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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Ā 575

SĀ 575

교차 검사교차 검사 17현대역 준비 중

(五七七)

(577)

주 한역 제목은 일련번호 「五七七」뿐이고(숫자 그대로 옮김), 팔리는 번호와 경명(Sakkanāmasutta)을 함께 단다 — 일부. 다카쿠스 교감주 「S. 10. 2. Sakka」와 후보 합의(multi_source: BZA·莊春江·다카쿠스)가 이 경을 sn10.2로 가리킨다. 이하 전 좌표 공통: 산스크리트 증언은 이번 투입에 없어 SF 항은 미대응(아직 안 봄)으로 둔다. 이 경에는 乃至·如上·廣說 등 생략 표지가 없다(생략표지 파일 실측 0).

니까야 대응 일부 SN 10.2:0.3

AG:sa575/0.1 · 교차 검사

如是我聞:

이와 같이 나는 들었다:

주 如는 「~같이」, 是는 지시, 我聞은 「나는 들었다」. 제공된 팔리 sn10.2 본문(236.1~236.9)에는 개경 정형구(Evaṃ me sutaṃ)에 해당하는 단락이 없고 …pe… 접힌 구간도 없으므로 없음확인(236.1 앞자리).

니까야 대응 대응 없음 SN 10.2:236.1

AG:sa575/0.2 · 교차 검사

一時,佛住舍衛國祇樹給孤獨園。

한때 부처님께서 사위국 기수급고독원에 머무셨다.

주 一時=한때(팔리 Ekaṃ samayaṃ과 같음). 佛=부처님([구속]). 舍衛=사위(정착어, 3분할표) — 이름의 뜻: 慧琳 一切經音義 0367c24 〔金剛般若波羅蜜經〕는 義譯으로 「無物不有國」·「聞者城」·「聞物國」을 전하고, 善見律은 舍衛를 옛 거주자의 사람 이름으로 설명한다(인용만, 판정하지 않음). 祇樹給孤獨園=기수급고독원(정착형으로 씀) — 뜻: 祇樹는 祇陀 태자의 나무(慧琳 0368a03 「太子自留其樹供養佛僧故略云祇樹」), 給孤獨은 義譯(慧琳 0368a05 「亦義譯也…救孤獨」)으로 외로운 이를 돌보는 이(팔리 Anāthapiṇḍika), 곧 그가 바친 동산. 3분할표는 이 이름을 「보류」로 두었고 §⑤ 의역 규정을 따르면 給孤獨은 뜻으로 옮겨야 하나 기수급고독원이 정착형 예시에 들어 있어 정착형을 택했다 — 정도평 판단에 남긴다. 전거: 舍衛=Sāvatthī(팔리)/śravasthi(당대 범어), 祇樹給孤獨園=Jetavana·Anāthapiṇḍika, 둘 다 ⚠다른 부(DA)의 대역 — 두 계통이 갈리는 사실만 신고, 판정하지 않음. 팔리 236.1은 장소가 라자가하(Rājagaha)의 기자꿀라(Gijjhakūṭa) 산이라 같은 자리에서 엇갈린다.

니까야 대응 내용 다름 SN 10.2:236.1

AG:sa575/0.3 · 교차 검사

時,有一天子,容色絕妙,於後夜時來詣佛所,稽首佛足,退坐一面。

그때 한 천자가 얼굴빛이 더없이 빼어나, 밤의 마지막 부분 때에 부처님 계신 곳에 나아와, 부처님 발에 머리를 조아리고, 물러나 한쪽에 앉았다.

주 「有一天子」는 새 인물을 들이는 존재 서술이라 「한 천자가」로 지고 「있어」는 붙이지 않았다. 3분할표가 「有一天」을 음역으로 기계 분류했으나 有+一+天子로 끊어야 하는 오분할이다 — 저본이 이긴다(정형구 행 有一天↔aññatara는 낱말 확정역이 아니므로 문맥으로 옮김). 天子는 확정역이 없어 정착형 「천자」. 팔리는 이름 있는 약카(Sakkanāmako yakkho)인데 한역은 이름 없는 천자 — 개별 어휘. 容色絕妙·於後夜時·稽首佛足·退坐一面은 팔리 236.2에 없다(팔리는 부처님께 나아갔다는 말뿐) — 일부. 後夜=밤의 마지막 부분(확정역 부재, 「후야」로 음독하지 않음; 慧琳 등 음의에 항목 없음). 稽首=머리를 조아림(慧琳 0600c02 「稽首 首至地」 인용). 來詣=와서 나아감(「나아와」로 묶음). 於는 조사로, 所(佛所)는 「계신 곳」 관형절로 풀었다. 一面=한쪽.

니까야 대응 일부 SN 10.2:236.2

AG:sa575/0153c21.1 · 교차 검사

身諸光明遍照祇樹給孤獨園。

몸의 여러 광명이 기수급고독원을 두루 비추었다.

주 諸는 광명이 여럿임을 세운 복수 표지라 「여러」로 한 번만 옮겼다. 기수급고독원은 0.3과 같은 표기(정착형). 광명을 서술하는 문장은 팔리에 없다 — 없음확인(236.2와 236.3 사이 자리).

니까야 대응 대응 없음 SN 10.2:236.2

AG:sa575/0153c22.1 · 교차 검사

時,彼天子即說偈言:

그때 그 천자가 곧 게송으로 말하였다:

주 即=곧, 彼=그, 說偈言=게송으로 말함. 팔리 236.3은 「나아가서 게송으로 말했다」를 한 문장으로 묶는 반면 한역은 나아감(0153c21.1)과 말함(여기)을 두 좌표로 나눈다 — 일부.

니까야 대응 일부 SN 10.2:236.3

AG:sa575/0153c23.1 · 교차 검사

「斷一切鉤鏁,牟尼無有家,

「모든 갈고리와 쇠사슬을 끊으시고, 모니께서는 집이 없으시니,

주 鉤鏁=갈고리와 쇠사슬(鏁는 鎖의 자형). 팔리 gantha(매듭·묶임)와 은유가 다르다 — 번역기법·개별 어휘로만 신고하고 어느 쪽이 옳은지 정하지 않음. 牟尼=모니(음역, 한자 독음). 전거: 팔리 Muni / 당대 범어 muṇi — 두 계통이 갈리는 사실만 신고(판정하지 않음). 無有家는 「집이 없다」(無有의 有는 존재 부정으로 「無」에 흡수, 「있어」 안 씀). 팔리 236.4의 vippamuttassa te sato(그대는 풀려나 있고)에는 「집」이 없고 2인칭인 반면 한역은 牟尼를 3인칭으로 서술한다. 斷一切鉤鏁의 주어가 모니인지 일반 서술인지 저본만으로 서지 않아 모니로 읽고 불확실로 남긴다. 천자가 부처님께 하는 말이라 문말 합쇼로 통일. 一切=모든.

니까야 대응 일부 SN 10.2:236.4

AG:sa575/0153c24.1 · 교차 검사

沙門著教化,我不說善哉。」

사문이 가르쳐 이끎에 집착함을, 나는 좋다고 말하지 않습니다.」

주 沙門=사문(음역, 한자 독음, 한국 정착어). 전거: 팔리 Samaṇa / 근대 범어 Śramaṇa(大正藏 편자 비정, 당대 칸은 비어 있음), ⚠다른 부(MA)의 대역 — 갈림만 신고. 慧琳 0420a16·0439c20·0477b19는 勤勞·止息 등 풀이를 전한다(인용만). 著=집착함. 教化=가르쳐 이끎(教는 가르침의 뜻이고 사역이 아님, 化는 이끌어 바꿈). 我不說善哉: 哉는 감탄 어미로 흡수하고 善哉=「좋다」. 팔리 236.5(samaṇassa na taṃ sādhu, yadaññamanusāsasi)의 sādhu↔善哉, 「다른 이를 가르침」↔教化는 겹치나, 한역의 「著(집착)」은 팔리에 없고 팔리는 가르치는 이를 2인칭(그대)으로 부른다 — 일부.

니까야 대응 일부 SN 10.2:236.5

AG:sa575/0153c25.1 · 교차 검사

爾時,世尊說偈答言:

그때에 세존께서 게송으로 대답하여 말씀하셨다:

주 爾時=그때에, 世尊=세존([구속]), 說偈答言=게송으로 대답하여 말함. 이 경 안에서 같은 분을 佛(4회)과 世尊(1회)으로 달리 적는다 — 한역이 같은 개념에 다른 한자를 쓴다(확정역이 서로 달라 「부처님」·「세존」으로 각각 고정). 팔리는 236.5와 236.6 사이에 답하는 말을 여는 문장이 없다 — 없음확인.

니까야 대응 대응 없음 SN 10.2:236.5

AG:sa575/0153c26.1 · 교차 검사

「一切眾生類,悉共相纏縛,

「모든 중생의 무리는 모두 함께 서로 얽고 묶으니,

주 一切眾生類=모든 중생의 무리(類=무리). 悉=모두, 共相=함께 서로(사전의 「共相問訊」 용례와 달리 여기는 부사구로 분해). 纏縛=얽고 묶음(希麟 0951c13 「纏亦縛也… 縛 繫」 인용). 서로 얽어매는 능동으로 읽을지 서로 얽매이는 상태로 읽을지 저본만으로 서지 않아 능동으로 옮기고 불확실로 남긴다. 팔리 236.6(yena kenaci vaṇṇena saṃvāso sakka jāyati)은 「어떤 모양으로든 함께 삶이 생긴다」로 共相과 겹치는 듯하나 「중생의 무리」·「묶임」이 없고 묶임(saṃyutto)은 236.9에 나온다 — 일부·자리 이동. 갈림은 사실만 적고 판정하지 않음.

니까야 대응 일부 SN 10.2:236.6

AG:sa575/0153c27.1 · 교차 검사

其有智慧者,孰能不愍傷?

지혜가 있는 이라면 누가 가엾이 여겨 마음 아파하지 않을 수 있겠는가?

주 其有智慧者=지혜가 있는 이(者는 「~한 이」, 有는 「있어」로 풀지 않고 관형절로). 孰能=누가 ~할 수 있겠는가(能은 어미 「-ㄹ 수 있다」로 흡수, 孰=誰: 慧琳 0445b24 爾雅 인용). 愍傷=가엾이 여겨 마음 아파함(哀愍과 다른 한자라 다른 우리말로 가름). 한역은 반어 의문(가엾이 여기지 않을 수 있는가)이고 팔리 236.7(na taṃ arahati sappañño manasā anukampituṃ)은 「지혜로운 이는 마음으로 가엾이 여길 만하지 않다」는 부정 서술이라 같은 자리에서 극성이 반대로 읽힌다 — 엇갈림. 「한역의 일탈」로 단정하지 않음.

니까야 대응 내용 다름 SN 10.2:236.7

AG:sa575/0153c28.1 · 교차 검사

善逝哀愍故,常教授眾生,

온전히 이루신 분이 불쌍히 여기기 때문에, 항상 중생을 가르쳐 준다,

주 善逝=온전히 이루신 분([구속]; 팔리 236.8에는 sugata가 없다). 哀愍=불쌍히 여김, 故=「~때문에」, 常=항상(뜻이 실린 부사), 教授=가르쳐 줌(教는 가르침, 사역 아님). 팔리 236.8(manasā ce pasannena, yadaññamanusāsati)은 「맑은 마음으로 남을 가르친다면」의 조건절이고 한역은 「불쌍히 여기기 때문에」의 인과 평서라 구조와 근거 어휘(pasanna↔哀愍)가 다르다 — 일부. 세존의 발화는 평서로, 善逝를 가리키는 말에는 따로 높임 어미를 얹지 않았다(확정역에 이미 높임이 들어 있음).

니까야 대응 일부 SN 10.2:236.8

AG:sa575/0153c29.1 · 교차 검사

哀愍眾生者,是法之所應。」

중생을 불쌍히 여기는 이는, 이것이 법에 합당한 것이다.」

주 哀愍眾生者=중생을 불쌍히 여기는 이. 是法之所應: 「~하는 바」 훈독투를 피해 관형절로 풀어 「법에 합당한 것」으로 옮겼다. 應을 당위(마땅함)가 아니라 「맞다·합치」로 읽었으나 저본만으로 갈래가 서지 않아 불확실로 남긴다. 팔리 236.9의 anukampā anuddayā(연민·동정)가 哀愍과 겹치나 팔리의 na tena hoti saṃyutto(그로 인해 묶이지 않는다)는 한역에 없다 — 일부.

니까야 대응 일부 SN 10.2:236.9

AG:sa575/0154a01.1 · 교차 검사

時,彼天子復說偈言:

그때 그 천자가 다시 게송으로 말하였다:

주 復=다시(두 번째 말함이 실재하므로 부사를 세움). 제공된 팔리 sn10.2는 236.9에서 끝나고 …pe… 접힘이 없다 — 이 자리 이후의 천자의 두 번째 말은 없음확인. 다만 후보가 sn10.2 하나뿐이어서 다른 팔리 경에 같은 말이 있는지는 이 투입으로 확인하지 못했다.

니까야 대응 대응 없음 SN 10.2:236.9

AG:sa575/0154a02.1 · 교차 검사

「久見婆羅門,逮得般涅槃,

「오래도록 바라문을 뵈오니, 완전한 열반을 얻기에 이르셨습니다,

주 久見=오래도록 뵘(久=오래도록, 見은 대상이 부처님이므로 「뵈오니」). 「오랜만에 뵙다」로 읽을 수도 있어 구문이 저본만으로 서지 않는다 — 불확실. 婆羅門=바라문([구속]; 3분할표 음역 한자 독음과 같은 결과). 이 자리는 사성(四姓)이 아니라 부처님을 가리키는 칭호로 보이나 단정하지 않는다(慧琳 0325c03 「淨行」·0439c22 「捨惡法 / 淨行」 인용). 전거: 팔리 Brahmaṇa·Brāhmaṇa / 근대 범어 Brāhmaṇa, ⚠다른 부(DA) — 계통 갈림만 신고. 般涅槃=완전한 열반(般은 pari의 음역, 涅槃은 정착어; 확정역 없음; 慧琳 0463b14 涅槃 「圓寂」 인용; 전거 Parinibbuta·Parinibbānam·Parinibbāyī ⚠다른 부(EA)). 逮得=얻기에 이름(慧琳 0327c07 「逮 及也」 인용). 팔리 sn10.2에는 이 게송에 해당하는 말이 없다 — 없음확인.

니까야 대응 대응 없음 SN 10.2:236.9

AG:sa575/0154a03.1 · 교차 검사

一切怖已過,永超世恩愛。」

모든 두려움을 이미 지나시고, 영원히 세상의 은혜와 사랑을 뛰어넘으셨습니다.」

주 一切=모든, 怖=두려움, 已過=이미 지남, 永超=영원히 뛰어넘음, 世=세상, 恩愛=은혜와 사랑(「은애」로 음독하지 않고 뜻으로 풂). 팔리 sn10.2에 해당 말이 없다 — 없음확인. 존대는 천자→세존이라 합쇼.

니까야 대응 대응 없음 SN 10.2:236.9

AG:sa575/0154a04.1 · 교차 검사

時,彼天子聞佛所說,歡喜隨喜,即沒不現。

그때 그 천자가 부처님께서 말씀하신 것을 듣고, 기뻐하고 따라 기뻐하며 곧 사라져 나타나지 않았다.

주 聞佛所說=부처님께서 말씀하신 것을 들음(所는 「하는 바」 대신 관형절). 歡喜=기뻐함, 隨喜=따라 기뻐함. 即=곧, 沒不現=사라져 나타나지 않음. 佛=부처님([구속]). 팔리 sn10.2는 236.9로 끝나 이 맺음 서술이 없다 — 없음확인.

니까야 대응 대응 없음 SN 10.2:236.9

AG:sa575/0154a05.1 · 교차 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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