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 10.91
감각적 쾌락을 누리는 이 경
Kāmabhogīsutta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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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5. 우빨리 품
1. Kāmabhogīsuttaṃ
1. 감각적 쾌락을 누리는 이 경
91
한때 세존께서는 사왓티의 제따 숲, 아나타삔디까 원림에 머무셨다. 그때 아나타삔디까 장자가 세존을 찾아와 절을 올리고 한쪽에 앉았다. 세존께서 그에게 이렇게 말씀하셨다.
Ekaṃ samayaṃ bhagavā sāvatthiyaṃ viharati jetavane anāthapiṇḍikassa ārāme.
한때 세존께서 사왓티의 제따 숲, 아나타삔디까 원림에 머무셨다.
Atha kho anāthapiṇḍiko gahapati yena bhagavā tenupasaṅkami;
그때 아나타삔디까 장자가 세존께 다가갔다.
upasaṅkamitvā bhagavantaṃ abhivādetvā ekamantaṃ nisīdi.
다가가서 세존께 인사드리고 한쪽에 앉았다.
Ekamantaṃ nisinnaṃ kho anāthapiṇḍikaṃ gahapatiṃ bhagavā etadavoca –
한쪽에 앉은 아나타삔디까 장자에게 세존께서 이렇게 말씀하셨다 —
"장자여, 세상에는 쾌락을 누리는 사람이 열 부류 있다. 어떤 열인가?
‘‘Dasayime, gahapati, kāmabhogī santo saṃvijjamānā lokasmiṃ.
“장자여, 세상에 있고 실재하는 이 열 부류의 감각적 쾌락을 누리는 이가 있다.
Katame dasa?
무엇이 열인가?
장자여, 여기 어떤 사람은 법에 어긋나게, 폭력을 써서 재물을 모은다. 그러고도 자기를 즐겁게 하지 않고 만족시키지도 않는다. 남과 나누지도 않고 공덕을 짓지도 않는다.
Idha, gahapati, ekacco kāmabhogī adhammena bhoge pariyesati sāhasena;
장자여, 여기 어떤 감각적 쾌락을 누리는 이는 법답지 않게 폭력으로 재물을 구한다;
adhammena bhoge pariyesitvā sāhasena na attānaṃ sukheti na pīṇeti na saṃvibhajati na puññāni karoti.
법답지 않게 폭력으로 재물을 구하고서, 자기를 즐겁게 하지 않고 만족시키지 않으며, 나누어 주지 않고 공덕을 짓지 않는다.
장자여, 또 어떤 사람은 법에 어긋나게, 폭력을 써서 재물을 모은다. 그렇게 모아 자기를 즐겁게 하고 만족시킨다. 그러나 남과 나누지 않고 공덕도 짓지 않는다.
‘‘Idha pana, gahapati, ekacco kāmabhogī adhammena bhoge pariyesati sāhasena;
또 장자여, 여기 어떤 감각적 쾌락을 누리는 이는 법답지 않게 폭력으로 재물을 구한다;
adhammena bhoge pariyesitvā sāhasena attānaṃ sukheti pīṇeti, na saṃvibhajati na puññāni karoti.
법답지 않게 폭력으로 재물을 구하고서, 자기를 즐겁게 하고 만족시키며, 나누어 주지 않고 공덕을 짓지 않는다.
장자여, 또 어떤 사람은 법에 어긋나게, 폭력을 써서 재물을 모은다. 그렇게 모아 자기를 즐겁게 하고 만족시킨다. 남과 나누기도 하고 공덕도 짓는다.
‘‘Idha pana, gahapati, ekacco kāmabhogī adhammena bhoge pariyesati sāhasena;
또 장자여, 여기 어떤 감각적 쾌락을 누리는 이는 법답지 않게 폭력으로 재물을 구한다;
adhammena bhoge pariyesitvā sāhasena attānaṃ sukheti pīṇeti saṃvibhajati puññāni karoti.
법답지 않게 폭력으로 재물을 구하고서, 자기를 즐겁게 하고 만족시키며, 나누어 주고 공덕을 짓는다.
장자여, 또 어떤 사람은 법답게도 법에 어긋나게도 재물을 모은다. 폭력을 쓸 때도 있고 쓰지 않을 때도 있다. 그러고도 자기를 즐겁게 하지 않고 만족시키지도 않는다. 남과 나누지도 않고 공덕을 짓지도 않는다.
‘‘Idha pana, gahapati, ekacco kāmabhogī dhammādhammena bhoge pariyesati sāhasenapi asāhasenapi;
또 장자여, 여기 어떤 감각적 쾌락을 누리는 이는 법답게도 법답지 않게도, 폭력으로도 폭력 없이도 재물을 구한다;
dhammādhammena bhoge pariyesitvā sāhasenapi asāhasenapi na attānaṃ sukheti na pīṇeti na saṃvibhajati na puññāni karoti.
법답게도 법답지 않게도, 폭력으로도 폭력 없이도 재물을 구하고서, 자기를 즐겁게 하지 않고 만족시키지 않으며, 나누어 주지 않고 공덕을 짓지 않는다.
장자여, 또 어떤 사람은 법답게도 법에 어긋나게도 재물을 모은다. 폭력을 쓸 때도 있고 쓰지 않을 때도 있다. 그렇게 모아 자기를 즐겁게 하고 만족시킨다. 그러나 남과 나누지 않고 공덕도 짓지 않는다.
‘‘Idha pana, gahapati, ekacco kāmabhogī dhammādhammena bhoge pariyesati sāhasenapi asāhasenapi;
또 장자여, 여기 어떤 감각적 쾌락을 누리는 이는 법답게도 법답지 않게도, 폭력으로도 폭력 없이도 재물을 구한다;
dhammādhammena bhoge pariyesitvā sāhasenapi asāhasenapi attānaṃ sukheti pīṇeti, na saṃvibhajati na puññāni karoti.
법답게도 법답지 않게도, 폭력으로도 폭력 없이도 재물을 구하고서, 자기를 즐겁게 하고 만족시키며, 나누어 주지 않고 공덕을 짓지 않는다.
장자여, 또 어떤 사람은 법답게도 법에 어긋나게도 재물을 모은다. 폭력을 쓸 때도 있고 쓰지 않을 때도 있다. 그렇게 모아 자기를 즐겁게 하고 만족시킨다. 남과 나누기도 하고 공덕도 짓는다.
‘‘Idha pana, gahapati, ekacco kāmabhogī dhammādhammena bhoge pariyesati sāhasenapi asāhasenapi;
또 장자여, 여기 어떤 감각적 쾌락을 누리는 이는 법답게도 법답지 않게도, 폭력으로도 폭력 없이도 재물을 구한다;
dhammādhammena bhoge pariyesitvā sāhasenapi asāhasenapi attānaṃ sukheti pīṇeti saṃvibhajati puññāni karoti.
법답게도 법답지 않게도, 폭력으로도 폭력 없이도 재물을 구하고서, 자기를 즐겁게 하고 만족시키며, 나누어 주고 공덕을 짓는다.
장자여, 또 어떤 사람은 법답게, 폭력 없이 재물을 모은다. 그러고도 자기를 즐겁게 하지 않고 만족시키지도 않는다. 남과 나누지도 않고 공덕을 짓지도 않는다.
‘‘Idha pana, gahapati, ekacco kāmabhogī dhammena bhoge pariyesati asāhasena;
또 장자여, 여기 어떤 감각적 쾌락을 누리는 이는 법답게 폭력 없이 재물을 구한다;
dhammena bhoge pariyesitvā asāhasena na attānaṃ sukheti na pīṇeti na saṃvibhajati na puññāni karoti.
법답게 폭력 없이 재물을 구하고서, 자기를 즐겁게 하지 않고 만족시키지 않으며, 나누어 주지 않고 공덕을 짓지 않는다.
장자여, 또 어떤 사람은 법답게, 폭력 없이 재물을 모은다. 그렇게 모아 자기를 즐겁게 하고 만족시킨다. 그러나 남과 나누지 않고 공덕도 짓지 않는다.
‘‘Idha pana, gahapati, ekacco kāmabhogī dhammena bhoge pariyesati asāhasena;
또 장자여, 여기 어떤 감각적 쾌락을 누리는 이는 법답게 폭력 없이 재물을 구한다;
dhammena bhoge pariyesitvā asāhasena attānaṃ sukheti pīṇeti, na saṃvibhajati na puññāni karoti.
법답게 폭력 없이 재물을 구하고서, 자기를 즐겁게 하고 만족시키며, 나누어 주지 않고 공덕을 짓지 않는다.
장자여, 또 어떤 사람은 법답게, 폭력 없이 재물을 모은다. 그렇게 모아 자기를 즐겁게 하고 만족시키며, 남과 나누고 공덕도 짓는다. 그러나 그 재물에 얽매이고 홀려 푹 빠진다. 거기 도사린 위험을 보지 못하고, 빠져나올 지혜도 없이 그것을 누린다.
‘‘Idha pana, gahapati, ekacco kāmabhogī dhammena bhoge pariyesati asāhasena;
또 장자여, 여기 어떤 감각적 쾌락을 누리는 이는 법답게 폭력 없이 재물을 구한다;
dhammena bhoge pariyesitvā asāhasena attānaṃ sukheti pīṇeti saṃvibhajati puññāni karoti.
법답게 폭력 없이 재물을 구하고서, 자기를 즐겁게 하고 만족시키며, 나누어 주고 공덕을 짓는다.
Te ca bhoge gathito mucchito ajjhosanno anādīnavadassāvī anissaraṇapañño paribhuñjati.
그리고 그 재물에 얽매이고 홀리고 빠져들어, 위험을 보지 못하고 벗어남의 지혜 없이 누린다.
장자여, 또 어떤 사람은 법답게, 폭력 없이 재물을 모은다. 그렇게 모아 자기를 즐겁게 하고 만족시키며, 남과 나누고 공덕도 짓는다. 그러면서도 그 재물에 얽매이지 않고 홀리지 않고 빠지지 않는다. 거기 도사린 위험을 볼 줄 알고, 빠져나올 지혜를 갖춘 채 그것을 누린다.
‘‘Idha pana, gahapati, ekacco kāmabhogī dhammena bhoge pariyesati asāhasena;
또 장자여, 여기 어떤 감각적 쾌락을 누리는 이는 법답게 폭력 없이 재물을 구한다;
dhammena bhoge pariyesitvā asāhasena attānaṃ sukheti pīṇeti saṃvibhajati puññāni karoti.
법답게 폭력 없이 재물을 구하고서, 자기를 즐겁게 하고 만족시키며, 나누어 주고 공덕을 짓는다.
Te ca bhoge agathito amucchito anajjhosanno ādīnavadassāvī nissaraṇapañño paribhuñjati.
그리고 그 재물에 얽매이지 않고 홀리지 않고 빠져들지 않아, 위험을 보고 벗어남의 지혜로 누린다.
장자여, 이 가운데 법에 어긋나게 폭력을 써서 재물을 모으는 사람이 있다. 그러고도 자기를 즐겁게 하지도 만족시키지도 않는다. 남과 나누지도 공덕을 짓지도 않는다. 이런 사람은 세 가지 이유로 비난받을 만하다. '법에 어긋나게 폭력을 써서 재물을 모은다.' 이것이 비난받을 첫 번째 이유다. '자기를 즐겁게 하지도 만족시키지도 않는다.' 이것이 비난받을 두 번째 이유다. '남과 나누지도 공덕을 짓지도 않는다.' 이것이 비난받을 세 번째 이유다. 장자여, 이런 사람은 이 세 가지 이유로 비난받을 만하다.
‘‘Tatra, gahapati, yvāyaṃ kāmabhogī adhammena bhoge pariyesati sāhasena, adhammena bhoge pariyesitvā sāhasena na attānaṃ sukheti na pīṇeti na saṃvibhajati na puññāni karoti, ayaṃ, gahapati, kāmabhogī tīhi ṭhānehi gārayho.
장자여, 그중에 법답지 않게 폭력으로 재물을 구하고, 법답지 않게 폭력으로 재물을 구하고서 자기를 즐겁게 하지 않고 만족시키지 않으며 나누어 주지 않고 공덕을 짓지 않는 저 감각적 쾌락을 누리는 이, 장자여, 이 감각적 쾌락을 누리는 이는 세 가지 도리로 비난받을 만하다.
‘Adhammena bhoge pariyesati sāhasenā’ti, iminā paṭhamena ṭhānena gārayho.
‘법답지 않게 폭력으로 재물을 구한다’라는 이 첫째 도리로 비난받을 만하다.
‘Na attānaṃ sukheti na pīṇetī’ti, iminā dutiyena ṭhānena gārayho.
‘자기를 즐겁게 하지 않고 만족시키지 않는다’라는 이 둘째 도리로 비난받을 만하다.
‘Na saṃvibhajati na puññāni karotī’ti, iminā tatiyena ṭhānena gārayho.
‘나누어 주지 않고 공덕을 짓지 않는다’라는 이 셋째 도리로 비난받을 만하다.
Ayaṃ, gahapati, kāmabhogī imehi tīhi ṭhānehi gārayho.
장자여, 이 감각적 쾌락을 누리는 이는 이 세 가지 도리로 비난받을 만하다.
장자여, 이 가운데 법에 어긋나게 폭력을 써서 재물을 모으는 사람이 있다. 그렇게 모아 자기를 즐겁게 하고 만족시킨다. 그러나 남과 나누지도 공덕을 짓지도 않는다. 이런 사람은 두 가지 이유로 비난받고 한 가지 이유로 칭찬받을 만하다. '법에 어긋나게 폭력을 써서 재물을 모은다.' 이것이 비난받을 첫 번째 이유다. '자기를 즐겁게 하고 만족시킨다.' 이것이 칭찬받을 한 가지 이유다. '남과 나누지도 공덕을 짓지도 않는다.' 이것이 비난받을 두 번째 이유다. 장자여, 이런 사람은 이 두 가지로 비난받고 이 한 가지로 칭찬받을 만하다.
‘‘Tatra, gahapati, yvāyaṃ kāmabhogī adhammena bhoge pariyesati sāhasena, adhammena bhoge pariyesitvā sāhasena attānaṃ sukheti pīṇeti na saṃvibhajati na puññāni karoti, ayaṃ, gahapati, kāmabhogī dvīhi ṭhānehi gārayho ekena ṭhānena pāsaṃso.
장자여, 그중에 법답지 않게 폭력으로 재물을 구하고, 법답지 않게 폭력으로 재물을 구하고서 자기를 즐겁게 하고 만족시키며 나누어 주지 않고 공덕을 짓지 않는 저 감각적 쾌락을 누리는 이, 장자여, 이 감각적 쾌락을 누리는 이는 두 가지 도리로 비난받을 만하고 한 가지 도리로 칭찬받을 만하다.
‘Adhammena bhoge pariyesati sāhasenā’ti, iminā paṭhamena ṭhānena gārayho.
‘법답지 않게 폭력으로 재물을 구한다’라는 이 첫째 도리로 비난받을 만하다.
‘Attānaṃ sukheti pīṇetī’ti, iminā ekena ṭhānena pāsaṃso.
‘자기를 즐겁게 하고 만족시킨다’라는 이 한 가지 도리로 칭찬받을 만하다.
‘Na saṃvibhajati na puññāni karotī’ti iminā dutiyena ṭhānena gārayho.
‘나누어 주지 않고 공덕을 짓지 않는다’라는 이 둘째 도리로 비난받을 만하다.
Ayaṃ, gahapati, kāmabhogī imehi dvīhi ṭhānehi gārayho iminā ekena ṭhānena pāsaṃso.
장자여, 이 감각적 쾌락을 누리는 이는 이 두 가지 도리로 비난받을 만하고 이 한 가지 도리로 칭찬받을 만하다.
장자여, 이 가운데 법에 어긋나게 폭력을 써서 재물을 모으는 사람이 있다. 그렇게 모아 자기를 즐겁게 하고 만족시킨다. 남과 나누기도 하고 공덕도 짓는다. 이런 사람은 한 가지 이유로 비난받고 두 가지 이유로 칭찬받을 만하다. '법에 어긋나게 폭력을 써서 재물을 모은다.' 이것이 비난받을 한 가지 이유다. '자기를 즐겁게 하고 만족시킨다.' 이것이 칭찬받을 첫 번째 이유다. '남과 나누고 공덕을 짓는다.' 이것이 칭찬받을 두 번째 이유다. 장자여, 이런 사람은 이 한 가지로 비난받고 이 두 가지로 칭찬받을 만하다.
‘‘Tatra, gahapati, yvāyaṃ kāmabhogī adhammena bhoge pariyesati sāhasena, adhammena bhoge pariyesitvā sāhasena attānaṃ sukheti pīṇeti saṃvibhajati puññāni karoti, ayaṃ, gahapati, kāmabhogī ekena ṭhānena gārayho dvīhi ṭhānehi pāsaṃso.
장자여, 그중에 법답지 않게 폭력으로 재물을 구하고, 법답지 않게 폭력으로 재물을 구하고서 자기를 즐겁게 하고 만족시키며 나누어 주고 공덕을 짓는 저 감각적 쾌락을 누리는 이, 장자여, 이 감각적 쾌락을 누리는 이는 한 가지 도리로 비난받을 만하고 두 가지 도리로 칭찬받을 만하다.
‘Adhammena bhoge pariyesati sāhasenā’ti, iminā ekena ṭhānena gārayho.
‘법답지 않게 폭력으로 재물을 구한다’라는 이 한 가지 도리로 비난받을 만하다.
‘Attānaṃ sukheti pīṇetī’ti, iminā paṭhamena ṭhānena pāsaṃso.
‘자기를 즐겁게 하고 만족시킨다’라는 이 첫째 도리로 칭찬받을 만하다.
‘Saṃvibhajati puññāni karotī’ti, iminā dutiyena ṭhānena pāsaṃso.
‘나누어 주고 공덕을 짓는다’라는 이 둘째 도리로 칭찬받을 만하다.
Ayaṃ, gahapati, kāmabhogī iminā ekena ṭhānena gārayho, imehi dvīhi ṭhānehi pāsaṃso.
장자여, 이 감각적 쾌락을 누리는 이는 이 한 가지 도리로 비난받을 만하고, 이 두 가지 도리로 칭찬받을 만하다.
장자여, 이 가운데 법답게도 법에 어긋나게도 재물을 모으는 사람이 있다. 폭력을 쓸 때도 있고 쓰지 않을 때도 있다. 그러고도 자기를 즐겁게 하지도 만족시키지도 않는다. 남과 나누지도 공덕을 짓지도 않는다. 이런 사람은 한 가지 이유로 칭찬받고 세 가지 이유로 비난받을 만하다. '법답게 폭력 없이 재물을 모은다.' 이것이 칭찬받을 한 가지 이유다. '법에 어긋나게 폭력을 써서 재물을 모은다.' 이것이 비난받을 첫 번째 이유다. '자기를 즐겁게 하지도 만족시키지도 않는다.' 이것이 비난받을 두 번째 이유다. '남과 나누지도 공덕을 짓지도 않는다.' 이것이 비난받을 세 번째 이유다. 장자여, 이런 사람은 이 한 가지로 칭찬받고 이 세 가지로 비난받을 만하다.
‘‘Tatra, gahapati, yvāyaṃ kāmabhogī dhammādhammena bhoge pariyesati sāhasenapi asāhasenapi, dhammādhammena bhoge pariyesitvā sāhasenapi asāhasenapi na attānaṃ sukheti na pīṇeti na saṃvibhajati na puññāni karoti, ayaṃ, gahapati, kāmabhogī ekena ṭhānena pāsaṃso tīhi ṭhānehi gārayho.
장자여, 그중에 법답게도 법답지 않게도, 폭력으로도 폭력 없이도 재물을 구하고, 법답게도 법답지 않게도, 폭력으로도 폭력 없이도 재물을 구하고서 자기를 즐겁게 하지 않고 만족시키지 않으며 나누어 주지 않고 공덕을 짓지 않는 저 감각적 쾌락을 누리는 이, 장자여, 이 감각적 쾌락을 누리는 이는 한 가지 도리로 칭찬받을 만하고 세 가지 도리로 비난받을 만하다.
‘Dhammena bhoge pariyesati asāhasenā’ti, iminā ekena ṭhānena pāsaṃso.
‘법답게 폭력 없이 재물을 구한다’라는 이 한 가지 도리로 칭찬받을 만하다.
‘Adhammena bhoge pariyesati sāhasenā’ti, iminā paṭhamena ṭhānena gārayho.
‘법답지 않게 폭력으로 재물을 구한다’라는 이 첫째 도리로 비난받을 만하다.
‘Na attānaṃ sukheti na pīṇetī’ti, iminā dutiyena ṭhānena gārayho.
‘자기를 즐겁게 하지 않고 만족시키지 않는다’라는 이 둘째 도리로 비난받을 만하다.
‘Na saṃvibhajati na puññāni karotī’ti, iminā tatiyena ṭhānena gārayho.
‘나누어 주지 않고 공덕을 짓지 않는다’라는 이 셋째 도리로 비난받을 만하다.
Ayaṃ, gahapati, kāmabhogī iminā ekena ṭhānena pāsaṃso imehi tīhi ṭhānehi gārayho.
장자여, 이 감각적 쾌락을 누리는 이는 이 한 가지 도리로 칭찬받을 만하고 이 세 가지 도리로 비난받을 만하다.
장자여, 이 가운데 법답게도 법에 어긋나게도 재물을 모으는 사람이 있다. 폭력을 쓸 때도 있고 쓰지 않을 때도 있다. 그렇게 모아 자기를 즐겁게 하고 만족시킨다. 그러나 남과 나누지도 공덕을 짓지도 않는다. 이런 사람은 두 가지 이유로 칭찬받고 두 가지 이유로 비난받을 만하다. '법답게 폭력 없이 재물을 모은다.' 이것이 칭찬받을 첫 번째 이유다. '법에 어긋나게 폭력을 써서 재물을 모은다.' 이것이 비난받을 첫 번째 이유다. '자기를 즐겁게 하고 만족시킨다.' 이것이 칭찬받을 두 번째 이유다. '남과 나누지도 공덕을 짓지도 않는다.' 이것이 비난받을 두 번째 이유다. 장자여, 이런 사람은 이 두 가지로 칭찬받고 이 두 가지로 비난받을 만하다.
‘‘Tatra, gahapati, yvāyaṃ kāmabhogī dhammādhammena bhoge pariyesati sāhasenapi asāhasenapi, dhammādhammena bhoge pariyesitvā sāhasenapi asāhasenapi attānaṃ sukheti pīṇeti na saṃvibhajati na puññāni karoti, ayaṃ, gahapati, kāmabhogī dvīhi ṭhānehi pāsaṃso dvīhi ṭhānehi gārayho.
장자여, 그중에 법답게도 법답지 않게도, 폭력으로도 폭력 없이도 재물을 구하고, 법답게도 법답지 않게도, 폭력으로도 폭력 없이도 재물을 구하고서 자기를 즐겁게 하고 만족시키며 나누어 주지 않고 공덕을 짓지 않는 저 감각적 쾌락을 누리는 이, 장자여, 이 감각적 쾌락을 누리는 이는 두 가지 도리로 칭찬받을 만하고 두 가지 도리로 비난받을 만하다.
‘Dhammena bhoge pariyesati asāhasenā’ti, iminā paṭhamena ṭhānena pāsaṃso.
‘법답게 폭력 없이 재물을 구한다’라는 이 첫째 도리로 칭찬받을 만하다.
‘Adhammena bhoge pariyesati sāhasenā’ti, iminā paṭhamena ṭhānena gārayho.
‘법답지 않게 폭력으로 재물을 구한다’라는 이 첫째 도리로 비난받을 만하다.
‘Attānaṃ sukheti pīṇetī’ti, iminā dutiyena ṭhānena pāsaṃso.
‘자기를 즐겁게 하고 만족시킨다’라는 이 둘째 도리로 칭찬받을 만하다.
‘Na saṃvibhajati na puññāni karotī’ti, iminā dutiyena ṭhānena gārayho.
‘나누어 주지 않고 공덕을 짓지 않는다’라는 이 둘째 도리로 비난받을 만하다.
Ayaṃ, gahapati, kāmabhogī imehi dvīhi ṭhānehi pāsaṃso imehi dvīhi ṭhānehi gārayho.
장자여, 이 감각적 쾌락을 누리는 이는 이 두 가지 도리로 칭찬받을 만하고 이 두 가지 도리로 비난받을 만하다.
장자여, 이 가운데 법답게도 법에 어긋나게도 재물을 모으는 사람이 있다. 폭력을 쓸 때도 있고 쓰지 않을 때도 있다. 그렇게 모아 자기를 즐겁게 하고 만족시킨다. 남과 나누기도 하고 공덕도 짓는다. 이런 사람은 세 가지 이유로 칭찬받고 한 가지 이유로 비난받을 만하다. '법답게 폭력 없이 재물을 모은다.' 이것이 칭찬받을 첫 번째 이유다. '법에 어긋나게 폭력을 써서 재물을 모은다.' 이것이 비난받을 한 가지 이유다. '자기를 즐겁게 하고 만족시킨다.' 이것이 칭찬받을 두 번째 이유다. '남과 나누고 공덕을 짓는다.' 이것이 칭찬받을 세 번째 이유다. 장자여, 이런 사람은 이 세 가지로 칭찬받고 이 한 가지로 비난받을 만하다.
‘‘Tatra, gahapati, yvāyaṃ kāmabhogī dhammādhammena bhoge pariyesati sāhasenapi asāhasenapi, dhammādhammena bhoge pariyesitvā sāhasenapi asāhasenapi attānaṃ sukheti pīṇeti saṃvibhajati puññāni karoti, ayaṃ, gahapati, kāmabhogī tīhi ṭhānehi pāsaṃso ekena ṭhānena gārayho.
장자여, 그중에 법답게도 법답지 않게도, 폭력으로도 폭력 없이도 재물을 구하고, 법답게도 법답지 않게도, 폭력으로도 폭력 없이도 재물을 구하고서 자기를 즐겁게 하고 만족시키며 나누어 주고 공덕을 짓는 저 감각적 쾌락을 누리는 이, 장자여, 이 감각적 쾌락을 누리는 이는 세 가지 도리로 칭찬받을 만하고 한 가지 도리로 비난받을 만하다.
‘Dhammena bhoge pariyesati asāhasenā’ti, iminā paṭhamena ṭhānena pāsaṃso.
‘법답게 폭력 없이 재물을 구한다’라는 이 첫째 도리로 칭찬받을 만하다.
‘Adhammena bhoge pariyesati sāhasenā’ti, iminā ekena ṭhānena gārayho.
‘법답지 않게 폭력으로 재물을 구한다’라는 이 한 가지 도리로 비난받을 만하다.
‘Attānaṃ sukheti pīṇetī’ti, iminā dutiyena ṭhānena pāsaṃso.
‘자기를 즐겁게 하고 만족시킨다’라는 이 둘째 도리로 칭찬받을 만하다.
‘Saṃvibhajati puññāni karotī’ti, iminā tatiyena ṭhānena pāsaṃso.
‘나누어 주고 공덕을 짓는다’라는 이 셋째 도리로 칭찬받을 만하다.
Ayaṃ, gahapati, kāmabhogī imehi tīhi ṭhānehi pāsaṃso iminā ekena ṭhānena gārayho.
장자여, 이 감각적 쾌락을 누리는 이는 이 세 가지 도리로 칭찬받을 만하고 이 한 가지 도리로 비난받을 만하다.
장자여, 이 가운데 법답게, 폭력 없이 재물을 모으는 사람이 있다. 그러고도 자기를 즐겁게 하지도 만족시키지도 않는다. 남과 나누지도 공덕을 짓지도 않는다. 이런 사람은 한 가지 이유로 칭찬받고 두 가지 이유로 비난받을 만하다. '법답게 폭력 없이 재물을 모은다.' 이것이 칭찬받을 한 가지 이유다. '자기를 즐겁게 하지도 만족시키지도 않는다.' 이것이 비난받을 첫 번째 이유다. '남과 나누지도 공덕을 짓지도 않는다.' 이것이 비난받을 두 번째 이유다. 장자여, 이런 사람은 이 한 가지로 칭찬받고 이 두 가지로 비난받을 만하다.
‘‘Tatra, gahapati, yvāyaṃ kāmabhogī dhammena bhoge pariyesati asāhasena, dhammena bhoge pariyesitvā asāhasena na attānaṃ sukheti na pīṇeti na saṃvibhajati na puññāni karoti, ayaṃ, gahapati, kāmabhogī ekena ṭhānena pāsaṃso dvīhi ṭhānehi gārayho.
장자여, 그중에 법답게 폭력 없이 재물을 구하고, 법답게 폭력 없이 재물을 구하고서 자기를 즐겁게 하지 않고 만족시키지 않으며 나누어 주지 않고 공덕을 짓지 않는 저 감각적 쾌락을 누리는 이, 장자여, 이 감각적 쾌락을 누리는 이는 한 가지 도리로 칭찬받을 만하고 두 가지 도리로 비난받을 만하다.
Dhammena bhoge pariyesati asāhasenā’ti, iminā ekena ṭhānena pāsaṃso.
‘법답게 폭력 없이 재물을 구한다’라는 이 한 가지 도리로 칭찬받을 만하다.
‘Na attānaṃ sukheti na pīṇetī’ti, iminā paṭhamena ṭhānena gārayho.
‘자기를 즐겁게 하지 않고 만족시키지 않는다’라는 이 첫째 도리로 비난받을 만하다.
‘Na saṃvibhajati na puññāni karotī’ti, iminā dutiyena ṭhānena gārayho.
‘나누어 주지 않고 공덕을 짓지 않는다’라는 이 둘째 도리로 비난받을 만하다.
Ayaṃ, gahapati, kāmabhogī iminā ekena ṭhānena pāsaṃso imehi dvīhi ṭhānehi gārayho.
장자여, 이 감각적 쾌락을 누리는 이는 이 한 가지 도리로 칭찬받을 만하고 이 두 가지 도리로 비난받을 만하다.
장자여, 이 가운데 법답게, 폭력 없이 재물을 모으는 사람이 있다. 그렇게 모아 자기를 즐겁게 하고 만족시킨다. 그러나 남과 나누지도 공덕을 짓지도 않는다. 이런 사람은 두 가지 이유로 칭찬받고 한 가지 이유로 비난받을 만하다. '법답게 폭력 없이 재물을 모은다.' 이것이 칭찬받을 첫 번째 이유다. '자기를 즐겁게 하고 만족시킨다.' 이것이 칭찬받을 두 번째 이유다. '남과 나누지도 공덕을 짓지도 않는다.' 이것이 비난받을 한 가지 이유다. 장자여, 이런 사람은 이 두 가지로 칭찬받고 이 한 가지로 비난받을 만하다.
‘‘Tatra, gahapati, yvāyaṃ kāmabhogī dhammena bhoge pariyesati asāhasena, dhammena bhoge pariyesitvā asāhasena attānaṃ sukheti pīṇeti na saṃvibhajati na puññāni karoti, ayaṃ, gahapati, kāmabhogī dvīhi ṭhānehi pāsaṃso ekena ṭhānena gārayho.
장자여, 그중에 법답게 폭력 없이 재물을 구하고, 법답게 폭력 없이 재물을 구하고서 자기를 즐겁게 하고 만족시키며 나누어 주지 않고 공덕을 짓지 않는 저 감각적 쾌락을 누리는 이, 장자여, 이 감각적 쾌락을 누리는 이는 두 가지 도리로 칭찬받을 만하고 한 가지 도리로 비난받을 만하다.
‘Dhammena bhoge pariyesati asāhasenā’ti, iminā paṭhamena ṭhānena pāsaṃso.
‘법답게 폭력 없이 재물을 구한다’라는 이 첫째 도리로 칭찬받을 만하다.
‘Attānaṃ sukheti pīṇetī’ti, iminā dutiyena ṭhānena pāsaṃso.
‘자기를 즐겁게 하고 만족시킨다’라는 이 둘째 도리로 칭찬받을 만하다.
‘Na saṃvibhajati na puññāni karotī’ti iminā ekena ṭhānena gārayho.
‘나누어 주지 않고 공덕을 짓지 않는다’라는 이 한 가지 도리로 비난받을 만하다.
Ayaṃ, gahapati, kāmabhogī imehi dvīhi ṭhānehi pāsaṃso iminā ekena ṭhānena gārayho.
장자여, 이 감각적 쾌락을 누리는 이는 이 두 가지 도리로 칭찬받을 만하고 이 한 가지 도리로 비난받을 만하다.
장자여, 이 가운데 법답게, 폭력 없이 재물을 모으는 사람이 있다. 그렇게 모아 자기를 즐겁게 하고 만족시키며, 남과 나누고 공덕도 짓는다. 그러나 그 재물에 얽매이고 홀려 푹 빠진다. 거기 도사린 위험을 보지 못하고, 빠져나올 지혜도 없이 그것을 누린다. 이런 사람은 세 가지 이유로 칭찬받고 한 가지 이유로 비난받을 만하다. '법답게 폭력 없이 재물을 모은다.' 이것이 칭찬받을 첫 번째 이유다. '자기를 즐겁게 하고 만족시킨다.' 이것이 칭찬받을 두 번째 이유다. '남과 나누고 공덕을 짓는다.' 이것이 칭찬받을 세 번째 이유다. '그 재물에 얽매이고 홀려 푹 빠진 채, 위험을 보지 못하고 빠져나올 지혜도 없이 누린다.' 이것이 비난받을 한 가지 이유다. 장자여, 이런 사람은 이 세 가지로 칭찬받고 이 한 가지로 비난받을 만하다.
‘‘Tatra, gahapati yvāyaṃ kāmabhogī dhammena bhoge pariyesati asāhasena, dhammena bhoge pariyesitvā asāhasena attānaṃ sukheti pīṇeti saṃvibhajati puññāni karoti, te ca bhoge gathito mucchito ajjhosanno anādīnavadassāvī anissaraṇapañño paribhuñjati, ayaṃ, gahapati, kāmabhogī tīhi ṭhānehi pāsaṃso ekena ṭhānena gārayho.
장자여, 그중에 법답게 폭력 없이 재물을 구하고, 법답게 폭력 없이 재물을 구하고서 자기를 즐겁게 하고 만족시키며 나누어 주고 공덕을 짓되, 그 재물에 얽매이고 홀리고 빠져들어 위험을 보지 못하고 벗어남의 지혜 없이 누리는 저 감각적 쾌락을 누리는 이, 장자여, 이 감각적 쾌락을 누리는 이는 세 가지 도리로 칭찬받을 만하고 한 가지 도리로 비난받을 만하다.
‘Dhammena bhoge pariyesati asāhasenā’ti, iminā paṭhamena ṭhānena pāsaṃso.
‘법답게 폭력 없이 재물을 구한다’라는 이 첫째 도리로 칭찬받을 만하다.
‘Attānaṃ sukheti pīṇetī’ti, iminā dutiyena ṭhānena pāsaṃso.
‘자기를 즐겁게 하고 만족시킨다’라는 이 둘째 도리로 칭찬받을 만하다.
‘Saṃvibhajati puññāni karotī’ti, iminā tatiyena ṭhānena pāsaṃso.
‘나누어 주고 공덕을 짓는다’라는 이 셋째 도리로 칭찬받을 만하다.
‘Te ca bhoge gathito mucchito ajjhosanno anādīnavadassāvī anissaraṇapañño paribhuñjatī’ti, iminā ekena ṭhānena gārayho.
‘그리고 그 재물에 얽매이고 홀리고 빠져들어, 위험을 보지 못하고 벗어남의 지혜 없이 누린다’라는 이 한 가지 도리로 비난받을 만하다.
Ayaṃ, gahapati, kāmabhogī imehi tīhi ṭhānehi pāsaṃso iminā ekena ṭhānena gārayho.
장자여, 이 감각적 쾌락을 누리는 이는 이 세 가지 도리로 칭찬받을 만하고 이 한 가지 도리로 비난받을 만하다.
장자여, 이 가운데 법답게, 폭력 없이 재물을 모으는 사람이 있다. 그렇게 모아 자기를 즐겁게 하고 만족시키며, 남과 나누고 공덕도 짓는다. 그러면서도 그 재물에 얽매이지 않고 홀리지 않고 빠지지 않는다. 거기 도사린 위험을 볼 줄 알고, 빠져나올 지혜를 갖춘 채 그것을 누린다. 이런 사람은 네 가지 이유로 칭찬받을 만하다. '법답게 폭력 없이 재물을 모은다.' 이것이 칭찬받을 첫 번째 이유다. '자기를 즐겁게 하고 만족시킨다.' 이것이 칭찬받을 두 번째 이유다. '남과 나누고 공덕을 짓는다.' 이것이 칭찬받을 세 번째 이유다. '그 재물에 얽매이지 않고 홀리지 않고 빠지지 않으며, 위험을 볼 줄 알고 빠져나올 지혜를 갖춘 채 누린다.' 이것이 칭찬받을 네 번째 이유다. 장자여, 이런 사람은 이 네 가지 이유로 칭찬받을 만하다.
‘‘Tatra, gahapati, yvāyaṃ kāmabhogī dhammena bhoge pariyesati asāhasena, dhammena bhoge pariyesitvā asāhasena attānaṃ sukheti pīṇeti saṃvibhajati puññāni karoti, te ca bhoge agathito amucchito anajjhosanno ādīnavadassāvī nissaraṇapañño paribhuñjati, ayaṃ, gahapati, kāmabhogī catūhi ṭhānehi pāsaṃso.
장자여, 그중에 법답게 폭력 없이 재물을 구하고, 법답게 폭력 없이 재물을 구하고서 자기를 즐겁게 하고 만족시키며 나누어 주고 공덕을 짓고, 그 재물에 얽매이지 않고 홀리지 않고 빠져들지 않아 위험을 보고 벗어남의 지혜로 누리는 저 감각적 쾌락을 누리는 이, 장자여, 이 감각적 쾌락을 누리는 이는 네 가지 도리로 칭찬받을 만하다.
‘Dhammena bhoge pariyesati asāhasenā’ti, iminā paṭhamena ṭhānena pāsaṃso.
‘법답게 폭력 없이 재물을 구한다’라는 이 첫째 도리로 칭찬받을 만하다.
‘Attānaṃ sukheti pīṇetī’ti, iminā dutiyena ṭhānena pāsaṃso.
‘자기를 즐겁게 하고 만족시킨다’라는 이 둘째 도리로 칭찬받을 만하다.
‘Saṃvibhajati puññāni karotī’ti, iminā tatiyena ṭhānena pāsaṃso.
‘나누어 주고 공덕을 짓는다’라는 이 셋째 도리로 칭찬받을 만하다.
‘Te ca bhoge agathito amucchito anajjhosanno ādīnavadassāvī nissaraṇapañño paribhuñjatī’ti, iminā catutthena ṭhānena pāsaṃso.
‘그리고 그 재물에 얽매이지 않고 홀리지 않고 빠져들지 않아, 위험을 보고 벗어남의 지혜로 누린다’라는 이 넷째 도리로 칭찬받을 만하다.
Ayaṃ, gahapati, kāmabhogī imehi catūhi ṭhānehi pāsaṃso.
장자여, 이 감각적 쾌락을 누리는 이는 이 네 가지 도리로 칭찬받을 만하다.
장자여, 세상에는 이런 열 부류의 쾌락을 누리는 사람이 있다.
‘‘Ime kho, gahapati, dasa kāmabhogī santo saṃvijjamānā lokasmiṃ.
장자여, 이들이 세상에 있고 실재하는 열 부류의 감각적 쾌락을 누리는 이다.
장자여, 이 열 부류 가운데 으뜸은 이런 사람이다. 법답게, 폭력 없이 재물을 모은다. 그렇게 모아 자기를 즐겁게 하고 만족시키며, 남과 나누고 공덕도 짓는다. 그 재물에 얽매이지 않고 홀리지 않고 빠지지 않는다. 거기 도사린 위험을 볼 줄 알고, 빠져나올 지혜를 갖춘 채 그것을 누린다. 이런 사람이 열 부류 가운데 으뜸이다. 가장 낫고 우두머리이며, 가장 높고 가장 뛰어나다.
Imesaṃ kho, gahapati, dasannaṃ kāmabhogīnaṃ yvāyaṃ kāmabhogī dhammena bhoge pariyesati asāhasena, dhammena bhoge pariyesitvā asāhasena attānaṃ sukheti pīṇeti saṃvibhajati puññāni karoti, te ca bhoge agathito amucchito anajjhosanno ādīnavadassāvī nissaraṇapañño paribhuñjati, ayaṃ imesaṃ dasannaṃ kāmabhogīnaṃ aggo ca seṭṭho ca pāmokkho ca uttamo ca pavaro ca.
장자여, 이 열 부류의 감각적 쾌락을 누리는 이 가운데, 법답게 폭력 없이 재물을 구하고, 법답게 폭력 없이 재물을 구하고서 자기를 즐겁게 하고 만족시키며 나누어 주고 공덕을 짓고, 그 재물에 얽매이지 않고 홀리지 않고 빠져들지 않아 위험을 보고 벗어남의 지혜로 누리는 저 감각적 쾌락을 누리는 이, 이 사람이 이 열 부류의 감각적 쾌락을 누리는 이 가운데 으뜸이고 뛰어나고 우두머리이고 최상이고 탁월하다.
장자여, 소에서 우유가 생긴다. 우유에서 응유가 생기고, 응유에서 생버터가 생긴다. 생버터에서 버터기름이 나오고, 버터기름에서 맑게 거른 버터기름이 나온다. 그 가운데 맑게 거른 버터기름을 으뜸이라고 한다.
Seyyathāpi, gahapati, gavā khīraṃ, khīramhā dadhi, dadhimhā navanītaṃ, navanītamhā sappi, sappimhā sappimaṇḍo.
장자여, 마치 소에서 우유가, 우유에서 응유가, 응유에서 생버터가, 생버터에서 버터기름이, 버터기름에서 버터기름의 정수가 나오는 것과 같다.
Sappimaṇḍo tattha aggamakkhāyati.
거기서는 버터기름의 정수가 으뜸이라 일컬어진다.
장자여, 꼭 이와 같다. 이 열 부류의 쾌락을 누리는 사람 가운데 이런 사람이 있다. 법답게, 폭력 없이 재물을 모은다. 그렇게 모아 자기를 즐겁게 하고 만족시키며, 남과 나누고 공덕도 짓는다. 그 재물에 얽매이지 않고 홀리지 않고 빠지지 않는다. 거기 도사린 위험을 볼 줄 알고, 빠져나올 지혜를 갖춘 채 그것을 누린다. 이 사람이 열 부류 가운데 으뜸이다. 가장 낫고 우두머리이며, 가장 높고 가장 뛰어나다."
Evamevaṃ kho, gahapati, imesaṃ dasannaṃ kāmabhogīnaṃ yvāyaṃ kāmabhogī dhammena bhoge pariyesati asāhasena, dhammena bhoge pariyesitvā asāhasena attānaṃ sukheti pīṇeti saṃvibhajati puññāni karoti, te ca bhoge agathito amucchito anajjhosanno ādīnavadassāvī nissaraṇapañño paribhuñjati, ayaṃ imesaṃ dasannaṃ kāmabhogīnaṃ aggo ca seṭṭho ca pāmokkho ca uttamo ca pavaro cā’’ti.
장자여, 바로 이와 같이 이 열 부류의 감각적 쾌락을 누리는 이 가운데, 법답게 폭력 없이 재물을 구하고, 법답게 폭력 없이 재물을 구하고서 자기를 즐겁게 하고 만족시키며 나누어 주고 공덕을 짓고, 그 재물에 얽매이지 않고 홀리지 않고 빠져들지 않아 위험을 보고 벗어남의 지혜로 누리는 저 감각적 쾌락을 누리는 이, 이 사람이 이 열 부류의 감각적 쾌락을 누리는 이 가운데 으뜸이고 뛰어나고 우두머리이고 최상이고 탁월하다.”
Paṭhamaṃ.
첫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