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七四七)
(747)
주 한역 제목 자리는 경 번호 「七四七」뿐이다. 다카쿠스 교감주 「S. 46. 71. Anicca.」(orig·equivalent 동일)는 편자가 단 팔리 쪽 경명 표시이지 저본 본문이 아니다. 팔리 본 경의 제목은 「5. Aniccasuttaṃ」(PN:sn46.76/0.3)이고 경 번호 252(252.0)는 따로 선다. 다카쿠스의 S.46.71과 우리 PN sn46.76은 번호 체계가 다르다(증언 표: 莊春江 sn46.71 → PN sn46.76, 문단번호 대조). 한역은 번호만, 팔리는 경명을 가지므로 한쪽이 더 말하는 partial로 단다. 이 경에는 산스크리트 증언이 투입되지 않았다.
니까야 대응 일부 SN 46.76:0.3
如是我聞:
이와 같이 나는 들었다.
주 如是=이와 같이(비유 허사는 「같이」로 옮기고 따로 부사를 세우지 않았다), 我聞=나는 들었다. 팔리 본 경(0.3 제목 · 252.0 번호 · 252.1)에는 서두 문장이 적혀 있지 않다. 252.1은 「Aniccasaññā, bhikkhave…pe… pañcamaṃ.」로 첫 낱말만 적고 접힌 꼴이며, 서두가 놓일 자리(252.1 앞)에는 글자가 없다. 완전문으로 적힌 보조 증언 sn46.81(257.1~257.16)도 서두 없이 바로 시작하므로 접힌 안쪽의 문제가 아닌 없음확인(absent)으로 단다. 참고: 사전 如是我聞 ②는 이 정형구를 다른 경(sa1/0.2 ↔ PN:sn22.12/12.1 등)에서 팔리 서두 정형구와 equivalent로 정렬해 두었으나(AI 정렬) 이 경에는 해당이 없다. 개경 정형구(_정형구_생략표지): 이 경 如是我聞 1회.
니까야 대응 대응 없음 SN 46.76:252.1
一時,佛住舍衛國祇樹給孤獨園。
한때 부처님께서 사위국 기수급고독원에 머무셨다.
주 (1) 一時=한때. 佛=부처님([구속] 253). 住=머무르다(존칭 -시-는 부처님을 주어로 하는 내레이션 처리이며 문말은 평서). (2) 舍衛國: 3분할 표 유형 정착어 → 「사위국」. 舍衛는 한역자가 소리로 옮긴 음역이고 國은 뜻이다. 이름이 가리키는 것은 코살라 땅의 도시·나라이며, 음의 慧琳 0367c24〔金剛般若波羅蜜經〕은 「室羅伐悉底國 此譯云聞者城」「法鏡經譯云聞物國」, 十二遊經 義譯 「無物不有國」, 善見律 「舍衛者人名也…」를 전한다(풀이 인용일 뿐 확정역이 아니다). 전거 대장: 팔리 후보 Sāvatthī / 당대 범어 후보 śravasthi — 두 계통이 갈리므로 갈림 「음역계통」으로 신고하고 판정하지 않는다(⚠다른 부(DA)의 대역이므로 인용 시 주의). (3) 祇樹給孤獨園: 3분할 표는 5자 구간을 「보류」로 두었고, 이름(고유명 구)으로 판별했다. 祇樹=祇(음역 · 祇陀/祇洹, 慧琳 0368a03은 「正梵音云誓多 此譯為勝」이라 풀이)+樹(뜻) 곧 승(勝) 태자의 숲, 給孤獨=의역(慧琳 0368a05 「亦義譯也 梵云阿那陀 此云無親屬 巨富多財 誓救孤獨…古經云阿那邠邸」) 곧 외로운 이를 돌보는 이, 園=동산이다. 정착어 예(§⑤ 「기수급고독원」)에 따라 정착형 「기수급고독원」으로 적었다. 단 §⑤의 의역 규칙(給孤獨→「외로운 이를 돌보는 이」)과 정착어 규칙이 이 자리에서 맞서므로 정도평 판정 몫으로 [불확실:고유명·표기_유형]을 남긴다(대안: 「기(祇) 숲의 외로운 이를 돌보는 이의 동산」). 전거 대장 祇樹給孤獨園 팔리 후보 Jetavana, Anāthapiṇḍika(⚠다른 부(DA)의 대역). 3분할 표의 정착어 「舍衛→사위」와 표기를 맞춘다. (4) 팔리 대응: 서두 문장이 본 경에 없다(0.2와 같음).
니까야 대응 대응 없음 SN 46.76:252.1
爾時,世尊告諸比丘:「若比丘修無常想,多修習已,得大果大福利。
그때 세존께서 비구들에게 이르셨다. 「비구가 무상 인식을 닦으면, 많이 닦아 익히고 나서 큰 결과와 큰 복리를 얻는다.
주 爾時=그때. 世尊=세존([구속] 252). 告=이르다. 諸比丘=비구들(比丘 [구속] 265=비구; 복수 허사 諸는 「여러」로 따로 세우지 않고 복수 접미로 흡수). 若=연결어미 「-면」(앵커: 「거든」은 훈독투). 修=닦다. 多修習已=많이 닦아 익히고 나서(多는 修習을 꾸미는 부사, 已는 완료). 得=얻는다(획득). 大果大福利=큰 결과와 큰 복리. 붓다의 발화이므로 평서. 無常想: 3분할 표 유형 의역 → 「무상 인식」. 無常은 한국어 정착어를 쓰고 想은 「인식」으로 옮겼다. 확정술어_아함판에 想·無常이 등재되어 있지 않아 [불확실:확정역_부재]를 남긴다(수행 문맥의 想이며 오온 想과는 자리가 다르다). 대응 주석(cb:tt 0198005)이 無常想에 팔리 「Aniccasaññā.」를 달았다(교감주 orig 동일). 대응: 252.1의 읽히는 부분 「Aniccasaññā, bhikkhave」가 無常想+告諸比丘(한역은 호격 bhikkhave를 告+목적어로 풀어 씀 → 번역기법)에 걸리고, 그 뒤는 …pe…로 접혀 있어 안쪽은 읽지 못했다(그 부분은 unaligned, 읽힌 부분이 있으므로 이 좌표는 partial). 한자 흔들림: 이 경 안에서 같은 분을 0.3·0198a18.1에서는 佛, 여기서는 世尊으로 부른다. 한역이 같은 개념에 다른 한자를 쓴다. 확정역(佛=부처님 · 世尊=세존)을 그대로 고정했다.
니까야 대응 일부 SN 46.76:252.1
云何比丘修無常想,多修習已,得大果大福利?
어떻게 비구가 무상 인식을 닦고, 많이 닦아 익히고 나서 큰 결과와 큰 복리를 얻는가?
주 云何=「어떻게」(의문사구는 어미 의문형 「-는가」가 진다). 나머지는 0198a13.1과 같다(無常想=무상 인식, 修習=닦아 익히다, 得=얻는다). 想의 역어는 앞 좌표와 같은 사안이다 [불확실:앞자리와_동일]. 팔리 252.1은 …pe…로 접혀 있고 이 문답이 그 안쪽에 있는지 읽지 못했으므로 absent가 아니라 unaligned다. 참고(대응 줄에는 올리지 않음): 보조 증언 sn46.81/257.2에는 다른 想의 형제 경으로서 「Kathaṃ bhāvitā ca, bhikkhave, … kathaṃ bahulīkatā mahapphalā hoti mahānisaṃsā?」가 완전문으로 적혀 있어 같은 꼴의 문답이 이 무리에 있음을 알려 줄 뿐, 본 경 접힌 안쪽을 읽은 것은 아니다.
니까야 대응 미정렬 SN 46.76:252.1
是比丘心口與無常想俱,修念覺分,依遠離、依無欲、依滅、向於捨;乃至得捨覺分,依遠離、依無欲、依滅、向於捨。」
이 비구는 마음과 입이 무상 인식과 함께하여, 새김의 깨달음 부분을 닦아 멀리 떠남에 의지하고, 욕심 없음에 의지하고, 소멸에 의지하고, 버림으로 향한다. 내지 버림의 깨달음 부분을 얻어 멀리 떠남에 의지하고, 욕심 없음에 의지하고, 소멸에 의지하고, 버림으로 향한다.」
주 (1) [생략표지] 乃至: 한문이 念覺分에서 捨覺分 사이 항목들을 스스로 접었다. 접힌 대로 두고 펴지 않았다. 「내지」로 옮긴다. (2) 修/得 한자 흔들림: 첫 항은 修念覺分, 끝 항은 得捨覺分으로 서로 다른 동사를 쓴다. 한역이 같은 항목 틀(…覺分을 갖추어 依/向을 이룸)에 다른 한자를 쓴다. 보조 증언 sn46.81/257.3에서는 첫·끝 항에 같은 동사가 쓰인 꼴이 보이므로 한역자가 修/得을 달리 쓴 것일 수 있으나 판정하지 않고 통일하지 않았다. (3) 心口與無常想俱: 「마음과 입이 무상 인식과 함께하여」로 옮겼다(與A俱=A와 함께하다). 心口의 연속은 이 경 안에서 한 번뿐이고 교감주도 없다. 사전 心 ①(뒤: 善解·得解·法法…) · 口 ①(앞: 及身·行行·從佛…) 칸에서도 心口 연속 용례를 확인하지 못해, 「마음과 입」인지 다른 읽기인지 한문만으로 가르지 못한다 [불확실:뜻_판별불가]. (4) 念覺分·覺分: 확정술어_아함판에 念·覺分·遠離·無欲·滅·捨 등재가 없다. 念은 사전 念 ⑥(후대 1922년 판 용례, 가볍게 봄) 「於所對之境記憶不忘」의 뜻으로 「새김」, 覺分은 「깨달음 부분」으로 옮겼다. 사전 覺分 ②에 AI 정렬 sa279/0077c21.1 ↔ PN:sn46.6/187.40 [partial] (「satisambojjhaṅgaṃ bhāveti vivekanissitaṃ…」)이 있다(사람 확인 전). 이는 증언이고 본문에 들이지 않았다. 새김/마음챙김/생각 등 후보가 여럿이라 [불확실:술어·낱말_선택]. (5) 無欲: 한자대로 「욕심 없음」(사전 無欲 ⑥ 無貪欲·無多欲). 니까야 확정(팔리 virāga=사라짐)은 팔리 술어이고 아함판 확정 술어에는 無欲이 없다. 滅은 「소멸」(정착형)로 옮겨 無欲과 겹치지 않게 했다 [불확실:확정역_부재]. (6) 捨: 向於捨의 捨와 捨覺分의 捨가 같은 글자(3회)이나 한문만으로 쓰임이 한 갈래인지 가를 수 없다(「버림」/ 다른 뜻 가능). 같은 글자이므로 같은 「버림」으로 두고 신고한다 [불확실:다의어_판별]. (7) 於=처소·대상 조사(「버림으로」)로 흡수. 遠離=멀리 떠남, 依=의지하다, 向=향하다. (8) 팔리: 252.1의 …pe… 안쪽에 걸리는 자리라 absent가 아니라 unaligned다. 참고(대응 줄에 올리지 않음): 보조 sn46.81/257.3에 같은 모양의 정형구가 적혀 있다.
니까야 대응 미정렬 SN 46.76:252.1
佛說此經已,諸比丘聞佛所說,歡喜奉行。
부처님께서 이 경을 말씀하시고 나자, 비구들은 부처님께서 말씀하신 것을 듣고 기뻐하며 받들어 행하였다.
주 佛=부처님([구속] 253), 比丘=비구([구속] 265). 說=말씀하다. 此經已=이 경을 말씀하시고 나서(已=완료). 諸=비구들(복수는 접미로 흡수). 所說=말씀하신 것(所는 「~하는 바」가 아니라 관형절로 풀었다). 歡喜奉行=기뻐하며 받들어 행하였다(내레이션 평서). 사전 佛說 ①: 뒤 此經 813회, 歡喜 ① 1340회 · 奉行 863회로 求那跋陀羅 역 종결 정형구다. 한자 흔들림: 이 좌표는 佛, 0198a13.1은 世尊(한역이 같은 개념에 다른 한자를 쓴다). 팔리: 252.1은 끝이 「pañcamaṃ」(다섯째라는 경 서수 표시)이며 종결 정형구가 없고, 완전문인 보조 sn46.81도 「…saṃvattatī’’ti. Dasamaṃ.」로 끝나 같은 정형구가 없다 → 없음확인(absent).
니까야 대응 대응 없음 SN 46.76:252.1
如無常想,如是無常苦想、苦無我想、觀食想、一切世間不可樂想、盡想、斷想、無欲想、滅想、患想、不淨想、青瘀想、膿潰想、膖脹想、壞想、食不盡想、血想、分離想、骨想、空想,一一經如上說。
무상 인식과 같이, 이와 같이 무상의 괴로움 인식, 괴로움의 무아 인식, 음식을 살펴보는 인식, 모든 세상은 즐길 수 없다는 인식, 다함 인식, 끊음 인식, 욕심 없음 인식, 소멸 인식, 근심 인식, 깨끗하지 않음 인식, 푸르게 멍듦 인식, 고름 터짐 인식, 부풀어 오름 인식, 무너짐 인식, 먹고 다하지 못함 인식, 피 인식, 갈라져 떨어짐 인식, 뼈 인식, 빔 인식, 하나하나의 경은 위에서 말한 것과 같다.
주 (1) 구조: 한역은 한 경 끝에서 想 항목을 열거하고 「一一經如上說」로 접었다. 팔리는 想마다 별개 경(sn46.72~81, 63~66 등)으로 세우고 각각 …pe…로 접는다. 한 좌표가 팔리 여러 좌표에 걸리므로 항목마다 꼴을 단다. 다카쿠스 교감주 S.46.72 Dukkha · 73 Anattā · 74 Pahāna · 75 Virāga(편자 번호)는 우리 PN으로 +5(보조 증언 표) 곧 sn46.77~80이며 無常苦想·苦無我想·斷想·無欲想에 대응한다. 위 대응 줄은 그 넷에 더해, 이름이 맞는 보조 경(滅想↔sn46.81/257.1, 觀食想↔sn46.74/250.1, 世間不可樂想↔sn46.75/251.1, 不淨想↔sn46.72/248.1, 青瘀想↔sn46.64/240.1, 膖脹想↔sn46.66/242.1)을 올렸다. 팔리 순서에서 sn46.76보다 앞선 경(72·74·75·64·66)은 한역에서 뒤에 나오므로 reordered, 뒤선 경(77~81)은 순서가 같아 partial이다. 모두 팔리 쪽이 …pe…로 접힌 이름 수준의 일치이고 안쪽은 읽지 못했다. 膿潰想↔sn46.63(Puḷavaka)·壞想↔sn46.65(Vicchiddaka)는 한자와 팔리 이름의 뜻 일치를 확인하지 못해 후보로만 두고 unaligned로 단다. (2) 짝을 잡지 못한 항목: 盡想·患想·食不盡想·血想·分離想·骨想·空想은 투입된 팔리 원문 안에서 짝을 찾지 못했다. 투입 밖 경에 있을 수 있어 absent가 아니라 unaligned다(대응 줄의 「PN:없음 [unaligned]」). 반대로 팔리 보조 경 중 Maraṇa(sn46.73)·Mettā 등(sn46.67~71)은 이 좌표 한문에 없다. (3) 개별 어휘: 觀食想(음식을 살펴봄)↔팔리 sn46.74 「Āhāre paṭikūlasaññā」는 한문은 觀, 팔리는 paṭikūla를 쓴다. (4) 如無常想=무상 인식과 같이(앞의 본 경을 가리킴), 如是=이와 같이. 如는 비유 허사로 「같이」. 乃至와 같은 중간 접힘은 없고, 如上說(전권 171회)·一一經은 [생략표지]다. 「위에서 말한 것과 같다」는 옮김일 뿐 펴지 않았다. (5) 想=인식(앞 좌표와 같은 사안, 한 경 안에서 통일) [불확실:앞자리와_동일]. 無常苦想은 한문이 「無常」과 「苦想」의 관계를 표시하지 않아 「무상의 괴로움 인식」으로 두고(同 苦無我想=「괴로움의 무아 인식」), 팔리 쪽 읽기(Anicce dukkhasaññā 「무상한 것에서 괴로움이라는 인식」)는 비고에만 둔다. (6) 不可樂=즐길 수 없다. 世間은 3분할 표 유형 의역 → 「세상」. (7) 青瘀: 慧琳 0315a10 「廣雅瘀病也 說文積血也」에 따라 「푸르게 멍듦」. 膿潰=고름 터짐(膿 고름, 潰 터짐). 膖脹: 慧琳 0359b07 「埤蒼胖脹腹滿也」에 따라 「부풀어 오름」. 患=근심(사전 患 ①은 味·患·離 정형구 칸에 걸려, 「근심/폐해」 중 한문만으로 못 가른다), 盡=다함, 斷=끊음. 食不盡想은 「음식이 다하지 않음」과 「먹히다 다 먹히지 않음(시신)」 두 읽기가 서고 앞뒤 항목(青瘀·膿潰·膖脹·壞…骨)이 시신의 단계를 나열하는 문맥이라 후자가 가능하나 한문만으로 가르지 못한다 — 양독이 서는 자리라 직역은 두 읽기가 다 서는 「먹고 다하지 못함」으로 두었다 [불확실:뜻_판별불가]. 空想은 사전 空想 ⑥(丁福保 「著空之思想」)과 쓰임이 다를 수 있어 「빔 인식」으로 옮기고 [불확실:다의어_판별]. 分離=갈라져 떨어짐.
니까야 대응 일부 SN 46.76:252.1
니까야 대응 일부 SN 46.77:253.1
니까야 대응 일부 SN 46.78:254.1
니까야 대응 일부 SN 46.79:255.1
니까야 대응 일부 SN 46.80:256.1
니까야 대응 일부 SN 46.81:257.1
니까야 대응 순서 다름 SN 46.74:250.1
니까야 대응 순서 다름 SN 46.75:251.1
니까야 대응 순서 다름 SN 46.72:248.1
니까야 대응 순서 다름 SN 46.64:240.1
니까야 대응 순서 다름 SN 46.66:242.1
니까야 대응 미정렬 SN 46.63:239.1
니까야 대응 미정렬 SN 46.65:24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