初期佛敎 經典叢書초기불교 경전 총서

SĀ 939

SĀ 939

교차 검사교차 검사 19현대역 준비 중

(九四六)

(구백사십육)

주 한문 제목은 번호(九四六)뿐이다. 교감주(orig) "S. 15. 8. Gaṅgā. [No. 100(339)]"는 다카쿠스 각주로 편자가 단 것이며 본문 한문이 아니다. 팔리 제목 Gaṅgāsuttaṃ(sn15.8/0.3)과의 연결은 대조표 밖 번호 그대로의 단일 계열(single_source) 후보일 뿐이라 미대응(아직 안 잡음)으로 둔다. 이 경 전체가 sn15.8과 같은 경인지는 내용 대조상 의문이 있다(0.3 · 0242a09.1 이하 참조). 산스크리트 증언은 투입되지 않았다.

니까야 대응 미정렬 SN 15.8:0.3

AG:sa939/0.1 · 교차 검사

如是我聞:

이와 같이 나는 들었다:

주 개경 정형구(사전 如是我聞 ①: 잡아함 1333회, 이 경 0.2). 如는 如是의 고정 결합이라 「이와 같이」로 옮겼다. 팔리 증언 sn15.8은 131.1 "Rājagahe viharati veḷuvane."로 곧장 시작하고 이 텍스트에는 서두 정형구가 적혀 있지 않다 — 이 텍스트에 한해 확인한 없음확인이며, 판본의 서두 생략 관행인지는 판정하지 않는다.

니까야 대응 대응 없음 SN 15.8:131.1

AG:sa939/0.2 · 교차 검사

一時,佛住舍衛國祇樹給孤獨園。

한때 부처님께서 사위국 기수급고독원에 머무르셨다.

주 지명이 엇갈림 — 한역 舍衛國 祇樹給孤獨園 / 팔리 131.1 Rājagahe … veḷuvane(라자가하 · 웰루와나). 佛은 [구속] 부처님. 舍衛는 3분할 표의 정착어 「사위」로 적는다. 뜻은 음의 慧琳 0367c24가 「聞物」「無物不有」 등으로 풀고 善見律을 인용해 사람 이름에서 비롯했다고도 전한다(참고, 확정 아님). 전거: 舍衛 ← Sāvatthī(팔리) / śravasthi(당대) ⚠다른 부(DA)의 대역 — 계통은 판정하지 않는다. 祇樹給孤獨園은 3분할이 보류(5자 이상)로 둔 것인데, §⑤ 예시의 정착어 「기수급고독원」으로 적었다. 구성은 祇樹(祇陀의 숲 — 祇는 소리, 樹는 뜻. 慧琳 0368a03: 태자의 나무를 보시했기에 줄여 祇樹) + 給孤獨(의역: 외로운 이를 돌보는 이. 慧琳 0368a05 「阿那陀 此云無親屬…誓救孤獨」) + 園(동산). 전거: Jetavana, Anāthapiṇḍika ⚠다른 부(DA). 정착형으로 적을지 분해(의역)해 적을지는 정도평 몫이라 [불확실:고유명·표기_유형]을 남긴다. 一時는 「한때」, 住는 「머무르셨다」(내레이션 평서). 사전 一時 ②에 팔리 대응 근거는 없다.

니까야 대응 내용 다름 SN 15.8:131.1

AG:sa939/0.3 · 교차 검사

時,有異婆羅門來詣佛所,恭敬問訊,問訊已,退坐一面,白佛言:「瞿曇!未來世當有幾佛?」

그때 어떤 다른 바라문이 부처님 계신 곳으로 와서 공경하여 안부를 묻고, 안부 묻기를 마치고 물러나 한쪽에 앉아 부처님께 아뢰어 말하였다. “고따마시여! 미래 세상에는 몇 분의 부처님이 계시겠습니까?”

주 틀은 같다(바라문이 와서 인사하고 한쪽에 앉아 말을 꺼낸다: 131.2 upasaṅkami ↔ 來詣佛所, 131.4 ekamantaṃ nisīdi ↔ 退坐一面, 131.5 etadavoca ↔ 白佛言). 다만 팔리 131.3~131.4의 sammodanīyaṃ kathaṃ … vītisāretvā(정다운 말을 주고받음)는 한역에 없고, 한역은 恭敬問訊을 두 번 적는다(일부). 질문이 엇갈림 — 팔리 131.6은 지나간 겁이 얼마나 많은가(kappā abbhatītā)를 묻고, 한역은 미래 부처님의 수를 묻는다. 한역의 두 번째 질문(0242a17.1, 과거)이 내용상 131.6에 더 가깝다. 有異婆羅門: 異는 「다른」, 有異…는 불특정 「어떤」을 세우는 꼴로 보았고(팔리 131.2 aññataro 「어떤」과 같은 꼴), 有는 존재 서술이 아니라 도입이라 주어화했다. 來詣佛所의 所는 처소(관형절 아님)라 「계신 곳」. 問訊: 음의 慧琳 0428c12 「訊 問也」, 사전 問訊 ①의 앞 짝 共相·뒤 짝 慰勞와 사전 問訊 ③ 용례 sa100/0028a04.1 「面前問訊,相慰勞已」(인사 뒤에 위로의 말을 건네는 꼴)에 비추어 「안부를 묻고」. 已는 완료 「마치고」. 當有는 어미 「-겠-」이 지고 부사를 달지 않았다. 존칭: 바라문→부처님은 존댓말 통일. 婆羅門 [구속] 바라문, 瞿曇 [구속] 고따마(호격 「고따마시여」). 음역계통: 전거 婆羅門 ← Brahmaṇa·Brāhmaṇa(팔리) / Brāhmaṇa(근대), 瞿曇 ← Gotama(팔리) / Gautama(근대) 인용, 판정하지 않음.

니까야 대응 일부 SN 15.8:131.2~131.5

니까야 대응 내용 다름 SN 15.8:131.6

AG:sa939/0242a09.1 · 교차 검사

佛告婆羅門:「未來佛者,如無量恒河沙。」

부처님께서 바라문에게 이르셨다. “미래의 부처님은 한량없는 항하의 모래와 같다.”

주 팔리 131.7은 "지나간 겁은 많다(Bahukā kho … kappā abbhatītā)"고 답해 한역(미래 부처님은 한량없다)과 엇갈림. 131.12~131.13은 항하의 모래를 헤아릴 수 없는 양의 비유로 쓰는 틀이 같으나, 팔리는 겁의 수를, 한역은 부처님의 수를 견주므로 일부. 恒河沙: 사전 恒河沙 ① 이 경에서만 5회. 恒河는 3분할 표가 의역으로 1차 분류했으나, 음의 慧琳 0464a07 「恒伽河」로 보아 恒은 Gaṅgā의 소리이고 河는 뜻(강) — 소리와 뜻이 섞인 이름이라 정착형 「항하」로 적고 이 경 안에서 통일한다. 전거: 恒河 ← Gaṅgā(팔리). 판별은 근거를 달아 인용만 하며 [불확실:고유명·표기_유형]을 남긴다. 無量은 「한량없는」. 者는 주제 「~은」. 如는 「~와 같다」로 서술어가 진다. 婆羅門 음역계통은 0242a09.1과 같다(전거 인용, 판정 안 함).

니까야 대응 내용 다름 SN 15.8:131.7

니까야 대응 일부 SN 15.8:131.12~131.13

AG:sa939/0242a11.1 · 교차 검사

爾時,婆羅門作是念:「未來當有如無量恒河沙三藐三佛陀,我當從彼修諸梵行。」

그때 바라문은 이런 생각을 하였다. “미래에는 한량없는 항하의 모래 같은 삼먁삼불타가 계실 것이다. 나는 그분들에게서 청정한 행을 닦으리라.”

주 바라문의 속생각은 팔리 sn15.8에 없다(앞뒤 자리 131.21 붓다의 설법 끝과 131.22 바라문의 응답 사이에 놓일 자리). 이 텍스트에 한해 확인한 없음확인이며, sn15.8이 이 경의 참 대응인지는 의문이다. 三藐三佛陀: 3분할 표는 보류(5자 이상). 소리로 옮긴 것이라 판별해 한국 불교계 정착형 「삼먁삼불타」로 적는다. 뜻은 음의 慧琳 0484b18 「此云正等覺」, 希麟 0950a07 「三藐三沒駄…此云正等覺亦云正遍知」. 전거: Sammāsambuddha(팔리) / Samyaksaṁbuddha(근대) — 계통 판정 안 함. 이름/칭호 구분이 걸려 [불확실:고유명·표기_유형]. 梵行: 3분할이 의역으로 분류하고 慧琳 0698c19가 梵을 「清淨」으로 풀어 「청정한 행」으로 옮겼다. 정형구 행(No.51)은 낱말 확정역이 아니라 문맥으로 옮기라 했으므로 [불확실:술어·낱말_선택]. 諸梵行의 諸는 복수 표지로 보아 흡수. 當有는 「-ㄹ 것이다」, 我當…修는 「-리라」가 지고 부사를 달지 않았다. 從彼는 「그분들에게서」. 作是念은 「이런 생각을 하였다」. 속생각이라 평서.

니까야 대응 대응 없음 SN 15.8:131.21

AG:sa939/0242a12.1 · 교차 검사

爾時,婆羅門聞佛所說,歡喜隨喜,從坐起去。

그때 바라문은 부처님께서 말씀하신 것을 듣고 기뻐하고 따라 기뻐하며 자리에서 일어나 떠났다.

주 같은 자리(붓다의 답을 들은 바라문의 반응)에서 다른 것을 말한다 — 팔리는 감탄하며 우바새로 귀의를 선언하고(131.23 … upāsakaṃ maṃ … saraṇaṃ gataṃ), 한역은 기뻐하고 따라 기뻐하며 자리에서 일어나 떠난다. 131.23의 …pe… 안쪽은 읽지 못했고, 눈에 보이는 귀의 선언 부분만 근거로 삼았다. 歡喜隨喜: 사전 歡喜 ① 뒤 隨喜 335회의 정형. 歡喜는 「기뻐하고」, 隨喜는 隨(따름)를 살려 「따라 기뻐하며」. 所說은 관형절 「말씀하신 것」으로 풀었다(「~하는 바」 회피). 從坐起去는 「자리에서 일어나 떠났다」. 바라문 음역계통은 0242a09.1과 같다(전거 인용, 판정 안 함).

니까야 대응 내용 다름 SN 15.8:131.22~131.23

AG:sa939/0242a14.1 · 교차 검사

時,婆羅門隨路思惟:「我今唯問沙門瞿曇未來諸佛,不問過去。」

그때 바라문이 길을 따라가며 생각하였다. “나는 지금 사문 고따마께 미래의 여러 부처님만 여쭈었고, 과거는 여쭙지 않았다.”

주 팔리 sn15.8은 131.23에서 바라문의 귀의 선언으로 끝나고 131.24는 결어(Aṭṭhamaṃ)뿐이다. 바라문이 떠난 뒤 길에서 되짚어 생각하는 이 장면은 팔리에 없다(이 텍스트에 한해 없음확인). 唯는 「만」(한정이 실림: 미래만 묻고 과거는 묻지 않음). 隨路는 「길을 따라가며」. 思惟는 3분할 의역 분류에 따라 「생각하였다」. 我今의 今은 「지금」. 問은 대상이 붓다라 「여쭈었다」, 不問도 같은 층으로 「여쭙지 않았다」. 沙門은 3분할 음역 「사문」, 瞿曇은 [구속] 「고따마」. 음역계통: 전거 沙門 ← Samaṇa(팔리) / Śramaṇa(근대) ⚠다른 부(MA), 瞿曇 ← Gotama / Gautama 인용, 판정 안 함.

니까야 대응 대응 없음 SN 15.8:131.24

AG:sa939/0242a15.1 · 교차 검사

即隨路還,復問世尊:「云何?

곧 길을 따라 돌아와 다시 세존께 여쭈었다. “어떻습니까?

주 바라문이 돌아와 다시 묻는 장면은 팔리에 없다(0242a15.1과 같은 까닭, 이 텍스트에 한해 없음확인). 한자 흔들림 — 한역이 같은 개념(붓다)을 앞에서는 佛(0242a09.1 · 0242a11.1)로, 여기서는 世尊으로 쓴다. 한국어는 [구속] 확정역대로 佛=부처님, 世尊=세존을 각각 고정한다. 云何는 의문사구라 어미 의문형 「어떻습니까?」가 지고, 따옴표는 0242a17.1까지 이어져 이 좌표에서 열린 채 둔다. 即은 즉시의 뜻이 실려 「곧」, 復問의 復은 「다시」.

니까야 대응 대응 없음 SN 15.8:131.24

AG:sa939/0242a16.1 · 교차 검사

瞿曇!過去世時,復有幾佛?」

고따마시여! 과거 세상 때에는 다시 몇 분의 부처님이 계셨습니까?”

주 지나간 것을 묻는 질문이라는 점에서 팔리 131.6(kīvabahukā … kappā abbhatītā — 지나간 겁이 얼마나 많은가)과 같은 자리를 차지하나, 한역은 부처님의 수를, 팔리는 겁의 수를 묻는다(일부). 한역에서는 이것이 두 번째 질문이다(첫째는 0242a09.1의 미래). 過去世時는 「과거 세상 때에는」. 復有의 復은 두 번째 질문임을 나타내 「다시」로 두었다. 有는 과거 존재라 「계셨습니까」. 瞿曇 음역계통은 0242a09.1과 같다(전거 인용, 판정 안 함).

니까야 대응 일부 SN 15.8:131.6

AG:sa939/0242a17.1 · 교차 검사

佛告婆羅門:「過去世佛亦如無量恒河沙數。」

부처님께서 바라문에게 이르셨다. “과거 세상의 부처님도 한량없는 항하의 모래 수와 같다.”

주 지나간 것이 헤아릴 수 없이 많고 그 많음을 항하의 모래에 견주는 점에서 팔리 131.7 · 131.12~131.13과 같은 틀이다. 다만 팔리는 겁(kappa)이고 한역은 부처님이다. 亦는 「도」 조사가 지고 부사 「또한」은 달지 않았다. 無量恒河沙數는 「한량없는 항하의 모래 수」. 바라문 음역계통은 0242a09.1과 같다(전거 인용, 판정 안 함).

니까야 대응 일부 SN 15.8:131.7

니까야 대응 일부 SN 15.8:131.12~131.13

AG:sa939/0242a17.2 · 교차 검사

時,婆羅門即作是念:「過去世中有無量恒河沙等諸佛世尊,我曾不習近。

그때 바라문은 곧 이런 생각을 하였다. “과거 세상에는 한량없는 항하의 모래 같은 여러 부처님 세존이 계셨고, 나는 일찍이 익히고 가까이하지 않았다.

주 바라문의 두 번째 속생각은 팔리에 없다(이 텍스트에 한해 없음확인). 따옴표는 0242a21.1까지 이어진다. 習近: 사전 習 ①에서 이 낱말의 뜻을 따로 세워 주지 않고 음의에도 없다. 習(익힘)과 近(가까이함)이 합쳐 「가까이 모시며 익힘」 정도로 읽히나 후보가 둘 이상이라 문자대로 「익히고 가까이하다」로 두고 [불확실:술어·낱말_선택]을 남긴다. 曾不는 「일찍이 …하지 않았다」. 過去世中有의 有는 존재 서술이라 「계셨고」. 等은 「같은」(恒河沙等 = 항하의 모래와 같은). 諸는 「여러」. 佛世尊은 사전 佛世尊 ①의 연결 칭호라 「부처님 세존」으로 두었다(佛 [구속] 부처님, 世尊 [구속] 세존; 한자 흔들림은 0242a16.1에서 신고). 바라문 음역계통은 0242a09.1과 같다(전거 인용, 판정 안 함).

니까야 대응 대응 없음 SN 15.8:131.24

AG:sa939/0242a18.1 · 교차 검사

設復未來如無量恒河沙三藐三佛陀,亦當不與習近娛樂。

설령 미래의 한량없는 항하의 모래 같은 삼먁삼불타라 하더라도, 또한 함께 익히고 가까이하며 즐기지 않으리라.

주 팔리에 없다(0242a18.1과 같은 까닭). 設復는 가정 부사구로 보아 「설령」으로 옮기고 復은 따로 옮기지 않았다. 한문에 술어 有가 없어 「삼먁삼불타라 하더라도」로 서술어를 지웠다(있다는 말을 보태지 않기 위함). 亦當不은 亦이 앞 문장(과거)과 이 문장(미래)의 병렬을 실어 「또한」을 세웠고 當은 「-리라」가 진다. 不與는 「함께 … 않으리라」(함께하는 대상 彼는 한문에 없음). 習近娛樂의 習近은 0242a18.1과 같은 사안이고, 娛樂은 음의 慧琳 0450b03 「娛 樂也」로 「즐기며」. 삼먁삼불타는 0242a12.1과 같다(전거 인용, 판정 안 함).

니까야 대응 대응 없음 SN 15.8:131.24

AG:sa939/0242a20.1 · 교차 검사

我今當於沙門瞿曇所修行梵行。」

나는 이제 사문 고따마의 처소에서 청정한 행을 수행하리라.”[불확실]

불확실 팔리에 없다(0242a18.1과 같은 까닭). 於…所의 所는 처소라 「처소에서」(관형절 아님). 修行梵行은 修行(수행하다)과 梵行(청정한 행)의 연결이라 「청정한 행을 수행하리라」, 修(닦다)만 쓴 0242a22.1 · 0242a23.1과 구별했다. 梵行의 은 0242a12.1과 같은 사안이다. 沙門 · 瞿曇 음역계통은 0242a15.1과 같다(전거 인용, 판정 안 함).

니까야 대응 대응 없음 SN 15.8:131.24

AG:sa939/0242a21.1 · 교차 검사

即便合掌白佛言:「唯願聽我於正法、律出家修梵行。」

곧 합장하고 부처님께 아뢰어 말하였다. “바라옵건대 제가 정법과 율에서 출가하여 청정한 행을 닦도록 허락하여 주십시오.”

주 같은 자리(바라문의 청)에서 다른 것을 말한다 — 팔리 131.23은 우바새로 받아 달라는 귀의 선언(upāsakaṃ maṃ … saraṇaṃ gataṃ)이고, 한역은 출가를 청한다. …pe… 안쪽은 읽지 못했다. 唯願: 사전 唯 ①에서 唯는 뒤에 願이 오는 청원 정형(唯願世 40 · 願為 15)이라, 한정 「만」이 아니라 청원 「바라옵건대」로 읽었다. 聽은 「허락」(사전 願聽 용례 sa1070 「願聽我出家」, 음의 慧琳 0429c06은 聽의 자형 풀이뿐). 正法、律: 전거는 Dhammavinaya이고 한문은 정법과 율을 나란히 쓰므로 「정법과 율」. 出家는 3분할 표가 의역으로 1차 분류했으나, 「출가」는 한국 불교계 정착어이고(사전 出家 ① 369회) 음독 늘어놓기가 아니라 판단해 정착형으로 적고 이 경 안에서 통일한다. 3분할 분류와 달라 정도평 확인 사항으로 [불확실:술어·낱말_선택]. 即便은 「곧」, 合掌은 한국 정착어 「합장」. 존칭: 바라문→부처님 존댓말.

니까야 대응 내용 다름 SN 15.8:131.23

AG:sa939/0242a22.1 · 교차 검사

佛告婆羅門:「聽汝於正法、律出家修梵行,得比丘分。」

부처님께서 바라문에게 이르셨다. “네가 정법과 율에서 출가하여 청정한 행을 닦는 것을 허락한다. 비구의 몫을 얻는다.”

주 붓다가 출가를 허락하는 장면은 팔리에 없다(이 텍스트에 한해 없음확인). 붓다의 발화라 청자(바라문)와 무관하게 평서. 汝는 「네」. 得比丘分에서 分은 사전 分 ① 앞 比丘 16회로 이 정형이 있다는 것만 보이고 뜻을 못 정한다(몫 · 자격 · 지위). 문자대로 「몫」으로 두고 [불확실:다의어_판별]. 比丘는 [구속] 비구. 음역계통: 전거 比丘 ← bhikkhu(팔리) / Bhikṣu(근대) 인용, 판정 안 함. 바라문 음역계통은 0242a09.1과 같다.

니까야 대응 대응 없음 SN 15.8:131.24

AG:sa939/0242a23.1 · 교차 검사

爾時,婆羅門即出家受具足。

그때 바라문은 곧 출가하여 구족을 받았다.

주 팔리에 없다(0242a23.1과 같은 까닭). 受具足은 사전 受具 ③ 용례에 受具足戒(sa105/0032b23.1)가 있어 具足戒의 줄임으로 보이나, 한문에 戒가 없으므로 보태지 않고 「구족을 받았다」로 두었다. 따라서 [불확실:술어·낱말_선택]. 即은 「곧」. 바라문 음역계통은 0242a09.1과 같다(전거 인용, 판정 안 함).

니까야 대응 대응 없음 SN 15.8:131.24

AG:sa939/0242a25.1 · 교차 검사

出家已,獨一靜處思惟:「所以善男子正信非家,出家學道……。」

출가를 마치고 홀로 고요한 한 곳에서 생각하였다. “선남자가 바른 믿음으로 집이 아닌 곳으로 출가하여 도를 배우는 까닭……”

주 팔리에 없다(0242a23.1과 같은 까닭). 한문 끝의 「……」는 저본이 스스로 접은 자리이므로 펴지 않고 접힌 대로 둔다 [생략표지]. 所以는 뒤 절을 받는 관계 표지(까닭)라 「…하는 까닭」으로 한국어 어순에 맞춰 뒤로 보냈다. 正信非家出家學道는 사전 正信 ① 뒤 非家 51회의 정형이며, 정형구 행(No.154 信)은 낱말 확정역이 아니므로 信은 문맥으로 「믿음」, 正은 「바른」으로 두었다. 非家는 「집이 아닌 곳」. 善男子는 3분할이 의역으로 분류했으나 「선남자」는 한국 불교계 정착어로 판단해 정착형으로 적고 정도평 확인 사항으로 둔다(出家와 같은 사안). 獨一靜處는 「獨 一靜處」(홀로 + 한 고요한 곳)와 「獨一 靜處」(혼자서 + 고요한 곳)로 끊기가 갈려 사전 處 ① 앞 一靜 90회의 한 덩어리를 따라 「홀로 고요한 한 곳」으로 두고 [불확실:구두·분절]. 思惟는 「생각하였다」. 出家已의 已는 「마치고」.

니까야 대응 대응 없음 SN 15.8:131.24

AG:sa939/0242a25.2 · 교차 검사

乃至得阿羅漢。

내지 아라한을 얻었다.

주 乃至로 한문이 스스로 접은 자리 [생략표지] — 출가 이후 수행의 과정이 접혀 있고 펴지 않았다. 팔리에는 이어지는 내용이 없다(이 텍스트에 한해 없음확인). 乃至는 접힘 표지라 「내지」. 得은 「얻었다」. 阿羅漢은 음역이라 한자 독음 「아라한」(팔리형은 비고에만). 음의 慧琳 0441b10 「阿羅漢…應供 · 殺賊 · 不生」(참고, 확정 아님). 음역계통: 전거 阿羅漢 ← Arahatta·Arahaṁ(팔리) / Arhat(Arhan)(근대) ⚠다른 부(DA/EA) 인용, 판정 안 함.

니까야 대응 대응 없음 SN 15.8:131.24

AG:sa939/0242a27.1 · 교차 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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