初期佛敎 經典叢書초기불교 경전 총서

SĀ 616

SĀ 616

교차 검사교차 검사 7현대역 준비 중

(六一八)

(육백십팔)

주 제목 좌표(편자가 붙인 경 번호 六一八). 저본 표기는 618인데 uid는 sa616이고, `_전거_sa616.md` 머리말만 「大正 616」이며 `_음의`·저본 머리말은 「大正 618」이다 — 투입물끼리 번호 표기가 어긋나 있어 신고만 하고 판정하지 않는다. 이 조각에는 팔리·산스크리트 증언이 투입되지 않아 대조를 하지 않았다 — 두 항 모두 `unaligned`(미결)이지 `absent`(없음확인)가 아니다.

AG:sa616/0.1 · 교차 검사

如是我聞:

이와 같이 나는 들었다.

주 앵커 `如`×1 [비유·가정] 확인 — 「같이」로 풀었고 `是`가 지시어이므로 「이와 같이」가 된다. `我`는 저본에 있으므로 「나는」을 둔다. 개경 정형구(`如是我聞` 전권 1332회, 사전 如是我聞 ① 1333회). 증언 미투입으로 대조 미수행(위 0.1과 같음).

AG:sa616/0.2 · 교차 검사

一時,佛住舍衛國祇樹給孤獨園。

한때 부처님께서 사위국 기수급고독원에 머무셨다.

주 (1) `佛`은 [구속] 「부처님」, `住`는 「머무셨다」(사전 舍衛國 ① 앞 `佛住` 816/948). (2) `舍衛`는 정착어 「사위」 — 한역자가 소리로 옮긴 음역이다. 慧琳 一切經音義 0367c24(〔金剛般若波羅蜜經〕 舍衛國)는 「梵語訛也…正梵音云室羅伐悉底國 此譯云聞者城 法鏡經譯云聞物國」이라 풀이한다(참고 인용, 확정역 아님). 전거 대장은 `舍衛` ↔ 팔리형 `Sāvatthī` / 당대 범어 후보 `śravasthi`로 두 계통이 갈린다(⚠다른 부(DA)의 대역) — 판정하지 않고 `갈림: 음역계통`으로 신고한다. (3) `祇樹給孤獨園`은 한국 불교계 정착형 「기수급고독원」으로 옮긴다 — 뜻은 「제타(祇) 태자의 숲(樹)과, 외로운 이를 돌보는 이(給孤獨)의 동산(園)」이다. `祇`는 소리(慧琳 0368a03 「祇陀·祇洹·祇園 皆一名也」, 「正梵音云誓多 此譯為勝」), `樹`는 뜻(「太子自留其樹供養佛僧 故略云祇樹也」), `給孤獨`은 뜻(慧琳 0368a05 「亦義譯也 梵云阿那陀 此云無親屬 巨富多財 誓救孤獨…古經云阿那邠邸」)이다 — 音義合璧. §⑤는 `給孤獨`을 의역(「외로운 이를 돌보는 이」), 같은 절의 정착어 예에는 「기수급고독원」을 함께 들고 있고 `_한자대역_3분할`은 이 덩어리를 「보류」로 두었다. 확정역이 없으므로 정착형을 택했으나 의역 풀이로 갈 여지가 있어 [불확실:고유명·표기_유형]로 남긴다. 전거 대장: 팔리 `Jetavana, Anāthapiṇḍika`(⚠다른 부(DA)의 대역). 증언 미투입으로 대조 미수행.

AG:sa616/0.3 · 교차 검사

爾時,世尊告諸比丘:「於四念處多修習,當得四果,四種福利。

그때 세존께서 비구들에게 이르셨다. 「사념처를 많이 닦아 익히면 네 가지 과, 네 종류의 복과 이로움을 얻으리라.

주 앵커 확인 — `當`×1 [당위·미래]: 어미 「-리라」가 지므로 「마땅히」를 따로 세우지 않았다. `得`×1 [가능·획득]: 「얻다」(획득; `多修習已 當得四果`의 짝은 sa737/0197a16.2, 사전 四果 ③). `於`×1: 조사 「를」이 진다. `諸`×1: 「-들」로만 옮기고 「여러/모든」은 붙이지 않았다. `爾時`=「그때」, `告`=「이르셨다」(`說`=「설하다」와 구별), `世尊`·`比丘`는 [구속] 「세존」·「비구」. 조건 「-면」은 한문에 `若`이 없고 `多修習…當得`의 짝 구조에서 어미로 선다. `四念處`는 정착형 「사념처」(한자 독음) — `_한자대역_3분할`은 「음역」으로 기계 분류했으나 `念處`는 한역자가 뜻으로 옮긴 말이라 어긋난다(저본 우선으로 신고; 전거 四念處 ↔ 팔리 `Cattāro satipaṭṭhāna`, ⚠다른 부(MA)의 대역). `四果`(「네 가지 과」)와 `四種`(「네 종류」)는 한문이 다른 말을 쓰므로 구별해 옮겼다. 확정 술어에 `果`·`福利`가 없어 [불확실:확정역_부재]. `福利`는 「복과 이로움」(병렬)으로 옮겼으나 「복된 이로움」(수식)과 양독이 선다 — [불확실:뜻_판별불가]. `當得四果,四種福利`는 두 목적어의 나열인지 `四種福利`가 `四果`의 동격인지 한문만으로 정해지지 않는다(다음 좌표 b02.1~2가 넷을 果로 열거하므로 동격 쪽이 개연적이나, 한국어 쉼표 나열로 양쪽이 모두 열리게 두었다) — [불확실:격·태·구문]. 인용 부호는 저본대로 여기서 열고 b02.2에서 닫는다. 증언 미투입으로 대조 미수행.

AG:sa616/0173b01.1 · 교차 검사

云何為四?

무엇이 넷인가?

주 앵커 `云何`×1 [의문사구]: 의문 어미 「-인가」와 「무엇이」가 진다. `為`×1은 [위하여·피동] 앵커가 걸렸으나 `為…所`의 피동 구조가 아니라 「~이다」(繫辭)로 읽었다. `四`는 앞 좌표의 `四果`·`四種福利`를 받는다. 증언 미투입으로 대조 미수행.

AG:sa616/0173b02.1 · 교차 검사

謂須陀洹果、斯陀含果、阿那含果、阿羅漢果。」

수다원과, 사다함과, 아나함과, 아라한과를 이른다.」

주 `謂`는 열거를 받는 동사로 읽어 문말 「이른다」로 옮겼다. 넷 모두 한역자가 소리로 옮긴 말에 `果`(결과·결실)를 붙인 꼴이라, 소리 부분은 한자 독음(수다원·사다함·아나함·아라한)으로, `果`는 한자어 「과」로 옮겼다(「과」가 독음이자 뜻이다). `須陀洹果`는 `_한자대역_3분할`이 「혼합(音義合璧)」으로 표시했고 `斯陀含果`는 「음역/의역 갈림」으로 표시했다 — 저본 문맥에서 둘 다 소리 쪽(음역)으로 판별하고 [불확실:고유명·표기_유형]로 신고한다. `須陀洹`은 [정형구 행]에만 걸려(낱말 확정역 없음) 문맥으로 옮겼고 [불확실:확정역_부재]. 참고 인용(확정역 아님): 慧琳 一切經音義 0441b25 須陀洹 「此云入也…入聖行流故名入流也」, 0441c02 斯陀含 「此云一來」, 0441c03 阿那含 「此云不還」, 0441b10 阿羅漢 「應供·煞賊·不生·遠惡」 등 풀이. 전거 대장 팔리형: `須陀洹果` ↔ `Sotāpattiphala`, `斯陀含果` ↔ `Sakadāgāmiphala / Sakadāgāmin`, `阿那含果` ↔ `Anāgāmiphala / Anāgāmin`, `阿羅漢果` ↔ `Arahattaphala`(범어 후보 없음 — 계통 갈림을 신고할 근거가 없다). 증언 미투입으로 대조 미수행.

AG:sa616/0173b02.2 · 교차 검사

佛說此經已,諸比丘聞佛所說,歡喜奉行。

부처님께서 이 경을 설하시고 나자, 비구들이 부처님께서 설하신 것을 듣고 기뻐하며 받들어 행하였다.

주 앵커 `所`×1 [피동·명사화]: 「~하는 바」를 쓰지 않고 관형절 「설하신 것」으로 풀었다. `諸`×1: 「비구들」의 「-들」로만 옮겼다. `已`는 완료로 「설하시고 나자」. `佛`은 [구속] 「부처님」, `比丘`는 [구속] 「비구」. `歡喜`는 부사적으로 「기뻐하며」, `奉行`은 「받들어 행하였다」(사전 奉行 ① 앞 `歡喜` 829/863 — 경말 정형구). 한자 흔들림: 한역이 같은 지시 대상에 b01.1에서는 `世尊`, 0.3과 여기서는 `佛`을 쓴다. 확정역이 서로 다르므로(`世尊`→세존, `佛`→부처님) 각각의 확정 문자열로 옮겼고 저본 한자는 데이터에 남는다. 증언 미투입으로 대조 미수행.

AG:sa616/0173b03.1 · 교차 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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