初期佛敎 經典叢書초기불교 경전 총서

SĀ 553

SĀ 553

교차 검사교차 검사 6현대역 준비 중

(五五五)

(555)

주 경 번호 표기 「(五五五)」를 한 자리씩 읽는 위치 기수 그대로 아라비아 숫자로 옮겼다. 이 번호는 좌표 uid(sa553)와 다르고, 투입물 머리말도 저본은 「大正 555」, 전거 파일은 「大正 553」으로 갈린다 — 어느 쪽이 맞는지 판정하지 않고 신고만 한다. 투입물에 팔리·산스크리트 증언이 첨부되지 않아 읽지 못했으므로 대응은 미대응(미결)이다.

AG:sa553/0.1 · 교차 검사

如是我聞:

이와 같이 나는 들었다.

주 앵커 如×1은 「如是」 정형구 안의 지시 부사 「이와 같이」로 읽었다(비유·가정 기능이 아니다). 사전 如是我聞 ① 잡아함 1333회·발화 첫머리 0/1333, 이 경 0.2 — 전권 공통 개경 정형구(_정형구_생략표지: 如是我聞 전권 1332·이 경 1). 증언이 첨부되지 않아 대응은 미대응(미결)이다.

AG:sa553/0.2 · 교차 검사

一時,佛住舍衛國祇樹給孤獨園。

한때 부처님이 사위국 기수급고독원에 머물렀다.

주 (1) 佛=부처님은 [구속] 확정역(251행 No 253). (2) 一時=「한때」: 사전 一時 ① 잡아함 1345회, 이 경 0.3. (3) 舍衛(→사위)는 3분할표의 정착어라 정착형 「사위국」을 썼다. 이름의 뜻: 코살라의 도성 이름이며, 一切經音義(慧琳) 0367c24는 정확한 범음을 室羅伐悉底로 보고 뜻으로 「聞者城」·「聞物國」 등으로 풀고 「無物不有國」 설과 「舍衛는 사람 이름」(善見律) 설을 함께 든다(慧琳은 이 여러 음역을 訛로 본다). 사전 舍衛國 ① 948회·844경. 갈림 음역계통: 전거 舍衛 — 팔리형 Sāvatthī / 범어 당대형 śravasthi가 갈린다. 판정하지 않는다. 다만 전거의 이 대역은 ⚠다른 부(DA)의 것이라 SA와 뜻일치가 확인된 것은 아니다. (4) 祇樹給孤獨園(→기수급고독원)은 처소를 가리키는 이름으로 판별했고(정형구 조각 아님: 園으로 끝나는 처소 명사), 정착형 「기수급고독원」을 썼다. 이름의 뜻: 祇樹는 音義合璧 — 祇=祇陀(태자 이름, 소리)+樹=숲(뜻), 곧 「기타 태자의 숲」(慧琳 0368a03 「太子自留其樹供養佛僧故略云祇樹也」). 給孤獨은 뜻으로 옮긴 이름 — 「외로운 이를 돌보는 이」, 인도어 Anāthapiṇḍika 장자의 호칭(慧琳 0368a05 「亦義譯也… 梵云阿那陀 此云無親屬巨富多財誓救孤獨時人以為其號 古經云阿那邠邸」). 園=동산. 곧 기타 태자의 숲에 급고독 장자가 세운 동산이다. 전거 祇樹給孤獨園: 팔리 Jetavana, Anāthapiṇḍika만 있고 범어 후보가 없어 갈림은 아니다(⚠다른 부(DA)). 사전 祇樹給孤獨園 ① 948회·827경. (5) 住=「머물렀다」, 내레이션이라 평서. 증언 미첨부로 대응은 미대응이다.

AG:sa553/0.3 · 교차 검사

爾時,尊者摩訶迦旃延於釋氏訶梨聚落住。

그때 존자 마하가전연은 석씨의 가리 마을에 머물렀다.

주 (1) 爾時=「그때」. 尊者=「존자」(한국 불교계 정착어). 사전 尊者 ① 1716회, 앞 爾時 190. 앵커 者×1은 尊者 합성어의 일부라 명사화로 따로 옮기지 않았다. 於×1=처소 조사 「에」가 진다. (2) 摩訶迦旃延: 3분할표는 5자 이상 보류로 두었으나 존자 호칭 뒤에 선 사람 이름이라 이름으로 판별했다. 음역으로 보아 한자 독음 「마하가전연」을 썼고 한국 정착형과 같다. 근거: 一切經音義(慧琳) 0512c04 「上音加中之然反 梵語也」(소리 글자), 0450c10 「迦旃者一宗之姓氏也延此云胤也」. 갈림 음역계통: 전거 摩訶迦旃延(이 경 2회) — 팔리형 Mahā-kaccāna / 근대(大正藏 편자 비정) Mahākātyāyana, 당대 칸은 비어 있다. 근대형은 범어 쪽으로 쏠린 비정이므로 판정하지 않고 인용만 한다. (3) 釋氏: 3분할표 혼합(音義合璧). 釋=음역자(독음 「석」), 氏=뜻(성씨·종족, 「씨」). 慧琳 0491a20 「氏者所以別子孫之所出」. 한국어 「씨」는 독음과 뜻이 겹쳐 표기가 같다. 전거 釋氏: 팔리 Sakka만 있어 갈림은 아니다. 「석씨의」의 「의」는 釋氏와 訶梨聚落의 한문 병치를 소유 관계로 읽은 것이다. [불확실:고유명·표기_유형] — 釋氏를 「석(釋)이라는 씨족」으로 읽는 처리가 맞는지 정도평 확인 요청. (4) 訶梨: 3분할표는 訶梨聚落을 의역으로 분류했으나, 저본이 이기는 원칙에 따라 訶梨=음역자(독음 「가리」) + 聚落=뜻(「마을」)으로 갈라 옮겼다. 근거: 사전 訶 ① 잡아함 20회, 앞 釋氏 5·毘梨 4, 뒤 梨聚 14 — 이 경 안에서도 訶는 摩訶의 소리 글자로 쓰이고, 표의 팔리 후보(Hāliddikāni…)와 소리가 맞는다. 聚落: 慧琳 0438b03 「小鄉曰聚人所居故稱聚落」, 사전 聚落 ① 383회. 이 갈림(표의 의역 분류 vs 저본의 음역 읽기)은 증언 미첨부로 확인하지 못했다. (5) 住=「머물렀다」(내레이션 평서). 증언 미첨부로 대응은 미대응이다.

AG:sa553/0145c13.1 · 교차 검사

時,有八城長者名曰陀施,身遭病苦。

그때 여덟 성의 장자가 있었는데 이름은 타시라 하였고, 몸이 병고를 만났다.

주 (1) 時=「그때」. 有=새 인물을 세우는 존재 서술이라 「있었는데」로 옮겼다(앵커: 「~이 있어」 형을 피함). 사전 有 ① 이 경 0145c14.1(앞 時 429). 者×1은 長者의 일부라 명사화로 옮기지 않았다. (2) 長者=장자는 [구속] 확정역(251행 No 264). 갈림 개별 어휘: 전거 長者는 팔리 gahapati / 범어 당대 gṛhapati가 병기되어 전거 집계상 「갈림」으로 센다. 다만 長者는 음역이 아닌 의역어이고 두 형 모두와 뜻이 맞아 한역 쪽에 걸리는 차이는 확인되지 않는다. 판정하지 않고 인용만 한다. 慧琳 0451c02(風俗通 「年長德艾事長於人以之為長者」). (3) 八城: 한문만으로는 뜻 글자(八+城)이므로 의역 처리해 「여덟 성」으로 옮겼다. 한 도시의 이름인지(이 경 15.1 「入八城乞食」으로 보면 이름일 가능성이 높다) '여덟 개의 성'인지 저본이 가려 주지 않는다. [불확실:고유명·표기_유형]. 3분할표에도 없는 이름이다. 15.1과 「여덟 성」으로 통일했다. (4) 陀施: 이름. 陀는 일반적으로 소리 글자로 쓰이나(이 투입물에 인용할 용례는 없다) 施는 보시의 뜻 글자로도 쓰이므로(사전 施 ① 350회·85경) 소리인지 뜻인지 한문만으로는 가려지지 않는다. 한 경 안의 통일을 위해 음역으로 읽어 「타시」로 썼다(14.1·15.1 동일). [불확실:고유명·표기_유형]. 표에 없는 이름이다. (5) 名曰=「이름은 ~라 하였고」. (6) 病苦=「병고」: 사전 病苦 ① 잡아함 14회·12경, 이 경 0145c14.1. 遭=「만났다」: 사전 遭苦 ⑤ 음의 玄應·慧琳 0324a04 「祖勞反說文遇也」(〔大般若波羅蜜多經〕). 이 인용은 사전 遭苦 칸의 음의 자료이며 病苦 칸에 있는 것이 아니다. 身=「몸이」. 다음 좌표에서 같은 상태를 「苦患」으로 쓴다 — 한역이 같은 상태에 다른 한자를 써서 한자 흔들림으로 신고하고 통일하지 않았다. 증언 미첨부로 대응은 미대응이다.

AG:sa553/0145c14.1 · 교차 검사

尊者摩訶迦旃延聞陀施長者身遭苦患,晨朝著衣持鉢,入八城乞食,次到陀施長者舍,如訶梨長者經廣說。

존자 마하가전연은 타시 장자의 몸이 괴로움과 근심을 만났다는 것을 듣고, 이른 아침에 옷을 입고 발우를 들고 여덟 성에 들어가 걸식하고, 다음으로 타시 장자의 집에 이르렀다. 가리 장자 경에서 널리 설한 것과 같다.

주 (1) 聞…=「~을 듣고」. 身遭苦患=「몸이 괴로움과 근심을 만났다」. 遭苦 사전 ③ 용례 sa1016/0266c29.1·sa1024/0269b20.1 「身遭苦患」으로 같은 연쇄가 쓰이고, 患은 병환의 뜻으로도 쓰이나(사전 患 ③ sa1017/0267b06.1 「身遭重病,極生苦患」) 본문은 글자 그대로 「근심」으로 두었다. 14.1의 「病苦」(병고)와 다른 한자라 한자 흔들림으로 신고하고 통일하지 않았다. 한역이 같은 상태에 다른 한자를 쓴다. (2) 晨朝=「이른 아침」: 사전 晨朝 ① 157회·107경, 뒤 著衣 102. 著衣持鉢=「옷을 입고 발우를 들고」: 사전 持鉢 ① 앞 著衣 128. 入…乞食=「들어가 걸식하고」(乞食은 정착어 「걸식」). 전권 정형구 「晨朝著衣持鉢,入…乞食」의 한 사례. (3) 次到=「다음으로 ~에 이르렀다」: 사전 乞食 ① 뒤에 오는 次第(5회)와 달리 이 경은 次 단독이라 「차례로」보다 「다음으로」로 옮겼다. [술어·낱말_선택] 정도의 선택이며 뜻은 같다. (4) 陀施長者=「타시 장자」, 八城=「여덟 성」은 14.1과 통일. 者×4는 모두 尊者·長者의 일부라 명사화로 옮기지 않았다. (5) 如訶梨長者經廣說: 생략표지(廣說 전권 219·이 경 1). 「가리 장자 경」(訶梨=음역 「가리」, 14.1·13.1과 통일)이 가리키는 경을 저본이 말하지 않으므로 접힌 대로 두고 펴지 않았다. 같은 설정의 앞 경이 사전 訶 ③ sa549/0144a29 「摩訶迦旃延住釋氏訶梨聚落精舍」에 있으나 지시 대상을 단정하지 않는다. [불확실:저본_근거부족]. 같은 지시형: 사전 廣說 ③ sa1017/0267b07.1 「如前跋迦梨修多羅廣說」. 앵커 如×1은 「~와 같이/같다」(비교)로 읽었다. 廣說은 「널리 설한」. 문장은 마침표로 둘로 나누었으나 한문은 한 문장이다(축자 순서는 유지). 증언 미첨부로 대응은 미대응이다.

AG:sa553/0145c15.1 · 교차 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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