初期佛敎 經典叢書초기불교 경전 총서

SĀ 738

SĀ 738

교차 검사교차 검사 11현대역 준비 중

(七四〇)

(740)

주 저본의 괄호 번호 「(七四〇)」를 그대로 옮겼다. 팔리 쪽 `184`는 다른 번호 체계의 단락 표지라 내용 대응으로 보지 않았고, 짝짓기는 미결(미대응)로 둔다. 이 조각에는 산스크리트 투입물이 없어 산스크리트 항은 미대응이다(이하 같음).

니까야 대응 미정렬 SN 46.3:184.0

AG:sa738/0.1 · 교차 검사

如是我聞:

이와 같이 나는 들었다.

주 如는 비유 「이와 같이」이며 문말 어미가 기능을 지므로 부사를 더 세우지 않았다. 개경 정형구 `如是我聞`은 이 아함 전권 1332회(정형구 표). 입력된 팔리 원문에는 이 자리에 해당하는 개경 줄이 없다 — 이 입력본이 접은 것인지 본래 없는 것인지 이 입력만으로는 가를 수 없어, 없음확인(absent)이 아니라 미대응(unaligned)으로 둔다.

니까야 대응 미정렬 SN 46.3:184.1

AG:sa738/0.2 · 교차 검사

一時,佛住舍衛國祇樹給孤獨園……如上說。

어느 때 부처님께서 사위국 기수급고독원에 머무셨다……위에서 말한 것과 같다.

주 (1) 舍衛→사위: 정착어(3분할 표). 지명이며, 이름의 뜻은 慧琳 0367c24(〔金剛般若波羅蜜經〕)에 義譯 「聞者城·聞物國·無物不有國」과 『善見律』의 「舍衛는 人名(옛 거주자의 이름)」이 함께 인용된다 — 인용만 하고 판정하지 않는다. 전거: 舍衛 ← 팔리 Sāvatthī / 범어 당대 후보 śravasthi, 두 계통이 갈리므로 `음역계통`을 적는다(불확실이 아님; 慧琳의 「正梵音」은 室羅伐悉底). (2) 祇樹給孤獨園→기수급고독원: 표는 5자 이상이라 「보류」로 올렸으나 이름으로 판별했다 — 정착형(§⑤)을 쓴다. 祇樹=祇(祇陀 Jeta의 음)+樹(뜻)의 音義合璧으로 慧琳 0368a03은 「祇陀太子가 그 나무를 불·승에 공양해 祇樹라 한다」고 풀고, 給孤獨은 의역으로 慧琳 0368a05가 「梵云阿那陀 此云無親屬… 誓救孤獨」이라 했다(곧 외로운 이를 돌보는 장자의 이름, 팔리 Anāthapiṇḍika; 전거 팔리 Jetavana, Anāthapiṇḍika). (3) 一時→어느 때. 佛→부처님(확정, [구속]). 住→머무셨다. (4) `……如上說`은 한문이 스스로 접은 자리라 접힌 대로 두었다 `[생략표지]`. 앞 경의 무엇을 가리키는지 텍스트가 말하지 않는다. 팔리 184.1~184.37(계·정·혜… 일곱 깨달음 갈래의 긴 풀이)에 걸리는 자리는 한문에 쓰이지 않았고, 접힌 안쪽을 읽지 못했으므로 미대응으로 둔다. 입력된 팔리 원문에는 사위 인연(Sāvatthinidāna)에 해당하는 줄도 없다.

니까야 대응 미정렬 SN 46.3:184.1~184.37

AG:sa738/0.3 · 교차 검사

差別者:「若比丘修習此七覺分,多修習已,當得七果。

차별이란: 「비구가 이 일곱 깨달음의 부분을 닦아 익히고, 많이 닦아 익히고 나면, 일곱 가지 결실을 얻을 것이다.

주 差別者는 앞 경과의 차이를 알리는 서두 표지로 보이나(사전 差別 ① 뒤 「者若」 17), 무엇과의 차이인지 텍스트가 말하지 않아 풀지 않고 「차별이란」으로 두었다. 若→「-면」, 當→「-ㄹ 것이다」로 문법에 흡수(「마땅히」·「거든」 안 씀). 得→얻다(획득). 七覺分의 分은 갈래·부분 가운데 「부분」으로 옮겼다 — 팔리 sambojjhaṅga(sattasu sambojjhaṅgesu)의 aṅga와 닿으나 확정역이 없어 선택을 신고한다. 多修習은 팔리 bahulīkata에 해당하는 읽기. 七果는 팔리 `satta phalā sattānisaṃsā`(결실·이익 두 낱말)가 한 낱말 果로 옮겨진 자리라 개별 어휘로 적는다. 팔리의 pāṭikaṅkhā(기대된다)는 한문 當得의 어미로만 겹친다.

니까야 대응 일부 SN 46.3:184.38

AG:sa738/0197a22.1 · 교차 검사

何等為七?

무엇이 일곱인가?

주 何等為七의 為는 계사(「~이다」)이며 피동(為…所)이 아니다. 何等은 「무엇」(사전 等為 ① 앞 何 532). 팔리 Katame satta phalā sattānisaṃsā?는 「일곱 결실·이익」을 되풀이하나 한문은 七만 둔다.

니까야 대응 일부 SN 46.3:184.39

AG:sa738/0197a23.1 · 교차 검사

謂現法智有餘涅槃,及命終時,若不爾者,五下分結盡,得中般涅槃。

이른바 현재의 법의 지혜 남음이 있는 열반 및 목숨이 다할 때이니, 그렇지 않으면, 다섯 아래 부분의 결박이 다하여 중간의 반열반을 얻는다.

주 (1) 이 문장은 일곱 항 가운데 세 항을 한 문장에 담는다: 現法智有餘涅槃 / 命終時 / 中般涅槃. 일곱을 세면 現法智有餘涅槃이 한 항이어야 맞고, 사전 有餘涅槃 ③ 용례 sa736/0197a11.2 「得二果,得現法智有餘涅槃及阿那含果」도 이를 阿那含果와 짝지어 한 항으로 쓴다. 그러나 現法智와 有餘涅槃을 둘로 끊는 읽기도 글자만으로는 막히지 않아 띄어쓰기 없이 이어 두고 구두·분절을 신고한다. 現法은 「현재의 법」, 智는 지혜로 옮겼으나 확정역이 없어 술어 선택을 신고한다(사전 法智 ① 6회·5경은 이 글자 연쇄를 따로 센 것이다). 有餘는 의역(3분할 표·전거 Upādisesa)이라 「남음이 있는」. 팔리 184.40은 `diṭṭheva dhamme paṭikacca aññaṃ ārādheti`로 有餘涅槃에 해당하는 낱말이 없다(개별 어휘). (2) 팔리 184.41~42는 `no ce … atha …` 부정 누적을 되풀이하나 한문은 若不爾者 한 번으로 접는다(문장 유무·구조·배열). 팔리 maraṇakāle=命終時, 팔리 antarāparinibbāyī=中般涅槃. (3) 般涅槃: 3분할 표의 「의역」은 기계 1차 분류이고, 저본에서 般(pari)+涅槃(nirvāṇa)은 전부 소리이므로 정착형 「반열반」으로 썼다(전거: 팔리 Parinibbāna·Parinibbāyī, 다른 부 대역). 앞의 中·生·無行·有行·上流는 뜻으로 옮겨 「X의 반열반」으로 통일했다(이하 같음). 涅槃 자체는 음역이며 정착형 「열반」(표의 「혼합」은 저본과 맞지 않는다). 五下分結는 의역 — 「다섯 아래 부분의 결박」(전거 Pañca-orambhāgiya-saṁyojana, 다른 부 대역). 命→목숨, 時→때, 若不爾者의 者는 가정에 흡수. 中般은 사전 中般 ① 뒤에 涅槃이 7/7로 붙는다. 한문 안에 접은 표지는 없다.

니까야 대응 일부 SN 46.3:184.40~184.42

AG:sa738/0197a23.2 · 교차 검사

若不爾者,得生般涅槃。

그렇지 않으면, 태어남의 반열반을 얻는다.

주 若不爾者는 앞 항들 전체를 부정한다. 팔리 184.43은 앞 항들의 `no ce …` 조건과 `atha pañcannaṃ orambhāgiyānaṃ saṃyojanānaṃ parikkhayā`를 되풀이하나 한문은 五下分結盡을 앞 문장에만 두고 되풀이하지 않았다. 生은 「태어남」으로 두었으나 팔리 upahacca(~에 이른 뒤)와 어떻게 닿는지 저본이 정해 주지 않아 선택을 신고한다. 사전 生般涅槃 ① 14회·11경.

니까야 대응 일부 SN 46.3:184.43

AG:sa738/0197a25.1 · 교차 검사

若不爾者,得無行般涅槃。

그렇지 않으면, 행이 없는 반열반을 얻는다.

주 팔리 184.44는 앞 조건을 모두 되풀이하고 asaṅkhāra-parinibbāyī로 맺는다. 한문은 되풀이하지 않는다. 無行의 行은 「행」 그대로 두었다 — 사전 無行般 ⑥(후대 丁福保)는 「不加功力」으로 풀어 팔리 asaṅkhāra(애씀 없이)와 겹치나, ⑥은 가장 가벼운 근거라 뜻으로 풀지 않고 인용만 한다.

니까야 대응 일부 SN 46.3:184.44

AG:sa738/0197a25.2 · 교차 검사

若不爾者,得有行般涅槃。

그렇지 않으면, 행이 있는 반열반을 얻는다.

주 有行의 有는 복합어 안에서 「행이 있는」으로 풀었다(존재 서술이 아니며 「~이 있어」를 쓰지 않았다). 팔리 sasaṅkhāra-parinibbāyī에 해당. 앞 항과 같이 한문은 조건 누적을 되풀이하지 않는다.

니까야 대응 일부 SN 46.3:184.45

AG:sa738/0197a26.1 · 교차 검사

若不爾者,得上流般涅槃。」

그렇지 않으면, 위로 흐르는 반열반을 얻는다.」

주 上流→「위로 흐르는」(팔리 uddhaṃsota). 팔리 184.46은 `uddhaṃsoto hoti akaniṭṭhagāmī`로 akaniṭṭhagāmī(색구경천으로 가는)를 덧붙이나 한문에는 짝이 없다. 팔리는 앞 여섯 조건을 모두 되풀이하나 한문은 되풀이하지 않는다. 」는 붓다 발화의 끝.

니까야 대응 일부 SN 46.3:184.46

AG:sa738/0197a27.1 · 교차 검사

佛說此經已,諸比丘聞佛所說,歡喜奉行。

부처님께서 이 경을 설하시고 나자, 여러 비구들이 부처님께서 설하신 것을 듣고 기뻐하며 받들어 행하였다.

주 팔리 입력본에는 청중이 기뻐하며 받드는 맺음이 없다(184.48은 `Tatiyaṃ`, 경 번호 표지). 따라서 이 자리의 팔리 대응은 없음확인이다. 반대로 팔리 184.47의 맺음 선언(`Evaṃ bhāvitesu … pāṭikaṅkhā’ti`)은 한문 쪽에 짝이 없다. 比丘→비구(확정, [구속]). 佛은 이 경 안에서 세 번 모두 佛로 쓰여 한자 흔들림은 없다. 諸는 「여러」, 所說은 관형절 「설하신 것」으로 풀어 「~하는 바」를 피했다. 歡喜奉行은 정형구(사전 奉行 ① 앞 歡喜 829/863).

니까야 대응 대응 없음 SN 46.3:184.48

AG:sa738/0197a27.2 · 교차 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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