初期佛敎 經典叢書초기불교 경전 총서

SĀ 74

SĀ 74

교차 검사교차 검사 15현대역 준비 중

(七四)

(74)

주 한역은 경 번호 「(七四)」만 두고 경 제목이 없다. 팔리 sn22.117은 「5. Bandhanasuttaṃ」(속박 경), 보조 sn22.65는 「3. Abhinandamānasuttaṃ」(기뻐함 경)으로 번호와 제목을 함께 둔다 — 번호 체계가 달라 번호끼리는 비교하지 않는다. 대응 후보가 갈린다(conflict): 莊春江은 sn22.117, 大正 교감주(다카쿠스)는 「S. 22. 65. Abhinandamāna」. 내용상 속박(縛)·생사 계열은 sn22.117과, 마(魔)에 묶임 계열은 sn22.65와 일부씩 겹친다 — 어느 쪽이 맞는지는 판정하지 않는다. 산스크리트 증언은 투입되지 않았다.

니까야 대응 일부 SN 22.117:0.3

니까야 대응 일부 SN 22.65:0.3

AG:sa74/0.1 · 교차 검사

如是我聞:

이와 같이 나는 들었다.

주 두 팔리 증언 모두 개경 정형구를 「Sāvatthinidānaṃ」(사왓티 인연) 한 마디로 접었다. 접힌 안쪽이라 「없음」이 서지 않으므로 미대응으로 둔다. 如是: 지시 「이와 같이」.

니까야 대응 미정렬 SN 22.117:117.1

니까야 대응 미정렬 SN 22.65:65.1

AG:sa74/0.2 · 교차 검사

一時,佛住舍衛國祇樹給孤獨園。

한때 부처님께서 사위국 기수급고독원에 머무셨다.

주 佛=부처님 [구속]. 舍衛國: 3분할 정착어 舍衛→사위, 國=나라 → 정착형 「사위국」. 이름의 뜻: 慧琳 一切經音義 0367c24 「正梵音云室羅伐悉底國此譯云聞者城」(들은 이의 성), 「法鏡經譯云聞物國」. 음역계통: 팔리형 Sāvatthī / 당대 범어형 śravasthi(전거_sa74) — 확인된 두 계통, 판정하지 않는다(전거 ⚠다른 부(DA)의 대역). 祇樹給孤獨園: 3분할은 「보류」(5자 이상)이나 §⑤ 표가 정착어로 예시한 「기수급고독원」을 따랐다. 뜻: 祇=祇陀의 음역(慧琳 0368a03 「正梵音云誓多此譯為勝」 — 勝 태자의 이름), 樹=나무(같은 곳: 태자가 나무를 남겨 공양했으므로 祇樹), 給孤獨=외로운 이를 돌보는 이(慧琳 0368a05 「亦義譯也梵云阿那陀此云無親屬」 — 의역), 園=동산. 곧 「승(勝) 태자의 숲, 외로운 이를 돌보는 이의 동산」. 음역과 의역이 한 이름 안에 섞여 유형을 하나로 세우지 못하므로 불확실 신고. 팔리 117.1·65.1은 사왓티만 밝히고 나머지는 접었다 — 일부.

니까야 대응 일부 SN 22.117:117.1

니까야 대응 일부 SN 22.65:65.1

AG:sa74/0.3 · 교차 검사

爾時,世尊告諸比丘:「有五受陰。

그때 세존께서 비구들에게 말씀하셨다. 「다섯 가지 취착 무더기가 있다.

주 世尊=세존, 比丘=비구 [구속]. 諸: 복수 「-들」. 「爾時世尊告諸比丘」는 sn22.117/117.1 「사왓티 인연」에 접힌 자리라 미대응. 「有五受陰」(다섯 무더기 제시)은 sn22.117에 없다 — 117.2는 곧바로 범부 서술로 들어간다 → 없음확인. sn22.65/65.2는 같은 자리에서 한 비구가 세존께 다가와 간략한 가르침을 청하는 장면이다(…pe…가 있으나 보이는 부분에서 이미 화자 구조가 다르다) → 엇갈림. 受陰: 3분할 의역(Upādānakkhandha). 확정술어 [정형구 행] No127이 「…취착 무더기」 정형구를 보여 주나 낱말 확정역이 아니므로 문맥으로 「취착 무더기」로 옮기고 낱말 선택을 신고한다. 有: 존재 자체를 서술하는 자리라 「있다」로 세웠다(§③). 比丘 음역계통: 팔리 bhikkhu / 근대 Bhikṣu(전거_sa74) — 판정하지 않는다. 붓다 발화는 평서.

니까야 대응 미정렬 SN 22.117:117.1

니까야 대응 대응 없음 SN 22.117:117.2

니까야 대응 내용 다름 SN 22.65:65.2

AG:sa74/0019b03.1 · 교차 검사

何等為五?

무엇이 다섯인가?

주 何等為五 — 為는 계사(為…所 피동 아님). 두 팔리 증언 모두 다섯 무더기를 묻고 드는 문장이 없다.

니까야 대응 대응 없음 SN 22.117:117.2

니까야 대응 대응 없음 SN 22.65:65.4

AG:sa74/0019b03.2 · 교차 검사

色受陰,受、想、行、識受陰。

물질 취착 무더기와, 느낌·인식·형성·의식 취착 무더기이다.

주 같은 한자 受가 이 좌표에서 두 갈래로 쓰인다 — 「受、想、行、識」의 受는 느낌(확정술어 [정형구 행] No28 vedanā), 「受陰」의 受는 취착(No127 upādānakkhandha). 문맥으로 갈랐다. 色·想·行·識은 확정역 행이 없어 No127 정형구 앞머리(물질·느낌·인식·형성 …)를 따라 옮겼고, 識은 그 앞머리가 잘려 있어 「의식」으로 옮겼다 — 낱말 확정역 부재 신고. 두 팔리 증언에 다섯 무더기 나열이 없다.

니까야 대응 대응 없음 SN 22.117:117.2

니까야 대응 대응 없음 SN 22.65:65.4

AG:sa74/0019b04.1 · 교차 검사

愚癡無聞凡夫不如實知色、色集、色滅、色味、色患、色離。

어리석고 들은 것이 없는 범부는 물질, 물질의 일어남, 물질의 소멸, 물질의 맛, 물질의 재난, 물질에서 떠남을 있는 그대로 알지 못한다.

주 주어 愚癡無聞凡夫 ↔ assutavā puthujjano: 無聞=assutavā. 愚癡에 해당하는 말은 117.2의 보이는 부분에 없다(수식어 사슬은 …pe…로 접혀 있다). 술어: 한역은 물질의 여섯 국면을 있는 그대로 알지 못함, 팔리는 물질을 자기로 여기는 견해(rūpaṃ attato samanupassati …) — 같은 자리에서 다른 것을 말한다 → 엇갈림. sn22.65에는 범부·여실지 서술이 없다. 이문: 患 — 宋·元·明 三本은 盡. 大正 患을 따랐다(같은 역자의 나열 용례 「色集、色滅、色味、色患、色離」 — 사전 色味 ③ sa111/0037c10.1). 集=일어남은 [정형구 행] No26(samudaya)에 기대 문맥으로 옮겼다. 이 경에서 離 단독은 「떠남」, 出離는 「벗어남」으로 갈라 둔다. 凡夫: 정착어 「범부」. 如實: 「있는 그대로」.

니까야 대응 내용 다름 SN 22.117:117.2

니까야 대응 대응 없음 SN 22.65:65.4

AG:sa74/0019b04.2 · 교차 검사

不如實知故,於色所樂、讚歎、繫著住,色縛所縛,內縛所縛,不知根本,不知邊際,不知出離,是名愚癡無聞凡夫。

있는 그대로 알지 못하기 때문에, 물질을 즐기고, 찬탄하고, 얽매여 집착하여 머물며, 물질의 속박에 묶이고, 안의 속박에 묶이며, 근본을 알지 못하고, 가장자리를 알지 못하고, 벗어남을 알지 못한다. 이를 어리석고 들은 것이 없는 범부라 한다.

주 色縛所縛 ↔ rūpabandhanabaddho. 內縛所縛 ↔ santarabāhirabandhanabaddho(안팎의 속박에 묶인) — 한역은 「안(內)」만 둔다. 不知根本·不知邊際·不知出離 세 항 ↔ atīradassī apāradassī(이쪽 기슭을 보지 못하고 저쪽 기슭을 보지 못하는) 두 항 — 항 수와 낱말이 다르다. 항끼리의 대응은 판정하지 않는다. 「是名…」 맺음은 팔리에서 「Ayaṃ vuccati」로 117.4 머리에 선다. 於色所樂·讚歎·繫著住(즐기고 찬탄하고 집착함)는 sn22.117에 없고, sn22.65/65.8 「rūpaṃ abhinandamāno」(물질을 기뻐하며 즐기는)와 일부 겹친다. 이문: 「不」— 宋·元·明 三本은 「有」. 교감주가 이 좌표의 不 네 곳 가운데 어느 것인지 가리키지 않는다. 大正을 따랐다. 所: 피동(所縛 → 「묶이고」), 명사화(所樂 → 동사로 흡수). 於: 대상 조사로 흡수. 邊際=「가장자리」(사전 邊際 ⑥ 「言物之窮極也」 — 후대 자료, 참고만).

니까야 대응 일부 SN 22.117:117.4

니까야 대응 일부 SN 22.65:65.8

AG:sa74/0019b05.1 · 교차 검사

以縛生,以縛死,以縛從此世至他世;於彼亦復以縛生,以縛死,是名愚癡無聞凡夫。

속박으로 태어나고, 속박으로 죽고, 속박으로 이 세상에서 다른 세상에 이른다. 거기에서도 다시 속박으로 태어나고, 속박으로 죽는다. 이를 어리석고 들은 것이 없는 범부라 한다.

주 以縛生 ↔ baddho jīyati(묶인 채 늙는다) — 한역 生(태어남) / 팔리 jīyati(늙음): 개별 어휘. 以縛死 ↔ baddho mīyati. 以縛從此世至他世 ↔ baddho asmā lokā paraṃ lokaṃ gacchati. 「於彼亦復以縛生,以縛死」는 팔리에 없다. sn22.65에는 생사 서술이 없다. 以: 수단 「-으로」. 他世: 他가 自와 짝이 아니므로 「남」을 세우지 않고 「다른 세상」. 亦: 조사 「도」로 흡수, 復: 「다시」.

니까야 대응 일부 SN 22.117:117.4

니까야 대응 대응 없음 SN 22.65:65.4

AG:sa74/0019b08.1 · 교차 검사

隨魔自在,入魔網中,隨魔所化,魔縛所縛,為魔所牽。

마가 자재하는 대로 따르고, 마의 그물 속에 들어가고, 마가 교화하는 대로 따르며, 마의 속박에 묶이고, 마에게 끌려간다.

주 魔: 3분할 표에 없는 이름. 소리 옮김으로 판별했다 — 慧琳 一切經音義 0435b23 「魔梵言也具云魔羅此云障礙善」, 大正 대역주 tt 0019009 「Māra」. 음역이므로 한자 독음 「마」로 적고 경 안에서 통일한다(한국 불교계의 「마라」·「마구니」 정착형과의 관계는 정도평 님 몫). 魔 다섯 구는 sn22.117에 없다(117.4는 속박·생사로 끝난다) → 없음확인. sn22.65/65.8 「baddho mārassa」(마라에게 묶인다)가 「魔縛所縛」과 겹친다 — 일부. 自在: 自가 복합어 自在 안에 있어 「스스로」를 세우지 않는다. 所化: 化가 「교화하다/변화시키다」 두 갈래 — 「교화하는」으로 옮기고 다의어 판별 신고(사전 所化 ⑥ 「受教化者云所化」 — 후대 자료, 참고만). 為魔所牽: 為…所 피동 「마에게 끌려간다」.

니까야 대응 대응 없음 SN 22.117:117.4

니까야 대응 일부 SN 22.65:65.8

AG:sa74/0019b10.1 · 교차 검사

受、想、行、識亦復如是。

느낌, 인식, 형성, 의식도 이와 같다.

주 한역은 「亦復如是」 한 문장으로 네 무더기를 접는다. 생략표지 목록(乃至·如上·廣說 등)에 없는 표현이라 [생략표지]로 신고하지 않고 저본대로 옮겼다. 팔리 117.5–117.7은 느낌을 따로, 인식·형성·의식을 묶어 펼친다(안에 …pe…). sn22.65/65.10은 네 무더기를 나열하며 「마라에게 묶인다」를 되풀이한다. 亦復: 「도」로 흡수. 受=느낌([정형구 행] No28).

니까야 대응 일부 SN 22.117:117.5

니까야 대응 일부 SN 22.117:117.7

니까야 대응 일부 SN 22.65:65.10

AG:sa74/0019b12.1 · 교차 검사

「多聞聖弟子如實知色、色集、色滅、色味、色患、色離。

「많이 들은 성스러운 제자는 물질, 물질의 일어남, 물질의 소멸, 물질의 맛, 물질의 재난, 물질에서 떠남을 있는 그대로 안다.

주 多聞聖弟子 ↔ sutavā ariyasāvako. 술어: 한역은 물질의 여섯 국면을 있는 그대로 앎, 팔리는 물질을 자기로 여기지 않음 — 같은 자리에서 다른 것 → 엇갈림. sn22.65에는 여실지 서술이 없다. 인용부 「: 저본이 앞 인용을 닫지 않은 채 여기서 다시 연다 — 저본대로 둔다.

니까야 대응 내용 다름 SN 22.117:117.8

니까야 대응 대응 없음 SN 22.65:65.9

AG:sa74/0019b12.2 · 교차 검사

如實知故,不貪喜色,不讚歎,不繫著住,非色縛所縛,非內縛所縛,知根本,知津濟,知出離,是名多聞聖弟子。

있는 그대로 알기 때문에, 물질을 탐내어 기뻐하지 않고, 찬탄하지 않고, 얽매여 집착하여 머물지 않으며, 물질의 속박에 묶이지 않고, 안의 속박에 묶이지 않으며, 근본을 알고, 나루를 알고, 벗어남을 안다. 이를 많이 들은 성스러운 제자라 한다.

주 非色縛所縛 ↔ na rūpabandhanabaddho. 非內縛所縛 ↔ na santarabāhirabandhanabaddho(안팎) — 한역은 안만. 知根本·知津濟·知出離 세 항 ↔ tīradassī pāradassī 두 항 — 항 수 다름, 항끼리 대응은 판정하지 않는다. 117.11 「parimutto so dukkhasmā」(그는 괴로움에서 벗어났다)는 한역 이 자리에 없다. sn22.65/65.9 「anabhinandamāno」(기뻐하며 즐기지 않는)가 不貪喜·不讚歎과 일부 겹친다. 대구를 이루는 범부 쪽(0019b05.1)과 한자가 다르다 — 所樂 ↔ 貪喜, 邊際 ↔ 津濟. 같은 개념인지는 판정하지 않고 통일하지 않았다(津濟=나루, 건너는 곳). 所: 피동 「묶이지 않고」.

니까야 대응 일부 SN 22.117:117.10

니까야 대응 일부 SN 22.65:65.9

AG:sa74/0019b13.1 · 교차 검사

不隨縛生,不隨縛死,不隨縛從此世至他世,不隨魔自在,不入魔手,不隨魔所作,非魔所縛,解脫魔縛,離魔所牽;受、想、行、識亦復如是。」

속박을 따라 태어나지 않고, 속박을 따라 죽지 않고, 속박을 따라 이 세상에서 다른 세상에 이르지 않으며, 마가 자재하는 대로 따르지 않고, 마의 손에 들어가지 않고, 마가 짓는 대로 따르지 않으며, 마에게 묶이지 않고, 마의 속박에서 해탈하고, 마가 끄는 데서 떠난다. 느낌, 인식, 형성, 의식도 이와 같다.」

주 범부 쪽(0019b08.1·0019b10.1)과 대구 자리의 한자가 다르다 — 以縛 ↔ 隨縛, 入魔網中 ↔ 入魔手, 隨魔所化 ↔ 隨魔所作, 魔縛所縛 ↔ 非魔所縛·解脫魔縛. 같은 개념인지는 판정하지 않고 저본대로 옮겼다. 범부 쪽 「於彼亦復以縛生,以縛死」에 맞서는 부정구는 없다. 팔리 117의 성제자 쪽(117.10–117.12)에는 늙음·죽음·저 세상의 부정이나 마라가 없고 「parimutto so dukkhasmā」로 맺는다 → 생사·魔 부분은 117.10 자리에서 없음확인, 네 무더기 확장은 117.12와 일부. sn22.65/65.9·65.11 「anabhinandamāno mutto pāpimato」(기뻐하며 즐기지 않으면 악한 자에게서 풀려난다)가 「解脫魔縛」과 겹친다. 解脫: 정착 술어 「해탈」. 自在: 「스스로」를 세우지 않는다. 他世: 「다른 세상」. 所作: 「짓는 대로」. 所牽: 명사화 「끄는 데」. 亦復: 「도」로 흡수.

니까야 대응 대응 없음 SN 22.117:117.10

니까야 대응 일부 SN 22.117:117.12

니까야 대응 일부 SN 22.65:65.9

니까야 대응 일부 SN 22.65:65.11

AG:sa74/0019b16.1 · 교차 검사

佛說此經已,諸比丘聞佛所說,歡喜奉行。

부처님께서 이 경을 설하시고 나자, 비구들은 부처님께서 설하신 것을 듣고 기뻐하며 받들어 행하였다.

주 佛=부처님, 比丘=비구 [구속]. 諸: 복수 「-들」. 佛所說: 所 명사화 → 「설하신 것」. sn22.117은 117.12 붓다 발화로 끝나고 맺음 정형구 없이 「Pañcamaṃ」(다섯째) 번호만 둔다 → 없음확인. sn22.65/65.19는 …pe… 뒤에 「그 비구는 아라한이 되었다」로 맺는다 — 접힌 안쪽이 걸려 미대응. 比丘 음역계통: bhikkhu / Bhikṣu(전거_sa74), 판정하지 않는다. 한자 흔들림: 한역이 같은 분을 0.3·이 좌표에서는 佛, 0019b03.1에서는 世尊으로 부른다 — 각각 확정역(부처님·세존)대로 옮겼다. 내레이션은 평서.

니까야 대응 대응 없음 SN 22.117:117.12

니까야 대응 미정렬 SN 22.65:65.19

AG:sa74/0019b19.1 · 교차 검사

❖

함께 볼 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