初期佛敎 經典叢書초기불교 경전 총서

SĀ 960

SĀ 960

교차 검사교차 검사 31현대역 준비 중

(九六七)

(967)

주 「九六七」은 大正 경번호 표지다. 저본 교감주 「A. X. 96. Kokanuda. [No. 100(201)]」은 편자(다카쿠스 각주)가 단 팔리 비정이며 본문에 들이지 않고 여기에만 적는다. 팔리 96.0의 「96」과 제목(0.3 Kokanudasuttaṃ)은 다른 번호·제목 체계라 내용 대응으로 세우지 않았다(미결, 없음확인 아님). 산스크리트는 이 좌표를 덮는 단락이 없다.

니까야 대응 미정렬 AN 10.96:96.0

AG:sa960/0.1 · 교차 검사

如是我聞:

이와 같이 나는 들었다:

주 「如是我聞」은 이 아함 전권 1332경에 나오는 개경 정형구다(정형구 표지). 如는 「이와 같이」로 푼다. 팔리 an10.96 저본은 96.1 「Ekaṃ samayaṃ…」으로 곧바로 열리고 「Evaṃ me sutaṃ」이 없음을 팔리 전문을 읽어 확인했다(96.1 앞자리) — 없음확인. 산스크리트 #1 단락은 「판정 근거 불가」(실판독 27%) 표지라 근거로 쓰지 않았다.

니까야 대응 대응 없음 AN 10.96:96.1

AG:sa960/0.2 · 교차 검사

一時,佛住王舍城迦蘭陀竹園。

한때 부처님께서 왕사성 가란타 대나무 동산에 머무르셨다.

주 一時=Ekaṃ samayaṃ은 같은 자리다. 그러나 머무는 이와 곳이 갈린다 — 한역은 「佛住王舍城迦蘭陀竹園」(부처님이 왕사성 가란타 죽원), 팔리 96.1은 「āyasmā ānando rājagahe viharati tapodārāme」(아난 존자가 왕사성 따포다 동산). 佛은 [구속] 「부처님」. 王舍城은 정착어(왕사성; Rājagaha, 「왕의 거처」를 뜻하는 이름)로 처리했다 — 3분할 표는 王舍를 의역으로 1차 분류했으나 §⑤의 정착어 예(왕사성)를 따랐고 유형 판별을 신고한다. 迦蘭陀는 음역 「가란타」(전거: 王舍城迦蘭陀竹園 ← Rājagaha Veḷuvana Kalandakanivāpa; 음의 慧琳 0601c04 「迦蘭䭾迦…鳥名」), 竹園은 뜻으로 「대나무 동산」(慧琳 0601c04 「此云竹林」). 산스크리트 #1은 판정 근거 불가.

니까야 대응 내용 다름 AN 10.96:96.1

AG:sa960/0.3 · 교차 검사

爾時,尊者阿難陀於後夜時,向㯓補河邊,脫衣置岸邊,入水洗手足。

그때 존자 아난타는 밤의 마지막 시간에 㯓補 강가를 향해 가서, 옷을 벗어 기슭 가에 놓고 물에 들어가 손과 발을 씻었다.[불확실]

불확실 (1) 阿難陀 — 3분할 표는 阿難→아난(정착어)으로 싣는다. 이 좌표는 긴 꼴 阿難陀라 한자 독음 「아난타」로 적고, 짧은 꼴 阿難은 「아난」으로 적는다(b15.1 외). 같은 사람이다. 이름의 뜻은 「기쁨」(음의 慧琳 0349c13 「唐云慶喜舊曰阿難梵語略也」, 사전 阿難陀 ⑤). 한역이 같은 사람에 阿難陀(b12.1·c02.2·c03.1)와 阿難을 섞어 쓰고 宋·元·明본은 阿難 자리에 難陀를 읽는다 — 한자 흔들림. (2) 後夜 — 밤을 初·中·後夜로 가른 마지막 시분(사전 後夜 ① 130회, 앞 初夜 12). 팔리는 rattiyā paccūsasamayaṃ(밤 끝 새벽 무렵)이라 가깝다. (3) 㯓補 [불확실:고유명·표기_유형] 본문의 한자 「㯓補」는 일부러 한자 그대로 둔 것이며, 이 이름의 독음·유형 판별을 보류하고 로 신고한다. 3분할 표는 의역으로 1차 분류했으나 저본이 이긴다: 드문 글자+補로 소리를 옮긴 이름이다(전거: 㯓補 ← Tapodā, 저본 주석 tt_id 0248007 gloss pi Tapodā; 전거 표에도 팔리 후보 Tapodā만 서고 뜻풀이는 없다). 음역으로 판별하므로 한자 독음으로 적어야 하나, 㯓의 우리말 독음을 가진 자료가 이 투입물에 없어(음의·사전·전거 어느 것에도 독음이 없다) 독음을 지어 쓰지 않고 글자 그대로 두었다. 이 경 안의 㯓補는 이 한 자리뿐이라 표기 통일에는 걸리지 않는다. 독음 확정은 정도평 님 몫이다. (4) 팔리 96.2의 paccuṭṭhāya(일어나)가 한역에 없고, 한역의 「脫衣置岸邊」(옷을 벗어 두다)이 팔리 96.3에 없다. 洗手足(손발)은 gattāni(몸·사지). 向…河邊의 於·向은 조사로 흡수했다. 산스크리트 #1은 판정 근거 불가(참고로 실판독 조각에 yena nadī tapodā가 보이나 판정에 쓰지 않음).

니까야 대응 일부 AN 10.96:96.2~96.3

AG:sa960/0248b12.1 · 교차 검사

還上岸,著一衣,摩拭身體。

다시 기슭으로 올라와 옷 한 벌을 입고 몸을 문질러 닦았다.

주 還上岸=paccuttaritvā(물에서 나와)와 같은 자리, 著一衣=ekacīvaro(옷 한 벌만 걸친)에 해당. 摩拭身體는 gattāni pubbāpayamāno(몸을 말리면서)와 같은 자리이나 동사가 다르다. 팔리의 aṭṭhāsi(섰다)는 한역에 없다. 著는 「입다」(사전 著 ③ 용례 「晨朝著衣持鉢」). 팔리 96.3의 앞 절 Tapodāya gattāni parisiñcitvā는 한역 b12.1(入水洗手足)에 걸린다. 산스크리트 #1은 판정 근거 불가.

니까야 대응 일부 AN 10.96:96.3

AG:sa960/0248b13.1 · 교차 검사

時,俱迦那外道出家亦至水邊。

그때 구가나 외도 출가자도 물가에 이르렀다.

주 俱迦那 — 3분할 음역, 한자 독음 「구가나」(전거: 俱迦那 ← Kokanuda, 팔리형). 산스크리트형은 대괄호(편자 보충) 속에만 있어 근거에서 빼고, 따라서 음역계통 신고는 하지 않는다. 外道는 「외도」, 出家는 「출가자」(정착 술어; 전거 外道出家 ← Paribbājaka). 亦은 「-도」가 지는 자리로 흡수(팔리 kokanudopi의 -pi와 같은 자리, 앞서 아난이 와 있음이 근거). 팔리 96.4는 「새벽 무렵 일어나 목욕하러 따포다로 갔다」까지 말해 한역(至水邊)보다 더 말한다. 산스크리트 #2는 판정 근거 불가.

니까야 대응 일부 AN 10.96:96.4

AG:sa960/0248b14.1 · 교차 검사

尊者阿難聞其行聲,聞聲已,即便謦咳作聲。

존자 아난은 그가 걷는 소리를 듣고, 소리를 듣고 나서 곧 기침하여 소리를 내었다.

주 같은 자리에서 일이 다르다 — 팔리 96.5는 구가나가 멀리서 오는 아난을 「본다」(addasā…dūratova āgacchantaṃ), 한역은 아난이 구가나의 걷는 소리를 「듣고」 기침 소리를 낸다. 보는 이와 보이는 이, 감각이 뒤바뀐 자리다. 謦咳는 이 아함에서 2회뿐(사전 謦咳 ①, 별역·타 아함 0)이며 丁福保 「欬也. 聲之輕者曰謦,重者曰咳」, 음의 慧琳 0727b18은 반절만 단다. 「기침하여 소리를 내었다」로 옮겼다. 即便은 듣자마자의 즉시라 「곧」. 其는 구가나. 이문(app 0248009): 宋·元·明본은 難 자리에 難陀를 읽는다. 阿難/阿難陀 흔들림은 b12.1 참조. 산스크리트 #2는 판정 근거 불가.

니까야 대응 내용 다름 AN 10.96:96.5

AG:sa960/0248b15.1 · 교차 검사

俱迦那外道出家聞有人聲,而問言:「為何等人?」

구가나 외도 출가자는 사람 소리가 나는 것을 듣고 물어 말하였다: 「어떠한 사람입니까?」

주 팔리 96.6은 disvāna(보고)로 열고 한역은 聞有人聲(듣고)이다 — 감각어가 갈린다(b15.1 참조). 물음 자체(kvettha「누가 여기 있는가」 ↔ 為何等人)는 같은 자리다. 聞有人聲의 有는 「사람 소리가 나는」으로 풀어 「~이 있어」를 피했다. 而는 「물어」로 흡수. 為는 계사, 何等은 「어떠한」(사전 等 ①). 구가나가 아난에게 묻는 말이라 합쇼체. 산스크리트 #3은 판정 근거 불가.

니까야 대응 일부 AN 10.96:96.6~96.7

AG:sa960/0248b16.1 · 교차 검사

尊者阿難答言:「沙門。」

존자 아난이 답하여 말하였다: 「사문이다.」

주 팔리 96.8은 bhikkhū(비구)인데 한역은 沙門이다. 沙門은 3분할 음역·정착 술어 「사문」(음의 慧琳 0420a16 외). 아난의 말은 청자가 외도라 평서. 이문(app 없음): 宋·元·明본은 難 자리에 難陀. 산스크리트 #3은 판정 근거 불가.

니까야 대응 일부 AN 10.96:96.8

AG:sa960/0248b17.1 · 교차 검사

俱迦那外道言:「何等沙門?」

구가나 외도가 말하였다: 「어떠한 사문입니까?」

주 팔리 96.9 katamesaṃ bhikkhūnaṃ(어떤 비구들) ↔ 何等沙門. 한역이 구가나를 가리키는 말을 俱迦那外道出家(b14.1·b16.1) · 俱迦那外道(여기 외) · 俱迦那(b20.2)로 줄여 쓴다 — 한자 흔들림, 본문도 줄여 쓴 대로 옮겼다. 산스크리트 #3은 판정 근거 불가.

니까야 대응 일부 AN 10.96:96.9

AG:sa960/0248b17.2 · 교차 검사

尊者阿難答言:「釋種子。」

존자 아난이 답하여 말하였다: 「석 종족의 아들이다.」

주 釋種子 — 3분할 표에 없는 이름이다. 判別: 釋은 Sakya(釋迦)의 줄임으로 소리를 옮긴 글자 → 한자 독음 「석」, 種은 종족, 子는 아들. 사전 釋種 ①에 이 경 밖 용례 13회가 잡힌다. 후대의 눈으로 丁福保(1922)가 풀이한 뜻은 사전 釋種 ⑥ 「釋迦之種族也」이며, 가장 가벼운 칸이라 참고로만 인용한다. 팔리 sakyaputtiya와 같은 자리이고 팔리 96.10의 앞머리 samaṇānaṃ(사문들)은 한역 b17.1에 이미 나왔다. 「석 종족의 아들」이 이름 처리로 충분한지는 정도평 님 판단에 남긴다. 산스크리트 #3은 판정 근거 불가.

니까야 대응 일부 AN 10.96:96.10

AG:sa960/0248b18.1 · 교차 검사

俱迦那外道言:「欲有所問,寧有閑暇見答以不?」

구가나 외도가 말하였다: 「묻고자 하는 것이 있습니다. 저에게 답해 주실 한가한 틈이 있습니까, 없습니까?」

주 팔리 96.11은 조건절(sace āyasmā okāsaṃ karoti「존자께서 기회를 주신다면」), 한역은 의문절(寧有閑暇…不)이다. 팔리 kiñcideva desaṃ(어떤 점)는 한역에 따로 없다. 欲有所問의 有는 「묻고자 하는 것이 있다」는 존재 서술이라 「있다」를 세웠다. 寧…不는 의문 구문으로 보아 寧은 의문 어조로 흡수하고 不는 「없습니까」로 살렸다. 見答의 見은 「저에게」(자기를 향함)로 읽었다 — 이 아함 정형구 행 見(dassana)의 「뵙다」와 다른 쓰임이라 [불확실:다의어_판별]. 以不의 以는 같은 정형구의 용례 「寧有閑暇見答已不」(사전 閑暇 ③ sa1158)에 비추어 已로 의심되나 본문은 以를 따로 옮기지 않았다. 閑暇 ← 음의 慧琳 0401a22(「暇猶閑也」). 산스크리트 #3은 판정 근거 불가.

니까야 대응 일부 AN 10.96:96.11

AG:sa960/0248b18.2 · 교차 검사

尊者阿難答言:「隨意所問,知者當答。」

존자 아난이 답하여 말하였다: 「뜻대로 물으라. 아는 것은 답하겠다.」

주 팔리 96.12 「Pucchāvuso, sutvā vedissāmā」(물으십시오, 듣고 알겠습니다)와 한역 「뜻대로 물으라, 아는 것은 답하겠다」는 같은 자리이나 뒷절의 내용이 갈린다. 隨意所問의 所는 관형절로 풀어 명령 「물으라」에 둔다(隨意 ← 사전 隨意 ① 45회). 知者當答의 者는 「아는 것은」(명사화)이고 當은 어미 「-겠다」가 진다. 者를 「아는 이로서(나는)」로 읽을 길도 있어 격·구문 불확실로 신고한다(사전 知者: 앞 所問 9 · 뒤 當答 15의 정형). 이문: 宋·元·明본은 難 자리에 難陀. 산스크리트 #3은 판정 근거 불가.

니까야 대응 일부 AN 10.96:96.12

AG:sa960/0248b20.1 · 교차 검사

俱迦那言:「云何如來死後有耶?」

구가나가 말하였다: 「어떻습니까, 여래는 죽은 뒤에 있습니까?」

주 如來는 [구속] 「여래」. 云何는 뒤따르는 명제 앞에서 「어떻습니까」로 옮겼다(이문 아래). 死後有 ↔ 팔리 hoti tathāgato paraṃ maraṇā(저본 주석 tt_id 0248011 gloss). 팔리는 96.13~96.20에서 먼저 「세계는 영원하다」「영원하지 않다」를 따로 묻고 96.21에서 열 항을 한 물음으로 이어 묻되(앞부분 antavā loko…pe…, 뒤 여래 사후 네 항은 접히지 않고 명시) 「그런 견해를 가졌는가」(evaṃdiṭṭhi bhavaṃ) 틀이다. 한역에는 앞 여섯 항(세계·영혼과 몸)이 없고 여래 사후 네 항만 직접 묻는다. 이문(app 0248010): 大正본에는 「阿難」이 더 있고(호격으로 보이나 자리는 이문 항목이 밝히지 않음) CBETA·宋·元·明본에는 없다. 본문은 저본(없는 쪽)대로 옮겼다. 구가나를 가리키는 말이 여기서 俱迦那로 줄어든 점은 b17.2 참조. 산스크리트 #4는 판정 근거 불가.

니까야 대응 일부 AN 10.96:96.21~96.22

AG:sa960/0248b20.2 · 교차 검사

阿難答言:「世尊所說,此是無記。」

아난이 답하여 말하였다: 「세존께서 말씀하신 것, 이것은 설명하지 않은 것이다.」

주 같은 자리에서 다른 말이다 — 팔리는 「나는 그런 견해를 가진 자가 아니다(Na kho ahaṃ, āvuso, evaṃdiṭṭhi)」라고 답하고, 한역은 「세존께서 말씀하신 것은 無記」라고 답한다. 世尊은 [구속] 「세존」. 無記 — 3분할 표는 의역(전거: 無記 ← Avyākata). 記를 「설명·해답」으로 보아 「설명하지 않은 것」으로 옮겼고 정착형 「무기」는 쓰지 않았다. 확정역이 없어 낱말 선택을 신고한다. 世尊所說,此是無記의 문장 관계(「세존께서 말씀하신 대로 이것은…」인지 「세존께서 말씀하신 것은 이것이 설명하지 않음이다」인지)는 한문이 정하지 않아 동격 나열로 옮겼다. 所는 관형절로 풀었다. 이문: 宋·元·明본은 難 자리에 難陀. 산스크리트 #4는 판정 근거 불가.

니까야 대응 내용 다름 AN 10.96:96.23~96.24

AG:sa960/0248b21.1 · 교차 검사

復問:「如來死後無耶?

다시 물었다: 「여래는 죽은 뒤에 없습니까?

주 팔리는 열 항을 한 물음으로 이어 묻고 한 번 답하는데, 한역은 첫 항과 뒤 세 항으로 끊어 따로 답을 받는다. 死後無 ↔ na hoti tathāgato paraṃ maraṇā. 復는 새 물음을 여는 「다시」, 耶는 의문 어미. 인용 따옴표는 b23.2에서 닫힌다. 묻는 이는 앞 물음과 같은 구가나(주어 생략).

니까야 대응 일부 AN 10.96:96.21

AG:sa960/0248b22.1 · 교차 검사

死後有無耶?

죽은 뒤에 있기도 하고 없기도 합니까?

주 死後有無 — 有無를 「있기도 하고 없기도」(병립)로 읽었다. 근거는 한문 안의 이웃 항(앞 無, 뒤 非有非無)이 네 항 틀을 이룬다는 점이다. 팔리 hoti ca na ca hoti tathāgato paraṃ maraṇā와 같은 자리.

니까야 대응 일부 AN 10.96:96.21

AG:sa960/0248b23.1 · 교차 검사

非有非無耶?」

있는 것도 아니고 없는 것도 아닙니까?」

주 非有非無 ↔ neva hoti na na hoti tathāgato paraṃ maraṇā. 주어(여래·죽은 뒤)는 앞 항에서 이어진다. 인용이 여기서 닫힌다.

니까야 대응 일부 AN 10.96:96.21

AG:sa960/0248b23.2 · 교차 검사

阿難言:「世尊所說,此是無記。」

아난이 말하였다: 「세존께서 말씀하신 것, 이것은 설명하지 않은 것이다.」

주 b21.1과 같은 답이 되풀이된다. 한역은 첫 물음과 뒤 세 물음에 같은 답을 두 번 두고, 팔리는 열 항 물음 뒤 한 번 답한다. 낱말·구문의 판별은 b21.1 서술을 따른다. 이문: 宋·元·明본은 難 자리에 難陀. 산스크리트 #4는 판정 근거 불가.

니까야 대응 내용 다름 AN 10.96:96.23~96.24

AG:sa960/0248b23.3 · 교차 검사

俱迦那外道言:「云何『如來死後有』,答言:『無記』?

구가나 외도가 말하였다: 「어찌하여 『여래는 죽은 뒤에 있다』에 대하여 『설명하지 않은 것』이라고 답하여 말합니까?

주 앞 문답을 되짚는 대목이다. 팔리 96.28~96.42도 앞 물음과 답을 되짚으며(…vadesi), 되짚는 내용이 팔리는 「그런 견해가 아니다」, 한역은 「설명하지 않은 것(無記)」으로 갈린다. 팔리 96.28~96.35(세계 영원 여부 되짚음)는 한역에 없다. 이 자리의 云何는 이유를 묻는 말이라 「어찌하여」로 옮겼다(b20.2의 「어떻습니까」와 쓰임이 다름). 여래 [구속]. 無記 처리는 b21.1 서술. 이문(app 0248b2401): 大正본에는 「阿難」이 더 있다(자리 미표시). 산스크리트 #5는 판정 근거 불가.

니까야 대응 내용 다름 AN 10.96:96.36~96.39

AG:sa960/0248b24.1 · 교차 검사

『死後無』、『死後有無』、『死後非有非無』,答言:『無記』?

『죽은 뒤에 없다』, 『죽은 뒤에 있기도 하고 없기도 하다』, 『죽은 뒤에 있는 것도 아니고 없는 것도 아니다』에 대하여 『설명하지 않은 것』이라고 답하여 말합니까?

주 b24.1에서 이어지는 물음이다(云何는 앞 좌표에서 걸리는 것으로 읽어 이 줄에 따로 적지 않았다). 세 항을 한 줄에 몰아 되짚는 점이 팔리 96.36~96.39(열 항을 한 줄로 되짚음)와 같은 방식이다. 되짚는 답의 내용이 갈리는 점은 b24.1과 같다. 산스크리트 #5는 판정 근거 불가.

니까야 대응 내용 다름 AN 10.96:96.36~96.39

AG:sa960/0248b25.1 · 교차 검사

云何為不知不見耶?」

어떻게 알지 못하고 보지 못함이 되는 것입니까?」

주 팔리는 「Tena hi bhavaṃ na jānāti, na passatī」(그렇다면 당신은 알지 못하고 보지 못합니까)를 96.25에서 한 번 묻고 되짚음 96.40에서 또 묻는다. 한역은 되짚음의 순서에서 한 번만 묻는다. 云何為…耶는 云何와 耶가 겹친 의문 구문이고 為는 계사라 「어떻게 …이 되는 것입니까」로 옮겼다. 팔리 tena hi(그렇다면) 물음의 자리로 보아 「그렇다면 알지 못하고 보지 못합니까」로도 읽히므로 구문 불확실로 신고한다. 見은 이 아함 [정형구 행] 見(dassana, 아라한을 뵙다)과 다르게 지각 동사 「보다」로 읽었다(知와 짝). 이문(app 0248b2601): 大正본에는 「阿難」이 더 있다. 산스크리트 #5는 판정 근거 불가.

니까야 대응 일부 AN 10.96:96.25

니까야 대응 일부 AN 10.96:96.40

AG:sa960/0248b26.1 · 교차 검사

阿難答言:「非不知、非不見,悉知、悉見。」

아난이 답하여 말하였다: 「알지 못하는 것이 아니고 보지 못하는 것이 아니며, 모두 알고 모두 본다.」

주 팔리 「Na kho ahaṃ, āvuso, na jānāmi na passāmi. Jānāmahaṃ, āvuso, passāmi」(나는 알지 못하는 것도 보지 못하는 것도 아니다, 나는 알고 본다)와 같은 자리다. 한역의 悉(「모두」, 뜻이 실린 부사)에 해당하는 말이 팔리에 없다. 팔리의 두 번(96.26~27, 96.41~42)에 한역은 한 번이다. 見은 b26.1과 같은 읽기. 이문: 宋·元·明본은 難 자리에 難陀. 산스크리트 #5는 판정 근거 불가.

니까야 대응 일부 AN 10.96:96.26~96.27

니까야 대응 일부 AN 10.96:96.41~96.42

AG:sa960/0248b27.1 · 교차 검사

復問阿難:「云何知?

다시 아난에게 물었다: 「어떻게 압니까?

주 팔리 96.43 「Yathā kathaṃ panāvuso, imassa bhāsitassa attho daṭṭhabbo」(이 말씀의 뜻은 어떻게 보아야 합니까)와 같은 자리이나 한역은 앎·봄 둘로 갈라 묻는다. 云何知는 「어떻게 아는가」와 「무엇이 앎인가」로 두루 읽힌다 — 이어지는 답(此則為知,此則為見)은 뒤쪽을 받치나, 본문은 앵커대로 「어떻게」로 옮기고 양독을 신고한다. 復問阿難의 阿難은 서술자의 지칭이다(구가나는 c02.1에 가서야 이름을 묻는다). 이문: 宋·元·明본은 難 자리에 難陀. 산스크리트 #5는 판정 근거 불가.

니까야 대응 일부 AN 10.96:96.43

AG:sa960/0248b28.1 · 교차 검사

云何見?」

어떻게 봅니까?」

주 b28.1과 같은 구문·같은 읽기다 [불확실:앞자리와_동일]. 인용이 여기서 닫힌다. 산스크리트 #5는 판정 근거 불가.

니까야 대응 일부 AN 10.96:96.43

AG:sa960/0248b28.2 · 교차 검사

阿難答言:「見可見處,見所起處,見纏斷處,此則為知,此則為見。

아난이 답하여 말하였다: 「볼 수 있는 곳을 보고, 일어나는 곳을 보고, 얽매임이 끊어지는 곳을 보는 것, 이것이 앎이고 이것이 봄이다.

주 읽기를 하나 세웠다. 見을 동사 「보다」, 處를 목적어로 끊어 「見可見處」=볼 수 있는 곳을 보고, 「見所起處」=일어나는 곳을 보고, 「見纏斷處」=얽매임(纏)이 끊어지는 곳을 본다(所는 관형절로 풀었다). 다음 문장 「此則為知,此則為見」이 知·見을 동사 짝으로 쓰는 점이 근거다. 대안 읽기는 見을 명사 「견해」로 끊어 「견해가 볼 수 있는 곳 · 견해가 일어나는 곳 · 견해의 얽매임이 끊어지는 곳」으로 옮기는 것이다 — 사전 見處 ① 9회가 이쪽의 용례를 보이고, 후대의 눈인 사전 見處 ⑥ 丁福保 「五見之住處」가 이쪽을 받친다. 한문만으로는 정해지지 않아 구두·분절 불확실로 신고한다. 則는 「~이 곧」의 지시로 보아 조사로 흡수했고 為 ×2는 계사(이다). 纏은 「얽매임」으로 옮겼다(사전 纏 ① 46회. 후대의 참고로 사전 纏 ⑥ 丁福保 「煩惱之異名」). 팔리 96.47은 diṭṭhi 이하 여섯 항(diṭṭhiṭṭhānaṃ…diṭṭhisamugghāto)이고 한역은 세 항이다 — 항 수·낱말이 갈리며 우리는 대응을 판정하지 않는다. 팔리 96.44~96.46(그런 견해들은 모두 diṭṭhigata)은 한역에 없다. 이문: 宋·元·明본은 難 자리에 難陀. 산스크리트 #6은 판정 근거 불가.

니까야 대응 일부 AN 10.96:96.47

AG:sa960/0248b28.3 · 교차 검사

我如是知、如是見,云何說言不知、不見?」

나는 이와 같이 알고 이와 같이 보는데, 어찌하여 알지 못한다, 보지 못한다고 말하는가?」

주 팔리 96.48~96.50 「Tamahaṃ jānanto tamahaṃ passanto kyāhaṃ vakkhāmi 'na jānāmi na passāmī'ti? Jānāmahaṃ, āvuso, passāmi」와 같은 자리다. 팔리는 1인칭 자문(내가 무엇이라 말하겠는가)이고 한역은 말하는 이를 적지 않은 책문(云何說言)이다. 如是는 「이와 같이」, 云何는 「어찌하여」(이유). 見은 b26.1과 같은 읽기. 아난의 말이라 평서.

니까야 대응 일부 AN 10.96:96.48~96.50

AG:sa960/0248c01.1 · 교차 검사

俱迦那外道復問:「尊者何名?」

구가나 외도가 다시 물었다: 「존자의 이름은 무엇입니까?」

주 팔리 96.51 「Ko nāmo āyasmā, kathañca panāyasmantaṃ sabrahmacārī jānantī」(존자의 이름은 무엇이며 동료 수행자들은 어떻게 존자를 압니까)의 뒷절 「동료 수행자들은 어떻게 아는가」가 한역에 없다. 復는 「다시」(반복이 실림). 尊者는 정착 술어 「존자」. 합쇼체. 산스크리트 #7은 판정 근거 불가.

니까야 대응 일부 AN 10.96:96.51

AG:sa960/0248c02.1 · 교차 검사

阿難陀答言:「我名阿難陀。」

아난타가 답하여 말하였다: 「나의 이름은 아난타이다.」

주 팔리 96.52 「'Ānando'ti kho me, āvuso, nāmaṃ」와 같은 자리이고, 96.53 「동료 수행자들도 나를 아난다라 안다」는 한역에 없다. 이 좌표는 阿難陀(긴 꼴), 앞의 답들은 阿難으로 적혀 같은 사람을 두 꼴로 부르는 한자 흔들림이다(b12.1 참조). 名은 동사로 읽어 「나의 이름은 ~이다」로 옮겼다. 아난의 말이라 평서. 산스크리트 #7은 판정 근거 불가.

니까야 대응 일부 AN 10.96:96.52~96.53

AG:sa960/0248c02.2 · 교차 검사

俱迦那外道言:「奇哉!大師弟子,而共論議!我若知是尊者阿難陀者,不敢發問。」

구가나 외도가 말하였다: 「기이합니다! 큰 스승의 제자와 함께 논의하다니! 제가 이분이 존자 아난타임을 알았다면 감히 묻지 못하였을 것입니다.」

주 팔리 96.54 「Mahācariyena vata kira, bho, saddhiṃ mantayamānā na jānimha」는 「큰 스승(mahācariya)과 이야기하면서도 몰랐다」라 큰 스승이 아난을 가리키고, 한역의 大師弟子는 「큰 스승의 제자」로 큰 스승이 따로 있는 것으로 읽힌다 — 개별 어휘 갈림, 우리는 판정하지 않는다. 大師는 확정역이 없어 뜻으로 「큰 스승」이라 옮기고(사전 大師 ① 161회. 후대의 참고로 사전 大師 ⑥ 丁福保 「佛之尊號」) 낱말 선택을 신고한다. 奇哉는 감탄 어미가 지는 자리(전거: 奇哉 ← 당대 후보 apūrva, 참고로만 인용). 而는 「-다니」로 흡수, 共論議는 「함께 논의하다니」(사전 論議 ① 93회, 앞 士共 43). 若…者의 者는 가정을 닫는 종결사라 「-면」이 져서 따로 옮기지 않았고(앵커의 명사화 풀이는 이 자리에 맞지 않음), 是는 「이분이」, 不敢은 「감히 ~하지 못하였을 것입니다」. 팔리 96.56~57 「ettakampi no nappaṭibhāyeyya」(이만큼도 떠오르지 않았을 것)와 같은 자리. 구가나의 말이라 합쇼체. 산스크리트 #7은 판정 근거 불가.

니까야 대응 일부 AN 10.96:96.54~96.57

AG:sa960/0248c03.1 · 교차 검사

說是語已,即捨而去。

이 말을 하고 나서 곧 버리고 떠나갔다.

주 같은 자리에서 다른 일이다 — 팔리 96.58은 「Khamatu ca me āyasmā ānando」(아난 존자께서 저를 용서하소서)로 끝나고 96.59에 「Chaṭṭhaṃ」(여섯째) 표지가 있는데, 한역은 말없이 떠난다. 即은 직후를 뜻해 「곧」, 而는 흡수. 捨의 목적어(그 자리 또는 그 사람)를 한문이 적지 않아 본문도 적지 않았다. 산스크리트 #7은 판정 근거 불가.

니까야 대응 내용 다름 AN 10.96:96.58

AG:sa960/0248c05.1 · 교차 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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