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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Ā 657

SĀ 657

교차 검사교차 검사 18현대역 준비 중

(六五九)

(659)

주 경 번호다. 한역 번호 659와 팔리 520(PTS식 번호)은 번호 체계가 달라 내용 대응으로 재지 않았다 — 그래서 미대응이다. 교감주 「S. 48. 50. Saddha.」(다카쿠스)는 팔리 후보를 가리키는 각주(합의 등급 single_source, 한 계열뿐)이지 본문이 아니다. 후보가 맞는지는 0.3·0184a09.1에서 장소·청자가 갈리므로 정도평 판단 몫이다. 이 경에는 산스크리트 증언이 투입되지 않았다.

니까야 대응 미정렬 SN 48.50:520.0

AG:sa657/0.1 · 교차 검사

如是我聞:

이와 같이 나는 들었다:

주 경 첫머리 정형구(如是我聞은 이 아함 전권 1,332회). 如는 「같이」로 문법 처리했다. 팔리 520.1 Evaṃ me sutaṃ과 같음.

니까야 대응 같음 SN 48.50:520.1

AG:sa657/0.2 · 교차 검사

一時,佛住舍衛國祇樹給孤獨園。

한때 부처님께서 사위국 기수급고독원에 머무셨다.

주 (1) 장소가 엇갈린다. 한역은 舍衛國 祇樹給孤獨園, 팔리 520.2는 aṅgesu … āpaṇaṃ nāma aṅgānaṃ nigamo(앙가의 아빠나 마을). 같은 자리에서 다른 곳을 말한다. 이 경과 sn48.50의 짝 지움은 각주 한 계열뿐인데 장소·청자(0184a09.1)·본문 구조가 모두 갈리므로 판정하지 않는다. (2) 舍衛: 정착어(사위). 이름의 뜻 — 음의(慧琳 一切經音義 0367c24 〔金剛般若波羅蜜經〕)는 이를 「梵語訛也 … 義譯云無物不有國 … 此譯云聞者城 法鏡經譯云聞物國」 등으로 풀어 전한다(舍婆提·室羅伐悉底 표기도 소개). 도시 이름이다. 팔리형 Sāvatthī, 전거 표의 당대 범어 후보 śravasthi로 갈리며 확인된 두 계통이므로 판정하지 않는다(전거 ⚠다른 부(DA)의 대역). (3) 祇樹給孤獨園: 정착형 「기수급고독원」을 그대로 썼다. 뜻 — 祇는 음역(음의 慧琳 0368a03: 祇陀·祇洹·祇園, 太子의 이름이며 「太子自留其樹供養佛僧故略云祇樹」), 樹는 뜻, 給孤獨은 의역(慧琳 0368a05: 「亦義譯也 … 阿那陀此云無親屬 巨富多財誓救孤獨 … 古經云阿那邠邸」), 園은 동산. 곧 「(기타) 태자의 나무와 외로운 이를 돌보는 이의 동산」. 팔리형 Jetavana Anāthapiṇḍikassa ārāma(비고용). ⑤의 정착어 예시(기수급고독원)와 의역 예시(給孤獨→뜻으로)가 한 이름 안에서 부딪혀 정착형을 택하고 [불확실:고유명·표기_유형]을 남긴다. 전거 표 祇樹給孤獨園 ⚠다른 부(DA)의 대역. (4) 佛은 확정역 부처님[구속]. 이 경 안에서 같은 분을 佛(0.3·0184a18.1)과 世尊(0184a09.1)으로 달리 적는다 — 한역이 같은 개념에 다른 한자를 쓴다. 확정역이 둘 다 있어 각각 부처님·세존으로 옮겼다.

니까야 대응 내용 다름 SN 48.50:520.2

AG:sa657/0.3 · 교차 검사

爾時,世尊告諸比丘:「有五根。

그때 세존께서 비구들에게 말씀하셨다. 「다섯 뿌리가 있다.

주 (1) 청자가 엇갈린다. 한역은 세존이 비구들에게(告諸比丘), 팔리 520.3은 세존이 사리불을 부른다(āyasmantaṃ sāriputtaṃ āmantesi). 팔리의 사리불 문답과 되받는 세존의 확인(520.4~41)에 해당하는 구조가 한역에는 없다. (2) 「有五根」 한 문장은 팔리 sn48.50에 짝이 없다 — 팔리는 다섯 기능을 한 줄로 늘어놓지 않고 정의문 속에 흩어 놓는다. 이 좌표의 꼴은 엇갈림으로 달았다. (3) 有는 존재 자체를 서술하는 자리라 「있다」로 옮겼다. 諸는 복수로 「비구들」. (4) 世尊은 확정역 세존[구속]. 佛/世尊 한자 흔들림(0.3 참조). (5) 根: 한역자가 인드리야 계열을 「뿌리」로 옮겼다고 보고(한자대역 표 의역) 한자 뜻대로 「뿌리」로 옮겼다. 팔리 indriya의 직역층 확정어와 맞출지는 정도평 몫이다 [불확실:술어·낱말_선택]. 五根(五+根)은 「다섯 뿌리」.

니까야 대응 내용 다름 SN 48.50:520.3

AG:sa657/0184a09.1 · 교차 검사

何等為五?

무엇이 다섯인가?

주 설문 「何等為五」. 팔리 sn48.50에는 이에 해당하는 문장이 없음을 확인했다(520.3과 520.4 사이가 놓일 자리; 520.4는 사리불에게 던지는 다른 내용의 질문). 何等為는 「무엇이 …인가」(為는 계사, 피동 아님).

니까야 대응 대응 없음 SN 48.50:520.4

AG:sa657/0184a09.2 · 교차 검사

謂信根、精進根、念根、定根、慧根。

곧 믿음의 뿌리, 정진의 뿌리, 생각의 뿌리, 선정의 뿌리, 슬기의 뿌리이다.

주 다섯 기능의 열거. 팔리에는 열거문이 없고 각 정의문에 흩어져 나온다(정진 520.8 · 염 520.10 · 삼매 520.12 · 혜 520.18 · 신 520.22). 한역 순서는 신·정진·염·정·혜이나 팔리 출현 순서는 정진·염·삼매·혜·신으로 신이 맨 끝이다 — 자리바뀜. 낱말: 信은 낱말 확정역이 없고 정형구 행(saddhā)만 있어 문맥대로 「믿음」[불확실:확정역_부재]. 念은 「생각」, 定은 「선정」, 慧는 「슬기」로 옮겼다. 慧는 같은 경 0184a16.2에서 智慧(「지혜」)로 풀리고, 定은 0184a15.2에서 三昧로 풀리므로 한자가 다른 만큼 한국어도 가른다. 정본 술어와의 정합은 정도평 몫이다 [불확실:술어·낱말_선택]. 정진은 정착어. 謂는 「곧 …이다」.

니까야 대응 순서 다름 SN 48.50:520.8

니까야 대응 순서 다름 SN 48.50:520.10

니까야 대응 순서 다름 SN 48.50:520.12

니까야 대응 순서 다름 SN 48.50:520.18

니까야 대응 순서 다름 SN 48.50:520.22

AG:sa657/0184a10.1 · 교차 검사

何等為信根?

무엇이 믿음의 뿌리인가?

주 한역은 「何等為X根」 설문에 이어 정의로 답하는 문답 형식이며 다섯 근 모두에서 반복된다. 팔리 정의문(520.22 Yā hissa … saddhā tadassa saddhindriyaṃ)에는 설문이 없음을 확인했다.

니까야 대응 대응 없음 SN 48.50:520.22

AG:sa657/0184a10.2 · 교차 검사

若聖弟子於如來發菩提心所得淨信心,是名信根。

성스러운 제자가 여래에게 보리의 마음을 내어 얻은 깨끗한 믿음의 마음이라면, 이것을 믿음의 뿌리라 한다.

주 (1) 若은 연결어미 「-면」이 지는 자리로 보아 「…마음이라면」으로 옮겼다. 所得은 관형절 「얻은」. 是名은 「이것을 …라 한다」. (2) 聖弟子는 「성스러운 제자」, 如來는 확정역 여래[구속]. (3) 팔리 520.4는 성스러운 제자가 여래에 대해 한결같이 깊이 믿는다(ariyasāvako tathāgate ekantagato abhippasanno)고 하여 聖弟子於如來…淨信과 일부 겹치고, 520.22는 믿음의 기능을 정의한다. 그러나 「보리의 마음을 낸다(發菩提心)」는 팔리 sn48.50에 없다 — 문장 유무. (4) 菩提는 음역으로 보아 한자 독음 「보리」(한자대역 표의 혼합·팔리 후보 Bhaddiya는 전거 표 그대로 인용만 하며, 전거 표는 근대 범어 후보를 Bodhi로 적어 두 계통이 갈린다 — 이 경 팔리 대응구에 해당 낱말이 없어 판정하지 않는다). 淨信心은 「깨끗한 믿음의 마음」. (5) 於如來가 發菩提心만 받는지 淨信心까지 받는지 갈린다. 조사 「에게」로 흡수해 發 앞에 두었다 [불확실:구두·분절]. 發은 「(마음을) 내다」, 뒤의 起(所起)는 「일으키다」로 구분해 옮겼다.

니까야 대응 일부 SN 48.50:520.4

니까야 대응 일부 SN 48.50:520.22

AG:sa657/0184a11.1 · 교차 검사

何等為精進根?

무엇이 정진의 뿌리인가?

주 설문. 팔리 520.8 정의문 앞에 설문이 없음을 확인했다(0184a10.2와 같다).

니까야 대응 대응 없음 SN 48.50:520.8

AG:sa657/0184a12.1 · 교차 검사

於如來發菩提心所起精進方便,是名精進根。

여래에게 보리의 마음을 내어 일으킨 정진의 방편, 이것을 정진의 뿌리라 한다.

주 精進方便을 「정진의 방편」 한 덩어리(수식)로 읽었다. 「정진과 방편」(병렬)로도 끊을 수 있다 [불확실:구두·분절]. 사전 精進方便 ① 잡아함 7회·5경(이 경 0184a12.2). 팔리 520.7은 불선법을 버리고 선법을 갖추려 굳세게 힘쓰는 모습을, 520.8은 그 힘씀이 곧 정진의 기능이라 말한다 — 일부 겹침. 發菩提心·於如來의 처리는 0184a11.1과 같다 [불확실:앞자리와_동일]. 方便은 정착어.

니까야 대응 일부 SN 48.50:520.7

니까야 대응 일부 SN 48.50:520.8

AG:sa657/0184a12.2 · 교차 검사

何等念根?

무엇이 생각의 뿌리인가?

주 설문. 팔리 520.10 정의문 앞에 설문이 없음을 확인했다. 이문: 宋·元·明은 「等為」, 大正은 「等」(교감주 「等+(為)【三】」). 為는 계사라 한국어는 어느 쪽이든 같다.

니까야 대응 대응 없음 SN 48.50:520.10

AG:sa657/0184a14.1 · 교차 검사

於如來初發菩提心所起念根。

여래에게 처음 보리의 마음을 내어 일으킨 생각의 뿌리.

주 大正은 「所起念根」으로 끝나고 「是名」이 없다 — 앞뒤 정의와 달리 정의 마무리가 빠진 꼴이다. 宋·元·明은 「念是名念」을 더해(교감주 「念+(是名念)【三】」) 「…일으킨 생각, 이것을 생각의 뿌리라 한다」로 읽힌다. 저본이 이기므로 大正대로 옮기고 이문은 인용만 한다 [불확실:저본_이문·자형]. 信·정진 정의(0184a11.1·12.2)에는 初가 없고 念·定·慧 정의에는 있다 — 한역 안의 차이로 신고한다. 팔리 520.9는 새김을 갖추어 오래전의 것도 기억하는 모습을, 520.10은 그 새김이 곧 생각의 기능이라 말한다 — 일부 겹침. 나머지는 0184a11.1과 같다 [불확실:앞자리와_동일].

니까야 대응 일부 SN 48.50:520.9

니까야 대응 일부 SN 48.50:520.10

AG:sa657/0184a14.2 · 교차 검사

何等為定根?

무엇이 선정의 뿌리인가?

주 설문. 팔리 520.12 정의문 앞에 설문이 없음을 확인했다.

니까야 대응 대응 없음 SN 48.50:520.12

AG:sa657/0184a15.1 · 교차 검사

於如來初發菩提心所起三昧,是名定根。

여래에게 처음 보리의 마음을 내어 일으킨 삼매, 이것을 선정의 뿌리라 한다.

주 三昧는 음역으로 보아 한자 독음 「삼매」(정착형). 한자대역 표는 혼합으로 1차 분류했으나 음의 慧琳 0358c10(「或此言三摩提或云三摩帝皆訛也 正云三摩地 此譯云等持」)로 보면 소리를 옮긴 말이라 음역으로 처리한다. 定根을 풀면서 三昧를 쓴다 — 한역이 같은 개념에 다른 한자(定/三昧)를 쓴다. 팔리 520.11은 놓음을 대상으로 삼아 삼매·마음의 한 점 집중을 얻는 모습, 520.12는 그 삼매가 곧 삼매의 기능이라 말한다 — 일부 겹침. 나머지는 0184a11.1과 같다 [불확실:앞자리와_동일].

니까야 대응 일부 SN 48.50:520.11

니까야 대응 일부 SN 48.50:520.12

AG:sa657/0184a15.2 · 교차 검사

何等為慧根?

무엇이 슬기의 뿌리인가?

주 설문. 팔리 520.18 정의문 앞에 설문이 없음을 확인했다.

니까야 대응 대응 없음 SN 48.50:520.18

AG:sa657/0184a16.1 · 교차 검사

於如來初發菩提心所起智慧,是名慧根。

여래에게 처음 보리의 마음을 내어 일으킨 지혜, 이것을 슬기의 뿌리라 한다.

주 慧根을 풀면서 智慧를 쓴다 — 한역이 같은 개념에 다른 한자(慧/智慧)를 쓴다. 확정역이 없어 통일하지 않고 慧→「슬기」, 智慧→「지혜」로 가렸다. 팔리 520.13~17은 윤회에 시작이 없음과 무명의 소멸을 앎(pajānissati)을, 520.18은 그 앎이 곧 지혜의 기능이라 말한다 — 일부 겹침. 나머지는 0184a11.1과 같다 [불확실:앞자리와_동일].

니까야 대응 일부 SN 48.50:520.13~520.18

AG:sa657/0184a16.2 · 교차 검사

所餘堂閣,譬如上說。」

나머지 전당과 누각은 비유하면 위에서 말한 것과 같다.」

주 (1) 「如上說」(정형구·생략표지 표: 이 아함 전권 296 · 171, 이 경 1)이 든 접힘 자리다. 한문이 스스로 접은 대로 두고 펴지 않았다 [생략표지]. 무엇을 가리키는지 이 텍스트는 말해 주지 않는다. 堂閣이 무엇인지도 이 경 안에서 풀리지 않는다. 한자 뜻대로 「전당과 누각」으로 옮겼다 [불확실:저본_근거부족]. 所餘는 「나머지」. 譬如는 「비유하면 …와 같다」. (2) 이문이 읽기를 바꾼다. 元·明은 「所餘」를 「譬如」로, 「譬」을 「餘」로 읽어(교감주 「所餘=譬如【元】【明】」「譬=餘【元】【明】」) 「譬如堂閣,餘如上說」(당각에 비유하면 나머지는 위에서 말한 것과 같다)로 읽힌다. 聖은 「四餘」. 저본이 이기므로 大正대로 옮기고 이문은 인용만 한다 [불확실:저본_이문·자형]. (3) 팔리 sn48.50에는 이 맺음에 해당하는 문장이 없고 520.23부터는 세존이 사리불의 말을 되받아 확인하는 부분이다 — 없음확인.

니까야 대응 대응 없음 SN 48.50:520.23

AG:sa657/0184a17.1 · 교차 검사

佛說此經已,諸比丘聞佛所說,歡喜奉行。

부처님께서 이 경을 말씀하시고 나자, 비구들이 부처님께서 말씀하신 것을 듣고 기뻐하며 받들어 행했다.

주 경 맺음 정형구(歡喜奉行은 이 아함에서 863회). 팔리 520.42는 「Dasamaṃ.」(열 번째 경이라는 표지)뿐이고 청중이 기뻐하는 맺음이 없음을 확인했다. 所說은 관형절로 풀었다. 諸는 복수. 佛은 확정역 부처님[구속]이고 0184a09.1의 世尊(세존)과 한자가 갈린다 — 한자 흔들림.

니까야 대응 대응 없음 SN 48.50:520.42

AG:sa657/0184a18.1 · 교차 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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