初期佛敎 經典叢書초기불교 경전 총서

SĀ 534

SĀ 534

교차 검사교차 검사 8현대역 준비 중

(五三六)

(536)

주 「(五三六)」은 잡아함 경 번호 표지다(大正 T02n0099, 이 경은 536번). 팔리 쪽 같은 자리의 `899`는 PN의 번호 표지로 번호 체계가 다르고 값도 같지 않아, 내용 대응 대상으로 삼지 않고 미대응으로 둔다. 팔리 0.1~0.3(Mahāvaggo · Anuruddhasaṃyuttaṃ · Paṭhamarahogatasuttaṃ)은 편집 제목 줄이며 이 한역 좌표에는 대응하는 글자가 없다. 산스크리트 증언은 이 경에 투입되지 않았다(SF:없음).

니까야 대응 미정렬 SN 52.1:899.0

AG:sa534/0.1 · 교차 검사

如是我聞:

이와 같이 나는 들었다.

주 개경 정형구 `如是我聞`(이 아함 전권 1332경). 如是의 如는 비유·가정 앵커에 걸리나 여기서는 「이와 같이」의 일부다. 팔리 `Evaṃ me sutaṃ`과 같음. 사전 如是我聞 ① 발화 첫머리 0/1333(경의 맨 앞 정형구).

니까야 대응 같음 SN 52.1:899.1

AG:sa534/0.2 · 교차 검사

一時,佛住舍衛國祇樹給孤獨園。

어느 때 부처님께서 사위국의 기수급고독원에 머무셨다.

주 (1) 佛=부처님은 확정 술어 [구속]. (2) 같은 자리에서 주어가 갈린다 — 한역은 佛(부처님)이 머문다고 하고, 팔리 899.2는 아누룻다 존자(āyasmā anuruddho)가 머문다고 한다(엇갈림). 장소(舍衛國 祇樹給孤獨園 ↔ sāvatthiyaṃ jetavane anāthapiṇḍikassa ārāme)는 같은 곳이다. 다음 좌표의 乃至가 접은 안쪽에 아나율의 거처 서술이 있었는지는 한문만으로 알 수 없다. (3) 舍衛=사위: 정착어, 정착형 그대로. 이름의 뜻은 음의(慧琳 0367c24 〔金剛般若波羅蜜經〕)에 따르면 정음은 室羅伐悉底이고 「聞者城/聞物國」으로 풀리며, 의역으로 「無物不有國」이라는 풀이와 「舍衛는 사람 이름」(善見律)이라는 풀이가 함께 전한다 — 인용만 하고 판정하지 않는다. (4) 祇樹給孤獨園=기수급고독원: 정착형 그대로 쓴다. 祇樹는 祇(祇陀, 태자 이름의 소리)+樹(나무, 뜻)의 音義合璧으로, 태자가 숲의 나무를 바쳤다 하여 「祇樹」라 줄여 부른다(慧琳 0368a03). 給孤獨은 의역으로 「외로운 이를 돌보는 이」다(慧琳 0368a05: 「義譯也… 阿那陀 此云無親屬 … 誓救孤獨」). 園=동산. ★§⑤의 정착어 예(기수급고독원)와 의역 예(給孤獨→외로운 이를 돌보는 이)가 맞부딪히고 `_한자대역_3분할`도 이 복합을 「보류」로 두므로 [불확실:고유명·표기_유형]을 단다. 의역으로 풀면 「기수 외로운 이를 돌보는 이의 동산」이 된다. 판정은 정도평 몫. (5) 음역계통: 舍衛 ← 팔리 Sāvatthī / 범어(당대) śravasthi (음역전거 대장, ⚠다른 부(DA) 대역) — 확인된 두 계통이며 판정하지 않는다. 祇樹給孤獨園의 팔리 후보는 Jetavana, Anāthapiṇḍika(전거, ⚠다른 부(DA) 대역).

니까야 대응 내용 다름 SN 52.1:899.2

AG:sa534/0.3 · 교차 검사

乃至尊者大目犍連問尊者阿那律:「云何名為四念處修習多修習?」

내지, 존자 대목건련이 존자 아나율에게 물었다. 「어떻게 사념처를 닦아 익히고 많이 닦아 익힌다고 이름합니까?」

주 (1) `乃至`는 한문이 스스로 접은 자리의 생략 표지다(이 경 1회, 아함 전권 890). 펴지 않고 「내지」로 접은 대로 둔다. 접힌 안쪽을 읽을 수 없으므로 팔리 899.3~899.5(아누룻다의 홀로 앉은 생각)와의 대응은 없음확인이 아니라 미대응으로 둔다. (2) 팔리 899.9(목갈라나가 아누룻다에게 이렇게 말했다)와 한역 「물었다(問)」는 같음. (3) 질문: 한역 `云何名為四念處修習多修習` 「어떻게 … 이름합니까」는, 팔리 899.10 `kittāvatā nu kho … cattāro satipaṭṭhānā āraddhā hontī` 「어느 정도로 … 사념처가 시작(착수)된 것이 됩니까」와 같은 자리에서 서술어가 다르다(修習·多修習 ↔ āraddhā) — 엇갈림, 한역의 일탈로 단정하지 않는다. (4) 앵커의 `者×2`는 尊者 안의 글자이지 명사화가 아니다. `為`는 `名為`(~라고 이름하다)로 `為…所` 피동이 아니다. (5) 大目犍連: 大(큰, 뜻)+目犍連(성씨의 소리)의 음의 합벽이다 — `_한자대역_3분할`은 「의역」으로 분류했으나 저본이 이긴다. 한국 불교계 정착형 「대목건련」을 쓰고, 한 경 안에서 통일한다. 이름의 뜻: 투입물에 풀이가 없어 성씨명의 음역이라는 점만 적는다. ★유형 판별이 표와 어긋나므로 [불확실:고유명·표기_유형] — 정도평 판정 요청. 전거: 팔리 Mahāmoggallāna / 근대 Mahāmaudgalyāyana (⚠다른 부(MA) 대역) — 음역계통, 판정하지 않는다. (6) 阿那律=아나율: 정착어. 투입물에 이름 풀이가 없다 — 자료 밖 일반 지식으로는 「無滅·如意」 등으로 전해지나 인용이 아니다. 전거: 팔리 Aunruddha / Anuruddha, 근대 Aniruddha (⚠다른 부(DA) 대역) — 음역계통. (7) 四念處=사념처: 정착어(한자 독음). 팔리 `cattāro satipaṭṭhānā`(전거 ⚠다른 부(MA) 대역). 修習은 「닦아 익힘」으로 옮겼고 확정역은 없다. 존칭: 두 존자 사이이므로 문말을 합쇼체로 통일했다.

니까야 대응 같음 SN 52.1:899.9

니까야 대응 내용 다름 SN 52.1:899.10

니까야 대응 미정렬 SN 52.1:899.3~899.5

AG:sa534/0139b26.1 · 교차 검사

尊者阿那律語尊者大目犍連言:「若比丘於內身起厭離想,於內身起不厭離想、厭離不厭離俱捨想,正念正知。

존자 아나율이 존자 대목건련에게 말하였다. 「비구가 안의 몸에서 싫어하여 떠나는 생각을 일으키고, 안의 몸에서 싫어하여 떠나지 않는 생각, 싫어하여 떠남과 싫어하여 떠나지 않음을 함께 버리는 생각을 일으키며, 바르게 생각하고 바르게 알면,

주 (1) 비구=비구는 확정 술어 [구속]. (2) 구조: 한역은 「싫어하여 떠남 / 떠나지 않음 / 둘을 함께 버림」 세 항이다. 팔리 899.14~899.23은 다섯 항(appaṭikūle paṭikūlasaññī · paṭikūle appaṭikūlasaññī · 둘에 걸쳐 paṭikūlasaññī · 둘에 걸쳐 appaṭikūlasaññī · upekkhako)이며 넷째·다섯째에 해당하는 「둘에 걸친」 두 항이 한역에 없다 — 일부. 팔리 899.11~899.13(안의 몸에서 일어남·사라짐을 관찰함, ātāpī sampajāno satimā …)은 이 경 8좌표 어디에도 대응이 없으므로 없음확인으로 적는다. (3) 개별 어휘: 한역 `厭離`는 사전 厭離 ②에서 대개 nibbindituṃ 쪽에 정렬되는 낱말(sa262/0068b03.1, AI 정렬)인데, 이 자리는 팔리의 paṭikūla-쪽 항에 놓인다 — 한 한자가 다른 팔리 낱말을 옮긴 자리. `俱捨`의 捨는 팔리 upekkhako 쪽에 놓인다. 正念正知는 sato sampajāno와 놓이는 자리가 같다. 모두 비고로만 두고 본문에 넣지 않는다. (4) 想=「생각」, 厭離=「싫어하여 떠남」, 正念正知=「바르게 생각하고 바르게 앎」: 확정역이 없어 선택한 역어다 [불확실:술어·낱말_선택]. 正念正知는 이 경에서 서술어로 읽었다(바로 앞에 住가 없다). (5) 若: 앵커에 따라 「-면」으로 흡수하고 따로 부사를 붙이지 않았다. 若절이 어디까지 걸리는지(여기서 끊기는가, 다음 좌표의 `如內身…住正念正知`까지 이어져 `是名四念處…`(0139c04.1)로 받는가)는 한문 문장부호만으로 정해지지 않아 [불확실:구두·분절] — 「알면,」으로 열어 두었다. 따옴표 열림 「는 이 좌표에서 시작해 0139c04.1에서 닫힌다. (6) 앵커의 `者×2`는 尊者 안의 글자다. 大目犍連·阿那律 처리와 음역계통은 앞 좌표(0139b26.1)와 같다.

니까야 대응 일부 SN 52.1:899.14~899.23

니까야 대응 대응 없음 SN 52.1:899.11~899.13

AG:sa534/0139b27.1 · 교차 검사

如內身,如是外身、內外身,內受、外受、內外受,內心、外心、內外心,內法、外法、內外法,作厭離想、不厭離想、厭離不厭離俱捨想,住正念正知。

안의 몸에서처럼, 이와 같이 바깥 몸, 안팎의 몸, 안의 느낌, 바깥 느낌, 안팎의 느낌, 안의 마음, 바깥 마음, 안팎의 마음, 안의 법, 바깥 법, 안팎의 법에서 싫어하여 떠나는 생각, 싫어하여 떠나지 않는 생각, 싫어하여 떠남과 싫어하여 떠나지 않음을 함께 버리는 생각을 지어, 바르게 생각하고 바르게 앎에 머뭅니다.

주 (1) 한역은 몸·느낌·마음·법 네 가지를 각각 안·바깥·안팎으로 한 줄에 묶고, 앞 좌표에서 세운 세 가지 생각(싫어하여 떠남 / 떠나지 않음 / 함께 버림)을 그 전부에 건다. 팔리는 몸(899.12~899.13)·느낌(899.24~899.36)을 자세히 펴고, 마음(899.37~899.39)·법(899.40~899.42)은 `…pe…`로 접었다 — 접힌 안쪽에 걸리는 자리이므로 미대응으로 둔다. 네 가지의 순서(몸·느낌·마음·법)는 같다. 팔리의 일어남·사라짐 관찰 항목은 한역에 없다(앞 좌표 참조). (2) 한자 흔들림: 앞 좌표는 `起…想`(일으키다), 이 좌표는 `作…想`(짓다)이다 — 한역이 같은 개념(생각을 일으키는 일)에 다른 한자를 쓴다. 통일하지 않고 起=일으키고, 作=지어로 갈라 옮겼다. (3) 受=「느낌」: `[정형구 행]`에 受=vedanā가 있으나 낱말 확정역이 아니라 문맥으로 정했다. 心=마음, 法=법도 확정역이 없다 [불확실:술어·낱말_선택]. 內法·外法은 사전상 아함 안의 용례가 드물고 팔리 AI 정렬이 없다(사전 內法 ②·外法 ②: —). (4) 如內身,如是外身…: 앵커의 `如×2`를 「~처럼」(비유)과 「이와 같이」로 옮겼다. 外身 이하에는 於가 없으나 우리말 조사 「에서」를 목록 끝에 한 번 붙였다. (5) 住=「머뭅니다」: 팔리 viharati와 놓이는 자리가 같다. 존칭은 앞 좌표와 같은 합쇼체.

니까야 대응 일부 SN 52.1:899.12~899.13

니까야 대응 일부 SN 52.1:899.24~899.36

니까야 대응 미정렬 SN 52.1:899.37~899.39

니까야 대응 미정렬 SN 52.1:899.40~899.42

AG:sa534/0139c01.1 · 교차 검사

如是,尊者大目犍連!是名四念處修習多修習。」

이와 같이, 존자 대목건련이여! 이것을 사념처를 닦아 익히고 많이 닦아 익힌다고 이름합니다.」

주 팔리 899.43 `ettāvatā kho, āvuso, bhikkhuno cattāro satipaṭṭhānā āraddhā hontī`(「이만큼으로, 벗이여, 비구의 사념처가 시작된 것이 된다」)와 마무리 자리가 같으나, 서술어가 한역은 `修習多修習`, 팔리는 `āraddhā`로 갈린다(질문 0139b26.1과 같은 갈림) — 엇갈림, 한역의 일탈로 단정하지 않는다. `如是`는 「이와 같이」로 옮겼으며, 응답의 「그렇습니다」인지 맺음의 「이와 같이」인지는 한문에서 갈리지 않는다(앞 문장 전체를 받는 쪽으로 읽었다). 호격 `尊者大目犍連!`은 「이여」로 옮겼다. 따옴표는 0139b27.1에서 열려 여기서 닫힌다. 팔리 899.44 `Paṭhamaṃ`은 편집 표지로 한역에 대응이 없다. 大目犍連 처리와 음역계통은 0139b26.1과 같다(Mahāmoggallāna / Mahāmaudgalyāyana).

니까야 대응 내용 다름 SN 52.1:899.43

AG:sa534/0139c04.1 · 교차 검사

時,尊者大目犍連即入三昧,從舍衛國松林精舍入三昧神通力,如力士屈伸臂頃,還到跋祇聚落失收摩羅山恐怖稠林禽獸住處。

그때 존자 대목건련은 곧 삼매에 들어, 사위국의 소나무 숲 정사에서 삼매 신통력에 들어, 힘센 장사가 팔을 굽혔다 펴는 사이처럼 발기 마을 실수마라산의 두려운 빽빽한 숲, 날짐승과 길짐승이 머무는 곳으로 돌아가 이르렀다.

주 (1) 구조·배열: 힘센 사람이 굽힌 팔을 펴고 편 팔을 굽히는 사이처럼 순식간에 옮겨 가는 비유(力士屈伸臂頃)는 팔리 899.7 `seyyathāpi nāma balavā puriso samiñjitaṃ vā bāhaṃ pasāreyya …`와 같은 비유이나, 팔리는 이 장면을 문답 앞(아누룻다의 생각을 안 목갈라나가 아누룻다 앞에 나타남, 899.6~899.8)에 두고 한역은 문답 뒤(사위국에서 발기의 산으로 이동함)에 둔다 — 자리바뀜이며 이동 방향도 다르다. 팔리의 「마음을 읽음(cetasā cetoparivitakkamaññāya)」은 이 한역에 없다. 力士는 팔리 balavā puriso(힘센 사람)와 같은 자리의 낱말이다. (2) 入三昧神通力: 入이 두 번 나오며(即入三昧 / 入三昧神通力) 그대로 두 번 옮겼다. 神通力=신통력(사전 神通力 ①), 三昧=삼매: 정착어로 정착형 그대로 쓴다. `_한자대역_3분할`은 혼합으로 분류했으나 三昧는 소리만 옮긴 낱말이다(전거: 팔리·근대 모두 Samādhi, 갈림 없음). 이름의 뜻: 음의(慧琳 0358c10·0436a12·0467b10)가 「三摩地, 此云等持 — 沉掉를 떠나 마음을 한 경계에 머물게 함」이라 푼다 — 인용. (3) 松林精舍: 의역이므로 「소나무 숲 정사」로 옮겼고(松林=소나무 숲, 精舍=정사), 사전 精舍 ① 용례 「松林」 11회. 이 이름의 팔리 대응은 sn52.1에 없다. (4) 跋祇=발기, 失收摩羅=실수마라: 둘 다 소리로 옮긴 이름이라 한자 독음으로 적는다. 표는 둘을 「혼합」으로 분류했으나 저본이 이긴다 [불확실:고유명·표기_유형]. 失收摩羅의 뜻은 음의(慧琳 0699b16 〔四分律〕): 「或作失守 善見律云 鰐魚也」 — 악어를 뜻한다는 풀이를 인용한다. 팔리형은 비고에만: 跋祇 ← Vajjī, 失收摩羅 ← Suṃsumāra(전거; 跋祇는 ⚠다른 부(DA) 대역). 이 두 이름은 sn52.1 팔리 원문에 나오지 않는다. 범어 쪽 후보가 전거에 없어 계통 갈림은 없다. 大目犍連·舍衛의 음역계통은 앞 좌표와 같다(Mahāmoggallāna / Mahāmaudgalyāyana ; Sāvatthī / śravasthi). (5) 聚落=마을(음의 慧琳 0438b03: 「人所聚居」), 山=산, 恐怖=두려운, 稠林=빽빽한 숲(음의 慧琳 0371c06: 稠=眾·多), 禽獸=날짐승과 길짐승(음의 慧琳 0529a16: 두 발에 날개 있는 것이 禽, 네 발에 털 있는 것이 獸), 住處=머무는 곳. 恐怖稠林禽獸住處는 이름이 아니라 장소를 꾸미는 서술로 읽었다. (6) 還到=「돌아가 이르렀다」: 還을 「돌아감」으로 읽었다(다시/도로의 뜻일 가능성이 남아 [불확실:다의어_판별]로 신고한다). (7) 이문: 이 좌표의 `林`(松林/稠林 중 어느 글자인지 표시가 없음)에 【宋】본은 `材`로 읽는다. 저본(林)대로 옮겼다. (8) 앵커의 `者×1`은 尊者 안의 글자이며, `即`은 「곧」, `如`는 비유로 옮겼다.

니까야 대응 순서 다름 SN 52.1:899.6~899.8

AG:sa534/0139c05.1 · 교차 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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