初期佛敎 經典叢書초기불교 경전 총서

SĀ 544

SĀ 544

교차 검사교차 검사 15현대역 준비 중

(五四六)

(546)

주 제목 좌표는 경 번호 「五四六」뿐이다. 팔리 증언의 38.0도 번호 「38」뿐이라 두 번호는 체계가 달라 내용 대응이 서지 않는다 — 미대응으로 둔다(없음확인이 아니다). 교감주가 팔리 증언 「Ārāmadaṇḍa」를 단다(orig 「A. II. 29」, mod 「A. II. 4. 6」). 보조 증언으로 준 an2.4는 팔리 제목이 Atapanīyasutta로 이 경(Ārāmadaṇḍa)과 내용이 맞지 않는다 — 다카쿠스 각주 번호(PTS)와 우리 번호(CST)가 어긋난 것으로 보여 이 경의 어느 좌표에도 an2.4를 짚지 않는다. 이 경에는 산스크리트 투입물이 없어 모든 좌표의 SF 항은 미대응으로 둔다.

니까야 대응 미정렬 AN 2.38:38.0

AG:sa544/0.1 · 교차 검사

如是我聞:

이와 같이 나는 들었다:

주 如是我聞 정형구. 如의 「같이」는 어미가 지므로 부사를 따로 세우지 않았다(사전 如是我聞 ① 잡아함 1333회, 발화 첫머리 0/1333 — 개경 정형구).

니까야 대응 같음 AN 2.38:38.1

AG:sa544/0.2 · 교차 검사

一時,佛住舍衛國祇樹給孤獨園。

한때 부처님께서 사위국 기수급고독원에 머무르셨다.

주 한역은 부처님이 사위국 기수급고독원에 계신 틀(잡아함의 개경 틀)로 열고, 팔리 38.2는 곧바로 존자 마하가전연이 바라나(Varaṇā)에 머무는 장면으로 열려 같은 자리에서 엇갈린다(엇갈림). 팔리 증언에서 사위는 38.14에서야 나온다. 한역에서 존자의 장면은 다음 좌표(0141b23.1)에서 시작하므로 이 문장은 팔리에 짝이 없는 틀이다. 一時는 팔리 「ekaṃ samayaṃ」에 해당. [정착어] 舍衛→사위: 팔리 Sāvatthī, 한역 뜻풀이로 「聞者城/聞物」 등(음의 舍衛國 慧琳 0367c24). 전거: 舍衛 ← 팔리 Sāvatthī / 당대 śravasthi(義淨 계열) — 갈린 두 계통이며 판정하지 않는다(전거 舍衛). [정착어] 祇樹給孤獨園→기수급고독원(정착형 그대로): 祇樹는 祇陀(Jeta) 태자의 나무(음의 祇樹 慧琳 0368a03), 給孤獨은 「외로운 이를 돌보는 이」라는 뜻으로 옮긴 이름 — 팔리 Anāthapiṇḍika(음의 給孤獨 慧琳 0368a05: 친속 없는 이를 구제하기를 서원한 큰 부자), 園은 동산. 전거는 祇樹給孤獨園 ← 팔리 Jetavana · Anāthapiṇḍika(다른 부 DA의 대역이라 참고). 佛(0.3)과 佛世尊(0141c04.1 이하)이 같은 존재를 다르게 적는다 — 한역이 같은 개념에 다른 한자를 쓴다.

니까야 대응 내용 다름 AN 2.38:38.2

AG:sa544/0.3 · 교차 검사

爾時,尊者摩訶迦旃延在跋蘭那聚落烏泥池側。

그때 존자 마하가전연은 발란나 마을의 오니 못 곁에 계셨다.[불확실]

불확실 팔리 38.2 「ekaṃ samayaṃ āyasmā mahākaccāno varaṇāyaṃ viharati bhaddasāritīre」에 일부 대응한다(일부). 爾時↔ekaṃ samayaṃ(한역은 앞 문장의 一時를 받아 「그때」로 이어 쓴다). 팔리 처격 「varaṇāyaṃ」(바라나에서)이 한역에서 「在…聚落」로 풀렸고 聚落(마을; 음의 聚落 慧琳 0438b03 「人所聚居」)은 팔리 쪽에 따로 없다 — 번역기법. [음역] 摩訶迦旃延→마하가전연: 음의 迦旃延 慧琳 0450c10(迦旃은 한 종족의 성씨, 延은 후손). 전거 摩訶迦旃延 ← 팔리 Mahā-kaccāna / 근대(편자) Mahākātyāyana — 갈린 두 계통, 판정하지 않는다. [음역] 跋蘭那→발란나: 전거 ← 팔리 Varaṇā. 尊者→존자(사전 尊者 ① 잡아함 1716회). 烏泥池: 烏泥가 소리인지 뜻인지(검은 진흙)가 저본과 전거로 서지 않는다. 팔리 「bhaddasāritīre」(Bhaddasāri의 가)와 소리·뜻이 모두 맞지 않아 팔리 대응으로는 판별할 수 없다. 한자 독음 「오니」로 적고 池→못, 側→곁으로 옮겼다. 팔리 쪽은 「tīre」(가·기슭)와 側이 일부 겹친다.

니까야 대응 일부 AN 2.38:38.2

AG:sa544/0141b23.1 · 교차 검사

時,有執澡灌杖梵志詣摩訶迦旃延所,共相問訊慰勞已,於一面坐,問摩訶迦旃延言:「何因何緣王、王共諍,婆羅門居士、婆羅門居士共諍?」

그때 씻는 물병과 지팡이를 든 범천을 지향하는 이가 마하가전연이 있는 곳으로 나아가, 서로 안부를 묻고 위로하고 나서 한쪽에 앉아 마하가전연에게 물어 말하였다: 「무슨 원인과 무슨 조건으로 왕과 왕이 서로 다투고, 바라문 거사와 바라문 거사가 서로 다툽니까?」

주 팔리는 ① 다가감(38.3) ② 인사(38.4) ③ 인사말을 나누고 한쪽에 앉음(38.5) ④ 앉아서 말함(38.6) ⑤ 질문(38.7)으로 다섯 문장에 펴는 것을 한역은 한 문장에 접었다(일부) — 번역기법(연속 동사 압축 · 호격 「bho kaccāna」 탈락 · 「ekamantaṃ」 중복 제거). 팔리는 크샤트리아·바라문·재가자(khattiya · brāhmaṇa · gahapatika) 세 신분의 다툼을 말하고 한역은 「王、王」과 「婆羅門居士、婆羅門居士」 둘로 말한다 — 한역의 王은 khattiya 자리로 보이나 단정하지 않는다(개별 어휘). [번안] 居士: 확정역 「거사」를 썼다. 이 자리의 居士는 팔리 gahapatika에 대응해 보이며 한역자가 중국 사회 개념어로 갈아 끼운 것이다(전거 居士: 此間語(한어), 팔리 후보 Vessa — 이 자리의 팔리는 gahapatika로 다르다). [불확실:구두·분절] 婆羅門居士가 한 신분(바라문 거사)인지 두 신분(바라문과 거사)인지 저본이 가르지 않는다. 팔리가 세 신분이므로 두 신분을 합친 것일 수 있으나 본문은 저본대로 「바라문 거사」로 두었다. 이문: 【聖】은 둘째 「婆羅門居士」를 뺀다(저본 이문). [불확실:구두·분절] 執澡灌杖은 「澡灌」(물병)+「杖」으로 읽었으나, 이문(澡: 【宋】 결, 灌: 【宋】盥·【元】【聖】罐)이 있어 글자가 고정되지 않는다. 교감주가 이 구절에 팔리 이름 「Ārāmadaṇḍa」를 단다 — 한역이 이름이 아니라 모습으로 풀어 쓴 별칭으로 읽었고, 팔리 ārāma(동산)+daṇḍa(막대)와 소리·뜻이 맞지 않는다. 執(b24)과 持(0141c14.1)가 같은 동작에 다른 한자로 선다 — 한역이 같은 개념에 다른 한자를 쓴다. [불확실:술어·낱말_선택] 梵志→「범천을 지향하는 이」: 3분할 표는 의역으로 분류해 뜻으로 옮겼다. 사전 梵志 ⑥(丁福保, 후대·가장 가벼운 근거)가 「志求梵天之法者」와 瑜伽倫記 「梵=寂靜 · 志求於梵」 두 갈래를 싣는다 — 梵天/寂靜 어느 쪽인지 정하지 않고 가장 가까운 「범천」으로 옮겼다. 정착형 「범지」를 쓸지는 정도평 판단에 남긴다(사전 梵志 ① 잡아함 36회 · 8경). [불확실:술어·낱말_선택] 因·緣: 확정역이 없어 「원인」·「조건」으로 옮겼다(팔리 hetu · paccaya). 問訊→안부를 묻고(음의 問訊 慧琳 0428c12 「訊=問」, 사전 問訊 ⑥ 合掌而口問安否), 慰勞→위로하고. 共相은 서로(상호)로 읽었다. 共諍의 共도 서로로 옮겼다. 一面→한쪽(사전 一面 ① 退坐 359회 앞자리). 有는 새 인물의 등장이라 「이가」로 주어화했다.

니까야 대응 일부 AN 2.38:38.3~38.7

AG:sa544/0141b24.1 · 교차 검사

摩訶迦旃延答梵志言:「貪欲繫著因緣故,王、王共諍,婆羅門居士、婆羅門居士共諍。」

마하가전연이 범천을 지향하는 이에게 답하여 말하였다: 「탐욕에 매이고 집착하는 인연 때문에 왕과 왕이 서로 다투고, 바라문 거사와 바라문 거사가 서로 다툰다.」

주 팔리 38.8의 복합어 「Kāmarāgābhinivesavinibandha paligedhapariyuṭṭhānajjhosānahetu」(여섯 항에 hetu가 붙은 한 낱말)를 한역은 「貪欲繫著因緣」(貪欲+繫著+因緣)으로 접었다 — 번역기법(복합어 압축). 팔리 쪽 글자 틈(「vinibandha paligedha」의 띄어쓰기)은 증언 입력상의 표기로 보이며 대응 판단에 영향이 없다. 팔리의 세 신분이 한역에서 둘로 접히는 점은 앞 좌표(0141b24.1)와 같다. 居士는 앞 좌표와 같은 번안 신고(원 개념 gahapatika). 貪欲↔kāmarāga: 3분할 표의 貪欲 팔리 후보는 Icchālobha(다른 부)로 이 자리와 다르다(개별 어휘). 因緣故는 「인연 때문에」로 옮겼다(팔리 hetu 한 낱말). 繫著은 「매이고 집착하는」으로 이 경 안에서 통일(사전 繫著 ① 잡아함 141회 · 66경; ⑥ 丁福保 「心繫於事物而局執」은 후대 칸이라 참고만). 존자의 말은 청자가 윗사람이 아니므로 평서로 두었다.

니까야 대응 일부 AN 2.38:38.8

AG:sa544/0141b27.1 · 교차 검사

梵志復問:「何因何緣出家、出家而復共諍?」

범천을 지향하는 이가 다시 물었다: 「무슨 원인과 무슨 조건으로 출가한 이와 출가한 이가 다시 서로 다툽니까?」

주 팔리 38.9 「ko pana, bho kaccāna, hetu ko paccayo yena samaṇāpi samaṇehi vivadantī」의 samaṇa(사문)를 한역은 出家로 옮겼다 — 같은 자리의 낱말이 달라진다(개별 어휘). 3분할 표의 出家 팔리 후보 Paribbājaka는 이 자리의 팔리와 다르다. 호격 「bho kaccāna」 탈락(번역기법). 出家→「출가한 이」: 3분할은 의역이나 「출가」는 정착 술어라 「출가한 이」로 옮겼다. 而는 흡수, 復는 앞 신분들의 다툼에 이어 「다시」로 두었다. 因·緣은 앞 좌표의 처리와 같다.

니까야 대응 일부 AN 2.38:38.9

AG:sa544/0141b29.1 · 교차 검사

摩訶迦旃延答言:「以見欲繫著故,出家、出家而復共諍。」

마하가전연이 답하여 말하였다: 「견해의 욕망에 매이고 집착하기 때문에 출가한 이와 출가한 이가 다시 서로 다툰다.」

주 팔리 38.10의 「Diṭṭhirāgābhinivesavinibandhapaligedhapariyuṭṭhānajjhosānahetu」(여섯 항에 hetu가 붙은 한 낱말)를 한역은 「見欲繫著故」로 접었다 — 번역기법(복합어 압축). 出家↔samaṇa는 앞 좌표와 같다. 호격 탈락. [불확실:다의어_판별] 見欲의 見은 견해(팔리 diṭṭhi)로 읽었다 — 확정 술어 정형구 행의 見(dassana, 「뵙다」)이 아니다. 見欲은 「견해의 욕망」으로 옮겼다. 以…故는 「~기 때문에」. 繫著은 앞 좌표와 같다.

니까야 대응 일부 AN 2.38:38.10

AG:sa544/0141c01.1 · 교차 검사

梵志復問:「摩訶迦旃延!頗有能離貪欲繫著及離此見欲繫著不?」

범천을 지향하는 이가 다시 물었다: 「마하가전연이시여! 탐욕에 매이고 집착하는 것을 벗어나고, 또 이 견해의 욕망에 매이고 집착하는 것을 벗어날 수 있는 이가 있습니까?」

주 팔리 38.11 「atthi pana, bho kaccāna, koci lokasmiṃ yo…」의 「koci lokasmiṃ」(세상에 누군가)를 한역은 「頗有」로 접어 「世間」에 해당하는 말이 따로 없다(개별 어휘). 팔리의 대구 「imañceva…imañca」(이것도 …이것도)가 한역에서 「離…及離…」로 선다. 頗有…不은 의문 조사 구조(음의 頗有 慧琳 0368a10 「語辭」, 0420a15 「頗猶可也」)이고 어미 「-ㅂ니까」가 그 기능을 지므로 부사를 세우지 않았다. 能離는 「-ㄹ 수 있다」. 復는 「다시」(반복되는 질문). 離는 「벗어나다」(遠離는 0141c12.1에서 「멀리 떠나다」로 구별).

니까야 대응 일부 AN 2.38:38.11

AG:sa544/0141c02.1 · 교차 검사

尊者摩訶迦旃延答言:「梵志!有,我大師如來、應、等正覺、明行足、善逝、世間解、無上士、調御丈夫、天人師、佛世尊能離此貪欲繫著及見欲繫著。」

존자 마하가전연이 답하여 말하였다: 「범천을 지향하는 이여! 있다. 나의 큰 스승인 여래, 아라한, 바르게 깨달으신 분, 앎과 실천을 갖추신 분, 온전히 이루신 분, 세상을 아시는 분, 위없는 분, 사람을 길들이는 분, 신과 인간의 스승, 부처님 세존께서 이 탐욕에 매이고 집착하는 것과 견해의 욕망에 매이고 집착하는 것을 벗어나실 수 있다.」

주 팔리는 「있다(38.12) → 누구인가(38.13) → 어디에(38.14~38.15) → 그분은 세존이다(38.16)」로 가는데, 한역은 「있다」 직후 곧바로 부처님의 열 호를 대고 「어디에」는 뒤의 두 좌표로 넘긴다(자리바뀜). 팔리 an2.38에는 「bhagavā arahaṃ sammāsambuddho」(38.15~38.16)뿐이어서 열 호 가운데 應·等正覺·佛世尊(세존)만 이 증언에서 보이고 如來·明行足·善逝·世間解·無上士·調御丈夫·天人師 일곱은 이 증언에 보이지 않는다(개별 어휘). 팔리 정형구와의 대응은 전거(참고): 如來 ← tathāgata, 等正覺 ← sammāsambuddha, 明行足 ← vijjācaraṇasampanna(근대 Vidyācaraṇasaṁpanna), 善逝 ← sugata, 世間解 ← lokavidū, 無上士 ← anuttara, 調御丈夫 ← purisadammasārathi, 天人師 ← satthā devamanussānaṃ. 확정 술어(구속)를 그대로 썼다. [불확실:다의어_판별] 應은 單獨이라 허사 「당위」로도 읽히나 열 호의 줄이므로 應供(확정역 아라한)의 줄임으로 읽었다. 한역이 같은 개념에 應(여기)·應供(0141c12.1)을 달리 쓴다. 佛世尊은 佛(0.3)·世尊 두 확정역을 이어 「부처님 세존」. 大師→큰 스승(사전 大師 ① 잡아함 161회; 확정역은 없다). 有는 대답의 존재 서술이라 「있다」. 能은 「-ㄹ 수 있다」. 존자의 말이라 평서, 부처님께는 「-께서」·「-시-」를 썼다.

니까야 대응 순서 다름 AN 2.38:38.12~38.16

AG:sa544/0141c04.1 · 교차 검사

梵志復問:「佛世尊今在何所?」

범천을 지향하는 이가 다시 물었다: 「부처님 세존께서는 지금 어디에 계십니까?」

주 팔리 38.13은 「ko pana so…」(그분은 누구입니까)를 묻고 한역은 「今在何所」(지금 어디에 계십니까)를 물어 같은 자리에서 묻는 것이 엇갈린다(엇갈림). 팔리 증언 이의: 38.13 「kāgarāgābhinivesa…」는 다른 좌표(38.8 · 38.11 · 38.12)의 「kāmarāgābhinivesa…」와 달리 kā-ga로 적혀 오자로 보인다 — 뜻이 서지 않아 kāmarāga의 오자로 읽는다. 何所는 「어디」, 所는 장소 명사라 「~하는 바」투가 아니다. 復는 「다시」.

니까야 대응 내용 다름 AN 2.38:38.13

AG:sa544/0141c07.1 · 교차 검사

答言:「佛世尊今在婆羅耆人中,拘薩羅國舍衛城祇樹給孤獨園。」

마하가전연이 답하여 말하였다: 「부처님 세존께서는 지금 바라기 사람들 가운데, 구살라국 사위성의 기수급고독원에 계신다.」

주 팔리 38.14~38.15는 「동쪽 지방들에 사위라는 도시가 있다. 거기에 세존이 지금 머문다」이다. 한역 「婆羅耆人中」은 팔리 「puratthimesu janapadesu」(동쪽 지방들)에 해당하는 자리이나 뜻이 겹치지 않는다(개별 어휘). 한역은 拘薩羅國(전거 ← 팔리 Kosala; 팔리 증언에는 이 말이 없다)을 더해 나라→성→동산 순으로 좁힌다. [불확실:고유명·표기_유형] 婆羅耆人: 3분할 표는 婆羅를 의역으로 걸었으나(Badālatā · Bārāṇasī) 이 자리의 婆羅耆는 소리를 옮긴 이름(사람들의 이름)으로 읽혀 한자 독음 「바라기」로 적었다. 어느 종족인지는 정하지 못했다. [음역] 拘薩羅→구살라(한자 독음), 팔리 Kosala는 비고에만. [정착어] 舍衛城→사위성(정착형): 팔리 Sāvatthī, 뜻풀이는 0.3에 적었다(음의 舍衛國 慧琳 0367c24; 사전 舍衛城 ① 잡아함 67회). 祇樹給孤獨園→기수급고독원은 0.3과 같다. 존자의 말이라 평서.

니까야 대응 일부 AN 2.38:38.14~38.15

AG:sa544/0141c08.1 · 교차 검사

爾時,梵志從座起,整衣服,偏袒右肩,右膝著地,向佛所住處合掌讚歎。

그때 범천을 지향하는 이는 자리에서 일어나, 옷을 가지런히 하고, 오른쪽 어깨만 드러내고, 오른쪽 무릎을 땅에 대고, 부처님께서 머무시는 곳을 향해 합장하여 찬탄하였다.

주 팔리 38.17 「uṭṭhāyāsanā ekaṃsaṃ uttarāsaṅgaṃ karitvā dakkhiṇaṃ jāṇumaṇḍalaṃ pathaviyaṃ nihantvā yena bhagavā tenañjaliṃ paṇāmetvā tikkhattuṃ udānaṃ udānesi」에 일부 대응한다. 팔리의 「evaṃ vutte」(이렇게 말하자)와 「tikkhattuṃ」(세 번)은 한역에 없다 — 문장 유무. 한역의 「整衣服」(옷을 가지런히 함)은 팔리에 따로 없고 팔리 「ekaṃsaṃ uttarāsaṅgaṃ karitvā」(윗옷을 한쪽 어깨에 걸치고)는 한역 「偏袒右肩」과 짝지어지나 한쪽 어깨 쪽(오른쪽)은 한역만 말한다 — 번역기법. 偏袒右肩: 음의 偏袒 慧琳 0368b12 「以右髆去衣露肉」, 右肩 0368b14. 「偏」은 「한쪽만」으로 흡수했다. 讚歎은 팔리 「udānaṃ udānesi」(감흥어를 읊음)에 해당하는 자리. 向佛所住處의 所는 관형절 「머무시는」으로 풀었다. 爾時는 「그때」, 從座起는 「자리에서 일어나」.

니까야 대응 일부 AN 2.38:38.17

AG:sa544/0141c09.1 · 교차 검사

「南無南無佛世尊、如來、應供、等正覺,能離欲貪諸繫著,悉能遠離貪欲縛及諸見欲,淨根本。」

「나무 나무 부처님 세존, 여래, 아라한, 바르게 깨달으신 분께서는 욕망의 탐에 매이고 집착하는 여러 것을 벗어날 수 있으시고, 탐욕의 속박과 여러 견해의 욕망을 모두 멀리 떠날 수 있으시며, 근본을 깨끗이 하십니다.」

주 팔리 38.18은 「namo tassa bhagavato arahato sammāsambuddhassa」를 세 번 되풀이하고 38.19는 「그 세존은 이 욕망·탐의 …을 넘어서셨다」를 말한다. 한역은 「南無」를 두 번만 적고(세 번↔두 번), 한역의 「淨根本」은 팔리에 짝이 없다(문장 유무). 한역의 호칭은 佛世尊·如來·應供·等正覺 넷이고 팔리는 bhagavā·arahā·sammāsambuddha 셋이다. [정착어] 南無→나무: 한자 독음은 「남무」이나 정착형 「나무」를 썼다. 뜻은 경례·귀의(음의 南無 慧琳 0446b09 「正云萳忙 此曰敬禮」, 사전 南無 ⑥ 歸命·敬禮; 전거 南無: 근대 Namas). 한자 흔들림: 貪欲(0141b27.1 · c01.1 등)과 欲貪(여기)이 같은 개념에 어순을 달리 적고, 應(0141c04.1)과 應供(여기)도 갈린다 — 확정역 아라한으로 고정. 欲貪은 「욕망의 탐」(3분할 欲貪 ← Chandarāga), 貪欲縛은 「탐욕의 속박」. 諸는 「여러」(複數, 두 번 모두). 能離는 「벗어날 수 있다」, 悉能遠離는 「모두 멀리 떠날 수 있다」(離=벗어나다 · 遠離=멀리 떠나다로 구별). [불확실:격·태·구문] 淨根本은 동사(근본을 깨끗이 한다)로도, 서술(근본이 깨끗하다)로도 읽힌다. 「根本」은 정형구 행의 根(indriya)이 아니라 뿌리·근본으로 읽었다. 부처님을 향한 말이므로 존댓말로 통일했다.

니까야 대응 일부 AN 2.38:38.18~38.19

AG:sa544/0141c12.1 · 교차 검사

時,持澡灌杖梵志聞尊者摩訶迦旃延所說,歡喜隨喜,從座起去。

그때 씻는 물병과 지팡이를 지닌 범천을 지향하는 이는 존자 마하가전연이 말한 것을 듣고, 기뻐하고 따라 기뻐하며 자리에서 일어나 떠났다.

주 한역은 「歡喜隨喜, 從座起去」의 맺음 정형구(사전 歡喜 ① 잡아함 1340회, 歡喜 뒤 隨喜 335)로 닫는다. 팔리는 38.20~38.24에서 「훌륭하십니다」의 비유와 귀의(삼보 귀의, 재가신자 선언)를 더 말하고 이 자리에 맺음 정형구는 없다 — 같은 자리(끝)에서 다른 것을 말해 엇갈린다(엇갈림). 한역에 이 팔리 구절들이 없음은 한역 본문 자체가 닫혀 있다는 사실이고 팔리 쪽 문장은 an2.38에 모두 있다(접힌 곳 없음). 執澡灌杖(0141b24.1)과 持澡灌杖이 같은 인물에 다른 동사를 쓴다 — 한역이 같은 개념에 다른 한자를 쓴다. 저본 이문: 澡(【宋】 결), 灌(【元】【聖】罐). 歡喜隨喜는 「기뻐하고 따라 기뻐하며」(隨喜 ⑥ 丁福保: 남의 선을 보고 따라 기뻐함은 후대 칸). 所說은 「말한 것」으로 풀었다(「바」투를 피함).

니까야 대응 내용 다름 AN 2.38:38.20~38.24

AG:sa544/0141c14.1 · 교차 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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