初期佛敎 經典叢書초기불교 경전 총서

SĀ 539

SĀ 539

교차 검사교차 검사 12현대역 준비 중

(五四一)

(541)

주 제목 좌표이며 경 번호 五四一(541)이다. 이 조각에는 팔리·산스크리트 증언이 투입되지 않아 대조하지 못했다. 이 파일의 모든 좌표에서 대응 꼴은 「미대응」(아직 안 잡음)이며, 「없음확인」이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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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G:sa539/0.1 · 교차 검사

如是我聞:

이와 같이 나는 들었다.

주 개경 정형구 `如是我聞`(정형구 파일: 잡아함 1332경, 이 경 1회). 앵커의 `如`는 정형구 「이와 같이」의 일부로 옮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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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G:sa539/0.2 · 교차 검사

一時,佛住舍衛國祇樹給孤獨園。

한때 부처님께서 사위국 기수급고독원에 머무르셨다.

주 (1) 佛=부처님은 확정 술어 [구속]. 한 경 안에 世尊 등 다른 한자는 없어 한자 흔들림 없음. (2) 舍衛=사위(정착어, 지명). 慧琳 0367c24: 정확한 범음은 室羅伐悉底이며 뜻으로는 「聞者城」·「聞物」, 또 善見律을 들어 舍衛는 사람 이름에서 나온 국호라고 한다. 전거: 팔리형 Sāvatthī / 당대 범어형 śravasthi — 확인된 두 계통이며 판정하지 않는다(⚠다른 부(DA) 대역이라 동형이의 가능성은 있으나 여기서는 지명으로 읽힘). 國=나라. (3) 祇樹給孤獨園: 3분할 표는 5자 이상이라 「보류」로 분류했다. 이름(동산 이름)임은 사전 祇樹給孤獨園 ① 948회 · 舍衛國 뒤 850이 보인다. 祇樹는 소리, 給孤獨은 뜻으로 옮긴 복합이다 — 慧琳 0368a03: 祇樹는 祇陀 태자가 숲을 남겨 공양한 데서 줄여 부른 말, 0368a05: 給孤獨은 義譯이며 「친척 없는 이(無親屬)·부유하나 외로운 이를 구하기를 서원한 이」, 옛 경은 阿那邠邸라 한다. 전거 팔리 후보 Jetavana · Anāthapiṇḍika(⚠DA 대역). 정착어 기수급고독원(Jeta 태자의 숲 + 외로운 이를 돌보는 이(급고독 장자)가 바친 동산)을 택했고, 의역 요소가 섞여 있어 [불확실:고유명·표기_유형]을 남긴다. 대안: 「기타 숲, 외로운 이를 돌보는 이의 동산」. 이 경에서는 이 표기로 통일. (4) 住=머무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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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G:sa539/0.3 · 교차 검사

時,尊者阿那律在舍衛國松林精舍,病差未久。

그때 존자 아나율은 사위국 소나무 숲 정사에 있었고, 병에서 나은 지 오래되지 않았다.

주 (1) 阿那律=아나율(정착어, 사람 이름: 부처님의 제자인 비구). 전거: 팔리 Aunruddha / Anuruddha, 근대 범어 비정 Aniruddha — 갈리는 두 계통, 판정하지 않는다(⚠DA 대역이라 동형이의 가능성은 있으나 尊者·比丘 맥락에서 사람 이름으로 읽힘). 이후 좌표에서도 같은 표기. 尊者=존자(정착). 者는 낱말에 굳은 것이라 「~한 이」로 풀지 않았다. (2) 舍衛=사위: 0.3 참조. (3) 松林精舍: 松林은 뜻(소나무 숲), 精舍는 정착어 「정사」. 사전 精舍 ① 앞 「松林 11」로 잡아함에서 이름으로 반복됨을 확인했다. 정착형 「송림정사」와 뜻옮김 사이를 가를 확정역이 없어 뜻옮김을 택하고 [불확실:고유명·표기_유형]을 남긴다. 在=있다(住와 한자가 달라 달리 옮김). (4) 病差=병이 낫다(差는 瘥와 같이 읽음). (5) 이문: 宋본은 松林의 林을 材로 읽는다. 저본 大正의 林을 따랐다. (6) 時=문두 「그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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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G:sa539/0140c14.1 · 교차 검사

時,有眾多比丘往詣阿那律所,問訊慰勞已,於一面坐,問尊者阿那律:「安隱樂住不?」

그때 많은 비구가 아나율이 있는 곳으로 찾아가, 문안하고 위로하기를 마치고 한쪽에 앉아 존자 아나율에게 물었다. 「편안하고 즐겁게 머무십니까?」

주 (1) 比丘=비구(확정 술어 [구속]). 전거: 팔리 bhikkhu / 근대 범어 비정 Bhikṣu — 갈리는 두 계통, 판정하지 않는다. 慧琳 0482a20: 苾蒭는 五義(怖魔·乞士·淨命·淨戒·破惡), 希麟 0953b14: 범어 그대로 두고 번역하지 않는다고 한다. (2) 阿那律: 0140c14.1 참조(음역계통). (3) 有眾多比丘: 존재 서술이 아니라 주어를 여는 자리라 훈독투 「~이 있어」를 피하고 「많은 비구가」로 주어화했다(앵커 有). (4) 往詣…所: 所는 처소로 읽어 「있는 곳」(관형절)으로 풀었다. (5) 問訊=문안(사전 問訊 ⑤ 음의 칸 · 玄應·慧琳 0428c12 「訊은 問」), 慰勞=위로. 已=「~하기를 마치고」. 전거 당대 범어 pṛccha는 참고만. (6) 於一面坐: 於는 조사 「에」로 흡수, 一面=한쪽. (7) 安隱樂住不: 安隱=편안(사전 安隱 ① 뒤 「樂住 15」; 전거 당대 범어 svastha는 참고, 팔리 후보 없음), 樂住=즐겁게 머묾, 不=문말 의문. (8) 존칭: 화자 비구들→청자 존자이므로 합쇼체로 통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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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G:sa539/0140c15.1 · 교차 검사

阿那律言:「安隱樂住,身諸苦痛漸已休息。」

아나율이 말했다. 「편안하고 즐겁게 머문다. 몸의 고통들이 점차 이미 가라앉았다.」

주 阿那律: 0140c14.1 참조. 존칭: 화자 아나율→청자 비구들(윗사람 아님)이라 평서. 身諸苦痛: 諸는 복수로 「들」에 흡수해 「여러」를 세우지 않았다. 苦痛=고통. 漸已: 漸=점차, 已=이미(완료)를 둘 다 옮겼다. 休息: 息은 「그치다」(사전 息 ① 앞 「令休 11」) — 쉬어 그쳐 「가라앉았다」로 옮겼다. 다음 좌표 0140c22.1의 休息과 같은 말로 통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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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G:sa539/0140c17.1 · 교차 검사

諸比丘問尊者阿那律:「住何所住,身諸苦痛得安隱?」

비구들이 존자 아나율에게 물었다. 「어떤 머묾에 머물러 몸의 고통들이 편안함을 얻었습니까?」

주 (1) 比丘: 0140c15.1 참조. 阿那律: 0140c14.1 참조. (2) 住何所住: 所를 「머무는 곳」(처소)으로도, 「머무는 것·방식」(명사화)으로도 읽을 수 있어 [불확실:다의어_판별]. 다음 답변이 「住四念處」(사념처에 머묾)이므로 머묾의 방식·상태로 읽어 「어떤 머묾에 머물러」로 옮겼다. 「~하는 바」는 쓰지 않았다. (3) 得安隱: 得은 획득으로 읽어 「편안함을 얻다」. (4) 존칭: 청자가 존자이므로 합쇼체. (5) 이문: 宋·元·明본은 痛 뒤에 漸을 더해 「痛漸」로 읽는다(교감주: 痛【大】, 痛漸【宋】【元】【明】). 저본 大正(漸 없음)을 따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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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G:sa539/0140c18.1 · 교차 검사

尊者阿那律言:「住四念處,身諸苦痛漸得安隱。

존자 아나율이 말했다. 「사념처에 머물러 몸의 고통들이 점차 편안함을 얻는다.

주 (1) 四念處=사념처. 3분할 표는 「음역」으로 기계 분류했으나 실제로는 뜻으로 옮긴 말(念處)이고 한국 불교계 정착어이며, 두 처리가 같은 「사념처」로 모인다. 전거 팔리 후보 Cattāro satipaṭṭhāna(ā)(⚠다른 부(MA) 대역; 이 경에서 바로 다음 좌표가 네 가지를 풀어 설명하므로 뜻 일치로 읽음). (2) 阿那律: 0140c14.1 참조. 존칭: 평서. (3) 住四念處에 조건어미 「~하면」을 세우지 않고 연결형 「머물러」로 옮김. 漸得安隱: 得=획득, 앞 좌표와 대구라 「편안함을 얻는다」. 인용 부호는 한문대로 여기서 열고 0140c22.1에서 닫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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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G:sa539/0140c19.1 · 교차 검사

何等為四?

무엇이 넷인가?

주 何等=「무엇」(사전 等為 ① 앞 「何 532」: 何等為는 굳은 의문 정형). 為=「~이다」. 앵커의 為는 為…所 피동이 아니다. 인용 안이라 부호를 따로 달지 않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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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G:sa539/0140c20.1 · 교차 검사

謂內身身觀念處,乃至法法觀念處,是名四念處。

이른바 안의 몸에서 몸을 관찰하는 염처, 내지 법에서 법을 관찰하는 염처이니, 이것을 사념처라 이름한다.

주 (1) 乃至는 한문이 스스로 접은 자리다. 「내지」로 접힌 대로 두고 중간을 펴지 않았다. 접힌 안쪽은 한문에 없으므로 어느 좌표에도 채우지 않았다. (2) 內身身觀念處: 內身(안의 몸)에서 身觀(몸을 관찰함)의 念處로 끊어 읽었다. 법 쪽도 같은 구조. 觀念處는 사전 觀念 ①이 「身身 54 · 法法 43」으로 같은 구조를 보인다. (3) 念處=염처(사념처의 念만 두음법칙이 적용되지 않는다). (4) 是名=「이것을 ~라 이름한다」. 名=이름하다. (5) 謂=「이른바」. 인용 안이라 평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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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G:sa539/0140c20.2 · 교차 검사

住此四念處故,身諸苦痛漸得休息。」

이 사념처에 머무르기 때문에 몸의 고통들이 점차 가라앉게 된다.」

주 故=「~때문에」. 得休息=「가라앉게 된다」(得은 가능·획득의 결과 표지, 休息은 0140c17.1과 같은 말로 통일). 앞의 0140c19.1에서 연 인용을 여기서 닫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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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G:sa539/0140c22.1 · 교차 검사

時,諸正士共論議已,歡喜隨喜,各從座起而去。

그때 바른 사람들이 함께 논의하기를 마치고, 기뻐하고 따라 기뻐하며, 각자 자리에서 일어나 떠났다.

주 (1) 正士: 확정역 없음. 사전 正士 ①은 이 역자에서 「時二正士共論議」 꼴이 다수(앞 「時二 52」)이고, ⑥丁福保의 「菩薩」은 후대·대승의 눈이라 아함 문맥과 어긋나 버렸다. 이 경의 문맥(아나율과 비구들의 문답)에 맞춰 「바른 사람」으로 옮기고 [불확실:술어·낱말_선택]을 남긴다. 諸는 「들」에 흡수. (2) 論議=논의(사전 論議 ① 앞 「士共 43」). 已=「~하기를 마치고」. (3) 歡喜隨喜: 정형구(사전 隨喜 ① 앞 「歡喜 335」). 隨喜=따라 기뻐함. (4) 而去의 而는 흡수. 各從座起=「각자 자리에서 일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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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G:sa539/0140c22.2 · 교차 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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