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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Ā 550

SĀ 550

교차 검사교차 검사 9현대역 준비 중

(五五二)

(552)

주 한문 표제는 경번호 「(五五二)」뿐이고, 팔리는 경 번호(4)와 경명(Dutiyahāliddikānisuttaṃ)을 따로 둔다 — 일부. 교감주(다카쿠스)가 이 경을 SN 22.4 Hāliddikāni(2)로 짚는다. 이 조각에는 산스크리트 증언이 주어지지 않아 산스크리트 항은 미대응이다. 전거 파일 머리는 「大正 550」이라 적었으나 한문 저본 표제는 552다 — 저본이 이긴다.

니까야 대응 일부 SN 22.4:0.3

AG:sa550/0.1 · 교차 검사

如是我聞:

이와 같이 나는 들었다:

주 정형구. 如=「~같이」(이와 같이), 我聞=「나는 들었다」(我는 조사 「는」으로 흡수). 사전 如是我聞 ① 잡아함 1333회.

니까야 대응 같음 SN 22.4:4.1

AG:sa550/0.2 · 교차 검사

一時,佛住舍衛國祇樹給孤獨園。

한때 부처님께서 사위국 기수급고독원에 머무셨다.

주 一時는 팔리 4.2의 첫 어구(한때)와 같으나, 「佛住舍衛國祇樹給孤獨園」은 팔리 sn22.4에 대응 문장이 없다(4.2는 마하깟짜나 존자의 거처를 말한다) — 한역이 한 문장 더 있어 일부. 佛=부처님([구속]). 舍衛→사위(정착어): 이름의 뜻 — 음의 慧琳 0367c24는 이 이름을 뜻옮김하면 「聞者城·聞物國·無物不有國」이라 하고, 善見律을 인용해 舍衛가 사람 이름(그곳에 먼저 살던 이)이라고도 전한다. 전거: 舍衛 ↔ 팔리 Sāvatthī / 당대 śravasthi (⚠다른 부(DA)의 대역) — 팔리형과 범어형이 갈리므로 갈림 「음역계통」으로 신고하고 판정하지 않는다. 祇樹給孤獨園→기수급고독원(정착어, ⑤의 정착어 예와 같은 취급): 祇樹=祇(誓多·祇陀·祇洹의 소리)+樹(뜻; 음의 慧琳 0368a03은 태자가 자기 나무를 남겨 공양했기에 祇樹라 한다고 전한다), 給孤獨=Anāthapiṇḍika의 뜻옮김(음의 慧琳 0368a05: 「義譯」, 阿那邠邸와 같은 이름), 園=동산 — 곧 기타 태자의 나무와, 외로운 이를 돌보는 이의 동산. 3분할 표는 이 이름을 보류로 두었고, 給孤獨을 뜻옮김으로 보면 음독(급고독)은 ②가 금지하는 조작이다. 그럼에도 정착형을 택했다 — [불확실:고유명·표기_유형]. 전거: 祇樹給孤獨園 ↔ Jetavana, Anāthapiṇḍika (⚠다른 부(DA)의 대역). 한문 저본 안에서 처소가 둘 나란히 선다(여기는 佛=사위, 다음 좌표는 尊者=하리 마을).

니까야 대응 일부 SN 22.4:4.2

AG:sa550/0.3 · 교차 검사

爾時,尊者摩訶迦旃延住釋氏訶梨聚落精舍。

그때 마하가전연 존자께서 석씨의 하리 마을 정사에 머무셨다.

주 같은 자리(경의 첫머리, 존자의 거처)에서 다른 것을 말한다 — 주체(마하가전연)는 같고, 팔리는 아반띠 지방의 꾸라라가라 절벽산(avantīsu · kuraraghare papāte pabbate)에, 한역은 釋氏의 訶梨聚落 精舍에 머문다고 한다. 爾時=그때, 尊者=존자(정착). 摩訶迦旃延→마하가전연(정착형): 摩訶=「큰」의 소리, 迦旃延=성씨 — 음의 慧琳 0450c10은 「迦旃者一宗之姓氏也 延此云胤也」, 곧 가전 가문의 후예라 푼다. 전거: 摩訶迦旃延 ↔ 팔리 Mahā-kaccāna / 근대 Mahākātyāyana (大正藏 편자의 비정) — 갈림 「음역계통」, 판정하지 않는다. 釋氏→석씨: 3분할 표가 혼합으로 분류한 이름 — 釋은 소리(Sakka 계열로 전거 표에 오른다), 氏는 뜻(음의 慧琳 0491a20 「氏者所以別子孫之所出」)이라 釋=독음, 氏=「씨」로 옮겼다. 訶梨聚落→하리 마을: 3분할 표는 이 덩어리를 의역으로 분류했으나 저본에서 보면 訶梨는 소리, 聚落은 보통명사 「마을」(음의 慧琳 0438b03 「人所居」)이라 표의 분류를 따르지 않았다. 팔리 4.3의 hāliddikāni(장자 이름)와 소리가 일부 겹치지만 판정하지 않는다. 精舍=정사. [불확실:고유명·표기_유형]: 釋氏·訶梨聚落의 소리/뜻 판별. 같은 이름은 이 경 안에서 같은 표기로 통일했다.

니까야 대응 내용 다름 SN 22.4:4.2

AG:sa550/0144c21.1 · 교차 검사

時,訶梨聚落主長者詣尊者摩訶迦旃延所,稽首禮足,退坐一面,白尊者摩訶迦旃延:「如世尊於界隔山天帝釋石窟說言:『憍尸迦!若沙門、婆羅門無上愛盡解脫,心正善解脫,究竟邊際,究竟無垢,究竟梵行,畢竟清淨。』

그때 하리 마을의 주인인 장자가 마하가전연 존자가 계신 곳에 나아가, 머리를 조아려 발에 절하고 한쪽에 물러나 앉아, 마하가전연 존자에게 아뢰었다: 「세존께서 경계를 가르는 산의 천제석 석굴에서 말씀하신 것과 같이, 『교시가여! 사문, 바라문이 위없이 애착이 다하여 해탈하고 마음이 바르게 잘 해탈하면, 끝에 끝까지 이르고, 때 없음에 끝까지 이르고, 청정한 삶에 끝까지 이르며, 마침내 맑고 깨끗하다.』

주 (1) 詣…所의 所는 명사 「곳」(詣~所 구문)이다 — 앵커의 「~하는 바」가 아니다. 長者=장자([구속]); 聚落主는 「마을의 주인」으로 옮겼다(팔리 4.3은 이름+gahapati, 한역은 마을+主+長者의 구성). (2) 稽首禮足: 稽首=머리를 땅에 닿게 숙임(음의 慧琳 0600c02 「首至地」)→「머리를 조아려」, 禮足=「발에 절하고」. 팔리 4.3은 이 구간을 …pe…로 접었으므로 이 부분은 미대응이다(없음확인이 아니다); 退坐一面은 팔리 ekamantaṃ nisinno에, 白은 etadavoca에 걸린다. (3) 如世尊於…說言: 如=「~와 같이」, 說言의 言은 『』가 진다. 팔리 4.4는 「bhagavatā sakkapañhe」(제석의 물음 가운데에서 세존께서)로 담화를 가리키고, 한역은 처소(界隔山·天帝釋石窟)를 든다 — 개별 어휘. 界隔山은 界(경계)+隔(가름)의 뜻으로 읽었다(소리를 옮기는 글자로 보이지 않음; 판별 근거). 天帝釋은 3분할 표(음역)대로 독음을 따르되 天·帝는 뜻글자라 혼합의 성격이 있다 — 전거 天帝釋 ↔ Sakka devānaṃ Inda (⚠다른 부(MA)의 대역). 石窟=석굴. [불확실:고유명·표기_유형]: 界隔山·天帝釋의 소리/뜻 판별. (4) 憍尸迦: 호격, 독음 「교시가」; 음의 慧琳 0320a23은 天主帝釋의 별호, 0479a12는 帝釋이 사람이던 때의 성이라 한다. 팔리 4.5에는 호격이 없다. (5) 沙門·婆羅門: 사문(독음)·바라문([구속]); 전거 沙門 ↔ 팔리 Samaṇa / 근대 Śramaṇa (⚠다른 부(MA)의 대역) — 갈림 「음역계통」, 판정하지 않는다. (6) 若=「-면」(앵커). 若의 범위가 「心正善解脫」까지인지 끝까지인지 쉼표뿐이라 갈리지 않는다 — 「…잘 해탈하면, 끝에 끝까지…」로 끊었다 [불확실:구두·분절]. (7) 無上=「위없이」(愛盡解脫을 수식하는 것으로 읽음); 팔리 4.5에는 이에 해당하는 말이 없다. 愛盡解脫은 3분할 표(의역)에 따라 뜻으로 옮겼다 — 愛=「애착」(확정역 없음; 팔리 어휘를 끌어오지 않았다) [불확실:술어·낱말_선택]. 心正善解脫도 팔리에 없다. 팔리의 seṭṭhā devamanussānaṃ(천인 가운데 으뜸)에 해당하는 한역은 없다 — 개별 어휘·문장 유무. (8) 究竟×3과 畢竟×1: 팔리는 한 접두어(accanta-)를 되풀이하는데 한역은 究竟/畢竟 두 한자를 쓴다 — 한역이 같은 개념에 다른 한자를 쓴다(한자 흔들림). 통일하지 않고 究竟=「끝까지 이르다」, 畢竟=「마침내」로 옮겼다. 究竟이 동사(「끝까지 이르다」)인지 부사(「궁극에」)인지 이 좌표만으로는 정해지지 않는다(사전 究竟 ① 뒤: 苦邊 100/184, 邊際 12 — 목적어를 취하는 쪽이 우세) [불확실:다의어_판별]. 邊際=끝, 無垢=「때 없음」. 항 4개의 팔리 짝(accantaniṭṭhā · accantayogakkhemino · accantabrahmacārino · accantapariyosānā)은 순서로 본 것이며 단정하지 않는다 — 無垢·清淨은 개별 어휘로 갈릴 수 있다. (9) 梵行=「청정한 삶」(3분할 의역; 음의 慧琳 0698c19 「梵言梵摩此云清淨」). 梵行은 정형구 행에만 올라 낱말 확정역이 없다 [불확실:확정역_부재]. 清淨=「맑고 깨끗하다」(전거의 清淨↔Sobhavatī는 拘那含의 도시로 이 자리가 아니다). (10) 한자 흔들림: 이 경은 0.3에서 佛(부처님), 여기서 世尊(세존)을 쓴다 — 한역이 같은 개념에 다른 한자를 쓴다. 각각 확정역을 따랐다. (11) 존칭: 장자의 발화는 존댓말(아뢰었다), 안긴 세존의 말씀 『』는 평서. 바깥 「는 다음 좌표에서 닫힌다.

니까야 대응 일부 SN 22.4:4.3

니까야 대응 일부 SN 22.4:4.4

니까야 대응 일부 SN 22.4:4.5

AG:sa550/0144c22.1 · 교차 검사

云何於此法、律究竟邊際,究竟無垢,究竟梵行,畢竟清淨?」

어떻게 이 법과 율에서 끝에 끝까지 이르고, 때 없음에 끝까지 이르고, 청정한 삶에 끝까지 이르며, 마침내 맑고 깨끗합니까?」

주 같은 자리(장자의 물음)에서 다른 것을 묻는다 — 팔리 4.6은 세존께서 줄여 말씀하신 것의 뜻을 어떻게 자세히 보아야 하는가를 묻고, 한역은 이 법·율에서 어떻게 네 가지(究竟邊際·究竟無垢·究竟梵行·畢竟清淨)에 이르는가를 묻는다. 云何=「어떻게」(앵커 「어떻게/무엇이」 중 어미 의문형이 지는 쪽), 於=조사 「에서」, 法、律=「법과 율」. 究竟/畢竟의 한자 흔들림과 梵行의 확정역_부재는 앞 좌표(0144c22.1)와 같은 사안이라 새로 판정하지 않았다 — [불확실:앞자리와_동일]. 존칭: 장자가 존자에게 묻는 말이라 존댓말이며, 앞 좌표에서 열린 「가 여기서 닫힌다.

니까야 대응 내용 다름 SN 22.4:4.6

AG:sa550/0144c27.1 · 교차 검사

尊者摩訶迦旃延語長者言:「謂眼、眼識、眼識所識色相依生喜,彼若盡、無欲、滅、息、沒,於此法、律究竟邊際,究竟無垢,究竟梵行,畢竟清淨。

마하가전연 존자께서 장자에게 말씀하셨다: 「이른바 눈, 눈의 식, 눈의 식이 아는 색의 모습에 의지하여 기쁨이 생기며, 그것이 다하고 욕심이 없어지고 사라지고 그치고 가라앉으면, 이 법과 율에서 끝에 끝까지 이르고, 때 없음에 끝까지 이르고, 청정한 삶에 끝까지 이르며, 마침내 맑고 깨끗하다.

주 같은 자리(존자의 대답)에서 다른 것을 말한다 — 팔리 4.7은 색의 요소(rūpadhātu)에 대한 의욕·탐·즐김·갈애·집착 등 여러 항을 늘어놓고 「마음이 잘 해탈했다」고 맺는데, 한역은 눈·눈의 식·색의 모습 세 항에서 기쁨(喜) 한 항을 세우고 4항의 究竟으로 맺는다. 다만 「盡·無欲·滅·息·沒」 다섯 동사의 짝은 팔리의 다섯 항(khayā virāgā nirodhā cāgā paṭinissaggā)과 순서가 같다 — 팔리 어휘에 맞추어 본문을 고치지 않았다. (1) 語長者言: 語=말하다(고하다), 言은 『』/「」가 진다. 謂=「이른바」. (2) 眼識所識色相: 所識는 「아는」(관형절; 앵커 所 지침). 眼識=「눈의 식」(識은 오온의 식으로 정착한 낱말). 色相은 한 덩어리(「색의 모습」)로도, 色+相依(「서로 의지하여」)로도 읽힌다(사전 色相 ① 이 경 0144c28.1; 용례 「取色相」) — 앞 덩어리로 읽었다 [불확실:구두·분절]. (3) 依=「의지하여」, 生喜=「기쁨이 생기며」, 彼=그것(=喜), 若=「-면」(앵커)이 「彼若盡…沒」 다섯 동사 끝에서 진다. 盡=다하고, 無欲=「욕심이 없어지고」, 滅=사라지고, 息=그치고, 沒=가라앉으면 — 모두 확정역이 없어 사전 ①을 보고 뜻으로 골랐다 [불확실:술어·낱말_선택]. (4) 究竟邊際…畢竟清淨: 앞 좌표와 같은 사안 [불확실:앞자리와_동일]. 존칭: 존자가 장자에게 하는 말이라 평서(-다). 닫는 」는 다음 좌표.

니까야 대응 내용 다름 SN 22.4:4.7

AG:sa550/0144c28.1 · 교차 검사

耳、鼻、舌、身、意、意識、意識所識法相依生喜,彼若盡、滅、息、沒,比丘於此法、律究竟無垢,究竟梵行,畢竟清淨。」

귀, 코, 혀, 몸, 뜻, 뜻의 식, 뜻의 식이 아는 법의 모습에 의지하여 기쁨이 생기며, 그것이 다하고 사라지고 그치고 가라앉으면, 비구는 이 법과 율에서 때 없음에 끝까지 이르고, 청정한 삶에 끝까지 이르며, 마침내 맑고 깨끗하다.」

주 같은 자리에서 다른 것을 말한다 — 팔리 4.8은 느낌·인식·형성·식의 요소(vedanādhātu 등)를 …로 줄여 늘어놓고 4.7과 같은 틀을 되풀이하지만, 한역은 귀·코·혀·몸·뜻에 「뜻의 식」과 「법」을 이어 같은 틀을 한 문장에 접어 둔다(한문 안의 압축이며 乃至 등 생략 표지는 없다 — [생략표지]가 아니다). 이 좌표에는 앞 좌표의 「究竟邊際」 항이 없다(한역 안의 차이; 펴서 채우지 않았다). 팔리 4.9~4.11(요약 되풀이와 맺음)에 해당하는 한역은 이 좌표에 없다. 저본 이문: 【聖】은 「意」(身 다음)를 빼지만 저본(大)은 「意」가 있어 저본대로 옮겼다 [불확실:저본_이문·자형]. 意=「뜻」(6근의 意; 心=「마음」과 구별해 쓴다), 意識=「뜻의 식」, 意識所識法=「뜻의 식이 아는 법」, 法相=「법의 모습」(色相과 같은 읽기; 앞 좌표의 구두·분절 사안과 같다) [불확실:앞자리와_동일]. 彼若盡、滅、息、沒: 앞 좌표와 달리 無欲이 없다. 比丘=비구([구속]); 앞 좌표엔 이 주어가 없다. 존칭: 평서.

니까야 대응 내용 다름 SN 22.4:4.8

AG:sa550/0145a03.1 · 교차 검사

時,訶梨聚落主長者聞尊者摩訶迦旃延所說,歡喜隨喜,作禮而去。

그때 하리 마을의 주인인 장자가 마하가전연 존자께서 말씀하신 것을 듣고, 기뻐하고 따라 기뻐하며, 예를 올리고 떠났다.

주 한역의 맺음 정형구(歡喜隨喜 作禮而去)는 팔리 sn22.4의 4.1~4.12 전체에서 찾아지지 않는다 — 있을 자리는 4.11과 경 끝 표제(4.12) 사이이며 없음확인으로 적는다. 時=「그때」, 所說=「말씀하신 것」(所는 관형절의 명사; 앵커 지침), 歡喜/隨喜는 두 한자를 구별해 「기뻐하고 / 따라 기뻐하며」(사전 隨喜 ① 앞: 歡喜 335/397, 정형구), 而=흡수(앵커), 作禮=「예를 올리고」(禮足과 달리 대상이 없다). 長者=장자([구속]), 같은 이름은 앞 좌표와 같은 표기.

니까야 대응 대응 없음 SN 22.4:4.12

AG:sa550/0145a05.1 · 교차 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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