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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Ā 97

SĀ 97

교차 검사교차 검사 12현대역 준비 중

(九七)

(97)

주 한문 제목 좌표는 경 번호 「九七」뿐이고, 팔리 0.3은 번호와 경 이름(Bhikkhakasuttaṃ, 걸식자 경)을 함께 가진다 — 한쪽이 덜 말하므로 일부. 이의: 보조 증언 sn7.2(Akkosasuttaṃ, 욕설 경)는 다카쿠스 각주 「S. 7. 2. 10. Bhikkhaka.」에서 온 것으로 표시되어 있으나, 각주 자체가 경 이름을 Bhikkhaka로 적고 있어 sn7.20의 제목과 맞는다. sn7.2 본문(욕설하는 바라드와자 바라문 · 왕사성 죽림)은 이 경의 어느 좌표와도 내용이 겹치지 않는다. 따라서 이하 좌표에는 sn7.2를 대응으로 달지 않는다. 교감주 cf. [No. 100(263)]은 별역잡아함 263경을 병행경으로 가리킨다(이 조각에는 원문이 없음).

니까야 대응 일부 SN 7.20:0.3

니까야 대응 내용 다름 SN 7.2:0.3

AG:sa97/0.1 · 교차 검사

如是我聞:

이와 같이 나는 들었다.

주 팔리 저본은 서두를 「Sāvatthinidānaṃ」(사왓티 인연) 한 낱말로 접어 두었다. 「evaṃ me sutaṃ」이 그 접힌 안쪽에 있을 것이나 읽을 수 있는 글자가 없으므로 「없음확인」이 서지 않는다 — 미대응. 如는 「이와 같이」로, 허사 배선 앵커의 비유·가정 표시 중 비유(방식) 쪽.

니까야 대응 미정렬 SN 7.20:206.1

AG:sa97/0.2 · 교차 검사

一時,佛住舍衛國祇樹給孤獨園。

한때 부처님께서 사위국 기수급고독원에 머무셨다.[불확실]

불확실 팔리 206.1은 「Sāvatthinidānaṃ」으로 장소를 사왓티 하나만 드러내고 나머지를 접었다. 한문은 나라와 동산을 모두 적었으므로 일부. 舍衛=정착어 「사위」 — 그 이름의 뜻: 一切經音義(慧琳) 0367c24는 「聞者城」(듣는 이의 성)·「聞物國」, 十二遊經 의역 「無物不有國」(없는 물건이 없는 나라)을 전한다. 음역계통: 舍衛 ← 팔리 Sāvatthī / 당대 범어 śravasthi(음역전거_대장 인용, 판정하지 않음). 祇樹給孤獨園: 한자대역표가 「보류」(5자 이상)로 둔 것을, §⑤ 정착어 예시(기수급고독원)에 따라 정착형으로 적었다 — 유형 확정은 정도평 몫이므로 신고. 이름의 뜻: 祇樹=祇陀(誓多, 「勝」) 태자의 숲 — 태자가 나무를 남겨 공양했으므로 「祇樹」(慧琳 0368a03), 給孤獨=외로운 이를 돌보는 이(아나타삔디까, 慧琳 0368a05 「無親屬…誓救孤獨」), 園=동산. 佛=부처님([구속]).

니까야 대응 일부 SN 7.20:206.1

AG:sa97/0.3 · 교차 검사

爾時,世尊晨朝著衣持鉢,入舍衛城乞食。

그때 세존께서 이른 아침에 옷을 입고 발우를 들고 사위성에 들어가 걸식하셨다.

주 세존이 이른 아침 사위성에 들어가 걸식하는 장면은 팔리 sn7.20에 없다 — 팔리는 206.1의 접힌 인연 다음 곧바로 206.2에서 바라문이 세존께 다가간다. 인연 정형구(Sāvatthiyaṃ viharati Jetavane…)는 탁발 장면을 담지 않으므로 없음확인. 한자 흔들림: 한역이 같은 개념에 다른 한자를 쓴다 — 0.3은 「佛」, 이 좌표는 「世尊」. 확정역에 따라 각각 「부처님」「세존」으로 고정했다. 舍衛城은 0.3의 舍衛國과 달리 「城」이므로 「사위성」.

니까야 대응 대응 없음 SN 7.20:206.2

AG:sa97/0026c27.1 · 교차 검사

時,有異婆羅門年耆根熟,攝杖持鉢,家家乞食。

그때 어떤 바라문이 나이 들고 감관이 무르익어, 지팡이를 짚고 발우를 들고 집집마다 걸식하였다.

주 두 증언 모두 바라문 하나를 등장시킨다. 팔리는 그 바라문을 「bhikkhako brāhmaṇo」(걸식자 바라문)라 부르고 곧 세존께 다가가는데, 한문은 이름 없이 「異婆羅門」(어떤 바라문)으로 두고 대신 나이(年耆根熟)·지팡이·발우·집집마다 걸식을 서술하며, 다가가는 동작은 없다 — 일부. 팔리의 별칭 bhikkhaka와 한문의 「乞食」 서술이 같은 특징을 가리키는 것으로 보이나 판정하지 않는다. 「有異」의 有는 「~이 있어」로 세우지 않고 주어로 흡수(배선 앵커). 「根熟」의 根은 감관(indriya)으로 읽었다 — 나이 들어 감관이 무르익음(쇠함)의 관용 표현(사전 年耆 ③ sa107·sa1134 「年耆根熟」 용례). 婆羅門=바라문([구속]). 음역계통: 팔리 Brahmaṇa·Brāhmaṇa / 근대 범어 Brāhmaṇa(음역전거_대장 인용, 판정하지 않음).

니까야 대응 일부 SN 7.20:206.2

AG:sa97/0026c28.1 · 교차 검사

彼婆羅門遙見世尊而作是念:「沙門瞿曇攝杖持鉢,家家乞食,我亦攝杖持鉢,家家乞食,我與瞿曇俱是比丘。」

그 바라문은 멀리서 세존을 보고 이렇게 생각하였다. 「사문 고따마는 지팡이를 짚고 발우를 들고 집집마다 걸식하고, 나도 지팡이를 짚고 발우를 들고 집집마다 걸식한다. 나와 고따마는 둘 다 비구이다.」

주 같은 자리에서 다른 것을 말한다. 팔리는 바라문이 세존께 다가가 인사를 나누고 앉아(206.3~206.4, 한문에 없음) 입으로 묻는다 — 「나도 걸식자(bhikkhaka)이고 그대도 걸식자인데, 여기서 우리의 차이는 무엇인가?」 한문은 멀리서 보고 속으로 생각할 뿐이며, 묻지 않고 「나와 고따마는 둘 다 비구이다」라고 단정한다. 팔리는 bhikkhaka(걸식자)와 게송의 bhikkhu(비구)를 다른 낱말로 가르지만, 한문은 바라문의 생각과 게송 모두 「比丘」 하나로 쓴다 — 확정역 「비구」로 고정했다. 我亦의 亦은 앞의 「사문 고따마」와 대조가 실려 있으므로 조사 「도」로 졌다. 瞿曇은 음역이나 확정역([구속]) 「고따마」가 이긴다(§⓪-2) — 한자 독음 「구담」으로 적지 않았다. 沙門=사문(정착 술어, 한자 독음과 같음). 음역계통: 瞿曇 ← 팔리 Gotama / 근대 범어 Gautama · 沙門 ← 팔리 Samaṇa / 근대 범어 Śramaṇa · 比丘 ← 팔리 bhikkhu / 근대 범어 Bhikṣu(음역전거_대장 인용, 판정하지 않음). 「而作是念」의 而는 흡수.

니까야 대응 내용 다름 SN 7.20:206.5~206.6

AG:sa97/0026c29.1 · 교차 검사

爾時,世尊說偈答曰:

그때 세존께서 게송을 읊어 답하셨다.

주 팔리는 206.6의 질문 바로 다음 206.7에서 게송이 서술 도입 없이 시작한다 — 「세존께서 게송으로 답했다」에 해당하는 서술 문장이 없다(없음확인). 이문: 「曰」(大正) / 「言」(宋·元·明) — 어느 쪽이든 「답하여 말하다」의 뜻이 같아 직역에 차이가 나지 않는다. 바라문은 말로 묻지 않았는데(0026c29.1 생각) 세존이 「답했다」고 하는 것은 한문 그대로 두었다.

니까야 대응 대응 없음 SN 7.20:206.7

AG:sa97/0027a03.1 · 교차 검사

「所謂比丘者,非但以乞食,

「비구라 하는 이는 걸식하는 것만으로 되는 것이 아니다.

주 팔리 206.7 「남에게 빌어먹는 것만큼으로 그가 걸식자(bhikkhaka)가 되는 것은 아니다」와 뜻의 틀이 같다. 다만 팔리 첫 행의 주어는 bhikkhaka(걸식자)이고 한문은 「比丘」이다 — 팔리는 206.8에 가서야 bhikkhu를 말한다. 한쪽이 덜 가르므로 일부. 所謂…者는 「~라 하는 이는」으로 관형절 처리(「~하는 바」 회피). 非但의 但은 「~만으로」에 한정의 뜻이 실려 있어 조사로 졌다. 以는 「-으로」로 흡수.

니까야 대응 일부 SN 7.20:206.7

AG:sa97/0027a04.1 · 교차 검사

受持在家法,是何名比丘。

재가의 법을 받아 지니니, 이것이 어찌 비구라 이름하겠는가.

주 팔리 206.8 「vissaṃ dhammaṃ samādāya, bhikkhu hoti na tāvatā」(vissa한 법을 받아 지녀서는 그만큼으로 비구가 되지 않는다)와 구조가 같다. 受持=samādāya, 法=dhamma로 맞서고, 팔리의 vissa를 한문은 「在家」로 옮겼다 — vissa의 뜻(온갖·재가·악취 등)은 여기서 판정하지 않는다. 팔리는 평서 부정(na tāvatā), 한문은 반어(是何名比丘)라 꼴이 다르다 — 일부. 구두: 앞 반구 「受持在家法」을 앞 좌표의 연속(걸식만으로가 아니라 재가법을 지니는 것이니)으로 읽을지, 이 좌표 안에서 조건(재가법을 지니면)으로 읽을지 갈린다. 「是」를 앞 반구 전체를 받는 지시어로 보아 「~니, 이것이」로 이었다.

니까야 대응 일부 SN 7.20:206.8

AG:sa97/0027a05.1 · 교차 검사

於功德過惡,俱離修正行,

공덕과 허물·악에서 모두 떠나 바른 행을 닦고,

주 팔리 206.9 「여기서 공덕(puñña)도 악(pāpa)도 물리치고 범행(brahmacariya)을 [닦는] 이」와 대응한다. 功德↔puñña, 過惡↔pāpa, 俱離↔bāhitvā(물리쳐)로 맞선다. 팔리의 brahmacariya를 한문은 「正行」(바른 행)으로 옮겼다 — 개별 어휘. 팔리의 관계대명사 yo(~하는 이)는 한문에 없다. 功德은 음역전거_대장에 당대 범어 guṇa로 실려 있으나 이 자리의 팔리는 puñña다 — 인용만 하고 판정하지 않는다. 於는 조사 「-에서」가 진다. 「過惡」은 「허물과 악」 두 낱말로 끊을지 「허물된 악」 하나로 볼지 한문만으로 정해지지 않아 가운뎃점으로 두 낱말을 살렸다.

니까야 대응 일부 SN 7.20:206.9

AG:sa97/0027a06.1 · 교차 검사

其心無所畏,是則名比丘。」

그 마음에 두려워하는 것이 없으면, 이를 비구라 이름한다.」

주 뒤 반구는 팔리 206.10 뒤 반 「sa ve bhikkhūti vuccati」(그야말로 비구라 불린다)와 같다. 앞 반구는 같은 자리에서 다른 것을 말한다 — 팔리는 「saṅkhāya loke carati」(헤아려 알고 세상을 다닌다), 한문은 「其心無所畏」(그 마음에 두려움이 없다). 앞 반이 엇갈리므로 좌표 전체를 엇갈림으로 매겼다. 無所畏의 所는 「두려워하는 것」 관형절로 풀었다(「~하는 바」 회피). 則은 「-면」에 흡수. 붓다의 발화이므로 평서.

니까야 대응 내용 다름 SN 7.20:206.10

AG:sa97/0027a07.1 · 교차 검사

佛說是經已,彼婆羅門聞佛所說,歡喜隨喜,作禮而去。

부처님께서 이 경을 설하시고 나자, 그 바라문은 부처님께서 설하신 것을 듣고 기뻐하고 따라 기뻐하며 예를 올리고 떠나갔다.

주 같은 자리에서 다른 것을 말한다. 팔리는 바라문이 「훌륭합니다, 고따마 존자여…」(abhikkanta 정형구)로 찬탄하고 자신을 재가 신도(upāsaka)로 받아 달라고 청하며 끝난다. 한문은 귀의·재가 신도 선언 없이 기뻐하고 예를 올린 뒤 떠난다. 206.12는 가운데를 …pe…로 접었으나, 읽을 수 있는 앞뒤(찬탄 시작과 재가 신도 청원)만으로 한문과 엇갈림이 선다 — 접힌 안쪽은 대조하지 않았다. 한자 흔들림: 0026c27.1·0027a03.1의 「世尊」과 달리 이 좌표는 「佛」 — 확정역대로 「부처님」. 「所說」의 所는 「설하신 것」 관형절. 而는 흡수.

니까야 대응 내용 다름 SN 7.20:206.11~206.12

AG:sa97/0027a08.1 · 교차 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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