初期佛敎 經典叢書초기불교 경전 총서

SĀ 628

SĀ 628

교차 검사교차 검사 8현대역 준비 중

(六三〇)

(630)

주 한문 저본은 경명 없이 번호표 「(六三〇)」만 싣는다(머리표의 대정 630과 같은 수). 숫자뿐이라 아라비아 숫자로 옮겼다. 교감주(orig·cf.) 「cf. S. 47. 21. Sīla.」는 편자의 교차 참조이지 번역 근거가 아니다. 팔리 경명 `Sīlasuttaṃ`(PN:sn47.21/0.3)에 대응하는 한문 낱말은 한문 본문에 없다 — 없음을 확인한 것이라 `absent`다. 산스크리트 투입물(`_산스크리트_sa628.md`)이 이 조각에 없어 SF는 전 좌표 `unaligned`(아직 안 잡음)로 둔다.

니까야 대응 대응 없음 SN 47.21:0.3

AG:sa628/0.1 · 교차 검사

如是我聞:

이와 같이 나는 들었다:

주 如是는 지시(이와 같이)로 읽었다 — 앵커의 [비유·가정]은 이 자리에 해당하지 않는다. 개경 정형구(`_정형구_생략표지` 如是我聞 이 경 1건 · 사전 如是我聞 ① 잡아함 1333회, 이 경 0.2). 팔리 `Evaṃ me sutaṃ –`와 항마다 맞는다. 끝의 「:」는 뒤 좌표(0.3)의 내용을 여는 표지라 그대로 둔다.

니까야 대응 같음 SN 47.21:387.1

AG:sa628/0.2 · 교차 검사

一時,佛住巴連弗邑鷄林精舍。

한때 부처님께서 파련불 고을의 닭숲 정사에 머무르셨다.

주 (1) 佛은 `_확정술어_아함판` [구속] 「부처님」을 한 글자도 바꾸지 않고 썼다(「께서」는 조사). (2) 巴連弗邑: `_한자대역_3분할`은 巴連弗을 의역(기계 1차 분류, 자 대응비 3:5 · 0.0)으로 분류했으나, 저본에서 巴連弗은 뜻이 서지 않고 소리로 읽힌다(巴連弗 ↔ `Pāṭaliputta`의 pāṭali-putta, 弗은 putta 쪽). 표의 분류가 저본과 어긋나 저본을 따라 음역으로 판별 → 한자 독음 「파련불」. 邑은 한역자가 붙인 일반 명사(성읍)라 「고을」로 옮겼다. 전거표 巴連弗邑 → 팔리 `Pāṭaliputta`, 범어 후보 칸은 비어 있어 음역계통은 판정하지 않는다. 표 분류와 판별이 갈려 `[불확실:고유명·표기_유형]`을 남긴다. (3) 鷄林精舍: 鷄(닭, kukkuṭa 쪽)와 林(숲, ārāma 쪽)을 뜻으로 옮긴 의역 → 「닭숲」. 精舍는 정착어 「정사」 그대로 — 수행자가 머무는 거처를 뜻하는 말로, 한역자가 쓴 일반 명사다. 전거표 鷄林精舍 → 팔리 `Kukkuṭārāma`. (4) 一時=「한때」. 구조: 한역은 이 좌표에서 佛의 주처(一時·佛住·장소)를 세우고 다음 좌표(04.1)에서 두 존자도 그곳에 머문다고 이어 두 문장으로 쓰나, 팔리 387.2는 한 문장에서 두 장로(āyasmā ca ānando āyasmā ca bhaddo)만 pāṭaliputte kukkuṭārāme viharanti 한다. 佛에 해당하는 말은 팔리 쪽에 없다(한역에만 있음). 증언은 저본이 아니므로 본문은 한문대로 두고 판단은 하지 않는다.

니까야 대응 일부 SN 47.21:387.2

AG:sa628/0.3 · 교차 검사

爾時,尊者阿難、尊者跋陀羅亦在彼住。

그때 존자 아난과 존자 발타라도 그곳에 머물렀다.

주 (1) 亦: 앞 문장(0.3)의 佛 말고 두 존자도 같은 곳에 머문다는 뜻이 실려 있다 — 보조사 「도」가 그 기능을 지므로 부사 「또한」은 따로 세우지 않았다. (2) 앵커 者×2 [명사화]는 해당 없음: 尊者의 者는 합성 칭호의 일부이지 명사화가 아니다 → 「존자」(한국 불교 정착어). (3) 阿難(정착어 「아난」): 이름의 뜻은 慶喜, 곧 기쁨 — 음의 慧琳 0482c03 〔音妙法蓮花經〕 「阿難陀此云慶喜」(인용, 확정역 아님). 전거표 阿難 → 팔리 `Ānanda / Ananda`, 근대 범어 `Ānaṁda`가 대조쌍으로 집계되어 갈린 것으로 표시되나(⚠다른 부(DA)의 대역), 두 형의 차이가 철자 표기 차이인지 계통 차이인지는 판정하지 않는다(계통 칸은 정도평 몫). (4) 跋陀羅: `_한자대역_3분할` 음역 → 한자 독음 「발타라」. 전거표 跋陀羅 → 음역판정(6C) 「翻為 賢」(이름의 뜻은 賢, 곧 어질고 좋음), 팔리 후보 `Bhaddaji / Bhadda` — 이 경 팔리 증언(387.2)의 이름은 `bhaddo`(Bhadda)다. 범어 후보 칸이 비어 음역계통은 판정하지 않는다. 음의 跋陀 慧琳 0601a20 〔千佛因緣經〕 「梵語也」는 소리로 옮긴 말임을 보이는 정도로만 본다. 음의의 陀羅=持(翻譯名義集 1099b06, 眾山篇 雙持山)는 산 이름 풀이라 이 이름에 쓰지 않는다. (5) 爾時=「그때」, 在彼住의 彼=「그곳」, 在=「에」. (6) 구조: 팔리 387.2는 `ca…ca`로 두 장로를 한 문장에 묶어 viharanti 하고, 한역은 0.3의 佛 문장과 이 문장으로 나눈다(0.3 서술 참조).

니까야 대응 일부 SN 47.21:387.2

AG:sa628/0175c04.1 · 교차 검사

時,尊者跋陀羅問尊者阿難:「頗有法修習多修習,令不淨眾生而得清淨,轉增光澤耶?」

이때 존자 발타라가 존자 아난에게 물었다. 「닦아 익히고 많이 닦아 익히면 깨끗하지 못한 중생이 청정함을 얻고 광택을 더욱 늘리게 하는 법이 있습니까?」

주 (1) 대응: 팔리 387.3~387.5(오후에 선정에서 일어나 찾아가 인사를 나누고 한쪽에 앉음)는 한문에 없다 — 한문 전체 8좌표를 읽고 확인한 `absent`. 387.6(etadavoca)은 말문을 여는 자리로 問과 맞는다. 질문의 내용은 갈린다: 팔리 387.7은 세존이 설하신 선한 계(kusalāni sīlāni)가 무슨 목적으로 설해졌는가를 묻고, 한역은 수습하면 깨끗하지 못한 중생을 청정하게 하는 법이 있는가를 묻는다. 한문에는 계에 해당하는 말이 없다. 두 질문이 다른 저본에서 왔는지 한역자가 바꾼 것인지는 증언으로 정하지 않는다. (2) 頗有…耶: 頗(의문 부사)와 耶(의문 종결)가 앞뒤에서 의문틀을 이루는데, 한국어 의문 어미 「-습니까」가 그 기능을 지므로 따로 부사를 세우지 않았다(`_음의_sa628` 頗有 慧琳 0368a10 「語辭也」, 0420a15 「頗猶可也」 인용 — 0451b04 「頗少也」(조금)는 이 의문 용법과 달라 쓰지 않음). 有는 앵커의 「~이 있어」 훈독투 자리가 아니라 존재 자체를 묻는 서술이라 「있습니까」로 옮겼다. (3) 修習多修習: 「닦아 익히고 많이 닦아 익히면」 — 한문에 가정 허사는 없고 연결 어미 「-면」은 한국어 구문이 요구한 것이다. (4) 令…而得…: 令=「-게 하다」, 而 흡수, 得은 목적어 清淨이 오므로 획득(「얻다」)으로 읽었다. (5) 不淨「깨끗하지 못한」·清淨「청정」: 확정역이 없어 낱말 선택이며(`[불확실:술어·낱말_선택]`), 한자대역표의 清淨(의역, `Sobhavatī`)과 전거표 清淨 → `Sobhavatī`는 ⚠다른 부(DA)의 도시 이름과 같은 글자일 뿐이라 이 자리(형용 · 청정)에는 오적중으로 보고 저본을 따랐다. (6) 轉增光澤: 轉=「더욱」(사전 轉 ③ 「轉增無損」, 「生分轉微」의 쓰임). 令의 범위를 得清淨과 轉增光澤 둘에 걸쳐 읽어 「중생이 … 얻고 … 늘리게 하는」으로 옮겼으나, 轉增光澤의 주어(법 쪽인가 중생 쪽인가)와 타동·자동은 저본만으로 닫히지 않아 `[불확실:격·태·구문]`을 남긴다. 光澤은 「광택」. (7) `_확정술어_아함판`의 [정형구 행] 生(jāti)은 眾生의 生에 걸린 오적중이라 해당 없음. 앵커 者×2는 尊者의 者(명사화 아님). 法은 「법」. (8) 時: 이 경 04.1의 爾時(「그때」)와 달리 爾 없는 時라 「이때」로 옮겼다. (9) 존칭: 두 존자 사이의 서열이 저본에 드러나지 않아(팔리의 āvuso는 동배 호칭, 증언) 두 존자의 발화를 합쇼체로 통일했다.

니까야 대응 대응 없음 SN 47.21:387.3~387.5

니까야 대응 일부 SN 47.21:387.6

니까야 대응 내용 다름 SN 47.21:387.7

AG:sa628/0175c05.1 · 교차 검사

尊者阿難語尊者跋陀羅:「有法修習多修習,能令不淨眾生而得清淨,轉增光澤,謂四念處。

존자 아난이 존자 발타라에게 말했다. 「닦아 익히고 많이 닦아 익히면 깨끗하지 못한 중생이 청정함을 얻고 광택을 더욱 늘리게 할 수 있는 법이 있습니다. 사념처를 말합니다.

주 (1) 대응: 팔리 387.8~387.12(칭찬하고 질문을 되받아 확인하는 말)는 한문에 없다 — `absent`. 387.13은 선한 계가 사념처의 수습을 위해 설해졌다는 답이고, 한역은 청정하게 하는 법이 있으며 그것이 사념처라는 답이다 — 같은 자리에서 내용이 다르되 사념처(catunnaṃ satipaṭṭhānānaṃ)만 겹친다. 387.14 `Katamesaṃ catunnaṃ?`(어느 넷인가)는 자문이고 한역 謂는 곧바로 이름을 대므로 `partial`. (2) 能: 어미 「-ㄹ 수 있다」가 지므로 「능히」는 쓰지 않았다. 令·而·得·轉增光澤·不淨·清淨은 05.1과 같은 처리이고 같은 불확실(令의 범위·轉增光澤의 주어)이 그대로 남는다 → `[불확실:앞자리와_동일]`. 앵커 者×2는 尊者의 者. (3) 有法: 「有 + 法」으로 읽었다(사전 有法 ① 뒤 修習 8/19 — 같은 구성). 문장 끝에 놓인 「있습니다」는 존재 서술 자체다. (4) 謂四念處: 謂=「말합니다」(곧·즉으로 바꾸지 않음). 四念處는 `_한자대역_3분할`이 음역(기계 1차 분류)으로 표시했으나 四(넷)·念(sati 쪽)·處(paṭṭhāna 쪽)를 뜻으로 옮긴 말이라 표 분류가 저본과 어긋난다. 한국 불교 정착어 「사념처」를 그대로 쓰고 뜻을 적는다: 몸·느낌·마음·법 넷에 대해 念(생각을 세워 지킴)을 두는 자리(09.1에 나열). 전거표 四念處 → 팔리 `Cattāro satipaṭṭhāna / Cattāro satipaṭṭhānā` (⚠다른 부(MA)의 대역). (5) 인용부 「는 이 좌표에서 열려 09.1에서 닫힌다(저본의 구두 그대로). (6) 존칭은 05.1과 같다.

니까야 대응 대응 없음 SN 47.21:387.8~387.12

니까야 대응 내용 다름 SN 47.21:387.13

니까야 대응 일부 SN 47.21:387.14

AG:sa628/0175c07.1 · 교차 검사

身身觀念住,受、心、法法觀念住。」

몸에서 몸을 관찰하여 생각에 머무르고, 느낌, 마음, 법에서 법을 관찰하여 생각에 머무릅니다.」

주 (1) 문장 유무: 팔리 387.15는 몸 부분에 `ātāpī sampajāno satimā, vineyya loke abhijjhādomanassaṃ`(열심히·바르게 알고·새기며·세상의 탐욕과 근심을 다스림)을 달고, 387.16은 `vedanāsu…pe… citte…pe…`로 접은 뒤 법 부분을 같은 꼴로 맺는다. 한문 09.1에는 이 후반 정형구가 없다. 387.17(사념처 수습을 위해 선한 계가 설해졌다는 되풀이)에 해당하는 한문은 없다 — `absent`. (2) 구두·분절: 受、心、法法觀念住는 受·心 뒤의 「受受觀」·「心心觀」을 접은 것으로 읽히나(팔리 pe 구간과 병행), 이 경에는 乃至 등 생략 표지가 0건(`_정형구_생략표지`)이고 한문이 스스로 접은 자리이므로 펴지 않고 접힌 대로 두었다. 受、心、法을 장소 나열로, 뒤의 法을 대상으로 읽는 분절이다 — 다른 분절이 가능해 `[불확실:구두·분절]`을 남긴다. (3) 한자 흔들림: 한역이 같은 개념에 다른 한자를 쓴다 — 사전 觀念 ③ 용례에 觀念處(sa1021/0268c02.2)와 觀念住(sa1031/0271a18.2)가 같은 정형구로 번갈아 나온다. 이 경은 07.1에서 四念處, 여기서 觀念住. 통일하지 않는다. (4) 受 · 法: 受는 `_확정술어_아함판` [정형구 행]의 낱말 확정역이 아니므로 문맥(身·受·心·法 병렬)에서 「느낌」으로 옮겼다. 法은 「법」으로 옮기되, 05.1·07.1의 法(수습하는 가르침·방법 쪽)과 여기 넷째 자리의 法(현상 쪽일 수 있음)은 뜻이 다를 수 있어 `[불확실:다의어_판별]`. 心은 「마음」. (5) 念: 사념처(정착어) 속의 念과 같은 글자이나 여기서는 풀어 「생각」으로 옮겼다 — 낱말 선택 `[불확실:술어·낱말_선택]`. 사전 觀念 ① 잡아함 109회 · 앞 身身 54 · 法法 43 · 뒤 住精 16 · 住 14 (이 경 0175c09.1 ×2). 觀=「관찰하여」, 住=「머무르다」. (6) 身身觀念住의 身身은 「몸에서 몸을」(처소 + 대상)로 읽었다. (7) 존칭: 아난의 발화이므로 합쇼체, 인용부는 여기서 닫힌다.

니까야 대응 일부 SN 47.21:387.15~387.16

니까야 대응 대응 없음 SN 47.21:387.17

AG:sa628/0175c09.1 · 교차 검사

時,二正士共論議已,各還本處。

이때 두 바른 이가 함께 논의하고 나서 각각 본래의 처소로 돌아갔다.

주 (1) 팔리 쪽에 이 마무리 서사(함께 논의하고 각자 돌아감)에 해당하는 말이 없다 — 자리는 387.17 다음이며, 387.18 `Paṭhamaṃ.`(첫째 경)은 경의 순서 표지라 대응이 아니다. `absent`. (2) 正士: 「바른 이」. 사전 正士 ① 잡아함 77회 · 앞 時二 52 — 「時二正士共論議已」가 정형구로 쓰이는 존자 호칭이다. ⑥ 丁福保(菩薩의 다른 이름)는 후대·대승의 눈이라 아함 문맥과 어긋나 버렸다. 낱말 선택이라 `[불확실:술어·낱말_선택]`. 음독 「정사」는 ②가 금지한 조작이라 피했다. (3) 共論議已: 論議 ① 93회 · 뒤 已各 38 (이 경 0175c09.2). 共=「함께」, 已[완료]는 「-고 나서」가 진다. (4) 各=「각각」(제각기 제 처소로 간다는 뜻이 실려 있음). (5) 本處의 處는 장소(곳)이지 六入處의 處(감각 영역)가 아니다 → 「처소」(사전 處 ① 앞 六入 132와 구별). (6) 時=「이때」(05.1과 같음).

니까야 대응 대응 없음 SN 47.21:387.18

AG:sa628/0175c09.2 · 교차 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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