初期佛敎 經典叢書초기불교 경전 총서

SĀ 877

SĀ 877

교차 검사교차 검사 12현대역 준비 중

(八八四)

(884)

주 제목 좌표는 경 번호 「八八四」를 아라비아 숫자로 옮겼다. 편자 교감주는 「(884-886) cf. A. III. 58-59. &c.」 — 884~886경을 묶어 팔리 증지부(PTS) 제3권 58~59쪽에 견준 것으로 읽히나, 이번 투입물에 팔리 원문·산스크리트가 없어 좌표를 잇지 못했다(미대응이지 없음확인이 아니다). 투입물 표기 불일치 신고: 이 조각 머리와 저본은 「大正 884」인데 `_전거_sa877.md` 머리만 「大正 877」이고, uid(877)와 저본 경 번호(884)도 다르다 — 어느 번호체계인지 투입물만으로는 알 수 없다.

니까야 대응 미정렬 PN:an(PTS III 58-59, 교감주 cf.)

AG:sa877/0.1 · 교차 검사

如是我聞:

이와 같이 나는 들었다:

주 개경 정형구(정형구 파일: 이 아함 전권 1332경 중 이 경 1회). 如是의 如는 비유·가정이 아니라 「이와 같이」의 부사어 안에 서며 따로 부사를 붙이지 않았다. 聞은 과거 평서(들었다). 사전 如是我聞 ① 잡아함 1333회, 이 경 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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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G:sa877/0.2 · 교차 검사

一時,佛住舍衛國祇樹給孤獨園。

한때 부처님께서 사위국 기수급고독원에 머무르셨다.

주 (1) 한자 흔들림 — 한역이 같은 개념(붓다)에 다른 한자를 쓴다. 이 경은 佛(0.3·0223b11.1)과 世尊(0223b04.1·0223b06.1)을 번갈아 쓴다. 확정역대로 佛=부처님, 世尊=세존으로 각각 고정했다. 존칭은 주어에 맞춰 「-시-」를 달았다(내레이션 평서). 住=머무르셨다. 一時=한때. (2) 舍衛國 — 3분할 표 유형 정착어: 정착형 「사위」+ 國=나라. 이름의 뜻: 음의 一切經音義(慧琳) 0367c24 「室羅伐悉底國 此譯云聞者城, 法鏡經譯云聞物國」, 또 善見律 인용 「舍衛者人名也 … 因以其名而為國號」. 전거: 팔리형 Sāvatthī, 범어(당대) śravasthi(⚠다른 부(DA)의 대역) — 계통이 갈리는 것은 불확실이 아니라 두 계통이므로 판정하지 않고 음역계통으로 신고한다. (3) 祇樹給孤獨園 — 3분할 표는 「보류(5자 이상, 이름인지 판별)」. 이름으로 판별했다. 정착형 「기수급고독원」으로 쓰고 뜻을 비고에 둔다(프롬프트 §⑤가 기수급고독원을 정착어 예로 든다). 뜻: 祇樹는 祇(음, 祇陀=Jeta의 앞 글자)+樹(뜻)의 합벽 — 음의 慧琳 0368a03 「祇陀…正梵音云誓多 此譯為勝 … 太子自留其樹供養佛僧 故略云祇樹也」(=祇陀 태자의 나무). 給孤獨은 의역 — 慧琳 0368a05 「亦義譯也 梵云阿那陀 此云無親屬巨富多財誓救孤獨 … 古經云阿那邠邸」(=외로운 이를 돌보는 이). 園=동산. 전거 팔리 후보 Jetavana, Anāthapiṇḍika(⚠다른 부(DA)의 대역). 의역 대안(「기수의, 외로운 이를 돌보는 이의 동산」)은 채택하지 않았다 — 정착형과 의역 중 어느 쪽이 이 프로젝트 정본의 선택인지는 투입물이 정하지 못해 [불확실:고유명·표기_유형]로 정도평에게 남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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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G:sa877/0.3 · 교차 검사

爾時,世尊告諸比丘:「有無學三明。

그때 세존께서 비구들에게 이르셨다: “배울 것이 없는 이의 세 가지 밝음이 있다.

주 한자 흔들림 — 이 좌표는 世尊, 0.3·0223b11.1은 佛이다(한역이 같은 개념에 다른 한자를 쓴다). 확정역 세존·비구 [구속] 그대로. 諸比丘의 諸는 복수로 「-들」에 흡수(비구들에게). 告=이르셨다, 爾時=그때. 有는 존재 자체를 서술하는 자리라 「있다」로 세웠다(「~이 있어」 아님). 無學=「배울 것이 없는 이」, 三明=「세 가지 밝음」 — 둘 다 확정역이 없어 뜻으로 옮겼다(사전 無學 ① 잡아함 51회, 이 경 0223b05.2; 한국 정착형 「무학」「삼명」과 같은 말이다). 三明의 편자 대역은 0223b10.1 주석 Te-vijjā. 3분할 표는 三明을 `혼합`으로 분류하고 근거 칸에 祇樹 설명을 붙였으나, 三明은 이름이 아니라 교리어이고 표 자체가 기계 1차 분류이므로 따르지 않았다. 無學三明의 無學은 三明을 한정하는 말로 읽었다(배울 것이 없는 이의 밝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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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G:sa877/0223b04.1 · 교차 검사

何等為三?

무엇이 셋인가?

주 何等은 의문 정형(사전 等為 ① 앞: 何 532/581)으로 「무엇」 안에 흡수했다. 為는 계사로 읽었다(為…所 구조가 아니므로 피동 아님). 「셋인가」의 의문 어미가 為를 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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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G:sa877/0223b05.1 · 교차 검사

無學宿命智證通、無學生死智證通、無學漏盡智證通。」

배울 것이 없는 이의 지난 삶의 앎을 증득하는 신통, 배울 것이 없는 이의 나고 죽음의 앎을 증득하는 신통, 배울 것이 없는 이의 번뇌 다함의 앎을 증득하는 신통이다.”

주 宿命智證通·生死智證通·漏盡智證通은 宿命/生死/漏盡 + 智 + 證 + 通의 연쇄로 풀었다. 宿命=지난 삶(앞 글자 宿은 앞선 때), 生死=나고 죽음, 漏=번뇌, 智=앎, 證=증득, 通=신통. 漏는 정형구 행(번뇌)에는 걸리나 낱말 확정역은 아니다. 끊기: 智證通을 한 낱말로 보는 읽기도 있다(사전 智證 ① 잡아함 3회·3경; 漏盡智證通 ① 2회·2경, ⑥ 丁福保·俱舍論 「漏盡智證通」 — 후대의 눈이라 가볍게 인용만 한다). 저본 문자만으로 어느 쪽이 한역자의 끊기인지 정해지지 않아 구두·분절로 신고한다. 「이다」는 한문에 없는 계사지만 열거 끝에 서술어가 없어 문법상 놓았다. 無學은 세 번 되풀이되는 것을 그대로 되풀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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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G:sa877/0223b05.2 · 교차 검사

爾時,世尊即說偈言:

그때 세존께서 곧 게송을 설하여 말씀하셨다:

주 한자 흔들림 — 여기는 世尊(0.3·0223b11.1은 佛). 확정역 세존 [구속]. 即=곧(앞의 爾時와 겹치나 연결 부사로 뜻이 실려 있어 남겼다). 說偈言은 說(설하다)+偈(게송)+言(말씀하다)로 옮기고 言은 인용 도입이므로 뒤의 쌍점이 함께 진다. 偈 음의: 사전 偈 ⑤ 玄應·慧琳 0483c01 「梵云伽陀 此云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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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G:sa877/0223b06.1 · 교차 검사

「觀察知宿命,見天惡趣生,

“살펴보아 지난 삶을 알고, 하늘과 나쁜 갈래의 태어남을 보며,

주 (1) 이문 — 知는 大正 본문, 宋·元·明은 智(교감주 `知=智【三】`). 본문은 知로 옮겼다. 智로 읽으면 「살펴보는 앎으로 지난 삶을…」의 구조가 되어 뜻이 달라진다. (2) 見天惡趣生 — 「하늘과 나쁜 갈래의 태어남」(天惡趣를 生이 받는 읽기)으로 옮겼으나 天·惡趣·生을 나란히 놓는 읽기도 서므로 구두·분절로 신고한다. 惡趣=나쁜 갈래(사전 惡趣 ① 89회; ⑥ 丁福保 「趣謂所往」). (3) 觀察은 3분할 표 유형이 의역이어서 「살펴보아」로 옮겼다. 전거의 팔리 후보 Ādesana-vidhā(⚠다른 부(DA)의 대역)는 이 자리의 뜻과 맞지 않아 쓰지 않았다(동형이의 가능). (4) 宿命=지난 삶(사전 宿命 ① 29회, 발화 첫머리 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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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G:sa877/0223b07.1 · 교차 검사

生死諸漏盡,是則牟尼明。

나고 죽음의 모든 번뇌가 다하면, 이것이 모니의 밝음이다.

주 (1) 牟尼 — 3분할 표 유형 음역: 한자 독음 「모니」(팔리형으로 바꾸지 않음). 음의 慧琳 0436a07 「此云寂默也」, 慧琳 0776c12 「經中或作文尼 舊譯言仁 應云茂泥 此云仙」. 전거: 팔리 Muni, 범어(당대) muṇi — 갈림이나 판정하지 않는다(음역계통). (2) 漏=번뇌: 정형구 행에서만 번뇌이고 낱말 확정역은 아니다(확정역_부재). (3) 生死諸漏盡 — 生死를 諸漏 앞에 얹어 「나고 죽음의 모든 번뇌」로 읽었다. 生死와 諸漏를 나란히 보는 읽기도 있다. (4) 是則 — 則은 귀결로 서므로(배선 앵커) 「-면 … 이다」에 흡수했고 별도 부사를 세우지 않았다. 諸는 「모든」. 明=밝음(앞의 三明과 같은 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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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G:sa877/0223b08.1 · 교차 검사

其心得解脫,一切諸貪愛,

그 마음이 해탈을 얻어, 모든 탐애에서,

주 解脫 뒤에 대상이 이어지는 한문 관용(解脫+X = X에서 벗어나다)을 따라 「모든 탐애에서」로 읽었다. 「에서」는 이 문법을 한국어로 세운 것이다. 다른 끊기: 줄 끝 解脫에서 끊고 一切諸貪愛를 다음 줄의 주어·목적어로 잇는 읽기 — 저본 문자만으로는 정해지지 않는다. 得은 가능이 아니라 획득(「해탈을 얻어」; 사전 得 ① 뒤: 解脫 113). 一切諸는 뜻이 겹치므로 「모든」 하나로 옮겼다. 貪愛=탐애 — 낱말 확정역이 없다(사전 貪愛 ① 26회·11경; ⑥ 「貪與愛異名同體」는 후대의 눈). 貪(탐욕)과 愛(애착)를 가를지는 정하지 않고 붙여 두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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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G:sa877/0223b09.1 · 교차 검사

三夜悉通達,故說為三明。」

세 밤에 모두 통달하니, 그러므로 세 가지 밝음이라 말한다.”

주 이문 — 夜는 大正 본문, 宋·元·明은 處(교감주 `夜=處【三】`). 본문대로 「밤」으로 옮겼다. 處로 읽으면 「세 곳」이 되어 뜻이 갈린다. 편자 대역 주석: 三明 = Te-vijjā(cb:tt 0223004). 悉=모두, 通達=통달(사전 通達 ① 31회; 뒤: 現見 7·故說 2 — 아함 안에서 「꿰뚫어 앎」의 쓰임이다). 說為는 「~이라 말한다」, 故는 「그러므로」(귀결의 뜻이 실려 있어 남겼다). 말하는 이는 붓다이고 게송이므로 평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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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G:sa877/0223b10.1 · 교차 검사

佛說此經已,諸比丘聞佛所說,歡喜奉行。

부처님께서 이 경을 설하시고 나자, 비구들이 부처님께서 설하신 것을 듣고 기뻐하며 받들어 행하였다.

주 한자 흔들림 — 한역이 같은 개념에 다른 한자를 쓴다: 여기는 佛(0223b04.1·0223b06.1은 世尊). 확정역 부처님·비구 [구속]. 已는 완료(「설하시고 나자」). 所說의 所는 「~하는 바」 대신 관형절 「설하신 것」으로 풀었다(배선 앵커). 歡喜奉行은 「기뻐하며 받들어 행하였다」(奉行 사전 ① 863회, 이 경 끝 정형구; 歡喜 ① 앞: 所說 1151). 比丘 전거: 팔리 bhikkhu, 근대 Bhikṣu — 갈리나 판정하지 않는다(음역계통). 比丘의 확정역이 있으므로 뜻풀이(怖魔·乞士 등, 음의 慧琳 0482a20)는 인용만 한다.

니까야 대응 미정렬 PN:an(PTS III 58-59, 교감주 cf.)

AG:sa877/0223b11.1 · 교차 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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