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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Ā 629

SĀ 629

교차 검사교차 검사 9현대역 준비 중

(六三一)

(631)

주 「(六三一)」은 저본의 경 번호 표지이고 본문이 아니다. 팔리 400.0의 「400」도 판본 쪽 번호 표지라 두 번호는 체계가 다르고, 본문으로서의 대응은 서지 않는다(absent). 교감주(orig·cf. 둘 다)에 「cf. S. 47. 21. Sīla.」가 달려 있다 — 편자가 비교경으로 SN 47.21 Sīla를 가리킨다. 이번에 받은 팔리 후보는 莊春江 번호 sn47.34(Bhāvita) 하나(single_source)라 서로 다르다. SN 47.21 원문은 투입물에 없어 읽지 못했고, 어느 쪽이 맞는지 판정하지 않는다. 아래 좌표들의 PN 대응 판정(absent 포함)은 받은 sn47.34 본문 안에서만 선다. 산스크리트 증언 파일은 투입물에 없어 모든 좌표의 SF 항은 미대응(unaligned)이다. 또 전거 파일 머리말은 「大正 629」, 다른 파일은 「大正 631」로 적혀 있다(머리말 불일치 — 저본 기준 631).

니까야 대응 대응 없음 SN 47.34:400.0

AG:sa629/0.1 · 교차 검사

如是我聞:

이와 같이 나는 들었다:

주 如是我聞 = 이와 같이 나는 들었다. 如는 「이와 같이」(如是)로 서며 가정 어미 용법이 아니다(앵커 확인). 받은 sn47.34 본문에는 이 개경 정형구에 해당하는 문장이 없다(0.3 제목 다음에 바로 400.1). 사전 如是我聞 ① 잡아함 1333회·1332경. 생략 표지는 없다.

니까야 대응 대응 없음 SN 47.34:400.1

AG:sa629/0.2 · 교차 검사

一時,佛住巴連弗邑鷄林精舍。

한때 부처님께서 파련불 고을의 닭 숲 정사에 머무셨다.

주 一時=한때(사전 一時 ① 개경 정형구). 佛=부처님([구속] 확정, 저본에 그대로 있음). 巴連弗邑: 한자대역 표는 巴連弗을 기계 1차 분류로 「의역」으로 놓았으나 저본과 어긋난다 — 巴連(Pāṭali)+弗(putta)는 소리를 옮긴 음역이다(전거 sa629: 팔리 후보 Pāṭaliputta, 범어 후보 없음). 음역이므로 한자 독음 「파련불」, 邑은 「고을」. 팔리형은 여기에만 둔다: Pāṭaliputta. 鷄林精舍: 鷄林=닭(kukkuṭa)+숲(ārāma)을 뜻으로 옮긴 의역이라 「닭 숲」으로 옮기고 음독(계림)하지 않았다(전거: 팔리 후보 Kukkuṭārāma). 精舍는 정착어 「정사」 — 수행자가 머물며 정진하는 집을 뜻한다. 받은 sn47.34 본문에는 이 정형 도입이 없다. 존칭: 내레이션 평서, 부처님 서술은 「-시-」.

니까야 대응 대응 없음 SN 47.34:400.1

AG:sa629/0.3 · 교차 검사

爾時,尊者阿難、尊者跋陀羅亦在彼住。

그때 존자 아난과 존자 발타라도 그곳에 머물렀다.

주 爾時=그때. 亦: 「~도」 조사가 지므로 「또한」을 따로 세우지 않았다(앞 좌표 부처님에 더해 두 존자도 같은 곳에 있었다는 병렬). 者는 尊者의 일부로 명사화가 아니다. 尊者=존자(정착어): 덕이 높아 존경받는 이를 뜻하는 호칭(사전 尊者 ① 잡아함 1716회·274경). 阿難=아난(정착어): 이름의 뜻은 「慶喜」, 곧 기쁨이다(음의 一切經音義 慧琳 0482c03 〔音妙法蓮花經〕「阿難陀此云慶喜」). 전거: 팔리 후보 Ānanda/Ananda, 근대 범어 후보 Ānaṁda — 전거 표가 이 경에서 팔리·범어가 둘 다 서며 갈리는 1종으로 센 것이 이 이름이다. 편자(20세기)의 비정이라 범어 쪽으로 쏠려 있고 ⚠다른 부(DA)의 대역이므로 판정하지 않고 두 계통으로 신고한다(두 형은 음절 수가 같고 비음 표기만 다르다). 跋陀羅=발타라(음역): 전거 음역판정(6C) 「翻為 賢」, 팔리 후보 Bhaddaji/Bhadda(받은 sn47.34 본문에는 이름이 없어 어느 형인지 증언으로 못 정한다). 음의 一切經音義 慧琳 0601a20 〔千佛因緣經〕에 跋陀 「梵語也」. 한 경 안에서 표기는 아난·발타라로 통일했다. 받은 sn47.34 본문에는 두 존자가 등장하는 도입 문장이 없다.

니까야 대응 대응 없음 SN 47.34:400.1

AG:sa629/0175c12.1 · 교차 검사

時,尊者跋陀羅問尊者阿難:「頗有法修習多修習,能令未度彼岸眾生得度彼岸?」

그때 존자 발타라가 존자 아난에게 물었다. “닦아 익히고 많이 닦아 익히면, 아직 저 언덕으로 건너지 못한 중생이 저 언덕으로 건너게 되도록 할 수 있는 법이 있습니까?”

주 頗有法…: 頗有는 의문의 「~이 있는가」 구문(사전 頗有 ① 발화 첫머리 13/30)이라 頗는 의문 어미 「-습니까」가 지고, 부사 「혹시」를 따로 세우지 않았다. 有는 존재 서술이라 「법이 있습니까」로 두되, 修習…得度彼岸 절이 法을 꾸미도록 한국어 관계절로 배선했다(한문의 有法+절 어순을 한국어 어순에 맞춘 것). 能令…得度: 能=「-ㄹ 수 있다」, 令=「-게 하다」, 得度=「건너게 되다」(사전 得度 ① 뒤 彼岸 8/27)로 어미에 흡수했다. 修習多修習=닦아 익히고 많이 닦아 익힘. 度彼岸: 彼岸은 「저 언덕」으로 풀었다. 확정역이 없고 정착형 「피안」도 후보라 [불확실:술어·낱말_선택]. 眾生=중생. 증언: 팔리 400.1 bhāvitā bahulīkatā apārā pāraṃ gamanāya saṃvattanti가 修習多修習 / 未度彼岸…得度彼岸과 같은 내용으로 보이나 본문은 한문대로이다. 갈림: 팔리는 붓다가 비구들에게 하는 평서 진술이고, 한역은 발타라의 질문과 아난의 대답으로 짜여 있다 — 질문 문장은 한문에만 있다(문장 유무). 존칭: 두 존자의 서열이 저본에 없다. 한 발화 안의 일관을 위해 발타라·아난 두 발화를 모두 합쇼체로 통일했다(서열 판단은 정도평 몫). 阿難·跋陀羅 처리는 0175c12.1 참조.

니까야 대응 일부 SN 47.34:400.1

AG:sa629/0175c13.1 · 교차 검사

尊者阿難語尊者跋陀羅:「有法修習多修習,能令未度彼岸眾生得度彼岸,謂四念處。

존자 아난이 존자 발타라에게 말했다. “닦아 익히고 많이 닦아 익히면, 아직 저 언덕으로 건너지 못한 중생이 저 언덕으로 건너게 되도록 할 수 있는 법이 있습니다. 곧 사념처를 말합니다.

주 앞 좌표(0175c13.1)의 물음을 그대로 받아 「있다」고 답하는 문장이다. 有法…: 사전 有法 ① 뒤 修習 8/19, 이 경 0175c14.1. 능·령·득은 앞 좌표와 같이 어미로 흡수. 謂=말하다: 「곧 ~를 말합니다」(「이른바」를 쓰지 않음). 四念處: 한자대역 표는 기계 1차 분류로 「음역」으로 놓았으나(Cattāro와 3:3, 1.0은 우연 일치) 저본과 어긋난다 — 念處는 뜻을 옮긴 말(팔리 satipaṭṭhāna, 전거 sa629 「Cattāro satipaṭṭhāna / Cattāro satipaṭṭhānā」 ⚠다른 부(MA)의 대역)이다. 한국 불교계 정착 술어 「사념처」(네 가지 念處, 念=sati)로 쓰되 확정역이 없어 [불확실:술어·낱말_선택]. 갈림: 팔리는 「Cattārome… satipaṭṭhānā」로 넷을 바로 들어 말하고(400.1), 400.5에서 같은 말을 다시 맺는다. 한역은 「有法…, 謂四念處」로 일반 진술을 먼저 하고 謂로 넷을 지목한 뒤 한 번만 말한다. 이 인용은 0175c17.1에서 닫힌다.

니까야 대응 일부 SN 47.34:400.1

니까야 대응 일부 SN 47.34:400.5

AG:sa629/0175c14.1 · 교차 검사

何等為四?

무엇이 넷입니까?

주 何等為四 ↔ 팔리 400.2 Katame cattāro. 為는 계사(~이다)이고 為…所의 피동이 아니다(앵커 확인). 何等은 의문사 구(사전 等為 ① 앞 何 532/581, 뒤 四 96)로 「무엇」으로 옮겼다. 음의 一切經音義 慧琳 0313c22는 等·為의 자형 설명이라 뜻 근거로 쓰지 않았다. 아난의 자문이므로 앞 좌표와 같은 발화이며 합쇼체를 유지했다.

니까야 대응 같음 SN 47.34:400.2

AG:sa629/0175c16.1 · 교차 검사

謂身身觀念住,受、心、法法觀念住。」

곧 몸에서 몸을 관하여 새김에 머무는 것, 느낌·마음·법에서 법을 관하여 새김에 머무는 것을 말합니다.”

주 謂는 앞 좌표와 같이 「곧 ~를 말합니다」. 身身觀念住: 身(처격)+身(대상)+觀+念住 = 「몸에서 몸을 관하여 새김에 머묾」. 念住는 念處와 같은 말로 쓰인 것으로 보인다(사전 觀念 ① 앞 身身 54·法法 43·受受 4, 뒤 住 14·處). 受、心、法法觀念住: 身身 틀에 맞추어 「受受·心心·法法」이 압축된 것으로 읽을 수 있으나(사전 觀念 ① 앞 受受 4) 저본 글자는 「受、心、法法」이므로 본문은 한문 글자대로 「느낌·마음·법에서 법을 관하여」로 옮기고 [불확실:구두·분절]로 신고한다. 팔리 400.3은 「kāye kāyānupassī viharati ātāpī sampajāno satimā, vineyya loke abhijjhādomanassaṃ」, 400.4는 「vedanāsu…pe… citte…pe… dhammesu dhammānupassī viharati ātāpī…」로 접혀 있다 — 한역에는 ātāpī 이하의 수식 정형구가 없다(문장 유무). 400.4의 …pe… 안쪽(vedanāsu·citte)은 읽지 못해 受·心 부분의 대응은 판정하지 않는다 [불확실:저본_근거부족]. 한문 쪽에 생략 표지(乃至 등)는 없다. 아난의 인용은 이 좌표 끝에서 닫힌다.

니까야 대응 일부 SN 47.34:400.3~400.4

AG:sa629/0175c17.1 · 교차 검사

時,二正士共論議已,各還本處。

그때 두 바른 사람이 함께 논의를 마치고, 각각 본래의 곳으로 돌아갔다.

주 正士: 앞에서 尊者로 불리던 두 사람을 가리키는 맺음 정형구의 호칭이다(사전 正士 ① 앞 時二 52/77, 뒤 共論 47). 확정역이 없어 「바른 사람」으로 옮겼다. 「정사」로 음독하지 않은 것은 精舍와 소리가 겹치기 때문이다. 丁福保(⑥)의 「菩薩」 풀이는 후대의 눈이라 아함 문맥에서는 쓰지 않았다. [불확실:술어·낱말_선택]. 共論議已: 사전 論議 ① 앞 士共 43, 뒤 已各 38. 已=완료(「마치고」). 各還本處=각각 본래의 곳으로 돌아갔다. 팔리 sn47.34에는 이런 맺는 서사가 없다 — 대응 좌표는 경 끝 표지 400.6(Catutthaṃ) 앞에 이 문장이 놓일 자리로 짚은 것이다.

니까야 대응 대응 없음 SN 47.34:400.6

AG:sa629/0175c18.1 · 교차 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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