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七四一)
(741)
주 저본은 경 번호 「(七四一)」뿐이고, 교감주(orig)에 다카쿠스 각주 「S. 46. 67. Asubha.」가 붙는다. 그런데 이 조각에 준 팔리 증언 `sn46.67`의 제목 좌표(0.3)는 「Mettāsuttaṃ」이고 243.1은 …pe…로 접혀 있어, 각주의 「Asubha」와 팔리 제목이 맞지 않는다(증언 파일이 스스로 경고한 「대조표 밖 번호 · 번호 체계 갈림」 그대로다). 같은 경인지 확인되지 않았으므로 이 증언 지정에 이의를 달고, 없음을 확인한 것이 아니므로 `absent`가 아니라 `unaligned`로 둔다. 증언의 「243」(243.0)은 문단 번호이고 한역의 (七四一)은 경 번호라 같은 것이 아니어서 대응을 매기지 않았다. 이 조각에는 산스크리트 증언 파일이 없어 SF 항은 달지 않았다. 본문은 경 번호를 아라비아 숫자로 옮겼다. (참고: `_전거_sa739.md`의 머리말은 「大正 739」로 적혀 있으나 이 경의 저본은 大正 741이다. 표의 적중 항목은 이 경 한자와 맞아 그대로 인용한다.)
니까야 대응 미정렬 SN 46.67:0.3
如是我聞:
이와 같이 나는 들었다:
주 개경 정형구 「如是我聞」(이 아함 전권 1332경, 이 경 1회 · 「聞如是」 형 아님). 如是=이와 같이(앵커: 如는 「~같이」), 我聞=나는 들었다. 증언 `sn46.67`에는 제목(0.3)과 243.0 · 243.1뿐이고 243.1이 …pe…로 접혀 접힌 안쪽을 읽지 못했으므로 `absent`가 아니라 `unaligned`다(0.1 서술의 경 지정 문제도 함께 걸려 있다). 사전 如是我聞 ① 발화 첫머리 0/1333.
니까야 대응 미정렬 SN 46.67:243.1
一時,佛住舍衛國祇樹給孤獨園。
어느 때 부처님께서 사위국 기수급고독원에 머무셨다.
주 一時=어느 때, 佛=부처님([구속]), 住=머무셨다(내레이션 평서, 부처님께 대한 존칭 어미). ▷舍衛(정착어 「사위」): 코살라 지역의 도성 이름이다. 음의 一切經音義(慧琳) 0367c24는 「室羅伐悉底」(정음)를 「聞者城 / 聞物國」으로 뜻풀이하고 善見律을 인용해 사람 이름(舍衛)에서 나온 나라 이름이라는 설도 적는다 — 참고로 인용할 뿐 확정하지 않는다. 전거표(`_전거_sa739.md`)는 舍衛에 팔리 후보 `Sāvatthī`, 범어 당대 후보 `śravasthi`를 달아 두 계통이 갈린 항목으로 올린다(⚠다른 부(DA)의 대역이라 뜻일치는 미확인) → 판정하지 않고 「음역계통」으로 신고한다. ▷祇樹給孤獨園: 이름(동산)이라고 판별했다 — 사전 舍衛國 ① 뒤 「祇樹」 850/948회, 사전 祇樹給孤獨園 ⑥ 〔地名〕. 정착형 「기수급고독원」으로 쓰고 뜻은 이렇다: 祇樹=제타 태자의 숲(祇陀 음역 + 樹 의역이 섞인 합성, 음의 0368a03: 太子가 나무를 남겨 승가에 올렸기에 「祇樹」), 給孤獨=의역(음의 0368a05: 「無親屬」을 돕기로 서원한 부호의 이름, 외로운 이를 돌보는 이), 園=동산. 전거표는 `祇樹給孤獨園` ↔ 팔리 `Jetavana, Anāthapiṇḍika`로 올리며 ⚠다른 부(DA)의 대역이다. ▷`_한자대역_3분할`이 이 이름을 「보류」로 두었고, ⑤ 표가 「給孤獨」 단독은 의역(뜻으로 옮김)·「기수급고독원」 복합은 정착어로 둔 두 규정이 겹쳐 [불확실:고유명·표기_유형]을 남긴다. 정착형을 택했고, 의역으로 풀면 「제타 태자의 숲, 외로운 이를 돌보는 이의 동산」 꼴이 된다. 증언 `sn46.67`에서 이 구간은 접힌 안쪽(243.1)이라 `unaligned`.
니까야 대응 미정렬 SN 46.67:243.1
爾時,世尊告諸比丘:「當修不淨觀,多修習已,當得大果大福利。
그때 세존께서 비구들에게 말씀하셨다. 「깨끗하지 않음의 관찰을 닦으라. 많이 닦아 익히고 나면 큰 결실과 큰 복된 이익을 얻을 것이다.
주 爾時=그때, 世尊=세존([구속]), 告=말씀하셨다. 諸比丘의 諸는 복수라 「비구들」의 -들이 지므로 「모든」을 따로 세우지 않았다. 當修·當得의 當은 당위·미래 어미(-으라 / -을 것이다)가 지므로 부사 「마땅히」를 붙이지 않았다. 붓다의 발화는 평서. 多修習已=많이 닦아 익히고 나면(已는 완료 → 「-고 나면」). 得은 문맥상 획득(얻다). 大果=큰 결실(果는 열매·결과), 福利=복된 이익(사전 利 ③ 용례 sa1027/0270b06.1 「可得長夜福利安樂饒益」에서 福利가 安樂·饒益과 나란히 쓰이는 복합어로 확인된다. 이 사전에는 福利 표제가 따로 없고 利 표제 아래 용례로만 실려 있으며, 이것은 확정역이 아니라 참고 인용이다). 不淨觀은 `_한자대역_3분할`이 의역으로 분류했으므로 「깨끗하지 않음의 관찰」로 풀었다(不淨=깨끗하지 않음, 觀=관찰). 한국에서 「부정관」으로 정착된 술어이나 3분할의 지시에 따라 뜻으로 옮겼고, 이 경 안(b01.1 · b02.1 · b03.2)에서 같은 말로 통일했다. 저본 주석(tt_id 0197004)이 不淨觀에 단 `Asubhasaññā`(편자 대역)와 전거표의 팔리 후보 `Asubhasaññā / Asubhakathā`를 인용한다 — 한역 觀과 편자가 짝지은 낱말의 뜻이 다를 수 있으나 증언 본문으로 확인하지 못해 본문에는 쓰지 않았다. 한자 흔들림: 이 경은 같은 분(부처님)을 0.3·b06.1에서는 「佛」, 여기서는 「世尊」으로 적는다 — 한역이 같은 대상에 다른 한자를 쓴다. 확정역이 각각 달라(佛=부처님, 世尊=세존) 한국어도 한자를 따라 달리 두었다. 인용부호 「는 이 좌표에서 열리고 0197b03.2에서 닫힌다. 증언은 243.1 접힌 안쪽이라 `unaligned`.
니까야 대응 미정렬 SN 46.67:243.1
云何修不淨觀?
깨끗하지 않음의 관찰을 어떻게 닦는가?
주 云何=어떻게(앵커: 의문사구, 어미 의문형이 진다). 스스로 던진 물음이라 평서의 의문형(-는가)으로 옮겼다. 不淨觀 번역어는 b01.1 서술을 따른다. 증언은 접힌 안쪽(243.1)이라 읽지 못해 `unaligned`.
니까야 대응 미정렬 SN 46.67:243.1
多修習已,得大果大福利。
많이 닦아 익히고 나면 큰 결실과 큰 복된 이익을 얻는다.
주 b01.1의 「多修習已,當得大果大福利」와 달리 여기에는 當이 없다 — 앵커의 得은 가능·획득이라 「얻는다」로 옮겼다(앞 좌표의 미래·당위 「얻을 것이다」와 구별). 나머지 낱말은 b01.1 서술을 따른다. 증언은 접힌 안쪽(243.1)이라 `unaligned`.
니까야 대응 미정렬 SN 46.67:243.1
是比丘不淨觀俱念覺分,依遠離、依無欲、依滅、向於捨;修擇法、精進、喜、猗、定、捨覺分,依遠離、依無欲、依滅、向於捨。」
이 비구는 깨끗하지 않음의 관찰과 함께하는 마음챙김의 깨달음 구성요소가 멀리 떠남에 의지하고, 욕심 없음에 의지하고, 없어짐에 의지하며, 버림으로 향한다; 법을 가림, 정진, 기쁨, 편안함, 삼매, 버림의 깨달음 구성요소를 닦아 멀리 떠남에 의지하고, 욕심 없음에 의지하고, 없어짐에 의지하며, 버림으로 향한다.」
주 앞 절 「是比丘不淨觀俱念覺分,依遠離…」에는 동사 修가 없고(뒤 절 「修擇法…」에만 있다), 한문에 없는 동사를 지어 넣지 않기 위해 앞 절은 「(깨달음 구성요소)가 …에 의지하고 …으로 향한다」의 서술로만 옮겼고 뒤 절은 修를 살려 「닦아」로 옮겼다. 두 절에서 依·向의 주어가 구성요소인지 비구인지는 한문이 정하지 않으므로 구문 판별을 [불확실:격·태·구문]으로 신고한다. 是=이(是比丘=이 비구). 앵커의 於는 처소·대상 조사(向於捨=버림으로 향한다)가 지므로 따로 세우지 않았다. 앵커의 所는 이 좌표에 없다. ▷낱말(확정역이 없어 [불확실:확정역_부재]): 不淨觀俱=깨끗하지 않음의 관찰과 함께하는(俱=함께함), 念=마음챙김(사전 念 ① 이 경 b03.2; 보통 「作是念」의 생각으로 쓰이나 覺分 앞에서는 구성요소 이름이므로 이 계열의 통용 번역어를 따랐다), 覺分=깨달음 구성요소(사전 覺分 ① 잡아함 240회 · 32경, ④ 다른 역자 0 — 이 역장에만 나오는 표기), 擇法=법을 가림, 精進=정진(사전 ① 87경), 喜=기쁨, 猗=편안함, 定=삼매, 捨=버림, 遠離=멀리 떠남(사전 ① 157회), 無欲=욕심 없음(사전 ① 61회), 滅=없어짐(사전 ① 1343회), 依=의지함. 우리 니까야 확정 술어의 「사라짐」은 virāga 자리에 고정된 것이라 한역 無欲·滅에 옮겨 쓰지 않았다. ▷[불확실:다의어_판별]: 猗는 뜻이 쉽게 서지 않는 한자로(음의 자료에 없음) 앞뒤 칠각분 계열의 자리에서 「편안함」으로 읽었고, 捨는 覺分 이름(「捨覺分」)과 「向於捨」에 같은 글자로 두 번 쓰이는데 두 자리가 같은 개념인지 이 증언으로는 확인되지 않아 한 글자를 같은 말(버림)로 통일해 두었다 — 같은 개념이 아닐 수 있다. 증언은 접힌 안쪽(243.1)이라 읽지 못해 `unaligned`. 인용부호 」가 이 좌표 끝에서 닫힌다(b01.1에서 열림).
니까야 대응 미정렬 SN 46.67:243.1
佛說此經已,諸比丘聞佛所說,歡喜奉行。
부처님께서 이 경을 말씀하시고 나자, 비구들이 부처님께서 말씀하신 것을 듣고 기뻐하며 받들어 행하였다.
주 佛說此經已=부처님께서 이 경을 말씀하시고 나자(已=-고 나자). 諸比丘=비구들이(諸는 복수라 -들이 지므로 「모든」 없이). 앵커의 所는 피동·명사화이나 「~하는 바」가 훈독투이므로 「말씀하신 것」(관형절)으로 풀었다. 歡喜奉行=기뻐하며 받들어 행하였다(사전 歡喜 ① 뒤 奉行 829/1340, 사전 奉行 ① 앞 歡喜 829/863 — 경말 정형구). 한자 흔들림: 같은 경에서 같은 분을 「世尊」(b01.1)과 「佛」(이 좌표)으로 적는다 — 한역이 같은 개념에 다른 한자를 쓴다. 증언 `sn46.67`에는 접힌 안쪽(243.1)을 읽을 수 없어 `unaligned`.
니까야 대응 미정렬 SN 46.67:24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