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八四六)
(846)
주 대정장 경 번호 표지(八四六=846). 교감주 「S. 55. 28. Duveraṁ.」은 다카쿠스 각주(PTS 번호 S.55.28)로, 대응 후보는 sn55.28 하나뿐이다(합의 등급 single_source). 팔리 쪽 0.3은 CST의 편집 제목이고 각주의 제목 문자열과도 다르다(번호 체계 차일 수 있음 — 안내문 참조). 번호·제목은 편집 표지라 내용 대응을 판정하지 않았으므로 absent가 아니라 unaligned다. 산스크리트 증언 투입물이 없어 SF 항은 안 잡았다(unaligned). 참고: `_전거_sa839.md` 머리말은 「大正 839」로 적혀 있어 저본 머리(大正 846)와 어긋난다(uid 번호와 대정 번호의 혼동으로 보이나 확인하지 않았다).
니까야 대응 미정렬 SN 55.28:0.3
如是我聞:
이와 같이 나는 들었다:
주 앵커 확인: 如(如是)는 비유·가정이 아니라 지시부사 「이와 같이」의 일부라 따로 부사를 세우지 않았다. 개경 정형구(정형구 파일: 如是我聞 이 아함 전권 1332, 이 경 1; 사전 如是我聞 ① 1333회·1332경). 팔리 sn55.28은 서두 전체를 「Sāvatthinidānaṃ」(사위성의 인연담이라는 표지) 한 낱말로 접어 두었다. 접힌 안쪽을 읽지 못했으므로 absent가 아니라 unaligned로 둔다.
니까야 대응 미정렬 SN 55.28:1024.1
一時,佛住舍衛國祇樹給孤獨園。
어느 때, 부처님께서 사위국 기수급고독원에 머무셨다.
주 一時=「어느 때」(정형구 서두). 佛=부처님([구속] 확정역). 住=머무셨다. 舍衛(국)는 3분할 표의 정착어라 정착형 「사위」를 쓴다. 이름의 뜻: 음의 舍衛國 — 慧琳 一切經音義 0367c24〔金剛般若波羅蜜經〕은 정음을 室羅伐悉底國이라 하고 「此譯云聞者城」이라 하며, 善見律을 끌어 舍衛는 사람 이름이고 그 이름으로 나라 이름을 삼았다고 적는다(참고 자료, 확정역 아님). 전거 舍衛: 팔리형 Sāvatthī / 범어형(당대) śravasthi — 둘 다 서고 서로 다르다. 확인된 두 계통이므로 판정하지 않고 갈림 「음역계통」으로만 신고한다(전거는 ⚠다른 부(DA)의 대역). 祇樹給孤獨園은 3분할이 「보류」(5자 이상)로 둔 이름이다. 판별: 祇(음역, 祇陀)+樹(뜻) / 給孤獨(의역) / 園(동산). 慧琳 0368a03〔祇樹〕: 祇陀는 誓多의 음, 뜻으로는 「勝」이며 태자 이름이고, 급고 장자가 태자의 동산을 사서 정사를 세웠으며 태자가 그 나무를 남겨 공양했으므로 「祇樹」라 줄여 부른다고 한다. 慧琳 0368a05〔給孤獨〕: 「亦義譯也 … 誓救孤獨 時人以為其號 古經云阿那邠邸」. 처리: §⑤ 정착어 예(기수급고독원)에 따라 정착형을 쓰되, 給孤獨은 한역자가 뜻으로 옮긴 이름이라 풀어 옮기는 길(예: 기수의, 외로운 이를 돌보는 이의 동산)도 서므로 유형 판별을 [불확실:고유명·표기_유형]로 남긴다. 팔리 sn55.28은 「Sāvatthi-」(사위성)만 이름으로 드러내고 나머지(一時·住·園)는 접힌 안쪽이라 partial로 두며 그 안쪽은 읽지 못했다. 이 경에 한 번만 나오므로 표기 통일 문제는 없다.
니까야 대응 일부 SN 55.28:1024.1
爾時,世尊告諸比丘……如上說。
그때, 세존께서 비구들에게 이르셨다……위에서 설한 것과 같다.
주 「……」과 「如上說」은 한문이 스스로 접은 자리라 펴지 않고 접힌 대로 두었다(정형구 파일: 如上說 이 아함 전권 171, 이 경 1). 앵커 확인: 如(如上說)는 비유가 아니라 생략 표지의 일부이고, 諸는 복수 접미 「들」로 옮겼다. 世尊=세존, 比丘=비구([구속] 확정역). 청자가 갈린다 — 한역은 「告諸比丘」(비구들), 팔리 1024.2는 안아타삔디까 장자(gahapati)에게 이르신 것이다. 같은 자리에서 다른 것이므로 divergent로 적되, 한문의 접힌 안쪽은 읽지 못했으므로 눈에 보이는 청자 한 가지에 근거한 판정이다. sn55.28이 이 경의 참 병행인지도 각주 한 줄(single_source)뿐이라 미정이다. 한자 흔들림: 한역은 같은 화자를 이 좌표에서 世尊, 0.3과 0216a26.2에서 佛로 쓴다. 각 한자에 확정역이 따로 있어(세존/부처님) 통일하지 않고 그대로 두었다.
니까야 대응 내용 다름 SN 55.28:1024.2
差別者:「何等為聖道如實知見?
다른 점은 이러하다: 「무엇이 성스러운 도를 있는 그대로 알고 보는 것인가?
주 앵커 확인: 者는 「~한 이/것」의 명사화가 아니라 주제 제시 표지(差別者:「…」)라 「다른 점은」으로 옮기고 콜론을 살렸다. 사전 差別 ③ 용례(sa1019/0268a21.1 「差別者:「諦聽,善思」)에 같은 문형이 있다. 為는 계사(何等為=무엇이 ~인가)이며 為…所 피동이 아니다(사전 等為 ① 앞 何 532). 如實知見의 如는 如實의 일부(「있는 그대로」)로 비유 부사가 아니다(사전 如實知見 ① 40회·13경). 聖道의 목적어/병렬 여부: 「성스러운 도」를 如實知見의 목적어로 읽었다. 다음 경 0216a21.1(十二支緣起+如實知見)의 짜임과 같고 팔리 1024.17(ariyo ñāyo … sudiṭṭho)도 같은 방향이지만 「성스러운 도 / 있는 그대로 알고 봄」 병렬로 읽을 여지가 남아 [불확실:격·태·구문]로 신고한다. 팔리와의 차이: 聖道 ↔ ariyo ñāyo(성스러운 방법·이치)에서 한역자가 道를 골랐고, 如實知見 ↔ sudiṭṭho suppaṭividdho(잘 보고 꿰뚫었다)이며 paññāya(지혜로)는 한역에 없다. 差別者(다른 점은)에 해당하는 팔리 낱말은 없다. 聖=성스러운은 확정역이 없는 선택이다. [불확실:격·태·구문]
니까야 대응 일부 SN 55.28:1024.17
謂八聖道——正見乃至正定。」
여덟 가지 성스러운 도를 이른다——바른 견해 내지 바른 선정.」
주 乃至는 한문이 스스로 접은 생략 표지다 — 正見과 正定 사이를 펴지 않았다(정형구 파일: 乃至 이 아함 전권 890, 이 경 1; 사전 乃至 ① 뒤 正定 53, 正見 ① 뒤 乃至 49). 謂=「이른다」(가리켜 말한다). 八聖道는 사전 八聖道 ① 51회·35경. 正見=바른 견해, 正定=바른 선정(定의 후보로 선정·삼매가 있고 확정역이 없다) [불확실:술어·낱말_선택]. 같은 자리(성스러운 이치가 무엇인가에 대한 답)에서 팔리 1024.18은 연기(paṭiccasamuppāda)이고 八聖道가 아니다. 제공된 sn55.28에는 八聖道 문장이 없다. 다만 이 첫째 경이 sn55.28이 아닌 다른 팔리 경의 병행일 가능성이 있다(후보는 각주 한 줄뿐). 그 경우 이 divergent는 슬롯 대조일 뿐 경 단위 판정이 아니다.
니까야 대응 내용 다름 SN 55.28:1024.18
次經亦如是說。
다음 경도 이와 같이 설한다.
주 경과 경을 잇는 한역의 편집 문장이다(이 대정 번호 안에 앞 경=八聖道 답, 次經=十二支緣起 답이 이어져 있다). 제공된 sn55.28 전문을 끝까지 읽었고 이에 해당하는 문장이 없다. 팔리의 맺음은 경 번호 표지 「Aṭṭhamaṃ.」(여덟째)뿐이다. 앵커 확인: 如(如是)는 지시부사, 亦는 「또한」을 따로 세우지 않았다 — 「다음 경도」의 보조사 「도」가 이미 같은 기능을 진다(③).
니까야 대응 대응 없음 SN 55.28:1024.28
差別者:「何等為聖道如實知見?
다른 점은 이러하다: 「무엇이 성스러운 도를 있는 그대로 알고 보는 것인가?
주 앞 좌표 0216a18.2와 한문이 글자 하나 다르지 않다. 처리·근거·팔리 대조도 같다(구문 불확실도 같다). 팔리 sn55.28에는 이 질문이 한 번뿐이므로 한역 두 좌표(앞 경·次經)가 같은 팔리 문장 하나에 겹쳐 선다. [불확실:앞자리와_동일]
니까야 대응 일부 SN 55.28:1024.17
謂十二支緣起如實知見。
열두 갈래의 인연으로 일어남을 있는 그대로 알고 보는 것을 이른다.
주 3분할이 緣起를 의역으로 분류해 뜻으로 옮겼다(緣=조건·인연, 起=일어남). 정착형 「연기」도 후보이며 확정역은 없다 [불확실:술어·낱말_선택]. 팔리는 Paṭicca-samuppāda(전거 緣起, ⚠다른 부(MA)의 대역). 十二支는 사전 十二支 ① 잡아함 1회·1경으로 이 경에만 나와 용례가 없다. 支=갈래, 聖本은 枝로 읽는다 — 뜻은 같고 본문은 大正 支를 따른다 [불확실:저본_이문·자형]. 謂=「이른다」(0216a19.1과 같다). 앵커 확인: 如는 如實의 일부다. 팔리 1024.18은 paṭiccasamuppādaññeva sādhukaṃ yoniso manasi karoti(연기를 바르게 이치에 맞게 마음에 둔다)로, 한역의 如實知見(있는 그대로 알고 봄)과 낱말이 갈리고 十二支라는 한정어는 팔리 1024.18에 없다(팔리는 1024.21에서 지분을 푼다).
니까야 대응 일부 SN 55.28:1024.18
如所說:『是事有故是事有,是事起故是事起。
설한 것과 같이: 『이 일이 있으므로 이 일이 있고, 이 일이 일어나므로 이 일이 일어난다.
주 앵커 확인: 如=「~과 같이」(비유)를 살렸고, 所說은 「~하는 바」 훈독투를 피해 관형절 「설한 것」으로 풀었다. 有 두 개는 「이 일이 있다/있지 않다」의 존재 자체를 서술하는 자리(팔리 sati/hoti)라 「있다」를 세웠다 — 「~이 있어」식 접속이 아니다. 故=「~므로」. 是事=「이 일」(事를 직역; 팔리 imasmiṃ/idaṃ의 지시어에 해당). 起=일어나다. 인용 『는 이 좌표에서 열리고 0216a23.1에서 닫힌다. 팔리 1024.19(iti imasmiṃ sati idaṃ hoti, imassuppādā idaṃ uppajjati)와 짝이 맞는다. 다만 팔리 1024.20(부정 반쪽 — 이것이 없으면 저것이 없고, 이것이 사라지므로 저것이 사라진다)에 해당하는 문장이 이 경 저본 13좌표 안에는 없다(0216a18.1의 접힌 안쪽은 읽지 못했다).
니까야 대응 같음 SN 55.28:1024.19
如緣無明行,緣行識,緣識名色,緣名色六入處,緣六入處觸,緣觸受,緣受愛,緣愛取,緣取有,緣有生,緣生老、病、死、憂、悲、苦、惱。』
무명을 연하여 지어감, 지어감을 연하여 알음알이, 알음알이를 연하여 이름과 형색, 이름과 형색을 연하여 여섯 들어오는 곳, 여섯 들어오는 곳을 연하여 접촉, 접촉을 연하여 느낌, 느낌을 연하여 애착, 애착을 연하여 붙잡음, 붙잡음을 연하여 있음, 있음을 연하여 태어남, 태어남을 연하여 늙음·병듦·죽음·근심·슬픔·괴로움·번민과 같다.』
주 한문은 「緣X Y」를 서술어 없이 나열하고 如로 시작한다. 서술어(있고 등)를 지어 넣지 않고 나열을 그대로 두어 如를 문미 「~과 같다」로 받았다(앵커 如 처리). 緣은 「~을 연하여」로 옮겼다. 앵커 有: 취(取)와 생(生) 사이의 有는 지분 이름이므로 「있음」으로 명사화했다(「~이 있어」 아님). 지분 용어는 한역자가 뜻으로 옮긴 것이라 뜻으로 옮겼다(3분할이 名色을 의역으로 분류한 처리와 같다): 無明은 3분할이 「혼합」(音義合璧)으로 표시했으나 無·明 둘 다 뜻이고 음역자가 없어 의역으로 판별했다. 한국어 「무명」은 이미 「밝음 없음」의 뜻이 그대로 드러나는 낱말이라 그 형태를 썼다(풀어 쓰는 길은 「밝음이 없음」). 行=지어감, 識=알음알이, 名色=이름과 형색, 六入處=여섯 들어오는 곳, 愛=애착, 取=붙잡음, 有=있음, 老病死=늙음·병듦·죽음, 憂悲苦惱=근심·슬픔·괴로움·번민. 觸·受·生은 정형구 행(觸=phassa, 受=vedanā, 生=jāti)이 있으나 정형구 안의 뜻일 뿐 낱말 확정역이 아니라 문맥(지분)에 맞춰 접촉·느낌·태어남으로 옮겼다. 정착 독음(행·식·명색 등)도 후보이고 모두 확정역이 없다 [불확실:술어·낱말_선택] [불확실:확정역_부재]. 이문: 苦、惱를 宋元明聖本은 惱苦로 읽는다(순서만 갈림) — 본문은 大正 苦、惱를 따른다 [불확실:저본_이문·자형]. 팔리 1024.21은 avijjāpaccayā saṅkhārā, saṅkhārapaccayā viññāṇaṃ까지 쓰고 「…pe…」로 접은 뒤 맺음문(evametassa kevalassa dukkhakkhandhassa samudayo hoti — 이 온전한 괴로움 덩어리의 일어남이 이렇게 있다)을 둔다. 앞 세 항은 일치하고 그 뒤 지분은 팔리가 접은 안쪽이라 absent가 아니라 unaligned이며, 한역은 맺음문이 없다(문장 유무).
니까야 대응 일부 SN 55.28:1024.21
是名聖弟子如實知見。」
이것을 성스러운 제자가 있는 그대로 알고 보는 것이라 이름한다.」
주 是名=「이것을 ~라 이름한다」(名은 동사). 聖弟子=성스러운 제자(팔리 ariyasāvaka; 사전 聖 ① 뒤 弟子 417 · 사전 弟子 ① 앞 聞聖 173, 좌표 0216a26.1). 앵커 확인: 如는 如實의 일부다. 팔리 1024.23(ayamassa ariyo ñāyo paññāya sudiṭṭho hoti suppaṭividdho — 이것이 그에게 성스러운 이치가 지혜로 잘 보이고 꿰뚫린 것이다)과 같은 총결 자리이나 문형이 다르다(한역은 「이름한다」). 문장 유무: 팔리 1024.3~1024.16(다섯 가지 두려움·원한의 가라앉음, 네 예류지)과 1024.24~1024.27(자기 선언)에 해당하는 문장이 이 경 저본 안에는 없다. 단, 0216a18.1의 「如上說」이 가리키는 접힌 안쪽은 읽지 못했으므로 그 안에 있을 가능성은 배제하지 않는다.
니까야 대응 일부 SN 55.28:1024.23
佛說此經已,諸比丘聞佛所說,歡喜奉行。
부처님께서 이 경을 설해 마치시자, 비구들이 부처님께서 설하신 것을 듣고 기뻐하며 받들어 행하였다.
주 앵커 확인: 所說은 「~하는 바」를 피해 관형절 「설하신 것」으로 풀었고, 諸는 복수 「들」, 已는 완료 「마치시자」로 받았다. 한역의 맺음 정형구(사전 歡喜 ① 1340회, 奉行 ① 863회, 佛說 ① 903회·此經 813)다. 제공된 sn55.28 전문에는 이에 해당하는 문장이 없고 경 번호 표지 「Aṭṭhamaṃ.」로 끝난다. 한자 흔들림: 한역이 같은 개념(화자 부처님)에 다른 한자를 쓴다 — 이 좌표와 0.3은 佛, 0216a18.1은 世尊이다. 확정역이 각 한자에 따로 있어(佛=부처님, 世尊=세존) 통일하지 않았다. 佛=부처님·比丘=비구는 [구속] 확정역 그대로다.
니까야 대응 대응 없음 SN 55.28:1024.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