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八八二)
(882)
주 한역의 경 번호(八八二)와 팔리 경 번호(139)는 번호 체계가 달라 값이 다르다. 내용 대응이 아니라 번호 표기라서 꼴을 매기지 않고 미대응으로 둔다. 산스크리트 증언은 투입되지 않았다.
니까야 대응 미정렬 SN 45.79:139.0
如是我聞:
이와 같이 내가 들었다.
주 如는 비유·가정 자리가 아니라 지시 「이와 같이」로 읽는다(배선 앵커 如×1). 개경 정형구로 잡아함 전권 1332경에 나온다(_정형구_생략표지). 팔리 139.1 `Sāvatthinidānaṃ`은 개경부 전체를 접어 가리키는 표지라 접힌 안쪽을 읽지 못했으므로 absent가 아니라 unaligned다.
니까야 대응 미정렬 SN 45.79:139.1
一時,佛住舍衛國祇樹給孤獨園。
어느 때 부처님께서 사위국의 기수급고독원에 머무르셨다.[불확실]
불확실 佛=부처님([구속]). 舍衛=사위, 祇樹給孤獨園=기수급고독원은 모두 한국 불교계 정착형이라 그대로 쓰되 뜻을 적는다. 舍衛는 지명으로, 음의에 「聞者城·聞物國」으로 풀기도 하고 사람 이름에서 나왔다는 설도 있다(음의 慧琳 0367c24). 祇樹는 祇陀 태자가 자기 숲을 부처님과 승가에 바쳤다 하여 「祇陀의 숲」이라는 뜻이고(음의 慧琳 0368a03), 給孤獨은 뜻으로 옮긴 이름으로 「외로운 이를 돌보는 이」다(음의 慧琳 0368a05 「亦義譯也…誓救孤獨」). 판별 근거: 祇樹=音(祇)+義(樹), 給孤獨=義. 정착어로 처리하므로 은 달지 않는다. 음역계통: 舍衛는 팔리 `Sāvatthī`(전거, ⚠다른 부 DA 대역)와 범어 당대 표기 `śravasthi`(전거)로 갈린다. 판정하지 않고 전거만 인용한다. 一時=「어느 때」(사전 一時 ①). 팔리 139.1은 사위만 짚고 기수급고독원은 접힌 안쪽이라 partial로 둔다.
니까야 대응 일부 SN 45.79:139.1
爾時,世尊告諸比丘:「譬如百草藥木,皆依於地而得生長;如是種種善法,皆依不放逸為本……」如上說,乃至涅槃。
그때 세존께서 비구들에게 말씀하셨다. “비유하면 온갖 풀과 약이 되는 나무가 모두 땅에 의지하여 자라나듯이, 이와 같이 갖가지 선한 법은 모두 불방일에 의지하여 근본으로 삼는다. ……” 위에서 말한 대로, 열반에 이르기까지.
주 땅에 의지해 자라는 풀·약나무의 비유는 제공된 팔리 원문(sn45.79·80)에 없고 후보 sn45.141-148의 원문은 주어지지 않아 미대응이다. 후반 「如是…善法…不放逸」의 틀은 팔리 139.3~139.4(kusalā dhammā 모두 appamādamūlakā·appamādasamosaraṇā, 불방일이 으뜸이라 불린다)와 같은 틀이나 비유가 달라 좌표 대응은 매기지 않는다. 한역은 「근본」(根本·本)만 말하고 samosaraṇā(모임)에 해당하는 말이 없다(이하 같은 좌표들도 대체로 같다). 한자 흔들림: 후반절 술어가 為本·為其根本·為根本·最為其上·為第一로 좌표마다 흔들린다. 한역이 같은 자리에 다른 한자를 쓰는 것이며 통일하지 않고 저본대로 옮긴다. 不放逸=불방일: 확정 술어 [참고] 「불방일」이 3분할표의 「의역(뜻으로)」보다 위라서 확정 문자열을 쓴다. 뜻이 서는지 저본으로 확인했다. 善法=「선한 법」: 3분할표의 혼합·Sudhammā는 이 자리와 맞지 않는 오적중이고(팔리 증언 kusalā dhammā), 정본에 낱말 확정역이 없어 [불확실:확정역_부재]로 신고한다. 이하 같은 어형으로 통일한다. 涅槃=열반: 한국 정착 술어이고 3분할표의 「혼합」은 기계 분류로 본다. 확정술어 파일에 행이 없다. 乃至·如上說은 한문이 스스로 접은 자리라 펴지 않고 「위에서 말한 대로, 열반에 이르기까지」로 둔다. 依於地의 於는 조사로 흡수, 得生長의 得은 가능·획득 뜻이 따로 없어 흡수, 而는 흡수했다. 爾時=그때, 諸比丘=비구들. 世尊=세존([구속]).
니까야 대응 미정렬 PN:sn45.141-148
「譬如黑沈水香是眾香之上,如是種種善法,不放逸最為其上。
“비유하면 검은 침수향이 뭇 향의 으뜸이듯이, 이와 같이 갖가지 선한 법은 불방일이 가장 그 으뜸이다.
주 비유 소재가 침수향이고 제공된 팔리 원문에는 없어 미대응이다. 沈水香은 「물에 가라앉는 향」이라는 뜻의 이름이며 약칭 沈香이다(사전 沈水香 ⑥ 丁福保). 한국에서 쓰는 「침수향」을 따랐다. 上은 「으뜸」으로 옮기고 第一(제일)과 구별해 둔다. 후반절 술어가 이 좌표에서는 最為其上이라 한자 흔들림이다. 是眾香之上의 是는 지시·계사로 흡수하고 之는 관형 조사로 흡수했다.
니까야 대응 미정렬 PN:sn45.141-148
「譬如堅固之香,赤栴檀為第一;如是一切善法,一切皆不放逸為根本。
“비유하면 견고한 향에서 붉은 전단이 제일이듯이, 이와 같이 모든 선한 법은 일체가 모두 불방일이 근본이 된다.
주 栴檀은 3분할표에서 유형이 갈린다(의역/혼합). 음의에 「梵語香木名也唐無正譯」(慧琳 0499c05)이라 하여 범어 이름의 소리옮김으로 보고 독음 「전단」으로 옮겼다. 같은 음의의 다른 곳(慧琳 0434c15)에는 「此云與樂」이라는 뜻풀이도 있어 확정하지 못하고 [불확실:고유명·표기_유형]으로 신고한다. 팔리형은 `Candana`(전거). 堅固之香은 「견고한 향」(堅固는 형용사, 3분할표의 Kevaddha 대역은 이 자리와 맞지 않음). 이문: 宋·元·明본은 「皆依不放逸為根本」으로 皆 뒤에 依가 있다(교감주 0221011). 대정본에는 依가 없어 「一切皆不放逸為根本」을 저본대로 옮기고, 依가 있으면 「불방일에 의지하여 근본이 된다」로 뜻이 달라지므로 [불확실:저본_이문·자형]으로 신고한다. 一切皆의 一切는 「모든 것」이라 「일체가 모두」로 옮긴다.
니까야 대응 미정렬 PN:sn45.141-148
如是,乃至涅槃。
이와 같이, 열반에 이르기까지.
주 앞 좌표에서 접힌 뒤를 가리키는 표지로 한문이 스스로 접은 자리다. 펴지 않는다. 다른 좌표의 「如上說,乃至涅槃」과 달리 여기서는 如是로 시작하는데, 같은 접힘 표지의 형식이 흔들리는 것이다. 접힌 안쪽을 읽지 못했으므로 팔리 대응은 unaligned다.
니까야 대응 미정렬 PN:sn45.141-148
「譬如水陸諸華,優鉢羅華為第一;如是一切善法,皆不放逸為根本,乃至涅槃。
“비유하면 물과 뭍의 모든 꽃에서 우발라 꽃이 제일이듯이, 이와 같이 모든 선한 법은 모두 불방일이 근본이 되며, 열반에 이르기까지.
주 優鉢羅는 3분할표 음역이라 독음 「우발라」, 華는 「꽃」. 음의에 「青蓮花」로 풀이한다(希麟 0940c24, 0943a01). 음역계통: 팔리 `Uppala`(전거)와 범어 근대 비정 `Utpala`(전거)로 갈린다. 판정하지 않고 인용만 한다. 水陸은 「물과 뭍」(음의 慧琳 0320c10은 陸을 「높고 평평한 땅」으로 푼다). 「乃至涅槃」이 비유 안에서 쉼표 뒤에 직접 붙은 자리로, 접힌 채 둔다. 이 좌표의 후반절은 皆不放逸為根本(根本, 其 없음)이다.
니까야 대응 미정렬 PN:sn45.141-148
「譬如陸地生華,摩利沙華為第一;如是一切善法,不放逸為其根本,乃至涅槃。
“비유하면 뭍에서 나는 꽃에서 마리사 꽃이 제일이듯이, 이와 같이 모든 선한 법은 불방일이 그 근본이 되며, 열반에 이르기까지.
주 摩利沙華의 摩利沙를 소리옮김 이름 한 덩어리로 읽어 독음 「마리사」로 옮겼다. 전거에는 摩利 ← `Mallika`가 있으나 ⚠다른 부(EA)의 대역이라 이 자리 근거로 쓰지 않는다(사전 摩利 ⑥ 丁福保도 말리카 부인 Mallikā를 말하는데, 꽃 이름과 같은지 확인하지 못했다). 3분할표에는 摩利만 있고 沙를 포함한 3자 이름의 대역이 없어 [불확실:고유명·표기_유형]으로 신고한다. 陸地生華=「뭍에서 나는 꽃」.
니까야 대응 미정렬 PN:sn45.141-148
「譬如,比丘!一切畜生跡中,象跡為上;如是一切諸善法,不放逸最為根本……」如上說,乃至涅槃。
“비유하면, 비구여! 모든 축생의 발자국에서 코끼리 발자국이 으뜸이듯이, 이와 같이 모든 선한 법은 불방일이 가장 근본이 된다. ……” 위에서 말한 대로, 열반에 이르기까지.
주 보조 팔리 sn45.80(Padasutta)과 비유(코끼리 발자국)가 같다. 팔리 140.1은 「땅 위 짐승(jaṅgala pāṇa)의 모든 발자국이 코끼리 발자국에 모인다(samodhānaṃ gacchanti)」이고 140.2~140.3은 「코끼리 발자국이 크기로 으뜸이라 불린다」다. 한역은 畜生 · 跡中 · 象跡為上으로 갈린다(개별 어휘: 畜生 대 jaṅgala pāṇa). 「모인다」와 「크기로(mahantattena)」는 한역에 없다(문장 유무). 호격 比丘는 한문에서 단수 하나이고 팔리 bhikkhave는 복수 호격이다. 한문대로 「비구여」로 옮기고 비고만 남긴다. 후반 「善法…根本」은 140.4~140.5와 같은 틀이다. 한역은 appamādasamosaraṇā에 해당하는 말이 없다. 140.6~140.9는 팔리 쪽 팔정도 정형구로 한역은 「乃至涅槃」으로 접어 대응을 읽지 못했다(unaligned). 諸善法의 諸는 一切와 겹쳐 「모든」 하나로 옮긴다. 畜生=축생(정착형).
니까야 대응 일부 SN 45.80:140.1~140.5
니까야 대응 미정렬 SN 45.80:140.6~140.9
「譬如一切畜生,師子為第一;所謂畜生主,如是一切善法,不放逸為其根本……」如上說,乃至涅槃。
“비유하면 모든 축생에서 사자가 제일이며, 이른바 축생의 주인이듯이, 이와 같이 모든 선한 법은 불방일이 그 근본이 된다. ……” 위에서 말한 대로, 열반에 이르기까지.
주 師子는 3분할표 음역이며 독음 「사자」가 곧 정착형이다. 이문: 元본은 「畜生王」(主=王, 교감주 0222001). 대정본 「畜生主」를 저본대로 옮겼고 뜻은 크게 갈리지 않는다. 所謂는 고정 표현 「이른바」로 옮기고 所 단독의 「~하는 바」는 쓰지 않았다. 中이 없는 자리(一切畜生,師子…)는 범위 조사 「에서」로 받는다. 이후 같은 자리도 같다.
니까야 대응 미정렬 PN:sn45.141-148
「譬如一切屋舍堂閣,以棟為第一;如是一切善法,不放逸為其根本。
“비유하면 모든 집과 강당과 누각에서 마룻대가 제일이듯이, 이와 같이 모든 선한 법은 불방일이 그 근본이 된다.
주 屋舍堂閣을 「집·강당·누각」으로 읽었다. 棟은 지붕의 가장 높은 가로 부재인 마룻대(용마루)다. 以棟為第一의 以는 조사로 흡수한다. 후보 sn45.141-145 가운데 지붕 꼭대기 비유가 있을 수 있으나 원문이 주어지지 않아 짚지 않는다.
니까야 대응 미정렬 PN:sn45.141-148
「譬如一切閻浮果,唯得閻浮名者,果最為第一;如是一切善法,不放逸為其根本。
“비유하면 모든 염부 열매 가운데 오직 염부라는 이름을 얻은 것은 그 열매가 가장 제일이듯이, 이와 같이 모든 선한 법은 불방일이 그 근본이 된다.
주 閻浮는 소리옮김이라 독음 「염부」(사전 閻浮 ⑥ 丁福保는 Jambu 나무를 말한다). 唯得閻浮名者,果最為第一은 「염부라는 이름을 얻은 것만이 열매로서 가장 제일」 쪽으로 읽었다. 唯는 한정이라 「오직」을 세웠고, 者는 「것」, 得은 「얻은」으로 옮겼다. 끊는 자리는 唯得閻浮名者 뒤에서 한 번 끊었다.
니까야 대응 미정렬 PN:sn45.141-148
「如是一切俱毘陀羅樹,薩婆耶旨羅俱毘陀羅樹為第一;如是一切善法,不放逸為根本……」如上說,乃至涅槃。
“이와 같이 모든 구비다라 나무에서 살바야지라 구비다라 나무가 제일이니, 이와 같이 모든 선한 법은 불방일이 근본이 된다. ……” 위에서 말한 대로, 열반에 이르기까지.
주 이 좌표는 비유 머리가 譬如가 아니라 如是다. 元·明·聖본은 「譬如一切…」로 譬가 더 있다(교감주 0222002). 대정본대로 如是로 옮겼고 「~듯이」 대신 「~니」로 이어 譬如 비유 틀과 달라진 것을 드러냈다. 譬如면 뜻이 달라지므로 [불확실:저본_이문·자형]으로 신고한다. 俱毘陀羅는 소리옮김이라 독음 「구비다라」(사전 俱毘陀羅 ⑥ 丁福保는 Kovidāra로 본다). 薩婆耶旨羅는 표에도 없고 사전의 婆耶(Payas, 물)는 다른 문헌의 대역이라 이 자리 근거로 쓰지 않았다. 소리옮김으로 판별해 독음 「살바야지라」로 옮기고 [불확실:고유명·표기_유형]으로 신고한다.
니까야 대응 미정렬 PN:sn45.141-148
「譬如諸山,以須彌山王為第一;如是一切善法,不放逸為其根本……」如上說,乃至涅槃。
“비유하면 여러 산에서 수미산왕이 제일이듯이, 이와 같이 모든 선한 법은 불방일이 그 근본이 된다. ……” 위에서 말한 대로, 열반에 이르기까지.
주 須彌山王은 3분할표에서 須彌의 유형이 갈린다(음역/의역). 須彌는 소리옮김, 山과 王은 뜻으로 옮긴 音義合璧으로 읽어 한국 정착형 「수미산왕」으로 옮겼다. 정착형이라 뜻을 풀면 「수미산의 왕」이다. 음역계통: 전거의 팔리형은 `Sinerupabbatarāja`(⚠다른 부 MA 대역)이며 범어형은 전거에 없다. 판정하지 않는다. 諸山의 諸는 「여러」로 옮겼다.
니까야 대응 미정렬 PN:sn45.141-148
「譬如一切金,以閻浮提金為第一;如是一切善法,不放逸為其根本……」如上說,乃至涅槃。
“비유하면 모든 금에서 염부제의 금이 제일이듯이, 이와 같이 모든 선한 법은 불방일이 그 근본이 된다. ……” 위에서 말한 대로, 열반에 이르기까지.
주 閻浮提는 한국 정착형 「염부제」다. 음의에 「閻浮是樹名 提是洲名」(慧琳 0466c01)이라 하여 閻浮는 나무 이름, 提는 洲를 뜻한다. 음역계통: 전거에 범어 근대 비정 `Jaṁbudvīpa`가 있고 팔리형은 전거에 없다. 이문: 宋·元·明본은 提 대신 檀으로 「閻浮檀金」이다(교감주 0222003). 대정본 提를 저본대로 옮겼고, 檀이면 금 이름이 되어 뜻이 달라지므로 [불확실:저본_이문·자형]으로 신고한다.
니까야 대응 미정렬 PN:sn45.141-148
「譬如一切衣中,伽尸細㲲為第一;如是一切善法,不放逸為其根本……」如上說,乃至涅槃。
“비유하면 모든 옷 가운데 가시의 가는 직물이 제일이듯이, 이와 같이 모든 선한 법은 불방일이 그 근본이 된다. ……” 위에서 말한 대로, 열반에 이르기까지.
주 伽尸는 3분할표 음역이라 독음 「가시」. 전거에 `Kāsī`(⚠다른 부 DA 대역)가 있고, 옷감이라는 문맥에 맞는 지명으로 읽었다. 細㲲는 「가는 직물」로 옮겼다. 㲲(면포·모직 두 쪽으로 읽힘)는 저본 문맥만으로 갈래를 정하지 못해 [불확실:다의어_판별]로 신고한다.
니까야 대응 미정렬 PN:sn45.141-148
「譬如一切色中,以白色為第一;如是一切善法,不放逸為其根本……」如上說,乃至涅槃。
“비유하면 모든 색 가운데 흰색이 제일이듯이, 이와 같이 모든 선한 법은 불방일이 그 근본이 된다. ……” 위에서 말한 대로, 열반에 이르기까지.
주 色은 白色과 짝이라 물질이 아니라 빛깔로 읽었다(사전 色이 다의임을 확인). 以白色為第一의 以는 흡수했다.
니까야 대응 미정렬 PN:sn45.141-148
「譬如眾鳥,以金翅鳥為第一;如是一切善法,不放逸為其根本……」如上說,乃至涅槃。
“비유하면 뭇 새에서 금시조가 제일이듯이, 이와 같이 모든 선한 법은 불방일이 그 근본이 된다. ……” 위에서 말한 대로, 열반에 이르기까지.
주 金翅鳥=금시조는 한국 불교계 정착형이며 「금빛 날개를 가진 새」라는 뜻으로 옮겨진 이름이다. 음의에 가루라(Garuḍa)의 뜻옮김이라 한다(慧琳 0659a15). 전거에 당대 범어 표기 `garuṇa`가 있으나 팔리형은 없어 음역계통은 신고하지 않는다. 眾鳥의 眾은 「뭇」.
니까야 대응 미정렬 PN:sn45.141-148
「譬如諸王,轉輪聖王為第一;如是一切善法,不放逸為其根本……」如上說,乃至涅槃。
“비유하면 여러 왕에서 전륜성왕이 제일이듯이, 이와 같이 모든 선한 법은 불방일이 그 근본이 된다. ……” 위에서 말한 대로, 열반에 이르기까지.
주 轉輪聖王=전륜성왕은 정착형으로 「수레바퀴를 굴리는 성스러운 왕」이라는 뜻이다. 諸王의 諸는 「여러」.
니까야 대응 미정렬 PN:sn45.141-148
「譬如一切天王,四大天王為第一;如是一切善法,不放逸為其根本……」如上說,乃至涅槃。
“비유하면 모든 하늘의 왕에서 사대천왕이 제일이듯이, 이와 같이 모든 선한 법은 불방일이 그 근본이 된다. ……” 위에서 말한 대로, 열반에 이르기까지.
주 天王은 3분할표 의역이라 「하늘의 왕」으로 풀었다. 四大天王은 정착형 「사대천왕」으로 옮기고 「네 큰 하늘의 왕」이라는 뜻을 밝혀 둔다. 전거에 天王 ← `Mahārāja`(⚠다른 부 MA 대역)가 있다. 3분할표의 四大 음역(Cattāri)은 이 자리의 수사 「네 큰」과 맞지 않는 오분류로 본다.
니까야 대응 미정렬 PN:sn45.141-148
「譬如一切三十三天,以帝釋為第一;如是一切善法,不放逸為其根本……」如上說,乃至涅槃。
“비유하면 모든 삼십삼천에서 제석이 제일이듯이, 이와 같이 모든 선한 법은 불방일이 그 근본이 된다. ……” 위에서 말한 대로, 열반에 이르기까지.
주 三十三天=삼십삼천, 帝釋=제석은 정착형이다. 三十三天은 「서른셋의 하늘」, 帝釋은 帝(인드라)와 釋(샤크라)이 겹친 이름이다(음의 慧琳 0417a09). 전거의 팔리형은 `Tāvatiṃsā`.
니까야 대응 미정렬 PN:sn45.141-148
「譬如焰摩天中,以宿焰摩天王為第一;如是一切善法,不放逸為其根本……」如上說,乃至涅槃。
“비유하면 염마천 가운데 숙염마천왕이 제일이듯이, 이와 같이 모든 선한 법은 불방일이 그 근본이 된다. ……” 위에서 말한 대로, 열반에 이르기까지.
주 焰摩는 3분할표에서 혼합이며 소리옮김으로 보아 독음 「염마」, 焰摩天=염마천(정착형)으로 옮겼다. 전거의 팔리형은 `Yāma`(⚠다른 부 DA 대역). 宿焰摩天王의 宿은 이름의 일부인지 수식인지(「오래된」 · 별자리 · 머무름) 저본 문맥만으로 정하지 못해 독음 「숙」으로 두고 [불확실:뜻_판별불가]로 신고한다. 宿 뒤의 이름 전체도 [불확실:고유명·표기_유형]이다.
니까야 대응 미정렬 PN:sn45.141-148
「譬如兜率陀天,以兜率陀天王為第一;如是一切善法,不放逸為其根本……」如上說,乃至涅槃。
“비유하면 도솔타천에서 도솔타천왕이 제일이듯이, 이와 같이 모든 선한 법은 불방일이 그 근본이 된다. ……” 위에서 말한 대로, 열반에 이르기까지.
주 兜率陀는 3분할표 음역이라 독음 「도솔타」. 음의에 覩史多(Tuṣita)의 뜻풀이 「知足」이 있다(慧琳 0514b20, 0647b07). 음역계통: 전거에 팔리형 `Tusitā`와 범어 근대 비정 `Tuṣita`가 있다. 판정하지 않고 인용한다.
니까야 대응 미정렬 PN:sn45.141-148
「譬如化樂天,以善化樂天王為第一;如是一切善法,不放逸為其根本……」如上說,乃至涅槃。
“비유하면 화락천에서 선화락천왕이 제일이듯이, 이와 같이 모든 선한 법은 불방일이 그 근본이 된다. ……” 위에서 말한 대로, 열반에 이르기까지.
주 化樂天은 3분할표에서 유형이 갈린다(음역/의역). 化(만들어 냄)와 樂(즐김)을 뜻으로 옮긴 이름으로 보아 한국 정착형 「화락천」을 쓴다. 전거에 `Nimmānaratī`가 있다(⚠다른 부 MA 대역). 善化樂天王의 善은 이름 접두인지 「훌륭한」인지 저본만으로 정하지 못해 독음 「선」으로 두고 [불확실:고유명·표기_유형]으로 신고한다. 以善化樂天王為第一의 以는 흡수했다.
니까야 대응 미정렬 PN:sn45.141-148
「譬如他化自在天,以善他化自在天子為第一;如是一切善法,不放逸為其根本……」如上說,乃至涅槃。
“비유하면 타화자재천에서 선타화자재천자가 제일이듯이, 이와 같이 모든 선한 법은 불방일이 그 근본이 된다. ……” 위에서 말한 대로, 열반에 이르기까지.
주 他化自在天=타화자재천은 정착형이다(3분할표 보류, 5자 이상이라 이름 여부를 먼저 따졌고 하늘 이름으로 판별했다). 이 이름 안의 自·他는 自↔他 대조가 아니라 이름의 일부라 「스스로」·「남」으로 세우지 않았다. 천자는 정착형(불교어 「하늘의 아들」)이다. 앞 좌표들이 天王을 쓰는 자리에서 여기는 天子를 써서 같은 자리의 한자가 흔들린다. 통일하지 않는다. 善은 앞 좌표와 같은 처리이고 이름 안에서의 쓰임이 불확실하다.
니까야 대응 미정렬 PN:sn45.141-148
「譬如梵天,大梵王為第一;如是一切善法,不放逸為其根本……」如上說,乃至涅槃。
“비유하면 범천에서 대범왕이 제일이듯이, 이와 같이 모든 선한 법은 불방일이 그 근본이 된다. ……” 위에서 말한 대로, 열반에 이르기까지.
주 梵天=범천([구속]). 大梵王=대범왕은 정착형이다. 음의에 梵은 「寂靜·清淨」으로 풀이한다(慧琳 0482c23).
니까야 대응 미정렬 PN:sn45.141-148
「譬如閻浮提一切眾流皆順趣大海,其大海者最為第一;以容受故,如是一切善法皆順不放逸……」如上說,乃至涅槃。
“비유하면 염부제의 모든 뭇 흐름이 다 큰 바다를 따라 나아가는데, 그 큰 바다라는 것은 가장 제일이니, 받아들이기 때문이다. 이와 같이 모든 선한 법은 다 불방일을 따른다. ……” 위에서 말한 대로, 열반에 이르기까지.
주 후반절 술어가 「不放逸為其根本」이 아니라 「皆順不放逸」(불방일을 따른다)이다. 팔리 appamādasamosaraṇā(불방일에 모임)와 뜻이 닿을 수 있으나 증언 원문이 주어지지 않아 매기지 않는다. 順趣의 順은 「따르다」로 일관해 옮겼다. 其大海者의 者는 주제 「~라는 것」, 以容受故는 「받아들이기 때문」으로 옮겼다. 閻浮提=염부제.
니까야 대응 미정렬 PN:sn45.141-148
「譬如一切雨渧皆歸大海,如是一切善法皆順趣不放逸海……」如上說,乃至涅槃。
“비유하면 모든 빗방울이 다 큰 바다로 돌아가듯이, 이와 같이 모든 선한 법은 다 불방일의 바다를 따라 나아간다. ……” 위에서 말한 대로, 열반에 이르기까지.
주 이문: 宋·元·明본은 渧 대신 滴(교감주 0222004). 같은 뜻의 이체라 대정본 渧를 저본대로 옮겼다. 후반절은 「皆順趣不放逸海」로 앞 좌표의 順과 趣를 합친 형태이고 「불방일의 바다」로 옮겼다. 앞 좌표와 같이 「根本」이 없다.
니까야 대응 미정렬 PN:sn45.141-148
「譬如一切薩羅,阿耨大薩羅為第一;如是一切善法,不放逸為第一……」如上說,乃至涅槃。
“비유하면 모든 살라에서 아뇩대살라가 제일이듯이, 이와 같이 모든 선한 법은 불방일이 제일이다. ……” 위에서 말한 대로, 열반에 이르기까지.
주 薩羅는 3분할표에서 유형이 갈린다(음역/의역). 전거에 `Sarā / Samudda / Sarassati` 후보가 둘 이상이라 하나로 정하지 못한다. 소리옮김으로 읽어 독음 「살라」, 阿耨大薩羅는 阿耨(소리)+大(「큰」일 수 있음)+薩羅(소리)의 音義合璧일 가능성이 있으나 이름 한 덩어리로 보아 「아뇩대살라」로 옮기고 [불확실:고유명·표기_유형]으로 신고한다. 후반절은 「不放逸為第一」로 其根本 대신 第一을 써서 한자 흔들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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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譬如閻浮提一切河,四大河為第一;謂恒河、新頭、搏叉、司陀,如是一切善法,不放逸為第一……」如上說,乃至涅槃。
“비유하면 염부제의 모든 강에서 네 큰 강이 제일이니, 이른바 항하와 신두와 박차와 사타이듯이, 이와 같이 모든 선한 법은 불방일이 제일이다. ……” 위에서 말한 대로, 열반에 이르기까지.
주 恒河=항하는 정착형이다. 3분할표는 의역으로 분류했으나 恒은 소리, 河는 뜻인 音義合璧으로 보아 정착형 「항하」를 썼다. 전거의 팔리형은 `Gaṅgā`. 新頭·搏叉·司陀는 표에 없어 소리옮김으로 판별해 독음 「신두」·「박차」·「사타」로 옮기고 [불확실:고유명·표기_유형]으로 신고한다. 이문: 宋·元·明·聖본은 搏 대신 博(교감주 0222005)이나 독음은 같은 「박」이라 본문 표기가 같다. 謂는 「이른바」, 四大河의 四大는 수사 「네 큰」이다. 후반절은 「不放逸為第一」로 第一을 쓴 한자 흔들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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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譬如眾星光明,月為第一;如是一切善法,不放逸為第一……」如上說,乃至涅槃。
“비유하면 뭇 별의 광명에서 달이 제일이듯이, 이와 같이 모든 선한 법은 불방일이 제일이다. ……” 위에서 말한 대로, 열반에 이르기까지.
주 光明=광명(밝은 빛)으로 옮겼다. 후반절은 「不放逸為第一」로 第一을 쓴 한자 흔들림이다. 眾星의 眾은 「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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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譬如諸大身眾生,羅睺羅阿修羅最為第一;如是一切善法,不放逸為其根本……」如上說,乃至涅槃。
“비유하면 여러 큰 몸을 가진 중생 가운데 라후라 아수라가 가장 제일이듯이, 이와 같이 모든 선한 법은 불방일이 그 근본이 된다. ……” 위에서 말한 대로, 열반에 이르기까지.
주 羅睺羅=라후라는 3분할표 정착어이나, 정착형 「라후라」는 보통 부처님의 아들 이름(`Rāhula`)이고 여기는 아수라의 이름이다. 음의에 「羅睺羅…阿素洛名非天…手執日障盛光」(慧琳 0482c04, 0435a06)으로 해를 가리는 아수라로 풀이하므로 같은 인물이 아닌 동형이의로 보고 독음은 정착형 「라후라」를 쓰되 [불확실:고유명·표기_유형]으로 신고한다. 阿修羅=아수라는 3분할표 음역(독음). 전거에 羅睺羅 ← `Rāhula`(팔리·범어 근대 모두), 阿修羅 ← `Asura`·`asura`로 두 계통이 갈리지 않는다. 신고할 것은 羅睺羅의 동형이의 쪽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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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譬如諸受五欲者,頂生王為第一;如是一切善法,不放逸為其根本……」如上說,乃至涅槃。
“비유하면 오욕을 누리는 여러 이들 가운데 정수리에서 난 왕이 제일이듯이, 이와 같이 모든 선한 법은 불방일이 그 근본이 된다. ……” 위에서 말한 대로, 열반에 이르기까지.
주 受는 정형구 행에 vedanā로 묶인 한자이나 여기서는 「누리다」 뜻의 동사로 읽었다. 受五欲者=「오욕을 누리는 이」. 頂生王은 「정수리에서 난 왕」으로 뜻풀이했다(사전 頂生王 ⑥ 丁福保: 왕의 정수리에 생긴 혹에서 한 아들이 태어나 금륜왕이 되었다). 정착형 「정생왕」과 같은 이름이다. 五欲=오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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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譬如欲界諸神力,天魔波旬為第一;如是一切善法,不放逸為其根本……」如上說,乃至涅槃。
“비유하면 욕계의 여러 신통력 가운데 천마 파순이 제일이듯이, 이와 같이 모든 선한 법은 불방일이 그 근본이 된다. ……” 위에서 말한 대로, 열반에 이르기까지.
주 欲界諸神力의 諸神力이 「신통력들」인지 「신통력을 지닌 이들」인지 구문이 정해지지 않는다. 앞 좌표들의 者(諸受五欲者)가 여기에는 없다. 저본 문자 그대로 「여러 신통력 가운데」로 옮기고 [불확실:격·태·구문]으로 신고한다. 天魔波旬은 3분할표 혼합이다. 天(뜻)+魔(魔羅의 줄임, 소리)+波旬(소리)으로 보아 「천마 파순」으로 옮기고 [불확실:고유명·표기_유형]으로 신고한다. 음의에 波旬은 「惡魔」로 풀이(慧琳 0369a10)하고 天魔波旬 전체는 「天=天, 魔羅=障礙, 波裨旬=罪惡」으로 풀이한다(慧琳 0449c23). 欲界=욕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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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譬如一切眾生,無足、兩足、四足、多足,色、無色,想、無想,非想、非無想,如來為第一;如是一切善法,不放逸為其根本……」如上說,乃至涅槃。
“비유하면 모든 중생, 곧 발이 없는 것, 두 발인 것, 네 발인 것, 여러 발인 것, 색이 있는 것, 색이 없는 것, 생각이 있는 것, 생각이 없는 것, 생각이 있는 것도 아니고 생각이 없는 것도 아닌 것 가운데 여래가 제일이듯이, 이와 같이 모든 선한 법은 불방일이 그 근본이 된다. ……” 위에서 말한 대로, 열반에 이르기까지.
주 팔리 139.2의 「sattā apadā…nevasaññīnāsaññino, tathāgato tesaṃ aggamakkhāyati」와 구성이 같아 partial이다. 한역에 없는 것은 arahaṃ sammāsambuddho(문장 유무)와 samosaraṇā(139.3)다. 한역은 色·無色, 想·無想, 非想·非無想을 낱말만 늘어놓았다. 「있는 것」은 한국어 문법상 보충이며 이미 앞의 無足·兩足…과 같은 부류의 나열로 읽었다. 想은 정형구 행·확정 행에 낱말 확정이 없어 「생각」으로 옮기고 [불확실:확정역_부재]로 신고한다. 팔리는 139.2~139.4가 139.10~12, 139.18~20, 139.26~28에 똑같이 되풀이되고 그때마다 팔정도 정형구(139.8, 139.16, 139.24, 139.32)가 따른다. 한역은 하나로 두고 「乃至涅槃」으로 접었다. 접힌 안쪽을 읽지 못했으므로 139.5~139.33은 unaligned다. 如來=여래([구속]). 一切眾生=「모든 중생」.
니까야 대응 일부 SN 45.79:139.2~139.4
니까야 대응 미정렬 SN 45.79:139.5~139.33
「譬如所有諸法,有為、無為,離貪欲為第一;如是一切善法,不放逸為其根本……」如上說,乃至涅槃。
“비유하면 존재하는 모든 법, 유위와 무위에서 탐욕을 떠남이 제일이듯이, 이와 같이 모든 선한 법은 불방일이 그 근본이 된다. ……” 위에서 말한 대로, 열반에 이르기까지.
주 所有諸法의 所有는 「존재하는」(「있는 바」 같은 훈독투를 피해 풀었고 諸는 一切 뒤라 「모든」 하나로 합쳤다). 無為는 정형구 행에 asaṅkhata로 묶인 한자이나 낱말 확정이 없어 정착형 「무위」로 옮기고 [불확실:확정역_부재]로 신고한다. 有為는 「유위」. 離貪欲은 「탐욕을 떠남」으로 옮겼다. 전거에 貪欲 ← `Icchālobha`가 있다.
니까야 대응 미정렬 PN:sn45.141-148
「譬如一切諸法眾,如來眾為第一;如是一切善法,不放逸為其根本……」如上說,乃至涅槃。
“비유하면 모든 법의 무리에서 여래의 무리가 제일이듯이, 이와 같이 모든 선한 법은 불방일이 그 근본이 된다. ……” 위에서 말한 대로, 열반에 이르기까지.
주 一切諸法眾의 眾을 「무리」로 옮겼다. 眾은 「승가·대중」으로 읽히기도 하고(사전 眾 ⑥ 丁福保: 僧伽의 번역) 「法眾」이 「법의 무리」인지 「법을 따르는 대중」인지 저본 문맥만으로 정하지 못한다. 如來眾은 「여래의 무리」(여래를 따르는 대중일 수 있음)로 옮기고 [불확실:다의어_판별]로 신고한다.
니까야 대응 미정렬 PN:sn45.141-148
「譬如一切所有諸界苦行,梵行聖界為第一;如是一切善法,不放逸為其根本……」如上說,乃至涅槃。
“비유하면 존재하는 모든 영역, 고행 가운데 청정한 삶의 성스러운 영역이 제일이듯이, 이와 같이 모든 선한 법은 불방일이 그 근본이 된다. ……” 위에서 말한 대로, 열반에 이르기까지.
주 諸界苦行은 「여러 영역과 고행」으로 두 개를 나열한 것으로 읽었으나 「고행의 영역들」일 수도 있어 [불확실:구두·분절]로 신고한다. 梵行은 정형구 행(brahmacariya)에 묶인 한자로 낱말 확정이 없다. 3분할표는 의역이고 음의는 梵을 「清淨」으로 푼다(慧琳 0698c19). 「청정한 삶」으로 옮기고 [불확실:확정역_부재]로 신고한다. 3분할표의 苦行 대역 `Cāga`는 이 자리에 맞지 않는 오적중으로 보고 「고행」으로 옮겼다. 聖界는 「성스러운 영역」. 界는 다의이나 여기서는 「영역」으로 읽었다.
니까야 대응 미정렬 PN:sn45.141-148
佛說此經已,諸比丘聞佛所說,歡喜奉行。
부처님께서 이 경을 설하시기를 마치시니, 모든 비구들이 부처님께서 설하신 것을 듣고 기뻐하며 받들어 행하였다.
주 팔리 sn45.79는 139.33에서 끝나고 139.34는 경의 차례를 나타내는 낱말 `Paṭhamaṃ`뿐이어서 한역의 맺음 정형구(歡喜奉行)에 해당하는 문장이 없음을 확인했다. 佛=부처님, 比丘=비구([구속]). 諸比丘의 諸는 「모든」. 所說의 所는 「~하는 바」를 피하고 「설하신 것」으로 풀었다. 佛說此經已의 已는 완료 「마치시니」.
니까야 대응 대응 없음 SN 45.79:139.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