初期佛敎 經典叢書초기불교 경전 총서

SN 52.1 – 52.10

홀로 있음 품

Rahogatavaggo

SN 52.1

홀로 있음 경

Paṭhamarahogatasuttaṃ

교차 검사

대품Mahāvaggo

8. Anuruddhasaṃyuttaṃ

8. 아누룻다 상윳따

PN:sn52.1/0.2 · 교차 검사

1. Paṭhamarahogatasuttaṃ

1. 홀로 있음 경 (첫 번째)

PN:sn52.1/0.3 · 교차 검사

899

이와 같이 나는 들었다. 한때 아누룻다 존자는 사왓티의 제따 숲에 있는 아나타삔디까 동산에 머물렀다. 그 무렵 존자는 홀로 떨어져 고요히 지내고 있었다. 그러다 문득 이런 생각이 떠올랐다. '괴로움의 소멸로 바르게 이끄는 성스러운 길이 있다. 누구든 네 가지 마음챙김의 확립을 놓쳐 버린 사람은 그 길도 놓쳐 버린 것이다. 네 가지 마음챙김의 확립을 붙든 사람은 그 길도 붙든 것이다.'[불확실]

Evaṃ me sutaṃ –

이와 같이 나는 들었다 —

PN:sn52.1/899.1 · 교차 검사

ekaṃ samayaṃ āyasmā anuruddho sāvatthiyaṃ viharati jetavane anāthapiṇḍikassa ārāme.

한때 아누룻다 존자가 사왓티의 제따 숲, 아나타삔디까 원림에 머물렀다.

PN:sn52.1/899.2 · 교차 검사

Atha kho āyasmato anuruddhassa rahogatassa paṭisallīnassa evaṃ cetaso parivitakko udapādi –

그때 홀로 떨어져 조용히 앉아 있던 아누룻다 존자에게 이런 생각이 떠올랐다 —

PN:sn52.1/899.3 · 교차 검사

‘‘yesaṃ kesañci cattāro satipaṭṭhānā viraddhā, viraddho tesaṃ ariyo maggo sammā dukkhakkhayagāmī.

“누구든 네 가지 마음챙김의 확립을 놓쳐 버린 이들에게는, 괴로움의 소멸로 바르게 이끄는 성스러운 길도 놓쳐 버린 것이다.[불확실]

불확실 판단 근거가 부족한 자리입니다.

PN:sn52.1/899.4 · 교차 검사

Yesaṃ kesañci cattāro satipaṭṭhānā āraddhā, āraddho tesaṃ ariyo maggo sammā dukkhakkhayagāmī’’ti.

누구든 네 가지 마음챙김의 확립을 일으킨 이들에게는, 괴로움의 소멸로 바르게 이끄는 성스러운 길도 일으킨 것이다.”[불확실]

불확실 판단 근거가 부족한 자리입니다.

PN:sn52.1/899.5 · 교차 검사

그때 마하목갈라나 존자가 아누룻다 존자의 마음속 생각을 자기 마음으로 알아차렸다. 그러고는 순식간에 아누룻다 존자 앞에 모습을 드러냈다. 힘센 사람이 굽힌 팔을 펴거나 편 팔을 굽히는 것처럼 빨랐다. 그리고 아누룻다 존자에게 이렇게 말했다.

Atha kho āyasmā mahāmoggallāno āyasmato anuruddhassa cetasā cetoparivitakkamaññāya –

그때 마하목갈라나 존자가 마음으로 아누룻다 존자의 마음속 생각을 알고서 —

PN:sn52.1/899.6 · 교차 검사

seyyathāpi nāma balavā puriso samiñjitaṃ vā bāhaṃ pasāreyya, pasāritaṃ vā bāhaṃ samiñjeyya, evameva –

마치 힘센 사람이 굽힌 팔을 펴거나 편 팔을 굽히듯, 꼭 그와 같이 —

PN:sn52.1/899.7 · 교차 검사

āyasmato anuruddhassa sammukhe pāturahosi.

아누룻다 존자 앞에 나타났다.

PN:sn52.1/899.8 · 교차 검사

Atha kho āyasmā mahāmoggallāno āyasmantaṃ anuruddhaṃ etadavoca –

그때 마하목갈라나 존자가 아누룻다 존자에게 이렇게 말했다 —

PN:sn52.1/899.9 · 교차 검사

"도반 아누룻다여, 어느 만큼이라야 비구가 네 가지 마음챙김의 확립을 붙든 것이 되는가?"

‘‘kittāvatā nu kho, āvuso anuruddha, bhikkhuno cattāro satipaṭṭhānā āraddhā hontī’’ti?

“벗이여 아누룻다여, 어느 만큼이면 비구에게 네 가지 마음챙김의 확립이 일으켜진 것인가?”

PN:sn52.1/899.10 · 교차 검사

"도반이여, 여기 비구는 부지런히 애쓰고 분명히 알아차리며 마음을 챙긴다. 세상에 대한 탐욕과 근심은 걷어낸 채다. 그렇게 안으로 몸에서 일어나는 성질을 거듭 살피며 지낸다. 사라지는 성질도, 일어나고 사라지는 성질도 그렇게 거듭 살핀다. 밖으로 몸에서도 똑같이 한다. 일어나는 성질, 사라지는 성질, 일어나고 사라지는 성질을 차례로 거듭 살핀다. 안팎으로 몸에서도 그렇게 한다. 이때도 부지런히 애쓰고 분명히 알아차리며 마음을 챙긴다. 세상에 대한 탐욕과 근심은 걷어낸 채다.

‘‘Idhāvuso, bhikkhu ajjhattaṃ kāye samudayadhammānupassī viharati, ajjhattaṃ kāye vayadhammānupassī viharati, ajjhattaṃ kāye samudayavayadhammānupassī viharati ātāpī sampajāno satimā, vineyya loke abhijjhādomanassaṃ.

“벗이여, 여기 비구는 안으로 몸에서 일어나는 성질을 거듭 살피며 머물고, 안으로 몸에서 사라지는 성질을 거듭 살피며 머물고, 안으로 몸에서 일어나고 사라지는 성질을 거듭 살피며 머문다. 부지런히 힘쓰고, 또렷이 알아차리며 마음을 챙기고, 세상에 대한 탐욕과 근심을 다스린다.

PN:sn52.1/899.11 · 교차 검사

Bahiddhā kāye samudayadhammānupassī viharati, bahiddhā kāye vayadhammānupassī viharati, bahiddhā kāye samudayavayadhammānupassī viharati ātāpī sampajāno satimā, vineyya loke abhijjhādomanassaṃ.

밖으로 몸에서 일어나는 성질을 거듭 살피며 머물고, 밖으로 몸에서 사라지는 성질을 거듭 살피며 머물고, 밖으로 몸에서 일어나고 사라지는 성질을 거듭 살피며 머문다. 부지런히 힘쓰고, 또렷이 알아차리며 마음을 챙기고, 세상에 대한 탐욕과 근심을 다스린다.

PN:sn52.1/899.12 · 교차 검사

Ajjhattabahiddhā kāye samudayadhammānupassī viharati, ajjhattabahiddhā kāye vayadhammānupassī viharati, ajjhattabahiddhā kāye samudayavayadhammānupassī viharati ātāpī sampajāno satimā, vineyya loke abhijjhādomanassaṃ.

안팎으로 몸에서 일어나는 성질을 거듭 살피며 머물고, 안팎으로 몸에서 사라지는 성질을 거듭 살피며 머물고, 안팎으로 몸에서 일어나고 사라지는 성질을 거듭 살피며 머문다. 부지런히 힘쓰고, 또렷이 알아차리며 마음을 챙기고, 세상에 대한 탐욕과 근심을 다스린다.

PN:sn52.1/899.13 · 교차 검사

그리고 그는 이렇게 바랄 수 있다. '혐오스럽지 않은 것을 혐오스럽다고 여기며 지내리라.' 이렇게 바라면 그는 거기서 혐오스럽다고 여기며 지낸다. '혐오스러운 것을 혐오스럽지 않다고 여기며 지내리라.' 이렇게 바라면 그는 거기서 혐오스럽지 않다고 여기며 지낸다. '혐오스럽지 않은 것에서도 혐오스러운 것에서도 혐오스럽다고 여기며 지내리라.' 이렇게 바라면 그는 거기서 혐오스럽다고 여기며 지낸다. '혐오스러운 것에서도 혐오스럽지 않은 것에서도 혐오스럽지 않다고 여기며 지내리라.' 이렇게 바라면 그는 거기서 혐오스럽지 않다고 여기며 지낸다. '혐오스럽지 않은 것도 혐오스러운 것도 다 물리치리라. 평온하게, 마음을 챙기고 분명히 알아차리며 지내리라.' 이렇게 바라면 그는 거기서 평온하게 지낸다. 마음을 챙기고 분명히 알아차리면서 그렇게 한다.

‘‘So sace ākaṅkhati –

“그가 만약 바라기를 —

PN:sn52.1/899.14 · 교차 검사

‘appaṭikūle paṭikūlasaññī vihareyya’nti, paṭikūlasaññī tattha viharati;

‘역겹지 않은 것에서 역겹다는 인식으로 머무르리라’ 하면, 거기서 역겹다는 인식으로 머문다;

PN:sn52.1/899.15 · 교차 검사

sace ākaṅkhati –

만약 바라기를 —

PN:sn52.1/899.16 · 교차 검사

‘paṭikūle appaṭikūlasaññī vihareyya’nti, appaṭikūlasaññī tattha viharati;

‘역겨운 것에서 역겹지 않다는 인식으로 머무르리라’ 하면, 거기서 역겹지 않다는 인식으로 머문다;

PN:sn52.1/899.17 · 교차 검사

sace ākaṅkhati –

만약 바라기를 —

PN:sn52.1/899.18 · 교차 검사

‘appaṭikūle ca paṭikūle ca paṭikūlasaññī vihareyya’nti, paṭikūlasaññī tattha viharati;

‘역겹지 않은 것에서도 역겨운 것에서도 역겹다는 인식으로 머무르리라’ 하면, 거기서 역겹다는 인식으로 머문다;

PN:sn52.1/899.19 · 교차 검사

sace ākaṅkhati –

만약 바라기를 —

PN:sn52.1/899.20 · 교차 검사

‘paṭikūle ca appaṭikūle ca appaṭikūlasaññī vihareyya’nti, appaṭikūlasaññī tattha viharati;

‘역겨운 것에서도 역겹지 않은 것에서도 역겹지 않다는 인식으로 머무르리라’ 하면, 거기서 역겹지 않다는 인식으로 머문다;

PN:sn52.1/899.21 · 교차 검사

sace ākaṅkhati –

만약 바라기를 —

PN:sn52.1/899.22 · 교차 검사

‘appaṭikūlañca paṭikūlañca tadubhayaṃ abhinivajjetvā upekkhako vihareyyaṃ sato sampajāno’ti, upekkhako tattha viharati sato sampajāno.

‘역겹지 않은 것과 역겨운 것, 그 둘 다를 피하고서 평온하게, 마음챙기고 또렷이 알아차리며 머무르리라’ 하면, 거기서 평온하게, 마음챙기고 또렷이 알아차리며 머문다.

PN:sn52.1/899.23 · 교차 검사

느낌에 대해서도 똑같다. 부지런히 애쓰고 분명히 알아차리며 마음을 챙긴 채, 세상에 대한 탐욕과 근심은 걷어낸다. 그렇게 안으로 느낌에서 일어나는 성질을 거듭 살피며 지낸다. 사라지는 성질도, 일어나고 사라지는 성질도 그렇게 거듭 살핀다. 밖으로 느낌에서도 그대로 한다. 안팎으로 느낌에서도 그대로 한다. 일어나는 성질, 사라지는 성질, 일어나고 사라지는 성질을 차례로 거듭 살피며 지낸다.

‘‘Ajjhattaṃ vedanāsu samudayadhammānupassī viharati, ajjhattaṃ vedanāsu vayadhammānupassī viharati, ajjhattaṃ vedanāsu samudayavayadhammānupassī viharati ātāpī sampajāno satimā, vineyya loke abhijjhādomanassaṃ.

“안으로 느낌에서 일어나는 성질을 거듭 살피며 머물고, 안으로 느낌에서 사라지는 성질을 거듭 살피며 머물고, 안으로 느낌에서 일어나고 사라지는 성질을 거듭 살피며 머문다. 부지런히 힘쓰고, 또렷이 알아차리며 마음을 챙기고, 세상에 대한 탐욕과 근심을 다스린다.

PN:sn52.1/899.24 · 교차 검사

Bahiddhā vedanāsu samudayadhammānupassī viharati, bahiddhā vedanāsu vayadhammānupassī viharati, bahiddhā vedanāsu samudayavayadhammānupassī viharati ātāpī sampajāno satimā, vineyya loke abhijjhādomanassaṃ.

밖으로 느낌에서 일어나는 성질을 거듭 살피며 머물고, 밖으로 느낌에서 사라지는 성질을 거듭 살피며 머물고, 밖으로 느낌에서 일어나고 사라지는 성질을 거듭 살피며 머문다. 부지런히 힘쓰고, 또렷이 알아차리며 마음을 챙기고, 세상에 대한 탐욕과 근심을 다스린다.

PN:sn52.1/899.25 · 교차 검사

Ajjhattabahiddhā vedanāsu samudayadhammānupassī viharati, ajjhattabahiddhā vedanāsu vayadhammānupassī viharati, ajjhattabahiddhā vedanāsu samudayavayadhammānupassī viharati ātāpī sampajāno satimā, vineyya loke abhijjhādomanassaṃ.

안팎으로 느낌에서 일어나는 성질을 거듭 살피며 머물고, 안팎으로 느낌에서 사라지는 성질을 거듭 살피며 머물고, 안팎으로 느낌에서 일어나고 사라지는 성질을 거듭 살피며 머문다. 부지런히 힘쓰고, 또렷이 알아차리며 마음을 챙기고, 세상에 대한 탐욕과 근심을 다스린다.

PN:sn52.1/899.26 · 교차 검사

느낌에 대해서도 그는 이렇게 바랄 수 있다. '혐오스럽지 않은 것을 혐오스럽다고 여기며 지내리라.' 이렇게 바라면 그는 거기서 혐오스럽다고 여기며 지낸다. '혐오스러운 것을 혐오스럽지 않다고 여기며 지내리라.' 이렇게 바라면 그는 거기서 혐오스럽지 않다고 여기며 지낸다. '혐오스럽지 않은 것에서도 혐오스러운 것에서도 혐오스럽다고 여기며 지내리라.' 이렇게 바라면 그는 거기서 혐오스럽다고 여기며 지낸다. '혐오스러운 것에서도 혐오스럽지 않은 것에서도 혐오스럽지 않다고 여기며 지내리라.' 이렇게 바라면 그는 거기서 혐오스럽지 않다고 여기며 지낸다. '혐오스럽지 않은 것도 혐오스러운 것도 다 물리치리라. 평온하게, 마음을 챙기고 분명히 알아차리며 지내리라.' 이렇게 바라면 그는 거기서 평온하게 지낸다. 마음을 챙기고 분명히 알아차리면서 그렇게 한다.

‘‘So sace ākaṅkhati –

“그가 만약 바라기를 —

PN:sn52.1/899.27 · 교차 검사

‘appaṭikūle paṭikūlasaññī vihareyya’nti, paṭikūlasaññī tattha viharati;

‘역겹지 않은 것에서 역겹다는 인식으로 머무르리라’ 하면, 거기서 역겹다는 인식으로 머문다;

PN:sn52.1/899.28 · 교차 검사

sace ākaṅkhati –

만약 바라기를 —

PN:sn52.1/899.29 · 교차 검사

‘paṭikūle appaṭikūlasaññī vihareyya’nti, appaṭikūlasaññī tattha viharati;

‘역겨운 것에서 역겹지 않다는 인식으로 머무르리라’ 하면, 거기서 역겹지 않다는 인식으로 머문다;

PN:sn52.1/899.30 · 교차 검사

sace ākaṅkhati –

만약 바라기를 —

PN:sn52.1/899.31 · 교차 검사

‘appaṭikūle ca paṭikūle ca paṭikūlasaññī vihareyya’nti, paṭikūlasaññī tattha viharati;

‘역겹지 않은 것에서도 역겨운 것에서도 역겹다는 인식으로 머무르리라’ 하면, 거기서 역겹다는 인식으로 머문다;

PN:sn52.1/899.32 · 교차 검사

sace ākaṅkhati –

만약 바라기를 —

PN:sn52.1/899.33 · 교차 검사

‘paṭikūle ca appaṭikūle ca appaṭikūlasaññī vihareyya’nti, appaṭikūlasaññī tattha viharati;

‘역겨운 것에서도 역겹지 않은 것에서도 역겹지 않다는 인식으로 머무르리라’ 하면, 거기서 역겹지 않다는 인식으로 머문다;

PN:sn52.1/899.34 · 교차 검사

sace ākaṅkhati –

만약 바라기를 —

PN:sn52.1/899.35 · 교차 검사

‘appaṭikūlañca paṭikūlañca tadubhayaṃ abhinivajjetvā upekkhako vihareyyaṃ sato sampajāno’ti, upekkhako tattha viharati sato sampajāno.

‘역겹지 않은 것과 역겨운 것, 그 둘 다를 피하고서 평온하게, 마음챙기고 또렷이 알아차리며 머무르리라’ 하면, 거기서 평온하게, 마음챙기고 또렷이 알아차리며 머문다.

PN:sn52.1/899.36 · 교차 검사

마음에 대해서도 다르지 않다. 안으로도, 밖으로도 그렇게 한다. 안팎으로 마음에서 일어나는 성질을 거듭 살피며 지낸다. 사라지는 성질도, 일어나고 사라지는 성질도 그렇게 거듭 살핀다. 그동안 부지런히 애쓰고 분명히 알아차리며 마음을 챙긴다. 세상에 대한 탐욕과 근심은 걷어낸 채다. 그리고 그는 이렇게 바랄 수 있다. '혐오스럽지 않은 것을 혐오스럽다고 여기며 지내리라.' 이렇게 바라면 그는 거기서 혐오스럽다고 여기며 지낸다. 나머지도 그렇게 이어진다. 끝내는 거기서 평온하게, 마음을 챙기고 분명히 알아차리며 지낸다.

‘‘Ajjhattaṃ citte…pe… bahiddhā citte…pe… ajjhattabahiddhā citte samudayadhammānupassī viharati… ajjhattabahiddhā citte vayadhammānupassī viharati… ajjhattabahiddhā citte samudayavayadhammānupassī viharati ātāpī…pe… abhijjhādomanassaṃ.

“안으로 마음에서 일어나는 성질을 거듭 살피며 머물고, 안으로 마음에서 사라지는 성질을 거듭 살피며 머물고, 안으로 마음에서 일어나고 사라지는 성질을 거듭 살피며 머문다. 부지런히 힘쓰고, 또렷이 알아차리며 마음을 챙기고, 세상에 대한 탐욕과 근심을 다스린다. 밖으로 마음에서 일어나는 성질을 거듭 살피며 머물고, 밖으로 마음에서 사라지는 성질을 거듭 살피며 머물고, 밖으로 마음에서 일어나고 사라지는 성질을 거듭 살피며 머문다. 부지런히 힘쓰고, 또렷이 알아차리며 마음을 챙기고, 세상에 대한 탐욕과 근심을 다스린다. 안팎으로 마음에서 일어나는 성질을 거듭 살피며 머물고, 안팎으로 마음에서 사라지는 성질을 거듭 살피며 머물고, 안팎으로 마음에서 일어나고 사라지는 성질을 거듭 살피며 머문다. 부지런히 힘쓰고, 또렷이 알아차리며 마음을 챙기고, 세상에 대한 탐욕과 근심을 다스린다.

생략 복원 원문의 …pe…를 SN 52.1:899.11 ~ PN:sn52.1/899.13에서 되살렸습니다.

PN:sn52.1/899.37 · 교차 검사

‘‘So sace ākaṅkhati –

“그가 만약 바라기를 —

PN:sn52.1/899.38 · 교차 검사

‘appaṭikūle paṭikūlasaññī vihareyya’nti, paṭikūlasaññī tattha viharati…pe… upekkhako tattha viharati sato sampajāno.

‘역겹지 않은 것에서 역겹다는 인식으로 머무르리라’ 하면, 거기서 역겹다는 인식으로 머문다; 만약 바라기를 ‘역겨운 것에서 역겹지 않다는 인식으로 머무르리라’ 하면, 거기서 역겹지 않다는 인식으로 머문다; 만약 바라기를 ‘역겹지 않은 것에서도 역겨운 것에서도 역겹다는 인식으로 머무르리라’ 하면, 거기서 역겹다는 인식으로 머문다; 만약 바라기를 ‘역겨운 것에서도 역겹지 않은 것에서도 역겹지 않다는 인식으로 머무르리라’ 하면, 거기서 역겹지 않다는 인식으로 머문다; 만약 바라기를 ‘역겹지 않은 것과 역겨운 것, 그 둘 다를 피하고서 평온하게, 마음챙기고 또렷이 알아차리며 머무르리라’ 하면, 거기서 평온하게, 마음챙기고 또렷이 알아차리며 머문다.

생략 복원 원문의 …pe…를 SN 52.1:899.15 ~ PN:sn52.1/899.23에서 되살렸습니다.

PN:sn52.1/899.39 · 교차 검사

법에 대해서도 다르지 않다. 안으로도, 밖으로도 그렇게 한다. 안팎으로 법에서 일어나는 성질을 거듭 살피며 지낸다. 사라지는 성질도, 일어나고 사라지는 성질도 그렇게 거듭 살핀다. 그동안 부지런히 애쓰고 분명히 알아차리며 마음을 챙긴다. 세상에 대한 탐욕과 근심은 걷어낸 채다. 그리고 그는 이렇게 바랄 수 있다. '혐오스럽지 않은 것을 혐오스럽다고 여기며 지내리라.' 이렇게 바라면 그는 거기서 혐오스럽다고 여기며 지낸다. 나머지도 그렇게 이어진다. 끝내는 거기서 평온하게, 마음을 챙기고 분명히 알아차리며 지낸다.

‘‘Ajjhattaṃ dhammesu…pe… bahiddhā dhammesu…pe… ajjhattabahiddhā dhammesu samudayadhammānupassī viharati… ajjhattabahiddhā dhammesu vayadhammānupassī viharati… ajjhattabahiddhā dhammesu samudayavayadhammānupassī viharati ātāpī sampajāno satimā, vineyya loke abhijjhādomanassaṃ.

“안으로 법에서 일어나는 성질을 거듭 살피며 머물고, 안으로 법에서 사라지는 성질을 거듭 살피며 머물고, 안으로 법에서 일어나고 사라지는 성질을 거듭 살피며 머문다. 부지런히 힘쓰고, 또렷이 알아차리며 마음을 챙기고, 세상에 대한 탐욕과 근심을 다스린다. 밖으로 법에서 일어나는 성질을 거듭 살피며 머물고, 밖으로 법에서 사라지는 성질을 거듭 살피며 머물고, 밖으로 법에서 일어나고 사라지는 성질을 거듭 살피며 머문다. 부지런히 힘쓰고, 또렷이 알아차리며 마음을 챙기고, 세상에 대한 탐욕과 근심을 다스린다. 안팎으로 법에서 일어나는 성질을 거듭 살피며 머물고, 안팎으로 법에서 사라지는 성질을 거듭 살피며 머물고, 안팎으로 법에서 일어나고 사라지는 성질을 거듭 살피며 머문다. 부지런히 힘쓰고, 또렷이 알아차리며 마음을 챙기고, 세상에 대한 탐욕과 근심을 다스린다.

생략 복원 원문의 …pe…를 SN 52.1:899.11 ~ PN:sn52.1/899.13에서 되살렸습니다.

PN:sn52.1/899.40 · 교차 검사

‘‘So sace ākaṅkhati –

“그가 만약 바라기를 —

PN:sn52.1/899.41 · 교차 검사

‘appaṭikūle paṭikūlasaññī vihareyya’nti, paṭikūlasaññī tattha viharati…pe… upekkhako tattha viharati sato sampajāno.

‘역겹지 않은 것에서 역겹다는 인식으로 머무르리라’ 하면, 거기서 역겹다는 인식으로 머문다; 만약 바라기를 ‘역겨운 것에서 역겹지 않다는 인식으로 머무르리라’ 하면, 거기서 역겹지 않다는 인식으로 머문다; 만약 바라기를 ‘역겹지 않은 것에서도 역겨운 것에서도 역겹다는 인식으로 머무르리라’ 하면, 거기서 역겹다는 인식으로 머문다; 만약 바라기를 ‘역겨운 것에서도 역겹지 않은 것에서도 역겹지 않다는 인식으로 머무르리라’ 하면, 거기서 역겹지 않다는 인식으로 머문다; 만약 바라기를 ‘역겹지 않은 것과 역겨운 것, 그 둘 다를 피하고서 평온하게, 마음챙기고 또렷이 알아차리며 머무르리라’ 하면, 거기서 평온하게, 마음챙기고 또렷이 알아차리며 머문다.

생략 복원 원문의 …pe…를 SN 52.1:899.15 ~ PN:sn52.1/899.23에서 되살렸습니다.

PN:sn52.1/899.42 · 교차 검사

도반이여, 이만큼이라야 비구가 네 가지 마음챙김의 확립을 붙든 것이 된다."

Ettāvatā kho, āvuso, bhikkhuno cattāro satipaṭṭhānā āraddhā hontī’’ti.

벗이여, 이만큼이면 비구에게 네 가지 마음챙김의 확립이 일으켜진 것이다.”

PN:sn52.1/899.43 · 교차 검사

Paṭhamaṃ.

첫 번째.

PN:sn52.1/899.44 · 교차 검사

SN 52.2

홀로 있음 경

Dutiyarahogatasuttaṃ

교차 검사

2. Dutiyarahogatasuttaṃ

2. 홀로 있음 경 (두 번째)

PN:sn52.2/0.3 · 교차 검사

900

사왓티에서 있었던 일이다. 그 무렵 아누룻다 존자는 홀로 떨어져 고요히 지냈다. 그러다 문득 이런 생각이 떠올랐다. '괴로움의 소멸로 바르게 이끄는 성스러운 길이 있다. 누구든 네 가지 마음챙김의 확립을 놓쳐 버린 사람은 그 길도 놓쳐 버린 것이다. 네 가지 마음챙김의 확립을 붙든 사람은 그 길도 붙든 것이다.'[불확실]

Sāvatthinidānaṃ.

사왓티에서 있었던 일이다.

PN:sn52.2/900.1 · 교차 검사

Atha kho āyasmato anuruddhassa rahogatassa paṭisallīnassa evaṃ cetaso parivitakko udapādi –

그때 홀로 떨어져 조용히 앉아 있던 아누룻다 존자에게 이런 생각이 떠올랐다 —

PN:sn52.2/900.2 · 교차 검사

‘‘yesaṃ kesañci cattāro satipaṭṭhānā viraddhā, viraddho tesaṃ ariyo maggo sammā dukkhakkhayagāmī;

“누구든 네 가지 마음챙김의 확립을 놓쳐 버린 이들에게는, 괴로움의 소멸로 바르게 이끄는 성스러운 길도 놓쳐 버린 것이다;[불확실]

불확실 판단 근거가 부족한 자리입니다.

PN:sn52.2/900.3 · 교차 검사

yesaṃ kesañci cattāro satipaṭṭhānā āraddhā, āraddho tesaṃ ariyo maggo sammā dukkhakkhayagāmī’’ti.

누구든 네 가지 마음챙김의 확립을 일으킨 이들에게는, 괴로움의 소멸로 바르게 이끄는 성스러운 길도 일으킨 것이다.”[불확실]

불확실 판단 근거가 부족한 자리입니다.

PN:sn52.2/900.4 · 교차 검사

그때 마하목갈라나 존자가 아누룻다 존자의 마음속 생각을 자기 마음으로 알아차렸다. 그러고는 순식간에 아누룻다 존자 앞에 모습을 드러냈다. 힘센 사람이 굽힌 팔을 펴거나 편 팔을 굽히는 것처럼 빨랐다. 그리고 아누룻다 존자에게 이렇게 말했다. "도반 아누룻다여, 어느 만큼이라야 비구가 네 가지 마음챙김의 확립을 붙든 것이 되는가?"

Atha kho āyasmā mahāmoggallāno āyasmato anuruddhassa cetasā cetoparivitakkamaññāya –

그때 마하목갈라나 존자가 마음으로 아누룻다 존자의 마음속 생각을 알고서 —

PN:sn52.2/900.5 · 교차 검사

seyyathāpi nāma balavā puriso samiñjitaṃ vā bāhaṃ pasāreyya, pasāritaṃ vā bāhaṃ samiñjeyya, evameva –

마치 힘센 사람이 굽힌 팔을 펴거나 편 팔을 굽히듯, 꼭 그와 같이 —

PN:sn52.2/900.6 · 교차 검사

āyasmato anuruddhassa sammukhe pāturahosi.

아누룻다 존자 앞에 나타났다.

PN:sn52.2/900.7 · 교차 검사

Atha kho āyasmā mahāmoggallāno āyasmantaṃ anuruddhaṃ etadavoca –

그때 마하목갈라나 존자가 아누룻다 존자에게 이렇게 말했다 —

PN:sn52.2/900.8 · 교차 검사

‘‘kittāvatā nu kho, āvuso anuruddha, bhikkhuno cattāro satipaṭṭhānā āraddhā hontī’’ti?

“벗이여 아누룻다여, 어느 만큼이면 비구에게 네 가지 마음챙김의 확립이 일으켜진 것인가?”

PN:sn52.2/900.9 · 교차 검사

"도반이여, 여기 비구는 부지런히 애쓰고 분명히 알아차리며 마음을 챙긴다. 세상에 대한 탐욕과 근심은 걷어낸 채다. 그렇게 안으로 몸에서 몸을 거듭 살피며 지낸다. 밖으로도, 안팎으로도 몸에서 몸을 거듭 살피며 지낸다. 그동안에도 부지런히 애쓰고 분명히 알아차리며 마음을 챙긴다. 세상에 대한 탐욕과 근심은 걷어낸 채다.

‘‘Idhāvuso, bhikkhu ajjhattaṃ kāye kāyānupassī viharati ātāpī sampajāno satimā, vineyya loke abhijjhādomanassaṃ.

“벗이여, 여기 비구는 안으로 몸에서 몸을 거듭 살피며 머문다. 부지런히 힘쓰고, 또렷이 알아차리며 마음을 챙기고, 세상에 대한 탐욕과 근심을 다스린다.

PN:sn52.2/900.10 · 교차 검사

Bahiddhā kāye kāyānupassī viharati…pe… ajjhattabahiddhā kāye kāyānupassī viharati ātāpī sampajāno satimā, vineyya loke abhijjhādomanassaṃ.

밖으로 몸에서 몸을 거듭 살피며 머문다. 부지런히 힘쓰고, 또렷이 알아차리며 마음을 챙기고, 세상에 대한 탐욕과 근심을 다스린다. 안팎으로 몸에서 몸을 거듭 살피며 머문다. 부지런히 힘쓰고, 또렷이 알아차리며 마음을 챙기고, 세상에 대한 탐욕과 근심을 다스린다.

생략 복원 원문의 …pe…를 SN 52.2:900.10에서 되살렸습니다.

PN:sn52.2/900.11 · 교차 검사

느낌에 대해서도 똑같다. 부지런히 애쓰고 분명히 알아차리며 마음을 챙긴 채, 세상에 대한 탐욕과 근심은 걷어낸다. 그렇게 안으로 느낌에서 느낌을 거듭 살피며 지낸다. 밖으로도, 안팎으로도 느낌에서 느낌을 거듭 살피며 지낸다.

‘‘Ajjhattaṃ vedanāsu vedanānupassī viharati ātāpī sampajāno satimā, vineyya loke abhijjhādomanassaṃ.

“안으로 느낌에서 느낌을 거듭 살피며 머문다. 부지런히 힘쓰고, 또렷이 알아차리며 마음을 챙기고, 세상에 대한 탐욕과 근심을 다스린다.

PN:sn52.2/900.12 · 교차 검사

Bahiddhā vedanāsu vedanānupassī viharati ātāpī sampajāno satimā, vineyya loke abhijjhādomanassaṃ.

밖으로 느낌에서 느낌을 거듭 살피며 머문다. 부지런히 힘쓰고, 또렷이 알아차리며 마음을 챙기고, 세상에 대한 탐욕과 근심을 다스린다.

PN:sn52.2/900.13 · 교차 검사

Ajjhattabahiddhā vedanāsu vedanānupassī viharati ātāpī sampajāno satimā, vineyya loke abhijjhādomanassaṃ.

안팎으로 느낌에서 느낌을 거듭 살피며 머문다. 부지런히 힘쓰고, 또렷이 알아차리며 마음을 챙기고, 세상에 대한 탐욕과 근심을 다스린다.

PN:sn52.2/900.14 · 교차 검사

마음에 대해서도 그렇게 한다. 안으로도, 밖으로도, 안팎으로도 마음에서 마음을 거듭 살피며 지낸다. 법에 대해서도 다르지 않다. 안으로도, 밖으로도, 안팎으로도 법에서 법을 거듭 살피며 지낸다. 그동안 부지런히 애쓰고 분명히 알아차리며 마음을 챙긴다. 세상에 대한 탐욕과 근심은 걷어낸 채다.

‘‘Ajjhattaṃ citte…pe… bahiddhā citte…pe… ajjhattabahiddhā citte cittānupassī viharati ātāpī sampajāno satimā, vineyya loke abhijjhādomanassaṃ.

“안으로 마음에서 마음을 거듭 살피며 머문다. 부지런히 힘쓰고, 또렷이 알아차리며 마음을 챙기고, 세상에 대한 탐욕과 근심을 다스린다. 밖으로 마음에서 마음을 거듭 살피며 머문다. 부지런히 힘쓰고, 또렷이 알아차리며 마음을 챙기고, 세상에 대한 탐욕과 근심을 다스린다. 안팎으로 마음에서 마음을 거듭 살피며 머문다. 부지런히 힘쓰고, 또렷이 알아차리며 마음을 챙기고, 세상에 대한 탐욕과 근심을 다스린다.

생략 복원 원문의 …pe…를 SN 52.2:900.12 ~ PN:sn52.2/900.14에서 되살렸습니다.

PN:sn52.2/900.15 · 교차 검사

‘‘Ajjhattaṃ dhammesu…pe… bahiddhā dhammesu…pe… ajjhattabahiddhā dhammesu dhammānupassī viharati ātāpī sampajāno satimā, vineyya loke abhijjhādomanassaṃ.

“안으로 법에서 법을 거듭 살피며 머문다. 부지런히 힘쓰고, 또렷이 알아차리며 마음을 챙기고, 세상에 대한 탐욕과 근심을 다스린다. 밖으로 법에서 법을 거듭 살피며 머문다. 부지런히 힘쓰고, 또렷이 알아차리며 마음을 챙기고, 세상에 대한 탐욕과 근심을 다스린다. 안팎으로 법에서 법을 거듭 살피며 머문다. 부지런히 힘쓰고, 또렷이 알아차리며 마음을 챙기고, 세상에 대한 탐욕과 근심을 다스린다.

생략 복원 원문의 …pe…를 SN 52.2:900.12 ~ PN:sn52.2/900.14에서 되살렸습니다.

PN:sn52.2/900.16 · 교차 검사

도반이여, 이만큼이라야 비구가 네 가지 마음챙김의 확립을 붙든 것이 된다."

Ettāvatā kho, āvuso, bhikkhuno cattāro satipaṭṭhānā āraddhā hontī’’ti.

벗이여, 이만큼이면 비구에게 네 가지 마음챙김의 확립이 일으켜진 것이다.”

PN:sn52.2/900.17 · 교차 검사

Dutiyaṃ.

두 번째.

PN:sn52.2/900.18 · 교차 검사

SN 52.3

수따누 경

Sutanusuttaṃ

교차 검사

3. Sutanusuttaṃ

3. 수따누 경

PN:sn52.3/0.3 · 교차 검사

901

한때 아누룻다 존자는 사왓티의 수따누 강기슭에 머물렀다. 어느 날 여러 비구가 존자를 찾아왔다. 그들은 아누룻다 존자와 인사를 나누었다. 반가운 인사와 정다운 말을 주고받은 뒤 한쪽에 앉았다. 그러고는 존자에게 이렇게 여쭈었다.[불확실]

Ekaṃ samayaṃ āyasmā anuruddho sāvatthiyaṃ viharati sutanutīre.

한때 아누룻다 존자가 사왓티의 수따누 강기슭에 머물렀다.

PN:sn52.3/901.1 · 교차 검사

Atha kho sambahulā bhikkhū yenāyasmā anuruddho tenupasaṅkamiṃsu;

그때 여러 비구가 아누룻다 존자가 계신 곳으로 다가갔다;[불확실]

불확실 판단 근거가 부족한 자리입니다.

PN:sn52.3/901.2 · 교차 검사

upasaṅkamitvā āyasmatā anuruddhena saddhiṃ sammodiṃsu.

다가가서는 아누룻다 존자와 함께 인사를 나누었다.

PN:sn52.3/901.3 · 교차 검사

Sammodanīyaṃ kathaṃ sāraṇīyaṃ vītisāretvā ekamantaṃ nisīdiṃsu.

정다운 인사말을 서로 나눈 뒤 한쪽에 앉았다.

PN:sn52.3/901.4 · 교차 검사

Ekamantaṃ nisinnā kho te bhikkhū āyasmantaṃ anuruddhaṃ etadavocuṃ –

한쪽에 앉은 그 비구들이 아누룻다 존자께 이렇게 여쭈었다 —

PN:sn52.3/901.5 · 교차 검사

"아누룻다 존자여, 어떤 법을 닦고 거듭 익히셨기에 그토록 큰 신통지에 이르셨습니까?"

‘‘katamesaṃ āyasmā anuruddho dhammānaṃ bhāvitattā bahulīkatattā mahābhiññataṃ patto’’ti?

“아누룻다 존자께서는 어떤 법들을 닦고 많이 익혔기에 큰 곧바른 앎에 이르셨습니까?”

PN:sn52.3/901.6 · 교차 검사

"도반들이여, 나는 네 가지 마음챙김의 확립을 닦았다. 그것을 거듭 익혀 큰 신통지에 이르렀다. 그 넷은 무엇인가?

‘‘Catunnaṃ khvāhaṃ, āvuso, satipaṭṭhānānaṃ bhāvitattā bahulīkatattā mahābhiññataṃ patto.

“벗들이여, 나는 네 가지 마음챙김의 확립을 닦고 많이 익혔기에 큰 곧바른 앎에 이르렀다.

PN:sn52.3/901.7 · 교차 검사

Katamesaṃ catunnaṃ?

어떤 넷인가?

PN:sn52.3/901.8 · 교차 검사

도반들이여, 나는 몸에서 몸을 거듭 살피며 머문다. 열심히, 또렷이 알아차리고 마음을 챙긴다. 세상을 향한 욕심과 언짢음은 걷어낸 채다. 느낌에서 느낌을, 마음에서 마음을, 법에서 법을 거듭 살피며 머무는 것도 이와 같다.

Idhāhaṃ, āvuso, kāye kāyānupassī viharāmi ātāpī sampajāno satimā, vineyya loke abhijjhādomanassaṃ;

벗들이여, 여기 나는 몸에서 몸을 거듭 살피며 머문다. 부지런히 힘쓰고, 또렷이 알아차리며 마음을 챙기고, 세상에 대한 탐욕과 근심을 다스린다;

PN:sn52.3/901.9 · 교차 검사

vedanāsu…pe… citte…pe… dhammesu dhammānupassī viharāmi ātāpī sampajāno satimā, vineyya loke abhijjhādomanassaṃ –

느낌들에서 느낌을 거듭 살피며 머문다. 부지런히 힘쓰고, 또렷이 알아차리며 마음을 챙기고, 세상에 대한 탐욕과 근심을 다스린다; 마음에서 마음을 거듭 살피며 머문다. 부지런히 힘쓰고, 또렷이 알아차리며 마음을 챙기고, 세상에 대한 탐욕과 근심을 다스린다; 법들에서 법을 거듭 살피며 머문다. 부지런히 힘쓰고, 또렷이 알아차리며 마음을 챙기고, 세상에 대한 탐욕과 근심을 다스린다 —

생략 복원 원문의 …pe…를 SN 52.3:901.9에서 되살렸습니다.

PN:sn52.3/901.10 · 교차 검사

도반들이여, 나는 이 네 가지 마음챙김의 확립을 닦고 거듭 익혔다. 그리하여 큰 신통지에 이르렀다. 또한 그 닦음으로 낮은 것은 낮은 것으로 훤히 안다. 중간인 것은 중간인 것으로, 빼어난 것은 빼어난 것으로 안다."

imesaṃ khvāhaṃ, āvuso, catunnaṃ satipaṭṭhānānaṃ bhāvitattā bahulīkatattā mahābhiññataṃ patto.

벗들이여, 나는 이 네 가지 마음챙김의 확립을 닦고 많이 익혔기에 큰 곧바른 앎에 이르렀다.

PN:sn52.3/901.11 · 교차 검사

Imesañca panāhaṃ, āvuso, catunnaṃ satipaṭṭhānānaṃ bhāvitattā bahulīkatattā hīnaṃ dhammaṃ hīnato abbhaññāsiṃ, majjhimaṃ dhammaṃ majjhimato abbhaññāsiṃ, paṇītaṃ dhammaṃ paṇītato abbhaññāsi’’nti.

그리고 벗들이여, 나는 이 네 가지 마음챙김의 확립을 닦고 많이 익혔기에, 저열한 법을 저열한 것으로 곧바로 알았고, 중간의 법을 중간의 것으로 곧바로 알았고, 뛰어난 법을 뛰어난 것으로 곧바로 알았다.”

PN:sn52.3/901.12 · 교차 검사

Tatiyaṃ.

셋째.

PN:sn52.3/901.13 · 교차 검사

SN 52.4

깐다끼 경 1

Paṭhamakaṇḍakīsuttaṃ

교차 검사

4. Paṭhamakaṇḍakīsuttaṃ

4. 깐다끼 경 1

PN:sn52.4/0.3 · 교차 검사

902

한때 아누룻다 존자와 사리뿟따 존자와 마하목갈라나 존자가 사께따의 깐다끼 숲에 머물렀다. 어느 저녁, 사리뿟따 존자와 마하목갈라나 존자가 홀로 지내던 자리에서 일어났다. 두 분은 아누룻다 존자를 찾아가 인사를 나누었다. 반가운 인사와 정다운 말을 주고받은 뒤 한쪽에 앉았다. 사리뿟따 존자가 아누룻다 존자에게 이렇게 말했다.

Ekaṃ samayaṃ āyasmā ca anuruddho āyasmā ca sāriputto āyasmā ca mahāmoggallāno sākete viharanti kaṇḍakīvane.

한때 아누룻다 존자와 사리뿟따 존자와 마하목갈라나 존자가 사께따의 깐다끼 숲에 머물렀다.

PN:sn52.4/902.1 · 교차 검사

Atha kho āyasmā ca sāriputto āyasmā ca mahāmoggallāno sāyanhasamayaṃ paṭisallānā vuṭṭhitā yenāyasmā anuruddho tenupasaṅkamiṃsu;

그때 사리뿟따 존자와 마하목갈라나 존자가 저녁 무렵 홀로 앉음에서 일어나 아누룻다 존자가 계신 곳으로 다가갔다;

PN:sn52.4/902.2 · 교차 검사

upasaṅkamitvā āyasmatā anuruddhena saddhiṃ sammodiṃsu.

다가가서는 아누룻다 존자와 함께 인사를 나누었다.

PN:sn52.4/902.3 · 교차 검사

Sammodanīyaṃ kathaṃ sāraṇīyaṃ vītisāretvā ekamantaṃ nisīdiṃsu.

정다운 인사말을 서로 나눈 뒤 한쪽에 앉았다.

PN:sn52.4/902.4 · 교차 검사

Ekamantaṃ nisinno kho āyasmā sāriputto āyasmantaṃ anuruddhaṃ etadavoca –

한쪽에 앉은 사리뿟따 존자가 아누룻다 존자에게 이렇게 말했다 —

PN:sn52.4/902.5 · 교차 검사

"도반 아누룻다여, 아직 배우는 비구는 어떤 법을 갖추어 머물러야 하는가?"

‘‘sekhenāvuso anuruddha, bhikkhunā katame dhammā upasampajja vihātabbā’’ti?

“벗 아누룻다여, 유학인 비구는 어떤 법들을 갖추어 머물러야 하는가?”

PN:sn52.4/902.6 · 교차 검사

"도반 사리뿟따여, 아직 배우는 비구는 네 가지 마음챙김의 확립을 갖추어 머물러야 한다. 그 넷은 무엇인가?

‘‘Sekhenāvuso sāriputta, bhikkhunā cattāro satipaṭṭhānā upasampajja vihātabbā.

“벗 사리뿟따여, 유학인 비구는 네 가지 마음챙김의 확립을 갖추어 머물러야 한다.

PN:sn52.4/902.7 · 교차 검사

Katame cattāro?

어떤 넷인가?

PN:sn52.4/902.8 · 교차 검사

도반이여, 여기 비구는 몸에서 몸을 거듭 살피며 머문다. 열심히, 또렷이 알아차리고 마음을 챙긴다. 세상을 향한 욕심과 언짢음은 걷어낸 채다. 느낌에서 느낌을, 마음에서 마음을, 법에서 법을 거듭 살피며 머무는 것도 이와 같다.

Idhāvuso, bhikkhu kāye kāyānupassī viharati ātāpī sampajāno satimā, vineyya loke abhijjhādomanassaṃ;

벗이여, 여기 비구는 몸에서 몸을 거듭 살피며 머문다. 부지런히 힘쓰고, 또렷이 알아차리며 마음을 챙기고, 세상에 대한 탐욕과 근심을 다스린다;

PN:sn52.4/902.9 · 교차 검사

vedanāsu …pe… citte…pe… dhammesu dhammānupassī viharati ātāpī sampajāno satimā, vineyya loke abhijjhādomanassaṃ –

느낌들에서 느낌을 거듭 살피며 머문다. 부지런히 힘쓰고, 또렷이 알아차리며 마음을 챙기고, 세상에 대한 탐욕과 근심을 다스린다; 마음에서 마음을 거듭 살피며 머문다. 부지런히 힘쓰고, 또렷이 알아차리며 마음을 챙기고, 세상에 대한 탐욕과 근심을 다스린다; 법들에서 법을 거듭 살피며 머문다. 부지런히 힘쓰고, 또렷이 알아차리며 마음을 챙기고, 세상에 대한 탐욕과 근심을 다스린다 —

생략 복원 원문의 …pe…를 SN 52.4:902.9에서 되살렸습니다.

PN:sn52.4/902.10 · 교차 검사

도반 사리뿟따여, 아직 배우는 비구는 이 네 가지 마음챙김의 확립을 갖추어 머물러야 한다."

sekhenāvuso sāriputta, bhikkhunā ime cattāro satipaṭṭhānā upasampajja vihātabbā’’ti.

벗 사리뿟따여, 유학인 비구는 이 네 가지 마음챙김의 확립을 갖추어 머물러야 한다.”

PN:sn52.4/902.11 · 교차 검사

Catutthaṃ.

넷째.

PN:sn52.4/902.12 · 교차 검사

SN 52.5

깐다끼 경 2

Dutiyakaṇḍakīsuttaṃ

교차 검사

5. Dutiyakaṇḍakīsuttaṃ

5. 깐다끼 경 2

PN:sn52.5/0.3 · 교차 검사

903

사께따에서 있었던 일이다. 한쪽에 앉은 사리뿟따 존자가 아누룻다 존자에게 이렇게 말했다.

Sāketanidānaṃ.

사께따에서 있었던 일이다.

PN:sn52.5/903.1 · 교차 검사

Ekamantaṃ nisinno kho āyasmā sāriputto āyasmantaṃ anuruddhaṃ etadavoca –

한쪽에 앉은 사리뿟따 존자가 아누룻다 존자에게 이렇게 말했다 —

PN:sn52.5/903.2 · 교차 검사

"도반 아누룻다여, 더 배울 것이 없는 비구는 어떤 법을 갖추어 머물러야 하는가?"

‘‘asekhenāvuso anuruddha, bhikkhunā katame dhammā upasampajja vihātabbā’’ti?

“벗 아누룻다여, 무학인 비구는 어떤 법들을 갖추어 머물러야 하는가?”

PN:sn52.5/903.3 · 교차 검사

"도반 사리뿟따여, 더 배울 것이 없는 비구는 네 가지 마음챙김의 확립을 갖추어 머물러야 한다. 그 넷은 무엇인가?

‘‘Asekhenāvuso sāriputta, bhikkhunā cattāro satipaṭṭhānā upasampajja vihātabbā.

“벗 사리뿟따여, 무학인 비구는 네 가지 마음챙김의 확립을 갖추어 머물러야 한다.

PN:sn52.5/903.4 · 교차 검사

Katame cattāro?

어떤 넷인가?

PN:sn52.5/903.5 · 교차 검사

도반이여, 여기 비구는 몸에서 몸을 거듭 살피며 머문다. 열심히, 또렷이 알아차리고 마음을 챙긴다. 세상을 향한 욕심과 언짢음은 걷어낸 채다. 느낌에서 느낌을, 마음에서 마음을, 법에서 법을 거듭 살피며 머무는 것도 이와 같다.

Idhāvuso, bhikkhu kāye kāyānupassī viharati ātāpī sampajāno satimā, vineyya loke abhijjhādomanassaṃ;

벗이여, 여기 비구는 몸에서 몸을 거듭 살피며 머문다. 부지런히 힘쓰고, 또렷이 알아차리며 마음을 챙기고, 세상에 대한 탐욕과 근심을 다스린다;

PN:sn52.5/903.6 · 교차 검사

vedanāsu…pe… citte…pe… dhammesu dhammānupassī viharati ātāpī sampajāno satimā, vineyya loke abhijjhādomanassaṃ –

느낌들에서 느낌을 거듭 살피며 머문다. 부지런히 힘쓰고, 또렷이 알아차리며 마음을 챙기고, 세상에 대한 탐욕과 근심을 다스린다; 마음에서 마음을 거듭 살피며 머문다. 부지런히 힘쓰고, 또렷이 알아차리며 마음을 챙기고, 세상에 대한 탐욕과 근심을 다스린다; 법들에서 법을 거듭 살피며 머문다. 부지런히 힘쓰고, 또렷이 알아차리며 마음을 챙기고, 세상에 대한 탐욕과 근심을 다스린다 —

생략 복원 원문의 …pe…를 SN 52.5:903.6에서 되살렸습니다.

PN:sn52.5/903.7 · 교차 검사

도반 사리뿟따여, 더 배울 것이 없는 비구는 이 네 가지 마음챙김의 확립을 갖추어 머물러야 한다."

asekhenāvuso sāriputta, bhikkhunā ime cattāro satipaṭṭhānā upasampajja vihātabbā’’ti.

벗 사리뿟따여, 무학인 비구는 이 네 가지 마음챙김의 확립을 갖추어 머물러야 한다.”

PN:sn52.5/903.8 · 교차 검사

Pañcamaṃ.

다섯째.

PN:sn52.5/903.9 · 교차 검사

SN 52.6

깐다끼 경 3

Tatiyakaṇḍakīsuttaṃ

교차 검사

6. Tatiyakaṇḍakīsuttaṃ

6. 깐다끼 경 3

PN:sn52.6/0.3 · 교차 검사

904

사께따에서 있었던 일이다. 한쪽에 앉은 사리뿟따 존자가 아누룻다 존자에게 이렇게 말했다.

Sāketanidānaṃ.

사께따에서 있었던 일이다.

PN:sn52.6/904.1 · 교차 검사

Ekamantaṃ nisinno kho āyasmā sāriputto āyasmantaṃ anuruddhaṃ etadavoca –

한쪽에 앉은 사리뿟따 존자가 아누룻다 존자에게 이렇게 말했다 —

PN:sn52.6/904.2 · 교차 검사

"도반 아누룻다여, 어떤 법을 닦고 거듭 익혔기에 큰 신통지에 이르렀는가?"

‘‘katamesaṃ āyasmā anuruddho dhammānaṃ bhāvitattā bahulīkatattā mahābhiññataṃ patto’’ti?

“아누룻다 존자는 어떤 법들을 닦고 많이 익혔기에 큰 곧바른 앎에 이르렀는가?”

PN:sn52.6/904.3 · 교차 검사

"도반이여, 나는 네 가지 마음챙김의 확립을 닦고 거듭 익혔다. 그리하여 큰 신통지에 이르렀다. 그 넷은 무엇인가?

‘‘Catunnaṃ khvāhaṃ, āvuso, satipaṭṭhānānaṃ bhāvitattā bahulīkatattā mahābhiññataṃ patto.

“벗이여, 나는 네 가지 마음챙김의 확립을 닦고 많이 익혔기에 큰 곧바른 앎에 이르렀다.

PN:sn52.6/904.4 · 교차 검사

Katamesaṃ catunnaṃ?

어떤 넷인가?

PN:sn52.6/904.5 · 교차 검사

도반이여, 나는 몸에서 몸을 거듭 살피며 머문다. 열심히, 또렷이 알아차리고 마음을 챙긴다. 세상을 향한 욕심과 언짢음은 걷어낸 채다. 느낌에서 느낌을, 마음에서 마음을, 법에서 법을 거듭 살피며 머무는 것도 이와 같다.

Idhāhaṃ, āvuso, kāye kāyānupassī viharāmi ātāpī sampajāno satimā, vineyya loke abhijjhādomanassaṃ;

벗이여, 여기 나는 몸에서 몸을 거듭 살피며 머문다. 부지런히 힘쓰고, 또렷이 알아차리며 마음을 챙기고, 세상에 대한 탐욕과 근심을 다스린다;

PN:sn52.6/904.6 · 교차 검사

vedanāsu…pe… citte…pe… dhammesu dhammānupassī viharāmi ātāpī sampajāno satimā, vineyya loke abhijjhādomanassaṃ –

느낌들에서 느낌을 거듭 살피며 머문다. 부지런히 힘쓰고, 또렷이 알아차리며 마음을 챙기고, 세상에 대한 탐욕과 근심을 다스린다; 마음에서 마음을 거듭 살피며 머문다. 부지런히 힘쓰고, 또렷이 알아차리며 마음을 챙기고, 세상에 대한 탐욕과 근심을 다스린다; 법들에서 법을 거듭 살피며 머문다. 부지런히 힘쓰고, 또렷이 알아차리며 마음을 챙기고, 세상에 대한 탐욕과 근심을 다스린다 —

생략 복원 원문의 …pe…를 SN 52.6:904.6에서 되살렸습니다.

PN:sn52.6/904.7 · 교차 검사

도반이여, 나는 이 네 가지 마음챙김의 확립을 닦고 거듭 익혔다. 그리하여 큰 신통지에 이르렀다. 또한 그 닦음으로 천 개의 세계를 훤히 안다."

imesaṃ khvāhaṃ, āvuso, catunnaṃ satipaṭṭhānānaṃ bhāvitattā bahulīkatattā mahābhiññataṃ patto.

벗이여, 나는 이 네 가지 마음챙김의 확립을 닦고 많이 익혔기에 큰 곧바른 앎에 이르렀다.

PN:sn52.6/904.8 · 교차 검사

Imesañca panāhaṃ, āvuso, catunnaṃ satipaṭṭhānānaṃ bhāvitattā bahulīkatattā sahassaṃ lokaṃ abhijānāmī’’ti.

그리고 벗이여, 나는 이 네 가지 마음챙김의 확립을 닦고 많이 익혔기에 천 개의 세계를 곧바로 안다.”

PN:sn52.6/904.9 · 교차 검사

Chaṭṭhaṃ.

여섯째.

PN:sn52.6/904.10 · 교차 검사

SN 52.7

갈애 다함 경

Taṇhakkhayasuttaṃ

교차 검사

7. Taṇhakkhayasuttaṃ

7. 갈애 다함 경

PN:sn52.7/0.3 · 교차 검사

905

사왓티에서 있었던 일이다. 그곳에서 아누룻다 존자가 비구들을 불렀다. "도반 비구들이여." "도반이여." 하고 비구들이 대답했다. 아누룻다 존자가 이렇게 말했다.[불확실]

Sāvatthinidānaṃ.

사왓티에서 있었던 일이다.

PN:sn52.7/905.1 · 교차 검사

Tatra kho āyasmā anuruddho bhikkhū āmantesi –

거기서 아누룻다 존자가 비구들을 불렀다[불확실]

불확실 —

PN:sn52.7/905.2 · 교차 검사

‘‘āvuso bhikkhavo’’ti.

“벗들이여, 비구들이여.”

PN:sn52.7/905.3 · 교차 검사

‘‘Āvuso’’ti kho te bhikkhū āyasmato anuruddhassa paccassosuṃ.

“벗이여” 하고 그 비구들이 아누룻다 존자께 대답했다.

PN:sn52.7/905.4 · 교차 검사

Āyasmā anuruddho etadavoca –

아누룻다 존자는 이렇게 말했다 —

PN:sn52.7/905.5 · 교차 검사

"도반들이여, 네 가지 마음챙김의 확립이 있다. 이것을 닦고 거듭 익히면 갈애의 소멸로 이어진다. 그 넷은 무엇인가?

‘‘Cattārome, āvuso, satipaṭṭhānā bhāvitā bahulīkatā taṇhakkhayāya saṃvattanti.

“벗들이여, 이 네 가지 마음챙김의 확립을 닦고 많이 익히면 갈애의 다함으로 이끈다.

PN:sn52.7/905.6 · 교차 검사

Katame cattāro?

어떤 넷인가?

PN:sn52.7/905.7 · 교차 검사

도반들이여, 여기 비구는 몸에서 몸을 거듭 살피며 머문다. 느낌에서 느낌을, 마음에서 마음을, 법에서 법을 살필 때도 그렇다. 열심히, 또렷이 알아차리고 마음을 챙긴다. 세상을 향한 욕심과 언짢음은 걷어낸 채다.

Idhāvuso, bhikkhu kāye kāyānupassī viharati…pe… vedanāsu…pe… citte…pe… dhammesu dhammānupassī viharati ātāpī sampajāno satimā, vineyya loke abhijjhādomanassaṃ –

벗이여, 여기 비구는 몸에서 몸을 거듭 살피며 머문다. 부지런히 힘쓰고, 또렷이 알아차리며 마음을 챙기고, 세상에 대한 탐욕과 근심을 다스린다; 느낌들에서 느낌을 거듭 살피며 머문다. 부지런히 힘쓰고, 또렷이 알아차리며 마음을 챙기고, 세상에 대한 탐욕과 근심을 다스린다; 마음에서 마음을 거듭 살피며 머문다. 부지런히 힘쓰고, 또렷이 알아차리며 마음을 챙기고, 세상에 대한 탐욕과 근심을 다스린다; 법들에서 법을 거듭 살피며 머문다. 부지런히 힘쓰고, 또렷이 알아차리며 마음을 챙기고, 세상에 대한 탐욕과 근심을 다스린다 —

생략 복원 원문의 …pe…를 SN 52.5:903.6에서 되살렸습니다.

PN:sn52.7/905.8 · 교차 검사

도반들이여, 이 네 가지 마음챙김의 확립을 닦고 거듭 익히면 갈애의 소멸로 이어진다."

ime kho, āvuso, cattāro satipaṭṭhānā bhāvitā bahulīkatā taṇhakkhayāya saṃvattantī’’ti.

벗들이여, 이 네 가지 마음챙김의 확립을 닦고 많이 익히면 갈애의 다함으로 이끈다.”

PN:sn52.7/905.9 · 교차 검사

Sattamaṃ.

일곱째.

PN:sn52.7/905.10 · 교차 검사

SN 52.8

살랄라가라 경

Salaḷāgārasuttaṃ

교차 검사

8. Salaḷāgārasuttaṃ

8. 살랄라가라 경

PN:sn52.8/0.3 · 교차 검사

906

한때 아누룻다 존자는 사왓티의 살랄라 나무 집에 머물렀다. 거기서 존자는 비구들을 불러 이렇게 말했다.[불확실]

Ekaṃ samayaṃ āyasmā anuruddho sāvatthiyaṃ viharati salaḷāgāre.

한때 아누룻다 존자가 사왓티의 살랄라가라에 머물렀다.

PN:sn52.8/906.1 · 교차 검사

Tatra kho āyasmā anuruddho bhikkhū āmantesi…pe… etadavoca –

그때 아누룻다 존자가 비구들을 불렀다 — “벗들이여, 비구들이여.” “벗이여” 하고 그 비구들이 아누룻다 존자께 대답했다. 아누룻다 존자는 이렇게 말했다[불확실]

불확실 —

PN:sn52.8/906.2 · 교차 검사

"도반들이여, 강가 강은 동쪽으로 기울고 동쪽으로 쏠린다. 그렇게 동쪽을 향해 흘러간다. 그런데 많은 사람이 괭이와 삼태기를 들고 몰려왔다고 하자. 그들은 이렇게 말한다. '이 강물을 서쪽으로 기울게 하겠다. 서쪽으로 쏠리게 해서 서쪽으로 흘러가게 만들겠다.'

‘‘seyyathāpi, āvuso, gaṅgā nadī pācīnaninnā pācīnapoṇā pācīnapabbhārā.

“벗들이여, 예를 들면 강가 강이 동쪽으로 기울고, 동쪽으로 쏠리고, 동쪽으로 굽어 있는 것과 같다.

PN:sn52.8/906.3 · 교차 검사

Atha mahājanakāyo āgaccheyya kuddālapiṭakaṃ ādāya –

그런데 큰 무리의 사람들이 괭이와 바구니를 들고 온다고 하자 —

PN:sn52.8/906.4 · 교차 검사

‘mayaṃ imaṃ gaṅgānadiṃ pacchāninnaṃ karissāma pacchāpoṇaṃ pacchāpabbhāra’nti.

‘우리는 이 강가 강을 서쪽으로 기울게, 서쪽으로 쏠리게, 서쪽으로 굽게 만들겠다’라고.

PN:sn52.8/906.5 · 교차 검사

도반들이여, 이것을 어떻게 보는가? 그 많은 사람이 강가 강을 서쪽으로 돌려놓을 수 있겠는가?"

Taṃ kiṃ maññathāvuso, api nu so mahājanakāyo gaṅgānadiṃ pacchāninnaṃ kareyya pacchāpoṇaṃ pacchāpabbhāra’’nti?

벗들이여, 이를 어떻게 생각하는가? 그 큰 무리의 사람들이 강가 강을 서쪽으로 기울게, 서쪽으로 쏠리게, 서쪽으로 굽게 만들 수 있겠는가?”

PN:sn52.8/906.6 · 교차 검사

"그럴 수 없습니다, 도반이여."

‘‘No hetaṃ, āvuso’’.

“그렇지 않습니다, 벗이여.”

PN:sn52.8/906.7 · 교차 검사

"왜 그런가?"

‘‘Taṃ kissa hetu’’?

“그것은 무슨 까닭인가?”

PN:sn52.8/906.8 · 교차 검사

"도반이여, 강가 강은 동쪽으로 기울고 동쪽으로 쏠려 흐릅니다. 그 물길을 서쪽으로 되돌리기란 쉬운 일이 아닙니다. 그 많은 사람은 그저 지치고 시달리기만 할 것입니다."[불확실]

‘‘Gaṅgā, āvuso, nadī pācīnaninnā pācīnapoṇā pācīnapabbhārā.

“벗이여, 강가 강은 동쪽으로 기울고, 동쪽으로 쏠리고, 동쪽으로 굽어 있습니다.

PN:sn52.8/906.9 · 교차 검사

Sā na sukarā pacchāninnaṃ kātuṃ pacchāpoṇaṃ pacchāpabbhāraṃ.

그것을 서쪽으로 기울게, 서쪽으로 쏠리게, 서쪽으로 굽게 만들기란 쉽지 않습니다.

PN:sn52.8/906.10 · 교차 검사

Yāvadeva ca pana so mahājanakāyo kilamathassa vighātassa bhāgī assā’’ti.

그러니 그 큰 무리의 사람들은 오직 피로와 곤경의 몫을 나눠 가질 뿐입니다.”[불확실]

불확실 판단 근거가 부족한 자리입니다.

PN:sn52.8/906.11 · 교차 검사

"도반들이여, 바로 그와 같다. 어떤 비구가 네 가지 마음챙김의 확립을 닦고 거듭 익힌다고 하자. 왕이든 대신이든 벗이든 동료든 친척이든 피붙이든, 누군가 재물을 가져와 안기며 이렇게 권할 수 있다. '이보시오, 무엇 하러 그 누런 가사에 몸을 태우고 있소? 머리를 밀고 발우를 든 채 떠돌아다닐 까닭이 무엇이오? 이제 속가로 돌아오시오. 재물도 누리고 공덕도 지으시오.'

‘‘Evameva kho, āvuso, bhikkhuṃ cattāro satipaṭṭhāne bhāventaṃ cattāro satipaṭṭhāne bahulīkarontaṃ rājāno vā rājamahāmattā vā mittā vā amaccā vā ñātī vā sālohitā vā bhogehi abhihaṭṭhuṃ pavāreyyuṃ –

“벗들이여, 꼭 그와 같이, 네 가지 마음챙김의 확립을 닦고 네 가지 마음챙김의 확립을 거듭 익히는 비구에게 왕들이나 왕의 대신들이나 친구들이나 신하들이나 친척들이나 혈육들이 재물을 가져와 받으라고 권할지도 모른다 —

PN:sn52.8/906.12 · 교차 검사

‘ehambho purisa, kiṃ te ime kāsāvā anudahanti?

‘여보게, 이 사람아, 어찌하여 이 가사들이 그대를 태우는가?

PN:sn52.8/906.13 · 교차 검사

Kiṃ muṇḍo kapālamanusañcarasi?

어찌하여 민머리로 발우를 들고 떠도는가?

PN:sn52.8/906.14 · 교차 검사

Ehi hīnāyāvattitvā bhoge ca bhuñjassu puññāni ca karohī’’’ti.

오라, 낮은 삶으로 되돌아가 재물도 누리고 공덕도 지어라.’

PN:sn52.8/906.15 · 교차 검사

도반들이여, 그러나 그런 일은 일어나지 않는다. 네 가지 마음챙김의 확립을 닦고 거듭 익히는 비구가 공부를 그만두고 속가로 돌아가는 일 말이다. 왜 그런가? 그의 마음은 오랫동안 홀로 있음으로 기울고 홀로 있음으로 쏠려 왔다. 그렇게 흘러온 마음이 속가로 되돌아갈 리 없다.

‘‘So vata, āvuso, bhikkhu cattāro satipaṭṭhāne bhāvento cattāro satipaṭṭhāne bahulīkaronto sikkhaṃ paccakkhāya hīnāyāvattissatīti –

벗들이여, 네 가지 마음챙김의 확립을 닦고 네 가지 마음챙김의 확립을 거듭 익히는 그 비구가 배움을 버리고 낮은 삶으로 되돌아가리라는 것 —

PN:sn52.8/906.16 · 교차 검사

netaṃ ṭhānaṃ vijjati.

그런 도리는 없다.

PN:sn52.8/906.17 · 교차 검사

Taṃ kissa hetu?

그것은 무슨 까닭인가?

PN:sn52.8/906.18 · 교차 검사

Yañhi taṃ, āvuso, cittaṃ dīgharattaṃ vivekaninnaṃ vivekapoṇaṃ vivekapabbhāraṃ taṃ vata hīnāyāvattissatīti –

벗들이여, 오랫동안 홀로 있음으로 기울고, 홀로 있음으로 쏠리고, 홀로 있음으로 굽은 그 마음이 낮은 삶으로 되돌아가리라는 것 —

PN:sn52.8/906.19 · 교차 검사

netaṃ ṭhānaṃ vijjati.

그런 도리는 없다.

PN:sn52.8/906.20 · 교차 검사

도반들이여, 그러면 비구는 네 가지 마음챙김의 확립을 어떻게 닦고 어떻게 거듭 익히는가? 여기 비구는 몸에서 몸을 이어 보며 머문다. 느낌에서도 마음에서도 그와 같이 한다. 나아가 법에서 법을 이어 보며 머문다. 부지런히 애쓰고 분명히 알아차리며 마음을 챙긴다. 세상에 대한 욕심과 싫어하는 마음은 걷어내고서 머문다. 도반들이여, 비구는 이렇게 닦고 이렇게 거듭 익힌다."

Kathañcāvuso, bhikkhu cattāro satipaṭṭhāne bhāveti, cattāro satipaṭṭhāne bahulīkarotīti?

그러면 벗들이여, 비구는 어떻게 네 가지 마음챙김의 확립을 닦고, 네 가지 마음챙김의 확립을 거듭 익히는가?

PN:sn52.8/906.21 · 교차 검사

Idhāvuso, bhikkhu kāye kāyānupassī viharati…pe… vedanāsu…pe… citte…pe… dhammesu dhammānupassī viharati ātāpī sampajāno satimā, vineyya loke abhijjhādomanassaṃ.

벗들이여, 여기 비구는 몸에서 몸을 거듭 살피며 머문다. 부지런히 힘쓰고, 또렷이 알아차리며 마음을 챙기고, 세상에 대한 탐욕과 근심을 다스린다. 느낌에서 느낌을 거듭 살피며 머문다. 부지런히 힘쓰고, 또렷이 알아차리며 마음을 챙기고, 세상에 대한 탐욕과 근심을 다스린다. 마음에서 마음을 거듭 살피며 머문다. 부지런히 힘쓰고, 또렷이 알아차리며 마음을 챙기고, 세상에 대한 탐욕과 근심을 다스린다. 법에서 법을 거듭 살피며 머문다. 부지런히 힘쓰고, 또렷이 알아차리며 마음을 챙기고, 세상에 대한 탐욕과 근심을 다스린다.

생략 복원 원문의 …pe…를 SN 52.9:907.7에서 되살렸습니다.

PN:sn52.8/906.22 · 교차 검사

Evaṃ kho, āvuso, bhikkhu cattāro satipaṭṭhāne bhāveti, cattāro satipaṭṭhāne bahulīkarotī’’ti.

벗들이여, 이렇게 비구는 네 가지 마음챙김의 확립을 닦고, 네 가지 마음챙김의 확립을 거듭 익힌다.”

PN:sn52.8/906.23 · 교차 검사

Aṭṭhamaṃ.

여덟째.

PN:sn52.8/906.24 · 교차 검사

SN 52.9

암바빨리 숲 경

Ambapālivanasuttaṃ

교차 검사

9. Ambapālivanasuttaṃ

9. 암바빨리 숲 경

PN:sn52.9/0.3 · 교차 검사

907

한때 아누룻다 존자와 사리뿟따 존자는 웨살리의 암바빨리 숲에 머물렀다. 해 질 무렵 사리뿟따 존자가 홀로 앉음에서 일어났다. 그는 아누룻다 존자에게 다가가 한쪽에 앉았다. 그러고는 이렇게 말했다.[불확실]

Ekaṃ samayaṃ āyasmā ca anuruddho āyasmā ca sāriputto vesāliyaṃ viharanti ambapālivane.

한때 아누룻다 존자와 사리뿟따 존자가 웨살리의 암바빨리 숲에 머물렀다.

PN:sn52.9/907.1 · 교차 검사

Atha kho āyasmā sāriputto sāyanhasamayaṃ paṭisallānā vuṭṭhito…pe… ekamantaṃ nisinno kho āyasmā sāriputto āyasmantaṃ anuruddhaṃ etadavoca –

그때 사리뿟따 존자가 저녁 무렵 홀로 앉음에서 일어나 아누룻다 존자에게 다가갔다. 다가가서는 아누룻다 존자와 함께 인사를 나누었다. 기뻐할 만한 이야기, 새길 만한 이야기를 나눈 뒤 한쪽에 앉았다. 한쪽에 앉은 사리뿟따 존자는 아누룻다 존자에게 이렇게 말했다[불확실]

불확실 —

PN:sn52.9/907.2 · 교차 검사

"아누룻다 도반, 그대의 감각 기능들은 참으로 맑다. 얼굴빛도 깨끗하고 환하다. 도반은 요즘 어떤 머묾에 자주 드는가?"[불확실]

‘‘Vippasannāni kho te, āvuso anuruddha, indriyāni, parisuddho mukhavaṇṇo pariyodāto.

“벗 아누룻다여, 그대의 기능들은 참으로 맑고, 얼굴빛은 깨끗하고 환합니다.[불확실]

불확실 판단 근거가 부족한 자리입니다.

PN:sn52.9/907.3 · 교차 검사

Katamenāyasmā anuruddho vihārena etarahi bahulaṃ viharatī’’ti?

아누룻다 존자께서는 요즘 어떤 머묾으로 자주 머무십니까?”

PN:sn52.9/907.4 · 교차 검사

"도반, 나는 요즘 네 가지 마음챙김의 확립에 마음을 잘 세우고 머문다. 어떤 넷인가?

‘‘Catūsu khvāhaṃ, āvuso, satipaṭṭhānesu suppatiṭṭhitacitto etarahi bahulaṃ viharāmi.

“벗이여, 저는 네 가지 마음챙김의 확립에 마음을 잘 확립하고 요즘 자주 머뭅니다.

PN:sn52.9/907.5 · 교차 검사

Katamesu catūsu?

어떤 넷입니까?

PN:sn52.9/907.6 · 교차 검사

도반, 나는 몸에서 몸을 이어 보며 머문다. 부지런히 애쓰고 분명히 알아차리며 마음을 챙긴다. 세상에 대한 욕심과 싫어하는 마음은 걷어내고서 머문다. 느낌에서도 마음에서도 그와 같이 한다. 나아가 법에서 법을 이어 보며 머문다. 거기서도 부지런히 애쓰고 분명히 알아차리며 마음을 챙긴다. 세상에 대한 욕심과 싫어하는 마음은 걷어내고서 머문다. 도반, 나는 이 네 가지에 마음을 잘 세우고 요즘 자주 머문다.

Idhāhaṃ, āvuso, kāye kāyānupassī viharāmi ātāpī sampajāno satimā, vineyya loke abhijjhādomanassaṃ;

벗이여, 여기서 저는 몸에서 몸을 거듭 살피며 머뭅니다. 부지런히 힘쓰고, 또렷이 알아차리며 마음을 챙기고, 세상에 대한 탐욕과 근심을 다스립니다;

PN:sn52.9/907.7 · 교차 검사

vedanāsu…pe… citte…pe… dhammesu dhammānupassī viharāmi ātāpī sampajāno satimā, vineyya loke abhijjhādomanassaṃ –

느낌에서 느낌을 거듭 살피며 머뭅니다. 부지런히 힘쓰고, 또렷이 알아차리며 마음을 챙기고, 세상에 대한 탐욕과 근심을 다스립니다. 마음에서 마음을 거듭 살피며 머뭅니다. 부지런히 힘쓰고, 또렷이 알아차리며 마음을 챙기고, 세상에 대한 탐욕과 근심을 다스립니다. 법에서 법을 거듭 살피며 머뭅니다. 부지런히 힘쓰고, 또렷이 알아차리며 마음을 챙기고, 세상에 대한 탐욕과 근심을 다스립니다 —

생략 복원 원문의 …pe…를 SN 52.9:907.7에서 되살렸습니다.

PN:sn52.9/907.8 · 교차 검사

imesu khvāhaṃ, āvuso, catūsu satipaṭṭhānesu suppatiṭṭhitacitto etarahi bahulaṃ viharāmi.

벗이여, 저는 이 네 가지 마음챙김의 확립에 마음을 잘 확립하고 요즘 자주 머뭅니다.

PN:sn52.9/907.9 · 교차 검사

도반, 아라한 비구도 그러하다. 번뇌를 다하고 청정한 삶을 살아 마친 비구 말이다. 그는 할 일을 다 하고 짐을 내려놓았다. 자기 목표에 이르렀고 존재의 족쇄를 남김없이 끊었다. 바르게 알아 벗어난 그런 비구도, 이 네 가지 마음챙김의 확립에 마음을 잘 세우고 자주 머문다."

Yo so, āvuso, bhikkhu arahaṃ khīṇāsavo vusitavā katakaraṇīyo ohitabhāro anuppattasadattho parikkhīṇabhavasaṃyojano sammadaññā vimutto, so imesu catūsu satipaṭṭhānesu suppatiṭṭhitacitto bahulaṃ viharatī’’ti.

벗이여, 아라한이어서 번뇌를 다했고, 다 살았고, 할 일을 다 마쳤고, 짐을 내려놓았고, 자신의 이익에 이르렀고, 존재의 족쇄를 남김없이 부수었고, 바르게 알아 해탈한 그런 비구는, 이 네 가지 마음챙김의 확립에 마음을 잘 확립하고 자주 머뭅니다.”

PN:sn52.9/907.10 · 교차 검사

"도반, 우리에게 참으로 좋은 일이다. 참으로 큰 행운이다. 아누룻다 존자가 사자처럼 당당하게 말하는 것을 우리가 바로 앞에서 들었으니 말이다."

‘‘Lābhā vata no, āvuso, suladdhaṃ vata no, āvuso!

“벗이여, 참으로 저희에게 이득입니다. 벗이여, 참으로 저희가 잘 얻었습니다!

PN:sn52.9/907.11 · 교차 검사

Ye mayaṃ āyasmato anuruddhassa sammukhāva assumha āsabhiṃ vācaṃ bhāsamānassā’’ti.

저희가 아누룻다 존자께서 당당한 말씀을 하시는 것을 바로 앞에서 들었으니 말입니다.”

PN:sn52.9/907.12 · 교차 검사

Navamaṃ.

아홉째.

PN:sn52.9/907.13 · 교차 검사

SN 52.10

위중한 병 경

Bāḷhagilānasuttaṃ

교차 검사

10. Bāḷhagilānasuttaṃ

10. 위중한 병 경

PN:sn52.10/0.3 · 교차 검사

908

한때 아누룻다 존자는 사왓티의 안다 숲에 머물렀다. 그는 병이 들어 괴로워했고 몹시 위중했다. 그때 여러 비구가 아누룻다 존자를 찾아갔다. 그러고는 이렇게 물었다.

Ekaṃ samayaṃ āyasmā anuruddho sāvatthiyaṃ viharati andhavanasmiṃ ābādhiko dukkhito bāḷhagilāno.

한때 아누룻다 존자가 사왓티의 안다 숲에 머물렀는데, 병들어 괴로워하며 위중했다.

PN:sn52.10/908.1 · 교차 검사

Atha kho sambahulā bhikkhū yenāyasmā anuruddho tenupasaṅkamiṃsu;

그때 여러 비구가 아누룻다 존자에게 다가갔다;

PN:sn52.10/908.2 · 교차 검사

upasaṅkamitvā āyasmantaṃ anuruddhaṃ etadavocuṃ –

다가가서는 아누룻다 존자에게 이렇게 말했다 —

PN:sn52.10/908.3 · 교차 검사

"아누룻다 존자께서는 어떤 머묾에 머무십니까? 몸에 일어난 괴로운 느낌이 존자의 마음을 사로잡지 못하니 말입니다."

‘‘Katamenāyasmato anuruddhassa vihārena viharato uppannā sārīrikā dukkhā vedanā cittaṃ na pariyādāya tiṭṭhantī’’ti?

“아누룻다 존자께서는 어떤 머묾으로 머무시기에, 일어난 몸의 괴로운 느낌이 마음을 사로잡고 머물지 못합니까?”

PN:sn52.10/908.4 · 교차 검사

"도반들이여, 나는 네 가지 마음챙김의 확립에 마음을 잘 세우고 머문다. 그래서 몸에 일어난 괴로운 느낌이 마음을 사로잡지 못한다. 어떤 넷인가?

‘‘Catūsu kho me, āvuso, satipaṭṭhānesu suppatiṭṭhitacittassa viharato uppannā sārīrikā dukkhā vedanā cittaṃ na pariyādāya tiṭṭhanti.

“벗들이여, 나는 네 가지 마음챙김의 확립에 마음을 잘 확립하고 머무니, 일어난 몸의 괴로운 느낌이 마음을 사로잡고 머물지 못한다.

PN:sn52.10/908.5 · 교차 검사

Katamesu catūsu?

어떤 넷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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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반들이여, 나는 몸에서 몸을 이어 보며 머문다. 느낌에서도 마음에서도 그와 같이 한다. 나아가 법에서 법을 이어 보며 머문다. 부지런히 애쓰고 분명히 알아차리며 마음을 챙긴다. 세상에 대한 욕심과 싫어하는 마음은 걷어내고서 머문다. 나는 이 네 가지에 마음을 잘 세우고 머문다. 그래서 몸에 일어난 괴로운 느낌이 내 마음을 사로잡지 못한다."

Idhāhaṃ, āvuso, kāye kāyānupassī viharāmi…pe… vedanāsu…pe… citte…pe… dhammesu dhammānupassī viharāmi ātāpī sampajāno satimā, vineyya loke abhijjhādomanassaṃ –

벗들이여, 여기서 나는 몸에서 몸을 거듭 살피며 머문다. 부지런히 힘쓰고, 또렷이 알아차리며 마음을 챙기고, 세상에 대한 탐욕과 근심을 다스린다. 느낌에서 느낌을 거듭 살피며 머문다. 부지런히 힘쓰고, 또렷이 알아차리며 마음을 챙기고, 세상에 대한 탐욕과 근심을 다스린다. 마음에서 마음을 거듭 살피며 머문다. 부지런히 힘쓰고, 또렷이 알아차리며 마음을 챙기고, 세상에 대한 탐욕과 근심을 다스린다. 법에서 법을 거듭 살피며 머문다. 부지런히 힘쓰고, 또렷이 알아차리며 마음을 챙기고, 세상에 대한 탐욕과 근심을 다스린다 —

생략 복원 원문의 …pe…를 SN 52.9:907.7에서 되살렸습니다.

PN:sn52.10/908.7 · 교차 검사

imesu kho me, āvuso, catūsu satipaṭṭhānesu suppatiṭṭhitacittassa viharato uppannā sārīrikā dukkhā vedanā cittaṃ na pariyādāya tiṭṭhantī’’ti.

벗들이여, 나는 이 네 가지 마음챙김의 확립에 마음을 잘 확립하고 머무니, 일어난 몸의 괴로운 느낌이 마음을 사로잡고 머물지 못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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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samaṃ.

열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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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hogatavaggo paṭhamo.

홀로 있음 품, 첫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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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ssuddānaṃ –

그 목차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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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hogatena dve vuttā, sutanu kaṇḍakī tayo;

홀로 있음으로 둘이 설해졌고, 수따누와 깐다끼로 셋이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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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ṇhakkhayasalaḷāgāraṃ, ambapāli ca gilānanti.

갈애의 소멸과 살랄라가라, 그리고 암바빨리와 병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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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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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째 품Dutiyavag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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