初期佛敎 經典叢書초기불교 경전 총서

SĀ 597

SĀ 597

교차 검사교차 검사 15현대역 준비 중

(五九九)

(오백구십구)

주 한역 제목 자리에는 경 번호 五九九만 있다. 팔리 제목 「Jaṭāsuttaṃ」은 한문 본문에 없고 大正 편자 교감주(「S. 1. 3. 3. Jaṭā.」)에만 실려 있다 — 교감주는 편자 보충이라 본문에 들이지 않았다(일부). 대응 후보는 합의 등급 conflict다: sn1.23(莊春江 번호)을 본으로, sn1.3(다카쿠스 번호)을 보조로 단다. 보조 sn1.3은 내용(Upanīyasutta)이 한역 게송과 맞지 않아 참고로만 단다. 산스크리트 증언은 투입되지 않아 SF 항은 달지 않는다.

니까야 대응 일부 SN 1.23:0.3

AG:sa597/0.1 · 교차 검사

如是我聞:

이와 같이 나는 들었다:

주 如是我聞 정형구(雜阿含 전권 1332경, 이 경 1; 정형구 파일). 如 [비유] 앵커에 따라 「이와 같이」. 투입된 sn1.23 원문에는 도입 산문이 없어(제목·번호 뒤 곧 게송) 놓일 자리만 23.0으로 짚었고, 보조 sn1.3은 「Sāvatthinidānaṃ」으로 접혀 있다 — 접힌 안쪽을 읽지 못했으므로 없음확인이 아니라 미대응이다.

니까야 대응 미정렬 SN 1.23:23.0

니까야 대응 미정렬 SN 1.3:3.1

AG:sa597/0.2 · 교차 검사

一時,佛住舍衛國祇樹給孤獨園。

한때 부처님께서 사위국 기수급고독원에 머무셨다.

주 一時 「한때」. 佛 [구속] 「부처님」, 住는 내레이션 평서에 높임을 얹어 「머무셨다」. 舍衛(정착어) — 「사위」로 쓰고 뜻은 여기에 적는다: 慧琳 0367c24 〔金剛般若波羅蜜經〕 「正梵音云室羅伐悉底國 此譯云聞者城 … 義譯云無物不有國」, 「善見律云舍衛者人名也」. 전거(sa597): 舍衛 ← 팔리 `Sāvatthī` / 범어(당대) `śravasthi`, ⚠다른 부(DA)의 대역 — 두 계통이 서므로 음역계통으로 신고하고 판정하지 않는다. 祇樹給孤獨園: 3분할 표는 5자 이상이라 보류했다. 판별: 祇樹(祇=Jeta의 음역 + 樹) + 給孤獨(뜻으로 옮긴 이름) + 園. 慧琳 0368a03 「祇陀…誓多 此譯為勝 … 太子自留其樹供養佛僧 故略云祇樹」, 0368a05 「給孤獨 亦義譯也 … 阿那陀 此云無親屬巨富多財誓救孤獨」. 전거: `Jetavana, Anāthapiṇḍika`(⚠다른 부 DA). §⑤의 정착어 예시(기수급고독원)를 따라 「기수급고독원」으로 적고 이 경 안에서 통일한다. 풀어 읽으면 「외로운 이를 돌보는 이(給孤獨)의, 祇陀(Jeta)의 숲(祇樹) 동산」이다. 정착어와 의역 사이 판별이 서지 않아 [불확실:고유명·표기_유형]로 신고한다.

니까야 대응 미정렬 SN 1.23:23.0

니까야 대응 미정렬 SN 1.3:3.1

AG:sa597/0.3 · 교차 검사

時,有一天子,容色絕妙,於後夜時來詣佛所,稽首佛足,退坐一面。

그때 용모와 안색이 비길 데 없이 빼어난 한 천자가 밤의 마지막 때에 부처님 계신 곳에 와 이르러 부처님 발에 머리를 조아리고 물러나 한쪽에 앉았다.

주 有一天子 — 3분할 표는 `有一天`을 음역(`Aññatara`, 한자 독음)으로 기계 분류했으나, `一`은 수사이고 `有一…`은 「어떤 한」으로 읽힌다. 소리로 옮긴 이름이 아니므로 한자 독음(「유일천」)을 쓰지 않았다(저본이 이긴다). 정형구 행에도 낱말 확정역이 없다. 有는 존재 서술이나 앵커대로 주어화해 「~이 있어」를 피했다. 전거: `Aññatara devatā`(⚠다른 부 MA 대역)는 참고만. 天子 「천자」(사전 天子 ① 437회). 容色 「용모와 안색」, 絕妙 「비길 데 없이 빼어난」. 後夜 「밤의 마지막 때」(사전 後夜 ① 130회, 앞 妙於 88·뒤 時來 92; 하룻밤을 셋으로 나눈 끝 부분이라는 풀이는 ⑥ 후대라 참고만). 來詣 「와 이르러」. 稽首 「머리를 조아리고」 — 慧琳 0600c02 「首至地」, 0698c05 「頭至地」(사전 稽首 ① 525회, 뒤 佛足 329). 退坐一面 「물러나 한쪽에 앉았다」. 팔리: 투입 sn1.23에는 도입 산문이 없어 미대응. 보조 sn1.3/3.2는 「Ekamantaṃ ṭhitā」(한쪽에 서서)라 한역의 앉음(坐)과 엇갈림이나, 보조 경이므로 판정에 쓰지 않는다.

니까야 대응 미정렬 SN 1.23:23.1

니까야 대응 내용 다름 SN 1.3:3.2

AG:sa597/0160b14.1 · 교차 검사

身諸光明遍照祇樹給孤獨園。

몸의 여러 광명이 기수급고독원을 두루 비추었다.

주 諸 [복수] — 光明이 여럿임을 「여러」로 옮기고 「모든」은 쓰지 않았다. 光明 「광명」, 遍照 「두루 비추다」(사전 光明 ① 97회 뒤 遍照 64). 祇樹給孤獨園 표기는 0.3과 통일. 팔리 sn1.23은 도입 산문이 없어 미대응. 보조 sn1.3/3.2에는 광명을 말하는 데가 없다(없음확인).

니까야 대응 미정렬 SN 1.23:23.1

니까야 대응 대응 없음 SN 1.3:3.2

AG:sa597/0160b15.1 · 교차 검사

時,彼天子而說偈言:

그때 그 천자가 게송을 설하여 말하였다:

주 而 [접속] 흡수. 說偈言 「게송을 설하여 말하였다」(사전 偈 ① 1037회, 앞 而說 189). 偈는 慧琳 0483c01 「梵云伽陀 此云頌 … 四句一偈」. 彼 「그」. 보조 sn1.3/3.2 「imaṃ gāthaṃ abhāsi」(이 게송을 말했다)와 일부 겹친다(보조). 팔리 sn1.23은 도입 산문이 없어 미대응.

니까야 대응 미정렬 SN 1.23:23.1

니까야 대응 일부 SN 1.3:3.2

AG:sa597/0160b16.1 · 교차 검사

「外纏結非纏,內纏纏眾生,

「밖으로 얽어 맺는 것은 얽힘이 아니고, 안의 얽힘이 중생을 얽는다,

주 外纏結非纏 — 끊는 자리가 둘 이상이다: ① 外纏結 | 非纏(밖으로 얽어 맺는 것은 얽힘이 아니다) ② 外纏 | 結非纏. ①을 택하되 단정하지 않는다. 纏은 이 경 안에서 명사 「얽힘」·동사 「얽다」로 통일했다(사전 纏 ① 잡아함 46회, ⑥은 번뇌의 이명이라 후대 눈이며 쓰지 않았다). 內纏纏眾生은 內纏(주어) 纏(동사) 眾生(목적어) — 「안의 얽힘이 중생을 얽는다」. 팔리 23.1 「Anto jaṭā bahi jaṭā, jaṭāya jaṭitā pajā」(안도 얽힘 밖도 얽힘, 얽힘에 얽힌 무리)와 견주면, 후반(內纏纏眾生 ↔ jaṭāya jaṭitā pajā)은 같은 쪽이나 전반은 밖의 얽힘을 부정(非纏)하는 읽기가 서면 엇갈린다. 구두가 안 서 엇갈림으로 못 박지 않고 일부로 둔다. 大正 교감주가 이 좌표를 팔리 23.1에 잇는다(편자 보충이라 판정 근거로 쓰지 않았다). 보조 sn1.3/3.3~3.4(Upanīyati…)와는 내용이 엇갈린다.

니까야 대응 일부 SN 1.23:23.1

니까야 대응 내용 다름 SN 1.3:3.3~3.4

AG:sa597/0160b17.1 · 교차 검사

今問於瞿曇,誰於纏離纏?」

이제 고따마께 여쭙니다. 누가 얽힘에서 얽힘을 떠납니까?」

주 瞿曇 [구속] 「고따마」(음역). 전거(sa597): 팔리 `Gotama` / 범어(근대) `Gautama`, ⚠다른 부(DA) — 음역계통으로 신고하고 판정하지 않는다. 존칭: 천자가 붓다께 하는 말이므로 존댓말(「여쭙니다」「떠납니까」)로 통일. 於 [처소·대상]은 조사가 진다: 於瞿曇 「께」, 於纏 「~에서」. 離纏 「얽힘을 떠나다」(사전 離 ① 865회). 팔리 23.2 「Taṃ taṃ gotama pucchāmi, ko imaṃ vijaṭaye jaṭaṃ」: 지시어(taṃ taṃ·imaṃ)에 해당하는 한자가 없고 한역은 처소어 於纏이 더 있어 일부다. vijaṭaye(얽힘을 풀다) ↔ 離纏(얽힘을 떠나다)은 어휘가 다르다.

니까야 대응 일부 SN 1.23:23.2

니까야 대응 내용 다름 SN 1.3:3.5~3.6

AG:sa597/0160b18.1 · 교차 검사

爾時,世尊說偈答言:

그때 세존께서 게송을 설하여 답하여 말씀하셨다:

주 世尊 [구속] 「세존」. 한역이 같은 분을 앞에서는 佛(0.3, 0160b14.1)로, 여기서는 世尊으로 적는다 — 한역이 같은 개념에 다른 한자를 쓴다. 확정역(佛 부처님·世尊 세존)을 각각 고정하고 한자를 통일하지 않았다(이 경 0160b25.1의 佛도 같다). 爾時 「그때」. 說偈答言 「게송을 설하여 답하여 말씀하다」. 내레이션은 평서, 붓다 행위에는 높임을 얹었다. 팔리 sn1.23은 붓다의 답을 도입 없이 곧 게송(23.3)으로 시작하며 보조 sn1.3도 같다 — 이 도입에 해당하는 말은 투입 원문에 없다.

니까야 대응 미정렬 SN 1.23:23.3

니까야 대응 대응 없음 SN 1.3:3.7

AG:sa597/0160b19.1 · 교차 검사

「智者建立戒,內心修智慧,

「지혜로운 이는 계를 세우고, 안의 마음으로 지혜를 닦으며,

주 智者 「지혜로운 이」(者 [명사화]; 사전 智者 ① 39회). 建立戒 「계를 세우고」 — 타동. 팔리 「sīle patiṭṭhāya」(계에 서서; 처격·절대분사)와 어휘·구문이 다르다. 한역의 일탈로 단정하지 않는다. 內心修智慧: 內心을 부사어(「안의 마음으로」)로 읽었다. 팔리 「cittaṃ paññañca bhāvayaṃ」(마음과 지혜를 닦으며)은 citta를 목적어로 세우므로 內心을 修의 목적어(「안의 마음과 지혜를 닦으며」)로 읽는 길도 열려 있다. 한문만으로는 가려지지 않아 부사어 읽기를 택하고 신고한다(사전 內心 ① 33회, 앞 外受 6). 팔리 naro sapañño(사람·지혜 있는)는 한역에서 智者 하나로 접혀 있고, 일부 겹침이다. 戒는 확정역 없음 — 「계」.

니까야 대응 일부 SN 1.23:23.3

니까야 대응 내용 다름 SN 1.3:3.7~3.8

AG:sa597/0160b20.1 · 교차 검사

比丘勤修習,於纏能解纏。」

비구가 부지런히 닦아 익혀 얽힘에서 얽힘을 풀 수 있다.」

주 比丘 [구속] 「비구」. 전거(sa597): 팔리 `bhikkhu` / 범어(근대) `Bhikṣu`, 갈림 — 음역계통, 판정하지 않는다. 勤 「부지런히」, 修習 「닦아 익히다」. 能 [가능]은 어미 「-ㄹ 수 있다」가 진다. 大正 이문(app 0160008): 能 ↔ 宋·元·明 得. 본문은 大正 能. 得으로 읽어도 가능의 뜻이라 직역은 달라지지 않는다. 解纏 「얽힘을 풀다」. 붓다의 발화는 평서. 팔리 23.4 「Ātāpī nipako bhikkhu, so imaṃ vijaṭaye jaṭaṃ」: nipako(사려 깊은)에 해당하는 한자가 없고, 한역의 修習은 팔리에 따로 없다 — 일부.

니까야 대응 일부 SN 1.23:23.4

니까야 대응 내용 다름 SN 1.3:3.9~3.10

AG:sa597/0160b21.1 · 교차 검사

時,彼天子復說偈言:

그때 그 천자가 다시 게송을 설하여 말하였다:

주 復 [반복] — 천자의 두 번째 발화라는 뜻이 실려 「다시」를 세웠다. 투입된 sn1.23은 23.3~23.8을 도입 없이 이어 놓아 이 도입에 해당하는 말이 없다. 투입 원문에 없을 뿐 접힌 자리인지는 확인하지 못해 미대응으로 둔다. 보조 sn1.3은 이 자리 이후에 말이 없다(없음확인).

니까야 대응 미정렬 SN 1.23:23.5

니까야 대응 대응 없음 SN 1.3:3.10

AG:sa597/0160b22.1 · 교차 검사

「久見婆羅門,逮得般涅槃,

「오래도록 바라문을 보니 반열반에 이르러 얻었다,

주 久見 — 「오래도록 보다」와 「오랜만에 보다」가 모두 열려 있고 한문 문맥으로는 가려지지 않아 「오래도록」으로 옮기고 신고한다. 見은 정형구 행에 낱말 확정역이 없어 문맥대로 「보다」(사전 見 ① 1470회). 婆羅門 [구속] 「바라문」 — 여기서는 四姓 자리가 아니라 번뇌 다한 이를 가리키는 호칭으로 읽힌다(慧琳 0325c03 「淨行」「梵行」). 전거: 팔리 `Brahmaṇa / Brāhmaṇa` / 범어(근대) `Brāhmaṇa`, ⚠다른 부(DA) — 음역계통, 판정하지 않는다. 逮得 한 덩어리 복합동사 「이르러 얻다」(慧琳 0327c07 「逮 及也」, 0332c02 「得 …行有所得」; 사전 逮得 ① 115회, 앞 羅門 72·뒤 般涅 73). 般涅槃: 3분할 표는 의역(뜻으로 옮김)으로 분류했으나, 般涅槃은 소리를 옮긴 한국 불교계 정착 술어이므로 「반열반」으로 쓴다(저본과 어긋난 기계 1차 분류 — 저본이 이긴다). 뜻 풀이는 慧琳 0463b14 「此翻為圓寂」. 전거 `Parinibbuta / Parinibbānam / Parinibbāyī`(⚠다른 부 EA)는 참고만. 주어 연결(바라문이 얻은 것인지)은 한문에 드러나지 않아 어미만 이어 두었다. 팔리 23.5~23.6(탐·진·무명이 사라진 번뇌 다한 아라한들 …)은 같은 자리에서 다른 말을 하며 화자도 다르다 — 엇갈림.

니까야 대응 내용 다름 SN 1.23:23.5~23.6

니까야 대응 대응 없음 SN 1.3:3.10

AG:sa597/0160b23.1 · 교차 검사

一切怖已過,永超世恩愛。」

모든 두려움이 이미 지나갔고 세간의 은혜와 사랑을 영원히 뛰어넘었다.」

주 一切 「모든」(慧琳 0434b15 「一切 普也」; 전거 범어 당대 `sarva`). 怖 「두려움」, 已 「이미」, 過 「지나다」 — 一切怖를 주어로 읽었다(「모든 두려움을 이미 넘고」로 읽어도 뜻은 같다). 世 「세간」(사전 世 ① 438회, 永超 75). 恩愛 「은혜와 사랑」 — 음독 「은애」를 피하고 풀어 옮겼다(사전 恩愛 ① 91회, 앞 超世 74). 永超 「영원히 뛰어넘다」. 팔리 23.7~23.8(이름과 모양이 남김없이 소멸하는 곳, 부딪힘과 모양에 대한 인식, 여기서 얽힘이 끊어진다)과는 내용이 다르다 — 엇갈림.

니까야 대응 내용 다름 SN 1.23:23.7~23.8

니까야 대응 대응 없음 SN 1.3:3.10

AG:sa597/0160b24.1 · 교차 검사

時,彼天子聞佛所說,歡喜隨喜,稽首佛足,即沒不現。

그때 그 천자는 부처님께서 설하신 것을 듣고 기뻐하고 따라 기뻐하며 부처님 발에 머리를 조아리고 곧 사라져 나타나지 않았다.

주 所 [피동·명사화] — 「~하는 바」 대신 관형절 「설하신 것」. 歡喜隨喜 「기뻐하고 따라 기뻐하며」(사전 歡喜 ① 1340회 뒤 隨喜 335; 慧琳 0753a01 「歡 喜悅」). 稽首佛足은 0160b14.1과 같다. 即 「곧」(즉시), 沒不現 「사라져 나타나지 않았다」. 佛은 앞의 世尊(0160b19.1)과 같은 분을 가리키는 다른 한자다 — 한자 흔들림(0160b19.1 참조). 투입된 sn1.23 말미에는 맺음 산문이 없어 미대응.

니까야 대응 미정렬 SN 1.23:23.8

니까야 대응 대응 없음 SN 1.3:3.10

AG:sa597/0160b25.1 · 교차 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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