初期佛敎 經典叢書초기불교 경전 총서

SĀ 914

SĀ 914

교차 검사교차 검사 10현대역 준비 중

(九二一)

(921)

주 한역 좌표는 경 번호(大正 921)만 싣고 경 이름이 없다. 팔리 0.3(경 제목 Javasutta)·112.0(번호 112)과 견줄 내용이 한역에 없어 둘 다 없음확인으로 적는다(번호 체계가 서로 다르다). 교감주(cf.)는 편자가 단 병행 표시다 — 증지부 4집 256-257쪽(PTS 쪽수, `Ājñña`)과 별역잡아함 100경(147). 이 경의 팔리 증언 an4.112는 BZA와 莊春江 두 계열이 함께 가리킨 후보(multi_source)이며, PTS 쪽수와 우리 PN 번호는 어긋날 수 있다. 산스크리트 투입물(`_산스크리트_sa914.md`)이 이 조각에 없어 모든 좌표의 산스크리트 항은 미대응으로 둔다. 투입물 머리말의 大正 번호가 파일마다 921(저본·증언)과 914(전거)로 갈려 있음을 신고한다.

니까야 대응 대응 없음 AN 4.112:0.3

니까야 대응 대응 없음 AN 4.112:112.0

AG:sa914/0.1 · 교차 검사

如是我聞:

이와 같이 나는 들었다.

주 한역 개경 정형구 `如是我聞`(이 아함 전권 1,332회)에 해당하는 문장이 팔리 an4.112 전문(0.3~112.9)에 없다. 놓일 자리는 본문 첫 좌표 112.1 앞이다. 없음확인은 제공된 an4.112 안에서만 선다 — 앞 경들의 개경을 이 경이 이어받는지는 이 입력으로 확인하지 못했다. 如는 비유(「이와 같이」)로 읽었다.

니까야 대응 대응 없음 AN 4.112:112.1

AG:sa914/0.2 · 교차 검사

一時,佛住王舍城迦蘭陀竹園。

한때 부처님께서 왕사성 가란타 죽원에 머무셨다.

주 한역의 처소 서술(`一時 佛住…`)이 팔리 an4.112에는 없다(놓일 자리는 112.1 앞). 없음확인은 제공된 경 안에서만 선다. `佛`=부처님은 [구속]. `王舍城`: 3분할표는 王舍를 의역(rāja+gaha, 「왕의 집」)으로 분류했으나 §⑤가 든 정착어(왕사성)와 겹친다. 정착형 「왕사성」을 쓰고 뜻(왕의 집[王舍]이 있는 성)을 여기에 적는다 [불확실:고유명·표기_유형]. `迦蘭陀`: 음역이므로 한자 독음 「가란타」. 팔리형은 Kalandaka(3분할표). 전거표는 `王舍城迦蘭陀竹園` 전체를 `Rājagaha Veḷuvana Kalandakanivāpa`에 짝지었고 범어 후보는 없다. 음의 慧琳 0601c04〔出生菩提心經〕은 迦蘭䭾迦를 새 이름으로 풀고 竹林의 주인이 그 새에서 이름을 땄다고 전한다 — 인용만 하고 판정하지 않는다. `竹園`은 「대나무 동산」의 뜻이며 한국 불교계 정착형 「가란타 죽원」을 따랐다. 이 경 안에서 표기를 통일한다.

니까야 대응 대응 없음 AN 4.112:112.1

AG:sa914/0.3 · 교차 검사

爾時,世尊告諸比丘:「世有良馬,四能具足,當知是良馬,王所服乘。

그때 세존께서 비구들에게 이르셨다. “세상에 좋은 말이 있다. 네 가지 능력이 갖추어지면 이것이 좋은 말임을 알라. 왕이 부려 타는 것이다.

주 일부 대응. 한역에는 서술 틀 `爾時 世尊告諸比丘`가 있으나 팔리 112.1은 호격 bhikkhave에서 시작한다. 팔리의 `rañño aṅganteva saṅkhaṃ gacchati`(왕의 지체로 헤아려진다)에 해당하는 말이 한역에 없다. 팔리 `rañño bhadro assājānīyo rājāraho rājabhoggo`는 한역에서 `良馬 … 王所服乘`으로 나타난다(어휘가 같지 않다 — 한역의 일탈로 단정하지 않는다). 한자 흔들림: 한역이 같은 개념(붓다)에 다른 한자를 쓴다 — 0.3·0234a14.1은 `佛`, 여기는 `世尊`. 확정역이 서로 달라(부처님/세존) 각각 확정 문자열을 쓴다. `世尊`=세존, `比丘`=비구는 [구속]. 이문: 대정 `能`, 宋·元·明 `種`(교감주 `能=種【三】`). 본문은 대정을 따라 `四能`을 「네 가지 능력」으로 읽었다. 다른 읽기는 둘이다 — `能`을 조동사로 보아 「네 가지를 갖출 수 있으면」, `種`을 따라 「네 가지가 갖추어지면」 [불확실:저본_이문·자형]. 팔리 `catūhi aṅgehi`는 증언이므로 이문을 가르는 데 쓰지 않았다. 구문: `世有良馬`는 존재 서술이라 「있다」를 썼다(`有`의 뜻이 실린 자리). `四能具足`과 `當知是良馬` 사이에 조건 표지는 없고 한국어 연결어미 「-면」이 진 것이다. 구두를 `世有良馬。四能具足,當知是良馬。王所服乘。`으로 끊었다 [불확실:구두·분절]. `當知`는 「알라」의 어미가, `所服乘`은 관형절 「부려 타는」이 진다. `服`은 멍에를 메워 부리다, `乘`은 타다. 붓다의 발화이므로 평서.

니까야 대응 일부 AN 4.112:112.1

AG:sa914/0234a09.1 · 교차 검사

何等為四?

무엇이 넷인가?

주 같음. 팔리 `Katamehi catūhi`는 도구격 의문(어떤 넷으로)이고 한역은 격 표지 없이 `何等為四`로 옮겼다 — 인도어 격 구문이 한문에 없어 생긴 차이이며 저본 차이의 증거가 아니다. `何等`은 「무엇」, `為`는 「이다」(피동이 아니다). 음의 표제 `等為`(慧琳 0313c22)는 글자 풀이일 뿐 뜻을 바꾸지 않아 인용하지 않는다.

니까야 대응 같음 AN 4.112:112.2

AG:sa914/0234a10.1 · 교차 검사

所謂賢善、捷疾、堪能、調柔。

이른바 어질고 착함, 날래고 빠름, 감당할 수 있음, 길들어 부드러움이다.

주 일부 대응. 팔리 112.3은 `Ajjavena, javena, khantiyā, soraccena`(곧음·빠름·인내·온화함)이다. 한역 `賢善、捷疾、堪能、調柔`와 순서는 맞고 `捷疾`↔`java`는 가깝지만, `賢善`↔`ajjava`, `堪能`↔`khanti`, `調柔`↔`soracca`는 낱말이 같지 않다 — 한역의 일탈로 단정하지 않고 판정하지 않는다. `所謂`는 「이른바」(뜻이 실린 자리). `捷疾`: 음의 慧琳 0531b15〔無上依經〕이 `捷`을 「速」, 楚辭 王注 「捷疾」로 풀어 「날래고 빠름」과 어긋나지 않는다(뜻은 이미 서서 참고만 한다). `堪能`: `堪`은 견디다·감당하다, `能`은 가능이라 「감당할 수 있음」으로 옮겼다 [불확실:술어·낱말_선택]. `調柔`: `調`는 길들이다·고르다로 갈린다 — 말의 덕목 자리라 「길들어」를 택했다 [불확실:다의어_판별].

니까야 대응 일부 AN 4.112:112.3

AG:sa914/0234a10.2 · 교차 검사

如是善男子四德成就,世所宗重,承事供養,為無上福田。

이와 같이 착한 남자가 네 가지 덕을 성취하면 세상이 높이고 중히 여기며, 받들어 섬기고 공양하며, 위없는 복밭이 된다.

주 일부 대응. 팔리 112.5는 `Evamevaṃ … catūhi dhammehi samannāgato bhikkhu āhuneyyo hoti…pe… anuttaraṃ puññakkhettaṃ lokassa`다. `如是`↔`Evamevaṃ`, `四德成就`↔`catūhi dhammehi samannāgato`, `為無上福田`↔`anuttaraṃ puññakkhettaṃ`가 맞는다. 한역 `世所宗重、承事供養`은 팔리 `…pe…`가 접은 구간에 걸리므로 접힌 안쪽을 읽지 못한 자리다(없음확인이 아니라 미대응의 성격). 어휘 갈림: 팔리 주어는 bhikkhu(비구)인데 한역은 `善男子`다. 3분할표가 `善男子`에 붙인 팔리 `Sappurisasaṃseva`는 an4.112 좌표에 없다(기계 1차 짝). `善男子`는 3분할표의 의역 처리에 따라 「착한 남자」로 옮겼다. 한국 불교계 정착형 「선남자」일 가능성이 있어 정도평 판정에 남긴다 [불확실:고유명·표기_유형]. `福田`은 뜻으로 「복밭」(정착형 「복전」 가능) [불확실:술어·낱말_선택]. `無上`=「위없는」. `成就`=「성취」(사전 成就 ① 잡아함 335회). 구문: `世所宗重`의 `所`는 「세상이 높이고 중히 여기며」의 관형·행위자 구조로 풀었다 — `世`가 `宗重`·`承事供養`의 주어다. `為無上福田`의 주어는 앞의 `善男子`다. `供養`은 정착어 「공양」.

니까야 대응 일부 AN 4.112:112.5

AG:sa914/0234a11.1 · 교차 검사

何等為四?

무엇이 넷인가?

주 같음. 앞 0234a10.1과 같은 문장이며 팔리 112.6 `Katamehi catūhi`에 맞는다. 도구격 의문을 한문이 격 표지 없이 옮긴 번역기법 차이는 0234a10.1과 같다.

니까야 대응 같음 AN 4.112:112.6

AG:sa914/0234a12.1 · 교차 검사

謂善男子成就無學戒身、無學定身、無學慧身、無學解脫身。」

이르자면 착한 남자가 배울 것이 없는 계의 몸, 배울 것이 없는 정의 몸, 배울 것이 없는 혜의 몸, 배울 것이 없는 해탈의 몸을 성취하는 것이다.”

주 엇갈림. 같은 자리(둘째 `Katamehi catūhi?`의 답)에서 팔리 112.7은 `Ajjavena, javena, khantiyā, soraccena`로 말의 넷(112.3)을 되풀이하나, 한역은 말의 넷(賢善·捷疾·堪能·調柔)과 비구의 넷(戒身·定身·慧身·解脫身)이 다르다. 비유와 법의 항목이 같으냐 다르냐가 갈린다. 저본이 이기며 한역의 일탈로 단정하지 않는다. 팔리 112.8(`imehi kho … catūhi dhammehi samannāgato bhikkhu …pe…`)의 되풀이 맺음에 해당하는 문장은 한역에 없다. `戒身·定身·慧身·解脫身`: 3분할표는 의역으로 분류했고 팔리 후보는 Samādhikkhandha·Paññakkhandha·Vimuttikkhandha 등이다. `身`은 「몸」으로 옮기고 khandha에 해당하는지는 판정하지 않는다. `戒·定·慧·解脫`은 정착어 「계·정·혜·해탈」. `無學`은 뜻 「배울 것이 없는」으로 옮겼다(정착형 「무학」 가능) [불확실:술어·낱말_선택]. `謂`는 「이르자면」. `善男子`는 0234a11.1과 같이 「착한 남자」 [불확실:고유명·표기_유형]. 닫는 따옴표는 0234a09.1에서 연 붓다 발화의 끝이다.

니까야 대응 내용 다름 AN 4.112:112.7

AG:sa914/0234a13.1 · 교차 검사

佛說此經已,諸比丘聞佛所說,歡喜奉行。

부처님께서 이 경을 말씀하시고 나자 비구들이 부처님께서 말씀하신 것을 듣고 기뻐하며 받들어 행했다.

주 한역의 맺음 정형구가 팔리 an4.112에는 없다. 놓일 자리는 112.8 뒤, 112.9 `Dutiyaṃ`(경 순번 표시)의 자리이며 112.9 자체는 대응 내용이 아니다. 사전 佛說 ① 잡아함 903회(뒤 `此經` 813), 奉行 ① 863회(앞 `歡喜` 829)로 이 아함의 맺음 정형이다. 한자 흔들림: 한역이 같은 개념(붓다)에 다른 한자를 쓴다 — 여기는 `佛`, 0234a09.1은 `世尊`. `佛`=부처님, `比丘`=비구는 [구속]. `說此經已`의 `已`는 완료(「말씀하시고 나자」), `聞佛所說`의 `所說`은 관형절 「말씀하신 것」이 진다. 음의 歡喜(慧琳 0753a01)는 글자 풀이일 뿐이어서 뜻을 바꾸지 않는다. `歡喜`는 「기뻐하며」, `奉行`은 「받들어 행했다」.

니까야 대응 대응 없음 AN 4.112:112.9

AG:sa914/0234a14.1 · 교차 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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