初期佛敎 經典叢書초기불교 경전 총서

SĀ 541

SĀ 541

교차 검사교차 검사 13현대역 준비 중

(五四三)

(오백사십삼)

주 제목 좌표는 경 번호 「五四三」(대정 543)뿐이라 증언 제목과 견줄 낱말이 한문에 없다 — 꼴을 매기지 않고 미대조(unaligned)로 둔다. 교감주(편자 대조)는 이 경을 다카쿠스 S. 52. 7 (Taṇhākkhāya)에 잇는다. 후보가 갈린다: 다카쿠스=sn52.7(`Taṇhakkhayasuttaṃ`), 莊春江=sn52.5(`Dutiyakaṇḍakīsuttaṃ`) — 합의 등급 conflict, 어느 쪽도 정답으로 치지 않는다. 내용을 읽어 본 사실만 적는다: sn52.5는 질문(무학 비구가 갖추어 머물 법)과 답(사념처)이 한문과 겹친다. sn52.7은 사위·아나율 설정만 겹치고 내용(사념처가 갈애 소멸로 이끈다)은 한문과 다르다. 그래서 이하 좌표는 sn52.5를 주로 짚고 sn52.7은 설정 좌표(0.2·0.3·0141a16.1·0141a17.1·0141a28.1)에만 단다. 산스크리트 증언 투입물이 없어 SF 항은 전 좌표에서 unaligned(미결)이다.

니까야 대응 미정렬 SN 52.7:0.3

니까야 대응 미정렬 SN 52.5:0.3

AG:sa541/0.1 · 교차 검사

如是我聞:

이와 같이 나는 들었다.

주 팔리 sn52.5·sn52.7은 두 경의 전 좌표를 읽어 확인했다 — 개경 정형구(`Evaṃ me sutaṃ`)가 없고 곧바로 설정 줄(903.1 `Sāketanidānaṃ.` / 905.1 `Sāvatthinidānaṃ.`)이다. 놓일 자리는 두 설정 줄의 앞이다. 한역은 이 정형구를 잡아함 1332경에 단다(정형구 파일: 如是我聞 1332, 이 경 1).

니까야 대응 대응 없음 SN 52.5:903.1

니까야 대응 대응 없음 SN 52.7:905.1

AG:sa541/0.2 · 교차 검사

一時,佛住舍衛國祇樹給孤獨園。

한때 부처님께서 사위국 기수급고독원에 머무셨다.[불확실]

불확실 [구속] 佛=부처님 적용. 舍衛: 정착어(사위) — 도시·나라 이름이다. 한역 음역이며 전거 대장은 팔리 `Sāvatthī` · 범어 당대 `śravasthi`(대장 표기 그대로, ⚠다른 부 DA)로 두 계통이 갈린다 — 판정하지 않는다. 음의 慧琳 0367c24〔金剛般若波羅蜜經〕: 「…正梵音云室羅伐悉底國此譯云聞者城…又善見律云舍衛者人名也…」(어의 풀이가 여럿이라 인용만 한다). 祇樹給孤獨園: 3분할 표는 「보류(5자 이상, 정형구 조각일 수 있다)」로 표시했다. 판별: 祇樹=祇陀 태자의 나무(음의 慧琳 0368a03: 「太子自留其樹供養佛僧故略云祇樹也」 — 祇는 소리, 樹는 뜻), 給孤獨=의역(음의 慧琳 0368a05: 「亦義譯也 梵云阿那陀 此云無親屬巨富多財誓救孤獨」), 園=동산. 곧 태자의 숲과 외로운 이를 돌본 이(급고독 장자)의 동산이 합쳐진 이름이다. §⑤ 정착어 예시(기수급고독원)를 따라 정착형을 썼다. 給孤獨을 뜻으로 옮기는 안(외로운 이를 돌보는 이의 동산)과 갈리므로 을 단다 — 정도평 확인 요망. 전거 대장 `祇樹給孤獨園` 팔리 후보 `Jetavana, Anāthapiṇḍika`(⚠다른 부 DA). 팔리 대응: sn52.5 903.1 `Sāketanidānaṃ`은 설정을 사께따(Sāketa)로 적어 한문의 사위와 다르다(개별 어휘, divergent). sn52.7 905.1 `Sāvatthinidānaṃ`은 사위로 같으나 설정을 가리키는 약식이라 기수급고독원을 이름으로 말하지 않는다(partial; 사전 舍衛國 ② sa10/0.3 ↔ PN:sn22.15/15.1 [partial] 선례).

니까야 대응 내용 다름 SN 52.5:903.1

니까야 대응 일부 SN 52.7:905.1

AG:sa541/0.3 · 교차 검사

時,尊者阿那律在舍衛國松林精舍住。

그때 존자 아나율이 사위국 소나무 숲 정사에 머물고 있었다.[불확실]

불확실 阿那律: 정착어(아나율) — 붓다의 제자인 존자 한 사람의 이름이다(투입물에 어의 풀이는 없다). 한역 음역이며 전거 대장 `阿那律` 팔리 후보 `Aunruddha / Anuruddha` · 범어 근대 `Aniruddha`(⚠다른 부 DA)로 두 계통이 갈린다 — 판정하지 않는다. 한 경 안에서 「아나율」로 통일했다. 松林精舍: 3분할·확정술어에 없는 이름이다. 松林=소나무 숲(뜻), 精舍=정사(정착). 사전 精舍 ① 「앞: 松林 11」/134회로 잡아함에서 굳은 이름으로 보이나, 지명인지 풀이어인지 표 근거가 없어 . 이문: 大正 교감 林→材【宋】(「松材精舍」). 본문은 大正 저본 「林」을 따랐다. 팔리: sn52.5 903.1 `Sāketanidānaṃ`(설정 사께따)은 한문의 사위국과 다르다(개별 어휘). sn52.7 905.1~905.2 `Sāvatthinidānaṃ` + `Tatra kho āyasmā anuruddho bhikkhū āmantesi`는 사위의 아나율이 비구들을 부르는 자리로, 장소·인물은 겹치고 행위는 한문 이 좌표에 없다(partial).

니까야 대응 내용 다름 SN 52.5:903.1

니까야 대응 일부 SN 52.7:905.1~905.2

AG:sa541/0141a16.1 · 교차 검사

時,有眾多比丘詣尊者阿那律所,與尊者阿那律共相問訊慰勞已,於一面坐。

그때 많은 비구가 존자 아나율이 있는 곳에 나아가, 존자 아나율과 함께 서로 안부를 묻고 위로하고 나서 한쪽에 앉았다.

주 [구속] 比丘=비구 적용. 한문: 많은 비구(眾多比丘)가 아나율을 찾아와 안부를 묻고(問訊) 위로(慰勞)한 뒤 한쪽에 앉는다. sn52.5 903.2: 사리불(`sāriputto`) 한 사람이 한쪽에 앉아 아나율에게 말을 건다 — 앉음(`Ekamantaṃ nisinno`)은 같고 사람이 다르며(많은 비구 ↔ 사리불), 안부·위로 정형구는 팔리 본문에 없다. sn52.7 905.2~905.4: 아나율이 비구들을 불러 모으는 자리라 비구들이 찾아와 앉는 한문과 방향이 다르다. 問訊: 사전 問訊 ① 「앞: 共相 55 · 뒤: 慰勞 63」/165회로 한역에서 짝으로 굳은 말이고, 음의 慧琳 0428c12 「訊問也」. 有眾多比丘의 有는 존재 서술이 아니라 새 주어를 세우는 것으로 보아 「~이 있어」를 쓰지 않고 주어화했다.

니까야 대응 내용 다름 SN 52.5:903.2

니까야 대응 내용 다름 SN 52.7:905.2~905.4

AG:sa541/0141a17.1 · 교차 검사

語尊者阿那律言:「若阿羅漢比丘諸漏已盡,所作已作,捨離重擔,離諸有結,正智心善解脫,亦修四念處耶?」

존자 아나율에게 말하였다. 「아라한 비구가 모든 번뇌가 다하였고, 할 일을 하였고, 무거운 짐을 버리고 떠났고, 모든 존재의 매듭을 떠났고, 바른 지혜로 마음이 잘 해탈하였다면, 또한 사념처를 닦습니까?」

주 화자는 비구들이고 청자는 존자 아나율이라 문말을 존댓말로 통일했다. 팔리 903.3은 사리불의 질문 `asekhenāvuso anuruddha, bhikkhunā katame dhammā upasampajja vihātabbā`(무학 비구가 갖추어 머물 법은 어느 것입니까)로, 한문의 「아라한 비구…도 사념처를 닦는가」라는 예·아니오 질문과 형태가 다르다(사념처는 팔리에서 뒤의 답 903.4에서 처음 나온다). 한문의 아라한 정형구(漏盡·所作已作·捨重擔·離有結·正智心善解脫)는 팔리 903.3에 없다(문장 유무). 아라한 ↔ `asekha`는 낱말이 다르다(개별 어휘). 亦: 이미 다 이룬 아라한이 「또」 닦는가를 묻는 요점이라 뜻이 실린 자리로 보고 「또한」을 세웠다. 若은 「-다면」으로 흡수. 阿羅漢=아라한(3분할 음역, 한자 독음; 음의 慧琳 0441b10에 應供·殺賊·不生·遠惡 등 풀이가 여럿이라 어의는 본문에 들이지 않았다). 漏: 확정술어 [정형구 행]은 「번뇌」만 알려 줄 뿐 낱말 확정역이 아니다 — 저본 문맥으로 「번뇌」를 썼다. 結: 후보 「매듭」·「결박」(사전 結 ① 잡아함 112회, 앞 諸有 24; ⑥ 丁福保 「繫縛之義」는 후대라 가볍다) — 「매듭」을 택했다. 重擔: 음의 慧琳 0313c21 「擔 … 負也」. 四念處: 3분할 표는 「음역」으로 분류했으나 念處는 뜻으로 옮긴 한자라 표 분류와 어긋난다 — 한국 불교계 정착형 「사념처」를 쓰고 [불확실:확정역_부재]. 전거 대장: `四念處` 팔리 후보 `Cattāro satipaṭṭhāna`(⚠다른 부 MA). 正智心善解脫: 正智를 수단(바른 지혜로)으로 읽었으나 「正智」「心善解脫」을 병렬로 읽는 끊음도 선다 [불확실:격·태·구문]. 3분할 표 漏已盡·有結(의역)은 뜻으로 옮겼다. 正智: 사전 ① 잡아함 159회·88경.

니까야 대응 일부 SN 52.5:903.3

AG:sa541/0141a18.1 · 교차 검사

尊者阿那律語比丘言:「若比丘諸漏已盡,所作已作,捨離重擔,離諸有結,正智心善解脫,彼亦修四念處也。

존자 아나율이 비구에게 말하였다. 「비구가 모든 번뇌가 다하였고, 할 일을 하였고, 무거운 짐을 버리고 떠났고, 모든 존재의 매듭을 떠났고, 바른 지혜로 마음이 잘 해탈하였다면, 그도 사념처를 닦는다.

주 화자 아나율은 청자(비구)가 같거나 아래라 평서로 옮겼고, 인용은 0141a27.1에서 닫힌다. 팔리 903.4 `Asekhenāvuso sāriputta, bhikkhunā cattāro satipaṭṭhānā upasampajja vihātabbā`는 무학 비구가 사념처를 갖추어 머물러야 한다는 일반 서술이다. 한문의 답은 앞 질문의 정형구를 되받아 「彼亦修四念處」로 맺는다 — 겹치는 것은 사념처를 닦는다/갖추어 머문다뿐이다(修 ↔ `upasampajja vihātabbā`는 낱말이 다르다). 질문에서 若阿羅漢比丘였던 주어가 답에서는 若比丘로 줄었다(한문 안의 차이, 그대로 옮김). 한문에 없는 것: 팔리 903.5~903.8의 사념처 열거(`kāye kāyānupassī…` — 903.7은 `…pe…`로 접힘)는 이 경 13좌표 어디에도 없다. 이 열거를 좌표에 짚지는 않았고, 팔리 쪽 접힌 안쪽은 판정하지 않는다. 彼亦의 亦는 「도」로 흡수했다(0141a18.1의 「또한」과 달리 彼가 주어를 세우고 있다).

니까야 대응 일부 SN 52.5:903.4

AG:sa541/0141a21.1 · 교차 검사

所以者何?

까닭이 무엇인가?

주 자문 「所以者何」는 팔리 sn52.5에 없다 — 903.4 다음은 곧 903.5 `Katame cattāro?`(사념처가 무엇인가)로 묻는 것이 다르다. 놓일 자리는 903.4 뒤다.

니까야 대응 대응 없음 SN 52.5:903.4

AG:sa541/0141a24.1 · 교차 검사

不得者得,不證者證,為現法樂住故。

얻지 못한 것을 얻고, 증득하지 못한 것을 증득하며, 현재의 법에서 즐겁게 머물기 위해서이다.

주 이유 설명(미득을 얻고 미증을 증득하며 현법락주를 위해)은 팔리 sn52.5에 없다. 現法樂住: 「현재의 법에서 즐겁게 머묾」으로 축자했다. 現法의 法이 「상태」인지 「(지금의) 세상」인지 저본만으로 못 정한다 [불확실:다의어_판별]. 사전 現法樂住 ① 잡아함 12회·6경(이 경 0141a24.2), ② [AI 정렬] sa108/0034a07.1 ↔ PN:sn22.2/2.59 「‘‘Akusale cāvuso, dhamme upasampajja viharato diṭṭhe ceva dhamme sukho」(사람 확인 전); ⑥ 丁福保 「禪定七名」은 후대의 눈이라 쓰지 않았다. 3분할 표의 `法樂`(팔리 후보 `Dhammadinnā`, 출현 1)은 現法樂住 안의 두 글자가 걸린 오적중으로 보여 따르지 않았다. 證=증득(정착)으로 옮겼다. 為…故는 「위해서이다」로 흡수.

니까야 대응 대응 없음 SN 52.5:903.4

AG:sa541/0141a24.2 · 교차 검사

所以者何?

까닭이 무엇인가?

주 한 발화 안에서 0141a24.1의 자문이 두 번째로 되풀이된다(한문 정형구). 팔리에는 없다.

니까야 대응 대응 없음 SN 52.5:903.4

AG:sa541/0141a25.1 · 교차 검사

我亦離諸有漏,得阿羅漢,所作已作,心善解脫,亦修四念處故。

나도 모든 존재의 번뇌를 떠나 아라한을 얻었고, 할 일을 하였고, 마음이 잘 해탈하였으며, 사념처도 닦기 때문이다.

주 한문의 1인칭 선언(「我亦…得阿羅漢」)은 팔리 903.4에 없다 — 팔리는 무학 일반 서술이고 아나율 자신의 성취는 말하지 않는다. 겹치는 것은 사념처를 닦는다뿐이라 partial. 我亦·亦修의 두 亦는 모두 「도」로 흡수했다. 諸有漏: 諸有+漏(「모든 존재의 번뇌」)로 끊었다 — 0141a18.1의 「離諸有結」과 짝이고 사전도 諸有 ① (이 경 0141a25.2)를 걸었다. 다른 끊음 諸+有漏(「모든 유루」)도 선다 [불확실:구두·분절]. 이문: 大正 교감주 「作+(心)【聖】」 — 聖本은 作 뒤에 心을 더해 읽는다. 투입물은 이 좌표 안 어느 作인지 밝히지 않는다. 본문은 大正 저본을 따랐다.

니까야 대응 일부 SN 52.5:903.4

AG:sa541/0141a25.2 · 교차 검사

不得者得,不到者到,不證者證,乃至現法安樂住。」

얻지 못한 것을 얻고, 이르지 못한 것에 이르고, 증득하지 못한 것을 증득하며, 내지 현재의 법에서 안락하게 머문다.」

주 乃至로 한문이 스스로 접은 자리 — 접힌 대로 두고 펴지 않았다(정형구 파일: 乃至 이 아함 890회·이 경 1). 보이는 글자에는 팔리 대응이 없으나, 접힌 안쪽을 읽지 못해 absent는 세우지 않고 unaligned로 둔다. 한자 흔들림: 한역이 같은 정형구로 보이는 두 자리에 다른 한자를 쓴다 — 0141a24.2 「現法樂住」/ 이 좌표 「現法安樂住」. 통일하지 않고 樂住=「즐겁게 머묾」, 安樂住=「안락하게 머묾」으로 갈라 옮겼다(安樂 사전 ① 잡아함 181회). 앞 세 항은 0141a24.2의 「不得者得,不證者證」에 「不到者到」가 더해진 모양이다. 인용은 이 좌표에서 닫힌다.

니까야 대응 미정렬 SN 52.5:903.4

AG:sa541/0141a27.1 · 교차 검사

時,諸正士共論議已,歡喜隨喜,各從座起而去。

그때 여러 바른 사람이 함께 논의하고 나서 기뻐하고 따라 기뻐하며, 각각 자리에서 일어나 떠나갔다.

주 팔리 sn52.5는 903.8의 결문(`ime cattāro satipaṭṭhānā upasampajja vihātabbā`) 뒤 곧 903.9 경 번호 `Pañcamaṃ.`로 끝나고 환희·퇴거 정형구가 없다(sn52.7도 905.9 뒤 `Sattamaṃ.`). 놓일 자리는 두 경 모두 결문 뒤 경 번호 앞이다. 正士: 확정역 없음, 「바른 사람」으로 옮겼다. 사전 正士 ① 잡아함 77회·43경, 「앞: 時二 52 · 時諸 3」 — 한역에서 「時二正士共論議已」(52회)가 굳은 모양이고 이 경은 「時諸正士」(3회)형이다. ⑥ 丁福保 「菩薩」은 후대·대승의 눈이라 아함 문맥에 쓰지 않았다. 歡喜隨喜는 「기뻐하고 따라 기뻐하며」로 갈라 옮겼다. 諸=「여러」.

니까야 대응 대응 없음 SN 52.5:903.8

니까야 대응 대응 없음 SN 52.7:905.9

AG:sa541/0141a28.1 · 교차 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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