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N 52.1
홀로 있음 경
Paṭhamarahogatasuttaṃ
교차 검사
대품Mahāvaggo
8. Anuruddhasaṃyuttaṃ
8. 아누룻다 상윳따
1. Paṭhamarahogatasuttaṃ
1. 홀로 있음 경 (첫 번째)
899
이와 같이 나는 들었다. 한때 아누룻다 존자는 사왓티의 제따 숲에 있는 아나타삔디까 동산에 머물렀다. 그 무렵 존자는 홀로 떨어져 고요히 지내고 있었다. 그러다 문득 이런 생각이 떠올랐다. '괴로움의 소멸로 바르게 이끄는 성스러운 길이 있다. 누구든 네 가지 마음챙김의 확립을 놓쳐 버린 사람은 그 길도 놓쳐 버린 것이다. 네 가지 마음챙김의 확립을 붙든 사람은 그 길도 붙든 것이다.'[불확실]
Evaṃ me sutaṃ –
이와 같이 나는 들었다 —
ekaṃ samayaṃ āyasmā anuruddho sāvatthiyaṃ viharati jetavane anāthapiṇḍikassa ārāme.
한때 아누룻다 존자가 사왓티의 제따 숲, 아나타삔디까 원림에 머물렀다.
Atha kho āyasmato anuruddhassa rahogatassa paṭisallīnassa evaṃ cetaso parivitakko udapādi –
그때 홀로 떨어져 조용히 앉아 있던 아누룻다 존자에게 이런 생각이 떠올랐다 —
‘‘yesaṃ kesañci cattāro satipaṭṭhānā viraddhā, viraddho tesaṃ ariyo maggo sammā dukkhakkhayagāmī.
“누구든 네 가지 마음챙김의 확립을 놓쳐 버린 이들에게는, 괴로움의 소멸로 바르게 이끄는 성스러운 길도 놓쳐 버린 것이다.[불확실]
불확실 판단 근거가 부족한 자리입니다.
Yesaṃ kesañci cattāro satipaṭṭhānā āraddhā, āraddho tesaṃ ariyo maggo sammā dukkhakkhayagāmī’’ti.
누구든 네 가지 마음챙김의 확립을 일으킨 이들에게는, 괴로움의 소멸로 바르게 이끄는 성스러운 길도 일으킨 것이다.”[불확실]
불확실 판단 근거가 부족한 자리입니다.
그때 마하목갈라나 존자가 아누룻다 존자의 마음속 생각을 자기 마음으로 알아차렸다. 그러고는 순식간에 아누룻다 존자 앞에 모습을 드러냈다. 힘센 사람이 굽힌 팔을 펴거나 편 팔을 굽히는 것처럼 빨랐다. 그리고 아누룻다 존자에게 이렇게 말했다.
Atha kho āyasmā mahāmoggallāno āyasmato anuruddhassa cetasā cetoparivitakkamaññāya –
그때 마하목갈라나 존자가 마음으로 아누룻다 존자의 마음속 생각을 알고서 —
seyyathāpi nāma balavā puriso samiñjitaṃ vā bāhaṃ pasāreyya, pasāritaṃ vā bāhaṃ samiñjeyya, evameva –
마치 힘센 사람이 굽힌 팔을 펴거나 편 팔을 굽히듯, 꼭 그와 같이 —
āyasmato anuruddhassa sammukhe pāturahosi.
아누룻다 존자 앞에 나타났다.
Atha kho āyasmā mahāmoggallāno āyasmantaṃ anuruddhaṃ etadavoca –
그때 마하목갈라나 존자가 아누룻다 존자에게 이렇게 말했다 —
"도반 아누룻다여, 어느 만큼이라야 비구가 네 가지 마음챙김의 확립을 붙든 것이 되는가?"
‘‘kittāvatā nu kho, āvuso anuruddha, bhikkhuno cattāro satipaṭṭhānā āraddhā hontī’’ti?
“벗이여 아누룻다여, 어느 만큼이면 비구에게 네 가지 마음챙김의 확립이 일으켜진 것인가?”
"도반이여, 여기 비구는 부지런히 애쓰고 분명히 알아차리며 마음을 챙긴다. 세상에 대한 탐욕과 근심은 걷어낸 채다. 그렇게 안으로 몸에서 일어나는 성질을 거듭 살피며 지낸다. 사라지는 성질도, 일어나고 사라지는 성질도 그렇게 거듭 살핀다. 밖으로 몸에서도 똑같이 한다. 일어나는 성질, 사라지는 성질, 일어나고 사라지는 성질을 차례로 거듭 살핀다. 안팎으로 몸에서도 그렇게 한다. 이때도 부지런히 애쓰고 분명히 알아차리며 마음을 챙긴다. 세상에 대한 탐욕과 근심은 걷어낸 채다.
‘‘Idhāvuso, bhikkhu ajjhattaṃ kāye samudayadhammānupassī viharati, ajjhattaṃ kāye vayadhammānupassī viharati, ajjhattaṃ kāye samudayavayadhammānupassī viharati ātāpī sampajāno satimā, vineyya loke abhijjhādomanassaṃ.
“벗이여, 여기 비구는 안으로 몸에서 일어나는 성질을 거듭 살피며 머물고, 안으로 몸에서 사라지는 성질을 거듭 살피며 머물고, 안으로 몸에서 일어나고 사라지는 성질을 거듭 살피며 머문다. 부지런히 힘쓰고, 또렷이 알아차리며 마음을 챙기고, 세상에 대한 탐욕과 근심을 다스린다.
Bahiddhā kāye samudayadhammānupassī viharati, bahiddhā kāye vayadhammānupassī viharati, bahiddhā kāye samudayavayadhammānupassī viharati ātāpī sampajāno satimā, vineyya loke abhijjhādomanassaṃ.
밖으로 몸에서 일어나는 성질을 거듭 살피며 머물고, 밖으로 몸에서 사라지는 성질을 거듭 살피며 머물고, 밖으로 몸에서 일어나고 사라지는 성질을 거듭 살피며 머문다. 부지런히 힘쓰고, 또렷이 알아차리며 마음을 챙기고, 세상에 대한 탐욕과 근심을 다스린다.
Ajjhattabahiddhā kāye samudayadhammānupassī viharati, ajjhattabahiddhā kāye vayadhammānupassī viharati, ajjhattabahiddhā kāye samudayavayadhammānupassī viharati ātāpī sampajāno satimā, vineyya loke abhijjhādomanassaṃ.
안팎으로 몸에서 일어나는 성질을 거듭 살피며 머물고, 안팎으로 몸에서 사라지는 성질을 거듭 살피며 머물고, 안팎으로 몸에서 일어나고 사라지는 성질을 거듭 살피며 머문다. 부지런히 힘쓰고, 또렷이 알아차리며 마음을 챙기고, 세상에 대한 탐욕과 근심을 다스린다.
그리고 그는 이렇게 바랄 수 있다. '혐오스럽지 않은 것을 혐오스럽다고 여기며 지내리라.' 이렇게 바라면 그는 거기서 혐오스럽다고 여기며 지낸다. '혐오스러운 것을 혐오스럽지 않다고 여기며 지내리라.' 이렇게 바라면 그는 거기서 혐오스럽지 않다고 여기며 지낸다. '혐오스럽지 않은 것에서도 혐오스러운 것에서도 혐오스럽다고 여기며 지내리라.' 이렇게 바라면 그는 거기서 혐오스럽다고 여기며 지낸다. '혐오스러운 것에서도 혐오스럽지 않은 것에서도 혐오스럽지 않다고 여기며 지내리라.' 이렇게 바라면 그는 거기서 혐오스럽지 않다고 여기며 지낸다. '혐오스럽지 않은 것도 혐오스러운 것도 다 물리치리라. 평온하게, 마음을 챙기고 분명히 알아차리며 지내리라.' 이렇게 바라면 그는 거기서 평온하게 지낸다. 마음을 챙기고 분명히 알아차리면서 그렇게 한다.
‘‘So sace ākaṅkhati –
“그가 만약 바라기를 —
‘appaṭikūle paṭikūlasaññī vihareyya’nti, paṭikūlasaññī tattha viharati;
‘역겹지 않은 것에서 역겹다는 인식으로 머무르리라’ 하면, 거기서 역겹다는 인식으로 머문다;
sace ākaṅkhati –
만약 바라기를 —
‘paṭikūle appaṭikūlasaññī vihareyya’nti, appaṭikūlasaññī tattha viharati;
‘역겨운 것에서 역겹지 않다는 인식으로 머무르리라’ 하면, 거기서 역겹지 않다는 인식으로 머문다;
sace ākaṅkhati –
만약 바라기를 —
‘appaṭikūle ca paṭikūle ca paṭikūlasaññī vihareyya’nti, paṭikūlasaññī tattha viharati;
‘역겹지 않은 것에서도 역겨운 것에서도 역겹다는 인식으로 머무르리라’ 하면, 거기서 역겹다는 인식으로 머문다;
sace ākaṅkhati –
만약 바라기를 —
‘paṭikūle ca appaṭikūle ca appaṭikūlasaññī vihareyya’nti, appaṭikūlasaññī tattha viharati;
‘역겨운 것에서도 역겹지 않은 것에서도 역겹지 않다는 인식으로 머무르리라’ 하면, 거기서 역겹지 않다는 인식으로 머문다;
sace ākaṅkhati –
만약 바라기를 —
‘appaṭikūlañca paṭikūlañca tadubhayaṃ abhinivajjetvā upekkhako vihareyyaṃ sato sampajāno’ti, upekkhako tattha viharati sato sampajāno.
‘역겹지 않은 것과 역겨운 것, 그 둘 다를 피하고서 평온하게, 마음챙기고 또렷이 알아차리며 머무르리라’ 하면, 거기서 평온하게, 마음챙기고 또렷이 알아차리며 머문다.
느낌에 대해서도 똑같다. 부지런히 애쓰고 분명히 알아차리며 마음을 챙긴 채, 세상에 대한 탐욕과 근심은 걷어낸다. 그렇게 안으로 느낌에서 일어나는 성질을 거듭 살피며 지낸다. 사라지는 성질도, 일어나고 사라지는 성질도 그렇게 거듭 살핀다. 밖으로 느낌에서도 그대로 한다. 안팎으로 느낌에서도 그대로 한다. 일어나는 성질, 사라지는 성질, 일어나고 사라지는 성질을 차례로 거듭 살피며 지낸다.
‘‘Ajjhattaṃ vedanāsu samudayadhammānupassī viharati, ajjhattaṃ vedanāsu vayadhammānupassī viharati, ajjhattaṃ vedanāsu samudayavayadhammānupassī viharati ātāpī sampajāno satimā, vineyya loke abhijjhādomanassaṃ.
“안으로 느낌에서 일어나는 성질을 거듭 살피며 머물고, 안으로 느낌에서 사라지는 성질을 거듭 살피며 머물고, 안으로 느낌에서 일어나고 사라지는 성질을 거듭 살피며 머문다. 부지런히 힘쓰고, 또렷이 알아차리며 마음을 챙기고, 세상에 대한 탐욕과 근심을 다스린다.
Bahiddhā vedanāsu samudayadhammānupassī viharati, bahiddhā vedanāsu vayadhammānupassī viharati, bahiddhā vedanāsu samudayavayadhammānupassī viharati ātāpī sampajāno satimā, vineyya loke abhijjhādomanassaṃ.
밖으로 느낌에서 일어나는 성질을 거듭 살피며 머물고, 밖으로 느낌에서 사라지는 성질을 거듭 살피며 머물고, 밖으로 느낌에서 일어나고 사라지는 성질을 거듭 살피며 머문다. 부지런히 힘쓰고, 또렷이 알아차리며 마음을 챙기고, 세상에 대한 탐욕과 근심을 다스린다.
Ajjhattabahiddhā vedanāsu samudayadhammānupassī viharati, ajjhattabahiddhā vedanāsu vayadhammānupassī viharati, ajjhattabahiddhā vedanāsu samudayavayadhammānupassī viharati ātāpī sampajāno satimā, vineyya loke abhijjhādomanassaṃ.
안팎으로 느낌에서 일어나는 성질을 거듭 살피며 머물고, 안팎으로 느낌에서 사라지는 성질을 거듭 살피며 머물고, 안팎으로 느낌에서 일어나고 사라지는 성질을 거듭 살피며 머문다. 부지런히 힘쓰고, 또렷이 알아차리며 마음을 챙기고, 세상에 대한 탐욕과 근심을 다스린다.
느낌에 대해서도 그는 이렇게 바랄 수 있다. '혐오스럽지 않은 것을 혐오스럽다고 여기며 지내리라.' 이렇게 바라면 그는 거기서 혐오스럽다고 여기며 지낸다. '혐오스러운 것을 혐오스럽지 않다고 여기며 지내리라.' 이렇게 바라면 그는 거기서 혐오스럽지 않다고 여기며 지낸다. '혐오스럽지 않은 것에서도 혐오스러운 것에서도 혐오스럽다고 여기며 지내리라.' 이렇게 바라면 그는 거기서 혐오스럽다고 여기며 지낸다. '혐오스러운 것에서도 혐오스럽지 않은 것에서도 혐오스럽지 않다고 여기며 지내리라.' 이렇게 바라면 그는 거기서 혐오스럽지 않다고 여기며 지낸다. '혐오스럽지 않은 것도 혐오스러운 것도 다 물리치리라. 평온하게, 마음을 챙기고 분명히 알아차리며 지내리라.' 이렇게 바라면 그는 거기서 평온하게 지낸다. 마음을 챙기고 분명히 알아차리면서 그렇게 한다.
‘‘So sace ākaṅkhati –
“그가 만약 바라기를 —
‘appaṭikūle paṭikūlasaññī vihareyya’nti, paṭikūlasaññī tattha viharati;
‘역겹지 않은 것에서 역겹다는 인식으로 머무르리라’ 하면, 거기서 역겹다는 인식으로 머문다;
sace ākaṅkhati –
만약 바라기를 —
‘paṭikūle appaṭikūlasaññī vihareyya’nti, appaṭikūlasaññī tattha viharati;
‘역겨운 것에서 역겹지 않다는 인식으로 머무르리라’ 하면, 거기서 역겹지 않다는 인식으로 머문다;
sace ākaṅkhati –
만약 바라기를 —
‘appaṭikūle ca paṭikūle ca paṭikūlasaññī vihareyya’nti, paṭikūlasaññī tattha viharati;
‘역겹지 않은 것에서도 역겨운 것에서도 역겹다는 인식으로 머무르리라’ 하면, 거기서 역겹다는 인식으로 머문다;
sace ākaṅkhati –
만약 바라기를 —
‘paṭikūle ca appaṭikūle ca appaṭikūlasaññī vihareyya’nti, appaṭikūlasaññī tattha viharati;
‘역겨운 것에서도 역겹지 않은 것에서도 역겹지 않다는 인식으로 머무르리라’ 하면, 거기서 역겹지 않다는 인식으로 머문다;
sace ākaṅkhati –
만약 바라기를 —
‘appaṭikūlañca paṭikūlañca tadubhayaṃ abhinivajjetvā upekkhako vihareyyaṃ sato sampajāno’ti, upekkhako tattha viharati sato sampajāno.
‘역겹지 않은 것과 역겨운 것, 그 둘 다를 피하고서 평온하게, 마음챙기고 또렷이 알아차리며 머무르리라’ 하면, 거기서 평온하게, 마음챙기고 또렷이 알아차리며 머문다.
마음에 대해서도 다르지 않다. 안으로도, 밖으로도 그렇게 한다. 안팎으로 마음에서 일어나는 성질을 거듭 살피며 지낸다. 사라지는 성질도, 일어나고 사라지는 성질도 그렇게 거듭 살핀다. 그동안 부지런히 애쓰고 분명히 알아차리며 마음을 챙긴다. 세상에 대한 탐욕과 근심은 걷어낸 채다. 그리고 그는 이렇게 바랄 수 있다. '혐오스럽지 않은 것을 혐오스럽다고 여기며 지내리라.' 이렇게 바라면 그는 거기서 혐오스럽다고 여기며 지낸다. 나머지도 그렇게 이어진다. 끝내는 거기서 평온하게, 마음을 챙기고 분명히 알아차리며 지낸다.
‘‘Ajjhattaṃ citte…pe… bahiddhā citte…pe… ajjhattabahiddhā citte samudayadhammānupassī viharati… ajjhattabahiddhā citte vayadhammānupassī viharati… ajjhattabahiddhā citte samudayavayadhammānupassī viharati ātāpī…pe… abhijjhādomanassaṃ.
“안으로 마음에서 일어나는 성질을 거듭 살피며 머물고, 안으로 마음에서 사라지는 성질을 거듭 살피며 머물고, 안으로 마음에서 일어나고 사라지는 성질을 거듭 살피며 머문다. 부지런히 힘쓰고, 또렷이 알아차리며 마음을 챙기고, 세상에 대한 탐욕과 근심을 다스린다. 밖으로 마음에서 일어나는 성질을 거듭 살피며 머물고, 밖으로 마음에서 사라지는 성질을 거듭 살피며 머물고, 밖으로 마음에서 일어나고 사라지는 성질을 거듭 살피며 머문다. 부지런히 힘쓰고, 또렷이 알아차리며 마음을 챙기고, 세상에 대한 탐욕과 근심을 다스린다. 안팎으로 마음에서 일어나는 성질을 거듭 살피며 머물고, 안팎으로 마음에서 사라지는 성질을 거듭 살피며 머물고, 안팎으로 마음에서 일어나고 사라지는 성질을 거듭 살피며 머문다. 부지런히 힘쓰고, 또렷이 알아차리며 마음을 챙기고, 세상에 대한 탐욕과 근심을 다스린다.
생략 복원 원문의 …pe…를 SN 52.1:899.11 ~ PN:sn52.1/899.13에서 되살렸습니다.
‘‘So sace ākaṅkhati –
“그가 만약 바라기를 —
‘appaṭikūle paṭikūlasaññī vihareyya’nti, paṭikūlasaññī tattha viharati…pe… upekkhako tattha viharati sato sampajāno.
‘역겹지 않은 것에서 역겹다는 인식으로 머무르리라’ 하면, 거기서 역겹다는 인식으로 머문다; 만약 바라기를 ‘역겨운 것에서 역겹지 않다는 인식으로 머무르리라’ 하면, 거기서 역겹지 않다는 인식으로 머문다; 만약 바라기를 ‘역겹지 않은 것에서도 역겨운 것에서도 역겹다는 인식으로 머무르리라’ 하면, 거기서 역겹다는 인식으로 머문다; 만약 바라기를 ‘역겨운 것에서도 역겹지 않은 것에서도 역겹지 않다는 인식으로 머무르리라’ 하면, 거기서 역겹지 않다는 인식으로 머문다; 만약 바라기를 ‘역겹지 않은 것과 역겨운 것, 그 둘 다를 피하고서 평온하게, 마음챙기고 또렷이 알아차리며 머무르리라’ 하면, 거기서 평온하게, 마음챙기고 또렷이 알아차리며 머문다.
생략 복원 원문의 …pe…를 SN 52.1:899.15 ~ PN:sn52.1/899.23에서 되살렸습니다.
법에 대해서도 다르지 않다. 안으로도, 밖으로도 그렇게 한다. 안팎으로 법에서 일어나는 성질을 거듭 살피며 지낸다. 사라지는 성질도, 일어나고 사라지는 성질도 그렇게 거듭 살핀다. 그동안 부지런히 애쓰고 분명히 알아차리며 마음을 챙긴다. 세상에 대한 탐욕과 근심은 걷어낸 채다. 그리고 그는 이렇게 바랄 수 있다. '혐오스럽지 않은 것을 혐오스럽다고 여기며 지내리라.' 이렇게 바라면 그는 거기서 혐오스럽다고 여기며 지낸다. 나머지도 그렇게 이어진다. 끝내는 거기서 평온하게, 마음을 챙기고 분명히 알아차리며 지낸다.
‘‘Ajjhattaṃ dhammesu…pe… bahiddhā dhammesu…pe… ajjhattabahiddhā dhammesu samudayadhammānupassī viharati… ajjhattabahiddhā dhammesu vayadhammānupassī viharati… ajjhattabahiddhā dhammesu samudayavayadhammānupassī viharati ātāpī sampajāno satimā, vineyya loke abhijjhādomanassaṃ.
“안으로 법에서 일어나는 성질을 거듭 살피며 머물고, 안으로 법에서 사라지는 성질을 거듭 살피며 머물고, 안으로 법에서 일어나고 사라지는 성질을 거듭 살피며 머문다. 부지런히 힘쓰고, 또렷이 알아차리며 마음을 챙기고, 세상에 대한 탐욕과 근심을 다스린다. 밖으로 법에서 일어나는 성질을 거듭 살피며 머물고, 밖으로 법에서 사라지는 성질을 거듭 살피며 머물고, 밖으로 법에서 일어나고 사라지는 성질을 거듭 살피며 머문다. 부지런히 힘쓰고, 또렷이 알아차리며 마음을 챙기고, 세상에 대한 탐욕과 근심을 다스린다. 안팎으로 법에서 일어나는 성질을 거듭 살피며 머물고, 안팎으로 법에서 사라지는 성질을 거듭 살피며 머물고, 안팎으로 법에서 일어나고 사라지는 성질을 거듭 살피며 머문다. 부지런히 힘쓰고, 또렷이 알아차리며 마음을 챙기고, 세상에 대한 탐욕과 근심을 다스린다.
생략 복원 원문의 …pe…를 SN 52.1:899.11 ~ PN:sn52.1/899.13에서 되살렸습니다.
‘‘So sace ākaṅkhati –
“그가 만약 바라기를 —
‘appaṭikūle paṭikūlasaññī vihareyya’nti, paṭikūlasaññī tattha viharati…pe… upekkhako tattha viharati sato sampajāno.
‘역겹지 않은 것에서 역겹다는 인식으로 머무르리라’ 하면, 거기서 역겹다는 인식으로 머문다; 만약 바라기를 ‘역겨운 것에서 역겹지 않다는 인식으로 머무르리라’ 하면, 거기서 역겹지 않다는 인식으로 머문다; 만약 바라기를 ‘역겹지 않은 것에서도 역겨운 것에서도 역겹다는 인식으로 머무르리라’ 하면, 거기서 역겹다는 인식으로 머문다; 만약 바라기를 ‘역겨운 것에서도 역겹지 않은 것에서도 역겹지 않다는 인식으로 머무르리라’ 하면, 거기서 역겹지 않다는 인식으로 머문다; 만약 바라기를 ‘역겹지 않은 것과 역겨운 것, 그 둘 다를 피하고서 평온하게, 마음챙기고 또렷이 알아차리며 머무르리라’ 하면, 거기서 평온하게, 마음챙기고 또렷이 알아차리며 머문다.
생략 복원 원문의 …pe…를 SN 52.1:899.15 ~ PN:sn52.1/899.23에서 되살렸습니다.
도반이여, 이만큼이라야 비구가 네 가지 마음챙김의 확립을 붙든 것이 된다."
Ettāvatā kho, āvuso, bhikkhuno cattāro satipaṭṭhānā āraddhā hontī’’ti.
벗이여, 이만큼이면 비구에게 네 가지 마음챙김의 확립이 일으켜진 것이다.”
Paṭhamaṃ.
첫 번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