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五五)
(55)
주 한역 저본은 경 번호 「五五」만 두고 제목이 없다. 팔리는 품 안 번호 「6」과 경 제목 Khandhasutta(무더기 경), 상윳따 누적 번호 「48」을 둔다 — 한역이 덜 말하므로 일부. 大正 교감주가 S. 22. 48. Khandhā를 대응으로 단다. 산스크리트 증언은 이 조각에 투입되지 않았다(전 좌표 공통).
니까야 대응 일부 SN 22.48:0.3
니까야 대응 일부 SN 22.48:48.0
如是我聞:
이와 같이 나는 들었다.
주 팔리는 서두를 Sāvatthinidānaṃ(사왓티 인연) 한 낱말로 접었다. 「이와 같이 나는 들었다」에 해당하는 구는 이 축약의 안쪽에 있어 실판독으로 확인되지 않으므로 미대응으로 둔다. 如는 배선 앵커의 비유 기능대로 「이와 같이」로 옮겼다. 如是我聞은 이 아함 전권 1,332회의 개경 정형구다.
니까야 대응 미정렬 SN 22.48:48.1
一時,佛在波羅㮈國仙人住處鹿野苑中。
한때 부처님께서 바라내국의 선인이 머무는 곳 녹야원에 계셨다.
주 장소가 갈린다 — 한역은 波羅㮈國 仙人住處 鹿野苑(바라내국 선인이 머무는 곳 녹야원), 팔리는 서두를 접은 Sāvatthinidānaṃ에서 장소를 Sāvatthī로 밝힌다. 같은 자리에서 다른 장소를 말하므로 엇갈림이다. 고유명 처리: 波羅㮈은 음역으로 보아 한자 독음 「바라내」로 적었다(전거 대장 팔리_후보 Bārāṇasī — 팔리형은 비고에만). 國은 「-국」으로 붙였다. 仙人住處는 한역자가 뜻으로 옮긴 이름(전거 대장 팔리_후보 Isipatana)이라 「선인이 머무는 곳」으로 뜻을 옮겼다. 鹿野苑은 정착어 「녹야원」으로 적었다 — 뜻은 「사슴 들판의 동산」이다(참고 인용: 慧琳 一切經音義 0738c01은 사슴왕이 새끼 밴 사슴 대신 몸을 바친 인연으로 이 숲이 사슴들에게 베풀어져 「鹿野」라는 이름이 생겼다고 풀고, 0608c24는 苑을 「짐승을 기르는 곳」으로 푼다). 3분할 표는 處鹿野(→Isipatana)를 의역으로, 波羅(→Sāla)를 음역으로 잡았으나 둘 다 경계가 어긋난 기계 적중으로 보인다 — 仙人住處와 鹿野苑의 경계를 가로질렀고, 波羅는 波羅㮈의 앞 두 자이지 Sāla가 아니다. 鹿野苑을 정착어(녹야원)로 둘지 의역(사슴 들판 동산)으로 풀지가 서지 않아 [불확실:고유명·표기_유형]을 단다. 이문: 宋·元·明본은 㮈을 柰로 쓴다 — 독음 「내」는 같아 본문에 영향 없음. 中은 처소 조사 「-에」가 졌다. 佛=부처님[구속].
니까야 대응 내용 다름 SN 22.48:48.1
爾時,世尊告諸比丘:「我今當說陰及受陰。
그때 세존께서 비구들에게 말씀하셨다. “나는 이제 무더기와 취착 무더기를 설하겠다.
주 팔리 48.2는 「다섯」(pañca) 무더기와 「다섯」 취착 무더기를 설하겠다고 수를 밝히나 한역은 수를 들지 않는다 — 일부. 팔리 48.3 Taṃ suṇātha(그것을 들어라)는 한역에 없다 — 접힌 구간이 아니므로 없음확인. 팔리의 부름말 bhikkhave는 한역에서 서술문 「世尊告諸比丘」로 서 있다. 當은 어미 「-겠다」가 지고, 今은 「이제」로 뜻이 실려 세웠다. 諸는 「-들」로 흡수했다. 陰=무더기, 受陰=취착 무더기: 확정 술어 아함판에 낱말 확정역이 없고 受陰은 [정형구 행](No.127, upādānakkhandha 「…취착 무더기」)만 있어 문맥으로 옮겼다. 이 경에서 受는 두 갈래다 — 受陰의 受는 취착(0013b19.2에서 「是取」로 풀린다), 受·想·行·識의 受는 느낌. 3분할 표가 受陰을 의역으로 잡았으므로 음독(수음)하지 않았다. 한자 흔들림: 한역이 같은 분을 이 좌표에서는 世尊, 0.3·0013b22.1에서는 佛로 쓴다 — 각각 확정역 세존·부처님[구속]대로 두었다. 붓다의 발화는 평서.
니까야 대응 일부 SN 22.48:48.2
니까야 대응 대응 없음 SN 22.48:48.3
云何為陰?
무엇이 무더기인가?
주 팔리는 「비구들이여, 무엇이 다섯 무더기인가?」로 수(pañca)와 부름말이 있고 한역은 둘 다 없다 — 일부. 云何는 의문 어미가, 為는 계사 「-인가」가 졌다.
니까야 대응 일부 SN 22.48:48.4
若所有諸色,若過去、若未來、若現在,若內,若外,若麤、若細,若好、若醜,若遠、若近,彼一切總說色陰。
있는 모든 물질은, 과거의 것이든 미래의 것이든 현재의 것이든, 안의 것이든 밖의 것이든, 거친 것이든 미세한 것이든, 좋은 것이든 추한 것이든, 먼 것이든 가까운 것이든, 그 모두를 통틀어 물질 무더기라고 말한다.
주 열한 항의 수식이 팔리와 같은 순서로 선다(과거·미래·현재 / 안·밖 / 거침·미세함 / 좋음·추함 / 멂·가까움) — 같음. 다만 넷째 짝은 한역 好·醜(좋음·추함)가 팔리 hīna·paṇīta(저열함·수승함)와 낱말 범주가 다르고, 짝 안 앞뒤도 반대다(팔리는 저열한 쪽이 먼저). 팔리 피동 ayaṃ vuccati(이것이 …라 불린다)는 한역에서 彼一切總說(그 모두를 통틀어 말한다)로 섰다 — 번역기법. 팔리 부름말 bhikkhave는 한역에 없다. 若은 여기서 가정이 아니라 「若A、若B」 나열(…이든 …이든)로 쓰였다 — 배선 앵커의 「-면」 지시는 이 자리 문법과 맞지 않아 나열 어미로 옮겼고, 첫머리 若所有諸色의 若도 같은 나열 틀의 머리로 읽어 따로 세우지 않았다. 所有는 「~하는 바」 대신 관형절 「있는」으로, 諸는 「모든」으로, 有는 「있는」으로 주어 수식에 흡수했다. 色=물질: 확정 술어 아함판에 걸리는 행이 없어 [정형구 행] No.127의 「물질 취착 무더기」 표현에 맞췄다.
니까야 대응 같음 SN 22.48:48.5
隨諸所有受、想、行、識亦復如是。
있는 대로의 모든 느낌, 인식, 형성, 의식도 이와 같다.
주 한역은 물질만 풀고 나머지 넷을 「亦復如是」(이와 같다) 한 마디로 묶는다. 팔리 48.6은 느낌·인식·형성을 …pe…로 접어 접힌 안쪽을 판독할 수 없으므로 미대응. 48.7은 의식을 열한 항 수식과 함께 다 펴므로 한역이 덜 말한다 — 일부. 亦復如是는 투입물의 생략 표지 목록에 없는 비교 정형구라 [생략표지]로 신고하지 않고 저본대로 옮겼다. 隨…所有는 「있는 대로의」로, 亦·復는 조사 「-도」가 져서 따로 세우지 않았다. 受·想·行·識(느낌·인식·형성·의식)은 낱말 확정역이 없어 [정형구 행] No.127의 표현에 맞췄다 — 受는 여기서 무더기 나열 자리라 느낌으로 읽었다. 識을 「의식」으로 둘지는 정형구 행 앞머리가 잘려 있어 확인하지 못했다.
니까야 대응 미정렬 SN 22.48:48.6
니까야 대응 일부 SN 22.48:48.7
彼一切總說受、想、行、識陰,是名為陰。
그 모두를 통틀어 느낌, 인식, 형성, 의식 무더기라고 말한다. 이것을 무더기라고 이름한다.
주 팔리는 무더기마다 「ayaṃ vuccati …kkhandho」로 따로 맺고(48.6 끝 형성 무더기, 48.7 의식 무더기 — 느낌·인식의 맺음은 …pe… 안쪽), 한역은 넷을 한 문장으로 묶어 맺는다 — 구조·배열. 是名為陰은 팔리 48.8 「비구들이여, 이것들이 다섯 무더기라 불린다」에 서되 수(pañca)와 부름말이 없다 — 일부. 역어는 0013b17.1과 같다.
니까야 대응 미정렬 SN 22.48:48.6
니까야 대응 일부 SN 22.48:48.7
니까야 대응 일부 SN 22.48:48.8
云何為受陰?
무엇이 취착 무더기인가?
주 팔리 「비구들이여, 무엇이 다섯 취착 무더기인가?」의 수와 부름말이 한역에 없다 — 일부. 受陰=취착 무더기 처리는 0013b14.1 서술과 같다.
니까야 대응 일부 SN 22.48:48.9
若色是有漏、是取,若彼色過去、未來、現在,生貪欲、瞋恚、愚癡及餘種種上煩惱心法;受、想、行、識亦復如是,是名受陰。」
물질이 새어 나옴이 있는 것이고 취착인 것이면, 그 물질이 과거의 것, 미래의 것, 현재의 것으로서 탐욕, 성냄, 어리석음과 그 밖의 갖가지 덧붙은 번뇌인 마음의 법들을 일으키면 — 느낌, 인식, 형성, 의식도 이와 같다 — 이것을 취착 무더기라고 이름한다.”
주 팔리 48.10~48.14는 각 무더기의 수식을 …pe…로 접었으므로 규정대로 미대응으로 둔다. 판독되는 머리·꼬리만 보면: 한역 有漏·是取는 팔리 sāsava·upādāniya(번뇌와 함께하는·취착의 대상이 되는)에 서고, 過去·未來·現在는 atītānāgatapaccuppanna에 선다. 한역은 수식을 이 셋만 들고(내외·추세 등은 없다), 팔리의 판독 부분에 없는 「탐욕·성냄·어리석음과 갖가지 덧붙은 번뇌인 마음의 법을 일으킨다」는 절을 더한다 — 문장 유무(다만 팔리 접힌 안쪽이라 없음확인은 서지 않는다). 한역은 물질만 풀고 넷을 亦復如是로 묶으나 팔리는 다섯을 따로 맺는다 — 구조·배열. 是名受陰은 48.15 「비구들이여, 이것들이 다섯 취착 무더기라 불린다」에 서되 수와 부름말이 없다 — 일부. 是取=「취착인 것」: 팔리 upādāniya(취착의 대상이 되는)와 달리 한역은 계사 是로 「취착이다」라고 말한다 — 개별 어휘, 본문은 한문대로. 有漏=「새어 나옴이 있는」: 漏의 낱말 확정역이 없고([정형구 행] No.59 āsava만 있다), 같은 좌표의 煩惱를 「번뇌」로 옮기므로 漏까지 「번뇌」로 옮기면 두 한자가 한 문자열로 뭉개진다 — 漏의 글자 뜻(샘·새어 나옴)으로 옮기고 [불확실:술어·낱말_선택]. 上煩惱=「덧붙은 번뇌」: 「餘種種 / 上煩惱 / 心法」(上煩惱를 한 낱말로)과 「餘種種上 / 煩惱心法」(上=앞서 말한·더한) 두 끊음이 가능해 앞쪽을 택하고 [불확실:구두·분절]. 生의 주어가 彼色인지(물질이 탐욕 등을 일으킴), 생략된 사람인지 구문이 결정되지 않는다 — 앞의 若彼色을 이어 받아 물질을 주어로 두고 [불확실:격·태·구문]. 앞의 若色是有漏是取의 若는 가정 「-면」, 若彼色過去未來現在의 若는 한 번만 서므로 나열이 아니라 가정 틀로 읽고 「…으로서 …일으키면」으로 묶었다. 貪欲·瞋恚는 3분할 표의 의역이라 뜻으로(탐욕·성냄), 愚癡는 어리석음으로 옮겼다(참고: 慧琳 一切經音義 0803c16은 恚를 「憎」으로 푼다). 煩惱는 전거 대장 당대 범어 후보 kleśa — 참고. 心法은 「마음의 법들」. 亦復如是는 0013b17.1과 같이 저본대로 옮겼다. 붓다 발화는 평서, 인용을 여기서 닫는다.
니까야 대응 미정렬 SN 22.48:48.10
니까야 대응 미정렬 SN 22.48:48.11
니까야 대응 미정렬 SN 22.48:48.12
니까야 대응 미정렬 SN 22.48:48.13
니까야 대응 미정렬 SN 22.48:48.14
니까야 대응 일부 SN 22.48:48.15
佛說此經已,諸比丘聞佛所說,歡喜奉行。
부처님께서 이 경을 설해 마치시자, 비구들은 부처님께서 설하신 것을 듣고 기뻐하며 받들어 행하였다.
주 팔리는 48.15에서 「…ti」로 설법을 닫고 48.16은 경 순번 표지 Chaṭṭhaṃ(여섯째)뿐이다 — 듣는 이들이 기뻐하며 받들어 행했다는 맺음 정형구가 팔리에 없음을 확인했다(접힌 구간 아님). 所說은 「~하는 바」 대신 관형절 「설하신 것」으로, 諸는 「-들」로, 已는 「마치시자」로 옮겼다. 佛=부처님[구속] 두 번. 한자 흔들림: 한역이 같은 분을 0013b14.1에서는 世尊, 여기와 0.3에서는 佛로 쓴다 — 각 확정역대로 두었다.
니까야 대응 대응 없음 SN 22.48:48.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