38(Ānanda)을 가리키고, 제공된 팔리 증언은 莊春江 sn35.152 → PN sn35.135 경로로 온 것이어서 대응 후보 합의 등급이 `conflict`다. 교감주가 이름으로 단 Ānanda는 이 경의 문답 상대(阿難)와 겹치지만, 제공된 sn35.135는 비구들에게 하는 말이다. 판정은 하지 않고 갈렸다는 사실만 적는다.

니까야 대응 일부 SN 35.135:0.3

AG:sa50/0.1 · 교차 검사

如是我聞:

이와 같이 나는 들었다.

주 제공된 팔리 원문은 경 이름(0.3)·문단 번호(152.0) 다음 곧바로 152.1 「Sace vo, bhikkhave …」로 시작한다. 개경 정형구에 해당하는 문장이 없다 — 없음. 如는 「이와 같이」로 옮겼다(앵커: 비유·가정).

니까야 대응 대응 없음 SN 35.135:152.0

AG:sa50/0.2 · 교차 검사

一時,佛住舍衛國祇樹給孤獨園。

한때 부처님께서 사위국 기수급고독원에 머무셨다.

주 佛=「부처님」(확정 술어 [구속]). 舍衛=정착어 「사위」(국=國). 이 이름의 뜻: 慧琳『一切經音義』0367c24(〔金剛般若波羅蜜經〕)는 正梵音을 室羅伐悉底로 들고 「聞者城」(듣는 이의 성), 『法鏡經』은 「聞物國」으로 옮긴다고 전한다(참고 인용, 확정 아님). 음역계통: 전거 대장에 팔리_후보 Sāvatthī / 범어_후보_당대 śravasthi가 함께 서고 서로 갈린다 — 확인된 두 계통으로 신고하며 판정하지 않는다(전거 표 ⚠다른 부(DA)의 대역). 祇樹給孤獨園은 3분할 표에서 「보류」(5자 이상)다. §⑤ 정착어 예시를 따라 정착형 「기수급고독원」으로 썼다. 뜻: 祇樹 = 祇陀(慧琳 0368a03: 正梵音 誓多, 此譯為勝 — 波斯匿王의 태자 이름 「勝」)가 남겨 공양한 숲, 給孤獨 = 「외로운 이를 돌보는 이」(慧琳 0368a05: 亦義譯也, 梵云阿那陀, 此云無親屬 … 誓救孤獨), 園 = 동산. 즉 「승(勝) 태자의 숲, 외로운 이를 돌보는 이의 동산」. 給孤獨은 §⑤ 표에서 의역 예로도 실려 있어(→ 외로운 이를 돌보는 이), 복합 전체를 정착형으로 둘지 給孤獨 부분을 뜻으로 풀지 유형 판별이 갈린다 — 정도평 님 판단에 남긴다. 팔리 대역 Jetavana, Anāthapiṇḍika(전거 ⚠다른 부(DA)의 대역). 본 후보 sn35.135에는 장소 진술이 없다(152.0은 문단 번호뿐). 보조 증언 넷(sn22.37/37.1 · sn22.38/38.1 · sn45.41/41.1 · sn45.43/48.1)은 모두 축약 표지 「Sāvatthinidānaṃ」(사왓티 인연)으로 장소를 사왓티에 세운다 — 舍衛와 자리가 맞으므로 일부로 매겼다. 다만 기수급고독원에 해당하는 자리는 이 축약에 접혀 실판독 글자가 없으므로, 그 부분의 같음·다름은 판정하지 않는다(접힌 안쪽). 문장 유무 갈림은 본 후보 기준으로 그대로 둔다.

니까야 대응 대응 없음 SN 35.135:152.0

니까야 대응 일부 SN 22.37:37.1

니까야 대응 일부 SN 22.38:38.1

니까야 대응 일부 SN 45.41:41.1

니까야 대응 일부 SN 45.43:48.1

AG:sa50/0.3 · 교차 검사

爾時,世尊告尊者阿難曰:「若有諸外道出家來問汝言:『阿難!世尊何故教人修諸梵行?』

그때 세존께서 존자 아난에게 말씀하셨다. 「집을 떠난 여러 외도들이 와서 너에게 『아난이여, 세존은 무슨 까닭으로 사람들에게 여러 청정한 행을 닦도록 가르치오?』 하고 묻는다면,

주 엇갈림 — 팔리 152.1은 붓다가 비구들(bhikkhave)에게 「너희에게」 묻는다면이라고 하는데, 한역은 존자 아난 한 사람에게 「너에게」라고 한다. 청자가 같은 자리에서 다르다. 일부 — 팔리 152.2의 물음은 「사문 고따마 아래에서 무엇을 위해 청정한 삶을 사는가」이고, 한역의 물음은 「세존이 무슨 까닭으로 사람들에게 여러 梵行을 닦도록 가르치는가」로, 「사람들에게 가르친다(教人)」가 더 있고 묻는 이의 호칭도 āvuso ↔ 阿難으로 다르다. 보조 증언: sn45.41/41.2–41.3 · sn45.43/48.2–48.3은 본 후보와 같은 꼴이다 — 청자는 비구들(엇갈림), 물음은 kimatthiyaṃ … brahmacariyaṃ vussati(일부: 教人이 없고 호칭 āvuso). sn22.37 · sn22.38은 청자가 한역과 맞는다 — 붓다가 아난에게 말하고(37.5 · 38.2), 「아난이여, 너에게(taṃ) 이렇게 묻는다면」(37.6 · 38.3)이라고 2인칭 단수로 묻는다. 그러나 묻는 이를 외도 유행자로 밝히지 않고(주어 생략, 外道出家가 한역에만 있다 — 일부), 물음 내용은 「어떤 법들의 생겨남·사라짐·머문 것의 달라짐이 알려지는가」(37.7, sn22.38은 과거·미래·현재 셋으로 38.4–38.6)로 청정한 행의 까닭이 아니다 — 같은 자리에서 다른 것을 묻는다(엇갈림). 또 sn22.37/37.2–37.4에는 아난이 세존께 다가가 인사하고 한쪽에 앉는 대목이, 37.5 · 38.2에는 「한쪽에 앉은」이 있는데 한역에는 없다 — 팔리가 더 말한다(문장 유무). 한자 흔들림: 0.3은 佛, 여기는 世尊 — 한역이 같은 분에 다른 한자를 쓴다(각각 확정역 「부처님」/「세존」으로 고정). 阿難=정착어 「아난」. 이 이름의 뜻: 「기쁨」 — 慧琳 0482c03(〔音妙法蓮花經〕) 「阿難陀此云慶喜」(경사롭고 기쁨). 음역계통: 전거 팔리_후보 Ānanda / 범어_후보_근대 Ānaṁda(근대 비정) — 두 계통으로 신고, 판정하지 않음(⚠다른 부(DA)). 外道出家: 出家는 3분할 표 의역 → 「집을 떠난」, 外道는 정착어로 보고 「외도」로 두었다. 外道의 확정역이 정본에 없어 [불확실:확정역_부재]. 팔리 대역 Paribbājaka(전거), 증언 aññatitthiyā paribbājakā. 梵行: [정형구 행] 등재어라 낱말 확정역이 없다. 慧琳 0698c19 「梵言梵摩 此云清淨」을 참고해 「청정한 행」으로 옮겼다 — 정형구 행의 「청정한 삶」과 후보가 둘이므로 [불확실:술어·낱말_선택]. 教人修는 사역·가르침 겸용이라 「사람들에게 … 닦도록 가르치」로 옮겼다. 若有…: 「-면」이 지고 有는 흡수. 諸는 「여러」로 한 번만 세웠다(외도들의 「-들」과 겹침 주의 — 諸×2 중 둘째는 梵行 앞). 외도의 발화는 아난에게 하는 말이라 하오체로 두었다. 본문은 보조 증언으로 바꾸지 않았다.

니까야 대응 내용 다름 SN 35.135:152.1

니까야 대응 일부 SN 35.135:152.2

니까야 대응 일부 SN 22.37:37.2-37.5

니까야 대응 일부 SN 22.37:37.6

니까야 대응 내용 다름 SN 22.37:37.7

니까야 대응 일부 SN 22.38:38.2

니까야 대응 일부 SN 22.38:38.3

니까야 대응 내용 다름 SN 22.38:38.4-38.6

니까야 대응 내용 다름 SN 45.41:41.2

니까야 대응 일부 SN 45.41:41.3

니까야 대응 내용 다름 SN 45.43:48.2

니까야 대응 일부 SN 45.43:48.3

AG:sa50/0012b11.1 · 교차 검사

如是問者,云何答乎?」

이와 같이 묻는 이에게 너는 어떻게 답하겠느냐?」

주 엇갈림 — 팔리 152.3은 붓다가 「이렇게 물으면 너희는 이렇게 답하라」고 답을 일러 주는 자리인데, 한역은 붓다가 아난에게 「어떻게 답하겠느냐」고 되묻는다. 같은 자리에서 일러 줌 ↔ 물음으로 다르다. 云何…乎는 의문 어미가 진다. 如是問者의 者는 「묻는 이」로 명사화. 「너는」은 앞 좌표의 汝를 받는 주어로, 한문에 따로 없는 글자다.

니까야 대응 내용 다름 SN 35.135:152.3

AG:sa50/0012b13.1 · 교차 검사

阿難白佛:「世尊!若外道出家來問我言:『阿難!世尊何故教人修諸梵行?』

아난이 부처님께 말씀드렸다. 「세존이시여, 집을 떠난 외도들이 와서 저에게 『아난이여, 세존은 무슨 까닭으로 사람들에게 여러 청정한 행을 닦도록 가르치오?』 하고 묻는다면,

주 없음 — 본 후보 sn35.135에는 아난(또는 비구들)이 물음을 되받아 답하는 대목이 없다. 팔리는 붓다가 답을 직접 일러 준다(152.3–152.4). 보조 증언 sn45.41(41.3) · sn45.43(48.3)도 같은 자리에서 붓다가 곧바로 답을 일러 주며 되받는 대목이 없다(없음). 반면 sn22.37/37.9–37.10 · sn22.38/38.8–38.11에는 아난이 「대덕이시여(bhante), 저에게(maṃ) 이렇게 묻는다면 — 『벗 아난이여, …』」 하고 물음을 그대로 되받는 대목이 있다 — 한역의 이 좌표와 구조가 맞는다. 일부 — 팔리에는 「아난이 부처님께 말씀드렸다」는 서술 문장이 따로 없고, 묻는 이를 외도로 밝히지 않는다(外道出家가 한역에만 있다). 되받은 물음의 내용은 0012b11.1과 같이 「법들의 생겨남·사라짐·머문 것의 달라짐」(sn22.38은 과거·미래·현재 셋)이라 엇갈린다. 한자 흔들림: 한 좌표 안에서 서술은 佛(부처님), 호칭은 世尊(세존)이다 — 한역이 같은 분에 다른 한자를 쓴다. 梵行=「청정한 행」, 外道=「외도」는 앞 좌표(0012b11.1)와 같은 선택·같은 까닭. 若…: 「-면」이 진다. 이 좌표의 조건절은 다음 좌표 첫 글자 者에서 닫힌다(0012b15.1 참조). 아난이 붓다에게 하는 말이라 존댓말, 그 안의 외도 발화는 하오체. 문장 유무 갈림은 본 후보·sn45.41·sn45.43 기준이다.

니까야 대응 대응 없음 SN 35.135:152.3

니까야 대응 일부 SN 22.37:37.9

니까야 대응 내용 다름 SN 22.37:37.10

니까야 대응 일부 SN 22.38:38.8

니까야 대응 내용 다름 SN 22.38:38.9-38.11

니까야 대응 대응 없음 SN 45.41:41.3

니까야 대응 대응 없음 SN 45.43:48.3

AG:sa50/0012b13.2 · 교차 검사

者,我當答言:『為於色修厭、離欲、滅盡、解脫、不生故,世尊教人修諸梵行;為於受、想、行、識,修厭、離欲、滅盡、解脫、不生故,教人修諸梵行。』

저는 이렇게 답하겠습니다. 『물질에 대하여 싫어함·욕망을 떠남·소멸해 다함·해탈·나지 않음을 닦기 위하여 세존께서는 사람들에게 여러 청정한 행을 닦도록 가르치시오. 느낌·인식·형성·의식에 대하여 싫어함·욕망을 떠남·소멸해 다함·해탈·나지 않음을 닦기 위하여 사람들에게 여러 청정한 행을 닦도록 가르치시오.』

주 엇갈림 — 팔리의 답은 「괴로움(dukkha)을 완전히 알기 위해(pariññāya)」 청정한 삶을 산다는 것이고, 그 괴로움을 눈·형색·눈의 앎·눈의 닿음·그로 생긴 느낌 … 마음까지 여섯 감관 계열로 편다(152.8–152.21, 152.17–18은 …pe…로 접힘). 한역의 답은 다섯 무더기(色·受·想·行·識)에 대하여 厭·離欲·滅盡·解脫·不生을 닦기 위해서다. 대상(여섯 감관 ↔ 다섯 무더기)과 목적어(완전히 앎 ↔ 싫어함…나지 않음)가 같은 자리에서 다르다. 또 팔리에는 「무엇이 그 괴로움인가」라는 둘째 물음과 답(152.5–152.7)이 있고 한역에는 없다 — 팔리가 더 말한다. 보조 증언: sn22.37/37.11 「대덕이시여, 이렇게 물으면 저는 이렇게 답하겠습니다」는 아난이 화자인 점에서 한역 我當答言과 맞고 bhante 호칭이 더 있다(일부). 그 답(37.12–37.14)은 대상이 다섯 무더기로 한역과 같고 배열도 같다 — 물질(rūpa)을 먼저 따로 세우고(37.12) 느낌·인식·형성·의식을 한 문장에 묶는다(37.13; 한역 於受、想、行、識와 같은 묶음). 그러나 술어는 「생겨남·사라짐·머문 것의 달라짐이 알려진다」로 厭·離欲·滅盡·解脫·不生이 아니고, 청정한 행의 까닭을 말하지도 않는다 — 엇갈림. 37.14의 맺음(「이 법들의 …」)은 한역에 없다. sn22.38/38.12–38.36은 같은 구조를 과거·미래·현재 셋으로 되풀이한다(38.26 · 38.33은 …pe…로 접힘) — 엇갈림. sn45.41/41.4는 물음(41.3)이 한역과 같은 「무엇을 위해 청정한 삶을 사는가」이고 답이 「탐욕의 사라짐(rāgavirāga)을 위해」다 — 한역 다섯 항 가운데 離欲과 자리가 겹칠 수 있으나, 한역에는 대상(다섯 무더기)과 나머지 넷(厭·滅盡·解脫·不生)이 더 있다(일부). 이 겹침은 대응 판단일 뿐이며 離欲의 역어에 들여오지 않는다(아래 離欲 참조). sn45.41/41.5–41.11(길·실천의 둘째 물음과 여덟 갈래 길, 41.10은 …pe…로 접힘)은 한역에 없다 — 팔리가 더 말한다. sn45.43/48.4의 답은 「취착 없는 완전한 열반(anupādāparinibbāna)을 위해」로 한역 다섯 항 어느 것과도 같은 말이 아니다(엇갈림). 48.5–48.11도 sn45.41과 같이 한역에 없다. sn45.43/48.16–48.17의 섭송은 같은 품에 「사라짐(Virāga)…해탈(vimutti)…」 등을 다룬 경들이 있음을 적지만, 그 경들(莊春江 sn45.42-47) 본문은 제공되지 않아 판정하지 않는다. 첫 글자 者는 앞 좌표(0012b13.2) 若…의 조건절을 닫는 표지로 읽어 앞 좌표의 「-면」에 흡수했다. 좌표 경계가 조건절 가운데에 걸린다 [불확실:구두·분절]. 修厭、離欲、滅盡、解脫、不生: 修가 다섯 항을 모두 거느리는 나열로 읽었다(CBETA 구두 「、」를 따름). 修가 厭만 거느리고 뒤 넷이 따로 선 동사라면 「싫어함을 닦아 욕망을 떠나고 소멸해 다하며 해탈하여 나지 않게」로 읽힌다 — 끊는 자리가 둘 [불확실:구두·분절]. 보조 증언은 이 끊기를 정해 주지 않는다. 為…故는 「-하기 위하여」로 한 번 옮겼다(為×2: 두 절 모두 為가 있다). 於는 「에 대하여」. 色·想·行·識·厭·離欲·滅盡은 정본 확정역이 없어 뜻으로 옮겼다(물질·인식·형성·의식·싫어함·욕망을 떠남·소멸해 다함) [불확실:확정역_부재]. 離欲은 한문대로 「욕망을 떠남」이다 — 니까야 쪽 대응어의 확정역(「사라짐」)을 끌어오면 증언 유입이 된다. 受는 [정형구 행] 등재어(vedanā)로 「느낌」으로 옮겼으나 낱말 확정역이 없다 [불확실:술어·낱말_선택]. 不生의 生은 [정형구 행](jāti)이다 — 「다시 태어나지 않음」인지 「생겨나지 않음」인지 저본만으로 갈래가 서지 않아 「나지 않음」으로 두었다 [불확실:다의어_판별]. 보조 증언(sn22.37의 uppāda 「생겨남」, sn45.43의 anupādā)은 不生과 같은 자리에 서지 않아 이 갈래를 정해 주지 않는다. 解脫은 정착 술어 「해탈」(전거: 범어_후보_당대 mukti / 근대 Makṣa — 의역어이므로 계통 신고 대상 아님). 둘째 절에는 世尊 주어가 없어 넣지 않았다. 當은 「-겠-」이 진다. 아난이 외도에게 하는 답이라 하오체, 세존을 가리키는 말에는 높임 「-께서·-시-」. 본문은 보조 증언으로 바꾸지 않았다.

니까야 대응 내용 다름 SN 35.135:152.4

니까야 대응 내용 다름 SN 35.135:152.5-152.21

니까야 대응 일부 SN 22.37:37.11

니까야 대응 내용 다름 SN 22.37:37.12-37.14

니까야 대응 일부 SN 22.38:38.12

니까야 대응 내용 다름 SN 22.38:38.13-38.36

니까야 대응 일부 SN 45.41:41.4

니까야 대응 내용 다름 SN 45.43:48.4

AG:sa50/0012b15.1 · 교차 검사

世尊!若有外道出家作如是問者,我當作如是答。」

세존이시여, 집을 떠난 외도들이 이와 같이 묻는다면 저는 이와 같이 답하겠습니다.」

주 엇갈림 — 팔리 152.22 「이렇게 물으면 너희는 그 외도 유행자들에게 이렇게 답하라」는 붓다의 맺음 지시이고, 한역은 같은 자리에서 아난이 「이와 같이 답하겠다」고 스스로 맺는다. 말하는 이가 다르다. 보조 증언 sn45.41/41.12 · sn45.43/48.12도 본 후보와 같은 붓다의 맺음 지시다(엇갈림). 반면 sn22.37/37.15 · sn22.38/38.37 「대덕이시여(bhante), 이렇게 물으면 저는 이렇게 답하겠습니다」는 아난이 스스로 맺는 말로, 말하는 이·호칭(bhante ↔ 世尊)·1인칭 답이 한역과 맞는다. 다만 묻는 이를 외도로 밝히지 않는다(外道出家가 한역에만 있다 — 일부). 이로써 이 좌표의 구조 갈림은 본 후보·sn45.41·sn45.43에 대한 것이고, sn22.37·sn22.38과는 구조가 맞는다. 若有…者: 「-면」이 지고 有·者는 흡수. 作如是問·作如是答의 作은 「묻다·답하다」에 흡수했다. 外道는 0012b11.1과 같은 까닭(정본 확정역 없음).

니까야 대응 내용 다름 SN 35.135:152.22

니까야 대응 일부 SN 22.37:37.15

니까야 대응 일부 SN 22.38:38.37

니까야 대응 내용 다름 SN 45.41:41.12

니까야 대응 내용 다름 SN 45.43:48.12

AG:sa50/0012b18.1 · 교차 검사

佛告阿難:「善哉!善哉!應如是答。

부처님께서 아난에게 말씀하셨다. 「훌륭하다, 훌륭하다! 이와 같이 답해야 한다.

주 없음 — 팔리에는 붓다가 답을 인정하는 대목이 없다(팔리는 붓다가 처음부터 답을 일러 주므로 인정할 답이 없다). 한자 흔들림: 앞 좌표들의 世尊 다음에 다시 佛 — 한역이 같은 분에 다른 한자를 쓴다. 哉는 감탄 어미, 應은 「-해야 한다」가 진다.

니까야 대응 대응 없음 SN 35.135:152.22

AG:sa50/0012b20.1 · 교차 검사

所以者何?

왜 그러한가?

주 없음 — 팔리에는 이유를 묻고 답하는 대목이 없다. 所以者何는 의문구 하나로 옮겼다(所·以·者는 따로 세우지 않음).

니까야 대응 대응 없음 SN 35.135:152.22

AG:sa50/0012b20.2 · 교차 검사

我實為於色修厭、離欲、滅盡、解脫、不生故,教人修諸梵行;於受、想、行、識,修厭、離欲、滅盡、解脫、不生故,教人修諸梵行。」

나는 참으로 물질에 대하여 싫어함·욕망을 떠남·소멸해 다함·해탈·나지 않음을 닦기 위하여 사람들에게 여러 청정한 행을 닦도록 가르치고, 느낌·인식·형성·의식에 대하여 싫어함·욕망을 떠남·소멸해 다함·해탈·나지 않음을 닦는 까닭으로 사람들에게 여러 청정한 행을 닦도록 가르친다.」

주 없음 — 본 후보 sn35.135에는 붓다가 1인칭으로 답을 되풀이해 확인하는 대목이 없다. 보조 증언 sn45.41 · sn45.43에도 없다(41.12 · 48.12는 맺음 지시뿐). 내용상 0012b15.1과 같은 답이며, 그 답 자체는 팔리 152.4와 엇갈린다(0012b15.1 참조). 반면 sn22.37/37.16–37.19 · sn22.38/38.38–38.53에는 붓다가 「훌륭하다, 훌륭하다, 아난이여(Sādhu sādhu)」(37.16 · 38.38 — 한역 0012b20.1 善哉善哉의 자리) 뒤에 아난의 답을 다섯 무더기 순서대로(물질 먼저, 느낌·인식·형성·의식 묶음) 되풀이하는 대목이 있다 — 한역의 이 좌표와 구조가 맞는다. 그러나 되풀이하는 내용은 「생겨남·사라짐·머문 것의 달라짐이 알려진다」(sn22.38은 과거·미래·현재 셋)이고, 1인칭 「나는 … 가르친다」의 꼴이 아니라 법을 진술하는 꼴이다 — 엇갈림. sn22.37/37.20 · sn22.38/38.54의 맺음 지시(「이렇게 물으면 너는 이렇게 답하라」)는 한역의 이 좌표 뒤(0012b23.1)에 없다. 實은 「참으로」로 세웠다 — 앞서 아난이 한 답을 붓다가 사실로 확인하는 뜻이 실렸다. 첫 절은 為…故(「-하기 위하여」), 둘째 절은 為 없이 故만 있다(於受、想、行、識 … 故) — 0012b15.1의 둘째 절과 달리 為가 빠져 있어 「-닦는 까닭으로」로 구별해 옮겼다. 修의 범위(다섯 항 나열 ↔ 厭만), 色·想·行·識·厭·離欲·滅盡의 확정역 부재, 受의 역어, 不生의 갈래는 0012b15.1과 같은 사안이다. 붓다의 발화이므로 평서. 문장 유무 갈림은 본 후보·sn45.41·sn45.43 기준이다.

니까야 대응 대응 없음 SN 35.135:152.22

니까야 대응 내용 다름 SN 22.37:37.17-37.19

니까야 대응 내용 다름 SN 22.38:38.39-38.53

니까야 대응 대응 없음 SN 45.41:41.12

니까야 대응 대응 없음 SN 45.43:48.12

AG:sa50/0012b21.1 · 교차 검사

佛說此經已,尊者阿難聞佛所說,歡喜奉行。

부처님께서 이 경을 설하기를 마치시자, 존자 아난은 부처님께서 설하신 것을 듣고 기뻐하며 받들어 행하였다.

주 없음 — 팔리 152.23은 「Sattamaṃ」(일곱째)라는 번호 표지뿐이고, 설법을 마치고 듣는 이가 기뻐하는 맺음 정형구가 없다. 已는 「마치시자」, 所說은 관형절 「설하신 것」으로 풀었다. 佛=「부처님」 [구속].

니까야 대응 대응 없음 SN 35.135:152.23

AG:sa50/0012b23.1 · 교차 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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