初期佛敎 經典叢書초기불교 경전 총서

SN 47.31 – 47.40

들어 보지 못함 품

Ananussutavaggo

SN 47.31

전에 듣지 못함 경

Ananussutasuttaṃ

교차 검사

1. Ananussutasuttaṃ

1. 전에 듣지 못함 경

PN:sn47.31/0.3 · 교차 검사

397

사왓티에서 있었던 일이다.

Sāvatthinidānaṃ.

사왓티에서의 인연이다.

PN:sn47.31/397.1 · 교차 검사

"비구들이여, '이것이 몸에서 몸을 지켜봄이다.' 전에 들어 본 적 없는 법들이었다. 그 법들에 대해 나에게 눈이 생기고 앎이 생겼다. 지혜가 생기고 밝음이 생기고 빛이 생겼다. '이 몸에서 몸을 지켜봄은 닦아야 한다.' 비구들이여, 그때도 그러했다. '이 몸에서 몸을 지켜봄을 나는 닦았다.' 비구들이여, 그때도 전에 들어 본 적 없는 법들에 대해 나에게 눈이 생기고 앎이 생겼다. 지혜가 생기고 밝음이 생기고 빛이 생겼다."

‘‘‘Ayaṃ kāye kāyānupassanā’ti me, bhikkhave, pubbe ananussutesu dhammesu cakkhuṃ udapādi, ñāṇaṃ udapādi, paññā udapādi, vijjā udapādi, āloko udapādi.

“‘이것이 몸에서 몸을 거듭 살핌이다’라고, 비구들이여, 전에 듣지 못한 법들에 대해 내게 눈이 생겼고, 앎이 생겼고, 통찰지가 생겼고, 명지가 생겼고, 광명이 생겼다.

PN:sn47.31/397.2 · 교차 검사

‘Sā kho panāyaṃ kāye kāyānupassanā bhāvetabbā’ti me, bhikkhave…pe… bhāvitā’ti me, bhikkhave, pubbe ananussutesu dhammesu cakkhuṃ udapādi, ñāṇaṃ udapādi, paññā udapādi, vijjā udapādi, āloko udapādi’’.

‘그런데 이 몸에서 몸을 거듭 살핌은 닦아야 한다’라고, 비구들이여, 전에 듣지 못한 법들에 대해 내게 눈이 생겼고, 앎이 생겼고, 통찰지가 생겼고, 명지가 생겼고, 광명이 생겼다. ‘그런데 이 몸에서 몸을 거듭 살핌은 닦아졌다’라고, 비구들이여, 전에 듣지 못한 법들에 대해 내게 눈이 생겼고, 앎이 생겼고, 통찰지가 생겼고, 명지가 생겼고, 광명이 생겼다.”

생략 복원 원문의 …pe…를 SN 47.31:397.2에서 되살렸습니다.

PN:sn47.31/397.3 · 교차 검사

"비구들이여, '이것이 느낌에서 느낌을 지켜봄이다.' 전에 들어 본 적 없는 법들이었다. 그 법들에 대해 나에게 눈이 생기고 앎이 생겼다. 지혜가 생기고 밝음이 생기고 빛이 생겼다. '이 느낌에서 느낌을 지켜봄은 닦아야 한다.' 비구들이여, 그때도 그러했다. '나는 그것을 닦았다.' 비구들이여, 그때도 전에 들어 본 적 없는 법들에 대해 나에게 눈이 생기고 앎이 생겼다. 지혜가 생기고 밝음이 생기고 빛이 생겼다."

‘‘‘Ayaṃ vedanāsu vedanānupassanā’ti me, bhikkhave, pubbe ananussutesu dhammesu cakkhuṃ udapādi, ñāṇaṃ udapādi, paññā udapādi, vijjā udapādi, āloko udapādi.

“‘이것이 느낌들에서 느낌을 거듭 살핌이다’라고, 비구들이여, 전에 듣지 못한 법들에 대해 내게 눈이 생겼고, 앎이 생겼고, 통찰지가 생겼고, 명지가 생겼고, 광명이 생겼다.

PN:sn47.31/397.4 · 교차 검사

‘Sā kho panāyaṃ vedanāsu vedanānupassanā bhāvetabbā’ti me, bhikkhave…pe… bhāvitā’ti me, bhikkhave, pubbe ananussutesu dhammesu cakkhuṃ udapādi, ñāṇaṃ udapādi, paññā udapādi, vijjā udapādi, āloko udapādi.

‘그런데 이 느낌들에서 느낌을 거듭 살핌은 닦아야 한다’라고, 비구들이여, 전에 듣지 못한 법들에 대해 내게 눈이 생겼고, 앎이 생겼고, 통찰지가 생겼고, 명지가 생겼고, 광명이 생겼다. ‘그런데 이 느낌들에서 느낌을 거듭 살핌은 닦아졌다’라고, 비구들이여, 전에 듣지 못한 법들에 대해 내게 눈이 생겼고, 앎이 생겼고, 통찰지가 생겼고, 명지가 생겼고, 광명이 생겼다.

생략 복원 원문의 …pe…를 SN 47.31:397.4에서 되살렸습니다.

PN:sn47.31/397.5 · 교차 검사

"비구들이여, '이것이 마음에서 마음을 지켜봄이다.' 전에 들어 본 적 없는 법들이었다. 그 법들에 대해 나에게 눈이 생기고 앎이 생겼다. 지혜가 생기고 밝음이 생기고 빛이 생겼다. '이 마음에서 마음을 지켜봄은 닦아야 한다.' 비구들이여, 그때도 그러했다. '나는 그것을 닦았다.' 비구들이여, 그때도 전에 들어 본 적 없는 법들에 대해 나에게 눈이 생기고 앎이 생겼다. 지혜가 생기고 밝음이 생기고 빛이 생겼다."

‘‘‘Ayaṃ citte cittānupassanā’ti me, bhikkhave, pubbe ananussutesu dhammesu cakkhuṃ udapādi, ñāṇaṃ udapādi, paññā udapādi, vijjā udapādi, āloko udapādi.

“‘이것이 마음에서 마음을 거듭 살핌이다’라고, 비구들이여, 전에 듣지 못한 법들에 대해 내게 눈이 생겼고, 앎이 생겼고, 통찰지가 생겼고, 명지가 생겼고, 광명이 생겼다.

PN:sn47.31/397.6 · 교차 검사

‘Sā kho panāyaṃ citte cittānupassanā bhāvetabbā’ti me, bhikkhave…pe… bhāvitā’ti me, bhikkhave, pubbe ananussutesu dhammesu cakkhuṃ udapādi, ñāṇaṃ udapādi, paññā udapādi, vijjā udapādi, āloko udapādi.

‘그런데 이 마음에서 마음을 거듭 살핌은 닦아야 한다’라고, 비구들이여, 전에 듣지 못한 법들에 대해 내게 눈이 생겼고, 앎이 생겼고, 통찰지가 생겼고, 명지가 생겼고, 광명이 생겼다. ‘그런데 이 마음에서 마음을 거듭 살핌은 닦아졌다’라고, 비구들이여, 전에 듣지 못한 법들에 대해 내게 눈이 생겼고, 앎이 생겼고, 통찰지가 생겼고, 명지가 생겼고, 광명이 생겼다.

생략 복원 원문의 …pe…를 SN 47.31:397.6에서 되살렸습니다.

PN:sn47.31/397.7 · 교차 검사

"비구들이여, '이것이 법에서 법을 지켜봄이다.' 전에 들어 본 적 없는 법들이었다. 그 법들에 대해 나에게 눈이 생기고 앎이 생겼다. 지혜가 생기고 밝음이 생기고 빛이 생겼다. '이 법에서 법을 지켜봄은 닦아야 한다.' 비구들이여, 그때도 그러했다. '나는 그것을 닦았다.' 비구들이여, 그때도 전에 들어 본 적 없는 법들에 대해 나에게 눈이 생기고 앎이 생겼다. 지혜가 생기고 밝음이 생기고 빛이 생겼다."

‘‘‘Ayaṃ dhammesu dhammānupassanā’ti me, bhikkhave, pubbe ananussutesu dhammesu cakkhuṃ udapādi, ñāṇaṃ udapādi, paññā udapādi, vijjā udapādi, āloko udapādi.

“‘이것이 법들에서 법을 거듭 살핌이다’라고, 비구들이여, 전에 듣지 못한 법들에 대해 내게 눈이 생겼고, 앎이 생겼고, 통찰지가 생겼고, 명지가 생겼고, 광명이 생겼다.

PN:sn47.31/397.8 · 교차 검사

‘Sā kho panāyaṃ dhammesu dhammānupassanā bhāvetabbā’ti me, bhikkhave…pe… bhāvitā’ti me, bhikkhave, pubbe ananussutesu dhammesu cakkhuṃ udapādi, ñāṇaṃ udapādi, paññā udapādi, vijjā udapādi, āloko udapādī’’ti.

‘그런데 이 법들에서 법을 거듭 살핌은 닦아야 한다’라고, 비구들이여, 전에 듣지 못한 법들에 대해 내게 눈이 생겼고, 앎이 생겼고, 통찰지가 생겼고, 명지가 생겼고, 광명이 생겼다. ‘그런데 이 법들에서 법을 거듭 살핌은 닦아졌다’라고, 비구들이여, 전에 듣지 못한 법들에 대해 내게 눈이 생겼고, 앎이 생겼고, 통찰지가 생겼고, 명지가 생겼고, 광명이 생겼다.”

생략 복원 원문의 …pe…를 SN 47.31:397.8에서 되살렸습니다.

PN:sn47.31/397.9 · 교차 검사

Paṭhamaṃ.

첫 번째.

PN:sn47.31/397.10 · 교차 검사

SN 47.32

탐욕이 사라짐 경

Virāgasuttaṃ

교차 검사

2. Virāgasuttaṃ

2. 탐욕이 사라짐 경

PN:sn47.32/0.3 · 교차 검사

398

"비구들이여, 네 가지 마음챙김의 확립이 있다. 이것을 닦고 거듭 익히면 오로지 등을 돌려 떠남으로 이끈다. 탐욕이 걷힘으로, 사라짐으로, 고요함으로 이끈다. 곧바로 앎으로, 깨달음으로, 열반으로 이끈다. 그 넷은 무엇인가?"

‘‘Cattārome, bhikkhave, satipaṭṭhānā bhāvitā bahulīkatā ekantanibbidāya virāgāya nirodhāya upasamāya abhiññāya sambodhāya nibbānāya saṃvattanti.

“비구들이여, 이 네 가지 마음챙김의 확립을 닦고 많이 익히면 오로지 싫어하여 떠남으로, 탐욕이 사라짐으로, 소멸로, 고요함으로, 곧바로 앎으로, 온전한 깨달음으로, 열반으로 이끈다.

PN:sn47.32/398.1 · 교차 검사

‘‘Katame cattāro?

“무엇이 넷인가?

PN:sn47.32/398.2 · 교차 검사

"비구들이여, 여기 비구는 몸에서 몸을 지켜보며 지낸다. 부지런히, 또렷이 알아차리고 마음을 챙긴다. 세상에 대한 욕심과 언짢음은 걷어내고서 지낸다. 느낌에서 느낌을, 마음에서 마음을, 법에서 법을 지켜보며 지내는 것도 그와 같다."

Idha, bhikkhave, bhikkhu kāye kāyānupassī viharati ātāpī sampajāno satimā, vineyya loke abhijjhādomanassaṃ;

비구들이여, 여기 비구는 몸에서 몸을 거듭 살피며 머문다. 부지런히 힘쓰고, 또렷이 알아차리며 마음을 챙기고, 세상에 대한 탐욕과 근심을 다스린다;

PN:sn47.32/398.3 · 교차 검사

vedanāsu…pe… citte…pe… dhammesu dhammānupassī viharati ātāpī sampajāno satimā, vineyya loke abhijjhādomanassaṃ.

느낌들에서 느낌을 거듭 살피며 머문다. 부지런히 힘쓰고, 또렷이 알아차리며 마음을 챙기고, 세상에 대한 탐욕과 근심을 다스린다; 마음에서 마음을 거듭 살피며 머문다. 부지런히 힘쓰고, 또렷이 알아차리며 마음을 챙기고, 세상에 대한 탐욕과 근심을 다스린다; 법들에서 법을 거듭 살피며 머문다. 부지런히 힘쓰고, 또렷이 알아차리며 마음을 챙기고, 세상에 대한 탐욕과 근심을 다스린다.

생략 복원 원문의 …pe…를 SN 47.32:398.3에서 되살렸습니다.

PN:sn47.32/398.4 · 교차 검사

"비구들이여, 이 네 가지 마음챙김의 확립을 닦고 거듭 익히면 그렇게 된다. 오로지 등을 돌려 떠남으로, 탐욕이 걷힘으로, 사라짐으로 이끈다. 고요함으로, 곧바로 앎으로, 깨달음으로, 열반으로 이끈다."

Ime kho, bhikkhave, cattāro satipaṭṭhānā bhāvitā bahulīkatā ekantanibbidāya virāgāya nirodhāya upasamāya abhiññāya sambodhāya nibbānāya saṃvattantī’’ti.

비구들이여, 이 네 가지 마음챙김의 확립을 닦고 많이 익히면 오로지 싫어하여 떠남으로, 탐욕이 사라짐으로, 소멸로, 고요함으로, 곧바로 앎으로, 온전한 깨달음으로, 열반으로 이끈다.”

PN:sn47.32/398.5 · 교차 검사

Dutiyaṃ.

두 번째.

PN:sn47.32/398.6 · 교차 검사

SN 47.33

놓침 경

Viraddhasuttaṃ

교차 검사

3. Viraddhasuttaṃ

3. 놓침 경

PN:sn47.33/0.3 · 교차 검사

399

비구들이여, 네 가지 마음챙김의 자리를 놓쳐버린 사람이 있다. 그런 사람은 괴로움의 소멸로 바르게 이끄는 성스러운 길마저 놓쳐버린 것이다. 그 네 가지를 붙든 사람은 어떤가. 그는 그 성스러운 길도 함께 붙든 것이다. 그 넷이란 무엇인가?

‘‘Yesaṃ kesañci, bhikkhave, cattāro satipaṭṭhānā viraddhā, viraddho tesaṃ ariyo maggo sammā dukkhakkhayagāmī.

“비구들이여, 누구에게든 네 가지 마음챙김의 확립이 어긋났다면, 그들에게는 괴로움의 다함으로 바르게 가는 성스러운 길이 어긋난 것이다.

PN:sn47.33/399.1 · 교차 검사

Yesaṃ kesañci, bhikkhave, cattāro satipaṭṭhānā āraddhā, āraddho tesaṃ ariyo maggo sammā dukkhakkhayagāmī.

비구들이여, 누구에게든 네 가지 마음챙김의 확립이 시작되었다면, 그들에게는 괴로움의 다함으로 바르게 가는 성스러운 길이 시작된 것이다.

PN:sn47.33/399.2 · 교차 검사

‘‘Katame cattāro?

“무엇이 넷인가?

PN:sn47.33/399.3 · 교차 검사

비구들이여, 여기 비구는 몸에서 몸을 살피며 지낸다. 부지런히 힘쓰고 또렷이 알아차리며 마음을 챙긴다. 그렇게 세상을 향한 탐욕과 걱정을 걷어낸다. 느낌에서는 느낌을 살피고 마음에서는 마음을 살핀다. 법에서는 법을 살피며 지낸다. 여기서도 부지런히 힘쓰고 또렷이 알아차리며 마음을 챙긴다. 그렇게 세상을 향한 탐욕과 걱정을 걷어낸다.

Idha, bhikkhave, bhikkhu kāye kāyānupassī viharati ātāpī sampajāno satimā, vineyya loke abhijjhādomanassaṃ;

비구들이여, 여기 비구는 몸에서 몸을 거듭 살피며 머문다. 부지런히 힘쓰고, 또렷이 알아차리며 마음을 챙기고, 세상에 대한 탐욕과 근심을 다스린다.

PN:sn47.33/399.4 · 교차 검사

vedanāsu…pe… citte…pe… dhammesu dhammānupassī viharati ātāpī sampajāno satimā, vineyya loke abhijjhādomanassaṃ.

느낌에서 느낌을 거듭 살피며 머문다. 부지런히 힘쓰고, 또렷이 알아차리며 마음을 챙기고, 세상에 대한 탐욕과 근심을 다스린다. 마음에서 마음을 거듭 살피며 머문다. 부지런히 힘쓰고, 또렷이 알아차리며 마음을 챙기고, 세상에 대한 탐욕과 근심을 다스린다. 법에서 법을 거듭 살피며 머문다. 부지런히 힘쓰고, 또렷이 알아차리며 마음을 챙기고, 세상에 대한 탐욕과 근심을 다스린다.

생략 복원 원문의 …pe…를 SN 47.33:399.4에서 되살렸습니다.

PN:sn47.33/399.5 · 교차 검사

비구들이여, 이 네 가지를 놓쳐버린 사람은 그 길도 놓쳐버린 것이다. 괴로움의 소멸로 바르게 이끄는 성스러운 길 말이다. 이 네 가지를 붙든 사람은 그 길도 붙든 것이다.

Yesaṃ kesañci, bhikkhave, ime cattāro satipaṭṭhānā viraddhā, viraddho tesaṃ ariyo maggo sammā dukkhakkhayagāmī.

비구들이여, 누구에게든 이 네 가지 마음챙김의 확립이 어긋났다면, 그들에게는 괴로움의 다함으로 바르게 가는 성스러운 길이 어긋난 것이다.

PN:sn47.33/399.6 · 교차 검사

Yesaṃ kesañci, bhikkhave, ime cattāro satipaṭṭhānā āraddhā, āraddho tesaṃ ariyo maggo sammā dukkhakkhayagāmī’’ti.

비구들이여, 누구에게든 이 네 가지 마음챙김의 확립이 시작되었다면, 그들에게는 괴로움의 다함으로 바르게 가는 성스러운 길이 시작된 것이다.”

PN:sn47.33/399.7 · 교차 검사

Tatiyaṃ.

세 번째.

PN:sn47.33/399.8 · 교차 검사

SN 47.34

닦음 경

Bhāvitasuttaṃ

교차 검사

4. Bhāvitasuttaṃ

4. 닦음 경

PN:sn47.34/0.3 · 교차 검사

400

비구들이여, 네 가지 마음챙김의 자리가 있다. 이것을 닦고 거듭 익히면 이쪽 기슭에서 저쪽 기슭으로 건너간다. 그 넷이란 무엇인가?

‘‘Cattārome, bhikkhave, satipaṭṭhānā bhāvitā bahulīkatā apārā pāraṃ gamanāya saṃvattanti.

“비구들이여, 닦고 많이 익힌 이 네 가지 마음챙김의 확립은 이쪽 기슭에서 저쪽 기슭으로 건너가는 데로 이끈다.

PN:sn47.34/400.1 · 교차 검사

‘‘Katame cattāro?

“무엇이 넷인가?

PN:sn47.34/400.2 · 교차 검사

비구들이여, 여기 비구는 몸에서 몸을 살피며 지낸다. 부지런히 힘쓰고 또렷이 알아차리며 마음을 챙긴다. 그렇게 세상을 향한 탐욕과 걱정을 걷어낸다. 느낌에서는 느낌을 살피고 마음에서는 마음을 살핀다. 법에서는 법을 살피며 지낸다. 여기서도 부지런히 힘쓰고 또렷이 알아차리며 마음을 챙긴다. 그렇게 세상을 향한 탐욕과 걱정을 걷어낸다.

Idha, bhikkhave, bhikkhu kāye kāyānupassī viharati ātāpī sampajāno satimā, vineyya loke abhijjhādomanassaṃ;

비구들이여, 여기 비구는 몸에서 몸을 거듭 살피며 머문다. 부지런히 힘쓰고, 또렷이 알아차리며 마음을 챙기고, 세상에 대한 탐욕과 근심을 다스린다.

PN:sn47.34/400.3 · 교차 검사

vedanāsu…pe… citte…pe… dhammesu dhammānupassī viharati ātāpī sampajāno satimā, vineyya loke abhijjhādomanassaṃ.

느낌에서 느낌을 거듭 살피며 머문다. 부지런히 힘쓰고, 또렷이 알아차리며 마음을 챙기고, 세상에 대한 탐욕과 근심을 다스린다. 마음에서 마음을 거듭 살피며 머문다. 부지런히 힘쓰고, 또렷이 알아차리며 마음을 챙기고, 세상에 대한 탐욕과 근심을 다스린다. 법에서 법을 거듭 살피며 머문다. 부지런히 힘쓰고, 또렷이 알아차리며 마음을 챙기고, 세상에 대한 탐욕과 근심을 다스린다.

생략 복원 원문의 …pe…를 SN 47.34:400.3에서 되살렸습니다.

PN:sn47.34/400.4 · 교차 검사

비구들이여, 이 네 가지 마음챙김의 자리를 닦고 거듭 익혀라. 그러면 이쪽 기슭에서 저쪽 기슭으로 건너간다.

Ime kho, bhikkhave, cattāro satipaṭṭhānā bhāvitā bahulīkatā apārā pāraṃ gamanāya saṃvattantī’’ti.

비구들이여, 실로 닦고 많이 익힌 이 네 가지 마음챙김의 확립은 이쪽 기슭에서 저쪽 기슭으로 건너가는 데로 이끈다.”

PN:sn47.34/400.5 · 교차 검사

Catutthaṃ.

네 번째.

PN:sn47.34/400.6 · 교차 검사

SN 47.35

마음챙김 경

Satisuttaṃ

교차 검사

5. Satisuttaṃ

5. 마음챙김 경

PN:sn47.35/0.3 · 교차 검사

401

사왓티에서 있었던 일이다. 비구들이여, 비구는 마음을 챙기고 또렷이 알아차리며 지내야 한다. 이것이 그대들에게 주는 나의 당부다. 그러면 비구가 마음을 챙긴다는 것은 무엇인가?

Sāvatthinidānaṃ.

사왓티에서 있었던 일이다.

PN:sn47.35/401.1 · 교차 검사

‘‘Sato, bhikkhave, bhikkhu vihareyya sampajāno.

“비구들이여, 비구는 마음을 챙기고 또렷이 알아차리며 머물러야 한다.

PN:sn47.35/401.2 · 교차 검사

Ayaṃ vo amhākaṃ anusāsanī’’.

이것이 그대들에게 주는 우리의 가르침이다.”

PN:sn47.35/401.3 · 교차 검사

‘‘Kathañca, bhikkhave, bhikkhu sato hoti?

“비구들이여, 어떻게 비구는 마음을 챙기는가?

PN:sn47.35/401.4 · 교차 검사

비구들이여, 여기 비구는 몸에서 몸을 살피며 지낸다. 부지런히 힘쓰고 또렷이 알아차리며 마음을 챙긴다. 그렇게 세상을 향한 탐욕과 걱정을 걷어낸다. 느낌에서는 느낌을 살피고 마음에서는 마음을 살핀다. 법에서는 법을 살피며 지낸다. 여기서도 부지런히 힘쓰고 또렷이 알아차리며 마음을 챙긴다. 그렇게 세상을 향한 탐욕과 걱정을 걷어낸다. 비구들이여, 이렇게 지내는 것이 비구가 마음을 챙기는 것이다.

Idha, bhikkhave, bhikkhu kāye kāyānupassī viharati ātāpī sampajāno satimā, vineyya loke abhijjhādomanassaṃ;

비구들이여, 여기 비구는 몸에서 몸을 거듭 살피며 머문다. 부지런히 힘쓰고, 또렷이 알아차리며 마음을 챙기고, 세상에 대한 탐욕과 근심을 다스린다.

PN:sn47.35/401.5 · 교차 검사

vedanāsu…pe… citte…pe… dhammesu dhammānupassī viharati ātāpī sampajāno satimā, vineyya loke abhijjhādomanassaṃ.

느낌에서 느낌을 거듭 살피며 머문다. 부지런히 힘쓰고, 또렷이 알아차리며 마음을 챙기고, 세상에 대한 탐욕과 근심을 다스린다. 마음에서 마음을 거듭 살피며 머문다. 부지런히 힘쓰고, 또렷이 알아차리며 마음을 챙기고, 세상에 대한 탐욕과 근심을 다스린다. 법에서 법을 거듭 살피며 머문다. 부지런히 힘쓰고, 또렷이 알아차리며 마음을 챙기고, 세상에 대한 탐욕과 근심을 다스린다.

생략 복원 원문의 …pe…를 SN 47.35:401.5에서 되살렸습니다.

PN:sn47.35/401.6 · 교차 검사

Evaṃ kho, bhikkhave, bhikkhu sato hoti.

비구들이여, 이렇게 비구는 마음을 챙긴다.

PN:sn47.35/401.7 · 교차 검사

비구들이여, 그러면 비구가 또렷이 알아차린다는 것은 무엇인가? 여기 비구에게 느낌이 일어난다. 그는 그 느낌이 일어나는 줄 알면서 맞는다. 머무는 줄 알면서 머물게 두고, 사라지는 줄 알면서 보낸다. 생각도 그와 같다. 일어나고 머물고 사라지는 것을 그때그때 알면서 겪는다. 인식 또한 다르지 않다. 일어나고 머물고 사라지는 것을 그때그때 알면서 겪는다. 비구들이여, 이렇게 지내는 것이 비구가 또렷이 알아차리는 것이다.

‘‘Kathañca, bhikkhave, bhikkhu sampajāno hoti?

“비구들이여, 어떻게 비구는 또렷이 알아차리는가?

PN:sn47.35/401.8 · 교차 검사

Idha, bhikkhave, bhikkhuno viditā vedanā uppajjanti, viditā upaṭṭhahanti, viditā abbhatthaṃ gacchanti.

비구들이여, 여기 비구에게 느낌들이 알려진 채로 일어나고, 알려진 채로 머물며, 알려진 채로 사라져 간다.

PN:sn47.35/401.9 · 교차 검사

Viditā vitakkā uppajjanti, viditā upaṭṭhahanti, viditā abbhatthaṃ gacchanti.

생각들이 알려진 채로 일어나고, 알려진 채로 머물며, 알려진 채로 사라져 간다.

PN:sn47.35/401.10 · 교차 검사

Viditā saññā uppajjanti, viditā upaṭṭhahanti, viditā abbhatthaṃ gacchanti.

인식들이 알려진 채로 일어나고, 알려진 채로 머물며, 알려진 채로 사라져 간다.

PN:sn47.35/401.11 · 교차 검사

Evaṃ kho, bhikkhave, bhikkhu sampajāno hoti.

비구들이여, 이렇게 비구는 또렷이 알아차린다.

PN:sn47.35/401.12 · 교차 검사

비구들이여, 비구는 마음을 챙기고 또렷이 알아차리며 지내야 한다. 이것이 그대들에게 주는 나의 당부다.

Sato, bhikkhave, bhikkhu vihareyya sampajāno.

비구들이여, 비구는 마음을 챙기고 또렷이 알아차리며 머물러야 한다.

PN:sn47.35/401.13 · 교차 검사

Ayaṃ vo amhākaṃ anusāsanī’’ti.

이것이 그대들에게 주는 우리의 가르침이다.”

PN:sn47.35/401.14 · 교차 검사

Pañcamaṃ.

다섯 번째.

PN:sn47.35/401.15 · 교차 검사

SN 47.36

완전한 앎 경

Aññāsuttaṃ

교차 검사

6. Aññāsuttaṃ

6. 완전한 앎 경

PN:sn47.36/0.3 · 교차 검사

402

비구들이여, 마음챙김의 자리에는 네 가지가 있다. 그 넷이란 무엇인가?

‘‘Cattārome, bhikkhave, satipaṭṭhānā.

“비구들이여, 이 네 가지 마음챙김의 확립이 있다.

PN:sn47.36/402.1 · 교차 검사

Katame cattāro?

무엇이 넷인가?

PN:sn47.36/402.2 · 교차 검사

비구들이여, 여기 비구는 몸에서 몸을 살피며 지낸다. 부지런히 힘쓰고 또렷이 알아차리며 마음을 챙긴다. 그렇게 세상을 향한 탐욕과 걱정을 걷어낸다. 느낌에서는 느낌을 살피고 마음에서는 마음을 살핀다. 법에서는 법을 살피며 지낸다. 여기서도 부지런히 힘쓰고 또렷이 알아차리며 마음을 챙긴다. 그렇게 세상을 향한 탐욕과 걱정을 걷어낸다. 비구들이여, 이것이 네 가지 마음챙김의 자리다.

Idha, bhikkhave, bhikkhu kāye kāyānupassī viharati ātāpī sampajāno satimā, vineyya loke abhijjhādomanassaṃ;

비구들이여, 여기 비구는 몸에서 몸을 거듭 살피며 머문다. 부지런히 힘쓰고, 또렷이 알아차리며 마음을 챙기고, 세상에 대한 탐욕과 근심을 다스린다.

PN:sn47.36/402.3 · 교차 검사

vedanāsu…pe… citte…pe… dhammesu dhammānupassī viharati ātāpī sampajāno satimā, vineyya loke abhijjhādomanassaṃ.

느낌에서 느낌을 거듭 살피며 머문다. 부지런히 힘쓰고, 또렷이 알아차리며 마음을 챙기고, 세상에 대한 탐욕과 근심을 다스린다. 마음에서 마음을 거듭 살피며 머문다. 부지런히 힘쓰고, 또렷이 알아차리며 마음을 챙기고, 세상에 대한 탐욕과 근심을 다스린다. 법에서 법을 거듭 살피며 머문다. 부지런히 힘쓰고, 또렷이 알아차리며 마음을 챙기고, 세상에 대한 탐욕과 근심을 다스린다.

생략 복원 원문의 …pe…를 SN 47.36:402.3에서 되살렸습니다.

PN:sn47.36/402.4 · 교차 검사

Ime kho, bhikkhave, cattāro satipaṭṭhānā.

비구들이여, 실로 이것이 네 가지 마음챙김의 확립이다.

PN:sn47.36/402.5 · 교차 검사

비구들이여, 이 네 가지 마음챙김의 자리를 닦고 거듭 익혀라. 그러면 두 가지 결실 가운데 하나를 기대할 수 있다. 하나는 바로 지금 여기에서 완전한 앎에 이르는 것이다. 붙잡은 것이 조금이라도 남아 있다면 다시 돌아오지 않는 이가 된다.[불확실]

Imesaṃ kho, bhikkhave, catunnaṃ satipaṭṭhānānaṃ bhāvitattā bahulīkatattā dvinnaṃ phalānaṃ aññataraṃ phalaṃ pāṭikaṅkhaṃ –

비구들이여, 실로 이 네 가지 마음챙김의 확립을 닦고 많이 익혔기에 두 가지 결실 가운데 어느 하나의 결실이 기대된다 —

PN:sn47.36/402.6 · 교차 검사

diṭṭheva dhamme aññā, sati vā upādisese anāgāmitā’’ti.

지금 여기에서의 완전한 앎이거나, 취착의 남음이 있다면 돌아오지 않는 이가 되는 것이다.”[불확실]

불확실 판단 근거가 부족한 자리입니다.

PN:sn47.36/402.7 · 교차 검사

Chaṭṭhaṃ.

여섯 번째.

PN:sn47.36/402.8 · 교차 검사

SN 47.37

욕구 경

Chandasuttaṃ

교차 검사

7. Chandasuttaṃ

7. 욕구 경

PN:sn47.37/0.3 · 교차 검사

403

비구들이여, 마음챙김의 자리에는 네 가지가 있다. 그 넷이란 무엇인가?

‘‘Cattārome, bhikkhave, satipaṭṭhānā.

“비구들이여, 이 네 가지 마음챙김의 확립이 있다.

PN:sn47.37/403.1 · 교차 검사

Katame cattāro?

무엇이 넷인가?

PN:sn47.37/403.2 · 교차 검사

비구들이여, 여기 비구는 몸에서 몸을 살피며 지낸다. 부지런히 힘쓰고 또렷이 알아차리며 마음을 챙긴다. 그렇게 세상을 향한 탐욕과 걱정을 걷어낸다. 그렇게 지내는 사이에 몸을 향한 욕망이 사라진다. 욕망이 사라지므로 죽음 없는 자리를 스스로 겪어 안다.

Idha, bhikkhave, bhikkhu kāye kāyānupassī viharati ātāpī sampajāno satimā, vineyya loke abhijjhādomanassaṃ.

비구들이여, 여기 비구는 몸에서 몸을 거듭 살피며 머문다. 부지런히 힘쓰고, 또렷이 알아차리며 마음을 챙기고, 세상에 대한 탐욕과 근심을 다스린다.

PN:sn47.37/403.3 · 교차 검사

Tassa kāye kāyānupassino viharato yo kāyasmiṃ chando so pahīyati.

몸에서 몸을 거듭 살피며 머무는 그에게, 몸에 대한 욕구가 무엇이든 그것이 버려진다.

PN:sn47.37/403.4 · 교차 검사

Chandassa pahānā amataṃ sacchikataṃ hoti.

욕구를 버림으로써 불사가 실현된다.

PN:sn47.37/403.5 · 교차 검사

느낌에서는 느낌을 살피며 지낸다. 여기서도 부지런히 힘쓰고 또렷이 알아차리며 마음을 챙긴다. 그렇게 세상을 향한 탐욕과 걱정을 걷어낸다. 그렇게 지내는 사이에 느낌을 향한 욕망이 사라진다. 욕망이 사라지므로 죽음 없는 자리를 스스로 겪어 안다.

‘‘Vedanāsu vedanānupassī viharati ātāpī sampajāno satimā, vineyya loke abhijjhādomanassaṃ.

“느낌에서 느낌을 거듭 살피며 머문다. 부지런히 힘쓰고, 또렷이 알아차리며 마음을 챙기고, 세상에 대한 탐욕과 근심을 다스린다.

PN:sn47.37/403.6 · 교차 검사

Tassa vedanāsu vedanānupassino viharato yo vedanāsu chando so pahīyati.

느낌에서 느낌을 거듭 살피며 머무는 그에게, 느낌에 대한 욕구가 무엇이든 그것이 버려진다.

PN:sn47.37/403.7 · 교차 검사

Chandassa pahānā amataṃ sacchikataṃ hoti.

욕구를 버림으로써 불사가 실현된다.

PN:sn47.37/403.8 · 교차 검사

마음에서는 마음을 살피며 지낸다. 여기서도 부지런히 힘쓰고 또렷이 알아차리며 마음을 챙긴다. 그렇게 세상을 향한 탐욕과 걱정을 걷어낸다. 그렇게 지내는 사이에 마음을 향한 욕망이 사라진다. 욕망이 사라지므로 죽음 없는 자리를 스스로 겪어 안다.

‘‘Citte cittānupassī viharati ātāpī sampajāno satimā, vineyya loke abhijjhādomanassaṃ.

“마음에서 마음을 거듭 살피며 머문다. 부지런히 힘쓰고, 또렷이 알아차리며 마음을 챙기고, 세상에 대한 탐욕과 근심을 다스린다.

PN:sn47.37/403.9 · 교차 검사

Tassa citte cittānupassino viharato yo cittamhi chando so pahīyati.

마음에서 마음을 거듭 살피며 머무는 그에게, 마음에 대한 욕구가 무엇이든 그것이 버려진다.

PN:sn47.37/403.10 · 교차 검사

Chandassa pahānā amataṃ sacchikataṃ hoti.

욕구를 버림으로써 불사가 실현된다.

PN:sn47.37/403.11 · 교차 검사

법에서는 법을 살피며 지낸다. 여기서도 부지런히 힘쓰고 또렷이 알아차리며 마음을 챙긴다. 그렇게 세상을 향한 탐욕과 걱정을 걷어낸다. 그렇게 지내는 사이에 법을 향한 욕망이 사라진다. 욕망이 사라지므로 죽음 없는 자리를 스스로 겪어 안다.

‘‘Dhammesu dhammānupassī viharati ātāpī sampajāno satimā, vineyya loke abhijjhādomanassaṃ.

“법에서 법을 거듭 살피며 머문다. 부지런히 힘쓰고, 또렷이 알아차리며 마음을 챙기고, 세상에 대한 탐욕과 근심을 다스린다.

PN:sn47.37/403.12 · 교차 검사

Tassa dhammesu dhammānupassino viharato yo dhammesu chando so pahīyati.

법에서 법을 거듭 살피며 머무는 그에게, 법에 대한 욕구가 무엇이든 그것이 버려진다.

PN:sn47.37/403.13 · 교차 검사

Chandassa pahānā amataṃ sacchikataṃ hotī’’ti.

욕구를 버림으로써 불사가 실현된다.”

PN:sn47.37/403.14 · 교차 검사

Sattamaṃ.

일곱 번째.

PN:sn47.37/403.15 · 교차 검사

SN 47.38

온전히 앎 경

Pariññātasuttaṃ

교차 검사

8. Pariññātasuttaṃ

8. 온전히 앎 경

PN:sn47.38/0.3 · 교차 검사

404

비구들이여, 마음챙김의 자리에는 네 가지가 있다. 그 넷이란 무엇인가?

‘‘Cattārome, bhikkhave, satipaṭṭhānā.

“비구들이여, 이 네 가지 마음챙김의 확립이 있다.

PN:sn47.38/404.1 · 교차 검사

Katame cattāro?

무엇이 넷인가?

PN:sn47.38/404.2 · 교차 검사

비구들이여, 여기 비구는 몸에서 몸을 살피며 지낸다. 부지런히 힘쓰고 또렷이 알아차리며 마음을 챙긴다. 그렇게 세상을 향한 탐욕과 걱정을 걷어낸다. 그렇게 지내는 사이에 몸을 속속들이 알게 된다. 몸을 속속들이 알기에 죽음 없는 자리를 스스로 겪어 안다.

Idha, bhikkhave, bhikkhu kāye kāyānupassī viharati ātāpī sampajāno satimā, vineyya loke abhijjhādomanassaṃ.

비구들이여, 여기 비구는 몸에서 몸을 거듭 살피며 머문다. 부지런히 힘쓰고, 또렷이 알아차리며 마음을 챙기고, 세상에 대한 탐욕과 근심을 다스린다.

PN:sn47.38/404.3 · 교차 검사

Tassa kāye kāyānupassino viharato kāyo pariññāto hoti.

몸에서 몸을 거듭 살피며 머무는 그에게 몸이 온전히 알려진다.

PN:sn47.38/404.4 · 교차 검사

Kāyassa pariññātattā amataṃ sacchikataṃ hoti.

몸이 온전히 알려졌기에 불사가 실현된다.

PN:sn47.38/404.5 · 교차 검사

느낌에서는 느낌을 살피며 지낸다. 여기서도 부지런히 힘쓰고 또렷이 알아차리며 마음을 챙긴다. 그렇게 세상을 향한 탐욕과 걱정을 걷어낸다. 그렇게 지내는 사이에 느낌을 속속들이 알게 된다. 느낌을 속속들이 알기에 죽음 없는 자리를 스스로 겪어 안다.

‘‘Vedanāsu vedanānupassī viharati ātāpī sampajāno satimā, vineyya loke abhijjhādomanassaṃ.

“느낌에서 느낌을 거듭 살피며 머문다. 부지런히 힘쓰고, 또렷이 알아차리며 마음을 챙기고, 세상에 대한 탐욕과 근심을 다스린다.

PN:sn47.38/404.6 · 교차 검사

Tassa vedanāsu vedanānupassino viharato vedanā pariññātā honti.

느낌에서 느낌을 거듭 살피며 머무는 그에게 느낌들이 온전히 알려진다.

PN:sn47.38/404.7 · 교차 검사

Vedanānaṃ pariññātattā amataṃ sacchikataṃ hoti.

느낌들이 온전히 알려졌기에 불사가 실현된다.

PN:sn47.38/404.8 · 교차 검사

마음에서는 마음을 살피며 지낸다. 여기서도 부지런히 힘쓰고 또렷이 알아차리며 마음을 챙긴다. 그렇게 세상을 향한 탐욕과 걱정을 걷어낸다. 그렇게 지내는 사이에 마음을 속속들이 알게 된다. 마음을 속속들이 알기에 죽음 없는 자리를 스스로 겪어 안다.

‘‘Citte cittānupassī viharati ātāpī sampajāno satimā, vineyya loke abhijjhādomanassaṃ.

“마음에서 마음을 거듭 살피며 머문다. 부지런히 힘쓰고, 또렷이 알아차리며 마음을 챙기고, 세상에 대한 탐욕과 근심을 다스린다.

PN:sn47.38/404.9 · 교차 검사

Tassa citte cittānupassino viharato cittaṃ pariññātaṃ hoti.

마음에서 마음을 거듭 살피며 머무는 그에게 마음이 온전히 알려진다.

PN:sn47.38/404.10 · 교차 검사

Cittassa pariññātattā amataṃ sacchikataṃ hoti.

마음이 온전히 알려졌기에 불사가 실현된다.

PN:sn47.38/404.11 · 교차 검사

법에서는 법을 살피며 지낸다. 여기서도 부지런히 힘쓰고 또렷이 알아차리며 마음을 챙긴다. 그렇게 세상을 향한 탐욕과 걱정을 걷어낸다. 그렇게 지내는 사이에 법을 속속들이 알게 된다. 법을 속속들이 알기에 죽음 없는 자리를 스스로 겪어 안다.

‘‘Dhammesu dhammānupassī viharati ātāpī sampajāno satimā, vineyya loke abhijjhādomanassaṃ.

“법에서 법을 거듭 살피며 머문다. 부지런히 힘쓰고, 또렷이 알아차리며 마음을 챙기고, 세상에 대한 탐욕과 근심을 다스린다.

PN:sn47.38/404.12 · 교차 검사

Tassa dhammesu dhammānupassino viharato dhammā pariññātā honti.

법에서 법을 거듭 살피며 머무는 그에게 법들이 온전히 알려진다.

PN:sn47.38/404.13 · 교차 검사

Dhammānaṃ pariññātattā amataṃ sacchikataṃ hotī’’ti.

법들이 온전히 알려졌기에 불사가 실현된다.”

PN:sn47.38/404.14 · 교차 검사

Aṭṭhamaṃ.

여덟 번째.

PN:sn47.38/404.15 · 교차 검사

SN 47.39

닦는 법 경

Bhāvanāsuttaṃ

교차 검사

9. Bhāvanāsuttaṃ

9. 닦는 법 경

PN:sn47.39/0.3 · 교차 검사

405

비구들이여, 네 가지 마음챙김의 자리를 닦는 길을 일러 주겠다. 잘 들어라.

‘‘Catunnaṃ, bhikkhave, satipaṭṭhānānaṃ bhāvanaṃ desessāmi.

“비구들이여, 네 가지 마음챙김의 확립을 닦음을 일러 주리라.

PN:sn47.39/405.1 · 교차 검사

Taṃ suṇātha’’.

그것을 들어라.”

PN:sn47.39/405.2 · 교차 검사

비구들이여, 그 길이란 어떤 것인가? 여기 비구는 몸에서 몸을 살피며 지낸다. 부지런히 힘쓰고 또렷이 알아차리며 마음을 챙긴다. 그렇게 세상을 향한 탐욕과 걱정을 걷어낸다. 느낌에서는 느낌을 살피고 마음에서는 마음을 살핀다. 법에서는 법을 살피며 지낸다. 여기서도 부지런히 힘쓰고 또렷이 알아차리며 마음을 챙긴다. 그렇게 세상을 향한 탐욕과 걱정을 걷어낸다.

‘‘Katamā, bhikkhave, catunnaṃ satipaṭṭhānānaṃ bhāvanā?

“비구들이여, 네 가지 마음챙김의 확립을 닦음이란 무엇인가?

PN:sn47.39/405.3 · 교차 검사

Idha, bhikkhave, bhikkhu kāye kāyānupassī viharati ātāpī sampajāno satimā, vineyya loke abhijjhādomanassaṃ;

비구들이여, 여기 비구는 몸에서 몸을 거듭 살피며 머문다. 부지런히 힘쓰고, 또렷이 알아차리며 마음을 챙기고, 세상에 대한 탐욕과 근심을 다스린다.

PN:sn47.39/405.4 · 교차 검사

vedanāsu…pe… citte…pe… dhammesu dhammānupassī viharati ātāpī sampajāno satimā, vineyya loke abhijjhādomanassaṃ.

느낌에서 느낌을 거듭 살피며 머문다. 부지런히 힘쓰고, 또렷이 알아차리며 마음을 챙기고, 세상에 대한 탐욕과 근심을 다스린다. 마음에서 마음을 거듭 살피며 머문다. 부지런히 힘쓰고, 또렷이 알아차리며 마음을 챙기고, 세상에 대한 탐욕과 근심을 다스린다. 법에서 법을 거듭 살피며 머문다. 부지런히 힘쓰고, 또렷이 알아차리며 마음을 챙기고, 세상에 대한 탐욕과 근심을 다스린다.

생략 복원 원문의 …pe…를 SN 47.39:405.4에서 되살렸습니다.

PN:sn47.39/405.5 · 교차 검사

비구들이여, 이것이 네 가지 마음챙김의 자리를 닦는 길이다.

Ayaṃ kho, bhikkhave, catunnaṃ satipaṭṭhānānaṃ bhāvanā’’ti.

비구들이여, 실로 이것이 네 가지 마음챙김의 확립을 닦음이다.”

PN:sn47.39/405.6 · 교차 검사

Navamaṃ.

아홉 번째.

PN:sn47.39/405.7 · 교차 검사

SN 47.40

분석 경

Vibhaṅgasuttaṃ

교차 검사

10. Vibhaṅgasuttaṃ

10. 분석 경

PN:sn47.40/0.3 · 교차 검사

406

비구들이여, 마음챙김의 확립을 너희에게 일러 주겠다. 그것을 어떻게 닦는지도 일러 주겠다. 그 닦음으로 이끄는 길이 무엇인지도 말해 주겠다. 잘 들어라.

‘‘Satipaṭṭhānañca vo, bhikkhave, desessāmi satipaṭṭhānabhāvanañca satipaṭṭhānabhāvanāgāminiñca paṭipadaṃ.

비구들이여, 나는 그대들에게 마음챙김의 확립과 마음챙김의 확립을 닦음과 마음챙김의 확립을 닦음으로 이끄는 도닦음을 설하겠다.

PN:sn47.40/406.1 · 교차 검사

Taṃ suṇātha’’.

그것을 들어라.

PN:sn47.40/406.2 · 교차 검사

비구들이여, 마음챙김의 확립이란 무엇인가? 여기 비구는 몸에서 몸을 거듭 살피며 머문다. 열심히 애쓰고 또렷이 알아차리며 마음챙긴 채로, 세상에 대한 탐욕과 근심을 걷어낸다. 느낌에서 느낌을 살피고 마음에서 마음을 살피며 머무는 것도 그와 같다. 현상에서 현상을 거듭 살피며 머물 때도 마찬가지다. 열심히 애쓰고 또렷이 알아차리며 마음챙긴 채로, 세상에 대한 탐욕과 근심을 걷어낸다. 비구들이여, 이것을 마음챙김의 확립이라 한다.

‘‘Katamañca, bhikkhave, satipaṭṭhānaṃ?

비구들이여, 마음챙김의 확립이란 무엇인가?

PN:sn47.40/406.3 · 교차 검사

Idha, bhikkhave, bhikkhu kāye kāyānupassī viharati ātāpī sampajāno satimā, vineyya loke abhijjhādomanassaṃ;

비구들이여, 여기 비구는 몸에서 몸을 거듭 살피며 머문다. 부지런히 힘쓰고, 또렷이 알아차리며 마음을 챙기고, 세상에 대한 탐욕과 근심을 다스린다.

PN:sn47.40/406.4 · 교차 검사

vedanāsu vedanānupassī viharati…pe… citte cittānupassī viharati…pe… dhammesu dhammānupassī viharati ātāpī sampajāno satimā, vineyya loke abhijjhādomanassaṃ.

느낌에서 느낌을 거듭 살피며 머문다. 부지런히 힘쓰고, 또렷이 알아차리며 마음을 챙기고, 세상에 대한 탐욕과 근심을 다스린다. 마음에서 마음을 거듭 살피며 머문다. 부지런히 힘쓰고, 또렷이 알아차리며 마음을 챙기고, 세상에 대한 탐욕과 근심을 다스린다. 법에서 법을 거듭 살피며 머문다. 부지런히 힘쓰고, 또렷이 알아차리며 마음을 챙기고, 세상에 대한 탐욕과 근심을 다스린다.

생략 복원 원문의 …pe…를 SN 47.40:406.4에서 되살렸습니다.

PN:sn47.40/406.5 · 교차 검사

Idaṃ vuccati, bhikkhave, satipaṭṭhānaṃ’’.

비구들이여, 이를 일러 마음챙김의 확립이라 한다.

PN:sn47.40/406.6 · 교차 검사

비구들이여, 마음챙김의 확립을 닦는다는 것은 무엇인가? 여기 비구는 몸에서 일어나는 성질을 거듭 살피며 머문다. 몸에서 사라지는 성질을 살피고, 일어나고 사라지는 성질도 함께 살핀다. 열심히 애쓰고 또렷이 알아차리며 마음챙긴 채로, 세상에 대한 탐욕과 근심을 걷어낸다. 느낌에서 일어나는 성질을 살피며 머무는 것도 그와 같고, 마음에서도 마찬가지다. 현상에서는 일어나는 성질과 사라지는 성질을 거듭 살핀다. 일어나고 사라지는 성질도 함께 살피며 머문다. 열심히 애쓰고 또렷이 알아차리며 마음챙긴 채로, 세상에 대한 탐욕과 근심을 걷어낸다. 비구들이여, 이것을 마음챙김의 확립을 닦는 일이라 한다.

‘‘Katamā ca, bhikkhave, satipaṭṭhānabhāvanā?

비구들이여, 마음챙김의 확립을 닦음이란 무엇인가?

PN:sn47.40/406.7 · 교차 검사

Idha, bhikkhave, bhikkhu samudayadhammānupassī kāyasmiṃ viharati, vayadhammānupassī kāyasmiṃ viharati, samudayavayadhammānupassī kāyasmiṃ viharati, ātāpī sampajāno satimā, vineyya loke abhijjhādomanassaṃ.

비구들이여, 여기 비구는 몸에서 일어남의 법을 거듭 살피며 머물고, 몸에서 사라짐의 법을 거듭 살피며 머물고, 몸에서 일어남과 사라짐의 법을 거듭 살피며 머문다. 부지런히 힘쓰고, 또렷이 알아차리며 마음을 챙기고, 세상에 대한 탐욕과 근심을 다스린다.

PN:sn47.40/406.8 · 교차 검사

Samudayadhammānupassī vedanāsu viharati…pe… samudayadhammānupassī citte viharati… samudayadhammānupassī dhammesu viharati, vayadhammānupassī dhammesu viharati, samudayavayadhammānupassī dhammesu viharati, ātāpī sampajāno satimā, vineyya loke abhijjhādomanassaṃ.

느낌에서 일어남의 법을 거듭 살피며 머물고, 느낌에서 사라짐의 법을 거듭 살피며 머물고, 느낌에서 일어남과 사라짐의 법을 거듭 살피며 머문다. 마음에서 일어남의 법을 거듭 살피며 머물고, 마음에서 사라짐의 법을 거듭 살피며 머물고, 마음에서 일어남과 사라짐의 법을 거듭 살피며 머문다. 법에서 일어남의 법을 거듭 살피며 머물고, 법에서 사라짐의 법을 거듭 살피며 머물고, 법에서 일어남과 사라짐의 법을 거듭 살피며 머문다. 부지런히 힘쓰고, 또렷이 알아차리며 마음을 챙기고, 세상에 대한 탐욕과 근심을 다스린다.

생략 복원 원문의 …pe…를 SN 47.40:406.8에서 되살렸습니다.

PN:sn47.40/406.9 · 교차 검사

Ayaṃ vuccati, bhikkhave, satipaṭṭhānabhāvanā.

비구들이여, 이를 일러 마음챙김의 확립을 닦음이라 한다.

PN:sn47.40/406.10 · 교차 검사

비구들이여, 마음챙김의 확립을 닦는 데로 이끄는 길이란 무엇인가? 그것은 여덟 갈래로 이루어진 성스러운 길이다. 곧 바른 견해와 바른 생각, 바른 말과 바른 행위와 바른 생계다. 그리고 바른 노력과 바른 마음챙김과 바른 집중이다. 비구들이여, 이것을 마음챙김의 확립을 닦는 데로 이끄는 길이라 한다.

‘‘Katamā ca, bhikkhave, satipaṭṭhānabhāvanāgāminī paṭipadā?

비구들이여, 마음챙김의 확립을 닦음으로 이끄는 도닦음이란 무엇인가?

PN:sn47.40/406.11 · 교차 검사

Ayameva ariyo aṭṭhaṅgiko maggo, seyyathidaṃ –

그것은 바로 이 성스러운 여덟 갈래 길이니, 곧 —

PN:sn47.40/406.12 · 교차 검사

sammādiṭṭhi, sammāsaṅkappo, sammāvācā, sammākammanto, sammāājīvo, sammāvāyāmo, sammāsati, sammāsamādhi.

바른 견해, 바른 사유, 바른 말, 바른 행위, 바른 생계, 바른 정진, 바른 마음챙김, 바른 삼매.

PN:sn47.40/406.13 · 교차 검사

Ayaṃ vuccati, bhikkhave, satipaṭṭhānabhāvanāgāminī paṭipadā’’ti.

비구들이여, 이를 일러 마음챙김의 확립을 닦음으로 이끄는 도닦음이라 한다.

PN:sn47.40/406.14 · 교차 검사

Dasamaṃ.

열 번째.

PN:sn47.40/406.15 · 교차 검사

Ananussutavaggo catuttho.

「들어 보지 못함」 품, 네 번째.[불확실]

불확실 판단 근거가 부족한 자리입니다.

PN:sn47.40/406.16 · 교차 검사

Tassuddānaṃ –

그 요약 게송은 —

PN:sn47.40/406.17 · 교차 검사

Ananussutaṃ virāgo, viraddho bhāvanā sati;

들어 보지 못함, 탐욕의 사라짐, 어긋남, 닦음, 마음챙김;[불확실]

불확실 판단 근거가 부족한 자리입니다.

PN:sn47.40/406.18 · 교차 검사

Aññā chandaṃ pariññāya, bhāvanā vibhaṅgena cāti.

구경의 앎, 열의, 철저히 앎, 닦음, 그리고 분석이다.[불확실]

불확실 판단 근거가 부족한 자리입니다.

PN:sn47.40/406.19 · 교차 검사

5.

5.

PN:sn47.40/406.20 · 교차 검사

불사 품Amatavag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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