初期佛敎 經典叢書초기불교 경전 총서

SĀ 985

SĀ 985

교차 검사교차 검사 12현대역 준비 중

(九九二)

(992)

주 제목 칸에는 大正藏 편자 번호 「九九二」만 있다(한자 숫자를 아라비아 숫자로 바꿔 적었다). 교감주(orig/equivalent) 「A. II. 4. 4. Dakkhiṇeyya(福田).」는 다카쿠스 각주이고 PTS 번호다. 이 경의 팔리 후보는 두 계열이 갈린다(conflict): 莊春江 계열 an2.36(본 증언)과 다카쿠스 각주 계열 an2.4(보조 증언). 각주의 Dakkhiṇeyya(福田)와 내용(아나타삔디카의 질문 · sekha/asekha)은 an2.36과 맞는다. 보조 an2.4(Atapanīyasutta, 후회하지 않는 두 법)는 이 경의 문답·게송과 내용이 맞지 않아 어느 좌표에도 대응을 매기지 않았다. 36.0의 「36」은 경 번호 줄이고 한역 쪽 「九九二」도 편자 번호라, 본문끼리의 대응이 아니라 번호 칸끼리의 짝일 뿐이므로 unaligned로 두었다. 산스크리트 증언은 투입물에 없다.

니까야 대응 미정렬 AN 2.36:36.0

AG:sa985/0.1 · 교차 검사

如是我聞:

이와 같이 나는 들었다:

주 an2.36 본문(36.0~36.13)은 36.1 「Atha kho anāthapiṇḍiko…」로 곧장 시작하며 도입 정형구(Evaṃ me sutaṃ)가 없다(36.1 앞 자리). 이 구간에 …pe…로 접힌 곳도 없어 absent로 적었다. 한역 쪽은 잡아함 정형구다(사전 如是我聞 ① 잡아함 1333회). 如是의 如는 비유·가정이 아니라 「이와 같이」로 굳은 말이다.

니까야 대응 대응 없음 AN 2.36:36.1

AG:sa985/0.2 · 교차 검사

一時,佛住舍衛國祇樹給孤獨園。

한때 부처님께서 사위국의 기수급고독원에 머무셨다.

주 (1) 팔리 an2.36 본문에는 머무는 곳을 말하는 도입(Sāvatthī · Jetavana)이 없다(36.1 앞 자리). 같은 품(묶음)의 앞 경 도입이 이어지는지는 이 투입물로 알 수 없다. (2) 舍衛→사위, 國→나라: §⑤ 정착어, 정착형 「사위국」을 썼다. 이 이름의 뜻: 慧琳 一切經音義 0367c24〔金剛般若波羅蜜經〕은 「正梵音云室羅伐悉底國 此譯云聞者城」, 법경경 번역은 「聞物國」, 십이유경 義譯은 「無物不有國」이라 적는다(전해지는 풀이일 뿐 판정하지 않는다). 전거: 舍衛 ↔ 팔리 Sāvatthī / 범어 당대 śravasthi — 갈리나 두 계통이 확인된 것이지 불확실이 아니다. 단 전거 표는 「다른 부(DA)의 대역」 주의가 붙어 있다. (3) 祇樹給孤獨園→기수급고독원: §⑤가 정착어 예시로 든 이름이라 정착형을 썼다. 3분할 표는 이 5자를 「보류」로 두고 給孤獨을 따로 의역으로 분류했다(12.1·19.1의 인명은 의역으로 옮겼다). 둘이 어긋나 한 경 안에서 표기가 갈리므로 [불확실:고유명·표기_유형]로 신고한다. 이름의 뜻: 祇樹는 祇陀(기타, 慧琳 0368a05 「誓多 此譯為勝」 계열 풀이) 태자가 자기 나무를 부처님과 승가에 공양했다 하여 줄인 말(慧琳 一切經音義 0368a03〔金剛般若波羅蜜經〕 「太子自留其樹供養佛僧故略云祇樹也」)이고, 給孤獨은 義譯(慧琳 0368a05 「梵云阿那陀 此云無親屬巨富多財 誓救孤獨」)이며 곧 기타 태자의 나무와 급고독 장자의 동산이라는 뜻이다. 전거: 祇樹給孤獨園 ↔ 팔리 Jetavana, Anāthapiṇḍika(다른 부(DA) 대역 주의). (4) 一時→한때, 佛住→부처님께서 …머무셨다(佛 [구속] 부처님; 서술은 평서, 주어 높임은 한국어 호응).

니까야 대응 대응 없음 AN 2.36:36.1

AG:sa985/0.3 · 교차 검사

爾時,給孤獨長者來詣佛所,稽首佛足,退坐一面,白佛言:「世尊!世間有幾種福田?」

그때 외로운 이를 돌보는 장자가 부처님 계신 곳에 와서 이르러, 부처님 발에 머리를 조아리고 한쪽에 물러나 앉아 부처님께 아뢰어 말하였다. 「세존이시여! 세상에 몇 가지 복밭이 있습니까?」

주 36.1~36.3(Atha kho · upasaṅkami · abhivādetvā ekamantaṃ nisīdi · etadavoca)은 爾時 · 來詣佛所 · 稽首佛足 · 退坐一面 · 白佛言과 같은 흐름이다. 36.4는 질문이 둘이다(kati nu kho… loke dakkhiṇeyyā / kattha ca dānaṃ dātabba). 한역은 앞의 하나(몇 가지가 있는가)뿐이고 「어디에 보시해야 하는가」에 해당하는 말이 없다 → 문장 유무. ★給孤獨長者: 給孤獨은 의역(3분할 표 · 慧琳 0368a05 「義譯也」)이라 「외로운 이를 돌보는」으로 옮겼고, 長者는 [구속] 장자(gahapati)다. ★福田→복밭: 확정역 부재, 복밭/복전 둘이 후보라 [불확실:술어·낱말_선택]. 팔리 dakkhiṇeyyā는 공양받아 마땅한 이(사람)인데 한역 福田은 밭의 비유라 말하는 결이 다르고, 다카쿠스 각주가 「Dakkhiṇeyya(福田)」로 짝지었다. ★世間→세상: 3분할 표가 의역(팔리 loka)으로 분류해 뜻으로 옮겼다. ★稽首: 慧琳 一切經音義 0600c02 「稽首 首至地也」, 0698c05 「稽首 頓首也 … 言頭至地也」, 사전 稽首 ① 뒤: 佛足 329/525를 따라 「머리를 조아리고」로 옮겼다(禮가 저본에 없어 「절하고」를 쓰지 않았다). 來詣의 來와 詣를 모두 살렸다. 所: 佛所는 관형절 「계신 곳」으로 풀었다. 有는 존재 서술이라 「있습니까」로 두었다. ★한자 흔들림: 한역은 서술에 佛, 호칭에 世尊을 쓰고, 팔리는 서술에 bhagavā(36.3 bhagavantaṃ), 호칭에 bhante(36.4)를 쓴다. 확정역(佛=부처님, 世尊=세존)이 분리 고정하므로 통일하지 않았다. 長者의 발화는 부처님께 하는 말이라 존댓말로 통일했다.

니까야 대응 일부 AN 2.36:36.1~36.4

AG:sa985/0258c12.1 · 교차 검사

佛告長者:「世間有二種福田。

부처님께서 장자에게 이르셨다: 「세상에 두 가지 복밭이 있다.

주 36.5 「Dve kho, gahapati, loke dakkhiṇeyyā」와 같은 말이다. 팔리의 호격 gahapati가 한역에서는 告의 목적어 「長者」로 나가 있다(호격 자리 이동 → 번역기법). 福田 ↔ dakkhiṇeyyā는 12.1과 같은 어휘 문제다(복밭, [불확실:술어·낱말_선택]은 12.1에 달았다). 팔리 36.5에는 화자를 밝히는 틀이 없고 한역의 「佛告長者」는 한역에만 있는 틀이다. 붓다의 발화이므로 평서로 통일했다. 告는 「이르셨다」로 옮겼다. 二種의 種은 12.1의 幾種과 맞춰 「가지」로 옮겼다.

니까야 대응 같음 AN 2.36:36.5

AG:sa985/0258c14.1 · 교차 검사

何等為二?

무엇이 둘인가?

주 팔리 an2.36에는 36.5와 36.6 사이에 「둘이란 무엇인가」를 묻는 문장(Katame dve?)이 없고 36.6이 곧바로 답한다. 한역의 何等為二는 아함 정형 질문이다(사전 等為 ① 앞: 何 532/581). 為는 피동(為…所)이 아니라 「~이다」에 해당하는 계사라 어미로 흡수했다.

니까야 대응 대응 없음 AN 2.36:36.5~36.6

AG:sa985/0258c14.2 · 교차 검사

學及無學。」

배우는 이와 배울 것 없는 이이다.」

주 學及無學은 36.6 「sekho ca asekho ca」와 같다. 36.7 「Ime kho, gahapati, dve loke dakkhiṇeyyā, ettha ca dānaṃ dātabba」(맺음 문장 · 36.4의 둘째 질문에 답하는 말)에 해당하는 문장은 한역에 없다 → 문장 유무. ★學 / 無學: 확정역 부재. 「배우는 이 / 배울 것 없는 이」로 옮겼다. 한국 불교계에서는 유학 / 무학이 후보이나, 저본이 有學이 아니라 學 한 글자라서(사전 學 ① 학 417회, 無學 51회) 有를 보태는 「유학」을 쓰지 않았다. 판정은 정도평 몫이다. 저본에 계사가 없어 「이이다」는 한국어 호응이다. 」는 붓다 발화의 닫힘이다(열림은 14.1).

니까야 대응 같음 AN 2.36:36.6

니까야 대응 대응 없음 AN 2.36:36.7

AG:sa985/0258c15.1 · 교차 검사

即說偈言:

곧 게송을 설하여 말씀하셨다:

주 팔리 36.8 「Idamavoca bhagavā」(이것을 세존께서 말씀하셨다)에 해당하는 문장이 한역에 없다. 36.9 「Idaṃ vatvāna sugato athāparaṃ etadavoca satthā」는 「이것을 말하고 선서께서 이어 스승께서 이렇게 말씀하셨다」로, 한역 即說偈言은 이 가운데 「이어 말씀하셨다」만 있다(vatvāna · sugato · satthā 대응어 없음) → partial. 即는 사전 即 ① 뒤 說偈 206/976의 정형 연결이라 「곧」으로 옮겼다. 偈는 정착어 「게송」(사전 偈 ⑤ 慧琳 0483c01 「梵云伽陀 此云頌」), 說은 「설하여」, 言은 「말씀하셨다」로 옮겼다.

니까야 대응 대응 없음 AN 2.36:36.8

니까야 대응 일부 AN 2.36:36.9

AG:sa985/0258c15.2 · 교차 검사

「世有學無學,大會常延請,

「세상에 배우는 이와 배울 것 없는 이가 있고, 큰 모임에서 늘 맞이해 청하며,

주 世有學無學은 36.10 「Sekho asekho ca imasmiṃ loke」와 같은 말이나 배열이 다르다(한역은 世가 앞, 팔리는 loke가 끝). 大會常延請은 36.11 「Āhuneyyā yajamānānaṃ honti」(공양 올리는 이들에게 공양받을 만한 이가 된다)와 같은 자리지만 말하는 것이 다르다: 한역에는 大會(큰 모임)와 延請(맞아 청함)이 있고 yajamānānaṃ의 대응어가 없다. 대응을 [divergent]로 적되 āhuneyya와 延請의 관계는 판정하지 않는다. ★구두: 世有學無學을 「世有 / 學無學」(세상에 학과 무학이 있다)으로 읽었다. 14.1의 世間有二種福田과 15.1의 學及無學(有 없이 學만 쓴다)에 맞춘 읽기다. 대안은 「世 / 有學 / 無學」(세상의 유학과 무학)이며, 사전은 有學無學을 한 덩어리 표제로 센다. 팔리는 imasmiṃ loke 외에 존재동사가 없어 대안 쪽을 거든다. 저본만으로는 못 정해 [불확실:구두·분절]로 신고한다. 延請은 延(맞이함)+請(청함) 동의 병렬로 읽었다. 延請의 주어(누가 청하는가)가 저본에 없어 보태지 않았다. 常은 「늘」로 옮겼다. 게송 한 좌표는 두 구를 한 행으로 두었다.

니까야 대응 같음 AN 2.36:36.10

니까야 대응 내용 다름 AN 2.36:36.11

AG:sa985/0258c16.1 · 교차 검사

正直心真實,身口亦復然,

바르고 곧으며 마음이 진실하고, 몸과 입도 그러하며,

주 36.12 「Te ujjubhūtā kāyena, vācāya uda cetasā」(그들은 몸과 말과 마음이 곧다)와 같은 자리다. 팔리는 몸·말·마음 순이고, 한역은 마음이 앞에 오고 몸·입이 뒤에 온다(구조·배열). 한역의 「真實」과 「亦復然」은 팔리에 대응어가 없다. 정직 ↔ ujju(bhūta)로 보았다. ★구두: 5자 구를 「正直 / 心真實」(바르고 곧으며 마음이 진실하고)으로 읽었다. 대안은 「正直心 / 真實」(바르고 곧은 마음이 진실하다)이며 뜻 차이가 작지만 저본만으로는 못 정해 [불확실:구두·분절]로 신고한다. 亦復然: 「몸과 입도」의 「도」가 亦를 지고 復은 亦와 붙은 부사라 따로 옮기지 않았다(③). 然은 「그러하며」로 옮겼다(正直真實을 가리킨다).

니까야 대응 일부 AN 2.36:36.12

AG:sa985/0258c17.1 · 교차 검사

是即良福田,施者獲大果。」

이것이 곧 좋은 복밭이고, 베푸는 이는 큰 결실을 얻는다.」

주 36.13 「Khettaṃ taṃ yajamānānaṃ, ettha dinnaṃ mahapphalaṃ」(그것은 공양 올리는 이들의 밭이다. 여기에 준 것은 큰 결실이 있다)과 같은 자리다. 是即良福田은 khettaṃ taṃ에 해당하되 良(좋은)은 팔리에 없다. 施者獲大果는 말하는 주어가 다르다: 팔리는 베풀어진 것(dinnaṃ)이 큰 결실을 가졌다고 하고, 한역은 베푸는 이(施者)가 큰 결실을 얻는다고 한다. 팔리 yajamānānaṃ(공양 올리는 이들에게)의 대응어는 한역에서 施者로 둘째 구 주어 자리에 선다(구조·배열). 是即의 即는 「곧」으로 옮겼다(이것이 바로 그것임을 말하는 동일 표시, 사전 即 ① 참조). 者는 「~하는 이」(명사화), 獲은 「얻는다」, 大果의 果는 mahapphala의 phala에 해당하는 「결실」로 옮겼다(「과보」는 報가 저본에 없어 쓰지 않았다). 良福田 용례: 사전 良福田 ① 잡아함 17회 · 13경. 福田은 12.1과 같이 「복밭」으로 통일했다.

니까야 대응 일부 AN 2.36:36.13

AG:sa985/0258c18.1 · 교차 검사

佛說此經已,給孤獨長者聞佛所說,歡喜奉行。

부처님께서 이 경을 설하시기를 마치시자, 외로운 이를 돌보는 장자가 부처님께서 설하신 것을 듣고 기뻐하며 받들어 행하였다.

주 팔리 an2.36은 36.13에서 끝나 맺음 문장이 없다(36.0~36.13 안에 …pe…도 없다). 한역의 「佛說此經已 … 歡喜奉行」은 잡아함 종결 정형이다(사전 奉行 ① 앞 歡喜 829/863, 經 ① 說此 820/1079). 說…已는 「설하시기를 마치시자」, 所說은 관형절 「설하신 것」(훈독투 「바」 회피), 歡喜는 「기뻐하며」, 奉行은 「받들어 행하였다」로 옮겼다. 給孤獨長者는 12.1과 같이 「외로운 이를 돌보는 장자」로 통일했다.

AG:sa985/0258c19.1 · 교차 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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