初期佛敎 經典叢書초기불교 경전 총서

SĀ 527

SĀ 527

교차 검사교차 검사 7현대역 준비 중

(五二九)

(529)

주 제목 좌표(大正 경번호 五二九). 이 조각 투입물에 팔리·산스크리트 증언이 없어 대응은 「미대응」(아직 안 잡음)이며 「없음확인」이 아니다. 참고: `_전거_sa527.md` 머리말은 「大正 527」로 적혀 있어 이 조각(529)과 번호가 다르다 — 투입물 확인 필요.

AG:sa527/0.1 · 교차 검사

如是我聞:

이와 같이 나는 들었다.

주 개경 정형구(이 아함 전권 1332회). `如`는 「~와 같이」로 배선, `我聞`은 「나는 들었다」. 사전 `如是我聞` ②에 다른 경(sa1/0.2 ↔ PN:sn22.12/12.1 [equivalent])의 AI 정렬이 있으나 이 좌표의 대응은 아니다.

AG:sa527/0.2 · 교차 검사

一時,佛住舍衛國。

한때 부처님께서 사위국에 머무르셨다.

주 `佛`=부처님은 `[구속]`(확정 문자열 그대로). `舍衛`는 3분할표의 정착어 → 「사위」. 뜻: 음의(一切經音義 慧琳 0367c24)는 梵語 室羅伐悉底國을 「聞者城」·「聞物國」으로 풀고, 善見律을 인용해 「舍衛는 사람 이름이며 그 이름이 국호가 되었다」고 한다 — 인용만 하고 판정하지 않는다. 음역계통: 전거 `舍衛` 팔리형 Sāvatthī / 당대 범어형 śravasthi (⚠다른 부(DA)의 대역) — 확인된 두 계통이며 불확실이 아니다. `一時`는 「한때」. 사전 `舍衛國` ②의 sa10/0.3 ↔ PN:sn22.15/15.1 [partial]은 다른 경의 AI 정렬이다.

AG:sa527/0.3 · 교차 검사

乃至尊者大目犍連言:「我於路中見是大身眾生,有雙鐵輪在兩脇下,熾然旋轉,還燒其身,乘虛而行,啼哭號呼。」

내지 존자 대목건련이 말하였다. 「제가 길 가운데에서 이 큰 몸의 중생을 보았습니다. 한 쌍의 쇠바퀴가 두 옆구리 아래에 있고, 활활 타오르며 돌고, 도리어 그 몸을 태우며, 허공을 타고 가면서 울고 통곡하며 부르짖고 외칩니다.」

주 (1) `乃至`는 한문이 스스로 접은 자리 — 「내지」로 접힌 대로 두고 펴지 않았다(전권 890회, 이 경 2회). (2) `大目犍連`: 3분할표는 「의역」으로 기계 분류했으나, 저본은 `大`(Mahā, 뜻)+`目犍連`(소리)의 음역 이름이고 한국 불교계 정착형이 「대목건련」이므로 한자 독음으로 옮겼다(표의 유형보다 저본이 이긴다). 전거: 팔리형 Mahāmoggallāna / 근대 범어형 Mahāmaudgalyāyana (⚠다른 부(MA)의 대역) — 인용만 하고 판정하지 않는다. 이름의 뜻풀이는 투입물에 없다. (3) 발화 청자가 접힌 자리에 있어 확정할 수 없다 → 어느 청자(붓다든 비구든)에게도 어긋나지 않게 존댓말로 통일하고 `我`는 「제가」로 옮겼다. 접힌 안쪽이 안 보이므로 `[불확실:저본_근거부족]`. (4) `有雙鐵輪在兩脇下`: `有`(존재)와 `在`(처소)를 한 서술어 「있고」로 받았다 — 「~이 있어」 훈독투를 피함. (5) 뒤 절 `乘虛而行,啼哭號呼`의 주어는 중생이고 `熾然旋轉,還燒其身`의 주어는 쇠바퀴다. 한문에 주어 표지가 없어 한국어에서도 넣지 않았다. (6) `啼哭號呼`는 네 동사를 하나씩(울고·통곡하며·부르짖고·외칩니다). `乘虛`는 「허공을 타고」, `還`은 「도리어」(자기 몸으로 되돌아 태움). `尊者`는 「존자」. `見`(정형구 행의 dassana)은 여기서 일반 동사 「보다」.

AG:sa527/0.4 · 교차 검사

乃至佛告諸比丘:「此眾生者,過去世時,於此舍衛國迦葉佛法中出家作沙彌,持石蜜□供養眾僧,盜取二□著於掖下,緣斯罪故,已地獄中受無量苦,地獄餘罪,今得此身,續受斯苦。

내지 부처님께서 비구들에게 이르셨다. 「이 중생은 과거세 때 이 사위국의 가섭 부처님 법 안에서 출가하여 사미가 되어, 석밀 덩이를 가지고 승려 대중에게 공양하고, 두 덩이를 훔쳐 가져 겨드랑이 아래에 두었다. 이 죄로 말미암은 까닭에 이미 지옥 속에서 한량없는 괴로움을 받았고, 지옥의 남은 죄로 지금 이 몸을 얻어 이 괴로움을 이어서 받는다.

주 (1) `乃至`는 접힌 대로 「내지」. (2) 따옴표는 이 좌표에서 열리고 다음 좌표(0138b13.1)에서 닫힌다(저본이 그렇다). 직역도 닫지 않았다. (3) `佛`=부처님(`[구속]`) 이므로 `迦葉佛`은 「가섭 부처님」. `比丘`=비구(`[구속]`), `諸`는 복수 「들」로 흡수. 전거 `比丘` 팔리형 bhikkhu / 근대 Bhikṣu — 갈림이며 판정하지 않는다. (4) `迦葉`·`舍衛`는 정착어 → 「가섭」·「사위」. 가섭의 뜻: 음의(慧琳 0370b20·0441a01·0474b04·0480c17)는 이를 씨족(姓)의 이름으로 보고 「龜」 또는 「飲光」으로 풀이한다 — 인용만 한다. 전거 `迦葉` 팔리형 Kassapa (⚠다른 부(DA)의 대역). `舍衛`의 뜻·음역계통은 0.3 비고 참조(팔리 Sāvatthī / 범어 śravasthi). (5) `沙彌`=사미(정착어). 전거: 근대 범어 Śrāmaṇera (大正 편자 비정). (6) `出家`: 3분할표는 「의역」으로 기계 분류했으나 이것은 이름이 아니라 한국 불교계 정착 술어(출가)이므로 「출가하여」로 두었다. 표와 어긋남을 신고한다. (7) `□`(결자): 大正 저본 □, 宋·元·明 `餅`, 교감주 「=餅【三】」 — 네 본이 모두 餅이므로 餅으로 읽어 「덩이」로 옮겼다(餅=납작·둥근 덩어리). 이 선택은 저본의 이문을 따른 것이라 `[불확실:저본_이문·자형]`. `石蜜`은 「석밀」로 두었다 — 사전 ⑥(丁福保, 가장 가벼운 근거)은 冰糖, 善見律 인용은 「甘庶糖,堅強如石」로 풀이한다. 한국어 어느 말로 옮길지는 정도평 몫이므로 `[불확실:술어·낱말_선택]`. (8) 이문 `眾`: 宋·元·明에는 `眾`이 없다(供養僧). 저본은 `眾僧` 그대로 「승려 대중」(사전 `眾僧` ⑥: 梵漢雙舉). `掖`는 宋·元·明 `腋` — 같은 뜻(겨드랑이). (9) `受`: 정형구 행의 vedanā(느낌)가 아니라 동사 「받다」(受無量苦·受斯苦)로 문맥에서 읽었다 → `[불확실:다의어_판별]`. (10) `已`는 「이미」(뒤의 `今`과 대조되는 뜻이 실림). `緣斯罪故`는 「이 죄로 말미암은 까닭에」. `地獄餘罪`는 「지옥의 남은 죄로」(조사로 원인을 받음). `得`은 「얻다」(획득), `著`은 「두다」(놓음). `者`는 주제 표지 「~은」. 붓다의 발화이므로 평서. (11) 비슷한 이야기: 사전 `石蜜` ③ sa526/0138a27.1(沙彌가 도끼로 석밀을 깨어 대중에 공양) — 다른 경이며 대응으로 쓰지 않았다.

AG:sa527/0138b09.1 · 교차 검사

諸比丘!如大目犍連所見,真實不異,當受持之。」

비구들이여! 대목건련이 본 것과 같이 진실하여 다르지 않으니, 이를 받아 지니라.」

주 앞 좌표에서 열린 따옴표가 여기서 닫힌다. `當`은 어미 「-라」가 지므로 「마땅히」를 붙이지 않았다. `如…所見`은 「~이 본 것과 같이」(관형절, 「~하는 바」 회피). `真實不異`는 「진실하여 다르지 않으니」(사전 `真實` 뒤 `不異` 23회의 정형). `受持`는 「받아 지니」 — `受`는 동사이며 정형구 행의 vedanā가 아니다 → `[불확실:다의어_판별]`. `之`는 목적 대명사 「이를」. `諸比丘`는 호칭 「비구들이여」. `大目犍連`·`比丘`의 유형·전거는 0.4와 0138b09.1 비고 참조. 붓다의 발화이므로 평서.

AG:sa527/0138b13.1 · 교차 검사

佛說此經已,諸比丘聞佛所說,歡喜奉行。

부처님께서 이 경을 말씀하시기를 마치시자, 비구들이 부처님께서 말씀하신 것을 듣고 기뻐하며 받들어 행하였다.

주 결말 정형구(사전 `歡喜奉行` 앞 `所說` 1151회). `佛`=부처님(`[구속]`) 두 번 모두 확정 문자열 그대로. `說…已`는 「말씀하시기를 마치시자」, `所說`은 「말씀하신 것」(관형절). `歡喜奉行`은 「기뻐하며 받들어 행하였다」. `佛說`/`聞佛所說`에 한자 흔들림은 없다. `比丘` 전거(팔리 bhikkhu / 근대 범어 Bhikṣu)는 0138b09.1 참조.

AG:sa527/0138b15.1 · 교차 검사

❖

함께 볼 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