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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Ā 630

SĀ 630

교차 검사교차 검사 9현대역 준비 중

(六三二)

(632)

주 한문 제목 칸에는 번호 「(六三二)」뿐이고 경명이 없다. 교감주(편자)가 「cf. S. 47. 21. Sīla.」로 팔리 SN47.21을 가리키지만, 팔리 쪽 경명 Sīlasutta(0.3)에 대응하는 항은 한문에 없음을 확인했다(absent). 좌표 uid는 sa630인데 제목 번호는 632다 — 번호 체계 차이로 보이나 판정하지 않는다. 산스크리트 투입물이 없어 SF 항은 미결(unaligned)이다.

니까야 대응 대응 없음 SN 47.21:0.3

AG:sa630/0.1 · 교차 검사

如是我聞:

이와 같이 나는 들었다:

주 如是=이와 같이(앵커 如 [비유·가정] 「~같이」), 我聞=나는 들었다. 팔리 `Evaṃ me sutaṃ –`과 일대일로 겹친다. 사전 如是我聞 ① 1332경 정형(발화 첫머리 0/1333 — 경 서두 정형). 산스크리트 투입물 없음.

니까야 대응 같음 SN 47.21:387.1

AG:sa630/0.2 · 교차 검사

一時,佛住巴連弗邑鷄林精舍。

한때 부처님이 파련불읍 닭숲 정사에 머물렀다.

주 一時=한때(팔리 ekaṃ samayaṃ에 겹친다). 佛=부처님(`[구속]` 확정 문자열 그대로). 住=머물렀다(내레이션 평서). 巴連弗邑: `_한자대역_3분할`은 巴連弗을 의역(「3:5, 0.0」)으로 1차 분류했으나, 전거(巴連弗邑 ↔ 팔리 후보 `Pāṭaliputta`)와 대면하면 뜻을 옮긴 이름이 아니라 소리를 옮긴 음역으로 읽힌다(巴≈pā · 連≈li · 弗≈put) — 표의 분류와 다르게 판별했으므로 정도평 확인 요망(표 자체가 기계 1차 분류이고 저본이 이긴다는 §⑤ 단서에 따름). 그래서 한자 독음 「파련불」, 邑은 「읍」. 전거에는 팔리 후보만 있고 범어 후보가 없어 음역계통 갈림은 세우지 않는다. 鷄林=닭(鷄)+숲(林), 의역 — 팔리 후보 `Kukkuṭārāma`(kukkuṭa 닭 + ārāma 동산·원림)와 뜻이 겹쳐 「닭숲」. 精舍=정사(한국 불교 정착형. 수행하는 이들이 머무는 집. 팔리 387.2에는 ārāma만 있고 精舍에 해당하는 별도 항은 없다). 갈림: 팔리 387.2의 주어는 아난·발타라 두 장로뿐이고 부처님이 없다 — 한문의 「佛住」는 한역에만 있는 주어·서술이다. 또 한문은 장소를 이 좌표에서 먼저 세우고 인물을 다음 좌표(0175c20.1)로 나눠 놓았으나 팔리는 한 문장(387.2)에 담는다. 산스크리트 투입물 없음.

니까야 대응 일부 SN 47.21:387.2

AG:sa630/0.3 · 교차 검사

爾時,尊者阿難、尊者跋陀羅亦在彼住。

그때 존자 아난과 존자 발타라가 또한 그곳에 머물렀다.

주 爾時=그때. 尊者: 앵커가 者×2를 [명사화]로 달았으나 여기서 者는 명사화 어미가 아니라 「尊者」 한 낱말의 일부이므로(사전 尊者 ① 1716회, 뒤 阿難·舍利 등 인명 앞 정형) 「존자」로 옮겼다. 亦=또한 — 앞 좌표에서 머무는 이가 부처님이므로 「부처님 곁에 이 둘도」라는 뜻이 실린 자리로 보아 부사를 세웠다(단순 중복이면 흡수할 자리). 팔리 387.2에는 부처님이 없어 亦에 대응하는 항이 없다. 在彼住=그곳에 머물렀다(彼는 앞 좌표의 파련불읍 닭숲 정사). 阿難=아난(정착어). 뜻: 慶喜(一切經音義 慧琳 0482c03〔音妙法蓮花經〕「阿難陀此云慶喜」). 跋陀羅=발타라(음역, 한자 독음). 뜻: 賢(전거 음역판정 6C 「翻為 賢」). 팔리 후보 `Bhaddaji / Bhadda`(전거), 팔리 본문 bhaddo(387.2). 음역계통: 阿難 ← 팔리 `Ānanda / Ananda` / 대정 편자 근대 비정 `Ānaṁda`(전거 ⚠다른 부(DA)의 대역) — 전거표가 갈림으로 집계한 것을 인용할 뿐 판정하지 않는다. 구조·배열: 팔리는 장소(pāṭaliputte … kukkuṭārāme)와 두 장로를 한 문장에 담고, 한문은 장소를 0.3에, 인물을 여기에 둔다. 산스크리트 투입물 없음.

니까야 대응 일부 SN 47.21:387.2

AG:sa630/0175c20.1 · 교차 검사

尊者跋陀羅問尊者阿難:「頗有法修習多修習,得阿羅漢?」

존자 발타라가 존자 아난에게 물었다: 「닦아 익히고 많이 닦아 익혀 아라한을 얻는 법이 있습니까?」

주 問=물었다. 화계: 발타라→아난은 존댓말(합쇼체)로 통일했다 — 아난이 윗사람인지 한문·팔리 어느 쪽도 못 박지 않아(팔리는 서로 āvuso) 이 판단은 정도평에게 남긴다. 頗有: 사전 頗有 ① 30회, 발화 첫머리 13/30(의문 정형). 頗는 음의(慧琳 0368a10〔金剛般若波羅蜜經〕 「普我反 或作叵 語辭也」)가 「語辭」로 풀어 의문 허사로 읽혔고, 한국어 의문 어미 「-습니까」가 그 기능을 지므로 「혹시」 같은 부사를 따로 세우지 않았다. 有=존재 자체를 묻는 자리라 「있습니까」로 살렸다(「~이 있어」 훈독투는 피함 — 관형절로 풀고 有는 문말로). 修習多修習: 修習=닦아 익힘, 多修習=많이 닦아 익힘으로 두 번 옮겼고(연속 동사는 연결어미 「-어」로 흡수), 한문에 없는 「~면」 조건을 넣지 않았다. 得=얻다(획득, 앵커 「문맥 판정」). 阿羅漢=아라한(음역, 한자 독음·정착어). 뜻: 응공·살적·불생·원악(慧琳 0441b10〔新譯大方廣佛花嚴經音義〕 「依大婆沙論 … 一者應供二者煞賊三者不生四者遠惡」). 음역계통: 阿羅漢 ← 팔리 `Arahatta / Arahaṁ` / 근대 `Arhat(Arhan)`(전거, ⚠다른 부(DA/EA)의 대역) — 확인된 두 계통, 판정하지 않는다. 阿難·跋陀羅는 앞 좌표와 같음(음역계통 阿難도 앞 좌표와 같음). 者×2는 앞 좌표와 같이 尊者의 일부다. 개별 어휘: 팔리 387.7의 질문은 「세존께서 말씀하신 이 선한 계들은 무슨 목적으로 말씀되었는가」(kusalāni sīlāni kimatthiyāni)이고, 한문은 「아라한을 얻는 법이 있는가」다 — 같은 자리에서 다른 물음이므로 divergent. 「한역의 일탈」로 단정하지 않는다. 문장 유무: 팔리 387.3~387.5(저녁에 선정에서 일어난 발타라가 아난에게 가서 인사를 나누고 한쪽에 앉음)는 한문에 대응이 없다. 산스크리트 투입물 없음.

니까야 대응 내용 다름 SN 47.21:387.6~387.7

AG:sa630/0175c21.1 · 교차 검사

尊者阿難語尊者跋陀羅:「有法修習多修習,而得阿羅漢,謂四念處。

존자 아난이 존자 발타라에게 말했다: 「닦아 익히고 많이 닦아 익혀 아라한을 얻는 법이 있다. 사념처를 이른다.

주 語=말했다. 화계: 아난→발타라는 평서로 통일했다(발타라가 윗사람이라는 근거가 없음; 앞 좌표의 화계 판단과 함께 정도평에게 남긴다). 有=앞 좌표 물음 「頗有」에 답하는 존재 서술이라 살렸다(「있다」). 而=접속, 앵커대로 연결어미 「-어」로 흡수. 謂=「이르다」: 謂四念處=「사념처를 이른다」. 한문 한 문장(有法…,而得阿羅漢,謂四念處。)이 한국어 종결어미 때문에 둘로 끊겼을 뿐 구조·내용을 바꾸지 않았다. 四念處: 3분할 표는 음역(「Cattāro」)으로 1차 분류했으나 뜻을 옮긴 교리 술어(念處)이며 한국 정착 술어 「사념처」가 한자 독음과 같아 그대로 썼다. 확정 술어는 아님. 팔리 후보 `Cattāro satipaṭṭhāna`(전거 ⚠다른 부(MA)의 대역). 阿羅漢 음역계통은 앞 좌표와 같음. 개별 어휘: 팔리 387.13은 「선한 계들이 사념처의 수행을 위해 말씀되었다」이고 한문은 「아라한을 얻는 법이 사념처다」 — 사념처 항만 겹치고 아라한 항은 팔리에 없다. 문장 유무: 팔리 387.8~387.12(아난이 「좋다, 좋다」 하며 발타라의 물음을 칭찬하고 되풀이하여 확인함)는 한문에 대응이 없다. 한 문장 끝의 닫는 따옴표는 0175c24.1에 있다(저본 그대로). 산스크리트 투입물 없음.

니까야 대응 일부 SN 47.21:387.13

AG:sa630/0175c22.1 · 교차 검사

何等為四?

어떤 것들이 넷인가?

주 何等=어떤 것들(等을 류·복수로 읽음; 사전 等為 ① 581회 정형, 앞 何 532). 為=이다(계사). 앵커의 「為…所」 피동이 아니다. 四=넷. 구조·배열: 한문에서는 이 물음이 아난의 자문(自問)이지만(앞 좌표의 따옴표가 아직 닫히지 않음) 팔리 387.14의 「Katamesaṃ catunnaṃ?」은 발타라가 아난에게 던지는 물음이다 — 화자가 갈린다. 번역기법(한역이 대화 차례를 자문자답으로 접음)인지 저본 차이인지는 판정하지 않는다. 산스크리트 투입물 없음.

니까야 대응 같음 SN 47.21:387.14

AG:sa630/0175c23.1 · 교차 검사

謂身身觀念住,受、心、法法觀念住。」

몸에서 몸을 관하고 생각하며 머무는 것과, 느낌·마음·법에서 법을 관하고 생각하며 머무는 것을 이른다.」

주 謂=이르다(c22.1과 같은 구문: 「~을 이른다」). 身身觀念住: 앞 身=몸에서, 뒤 身=몸을, 觀念住=관하고(觀) 생각하며(念) 머묾(住) — 팔리 kāye kāyānupassī viharati의 짜임과 맞물린다(사전 觀念 ① 앞 身身 54 · 法法 43, 뒤 住). 한문 글자 그대로 「受、心、法法觀念住」이므로 「느낌·마음·법에서 법을」로 옮겼다 — 受受·心心에 해당하는 글자는 한문에 없고, 「느낌에서 느낌을, 마음에서 마음을」로 펴면 한문에 없는 것을 지어내는 것이라 접힌 대로 두었다(乃至 같은 생략 표지는 없다 — `_정형구_생략표지`상 이 경 0건). 이 접힘은 한국어로 「법」에만 대상이 걸리는 듯 읽힐 수 있는 한문의 모호함을 그대로 둔 것이다. 受=느낌 `[불확실:확정역_부재]` — 앵커 `[정형구 행]`(vedanā 계열 정형구)에 걸리나 한자 자체의 낱말 확정역이 없고, 身·受·心·法 나열 문맥에서 「느낌」으로 읽힌다. 心=마음, 法=법. 觀念住의 住는 앞 좌표의 四念處(處)와 한 글자 다르나 서로 다른 항(대상 / 머무는 행위)이라 한자 흔들림으로 신고하지 않는다. 문장 유무: 팔리 387.15는 kāye kāyānupassī 뒤에 ātāpī sampajāno satimā, vineyya loke abhijjhādomanassaṃ(열심·바르게 앎·새김, 세간의 탐욕과 근심을 다스림)을 달고 387.16에서 vedanāsu…pe… citte…pe… dhammesu로 접는데, 한문에는 그 수식이 없다. 팔리 …pe… 안쪽은 읽지 못했으므로 受·心 항의 꼴은 법 항(dhammesu dhammānupassī)을 근거로 부분일치(partial)로 둔다. 구조·배열: 팔리는 이 문장 뒤에 387.17(아난이 앞 말을 되풀이해 맺음)이 있고 한문에는 없다. 산스크리트 투입물 없음.

니까야 대응 일부 SN 47.21:387.15~387.16

AG:sa630/0175c24.1 · 교차 검사

時,二正士共論議已,各還本處。

이때 두 바른 사람이 함께 논의하고 나서, 각각 본래의 처소로 돌아갔다.

주 時=이때(爾時=그때와 글자가 달라 다르게 옮김). 二正士=두 바른 사람 `[불확실:술어·낱말_선택]` — 正士는 확정역이 없고, 사전 正士 ① 77회 · 앞 時二 52 · 뒤 共論 47의 이 닫는 정형 어구이며 팔리 정렬 없음. 후대(丁福保 1922, 사전 ⑥)는 「菩薩의 한 번역, 정도를 구하는 대사」로 풀지만 후대·대승의 눈이라 아함 문맥에 쓰지 않았다. 「정사」로 음독하면 精舍와 같은 소리라 피했다. 共=함께, 論議=논의(사전 ③ 「但當論議」 용례 있음), 已=~하고 나서(완료), 各=각각, 還=돌아갔다, 本處=본래의 처소. 문장 유무: 팔리는 이 자리(387.17 뒤, 387.18 「Paṭhamaṃ」 앞)에 한문과 같은 맺음 문구가 없음을 확인했다(absent). 팔리 387.17(아난의 되풀이 맺음)은 한문에 대응이 없다. 산스크리트 투입물 없음.

니까야 대응 대응 없음 SN 47.21:387.17

AG:sa630/0175c24.2 · 교차 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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