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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Ā 653

SĀ 653

교차 검사교차 검사 10현대역 준비 중

(六五五)

(655)

주 한역 제목 자리는 경 번호뿐이고 경 이름이 없다. 팔리는 번호와 경 이름(볼 곳을 말한 경)을 함께 둔다 — 한쪽이 덜 말하는 일부 대응이다. 번호 체계도 다르다(大正 655 / uid sa653 / 팔리 상윳따 48.8). 교감주 「cf. (654)」는 바로 앞 경과 짝을 이루는 경임을 가리킨다. 산스크리트 증언은 투입되지 않았다.

니까야 대응 일부 SN 48.8:0.3

AG:sa653/0.1 · 교차 검사

如是我聞:

이와 같이 나는 들었다.

주 팔리 sn48.8 저본은 경 번호(478.0) 뒤에 바로 붓다의 발화(478.1)로 들어가며 개경 정형구가 없다 — 「…pe…」로 접힌 자리가 아니므로 없음확인이다. 한역은 잡아함 전권의 개경 정형구(정형구표 如是我聞 1332회)를 그대로 갖춘다. 如의 가정 용법은 여기 없다(배선 앵커 ·如 [비유]).

니까야 대응 대응 없음 SN 48.8:478.0

AG:sa653/0.2 · 교차 검사

一時,佛住舍衛國祇樹給孤獨園。

한때 부처님께서 사위국 기수급고독원에 머무셨다.[불확실]

불확실 팔리 저본에 장소 서술이 없다(앞자리와 같은 사정 — 478.0 번호 뒤 바로 478.1 발화, 「…pe…」 표지 없음). 佛=「부처님」[구속]. 舍衛(國)는 정착어 「사위」로 적는다 — 뜻: 소리옮김이며, 혜림 『일체경음의』 0367c24는 바른 범음을 「室羅伐悉底」로 들고 「此譯云聞者城」(들은 이들의 성)이라 풀고, 『선견율』을 인용해 사람 이름에서 나라 이름이 왔다는 설도 싣는다(참고 인용). 음역계통: 전거 대장 舍衛 = 팔리 후보 Sāvatthī / 당대 범어 후보 śravasthi로 두 계통이 선다 — 판정하지 않는다(⚠다른 부(DA)의 대역). 祇樹給孤獨園은 §⑤ 정착어 「기수급고독원」으로 적는다 — 뜻: 「기타(祇陀, 혜림 0368a03 「正梵音云誓多此譯為勝」 — 승(勝) 태자)의 숲(樹)」과 「외로운 이를 돌보는 이(給孤獨, 혜림 0368a05 「亦義譯也…誓救孤獨時人以為其號」 — 장자의 별호를 뜻으로 옮긴 것)의 동산(園)」. 祇는 소리옮김, 給孤獨은 뜻옮김이 한 이름 안에 섞여 있다. 한자대역 3분할표는 祇樹給孤獨을 「보류(5자 이상)」로 두었으므로 표의 지시대로 을 남긴다 — 이름이라는 판별 자체는 선다(잡아함 사전 祇樹給孤獨園 ① 948회, 앞 衛國 850). 佛/世尊 흔들림은 0183c02.2에서 신고한다.

니까야 대응 대응 없음 SN 48.8:478.0

AG:sa653/0.3 · 교차 검사

爾時,世尊告諸比丘:「有五根。

그때 세존께서 비구들에게 말씀하셨다. "다섯 가지 기능이 있다.

주 世尊=「세존」, 比丘=「비구」[구속]. 팔리 478.1은 도입 서술 없이 붓다의 발화로 시작하며 호격(비구들이여)이 발화 안에 있다. 한역은 「爾時,世尊告諸比丘」라는 도입 서술을 세우고 호격이 발화에서 빠진다 — 호격을 도입 서술로 옮긴 번역기법 자리로 보이며, 도입 서술만큼 한역이 더 말한다. 有는 존재 서술이므로 「~이 있다」로 옮긴다(배선 앵커 ·有 [존재]). 諸는 「-들」로 흡수했다. 五根의 根은 확정역이 없다(확정술어 아함판 [구속]·[참고]에 없음) — 뜻옮김(3분할표 의역)이므로 음독 「오근」을 피하고 「기능」으로 옮겼으나, 「근본 능력」·「근(根)」 등 후보가 남아 [불확실:술어·낱말_선택]을 단다. 比丘 음역계통: 전거 대장 = 팔리 후보 bhikkhu / 근대 범어 후보 Bhikṣu — 판정하지 않는다.

니까야 대응 일부 SN 48.8:478.1

AG:sa653/0183b26.1 · 교차 검사

何等為五?

무엇이 다섯인가?

주 何等為五 — 為는 계사(「~인가」)로 흡수했다. 피동 「為…所」 구문이 아니다.

니까야 대응 같음 SN 48.8:478.2

AG:sa653/0183b26.2 · 교차 검사

謂信根、精進根、念根、定根、慧根。

곧 믿음의 기능, 정진의 기능, 마음챙김의 기능, 집중의 기능, 지혜의 기능이다.

주 팔리 478.3은 첫째(믿음)와 다섯째(지혜)만 적고 가운데 셋을 「…pe…」로 접었다. 한역은 다섯을 모두 편다 — 접힌 안쪽은 팔리 쪽에서 읽지 못했으므로 양 끝의 일치만 확인된다. 다섯 이름은 모두 3분할표 의역 — 뜻으로 옮겼다. 信은 [정형구 행](No 154)에만 걸리고 낱말 확정역이 없어 문맥대로 「믿음」. 精進은 한국어에 정착한 일반어 「정진」(힘써 나아감)으로 둔다. 念은 「마음챙김」, 定은 「집중」으로 옮겼으나 둘 다 확정역이 없어(念=생각·기억, 定=고요히 머묾 등 후보가 남음) [불확실:술어·낱말_선택]. 謂는 열거를 여는 「곧」으로 옮겼다.

니까야 대응 일부 SN 48.8:478.3

AG:sa653/0183b27.1 · 교차 검사

信根者,當知是四不壞淨;精進根者,當知是四正斷;念根者,當知是四念處;定根者,當知是四禪;慧根者,當知是四聖諦。

믿음의 기능이란 네 가지 무너지지 않는 깨끗함임을 알라. 정진의 기능이란 네 가지 바른 끊음임을 알라. 마음챙김의 기능이란 네 가지 마음챙김의 자리임을 알라. 집중의 기능이란 네 가지 선임을 알라. 지혜의 기능이란 네 가지 성스러운 진리임을 알라.

주 구조: 팔리는 다섯 항마다 「어디에서 ~의 기능을 보아야 하는가? 네 가지 …에서 — 여기서 ~의 기능을 보아야 한다」라는 문답 세 문장을 되풀이한다. 한역은 문답 없이 「~者,當知是…」 한 문장으로 다섯을 잇는다 — 팔리가 더 말하는 일부 대응. 「볼 곳」(에서)과 「…이 그것이다」(계사 是)도 갈린다: 팔리는 처소를, 한역은 동일시를 말한다. 當은 명령 어미 「-라」가 진다(배선 앵커 ·當×5 — 「마땅히」를 따로 세우지 않았다). 者는 「~이란」. 붓다의 발화이므로 평서. 개별 어휘: 첫째 항에서 팔리는 「네 가지 흐름에 드는 갈래」, 한역은 「四不壞淨」 — 같은 자리에서 다른 말을 쓰므로 엇갈림으로 매긴다(어느 쪽이 옳은지 판정하지 않는다). 不壞淨은 3분할표 의역 — 「무너지지 않는 깨끗함」으로 옮겼다. [정형구 행](No 55)이 니까야 정형구 안의 「흔들림 없는 믿음」을 알려 주나 낱말 확정역이 아니므로 쓰지 않았다 — 淨을 「믿음」으로 풀면 증언에서 끌어온 유입이 된다 [불확실:술어·낱말_선택]. 四念處는 3분할표가 「음역」으로 분류했으나(팔리 후보 Cattāro만 걸린 기계 오분류로 보인다) 念·處 모두 뜻글자이므로 저본대로 뜻옮김 「마음챙김의 자리」로 적었다(念根의 念과 같은 문자열로 맞춤). 四禪의 禪은 소리옮김이므로 독음 「선」. 四正斷은 「네 가지 바른 끊음」 — 같은 문형이 sa644/0182b18.2에도 있다(사전 四正斷 ③ 용례). 四不壞淨은 사전 ④ 다른 역자 0회로 잡아함 역자 고유의 쓰임이다(사전 四不壞淨 ①·④).

니까야 대응 내용 다름 SN 48.8:478.4~478.6

니까야 대응 일부 SN 48.8:478.7~478.9

니까야 대응 일부 SN 48.8:478.10~478.12

니까야 대응 일부 SN 48.8:478.13~478.15

니까야 대응 일부 SN 48.8:478.16~478.18

AG:sa653/0183b27.2 · 교차 검사

此諸功德,一切皆是慧為其首,以攝持故。」

이 여러 공덕은 일체가 다 지혜가 그 우두머리가 되니, 거두어 지니기 때문이다."

주 발화를 맺는 같은 자리에서 팔리는 「비구들이여, 이것들이 다섯 가지 기능이다」로 요약하고, 한역은 「모든 공덕은 지혜가 우두머리」라는 다른 명제로 맺는다 — 엇갈림. 팔리의 요약문은 한역에 없고, 한역의 지혜 우두머리 설은 팔리 sn48.8에 없다. 「此諸」·「一切」·「皆」가 겹쳐 있으나 축자역 원칙에 따라 합치지 않았다. 是…為其首: 是를 계사로 읽어 「지혜가 그 우두머리가 된다」로 옮겼다. 以攝持故: 以는 「-기 때문」(以…故)으로 흡수했다. 攝持의 주어가 慧(지혜가 공덕들을 거두어 지닌다)인지 공덕 전체인지 한문에 드러나지 않는다 [불확실:격·태·구문]. 「首以攝持」는 잡아함에 4회 나오는 정형 연결이다(사전 攝持 ① 앞: 首以 4). 功德은 한국어 정착 일반어 「공덕」(좋은 성질·덕)으로 둔다. 慧=「지혜」는 0183b27.1과 같은 문자열.

니까야 대응 내용 다름 SN 48.8:478.19

AG:sa653/0183c01.1 · 교차 검사

乃至……。

내지…….

주 乃至는 한역이 스스로 접은 생략 표지다 — 펴지 않았다(정형구·생략표지표 乃至 이 경 1회). 무엇을 접었는지 텍스트가 말하지 않으므로 팔리 쪽 대응도 잡지 않는다(미대응). 교감주 「cf. (654)」로 보아 앞 경과 같은 맺음·전개를 줄였을 가능성이 있으나 판정하지 않는다.

니까야 대응 미정렬 SN 48.8:478.19~478.20

AG:sa653/0183c02.1 · 교차 검사

佛說此經已,諸比丘聞佛所說,歡喜奉行。

부처님께서 이 경을 설하여 마치시자, 비구들은 부처님께서 설하신 것을 듣고 기뻐하며 받들어 행하였다.

주 팔리 sn48.8은 478.19 발화 뒤 편집 표지(여덟째)만 두고 청중의 반응 정형구가 없다 — 없음확인. 佛=「부처님」, 比丘=「비구」[구속]. 所說은 관형절 「설하신 것」으로 풀었다(배선 앵커 ·所 — 「~하는 바」를 쓰지 않음). 諸는 「-들」로 흡수했다. 한자 흔들림: 한역이 같은 개념에 다른 한자를 쓴다 — 이 경 안에서 0183b26.1은 「世尊」, 0.3·0183c02.2는 「佛」. 확정역대로 「세존」·「부처님」을 각각 고정하고 통일하지 않았다.

니까야 대응 대응 없음 SN 48.8:478.20

AG:sa653/0183c02.2 · 교차 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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