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 10.101
사문의 인식 경
Samaṇasaññāsuttaṃ
교차 검사
열의 모음Dasakanipātapāḷi
(11) 1. Samaṇasaññāvaggo
(11) 1. 사문의 인식 품
1. Samaṇasaññāsuttaṃ
1. 사문의 인식 경
101
비구들이여, 수행자다운 생각이 셋 있다. 이 셋을 닦고 거듭 익히면 일곱 가지가 온전히 갖추어진다. 그 셋은 무엇인가?
‘‘Tisso imā, bhikkhave, samaṇasaññā bhāvitā bahulīkatā satta dhamme paripūrenti.
"비구들이여, 이 세 가지 사문의 인식을 닦고 많이 익히면 일곱 가지 법을 채운다.
Katamā tisso?
셋이란 무엇인가?
‘나는 남과 다른 모습으로 살기로 했다. 내 살림은 남의 손에 달려 있다. 여느 사람과는 다른 몸가짐을 지녀야 한다.’ 이 셋이다.
Vevaṇṇiyamhi ajjhupagato, parapaṭibaddhā me jīvikā, añño me ākappo karaṇīyoti –
'나는 용모가 달라짐에 이르렀다. 나의 생계는 남에게 매여 있다. 나는 다른 몸가짐을 지어야 한다'고 —
비구들이여, 이 세 가지 생각을 닦고 거듭 익히면 일곱 가지가 온전히 갖추어진다. 그 일곱은 무엇인가?
imā kho, bhikkhave, tisso samaṇasaññā bhāvitā bahulīkatā satta dhamme paripūrenti.
비구들이여, 이 세 가지 사문의 인식을 닦고 많이 익히면 일곱 가지 법을 채운다.
‘‘Katame satta?
"일곱이란 무엇인가?
계를 한결같이 지키며 한결같이 살아간다. 욕심내지 않고 성내지 않으며 우쭐대지도 않는다. 배우기를 좋아한다. 살아가는 데 드는 물건은 그 쓸모에 꼭 맞게만 쓴다. 그리고 힘을 다해 애쓰며 지낸다.
Santatakārī hoti santatavutti sīlesu, anabhijjhālu hoti, abyāpajjo hoti, anatimānī hoti, sikkhākāmo hoti, idamatthaṃtissa hoti jīvitaparikkhāresu, āraddhavīriyo ca viharati.
계들에 대해 한결같이 행하는 이가 되고 한결같이 지내는 이가 되며, 탐내지 않는 이가 되고, 악의 없는 이가 되며, 우쭐대지 않는 이가 되고, 배우기를 바라는 이가 되며, 삶에 필요한 물품들에 대해 '이만하면 됐다'는 이가 되고, 정진을 다하여 머문다.
비구들이여, 이 세 가지 생각을 닦고 거듭 익히면 이 일곱 가지가 온전히 갖추어진다.
Imā kho, bhikkhave, tisso samaṇasaññā bhāvitā bahulīkatā ime satta dhamme paripūrentī’’ti.
비구들이여, 이 세 가지 사문의 인식을 닦고 많이 익히면 이 일곱 가지 법을 채운다."
Paṭhamaṃ.
첫 번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