初期佛敎 經典叢書초기불교 경전 총서

SĀ 632

SĀ 632

교차 검사교차 검사 8현대역 준비 중

(六三四)

(634)

주 한문 제목 칸은 번호(六三四)뿐이고 경 이름이 없다. 팔리 0.3은 번호와 이름(Ariyasuttaṃ)을 함께 달아 한쪽이 더하므로 일부(partial)로 매겼다. 교감주(orig/equivalent) `S. 47. 17. Ariya.`는 다카쿠스 각주이며 증언 후보 sn47.17과 같은 경을 가리킨다(팔리증언 파일 multi_source). 팔리 383.0(`383`)은 팔리 편집 문단 번호로 한역에 해당 항이 없다 — 번호 체계가 서로 달라 본문 대응의 증거가 아니라 편집 표지에 대한 판정일 뿐이다. 산스크리트 증언은 투입되지 않아 SF는 아직 안 잡음(미대응)이다.

니까야 대응 일부 SN 47.17:0.3

니까야 대응 대응 없음 SN 47.17:383.0

AG:sa632/0.1 · 교차 검사

如是我聞:

이와 같이 나는 들었다:

주 개경 정형구 `如是我聞`(이 경 1회, 정형구 표 기준 이 아함 전권 1332경). 앵커 `如` 「비유·가정」은 여기서 가정이 아니라 지시(이와 같이)로 쓰인 정형구라 「이와 같이」로 옮겼다. 팔리 대응 좌표는 서두 정형구가 놓일 자리인 383.1 직전으로 짚었고, 주어진 sn47.17 본문 안에는 서두 정형구가 없으며 접힌(pe) 구간에 걸리지도 않아 `absent`로 매겼다. 단 이 판정은 주어진 sn47.17 본문 안에 한정된다(같은 상윳따의 앞 경이 도입구를 공유하는지는 이 투입물로 알 수 없다). 산스크리트 증언 미투입.

니까야 대응 대응 없음 SN 47.17:383.1

AG:sa632/0.2 · 교차 검사

一時,佛住巴連弗邑鷄林精舍。

한때, 부처님께서 파련불읍 닭 숲 정사에 머무셨다.

주 (1) 佛=부처님은 [구속] 확정역. 한역이 같은 분을 이 경에서 `佛`(0.3·0176a05.1)과 `世尊`(0176a03.1)으로 달리 쓴다 — 한역이 같은 개념에 다른 한자를 쓴다. 통일하지 않고 각각의 확정역(부처님/세존)으로 고정했다. 존칭 `-시-`는 한국어 문법상 붙인 것이며 한문에 따로 있는 요소가 아니다. (2) 巴連弗邑: 3분할표는 `巴連弗`을 의역으로 1차 분류했으나, 巴·連·弗 세 글자는 이름의 뜻과 닿지 않고 소리를 적은 글자로 읽힌다(전거_sa632가 짝지은 팔리형 `Pāṭaliputta`와도 소리가 닿는다) — 표와 저본이 어긋나 저본의 판별(음역)을 따라 한자 독음(파련불)으로 적고 `邑`은 읍으로 옮겼다. 유형 확정은 정도평 몫이므로 [불확실:고유명·표기_유형]을 남긴다. 팔리형은 비고에만: 전거_sa632 `巴連弗邑`↔`Pāṭaliputta`(전거 한 종류만 실렸고 범어 후보는 비어 있어 음역계통 갈림은 신고하지 않는다). (3) 鷄林精舍: `鷄林`은 의역(鷄=닭, 林=숲) — 전거_sa632 `鷄林精舍`↔`Kukkuṭārāma`. 이름은 「닭(수탉)의 숲」이라는 뜻이다. `精舍`는 정착어(정사)로 수행하는 이들이 머무는 처소를 뜻한다. (4) 투입물 불일치: 전거_sa632 머리말은 `大正 632`로 적혀 있으나 이 경은 634다(내용 표는 이 경 한자와 맞는다). (5) 팔리 sn47.17 본문에는 장소·도입이 없어 대응은 주어진 본문 안의 `absent`다(0.2와 같은 한정). 산스크리트 증언 미투입.

니까야 대응 대응 없음 SN 47.17:383.1

AG:sa632/0.3 · 교차 검사

爾時,世尊告諸比丘:「若比丘於四念處修習多修習,名賢聖出離。

그때 세존께서 비구들에게 이르셨다. “비구가 사념처를 닦아 익히고 많이 닦아 익히면, 현성의 벗어남이라 이름한다.

주 앵커 확인 — `若`은 연결어미 「-면」으로 흡수, `於`는 대상격 조사(를)로 흡수, `諸`는 「비구들」의 복수로 흡수(「여러」를 따로 세우지 않음). 世尊=세존은 [구속] 확정역이며 이 경은 같은 분을 `佛`(0.3·0176a05.1)과 `世尊`으로 달리 쓴다 — 한역이 같은 개념에 다른 한자를 쓴다. 팔리 383.1은 「이 네 사띠의 확립이 닦이고 거듭 닦이면 거룩하고 벗어나게 하며 괴로움의 바른 소멸로 이끈다」는 서술문이고 한문은 `若…名…` 조건문이라 구조가 갈린다(구조·배열). 팔리의 호격 `bhikkhave`는 한문에서 `告諸比丘`라는 서술로 옮겨졌다(번역기법 — 호격이 한문에 없어 생긴 자리). 개별 어휘: `修習多修習`은 팔리 `bhāvitā bahulīkatā`와 맞는 짝이고, `賢聖出離`은 팔리 `ariyā niyyānikā`와 짝이다(전거_sa632 `賢聖出離`↔`Ariyā niyyānikā`, 3분할표 의역; 한문 주석 tt_id 0176002도 같은 대역을 단다). 팔리 후반 `takkarassa sammā dukkhakkhayāya`는 이 좌표에 없고 0176a07.1의 `正盡苦`에서 만난다. 賢聖出離은 팔리에서 형용사(사띠의 확립을 꾸밈)이나 한문은 `名`의 보어로 선 명사구로, 「현성(賢聖)」과 「出離」의 관계가 한문만으로는 하나로 서지 않아 `[불확실:격·태·구문]`. `賢聖`은 정착어(현성)로 거룩한 이(성자)를 뜻하고 `出離`은 「벗어남」으로 뜻으로 옮겼다(사전 出離 ① 잡아함 37회, 후대 풀이 ⑥은 가볍게 보아 쓰지 않음). `四念處`는 3분할표가 음역으로 1차 분류했으나 한역자가 뜻으로 옮긴 말이고 한국 불교계 정착 술어(사념처)를 쓴다 — 정본 확정역이 이 경 투입물에 없어 `[불확실:확정역_부재]`(전거_sa632 `四念處`↔`Cattāro satipaṭṭhāna`, ⚠다른 부(MA)의 대역). 산스크리트 증언 미투입.

니까야 대응 일부 SN 47.17:383.1

AG:sa632/0176a03.1 · 교차 검사

何等為四?

무엇이 넷인가?

주 `何等為四`는 문답 정형구(사전 等為 ① 잡아함 581회 · 앞 何 532 · 뒤 四 96 · 이 경 0176a04.1). 앵커 `為`는 「위하여·피동」이나 이 자리에는 `為…所`가 없어 피동이 아니라 계사(「~인가」)로 읽었다. 팔리 `Katame cattāro?`와 같다. 산스크리트 증언 미투입.

니까야 대응 같음 SN 47.17:383.2

AG:sa632/0176a04.1 · 교차 검사

謂身身觀念住,受、心、法法觀念住。」

이른바 몸에서 몸을 관찰하고 생각하며 머무는 것과, 느낌·마음·법에서 법을 관찰하고 생각하며 머무는 것이다.”

주 `身身觀念住`는 팔리 `kāye kāyānupassī viharati`와 짝이다(사전 觀念 ① 잡아함 109회 · 앞 身身 54 · 法法 43 — 정형구). `觀念`은 `觀`+`念`의 합쳐진 말이며 오늘날의 「관념」(생각·개념)이 아니라 「관찰하고 생각하며」로 옮겼다(사전 ⑥ 후대 풀이는 아함 문맥과 같은지 확정되지 않아 가볍게 보았다). `住`는 `viharati`에 해당하는 「머무는」. 팔리 `ātāpī sampajāno satimā, vineyya loke abhijjhādomanassaṃ`에 해당하는 어구가 한문 이 좌표에는 없다(개별 어휘 갈림, 한문에 있는 것만 옮겼다). 한문 `受、心、法法觀念住`는 受·心이 `受受`·`心心`으로 펴져 있지 않고 `法法`만 겹쳐 쓴 압축형이다 — 受·心·法 모두에 「X에서 X를」이 걸리는지 法에만 걸리는지 한문만으로는 서지 않아 [불확실:구두·분절]이며, 한문이 접은 대로 두었다(펴지 않음). 팔리 383.4도 `vedanāsu…pe… citte…pe… dhammesu dhammānupassī`로 접혀 있다 — 보이는 낱말(vedanāsu·citte·dhammesu)끼리만 짝지어 partial로 매겼고 pe 안쪽에 걸리는 부분은 읽지 못해 이 판정에 넣지 않았다(그 부분은 미대응이다). `受`는 확정역이 없는 정형구 행 낱말이라(느낌=vedanā) 사념처의 나열 문맥에서 「느낌」으로 옮기고 `[불확실:확정역_부재]`를 남긴다. `謂`는 「이른바」. 팔리 383.5(383.1의 되풀이)는 이 좌표에 대응하는 문장이 없고 0176a05.1에서 신고한다. 산스크리트 증언 미투입.

니까야 대응 일부 SN 47.17:383.3

니까야 대응 일부 SN 47.17:383.4

AG:sa632/0176a04.2 · 교차 검사

佛說此經已,諸比丘聞佛所說,歡喜奉行。

부처님께서 이 경을 설하시고 나서, 비구들이 부처님께서 설하신 것을 듣고 기뻐하며 받들어 행하였다.

주 끝맺음 정형구다(사전 歡喜 ① 잡아함 1340회 · 앞 所說 1151 · 뒤 奉行 829, 奉行 ① 863회 · 문미, 이 경 0176a05.1). 팔리에는 이에 해당하는 끝맺음이 없다 — 팔리 383.5는 383.1의 되풀이이고 한문에는 그 되풀이에 해당하는 문장이 없으며, 383.6 `Sattamaṃ.`은 상윳따 안의 차례 표지(일곱째)라 한역에 짝이 없다. 주어진 sn47.17 본문 안에서의 `absent`다. 앵커 확인 — `所`(「~하는 바」)는 훈독투이므로 「설하신 것」이라는 관형절로 풀었고, `諸`는 「비구들」로 흡수했으며, `已`는 「-고 나서」로 완료를 어미에 지웠다. 佛=부처님은 [구속] 확정역이고 같은 분을 이 경에서 `世尊`(0176a03.1)으로도 쓴다 — 한역이 같은 개념에 다른 한자를 쓴다. 존칭 `-시-`는 한국어 문법상 붙인 것이다. 산스크리트 증언 미투입.

니까야 대응 대응 없음 SN 47.17:383.5

니까야 대응 대응 없음 SN 47.17:383.6

AG:sa632/0176a05.1 · 교차 검사

如出離,如是正盡苦、究竟苦邊、得大果、得大福利、得甘露法、究竟甘露、甘露法作證,如上廣說。

벗어남과 같이, 이와 같이 바르게 괴로움을 다함, 괴로움의 끝을 끝까지 이름, 큰 열매를 얻음, 큰 복과 이로움을 얻음, 감로의 법을 얻음, 감로를 끝까지 이름, 감로의 법을 증득함을 위와 같이 널리 설한다.

주 한문이 스스로 접은 자리다. `如出離`(= 앞 `賢聖出離`의 줄임)과 `如上廣說`이 생략 표지이며(정형구 표: 如上 이 경 1회 · 廣說 이 경 1회) 접힌 대로 두고 펴지 않았다. 앵커 확인 — `如`×3은 「~와 같이」(가정이 아님)로 옮기고, `得`×3은 획득(얻음)으로 옮겼다. 팔리와의 짝: `出離`↔`niyyanti`/`niyyānikā`(383.1·383.5), `正盡苦`↔`sammā dukkhakkhayāya`(383.1·383.5)까지만 확인된다. 나머지 `究竟苦邊 · 得大果 · 得大福利 · 得甘露法 · 究竟甘露 · 甘露法作證`은 주어진 sn47.17 본문에 보이지 않는다 — 그러나 이 열거는 한역이 접어 둔 다른 경들의 꼬리말이라 대응 팔리 경(주어진 본문 밖)을 읽지 못했으므로 `absent`가 아니라 `unaligned`다. `究竟`은 동사(끝까지 이름)로도 「궁극의」 같은 수식어로도 읽혀 한문만으로는 서지 않아 `[불확실:다의어_판별]`이며, 여기서는 앞의 `正盡苦`처럼 동사구로 읽어 「끝까지 이름」으로 옮겼다(사전 究竟 ① 잡아함 184회 · 앞 盡苦 29 · 뒤 苦邊 100 · 이 경 0176a07.1 — ⑥ 후대 풀이는 가볍게 보아 쓰지 않음). `果`는 「열매」, `福利`는 「복과 이로움」, `作證`은 「증득함」으로 옮겼다(사전 果 ① 앞 得大 33 · 뒤 大福 19). `甘露`는 한역자가 뜻으로 옮긴 말이고(3분할표는 `甘露法`을 음역으로 1차 분류했으나 저본과 어긋남) 한국 불교계 정착 술어(감로)를 쓴다 — 전거_sa632 `甘露法`↔`Amata`. 산스크리트 증언 미투입.

니까야 대응 일부 SN 47.17:383.1

니까야 대응 일부 SN 47.17:383.5

AG:sa632/0176a07.1 · 교차 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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