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九四二)
(942)
주 경 번호 줄이다. 번호 값(한역 942 / 팔리 135)은 각 결집의 일련번호라 값이 다른 것이지 본문 이문이 아니다 — 같은 자리 다른 것이라 엇갈림으로 적는다. 팔리 표제 `Sukhitasuttaṃ`(PN:sn15.12/0.3)에 걸리는 표제 줄은 한문 저본에 없음을 확인했으므로 없음확인이다. 이 좌표 아래 달린 교감주(`S. 15. 12. Sukhita.` · `[No. 100(335)]`)는 大正藏 편자의 각주이지 한역 본문이 아니므로 본문에 들이지 않고 비고에만 둔다. 산스크리트 증언은 이 조각에 투입되지 않았다(`_산스크리트_sa935` 없음) — 전 좌표에서 SF는 미대응(아직 안 잡음)으로 둔다.
니까야 대응 내용 다름 SN 15.12:135.0
니까야 대응 대응 없음 SN 15.12:0.3
如是我聞:
이와 같이 나는 들었다.
주 개경 정형구(이 아함 전권 1332경, 이 경 1회 — `_정형구_생략표지`). `如`는 `如是`로 굳은 「이와 같이」이고 비유·가정 어미가 아니다. 팔리 PN:sn15.12/135.1은 `Sāvatthiyaṃ viharati…pe…`로 시작해 개경 정형구에 해당하는 글자가 드러나지 않는다. 접힌 개경 자리일 수 있어 없음확인을 세울 수 없으므로 미대응으로 둔다.
니까야 대응 미정렬 SN 15.12:135.1
一時,佛住舍衛國祇樹給孤獨園。
한때 부처님께서 사위국 기수급고독원에 머무셨다.
주 (1) 佛=부처님 [구속]. (2) `舍衛`=사위, 정착어(`_한자대역_3분할`: 팔리 `Sāvatthī`). 사위는 부처님이 머문 도시·나라의 이름이다. 음의 참고(참고 지위, 확정역 아님): 慧琳 0367c24 〔金剛般若波羅蜜經〕은 `舍衛`를 訛라 하고 正梵音 `室羅伐悉底`, 義譯 「聞者城」·「聞物國」·「無物不有國」, 『善見律』은 舍衛를 人名이라 한다고 전한다. 전거표(`_전거_sa935`): 팔리 후보 `Sāvatthī` / 범어 후보(당대) `śravasthi` — 둘 다 서고 서로 갈리므로 음역계통으로 신고하고 판정하지 않는다(⚠다른 부(DA)의 대역이라는 표지가 붙어 있다). (3) `祇樹給孤獨園`은 3분할표가 「보류」(5자 이상)로 올린 덩어리다. 이름임은 분명하다(기수=祇陀 태자의 숲, 급고독=외로운 이를 돌보는 이, 원=동산). 그러나 `祇`는 소리(祇陀, 慧琳 0368a03: 梵音 `誓多`, 뜻은 「勝」)이고 `樹`는 뜻이며, `給孤獨`은 뜻으로 옮긴 이름(慧琳 0368a05: 「義譯也」, 梵 `阿那陀` 「無親屬…誓救孤獨」)이어서 한 이름 안에서 소리와 뜻이 섞여 있다. §⑤ 표가 예로 든 정착형 「기수급고독원」을 쓰되 이름 뜻을 위에 적는다. 정착형을 쓰는 것과 §⑤ 의역 규칙(「급고독」 음독 금지)의 긴장이 있어 유형 판별을 [불확실:고유명·표기_유형]로 남긴다. 전거표: 팔리 후보 `Jetavana, Anāthapiṇḍika`(범어 후보 없음, ⚠다른 부(DA)의 대역). (4) `一時`=한때. 팔리 PN:sn15.12/135.1에는 `Sāvatthiyaṃ viharati`까지만 드러나고 `…pe…`로 접혀 있다. 舍衛(Sāvatthī)와 住(viharati)만 읽히므로 일부이고, 一時·佛·祇樹給孤獨園에 걸리는 팔리 자리는 접힌 안쪽이라 읽지 못했다(미대응). (5) 한자 흔들림: 한역이 같은 분을 가리키는데 이 경 안에서 佛(0.3 · 0241c10.1)과 世尊(0241c05.1)을 달리 쓴다. 통일하지 않고 각 확정역(부처님 / 세존)을 그대로 쓴다.
니까야 대응 일부 SN 15.12:135.1
爾時,世尊告諸比丘:「眾生無始生死,長夜輪轉,不知苦之本際。
그때 세존께서 비구들에게 말씀하셨다. 「중생은 시작 없는 생사를 긴 밤 동안 돌고 돌아, 괴로움의 근본 끝을 알지 못한다.
주 (1) 世尊=세존 [구속], 比丘=비구 [구속]. `諸`는 「-들」로 흡수했다. 告=말씀하셨다(팔리 쪽은 `…pe…`로 접힌 자리라 대응을 읽지 못했다). 붓다의 발화이므로 평서. (2) `眾生`·`生死`의 `生`은 정형구 행 한자 `生`(jāti)의 낱말이 아니라 복합어의 구성자일 뿐이다. 「태어남」으로 옮기지 않았다. (3) `無始生死`: 앞에 `於`가 없다(사전 無始生死 ① 36회 · 21경, 앞 `眾生` 16). 「시작 없는 생사를 …돌고 돌아」(대상격)로 읽었으나 「생사 속에서」(처소) 또는 「중생의 시작 없는 생사는」(주제)으로도 읽힐 수 있다 → [불확실:격·태·구문]. (4) `長夜`=긴 밤(직역; 사전 長夜 ① 205회). `輪轉`=돌고 돌아(사전 輪轉 ① 47회, 팔리 AI 정렬 없음). (5) `苦之本際`: 사전 本際 ① 34회 · 21경, 앞 `苦之` 31로 거의 굳은 말이다. 「괴로움의 근본 끝」으로 옮겼고 후보는 「본제」·「근원의 끝」이다 → [불확실:술어·낱말_선택]. 팔리 `pubbā koṭi`(135.5)와의 연결은 비고에서만 둔다. (6) 팔리 대응: 135.1 `anamataggoyaṃ, bhikkhave, saṃsāro…pe…`, 135.4 `Anamataggoyaṃ, bhikkhave, saṃsāro.`, 135.5 `Pubbā koṭi na paññāyati…pe…`. 한역은 한 문장에 시작 없음과 알지 못함을 담고 주어가 중생(능동 「알지 못한다」)인 반면 팔리는 이를 세 자리로 나누고 비인칭(「드러나지 않는다」)이다. 접힌 안쪽은 읽지 못했으므로 일부로 적는다. (7) 한자 흔들림: 이 경에서 世尊(여기)/佛(0.3 · 0241c10.1) — 각 확정역 그대로. 한역이 같은 개념에 다른 한자를 쓴다.
니까야 대응 일부 SN 15.12:135.1
니까야 대응 일부 SN 15.12:135.4
니까야 대응 일부 SN 15.12:135.5
諸比丘!汝等見諸眾生安隱諸樂,當作是念:『我等長夜輪轉生死,亦曾受斯樂,其趣無量。』
비구들이여! 그대들이 중생들이 안온하고 여러 즐거움을 누리는 것을 보면 이런 생각을 하라: 『우리는 긴 밤 동안 생사를 돌고 돌아, 또한 일찍이 이러한 즐거움을 받았으니, 그 나아감은 한량없다.』
주 (1) `當`은 「-라」로 흡수했고(「마땅히」 안 씀), `見…`은 조건 「-면」으로 풀었다(「-거든」 안 씀). `諸比丘`는 「비구들이여」. (2) `見`은 정형구 행 한자(dassana, 「뵙는 것」)가 아니라 여기서는 동사 「보다」다 → [불확실:다의어_판별]. (3) `安隱諸樂`: 동사가 없다. 「안온하고 여러 즐거움을 누리는」으로 읽었으나 「안온한 여러 즐거움」(安隱이 諸樂을 수식)으로도 읽힌다 → [불확실:격·태·구문]. `諸樂`의 `諸`는 여러 가지 즐거움의 뜻이 실려 「여러」를 세웠다. (4) `受斯樂`의 `受`는 정형구 행 `受`(vedanā, 「느낌」)가 아니라 동사 「받다」다 → [불확실:다의어_판별]. 팔리 `paccanubhūtaṃ`(겪었다)과 맞닿는다. `斯`=이러한. (5) `亦`: 팔리 `amhehipi`(우리도)와 같은 「도」의 뜻이 실려 「또한」을 세웠다. (6) `長夜` ↔ 팔리 135.2 `iminā dīghena addhunā`(이 긴 시간 동안)는 낱말이 다른 대응이다 → 개별 어휘. (7) `其趣無量`: `趣`가 「나아감·향함」(동사 趣)인지 「가는 곳·갈래」(五趣의 趣)인지 저본이 정하지 않는다. 사전 趣 ① 135회 · 64경은 뜻을 정해 주지 않는다. 가장 중립인 「나아감」으로 옮기고 → [불확실:다의어_판별]. (8) 팔리 135.1 `yaṃ, bhikkhave, passeyyātha sukhitaṃ susajjitaṃ, niṭṭhamettha gantabbaṃ –`는 「행복하고 잘 갖춘 이를 보거든 결론을 내려야 한다」이고, 135.2 `‘amhehipi evarūpaṃ paccanubhūtaṃ iminā dīghena addhunā’ti`는 「우리도 이런 것을 이 긴 시간 동안 겪었다」이다. 『輪轉生死』와 『其趣無量』에 걸리는 글자는 135.2에 보이지 않지만 135.1은 `…pe…`로 접힌 자리가 있어 없음확인은 세우지 않는다(문장 유무로만 신고).
니까야 대응 일부 SN 15.12:135.1
니까야 대응 일부 SN 15.12:135.2
是故,比丘!當如是學:『無始生死,長夜輪轉,不知苦之本際,當勤精進,斷除諸有,莫令增長。』」
그러므로 비구들이여! 이와 같이 배우라: 『시작 없는 생사를 긴 밤 동안 돌고 돌아, 괴로움의 근본 끝을 알지 못하니, 부지런히 정진하여 모든 존재를 끊어 없애고 늘어나게 하지 말라.』」
주 (1) `是故`=그러므로. 단수 표기인 `比丘!`는 앞 문장의 청중(`諸比丘`)에 맞추어 「비구들이여」로 옮겼다(한문은 수 표지가 없다). (2) `當如是學`·`當勤精進`의 `當`은 「-라」로 흡수했다. 붓다 발화이므로 평서. `莫令增長`: `莫`=「-지 말라」, `令`=「-게 하다」 → 「늘어나게 하지 말라」(사전 增長 ① 앞: 莫令 14, 사전 諸有 ① 뒤: 莫令 14). `增長`은 增(늘다)+長(자라다)의 복합으로 「늘어나게」로 옮겼다. (3) `無始生死…不知苦之本際`는 0241c05.1과 같은 사안이다(無始生死의 격 읽기 · 本際 옮김) → [불확실:앞자리와_동일]. (4) `諸有`: 사전 諸有 ① 115회 · 82경, 앞 `斷除` 16. 「모든 존재」로 옮겼으나 확정역이 없고 「모든 생존」·「여러 있음(三有)」 후보가 있다 → [불확실:술어·낱말_선택]. `斷除`=끊어 없애고, `勤精進`=부지런히 정진하여(정진=정착형). (5) 팔리 대응: 135.4 `Anamataggoyaṃ, bhikkhave, saṃsāro.`와 135.5 앞부분 `Pubbā koṭi na paññāyati`가 『無始生死…不知苦之本際』와 일부로 맞고, 135.5 끝 `…pe… alaṃ vimuccituṃ`(「해탈하기에 충분하다」)은 한역의 「정진하여 모든 존재를 끊어 없애고 늘어나게 하지 말라」와 같은 결론 자리에서 다른 것을 말한다(엇갈림). 단 135.5는 `…pe…`로 접힌 안쪽을 읽지 못했다. 팔리 135.3 `Taṃ kissa hetu?`(「그 까닭은 무엇인가?」)에 걸리는 한문 자리는 없다(한역은 이유 문답 없이 `是故`로 잇는다).
니까야 대응 일부 SN 15.12:135.4
니까야 대응 내용 다름 SN 15.12:135.5
佛說此經已,諸比丘聞佛所說,歡喜奉行。
부처님께서 이 경을 말씀하시고 나자, 비구들이 부처님께서 말씀하신 것을 듣고 기뻐하며 받들어 행하였다.
주 (1) 佛=부처님 [구속], 比丘=비구 [구속]. `說…已`의 `已`는 완료 「-고 나자」로 흡수했다. `所說`의 `所`는 「것」으로 관형절을 풀었다(「하는 바」 안 씀). `經`=경(정착형). (2) `歡喜奉行`=기뻐하며 받들어 행하였다. 아함 결어의 굳은 정형구이다(사전 奉行 ① 앞 `歡喜` 829/863). 내레이션은 평서. (3) 팔리 135.6은 `Dutiyaṃ`(「둘째」)이라는 경 순서 표지만 있고 서사적 결어가 없다. 같은 끝자리에서 다른 것이라 엇갈림으로 적고 문장 유무로 신고한다. (4) 한자 흔들림: 한역이 같은 분을 이 경 안에서 佛(여기와 0.3)/世尊(0241c05.1)으로 달리 쓴다. 각 확정역 그대로.
니까야 대응 내용 다름 SN 15.12:13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