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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Ā 599

SĀ 599

교차 검사교차 검사 16현대역 준비 중

(六〇一)

(601)

주 한역에는 경명이 없고 번호 (六〇一)만 있다. 편자 교감주가 `S. 1. 3. 7. Sarā.`를 달고 `[No. 100(176)]`은 cf.로 단다. 팔리 sn1.27은 `7. Sarasuttaṃ`이라 경명이 있는 쪽은 팔리다. 보조 후보 sn1.3(다카쿠스 각주 `S. 1. 3. 7.`의 PTS 번호를 옮긴 것)은 `Upanīyati…` 게송으로, 이 경 한문 게송(흐름·생사·반열반)과 낱말이 맞지 않아 대응을 매기지 않았다. 이 파일의 `absent`는 투입물로 준 sn1.27 원문(0.3~27.5 전부)을 끝까지 읽고 짝이 없음을 확인했다는 뜻이며, 다른 판본·다른 경은 보지 않았다. 산스크리트 증언 파일(`_산스크리트_sa599`)은 투입물에 없어 SF 항은 전부 `unaligned`다. 또 `_전거_sa599` 머리글은 大正 599로 적혀 있으나 저본은 大正 601이다(저본을 따랐다).

니까야 대응 일부 SN 1.27:0.3

AG:sa599/0.1 · 교차 검사

如是我聞:

이와 같이 나는 들었다.

주 제공된 sn1.27 원문에는 `Evaṃ me sutaṃ` 꼴의 문장이 없다. 如是의 如는 비유·가정이 아니라 지시(이와 같이)다. 사전 如是我聞 ① 잡아함 1333회, 이 경 0.2.

니까야 대응 대응 없음 SN 1.27:27.0

AG:sa599/0.2 · 교차 검사

一時,佛住舍衛國祇樹給孤獨園。

한때 부처님께서 사위국 기수급고독원에 머무셨다.

주 佛=부처님 `[구속]`. 舍衛=정착어(사위, 3분할표): 음의 慧琳 0367c24 〔金剛般若波羅蜜經〕에 따르면 소리는 室羅伐悉底이고 뜻으로 옮기면 「無物不有國」·「聞者城」·「聞物國」이며, 善見律을 인용해 舍衛는 사람 이름에서 온 나라 이름이라 한다(참고, 확정역 아님). 전거표 舍衛 ← 팔리 `Sāvatthī` / 당대 범어 `śravasthi` — 두 계통이 서며 판정하지 않는다(⚠다른 부(DA)의 대역). 祇樹給孤獨園: §⑤ 정착어 예(기수급고독원)에 따라 정착형을 썼다. 뜻은 祇樹=祇陀(誓多, 勝) 태자가 남긴 나무(慧琳 0368a03 〔金剛般若波羅蜜經〕 「太子自留其樹供養佛僧故略云祇樹」), 給孤獨=의역으로 「외로운 이를 돌보는 이」(慧琳 0368a05 「亦義譯也 梵云阿那陀 此云無親屬 巨富多財 誓救孤獨」). 3분할표가 이 5자를 `보류`로 두었고 §⑤는 정착어 예(기수급고독원)와 給孤獨 의역 예를 함께 들어 서로 어긋난다. 정착형을 택했으며, 의역으로 가면 「기수의 외로운 이를 돌보는 이의 동산」이 된다. 정도평 판정 대상이다. 전거표 祇樹給孤獨園 ← `Jetavana, Anāthapiṇḍika`(⚠다른 부(DA)의 대역). 一時=한때.

니까야 대응 대응 없음 SN 1.27:27.0

AG:sa599/0.3 · 교차 검사

時,有天子容色絕妙,於後夜時來詣佛所,稽首佛足,身諸光明遍照祇樹給孤獨園。

그때 용모와 안색이 더없이 빼어난 한 천자가 밤의 뒷부분 시간에 부처님 계신 곳에 와 이르러, 부처님 발에 머리를 대어 절하였고, 몸의 여러 광명이 기수급고독원을 두루 비추었다.

주 有天子는 존재 서술이 아니라 새 인물의 도입이라 「한 천자가」로 주어화했다(「~이 있어」 회피). 天子는 사전 ② 팔리 정렬이 없다. 後夜: 사전 後夜 ① 130회, 이 경 0160c17.1. ⑥ 丁福保는 寅刻(해뜨기 가까운 때)라 하나 후대의 눈이라 가볍게만 본다. 본문은 「밤의 뒷부분」으로 옮겼다. 稽首: 음의 慧琳 0600c02 〔明度經〕 「稽首 首至地也」 — 머리를 땅(여기서는 발)에 닿게 하는 절이라 「머리를 대어 절하고」. 諸는 光明이 여럿이라 「여러」. 光明 · 遍照는 사전 ① 97회·102회, 이 경 0160c17.1. 祇樹給孤獨園 표기는 0.3과 같다 `[불확실:고유명·표기_유형]`(0.3 참조).

니까야 대응 대응 없음 SN 1.27:27.0~27.1

AG:sa599/0160c17.1 · 교차 검사

時,彼天子說偈問佛:

그때 그 천자가 게송을 말하여 부처님께 물었다:

주 偈: 음의 慧琳 0483c01 〔音妙法蓮花經〕 「伽陀 … 四句一偈」. 說偈問佛의 佛은 `[구속]` 부처님이며, 같은 화자 맥락의 c23은 世尊이다(한자 흔들림은 c23에서 신고). 천자의 발화 청자가 부처님이므로 c20~c22는 존댓말로 통일한다. 言·구두 표지는 부호(:)로 흡수했다.

니까야 대응 대응 없음 SN 1.27:27.0~27.1

AG:sa599/0160c19.1 · 교차 검사

「薩羅小流注,當於何反流,

“살라가 작게 흘러드는데 어디에서 거꾸로 흐르겠으며,

주 팔리 27.1 한 행(`Kuto sarā nivattanti, kattha vaṭṭaṃ na vattati;`)을 한역은 c20(전반)과 c21(후반)로 나눈다. 薩羅: 두 글자가 소리를 옮긴 것으로 판별해 한자 독음 「살라」로 적었다(편자 대역주 tt 0160014 `Sarā`, 전거표 팔리_후보 `Sarā / Samudda / Sarassati`). 팔리가 가리키는 뜻은 본문에 들이지 않았다(증보 금지). 한역자가 이름으로 보았는지 일반명사로 보았는지는 저본이 가르지 않는다. 小: 팔리에 짝이 없고, 小가 流注를 꾸미는지(작게 흘러드는) 薩羅와 한 덩이인지가 갈린다(c25 `薩羅小還流`도 같은 구조). 流注: 사전 流注 ① 잡아함 19회·7경(臨趣·順趣·流注·浚輸), 「흘러드는」. 當於何의 當은 「-겠-」이 진다. 팔리 `kuto`(어디로부터)와 한역 `於何`(어디에서)는 격이 달리 읽힐 수 있다. 판정하지 않는다. 反流는 「거꾸로 흐르겠으며」로 옮기고 c25 `還流`와 한자를 통일하지 않았다(c25에서 신고).

니까야 대응 일부 SN 1.27:27.1

AG:sa599/0160c20.1 · 교차 검사

生死之徑路,於何而不轉,

생사의 좁은 길이 어디에서 굴러가지 않으며,

주 27.1 후반(`kattha vaṭṭaṃ na vattati`)에 걸린다. 徑路: 좁은 길. c26의 `生死道`와 한자가 다르다(c26에서 신고). 轉: 사전 轉 ① 277회·113경(뒤 趣涅槃·向苦·向善)은 어느 쪽으로 나아감을 말하는 쓰임도 많아 다의가 크다. 여기서는 길이 「굴러가다」로 읽었다. 而는 접속으로 흡수했다. 生死의 生은 확정술어표 `[정형구 행]` 生(jāti) 행에 걸리지 않는다 — 생사 복합이다.

니까야 대응 일부 SN 1.27:27.1

AG:sa599/0160c21.1 · 교차 검사

世間諸苦樂,何由滅無餘?」

세상의 여러 괴로움과 즐거움이 무엇으로 말미암아 남김없이 소멸합니까?”

주 팔리 27.2(`Kattha nāmañca rūpañca, asesaṃ uparujjhatī`)는 이름과 형상의 소멸을 묻는데, 한역은 같은 자리에서 世間諸苦樂의 소멸을 묻는다. 名色은 한역에서 대답(c25)에서 처음 나온다. 「한역의 일탈」로 단정하지 않는다. 何由(무엇으로 말미암아)와 팔리 `kattha`(어디에)도 갈린다. 世間: 3분할표 의역(loka)이라 「세상」. 滅: 확정역이 없어 「소멸」로 정하고 이 경 안에서 통일했다. 無餘: 「남김없이」 — 사전 無餘 ① 128회·55경, 이 경 0160c22.1. 諸는 「여러」.

니까야 대응 내용 다름 SN 1.27:27.2

AG:sa599/0160c22.1 · 교차 검사

爾時,世尊說偈答言:

그때 세존께서 게송을 말하여 대답하셨다:

주 한역이 같은 개념에 다른 한자를 쓴다 — c19는 `佛`, 여기는 `世尊`. 둘 다 확정역이 있어(`[구속]` 부처님 / 세존) 각각 그 문자열로 고정하고 통일하지 않았다. 爾時와 c19·c27의 時는 모두 「그때」로 옮겼다. 붓다의 발화는 평서(c24~c26). 答言의 言은 인용 부호로 흡수했다.

니까야 대응 대응 없음 SN 1.27:27.2~27.3

AG:sa599/0160c23.1 · 교차 검사

「眼耳鼻舌身,及彼意入處,

“눈·귀·코·혀·몸, 그리고 그 뜻의 들어가는 곳,

주 팔리 27.3은 `āpo ca pathavī, tejo vāyo`(네 가지 물질 요소)가 발붙이지 못하는 곳을 말하는데 한역은 여섯 감관(眼耳鼻舌身意)을 든다. 어느 쪽이 옳은지 판정하지 않는다(한역이 오래된 형태를 보존한 자리도 있다). 入處: 사전 處 ① 이 역자(잡아함) 1365회. 사전 處 ⑥ 丁福保(1922): 「舊譯曰入,新譯曰處」 — 후대의 눈이라 가볍게 보고, 저본 문맥에서 「들어가는 곳」으로 풀어 옮겼다. 入處가 意에만 걸리는지 여섯 전체에 걸리는지 저본이 가르지 않는다. 한문에 처격 표지(於)가 없어 문장을 열린 채 두었다.

니까야 대응 내용 다름 SN 1.27:27.3

AG:sa599/0160c24.1 · 교차 검사

名色滅無餘,薩羅小還流,

이름과 형상이 남김없이 소멸하고, 살라가 작게 되돌아 흐르며,

주 한역의 순서는 名色滅無餘(팔리 27.5 `nāmañca rūpañca, asesaṃ uparujjhati`) → 薩羅小還流(27.4 전반 `sarā nivattanti`)로 팔리와 자리가 바뀐다. 한역이 같은 개념(되돌아 흐름)에 c20에서는 `反流`, 여기서는 `還流`를 쓴다 — 한역이 같은 개념에 다른 한자를 쓴다. 反=「거꾸로」, 還=「되돌아」로 가르고 통일하지 않았다. 名色: 3분할표 의역이라 「이름과 형상」(사전 名色 ① 132회, 이 경 0160c25.1). 확정역은 없어 `[불확실:술어·낱말_선택]`. 小는 c20과 같은 걸림(`[불확실:격·태·구문]` c20 참조). 薩羅는 c20과 같이 「살라」.

니까야 대응 순서 다름 SN 1.27:27.4~27.5

AG:sa599/0160c25.1 · 교차 검사

生死道不轉,苦樂滅無餘。」

생사의 길이 굴러가지 않고, 괴로움과 즐거움이 남김없이 소멸한다.”

주 生死道不轉은 27.4 후반 `ettha vaṭṭaṃ na vattati`와 걸린다. 苦樂滅無餘는 팔리가 이름과 형상(27.5)의 소멸을 말하는 자리에 苦樂을 둔 것으로, c22의 물음과 짝이 된다. 같은 `生死之徑路`(c21)가 여기서는 `生死道`다 — 한역이 같은 개념에 다른 한자를 쓴다. 徑路=「좁은 길」, 道=「길」로 가르고 통일하지 않았다. 道: 사전 道 ① 357회.

니까야 대응 일부 SN 1.27:27.4~27.5

AG:sa599/0160c26.1 · 교차 검사

時,彼天子復說偈言:

그때 그 천자가 다시 게송을 말하였다:

주 復=「다시」(앞 발화 c19 이후 두 번째 발화). 팔리 27.5 다음 자리에 짝이 없다.

니까야 대응 대응 없음 SN 1.27:27.5

AG:sa599/0160c27.1 · 교차 검사

「久見婆羅門,逮得般涅槃,

“오랜만에, 반열반에 이르러 얻은 바라문을 봅니다,

주 婆羅門=`[구속]` 바라문. 전거표 팔리_후보 `Brahmaṇa / Brāhmaṇa` · 근대 범어 `Brāhmaṇa`, 음의 慧琳 0325c03 〔大般若波羅蜜多經〕 「淨行」(⚠다른 부(DA)의 대역; 참고만). 久見: 사전 見 ① 앞 久 72 — 굳은 말마디다. 「오랜만에」(오랜 뒤에 봄)와 「오래도록」(오래 지켜봄) 중 저본이 가르지 않아 앞쪽을 택했다. 見은 확정술어표 `[정형구 행]`(dassana, 정형구 「뵙는 것은 참으로 좋은 일」)에 걸리지 않는다. 逮得: 음의 慧琳 0327c07 〔大般若波羅蜜多經〕 「逮 及也」, 사전 逮得 ① 115회. 逮(이르다)+得(얻다)이 겹쳐 있어 「이르러 얻은」으로 옮겼다. 般涅槃: 3분할표는 의역으로 분류하나 두 부분 모두 소리를 옮긴 것(般=pari계열, 涅槃)으로 판별해 한국 불교계 정착 술어 「반열반」으로 적었다. 음의 慧琳 0463b14 〔大般涅槃經音義〕 涅槃 「此翻為圓寂」. 천자의 발화이고 청자가 부처님이라 존댓말.

니까야 대응 대응 없음 SN 1.27:27.5

AG:sa599/0160c28.1 · 교차 검사

一切怖已過,永超世恩愛。」

모든 두려움이 지나갔고, 영원히 세상의 은혜와 사랑을 뛰어넘었습니다.”

주 已過의 已는 어미 「-았-」이 진다. 永超世恩愛: 사전 恩愛 ① 91회, 앞 超世 74 — 굳은 구절이다. 恩愛는 ⑥ 丁福保에서 부모·처자 사이의 은정과 溺愛를 말한다고 하나 후대의 눈이라 가볍게만 보고, 본문은 「은혜와 사랑」으로 풀어 옮겼다. 世는 「세상」(c22 世間과 같은 말).

니까야 대응 대응 없음 SN 1.27:27.5

AG:sa599/0160c29.1 · 교차 검사

時,彼天子聞佛所說,歡喜隨喜,稽首佛足,即沒不現。

그때 그 천자가 부처님께서 말씀하신 것을 듣고 기뻐하고 따라 기뻐하며, 부처님 발에 머리를 대어 절하고는 곧 사라져 나타나지 않았다.

주 所說의 所는 관형절(「말씀하신 것」)로 풀었다. 歡喜隨喜: 사전 歡喜 ① 1340회(뒤 隨喜 335), 隨喜 ① 397회(앞 歡喜 335) — 짝으로 굳은 말마디다. 「기뻐하고 따라 기뻐하며」. 即=「곧」(즉시). 沒不現: 「사라져 나타나지 않았다」. 稽首佛足은 c17과 같은 번역. 佛=`[구속]` 부처님.

니까야 대응 대응 없음 SN 1.27:27.5

AG:sa599/0161a01.1 · 교차 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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