初期佛敎 經典叢書초기불교 경전 총서

SĀ 666

SĀ 666

교차 검사교차 검사 9현대역 준비 중

(六六八)

(육육팔)

주 경 번호 표기를 한문대로 옮겼다(六六八). 팔리·산스크리트 증언이 이 조각에 투입되지 않아 대응 좌표를 짚지 못했다 — 「없음확인」이 아니라 「미대응」이다. 참고로 저본 제목 괄호는 668인데 uid는 sa666이고 `_전거_sa666.md` 머리말은 「大正 666」이라 쓴다. 번호 불일치는 정도평 확인 사항으로 남긴다(본문에는 영향 없음).

AG:sa666/0.1 · 교차 검사

如是我聞:

이와 같이 나는 들었다.

주 개경 정형구(`如是我聞` 전권 1332경 중 이 경 1). 앵커 `如` [비유·가정]은 `如是`가 굳은 지시구라 「이와 같이」로 옮겼다. 증언 미투입이라 대응은 미대응으로 둔다(사전 如是我聞 ②의 AI 정렬 좌표는 다른 경의 것이라 이 좌표의 근거로 쓰지 않았다).

AG:sa666/0.2 · 교차 검사

一時,佛住舍衛國祇樹給孤獨園。

한때 부처님께서 사위국 기수급고독원에 머무셨다.

주 佛=부처님 [구속]. `舍衛`는 3분할표가 정착어(사위)로 분류했고 정착형 「사위」+國=「사위국」으로 썼다. 이름의 뜻: 慧琳 一切經音義 0367c24 〔金剛般若波羅蜜經〕은 이를 梵語의 訛로 보고 義譯으로 「無物不有國」·「聞者城」·「聞物國」을 들며 善見律을 인용해 사람 이름(舍衛)에서 나라 이름이 났다고 전한다. 계통: `_전거`는 舍衛에 팔리형 Sāvatthī, 당대 범어형 śravasthi(표기 그대로)를 함께 싣는다 — 두 계통이 갈리는 자리이며 판정하지 않는다. `祇樹給孤獨園`은 3분할표가 「보류(5자 이상 — 정형구 조각일 수 있다)」로 둔 것이라 판별했다: 祇樹(祇陀 태자의 숲 — 慧琳 0368a03은 祇를 梵語 음역으로, 樹를 태자가 남긴 나무로 푼다)+給孤獨(의역 — 慧琳 0368a05 「亦義譯也…梵云阿那陀 此云無親屬巨富多財誓救孤獨」, 외로운 이를 돌보는 이)+園(동산)의 복합 지명이다. 한국 불교계 정착형 「기수급고독원」으로 쓰고, 그 안의 給孤獨이 의역임을 여기에 적는다. 정착형 처리와 §⑤의 「의역은 뜻으로」가 한 복합어 안에서 부딪혀 [불확실:고유명·표기_유형]로 신고한다. `_전거` 祇樹給孤獨園 팔리 후보 Jetavana, Anāthapiṇḍika(⚠다른 부 DA의 대역). 一時=한때(사전 一時 ① 뒤 佛住 1265/1345). 住=머무셨다(내레이션 평서·존칭 -시-).

AG:sa666/0.3 · 교차 검사

爾時,世尊告諸比丘……如上說。

그때 세존께서 비구들에게 이르셨다……위에서 말한 것과 같다.

주 世尊=세존, 比丘=비구, 佛=부처님 모두 [구속]. 한역이 같은 개념(붓다)에 앞 좌표 0.3에서는 `佛`, 여기서는 `世尊`을 쓰고 10.1에서 다시 `佛`을 쓴다 — 한역이 같은 개념에 다른 한자를 쓴다. 확정역이 서로 다르므로(부처님/세존) 통일하지 않았다. `……如上說`은 한문이 스스로 접은 자리라 펴지 않고 접힌 대로 두었다(`如上說` 전권 171, 이 경 1). 무엇을 가리키는지 텍스트가 말해 주지 않는다 — 사전 愛語 ③ 용례에 sa665/0184c28.2 「謂四攝事,惠施、愛語、行利、同利」가 있어 앞 경들과 닿아 있을 가능성만 참고로 적는다(이 경의 판단 근거로 쓰지 않았다). 諸=복수는 「-들」로 흡수(앵커 諸 [복수] 남발 주의). 如=「~와 같다」(앵커 [비유·가정]). 告=이르다(說=설하다와 갈라 적었다). 음역계통: `_전거` 比丘 팔리 bhikkhu / 근대 범어 Bhikṣu — 확정역 비구가 이기며 판정하지 않는다(慧琳 0482a20 〔音妙法蓮花經〕은 苾蒭의 五義를 든다).

AG:sa666/0185a03.1 · 교차 검사

差別者:「若最勝施者,謂法施。

다른 점이란: 「가장 뛰어난 베풂이라면 법 베풂을 말한다.

주 `差別者`는 앞의 `如上說`으로 접은 틀과 이 경 사이의 「다른 점」을 여는 표지로 읽었다(사전 差別 ① 뒤 「者若 17 · 者何 8 · 者如 7」, 사전 差別 ③ 용례 sa1019/0268a21.1 — 같은 `差別者`로 시작해 설법 서두가 이어진다). 한국어 「차별」은 뜻이 달라져 쓰지 않고 「다른 점」으로 옮겼다 — 확정역이 없어 [불확실:술어·낱말_선택]. 앵커: 若×1 [가정]은 연결어미 -면이 지고(「만약」을 따로 세우지 않음), 者는 주제 표지 「-란」이 졌다. 最勝=「가장 뛰어난」(最=가장, 勝=뛰어남; 사전 最勝 ⑤ 慧琳 0499b17은 자형·자의 풀이). 施=베풂, 法施=「법 베풂」(사전 法施 ① 잡아함 2회뿐). 謂=말한다. 붓다의 발화이므로 평서. 여기서 시작하는 인용(「)은 07.1의 」에서 닫힌다.

AG:sa666/0185a03.2 · 교차 검사

最勝愛語者,謂善男子樂聞,應時說法。

가장 뛰어난 사랑스러운 말이란, 선한 남자가 즐겨 듣고 때에 맞게 법을 설함을 말한다.

주 `愛語`는 四攝事의 한 항목명(사전 愛語 ③ 용례 sa665/0184c28.2 「謂四攝事,惠施、愛語、行利、同利」 — 이 경은 그 네 항의 가장 뛰어난 형을 차례로 든다). 확정역이 없어 문자의 뜻대로 「사랑스러운 말」로 옮겼다 [불확실:술어·낱말_선택]. `善男子`는 3분할표가 의역으로 분류해 음독 「선남자」 대신 뜻으로 「선한 남자」로 옮겼다 — 한국 불교계의 정착형 「선남자」가 따로 있어 이쪽을 택할지는 정도평 판단이다(같은 [불확실:술어·낱말_선택]). `善男子樂聞,應時說法`의 구문: 한문은 說法하는 이를 밝히지 않아 善男子가 듣는 이인지 말하는 이인지 갈린다. 한국어도 주어를 밝히지 않고 이어 썼다 [불확실:격·태·구문]. 應은 앵커 [당위]가 아니라 「時에 응하다·맞다」의 동사로 읽어 「때에 맞게」로 옮겼다(당위 어미를 세우지 않음). 樂聞=즐겨 듣고. 說法=법을 설함(사전 說法 ③ 용례 sa1016/0266c15.1 「種種說法」). 팔리 대응은 투입되지 않아 미대응.

AG:sa666/0185a04.1 · 교차 검사

行利最勝者,諸不信者能令入信,建立於信;立戒者以淨戒,慳者以施,惡智者以正智令入建立。

이로움을 행함의 가장 뛰어난 것이란, 믿지 않는 이들을 믿음에 들게 할 수 있고 믿음에 세우며; 계를 세우는 이를 청정한 계로써, 인색한 이를 베풂으로써, 나쁜 지혜를 가진 이를 바른 지혜로써 들게 하여 세운다.

주 ★이문: ①0185001 `諸不信者`의 `諸`가 宋·元·明에는 `謂`(교감주 「諸=謂【三】」). 본문은 大正의 `諸`를 따랐다(`謂`라면 「믿지 않는 이를 이르면」으로 구문이 달라진다). ②0185002 `建立於信`의 `建`이 聖本에 없다. 본문은 大正을 따라 「세우며」를 두었다. 둘 다 [불확실:저본_이문·자형]. 구문: 行利最勝者 뒤에는 謂 같은 서술어가 없이 `諸不信者…`로 바로 이어져, 者를 주제 표지(「-란」)로 읽고 뒤를 설명으로 이었다. `令入建立`은 令이 入과 建立에 걸리고 입·립의 대상(믿음·계·베풂·지혜)이 생략된 압축으로 읽어 「들게 하여 세운다」로 옮겼다. `立戒者`는 구문이 갈린다 — 같은 열의 不信者·慳者·惡智者는 모두 결핍형인데 立戒者는 문면상 「계를 세우는 이」로 읽혀 항 사이의 결이 맞지 않는다. 팔리 대응이 투입되지 않아 대조하지 못했고, 저본대로 옮겼다 [불확실:격·태·구문]. `惡智者`는 사전 智者 ①이 이 좌표를 「智者」(지혜로운 이)의 용례로 세고 있으나, 앞뒤 병렬(不信者·慳者)과 `以正智`와의 짝으로 보아 `惡智`+`者`(惡智=나쁜 지혜 ↔ 正智)로 끊어 읽었다. 앵커: 能×1 [가능]은 -ㄹ 수 있다로 풀었고(「능히」를 쓰지 않음), 令×2는 사역(-게 하다), 於×1은 조사 「에」, 以×3은 조사 「-로써」, 者×5는 「이」/주제 표지. 最勝=「가장 뛰어난」. `行利`는 四攝事 항목명(사전 愛語 ③의 열거 참조)으로 「이로움을 행함」으로 옮겼다(확정역 없음). 신고: `入信`(사전 ① 잡아함 1회, 이 경만)은 「믿음에 들다」로, `淨戒`(사전 ① 31회/22경)는 「청정한 계」로 옮겼다.

AG:sa666/0185a05.1 · 교차 검사

同利最勝者,謂阿羅漢以阿羅漢、阿那含以阿那含、斯陀含以斯陀含、須陀洹以須陀洹、淨戒者以淨而授於彼。」

이로움을 같이함의 가장 뛰어난 것이란, 아라한은 아라한으로써, 아나함은 아나함으로써, 사다함은 사다함으로써, 수다원은 수다원으로써, 청정한 계를 가진 이는 청정함으로써 그에게 주는 것을 말한다.」

주 ★이문 0185003: `淨`(大正)이 元·明에는 `淨戒`(교감주 「淨+(戒)【元】【明】」). 본문은 大正의 `淨`을 따라 「청정함」으로 옮겼다 [불확실:저본_이문·자형]. 구문: `A以A…而授於彼`에서 以의 주체·수단 관계와 授의 걸림이 한문만으로 서지 않는다 — 앞의 다섯 항 모두에 授가 걸리는 것으로 읽고 「A는 A로써」를 그대로 옮겼으며, 누가 누구에게 무엇으로 주는지는 판정하지 않았다 [불확실:격·태·구문]. 而=흡수(앵커 [접속]), 於彼=「그에게」(앵커 於 [처소·대상]). 四果의 차례가 아라한→아나함→사다함→수다원으로 내려가는 배열이다. 음역: 4항 모두 3분할표가 음역이라 한자 독음(정착형과 일치)으로 적었다. 팔리형은 비고에만 — 阿羅漢 Arahatta/Arahaṁ, 阿那含 Anāgāmin/Anāgamin, 斯陀含 Sakadāgāmin, 須陀洹 Sotāpanna/Sotāpatti. 음역계통(판정하지 않음): `_전거` 阿羅漢 근대 범어 Arhat(Arhan), 阿那含 Anāgāmin, 須陀洹 Srota-āpanna — 팔리형과 갈린다(斯陀含은 범어형 없음). 음의 인용(참고, 확정역 아님): 阿羅漢 慧琳 0441b10 〔新譯大方廣佛花嚴經音義〕 「應供·煞賊·不生·遠惡」·0463c22 〔大般涅槃經音義〕 「無生…殺賊」, 阿那含 0441c03 「此云不還」, 斯陀含 0441c02 「此云一來」, 須陀洹 0441b25 「入流」. 한역자가 소리로 옮긴 것을 소리로 두었으므로 본문에 이 뜻풀이를 들이지 않았다. `須陀洹`은 `[정형구 행]`에 올라 있으나 그 행은 낱말 확정역이 아니라 이 한자를 정형구 안에서 「흐름에 든」으로 푼다는 것뿐이어서 쓰지 않았다. `_음의`의 표제 `含以`(俱舍論 唅, 0761b19)는 阿那含以·斯陀含以의 글자 이어짐에서 걸린 오적중이라 인용하지 않았다. 者×2는 「이」, 以×5는 「-로써」. 붓다의 발화는 평서. 인용(」)은 여기서 닫힌다.

AG:sa666/0185a07.1 · 교차 검사

佛說此經已,諸比丘聞佛所說,歡喜奉行。

부처님께서 이 경을 설하시고 나자, 비구들이 부처님께서 설하신 것을 듣고 기뻐하며 받들어 행하였다.

주 폐경 정형구 `佛說此經已…歡喜奉行`(사전 歡喜 ① 뒤 奉行 829, 앞 所說 1151). 佛=부처님·比丘=비구 [구속]. 이 경이 개경부(0.3)의 `佛`, 03.1의 `世尊`, 여기의 `佛`로 한 개념에 다른 한자를 쓴다 — 03.1에 신고한 한자 흔들림이다. 比丘의 음역계통은 03.1 참조. 經=「경」, 已=「~하고 나자」(완료), 諸=「-들」로 흡수, 所說=관형절(「설하신 것」, 앵커 所×1 「~하는 바」는 훈독투라 쓰지 않음). 歡喜奉行=「기뻐하며 받들어 행하였다」. 팔리 대응 미투입으로 미대응.

AG:sa666/0185a10.1 · 교차 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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