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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Ā 652

SĀ 652

교차 검사교차 검사 10현대역 준비 중

(六五四)

(654)

주 한문 제목 좌표는 大正 경 번호 「六五四」만 있다. 팔리는 「2. Mallikasuttaṃ」으로 품 안 번호와 경 이름을 함께 단다 — 팔리가 더 말한다(일부). 교감주(orig·cf.)는 (654-658) 다섯 경을 S. 48. 52 Mallika 하나에 함께 걸어 두었다 — 대응 후보가 한 경에 여러 한역이 몰린 자리이며, 팔리 증언 파일의 합의 등급은 single_source(莊春江 번호 그대로)다.

니까야 대응 일부 SN 48.52:0.3

AG:sa652/0.1 · 교차 검사

如是我聞:

이와 같이 나는 들었다.

주 개경 정형구. 배선 앵커 如×1은 「~같이」로 흡수했다. 사전 如是我聞 ① 발화 첫머리 0/1333(잡아함 전권 개경구).

니까야 대응 같음 SN 48.52:522.1

AG:sa652/0.2 · 교차 검사

一時,佛住舍衛國祇樹給孤獨園。

한때 부처님께서 사위국 기수급고독원에 머무셨다.

주 머문 곳이 갈린다(엇갈림) — 한역은 舍衛國 祇樹給孤獨園, 팔리는 말라(malla)국의 마을 우루웰라깝빠다. 본문은 한문대로 둔다. 舍衛는 _한자대역_3분할에서 정착어(사위)로 분류되어 정착형 「사위국」을 썼다. 이름의 뜻: 음의 慧琳 0367c24〔金剛般若波羅蜜經〕은 正梵音을 「室羅伐悉底」로 들고 「此譯云聞者城」(들은 이들의 성), 十二遊經의 의역 「無物不有國」(없는 물건이 없는 나라)을 전한다. 음역계통: _전거_sa652 舍衛 — 팔리_후보 Sāvatthī / 범어_후보_당대 śravasthi로 두 계통이 서고 갈린다(판정하지 않음, ⚠다른 부(DA)의 대역 표지 있음). 祇樹給孤獨園은 _한자대역_3분할에서 「보류(5자 이상)」였으나 이 자리에서는 정형구 조각이 아니라 장소 이름으로 판별했고, §⑤ 정착어 예시(기수급고독원)에 따라 정착형을 썼다 — 유형 판별을 정도평 님 확인으로 남긴다. 이름의 뜻: 祇樹 = 기타(Jeta) 태자의 숲(慧琳 0368a03: 「正梵音云誓多此譯為勝… 太子自留其樹供養佛僧故略云祇樹」 — 「승리」라는 이름의 태자가 남겨 바친 나무), 給孤獨 = 외로운 이를 돌보는 이(慧琳 0368a05: 「梵云阿那陀此云無親屬… 誓救孤獨時人以為其號」), 園 = 동산. 즉 「기타 태자의 숲, 외로운 이를 돌보는 이의 동산」. _전거_sa652 祇樹給孤獨園에 ⚠다른 부(DA)의 대역 표지가 있다. 佛 = 「부처님」([구속] 253).

니까야 대응 내용 다름 SN 48.52:522.2

AG:sa652/0.3 · 교차 검사

爾時,世尊告諸比丘:「有五根。

그때 세존께서 비구들에게 말씀하셨다. 「다섯 가지 기능이 있다.

주 「世尊告諸比丘」는 팔리 522.3(Tatra kho bhagavā bhikkhū āmantesi)과 같다. 그러나 한역은 곧바로 「有五根」(다섯 가지 기능이 있다)으로 법수를 세우고, 팔리는 이 자리에서 「성스러운 앎이 일어나지 않는 한 네 기능이 굳건히 서지 않는다」(522.4~522.5)는 조건 진술로 들어간다 — 한역에만 「다섯 근이 있다」는 문장이 있고, 법수도 다섯(한역)/넷(팔리)으로 갈린다. 有는 존재 자체를 서술하는 자리라 「있다」로 옮겼다(앵커 有×1). 諸는 복수 조사 「-들」로 흡수했다. 根: _한자대역_3분할 의역(Pañcindriyānī) — 음독 「오근」을 피해 뜻으로 「기능」을 썼으나 _확정술어_아함판에 根·五根의 확정역이 없다(확정역_부재). 한자 흔들림: 이 경의 내레이션은 0.3·0183b23.1에서 佛, 여기서 世尊을 쓴다 — 한역이 같은 대상(붓다)에 다른 한자를 쓴다. 각각 확정역 「부처님」([구속] 253)·「세존」([구속] 252)으로 고정했다. 붓다의 발화는 평서.

니까야 대응 일부 SN 48.52:522.3

AG:sa652/0183b19.1 · 교차 검사

何等為五?

무엇이 다섯인가?

주 법수 물음이 팔리에서는 비유(522.6~522.9) 뒤에 「Katamesaṃ catunnaṃ?」(어떤 넷인가?)으로 서고, 한역은 비유 앞, 법수 선언 바로 다음에 선다(자리바뀜). 물음의 수도 다섯(한역)/넷(팔리)으로 갈린다. 何等為는 의문 계사 구문 — 앵커 為×1은 피동(為…所)이 아니라 계사 자리여서 「-인가」로 흡수했다. 사전 等為 ① 앞: 何 532.

니까야 대응 순서 다름 SN 48.52:522.10

AG:sa652/0183b19.2 · 교차 검사

謂信根、精進根、念根、定根、慧根。

곧 믿음의 기능, 정진의 기능, 마음챙김의 기능, 삼매의 기능, 지혜의 기능이다.

주 팔리는 믿음·정진·마음챙김·삼매 넷만 들고 지혜의 기능(paññindriya)을 목록에 넣지 않는다 — 한역은 慧根까지 다섯을 든다(한역이 더 말한다, 일부). 팔리에서는 지혜에 해당하는 자리가 목록 밖의 「성스러운 앎」(ariyañāṇa, 522.4~522.9)·「지혜로운」(paññavato, 522.12)으로 선다. 자리도 팔리는 비유 뒤, 한역은 비유 앞이다. 다섯 이름은 모두 _한자대역_3분할 의역(信根 Saddhindriya · 精進根 Viriyindriya · 念根 Satindriya · 定根 Samādhindriya · 慧根 Paññindriya)이어서 뜻으로 옮겼다. 信은 _확정술어_아함판 [정형구 행](154 saddhā)일 뿐 낱말 확정역이 아니므로 문맥으로 「믿음」을 썼다. 念을 「마음챙김」, 定을 「삼매」, 根을 「기능」으로 쓴 것은 확정역이 없는 자리의 역어 선택이다(후보: 念 = 새김·알아차림, 根 = 능력·뿌리). 精進은 정착어 「정진」을 그대로 썼다. 謂는 열거를 여는 「곧 ~이다」로 흡수했다.

니까야 대응 일부 SN 48.52:522.11

AG:sa652/0183b20.1 · 교차 검사

此五根,一切皆為慧根所攝受。

이 다섯 가지 기능은 모두 다 지혜의 기능에 거두어진다.

주 비유 앞에서 원리를 세우는 같은 자리에서, 팔리(522.4~522.5)는 「성스러운 제자에게 성스러운 앎이 일어나면 네 기능이 굳건히 서고 안정된다」고 하고, 한역은 「다섯 기능이 모두 지혜의 기능에 거두어진다」고 한다(엇갈림) — 팔리는 조건(yāvakīvañca … / yato ca kho …) 구조, 한역은 포섭 구조다. 팔리 522.12(지혜로운 이에게 믿음·정진·마음챙김·삼매가 그에 따라 선다)는 뜻이 가깝지만 경 끝에 선다(자리바뀜). 「為慧根所攝受」는 為…所 피동 구문(앵커 為×1·所×1)이어서 「~에 거두어진다」로 옮기고 「하는 바」는 쓰지 않았다. 一切와 皆가 함께 서서 「모두 다」로 옮겼다. 攝受의 受는 _확정술어_아함판 [정형구 행] 受(28 vedanā)에 걸리지만 이 자리는 느낌이 아니라 「거두어 받아들이다」라는 복합 동사다 — 확정 정형구 뜻을 쓰지 않았다. 攝受를 「거두다」로 할지 「거두어 지니다」로 할지는 저본만으로 하나로 서지 않는다(사전 攝受 ① 잡아함 78회 · 39경 — 이 사전은 뜻을 정해 주지 않으므로 어느 쪽으로도 확정하지 않고, 이 좌표의 저본 문맥에서 「거두어진다」로 옮겼다).

니까야 대응 내용 다름 SN 48.52:522.4~522.5

니까야 대응 순서 다름 SN 48.52:522.12

AG:sa652/0183b20.2 · 교차 검사

譬如堂閣眾材,棟為其首,皆依於棟,以攝持故。

비유하면, 집채와 누각의 여러 재목은 마룻대가 그 머리가 되어, 모두 마룻대에 의지하니, 붙들어 지탱하기 때문이다.

주 같은 비유 자리에서 그림이 다르다(엇갈림) — 팔리는 「누각(kūṭāgāra)의 꼭대기(kūṭa)가 세워지지 않는 한 서까래(gopānasī)들이 굳건히 서지 않고, 세워지면 선다」는 조건 비유, 한역은 「집채·누각의 여러 재목은 마룻대(棟)를 머리로 하여 모두 마룻대에 의지한다」는 의지·포섭 비유다. 팔리의 「꼭대기/서까래」와 한역의 「마룻대/여러 재목」은 개별 어휘로 갈리며, 한역의 그림은 중국 건축의 마룻대로 읽힌다 — 번안인지는 판단하지 않는다. 「以攝持故」는 주어가 생략되어 있다 — 앞의 「皆依於棟」을 받아 마룻대가 재목을 붙들어 지탱하기 때문이라고 읽었으나, 「(재목들이 의지함으로써) 붙들려 지탱되기 때문」으로도 읽힌다(구문 미결). 以는 이유 구문 「以…故」로 흡수했고, 於는 조사 「-에」로, 如(譬如)는 「비유하면」으로 옮겼다. 為는 계사(「~이 되다」)다. 사전 攝持 ① 잡아함 29회 · 앞: 首以 4 (이 경의 0183b22.1에도 같은 「以攝持故」가 선다).

니까야 대응 내용 다름 SN 48.52:522.6~522.7

AG:sa652/0183b21.1 · 교차 검사

如是五根,慧為其首,以攝持故。」

이와 같이 다섯 가지 기능은 지혜가 그 머리가 되니, 붙들어 지탱하기 때문이다.」

주 비유의 적용 자리. 팔리(522.8~522.9)는 「성스러운 앎이 일어나지 않는 한 네 기능이 굳건히 서지 않고, 일어나면 선다」로 앞 조건문을 되풀이하고, 한역은 「지혜가 다섯 기능의 머리」라는 포섭으로 맺는다(엇갈림). 팔리 522.9 안의 「…pe…」는 같은 문장 안의 짧은 접힘(522.5와 같은 꼴)이어서 대응 판정에는 걸리지 않는다. 한역은 앞 좌표의 「慧根」을 여기서 「慧」 한 글자로 쓴다 — 축약을 통일하지 않고 「지혜」로 두었다. 「以攝持故」의 주어 생략은 앞 좌표와 같은 사안이다. 붓다의 발화는 평서.

니까야 대응 내용 다름 SN 48.52:522.8~522.9

AG:sa652/0183b22.1 · 교차 검사

佛說此經已,諸比丘聞佛所說,歡喜奉行。

부처님께서 이 경을 설하시고 나자, 비구들은 부처님께서 설하신 것을 듣고 기뻐하며 받들어 행하였다.

주 팔리는 522.12 붓다의 말로 끝나고 522.13 「Dutiyaṃ.」(둘째)만 있어, 비구들이 기뻐하며 받들어 행했다는 맺음 정형구가 없음이 확인된다(없음확인). 「佛所說」의 所는 명사화여서 「설하신 것」으로 풀고 「하는 바」는 쓰지 않았다(앵커 所×1). 諸는 복수 「-들」로 흡수했다. 한자 흔들림: 0183b19.1의 世尊과 달리 여기서는 佛을 쓴다 — 한역이 같은 대상에 다른 한자를 쓴다. 확정역 「부처님」([구속] 253)으로 고정했다. 사전 歡喜 ① 뒤: 奉行 829 · 奉行 ① 앞: 歡喜 829.

니까야 대응 대응 없음 SN 48.52:522.13

AG:sa652/0183b23.1 · 교차 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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