初期佛敎 經典叢書초기불교 경전 총서

SĀ 780

SĀ 780

교차 검사교차 검사 9현대역 준비 중

(七八六)

(786)

주 한역 `(七八六)`은 잡아함 제786경이라는 경 번호뿐이고 경 이름이 없다. 팔리 쪽은 제목 줄(0.3 「3. Micchattasuttaṃ」)과 번호 줄(103.0)이 따로 서 있어 팔리가 더 많다(일부). 번호 체계가 서로 달라 숫자 값은 맞지 않는다 — 자리끼리의 짝이지 내용 대응이 아니므로 대응률 계산에서 어떻게 셀지는 정도평 판단에 남긴다. 이 조각에는 산스크리트 투입물이 없어 산스크리트 항은 모든 좌표에서 미결(미대응)로 둔다.

니까야 대응 일부 AN 10.103:0.3

니까야 대응 일부 AN 10.103:103.0

AG:sa780/0.1 · 교차 검사

如是我聞:

이와 같이 나는 들었다.

주 제공된 팔리 원문(an10.103)은 제목·번호(0.3, 103.0) 다음에 곧바로 본문 103.1로 들어가며 개경 정형구가 없다. 그 사이 자리를 짚어 없음으로 적는다 — 이 경 텍스트 안에서 확인한 사실이다. 다른 경에서의 짝은 사전 `如是我聞` ②(sa1/0.2 ↔ PN:sn22.12/12.1 [equivalent])에 있다. 개경 정형구 `如是我聞`은 잡아함 전권 1332경에 나오고 이 경에 1회(정형구_생략표지). `如`는 앵커 [비유·가정]대로 「이와 같이」로 옮겼다. 원문의 `:`는 뒤 서술을 여는 표지라 문장 끝은 마침표로 닫았다.

니까야 대응 대응 없음 AN 10.103:103.0~103.1

AG:sa780/0.2 · 교차 검사

一時,佛住舍衛國祇樹給孤獨園。

한때 부처님께서 사위국의 기수급고독원에 머무셨다.

주 제공된 팔리 원문 an10.103에는 장소를 밝히는 도입 구절이 없다(103.0과 103.1 사이 자리, 0.2와 같다). ·舍衛(→사위, 정착어 · 3분할 표): 사위국은 정착형 그대로 썼다. 이름의 뜻 — 음의 舍衛國(慧琳 0367c24)에 따르면 바른 범음은 室羅伐悉底이고, 뜻으로 옮긴 말로 「聞者城」·「聞物國」·「無物不有國」이 전하며, 善見律은 舍衛가 사람 이름에서 비롯했다고 한다. 음역계통: 전거 舍衛 — 팔리 Sāvatthī / 범어(당대) śravasthi, ⚠다른 부(DA)의 대역. 확인된 두 계통으로 신고하며 판정하지 않는다. ·祇樹給孤獨園: 3분할 표가 「보류」(5자 이상, 정형구 조각일 수 있음)로 둔 것이다. 동산 이름이라고 판별했고 §⑤ 정착어 예(기수급고독원)대로 정착형을 썼다. 뜻 — 음의 祇樹(慧琳 0368a03): 祇陀·祇洹·祇園은 한 이름이고 바른 범음은 誓多, 번역하면 「勝」이다. 태자의 이름도 勝이며, 급고 장자가 태자에게서 동산 터를 사 정사를 세울 때 태자가 자기 나무를 남겨 공양했으므로 줄여 「祇樹」라 한다. 給孤獨은 음의 慧琳 0368a05에서 뜻으로 옮긴 말(義譯)로, 범어 阿那陀를 「無親屬」으로 풀고 큰 부자로서 외로운 이를 구제하기로 서약한 이의 호칭이라 하며, 옛 경은 阿那邠邸라 적는다. 園은 동산. 전거 祇樹給孤獨園: 팔리 Jetavana, Anāthapiṇḍika, ⚠다른 부(DA)의 대역(이 경과 같은 부의 대역으로 단정하지 않는다). ·§⑤의 의역 규칙(給孤獨)을 이 복합에 적용하면 「기수의 외로운 이를 돌보는 이의 동산」이 된다. 지명 복합이라 정착형을 앞세웠으나 유형은 정도평 판단에 남긴다. [불확실:고유명·표기_유형] ·一時는 「한때」(사전 一時 ① 뒤 佛住 1265/1345). 佛은 [구속] 확정역 「부처님」. 한자 흔들림은 17.1·20.3에서 신고한다.

니까야 대응 대응 없음 AN 10.103:103.0~103.1

AG:sa780/0.3 · 교차 검사

爾時,世尊告諸比丘:「若比丘心向邪者,違背於法,不樂於法;若向正者,心樂於法,不違於法。

그때 세존께서 비구들에게 이르셨다: 「비구의 마음이 삿됨으로 향하면, 법을 거스르고 등지며, 법을 좋아하지 않는다; 바름으로 향하면, 마음이 법을 좋아하고, 법을 거스르지 않는다.

주 ·구조·배열: 한역은 한 문장에 삿됨과 바름 양면의 명제를 나란히 세운 뒤 풀이(19.1~20.2)를 뒤로 모은다. 팔리는 삿됨의 명제 103.1 → 문답 풀이 103.2~103.4, 바름의 명제 103.5 → 문답 풀이 103.6~103.8 순으로 양면을 따로따로 마친다. 그래서 한 좌표가 팔리 두 좌표에 걸린다. ·개별 어휘: 팔리 103.1은 대략 「삿됨에 말미암아 어긋남이 있고 이룸은 없다」(`micchattaṃ āgamma virādhanā hoti, no ārādhanā`)는 꼴이다. 한역의 `心向邪`·`違背於法`·`不樂於法`·`心樂於法`·`不違於法`에서 心·法·樂에 해당하는 낱말이 팔리 103.1에 없고, 한역의 違背/不違가 팔리의 virādhanā/ārādhanā 쌍과 어휘가 다르다. 한역의 일탈로 단정하지 않는다. ·문장 유무: `爾時,世尊告諸比丘`라는 서술 틀은 제공된 팔리에 없다. 팔리는 호격 `bhikkhave`가 발화 안에 선다. ·읽기: `若比丘心向邪者`는 `若…者` 조건 틀로 읽어 `-면`에 합쳤다(앵커는 者를 [명사화]로 표시했으나 若과 짝으로 조건절을 닫는 표지로 보았다). `心向邪`는 「비구(의) 마음이 삿됨으로 향함」으로 읽었다. `若向正者`는 주어가 생략된 것으로 두고 한국어에서도 주어를 보태지 않았다. `邪`·`正`은 명사 「삿됨」·「바름」으로 옮겼다. `於`(×4)는 조사가 지고, `諸比丘`의 `諸`는 복수 「-들」이 지므로 「여러」를 따로 세우지 않았다. 樂은 목적어 `於法`을 받는 동사(좋아하다)로 읽었다. ·음역계통: 比丘(이 경 3회: 17.1 두 번 · 20.3 한 번) — 전거 팔리 `bhikkhu` / 범어(근대 비정) `Bhikṣu`. 인용만 하고 판정하지 않는다. 음의 慧琳 0482a20은 梵語 苾蒭의 다섯 뜻(怖魔·乞士·淨命·淨戒·破惡)을 든다. 확정역 「비구」[구속]. ·한자 흔들림: 한역이 같은 인물에 다른 한자를 쓴다 — 0.3·20.3은 `佛`(부처님), 여기는 `世尊`(세존). 두 한자의 확정역이 서로 달라 한국어 문자열도 둘로 갈렸고 통일하지 않았다. ·붓다의 발화는 평서로 옮겼다.

니까야 대응 일부 AN 10.103:103.1

니까야 대응 일부 AN 10.103:103.5

AG:sa780/0204a17.1 · 교차 검사

何等為邪?

무엇이 삿됨인가?

주 한역 `何等為邪`는 삿됨이 무엇인지(정의)를 묻는다. 팔리 103.2 `Kathañca … micchattaṃ āgamma virādhanā hoti, no ārādhanā?`는 대략 어떻게 삿됨에 말미암아 어긋남이 있고 이룸이 없는지(경위)를 묻는다. 질문의 초점은 다르지만 둘 다 곧바로 항목 나열(19.2 · 103.3)을 부르는 설문이라 자리는 같다. `為`는 앵커가 [위하여·피동]으로 표시하나 `所`가 없고 `何等為…`는 계사 꼴이라 「-인가」로 옮겼다(사전 等為 ① 앞 何 532/581). `等`은 의문사 `何等`의 일부로 흡수했다. 음의 等為는 글자 모양 풀이뿐이라 근거로 쓰지 않았다.

니까야 대응 일부 AN 10.103:103.2

AG:sa780/0204a19.1 · 교차 검사

謂邪見,乃至邪定。

삿된 견해, 내지 삿된 선정을 말한다.

주 ·생략표지: `乃至`는 한문이 스스로 접은 자리라 접힌 대로 「내지」로 두고 펴지 않았다(정형구_생략표지: 乃至 전권 890 · 이 경 2. 사전 乃至 ① 뒤 正定 53 · 사전 正見 ① 뒤 乃至 49 — 이 역자는 「正見 乃至 正定」 틀을 반복한다). 접힌 안쪽 항목은 한문만으로는 알 수 없다. ·구조·배열: 팔리 103.3은 펼쳐 있다 — micchādiṭṭhi → saṅkappa → vācā → kammanta → ājīva → vāyāma → sati → samādhi → ñāṇa → vimutti 열 항을 앞 항이 뒤 항을 일으키는 꼴(`X-ssa Y pahoti`)로 잇는다. 이는 증언일 뿐 한역 `乃至`가 가리키는 범위의 증거가 아니므로 본문에 들이지 않았다. 한역은 목록의 처음(邪見)과 끝(邪定)만 들며 순차 발생의 꼴이 없다. ·개별 어휘: 팔리는 samādhi 뒤에 micchāñāṇa · micchāvimutti 두 항이 더 있다(한역은 邪定에서 끝난다). 邪見 ↔ micchādiṭṭhi, 邪定 ↔ micchāsamādhi(전거). ·문장 유무: 팔리 103.4 `Evaṃ kho, bhikkhave, micchattaṃ āgamma virādhanā hoti, no ārādhanā`(맺음 문장)는 한역에 대응이 없다(없음확인). ·`謂`는 정의를 여는 말로 「~을 말한다」로 옮겼다. `邪見`은 3분할 표대로 뜻으로 「삿된 견해」. ·`邪定`의 `定`은 「선정」으로 옮겼다. 확정역이 없고 삼매·선정·집중 후보가 있어 정도평 판단에 남긴다. [불확실:술어·낱말_선택]

니까야 대응 일부 AN 10.103:103.3

니까야 대응 대응 없음 AN 10.103:103.4

AG:sa780/0204a19.2 · 교차 검사

何等為正?

무엇이 바름인가?

주 19.1과 같은 꼴이며 바름 쪽이다. 팔리 103.6 `Kathañca … sammattaṃ āgamma ārādhanā hoti, no virādhanā?`는 대략 어떻게 바름에 말미암아 이룸이 있고 어긋남이 없는지를 묻는다. 한역은 바름이 무엇인지를 묻는다. `為`·`等` 처리는 19.1과 같다.

니까야 대응 일부 AN 10.103:103.6

AG:sa780/0204a20.1 · 교차 검사

謂正見,乃至正定。」

바른 견해, 내지 바른 선정을 말한다.」

주 19.2와 같은 사안이며 바름 쪽이다. `乃至`는 접힌 대로 두고 펴지 않았다. 팔리 103.7은 sammādiṭṭhi에서 sammāvimutti까지 열 항을 펼쳐 잇고, 한역은 正定에서 끝난다. 팔리 103.8 맺음 문장은 한역에 대응이 없다. 正見은 「바른 견해」, 正定은 「바른 선정」으로 邪와 짝을 맞췄다(定의 역어 미결은 19.2와 같다). 인용을 연 17.1의 `「`가 여기서 닫힌다.

니까야 대응 일부 AN 10.103:103.7

니까야 대응 대응 없음 AN 10.103:103.8

AG:sa780/0204a20.2 · 교차 검사

佛說此經已,諸比丘聞佛所說,歡喜奉行。

부처님께서 이 경을 설하시고 나자, 비구들은 부처님께서 설하신 것을 듣고 기뻐하며 받들어 행했다.

주 ·문장 유무: 한역의 맺음 정형구 `佛說此經已,諸比丘聞佛所說,歡喜奉行`에 대응하는 말이 팔리 an10.103에 없다. 팔리 103.9 `Tatiyaṃ`은 모음 안의 차례(셋째)를 닫는 표지로 같은 자리에 서지만 내용이 달라 대응으로 세우지 않았다. 대응은 103.8과 103.9 사이 자리를 없음으로 짚는다. 이 정형구는 이 역자의 맺음으로 굳어 있다(사전 奉行 ① 앞 歡喜 829/863, 사전 歡喜 ① 앞 所說 1151/1340). ·한자 흔들림: 한역이 같은 인물을 17.1에서는 `世尊`, 여기서는 `佛`이라 쓴다. 확정역은 각각 「세존」·「부처님」[구속]이며 통일하지 않았다. ·읽기: `已`는 완료 표지로 보아 「-고 나자」로 옮겼다. `所說`의 `所`는 앵커가 「하는 바」를 훈독투로 경고하므로 관형절 「설하신 것」으로 풀었다. `諸比丘`의 `諸`는 복수 「-들」이 진다. `歡喜`는 부사적으로 「기뻐하며」, `奉行`은 「받들어 행했다」(음의 歡喜 慧琳 0753a01은 「悅」로 푼다). 내레이션은 평서.

니까야 대응 대응 없음 AN 10.103:103.8~103.9

AG:sa780/0204a20.3 · 교차 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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