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八四一)
(841)
주 경 번호 자리다. 한역(대정 잡아함 841)과 팔리(연속번호 1038)는 번호 체계가 달라 값이 다를 뿐, 저본 차이의 증거가 아니다. 한역에는 경명이 없다. 대정 편자 교감주가 병렬 팔리를 「S. 55. 41-42. Abhisanda. I-II.」(상윳따 55.41-42 「넘쳐흐름」 첫째·둘째 경)로 적어 두었다. 합의 등급 multi_source가 가리키는 본 후보는 sn55.42이나, 아래 0215a22.1에서 보듯 내용은 sn55.41과도 겹친다. 산스크리트 증언은 이번 투입물에 없어 SF 항은 전부 unaligned(아직 안 잡음)로 둔다.
니까야 대응 내용 다름 SN 55.42:1038.0
니까야 대응 내용 다름 SN 55.41:1037.0
次經亦如上說。
다음 경도 위에서 말한 것과 같다.
주 「如上說」 생략표지다(이 경 1회, 이 아함 전권 171회). 접힌 대로 두고 펴지 않았다. 가리키는 앞 경(sa833)이 투입물에 없어 접힌 안쪽을 읽지 못했으므로 absent가 아니라 unaligned다. 팔리 쪽은 같은 내용(네 가지 복의 넘쳐흐름의 도입부)을 1038.1~1038.12에 전문으로 적는다. `次經`은 대정 편자 주(S.55.41-42)가 가리키는 두 경 가운데 둘째로 읽을 수 있다. `亦`은 「도」 조사로 흡수했다(앞 경과 같다는 뜻이 조사에 실린다).
니까야 대응 미정렬 SN 55.42:1038.1~1038.12
差別者:「如是聖弟子四種福德潤澤,善法潤澤,攝受稱量功德,不可稱量爾所果福、爾所果、爾所福果集,然彼得眾多福利,是大功德聚數。
다른 점은: 「이와 같이 성스러운 제자가 네 가지 복덕의 윤택과 선한 법의 윤택을 거두어 받아 공덕을 달아 헤아려도, 이만큼의 결과의 복, 이만큼의 결과, 이만큼의 복의 결과의 모임은 달아 헤아릴 수 없다. 그러나 그는 많은 복리를 얻으니, 이는 큰 공덕 무더기의 셈이다.
주 (1) `差別者`는 앞 경(sa833)과 다른 점을 밝히는 도입이다. 팔리에는 이에 해당하는 문장이 없다(문장 유무). (2) `潤澤`은 팔리 abhisanda(넘쳐흐름)에 해당하는 자리로 한역자가 뜻으로 옮긴 것이다. 사전에는 `福德`·`善法`의 용례만 있고 `潤澤`의 풀이는 없다(사전 福德 ③ sa1124/0299a20.1 「福德潤澤、善法潤澤」). 「윤택」은 우리 선택이다(술어·낱말_선택). 팔리는 puññābhisandā · kusalābhisandā · sukhassāhārā 셋인데, 이 줄의 한문은 `福德潤澤`·`善法潤澤` 둘이다(구조·배열). 뒤의 `爾所果福、爾所果、爾所福果集` 셋은 ettako puññābhisando · kusalābhisando · sukhassāhāro에 놓일 수 있으나 셋째가 sukhassāhāra(안락의 양식)와 `福果集`으로 갈린다(개별 어휘). 이 정렬은 AI 추정이고 한역을 「일탈」로 단정하지 않는다. (3) `攝受稱量功德不可稱量`은 끊는 자리가 하나로 서지 않는다. 채택한 읽기는 「聖弟子가 두 윤택을 攝受하고, 공덕을 달아 헤아려도 `爾所…`는 헤아릴 수 없다」이다. 다른 읽기는 `攝受稱量功德`을 한 덩어리로 보는 것이다. 팔리 samannāgatassa … na sukaraṃ puññassa pamāṇaṃ gaṇetuṃ이 채택한 읽기와 맞지만 증언은 저본이 아니므로 확정하지 않는다(구두·분절). 「거두어 받아」는 사전 攝受 ③ 용례(sa107/0033b08.1 「取攝受」, sa109/0035a03.1 「愛樂、攝受、保持」)의 쓰임에 맞춰 풀었다. 사전 攝受 ⑥ 丁福保의 「佛以慈心攝取眾生」은 후대의 눈이라 버렸다. (4) `稱量`은 「달아 헤아리다」, `度量`(0215a17.1)은 「재어 헤아리다」로 갈라 옮겼다(음의 稱量 慧琳 0349a14 〔大般若波羅蜜多經〕 「定其輕重也」 인용). (5) `爾所`는 「이만큼」으로 고정된 한 낱말이다. `所`는 명사화·피동 허사가 아니므로 앵커의 「所×3」은 여기에 맞지 않고 「~하는 바」로 옮기지 않았다. (6) `果`는 「결과」, `集`은 「모임」으로 옮겼다. `集`은 정형구 행의 samudaya(일어남)가 아니라 모임이다(다의어_판별). (7) `數`는 「셈」으로 옮겼다. 사전 功德聚 ③ 용례(sa992/0262a24.1 「悉皆入於大功德聚數」)와 팔리 saṅkhyaṃ gacchati에 맞춘 것이다. 사전 數 ⑥ 「數是智慧」는 후대·대승의 눈이라 버렸다. `聚`는 「무더기」다(팔리 khandha). (8) 3분할 표는 `善法`을 Sudhammā(혼합)로 분류했으나, 이 자리의 `善法潤澤`은 kusalābhisanda로 읽히는 선한 법이다(사전 善法 ② kusale…dhamme 정렬). 고유명이 아니므로 저본이 이겼다. (9) `得`은 가능이 아니라 「얻다」다. `然`은 뜻이 실린 반전 접속이라 「그러나」를 세웠다.
니까야 대응 일부 SN 55.42:1038.1
니까야 대응 일부 SN 55.42:1038.10~1038.12
니까야 대응 일부 SN 55.41:1037.10~1037.12
譬如五河合流,謂恒河、耶菩那、薩羅由、伊羅跋提、摩醯,於彼諸水無能度量百瓶、千瓶、百千萬瓶者,然彼水多,是大水聚數。
비유하면 다섯 강이 합쳐 흐르니, 곧 항하, 야보나, 살라유, 이라발제, 마혜이다. 그 여러 물에서 백 병, 천 병, 백천만 병을 재어 헤아릴 수 있는 이가 없다. 그러나 그 물은 많으니, 이는 큰 물 무더기의 셈이다.
주 (1) 강 다섯은 팔리 sn55.42와 같은 다섯이다. 순서는 한문이 恒河·耶菩那·薩羅由·伊羅跋提·摩醯(Gaṅgā · Yamunā · Sarabhū · Aciravatī · Mahī)이고 팔리는 gaṅgā · yamunā · aciravatī · sarabhū · mahī라 셋째·넷째가 바뀐다(구조·배열). 보조 증언 sn55.41의 같은 자리는 강이 아니라 mahāsamudde(큰 바다)여서 이 줄은 sn55.42 쪽과 짝이 된다. (2) 이름 유형. 耶菩那·薩羅由·伊羅跋提·摩醯는 음역이라 한자 독음으로 적었다(야보나·살라유·이라발제·마혜). 팔리형은 Yamunā · Sarabhū · Aciravatī · Mahī이며 전거 대장에는 팔리 후보만 실려 있고 범어 후보는 없어 「음역계통」으로 올리지 않았다. 摩醯는 음의(慧琳 0649a13 〔破外道小乘涅槃論〕 「下血鷄反梵語經作醯誤也」)에서 醯의 반절 독음(혜)만 취하고 「誤也」 부분은 그 책의 다른 대목 주석일 수 있어 판정에 쓰지 않았다. `耶`는 耶菩那의 한 글자이고 앵커의 의문종결 표지(耶×1)가 아니다. (3) 恒河는 3분할 표가 의역으로 분류했으나, `恒`은 Gaṅ의 음사 글자이고 `河`가 「강」의 뜻으로 붙은 음·뜻 합성이라 「항상 강」처럼 뜻으로 풀면 틀린다. 정착어 「항하」로 적고, 뜻은 갠지스 강(Gaṅgā)이다. 표의 기계 분류와 어긋나므로 저본이 이겼음을 신고한다(고유명·표기_유형). (4) 팔리는 ettakāni udakāḷhakāni · sata · sahassa · satasahassa 네 항(udakāḷhaka는 물의 용량 단위)이고 한문은 `百瓶、千瓶、百千萬瓶` 세 항이다. 단위어와 항 수가 다르다(개별 어휘). 팔리의 mahānadiyo(큰 강들)의 「큰」도 한문에는 없다. `百千萬`은 글자대로 「백천만」으로 두었고 수의 크기는 정하지 않았다. (5) `度量`은 「재어 헤아리다」(음의 慧琳 0326a18 〔大般若波羅蜜多經〕 「分多少度長短曰量」), `稱量`과 갈라 옮긴다. `無能…者`는 「…할 수 있는 이가 없다」이고 `能`은 어미 「-ㄹ 수 있다」가 진다. `於`는 「에서」, `諸`는 「여러」로 살렸다. (6) 팔리 asaṅkhyeyyo appameyyo(셀 수 없는, 헤아릴 수 없는)에 해당하는 말은 이 줄에서 따로 서지 않는다.
니까야 대응 일부 SN 55.42:1038.13
니까야 대응 순서 다름 SN 55.42:1038.14
니까야 대응 일부 SN 55.42:1038.15
니까야 대응 일부 SN 55.42:1038.16
니까야 대응 내용 다름 SN 55.41:1037.13
니까야 대응 일부 SN 55.41:1037.14~1037.15
如是聖弟子成就四功德潤澤者,無能度量其福多少,然彼多福,是大功德聚數。
이와 같이 성스러운 제자가 네 가지 공덕의 윤택을 성취한 이는, 그 복이 많고 적음을 재어 헤아릴 수 있는 이가 없다. 그러나 그 많은 복, 이는 큰 공덕 무더기의 셈이다.
주 (1) 한자 흔들림. 0.3은 `四種福德潤澤、善法潤澤`이라 쓰고 이 줄은 `四功德潤澤`이라 쓴다. 같은 개념의 줄임일 가능성이 크다. 한역이 같은 개념에 다른 한자를 쓴다. 통일하지 않고 福德→복덕, 功德→공덕으로 각각 옮겼다. 확정역이 없는 한자라 고정 문자열은 없다. (2) `成就`는 팔리 samannāgata(갖춘)에 놓인다. 「성취」를 썼다. 앵커의 `者`는 「~한 이는」(주제)로 풀었다. (3) `多少`는 「많고 적음」이다. 팔리 ettako(이만큼)와 쓰임이 다르다(개별 어휘). (4) `彼多福`은 `彼水多`(0215a17.1)와 달리 `多福`이 한 덩어리 수식이라 「그 많은 복」으로 옮기고, `是`는 「이는」으로 받았다. 팔리 mahāpuññakkhandho saṅkhyaṃ gacchati에 해당하는 말이 `是大功德聚數`다.
니까야 대응 일부 SN 55.42:1038.17~1038.19
니까야 대응 일부 SN 55.41:1037.16~1037.18
是故,諸比丘!當作是學:『我當成就於佛不壞淨,於法、僧不壞淨,聖戒成就。』」
그러므로 비구들이여! 이렇게 배우라. 『나는 부처님에 대한 무너지지 않는 청정과, 법과 승가에 대한 무너지지 않는 청정을 성취하고, 성스러운 계를 성취하리라.』」
주 (1) 문장 유무. `是故…當作是學` 권유문은 sn55.42·sn55.41 두 팔리 경 모두에 없다(1038.19와 1038.20 사이, 접힌 곳 아님). 팔리의 네 항은 서술문이고 한문은 이를 배움의 다짐으로 바꿔 쓴다. (2) 네 항 가운데 넷째가 갈린다. 한문 넷째는 `聖戒成就`인데 sn55.42의 넷째는 1038.7의 보시 항(muttacāgo 등 베풂을 말하는 줄)이고 sn55.41의 넷째가 ariyakantehi sīlehi(성스러운 이들이 좋아하는 계, 1037.7)다. 한문의 이 줄은 sn55.41의 넷째와 맞고, 앞의 다섯 강(0215a17.1)은 sn55.42와 맞는다. 합의 등급이 가리키는 sn55.42 하나로는 설명되지 않는 자리이므로 신고한다. `法·僧`은 팔리가 `dhamme…pe… saṅghe…pe…`로 접은 자리다. 표면의 dhamme · saṅghe만 partial로 매겼고 접힌 안쪽은 읽지 못했다. (3) `不壞淨`은 팔리 aveccappasāda에 놓인다. 「무너지지 않는 청정」은 글자의 뜻을 따른 것이다. 정형구 행(251행 No 55)은 「흔들림 없는 믿음」을 주지만 한자 낱말 확정역이 아니라 쓰지 않았고, 淨을 믿음으로 풀지 않았다(술어·낱말_선택). (4) `僧`은 僧伽의 줄임이라 「승가」로 적었다(사전 僧 ③ 용례의 쓰임). `佛`은 부처님(구속)이다. `聖弟子`는 「성스러운 제자」다. (5) `當作是學`의 `當`은 어미 「-라」가 지고, `我當成就`의 `當`은 다짐 어미 「-리라」가 진다. `諸比丘`의 `諸`는 「-들」로 흡수했다. 붓다의 발화이므로 평서로 통일했다.
니까야 대응 일부 SN 55.42:1038.3
니까야 대응 일부 SN 55.42:1038.6
니까야 대응 내용 다름 SN 55.42:1038.7
니까야 대응 일부 SN 55.41:1037.7
니까야 대응 대응 없음 SN 55.42:1038.19~1038.20
爾時,世尊即說偈言:
그때 세존께서 곧 게송을 설하여 말씀하셨다:
주 `爾時…即說偈言`은 게송을 여는 정형 도입이다. 팔리는 sn55.42가 `Idamavoca bhagavā…pe… satthā –`(…pe…로 접힘), sn55.41이 `Idaṃ vatvāna sugato athāparaṃ etadavoca satthā –`로 적어 표현이 다르다. `世尊`은 확정역이고 bhagavā에 놓인다. `即`은 즉시의 뜻이 실려 「곧」을 세웠다. `說偈言`의 偈는 「게송」으로 옮겼다.
니까야 대응 일부 SN 55.42:1038.20
니까야 대응 일부 SN 55.41:1037.19~1037.20
「眾吉之巨海,自淨能淨彼,
「뭇 길한 것들의 거대한 바다는, 스스로 맑아 그것들을 맑게 할 수 있고,
주 (1) `巨海`는 팔리 mahodadhiṃ(큰 바다)에 놓인다. 음의 巨海 — 一切經音義(慧琳) 0365a24 〔仁王般若經〕 「巨猶大也」. 한자 흔들림. 같은 바다를 이 줄은 `巨海`, 0215a28.1은 `大海`라 쓴다. 한역이 같은 개념에 다른 한자를 쓴다. 확정역이 없어 통일하지 않고 巨→「거대한」, 大→「큰」으로 갈라 옮겼다. (2) `眾吉`은 팔리 ratanagaṇānamālayaṃ(보배 무리의 집)과 어휘가 갈린다(개별 어휘). 한역의 일탈로 단정하지 않는다. (3) `自淨能淨彼`는 팔리에 해당 구절이 없다(문장 유무). 팔리 aparimitaṃ mahāsaraṃ · bahubheravaṃ은 이 줄에서 따로 서지 않는다. (4) `自`는 `自`↔`彼` 대조가 실재하여 「스스로」를 세웠다. `能`은 「-ㄹ 수 있다」가 진다. `彼`는 앞의 흘러드는 물을 가리키는 것으로 읽어 「그것들」로 옮겼으나 가리킴은 문맥 읽기다.
니까야 대응 일부 SN 55.42:1038.21
니까야 대응 일부 SN 55.42:1038.22
니까야 대응 일부 SN 55.41:1037.21~1037.22
汪洋而平流,實諸百川長,
드넓게 평평히 흘러, 참으로 모든 백 갈래 강의 으뜸이니,
주 `汪洋`은 팔리 aparimitaṃ mahāsaraṃ(헤아릴 수 없는 큰 호수·큰 물)에, `百川`은 puthū savantī(많이 흐르는 것들)에 놓일 수 있다. 한문은 이를 한 줄에 모아 쓰고 팔리는 네 줄에 흩어져 있다(구조·배열). `平流`와 `實諸百川長`에 해당하는 팔리는 서지 않는다(문장 유무). `汪洋` 음의(慧琳 0535b16 〔盂蘭盆經〕)는 반절 독음만 주고 뜻 풀이가 잘려 있어 뜻 근거로 쓰지 못했다. 「드넓게」는 저본 문맥에서 세운 읽기다. `而`는 흡수했다. `百川`은 「온갖 강」을 뜻하는 관용일 수 있으나 직역에서는 「백 갈래 강」으로 두었다. `實`은 뜻이 실려 「참으로」를 썼고, `長`은 「으뜸」이다.
니까야 대응 일부 SN 55.42:1038.21
니까야 대응 일부 SN 55.42:1038.24
니까야 대응 일부 SN 55.41:1037.21
니까야 대응 일부 SN 55.41:1037.24
一切諸江河,群生之所依,
온갖 강과 하천들, 뭇 생명이 의지하는 것들이
주 `群生之所依`는 팔리 naragaṇasaṅghasevitā(사람 무리가 드나드는)와 어휘가 갈린다(군생 대 사람 무리). `一切諸`는 「온갖」과 복수 「-들」로 나누어 한 요소를 두 번 옮기지 않았다. `之所依`는 「~하는 바」로 옮기지 않고 관형절 「의지하는 것들」로 풀었다. 사전 群生 ③ 용례(sa602/0164c25.1 「莫惱諸群生」)에서 「뭇 생명」의 쓰임을 확인했다. 이 줄이 뒤 줄 `悉歸於大海`의 주어를 이룬다.
니까야 대응 일부 SN 55.42:1038.23
니까야 대응 일부 SN 55.42:1038.24
니까야 대응 일부 SN 55.41:1037.23~1037.24
悉歸於大海,此身亦復然,
모두 큰 바다로 돌아가니, 이 몸도 또한 그러하다,
주 (1) `大海`는 0215a25.1의 `巨海`와 같은 바다를 다른 한자로 쓴 한자 흔들림이다. 「큰 바다」로 옮겼다. (2) `悉歸於大海`는 팔리 upayanti sāgaraṃ(바다에 이른다)과 맞고, 팔리가 끝 줄(1038.28 najjo yathā vārivahāva sāgaraṃ)에서 되풀이하는 비유와도 이어진다(자리바뀜). (3) `此身`은 팔리 evaṃ naraṃ … paṇḍitaṃ(이와 같이 사람, 곧 슬기로운 이)의 naraṃ에 놓일 수 있다. 「몸」과 「사람」으로 갈린다(개별 어휘). 한역을 일탈로 단정하지 않는다. (4) `亦復然`의 `亦復`은 한 낱말이라 `復`을 「다시」로 따로 옮기지 않고 「또한」 하나로 옮겼다. `於`는 「로」로 흡수했다. `悉`은 「모두」다.
니까야 대응 일부 SN 55.42:1038.24
니까야 대응 일부 SN 55.42:1038.25
니까야 대응 순서 다름 SN 55.42:1038.28
니까야 대응 일부 SN 55.41:1037.24~1037.25
施戒修功德,百福流所歸。」
베풂과 계, 공덕을 닦으니 백 가지 복이 흘러 돌아가는 곳이다.」
주 (1) `施戒修功德`은 끊는 자리가 둘이다. ① 施 · 戒 · 修功德 세 항의 나열(채택), ② 施戒를 목적어로 한 「베풂과 계로 공덕을 닦다」. 뜻의 차이는 크지 않으나 확정하지 않았다(구두·분절). `百福流所歸`는 「百福이 흘러 所歸한다」로 읽고 `所歸`를 「돌아가는 곳」으로 풀었다. 이 줄의 주어가 앞 줄 `此身`인지는 문장 구조만으로 서지 않는다(격·태·구문). (2) 팔리 annapānavatthadadaṃ · seyyāni paccattharaṇassa dāyakaṃ(먹을 것·마실 것·옷·침구를 베푸는 이)이 `施`에, puññassa dhārā upayanti paṇḍitaṃ(공덕의 흐름들이 슬기로운 이에게 이른다)이 `百福流所歸`에 놓일 수 있다. `戒`와 `修功德`에 해당하는 팔리는 서지 않는다(개별 어휘·문장 유무). (3) 음의 百福 — 一切經音義(慧琳) 0477a03 〔大般涅槃經音義〕: 十善의 상품·중품 등 다섯 품을 각각 갖추어 오십이 되고 뒤의 마음이 또 오십이 되어 「百福」이 된다는 풀이. 인용만 하고 이 줄의 뜻을 정하는 데 쓰지 않았다. 「백 가지 복」의 `百`은 글자대로의 수다. (4) 게송 행을 유지했고 마지막 줄에서 인용을 닫았다.
니까야 대응 일부 SN 55.42:1038.25
니까야 대응 일부 SN 55.42:1038.26
니까야 대응 일부 SN 55.42:1038.27
니까야 대응 일부 SN 55.41:1037.25~1037.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