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七九七)
(797)
주 한자 숫자 七九七을 아라비아 숫자로 옮겼다(경 번호). 후보 팔리 경의 1048은 상윳따 일련번호라 번호 체계가 다른 두 집성의 번호 자리이고 내용 대조 대상이 아니므로 unaligned로 둔다. 이 조각의 uid는 sa791인데 저본 표제의 번호는 七九七이다(저본 표기 그대로 둠). 산스크리트 증언은 투입물에 없다.
니까야 대응 미정렬 SN 55.52:1048.0
如是我聞:
이와 같이 나는 들었다:
주 如는 비유 어미 「-같이」로 옮겼다(앵커). 개경 정형구 如是我聞은 이 아함 전권 1332회 중 이 경 1회다(정형구_생략표지). 후보 팔리 경 sn55.52는 1048.0 번호 뒤 곧바로 1048.1 「Ekaṃ samayaṃ …」로 시작하여 이 정형구 자리가 비어 있다 — 접힌 구간(pe)이 아니라 본문이 그대로 주어져 있으므로 이 후보 본문 안의 사실로 absent를 적는다. 다만 이 후보가 이 경의 병행이라는 확정은 없다(c01.2 서술 참조). 사전 如是我聞 ②에 sn22.12/12.1 「Evaṃ me sutaṃ」 [AI 정렬] 사례가 있다. 산스크리트 증언은 투입물에 없다.
니까야 대응 대응 없음 SN 55.52:1048.1
一時,佛住舍衛國祇樹給孤獨園。
한때, 부처님께서 사위국 기수급고독원에 머무셨다.
주 佛은 [구속] 「부처님」. 같은 분(팔리 bhagavā)을 이 경은 여기와 c06.1에서는 佛로, b28.1에서는 世尊으로 적는다 — 한역이 같은 개념에 다른 한자를 쓴다(한자 흔들림). 확정역이 각각 있어 한국어는 부처님/세존으로 고정하고 통일하지 않았다. 一時=「한때」(팔리 Ekaṃ samayaṃ). 舍衛(정착어, 사위): 이름의 뜻은 — 慧琳 0367c24가 十二遊經의 의역 「無物不有國」, 法鏡經의 「聞物國」·「聞者城」을 전한다(善見律은 사람 이름이라 함). 전거 舍衛: 팔리 Sāvatthī / 범어 당대 śravasthi로 두 계통이 서므로 갈림: 음역계통이며 판정하지 않는다. 祇樹給孤獨園: 3분할 표가 「보류」(5자 이상, 정형구 조각 가능성)로 표시한 것이라 이름인지 먼저 따졌다 — 祇樹는 祇陀(Jeta) 태자의 숲(慧琳 0368a03: 太子가 그 나무를 불·승에 공양해 祇樹라 약칭), 給孤獨은 Anāthapiṇḍika의 의역 별호(慧琳 0368a05: 親屬 없는 이를 구제하겠다 서원한 큰 부자), 園은 동산이다. §⑤ 정착어 예시에 기수급고독원이 명시되어 있어 정착형 「기수급고독원」을 썼다. 의역 처리(「외로운 이를 돌보는 이의 동산」)와 갈릴 수 있어 [불확실:고유명·표기_유형]. 팔리는 jetavane(처격) anāthapiṇḍikassa ārāme(소유격+처격) 두 항인데 한역은 명사 연쇄 한 덩어리 — 번역기법이다(저본 차이의 증거가 아님). 住는 팔리 viharati 자리, 「머무셨다」로 옮겼다.
니까야 대응 같음 SN 55.52:1048.1
爾時,世尊告諸比丘:「有沙門法及沙門果。
그때 세존께서 비구들에게 말씀하셨다: 「사문의 법과 사문의 과가 있다.
주 世尊은 [구속] 「세존」, 比丘는 [구속] 「비구」. 앞의 佛(0.3)과 한자가 다르다(한자 흔들림: 한역이 같은 개념에 다른 한자를 쓴다). 爾時=「그때」. 諸比丘의 諸는 복수 표지라 「비구들」의 -들에 흡수했다(앵커: 남발 주의). 有는 두 주제를 세우는 존재 서술이라 「있다」를 살렸다. 沙門은 음역이라 한자 독음 「사문」(음의 沙門 慧琳 0420a16·0439c20·0477b19가 勤懇·止息·勤勞 등으로 풀이하나 확정역으로 쓰지 않음). 전거 沙門: 팔리 Samaṇa / 범어 근대 Śramaṇa, 比丘: bhikkhu / Bhikṣu(근대)로 각각 두 계통이 서며 판정하지 않는다. 法은 사전 法 ①(이 경 b28.1·b29.2)을 보아도 沙門法의 法이 가르침·규범·상태 중 어느 쪽인지 저본 문자만으로 서지 않아 정착어 「법」으로 두고 [불확실:다의어_판별]. 果는 정착어 「과」(결실)다. 팔리: 입력된 sn55.52에는 「사문의 법·사문의 과가 있다」에 해당하는 제시문이 없다. 그러나 sn55.52가 이 경의 병행이라는 확정이 없고(합의 등급 single_source, 莊春江 단독이며 경의 틀이 다르다) 다른 후보는 투입물에 없으므로 absent가 아니라 unaligned다. 인용 부호 「는 여기서 열린다.
諦聽,善思,當為汝說。
자세히 듣고 잘 생각하라. 너희를 위하여 설하겠다.
주 諦聽은 음의(希麟 0949c19 「說文云諦審也」)에 따라 「자세히 듣고」, 善思는 「잘 생각하라」. 當은 당위·미래 어미 「-겠다」가 지므로 「마땅히」를 붙이지 않았다. 為汝說의 為는 「위하여」, 汝는 청자가 비구들이므로 「너희」. 붓다 발화라 평서·명령형을 쓴다. 후보 sn55.52에는 이 청법 정형구가 없다. 사전 諦聽 ②에 sn35.75/92.2 「Taṃ suṇātha.」 [AI 정렬 12좌표]가 있으나 이 경의 병행 확정이 아니므로 unaligned로 둔다.
何等為沙門法?
무엇이 사문의 법인가?
주 何等為는 사전 等為 ①(이 경 6회, 앞 何 532/581)의 문답 정형으로 「무엇이 ~인가」, 等은 따로 옮기지 않고 為는 계사다(앵커: 為…所 피동 아님). 沙門은 독음 「사문」(전거: 팔리 Samaṇa / 범어 근대 Śramaṇa — 두 계통, 판정하지 않음). 法의 뜻 판별은 b28.1과 같아 [불확실:다의어_판별]. 후보 sn55.52에 이 질문이 없다(경 틀이 다르고 병행 미확정이라 unaligned).
謂八聖道——正見乃至正定。
여덟 성스러운 길 — 바른 견해 내지 바른 선정을 이른다.
주 謂는 정의하는 답에서 「~을 이른다」로 옮겼고, 이하 답 좌표(c01.2·c03.1·c04.1·c04.3·c05.2)도 같은 틀이다. 八聖道=「여덟 성스러운 길」(사전 八聖道 ①: 앞 謂 22/51, 뒤 正見 21). ★乃至는 한문이 스스로 접은 생략 표지다(정형구_생략표지: 이 아함 전권 890회, 이 경 1회). 正見과 正定 사이의 항목을 펴지 않고 「내지」로 접은 대로 두었다. 正見=바른 견해, 正定=바른 선정(확정역 없음, 사전 正見·正定 ①). 부호 ——는 「 — 」로 살렸다. 후보 sn55.52에 팔정도 항이 없다.
何等為沙門果?
무엇이 사문의 과인가?
주 沙門果는 사전 沙門果 ①에서 잡아함 6회·3경뿐인 드문 결합으로(앞 等為 3), 이 경 b28.1·c01.1에 걸린다. 沙門은 독음 「사문」(전거 팔리 Samaṇa / 범어 근대 Śramaṇa, 두 계통, 판정하지 않음), 果는 「과」. 후보 sn55.52에 이 질문이 없다(unaligned).
謂須陀洹果、斯陀含果、阿那含果、阿羅漢果。
수다원과, 사다함과, 아나함과, 아라한과를 이른다.
주 네 과의 이름은 모두 음역(須陀洹·斯陀含·阿那含·阿羅漢)에 果(뜻)를 붙인 音義合璧(3분할 표 「혼합」)이라 음역 부분은 한국 불교계 독음, 果는 「과」로 옮겼다. 須陀洹은 [정형구 행]에만 있고 낱말 확정역이 없으며(정형구 행의 「흐름에 든 이」를 확정 문자열로 쓰지 않음), 음의 須陀洹 慧琳 0441b25는 「窣路陀阿鉢囊 — 入流」로 풀면서 舊譯의 洹 자의 까닭을 모른다고 한다. 斯陀含은 3분할 표가 「음역/의역이 갈린다」고 표시한 것인데, 慧琳 0441c02는 「一來」로 풀이하지만 저본에는 뜻풀이가 없고 한역자는 음역 형태로 적었으므로 음역 처리했다. 阿那含 慧琳 0441c03 「不還」, 阿羅漢 慧琳 0441b10·0463c22 「應供·殺賊·不生·無生」 풀이는 모두 참고로만 인용한다(확정역 아님). 이 네 이름의 유형(음역/의역/혼합) 판별은 정도평 님 몫이라 [불확실:고유명·표기_유형]을 남긴다. 팔리: 입력 sn55.52는 네 과를 과의 이름이 아니라 사람(sotāpanna 1048.23, sakadāgāmin 1048.20·22, anāvattidhamma 1048.17·19, āsavānaṃ khayā 1048.16)으로 흩어 말하고 이름 나열이 없으므로 partial이다. sn55.52는 「비구들 중 아라한이 적고 불환자가 더 많다 …」는 인원 비교의 틀이라 이 경과 경 단위 병행인지는 확정되지 않았다(합의 등급 single_source, 莊春江 단독) — 이후 좌표의 대응은 정형구 단위 일치로 읽어야 한다. 순서도 한역은 수다원→아라한, 팔리는 아라한→수다원으로 거꾸로 선다.
니까야 대응 일부 SN 55.52:1048.16~1048.23
何等為須陀洹果?
무엇이 수다원과인가?
주 須陀洹果는 음역+뜻의 혼합(독음 「수다원」+「과」), 처리와 불확실은 c01.2와 같다. 후보 sn55.52에 질문 형식이 없다(unaligned).
謂三結斷。
세 결박이 끊어짐을 이른다.
주 三結=「세 결박」(전거 三結: 팔리 ti-saṁyojana ⚠다른 부(DA)의 대역), 結은 「결박」으로 옮겼다. 斷은 「끊어짐」. 팔리 1048.23 「tiṇṇaṃ saṃyojanānaṃ parikkhayā sotāpannā …」과 앞 구는 같은 말을 하되 팔리는 뒤에 avinipātadhammā niyatā sambodhiparāyaṇā를 더 붙이고(한역에 없음 — 문장 유무), 한역 斷은 팔리 parikkhaya(다함)와 낱말이 다르다(개별 어휘 — 한역의 일탈로 단정하지 않는다). 사전 三結 ①에서 이 경은 c03.1 외에 c04.1에 걸리며 앞 謂 4/40.
니까야 대응 일부 SN 55.52:1048.23
何等為斯陀含果?
무엇이 사다함과인가?[불확실]
불확실 斯陀含果는 음역 「사다함」+「과」. 3분할 표가 유형이 갈린다고 한 이름이라 저본 문맥에 뜻풀이가 없음을 근거로 음역 처리하고 을 남긴다(c01.2 서술 참조). 후보 sn55.52에 질문 형식이 없다(unaligned).
謂三結斷,貪、恚、癡薄。
세 결박이 끊어지고 탐욕, 성냄, 어리석음이 엷어짐을 이른다.
주 팔리 「tiṇṇaṃ saṃyojanānaṃ parikkhayā rāgadosamohānaṃ tanuttā sakadāgāmino」와 정의구가 겹친다(貪恚癡 ↔ rāgadosamoha, 薄 ↔ tanuttā). 팔리는 이어 sakideva imaṃ lokaṃ āgantvā dukkhassantaṃ karissanti를 더하나 한역에 없어 partial이다. 斷 뒤의 쉼표는 연결 어미 「-고」로 이었고 따로 부사를 세우지 않았다. 貪=탐욕, 恚=성냄, 癡=어리석음(확정역 없음, 사전 貪 ① 이 경 c04.1·c05.2). 薄=「엷어짐」.
니까야 대응 일부 SN 55.52:1048.20
니까야 대응 일부 SN 55.52:1048.22
何等為阿那含果?
무엇이 아나함과인가?
주 阿那含果는 음역 「아나함」+「과」(c01.2와 같음). 후보 sn55.52에 질문 형식이 없다(unaligned).
謂五下分結盡。
아랫부분의 다섯 결박이 다함을 이른다.
주 五下分結은 3분할 표가 의역으로 분류했고 전거에 팔리 Pañca-orambhāgiya-saṁyojana(⚠다른 부(DA/MA)의 대역)가 있다. 음독(오하분결)은 ②가 금지한 조작이라 뜻으로 「아랫부분의 다섯 결박」(下分=아래 부분에 속함, 五가 結을 꾸밈)으로 옮겼다. 확정역이 없어 [불확실:술어·낱말_선택]. 盡=「다함」은 팔리 parikkhayā와 맞는다. 팔리는 이어 opapātikā tattha parinibbāyino anāvattidhammā tasmā lokā를 더하나 한역에 없어 partial이다. 사전 五下分結 ③에 이 경 외 용례로 sa1122/0299a05.1 「謂五下分結斷」이 있고, 이 경은 斷이 아니라 盡이다.
니까야 대응 일부 SN 55.52:1048.17
니까야 대응 일부 SN 55.52:1048.19
何等為阿羅漢果?
무엇이 아라한과인가?
주 阿羅漢果는 음역 「아라한」+「과」(c01.2와 같음). 후보 sn55.52에 질문 형식이 없다(unaligned).
謂貪、恚、癡永盡,一切煩惱永盡。」
탐욕, 성냄, 어리석음이 영원히 다하고 모든 번뇌가 영원히 다함을 이른다.」
주 永盡은 두 번 나오며 永(영원히)에 뜻이 실려 있어 「영원히 다하고 / 영원히 다함」으로 살렸다. 一切煩惱는 「모든 번뇌」(一切 = 빠짐없이 모두). 팔리 1048.16은 āsavānaṃ khayā anāsavaṃ cetovimuttiṃ paññāvimuttiṃ diṭṭheva dhamme sayaṃ abhiññā sacchikatvā …로 아라한을 정의한다. 煩惱 ↔ āsava는 사전 煩惱 ②에 an4.36/36.36 「āsavā khīṇā」 [AI 정렬, 사람 확인 전]이 있을 뿐 확정되지 않았다(개별 어휘). 한역의 貪恚癡永盡은 팔리 아라한 정의구에 해당 항이 없고 팔리에서는 사다함 구절(rāgadosamohānaṃ tanuttā)에 쓰이며, 한역의 一切煩惱永盡도 팔리의 cetovimutti·paññāvimutti 등을 싣지 않는다(문장 유무). 그래서 같은 자리에서 엇갈린다고 단정하지 않고 partial로 두었다. 인용 부호 」는 여기서 닫힌다.
니까야 대응 일부 SN 55.52:1048.16
佛說此經已,諸比丘聞佛所說,歡喜奉行。
부처님께서 이 경을 다 설하시자, 비구들이 부처님께서 설하신 말씀을 듣고 기뻐하며 받들어 행했다.
주 佛은 [구속] 「부처님」, 比丘는 [구속] 「비구」. 앞 b28.1은 世尊인데 여기는 佛이다(한자 흔들림: 한역이 같은 개념에 다른 한자를 쓴다). 已는 완료라 「다 설하시자」로 옮겼다. 所說의 所는 「~하는 바」를 피해 관형절로 풀어 「설하신 말씀」으로 옮겼다(앵커). 諸는 「비구들」의 -들에 흡수. 歡喜는 「기뻐하며」(음의 歡喜 慧琳 0753a01 「歡喜悅也」), 奉行은 「받들어 행했다」(사전 奉行 ① 앞 歡喜 829/863, 정형구 말미). 후보 sn55.52의 끝은 1048.24 「Dutiyaṃ.」(몇째 경이라는 표기)뿐이며 이 결문 정형구가 없다 — 본문이 접히지 않고 주어져 있으므로 이 후보 본문 안의 사실로 absent를 적는다(병행 확정은 없음, c01.2 서술 참조). 전거 比丘: 팔리 bhikkhu / 범어 근대 Bhikṣu, 두 계통, 판정하지 않음.
니까야 대응 대응 없음 SN 55.52:1048.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