初期佛敎 經典叢書초기불교 경전 총서

SĀ 462

SĀ 462

교차 검사교차 검사 9현대역 준비 중

(四六五)

(465)

주 제목 자리에는 번호 「(四六五)」만 있고 경 이름이 없다. 이 번호는 경 번호이지 본문 낱말이 아니므로 숫자로 옮겼다. 교감주 「S. 18. 21. Anusaya.」는 다카쿠스 각주로, 이 경의 팔리 대응을 SN 18.21(제목 Anusaya)로 가리킨다. 팔리 증언은 후보가 둘로 갈려 합의 등급이 conflict다 — 莊春江은 AN 4.177(제목 Rāhulasuttaṃ)을, 다카쿠스는 SN 18.21을 가리킨다. 작가에게 준 원문은 AN 4.177뿐이라 SN 18.21은 원문이 없어 판정하지 않고 미대응(unaligned)으로 둔다. 이하 모든 좌표의 대응꼴은 AN 4.177 기준이며, 후보가 갈리므로 이 기준 자체가 잠정이다. AN 4.177의 177.0 「177」은 다른 번호 체계의 표지라 대응꼴을 달지 않았다. 산스크리트 증언은 투입물에 없어 모든 좌표에서 미대응(unaligned)이다.

니까야 대응 일부 AN 4.177:0.3

니까야 대응 미정렬 PN:sn18.21

AG:sa462/0.1 · 교차 검사

如是我聞:

이와 같이 나는 들었다:

주 개경 정형구(이 아함 전권 1332경 중 하나, `_정형구_생략표지`). 如는 「~같이」(앵커 [비유]), 如是=이와 같이, 我聞=나는 들었다. AN 4.177 원문은 177.1이 곧바로 사건 서술로 시작해 대응 문구가 없다 — AN 4.177 원문 한정의 없음확인(absent)이다. 사전 如是我聞 ① 1333회, 발화 첫머리 0/1333.

니까야 대응 대응 없음 AN 4.177:177.1

니까야 대응 미정렬 PN:sn18.21

AG:sa462/0.2 · 교차 검사

一時,佛住王舍城迦蘭陀竹園。

한때 부처님께서 왕사성 가란타 대나무 동산에 머무셨다.

주 一時=한때. 佛=부처님([구속] 확정역), 住=머무시다. 王舍城迦蘭陀竹園은 전거에 한 항목으로 실려 있다(팔리 후보 Rājagaha Veḷuvana Kalandakanivāpa; 범어 후보 없음 — 범어형이 없어 음역계통 갈림은 달지 않는다). 3분할표: 迦蘭陀=음역 → 한자 독음 「가란타」(팔리형 Kalandaka는 비고에만). 王舍=표는 의역으로 1차 분류했으나 §⑤가 「왕사성」을 정착어로 예시하므로 정착형 「왕사성」을 쓴다. 이름의 뜻: 王舍城=왕의 집(왕이 사는 집·궁)의 성, 팔리 Rājagaha와 같은 뜻 — 의역으로 볼지 정착어로 볼지는 정도평 몫이라 불확실로 신고한다. 竹園=대나무 동산(팔리 Veḷuvana의 veḷu=대나무). 한국 불교계 정착형 「죽원」이 있으나 정착어 목록에 없어 뜻으로 옮겼다(사전 竹園 ① 앞 蘭陀 198: 迦蘭陀竹園은 정형 연쇄). AN 4.177 원문에는 장소 서술이 없다(원문 한정 없음확인).

니까야 대응 대응 없음 AN 4.177:177.1

니까야 대응 미정렬 PN:sn18.21

AG:sa462/0.3 · 교차 검사

爾時,尊者羅睺羅詣世尊所,稽首禮足,退坐一面,白佛言:「世尊!云何知、云何見我此識身及外境界一切相,得無有我、我所見、我慢繫著使?」

그때 존자 라후라가 세존의 처소에 이르러, 머리를 조아려 발에 절하고, 물러나 한쪽에 앉아 부처님께 사뢰어 말하였다: 「세존이시여! 저의 이 식의 몸과 바깥 경계의 모든 모습을 어떻게 알고 어떻게 보면, 나, 내 것이라는 견해, 아만에 매여 집착하는 번뇌가 없을 수 있습니까?」

주 羅睺羅=정착어(3분할표) → 라후라. 이름의 뜻: 음의 「羅怙羅 此云執日 … 以手執日障盛光故」(慧琳 0482c04), 「羅睺 … 此云攝 睺云惱」(慧琳 0435a06), 「攞護 此云暗障 能障日月之光」(希麟 0962c02) — 해를 붙잡아 가리는 것, 어둠의 장애. 전거: 팔리형 Rāhula와 근대 비정 Rāhula가 같아 음역계통 갈림은 없다. 尊者=존자. 詣世尊所: 詣=이르다(음의 慧琳 0574a11 「詣到也…至也」), 所=처소(앵커의 「~하는 바」가 아니라 장소). 稽首禮足: 稽首=머리를 땅에 닿게 조아림(음의 慧琳 0600c02 「稽首首至地也」), 禮足=발에 절함. 退坐一面=물러나 한쪽에 앉음(사전 一面 ③ 정형 「退坐一面」). 白=윗사람에게 사뢰다. 佛(부처님)과 世尊(세존)이 한 문장에서 같은 분을 가리킨다 — 한역이 같은 개념에 다른 한자를 쓴다(확정역이 한자별로 따로 있어 각각 부처님·세존으로 고정). 질문: 云何=어떻게(의문 어미가 진다), 知·見의 목적어를 我此識身及外境界一切相으로 읽었다(사전 識身 ③ sa196/0050c15.2 「是知、如是見我此識身及外一切相」 용례). 다만 於로 영역을 잡는 읽기(0119a04.1의 구문)도 가능하므로 구두·분절을 신고한다. 得無有=없을 수 있다. 我、我所見、我慢繫著使는 세 항으로 끊었다. 使는 앵커가 [사역]으로 표시했으나 이 자리는 동사가 아니라 명사 「번뇌(수면)」로 읽었다 — 근거: 사전 使 ⑥ 「煩惱之異名」(후대 풀이, 가볍게 인용), 사전 我所見 ③ sa23/0005a12.1 「我慢使繫著」, 다카쿠스 각주 제목 Anusaya와 호응(판정 아님). 識身=식의 몸(사전 識身 ⑥ 「猶言身心」, 후대 풀이). 相=모습. 존칭: 라후라→세존은 존댓말, 1인칭은 낮춰 「저의」. 대응: AN 4.177 177.1(다가감)·177.2(절·앉음)이 같은 내용이며, 177.2의 abhivādetvā ↔ 稽首禮足은 번역기법(인도어 인사 동사 ↔ 중국식 예법어)이다. 한문에는 라후라의 질문이 있으나 AN 4.177에는 질문이 없고 177.3에서 붓다가 먼저 말한다 — 문장 유무(AN 4.177 기준).

니까야 대응 일부 AN 4.177:177.1~177.2

니까야 대응 미정렬 PN:sn18.21

AG:sa462/0118c25.1 · 교차 검사

佛告羅睺羅:「諦聽,善思,當為汝說。

부처님께서 라후라에게 이르셨다: 「자세히 들어라, 잘 생각하라, 그대를 위하여 말하겠다.

주 佛告羅睺羅 ↔ 177.3의 rāhulaṃ bhagavā etadavoca는 같은 내용이다. 諦聽,善思,當為汝說은 AN 4.177 원문에 대응 문구가 없다(사전 諦聽 ① 뒤 善思 107 — 아함의 정형구) — 한문이 더 있는 부분. 告=이르다. 諦聽: 諦=자세히 살핌(음의 希麟 0949c19 「諦審也」), 善思=잘 생각하라(善=잘). 當은 어미 「-겠다」가 지므로 부사 「마땅히」를 따로 세우지 않았고, 為汝說=그대를 위하여 말하다. 붓다의 발화이므로 청자와 무관하게 평서. 따옴표 「는 저본대로 열고, 닫는 」는 0119a06.1에서 닫힌다.

니까야 대응 일부 AN 4.177:177.3

니까야 대응 미정렬 PN:sn18.21

AG:sa462/0118c28.1 · 교차 검사

羅睺羅!若比丘於所有地界,若過去、若未來、若現在,若內、若外,若麁、若細,若好、若醜,若遠、若近,彼一切非我、不異我、不相在如實知,水界、火界、風界、空界、識界亦復如是。

라후라여! 비구가 모든 땅의 요소에서, 과거이든 미래이든 현재이든, 안이든 밖이든, 거칠든 미세하든, 좋든 추하든, 멀든 가깝든, 그 모든 것이 나가 아니고, 나와 다르지 않고, 서로 있지 않다고 있는 그대로 안다면, 물의 요소, 불의 요소, 바람의 요소, 허공의 요소, 식의 요소도 이와 같다.

주 若이 12번 나오는데 앵커는 모두 [가정]이나, 첫 若比丘만 가정 「-면」이고 나머지 11개는 若A、若B 병렬(「A이든 B이든」)로 읽었다. 於所有地界: 所有=모든(「~하는 바」 아님), 於=조사 「에서」가 진다. 地界·水界·火界·風界·空界·識界는 확정역이 없어 界=요소로 옮겼다(사전 地界 ⑥ 「地界堅性」은 후대 풀이). 麁=거칠다, 細=미세하다, 好醜=좋음·추함. 彼=그. 非我·不異我·不相在: 不相在의 相在는 저본만으로 뜻이 서지 않는다 — 사전 相 ③ sa1017/0267b17.1 「色即是我、異我、相在不」 용례로 보아 我와 對象이 서로 안에 있음을 묻는 세 번째 항으로 읽히나 단정하지 않고 「서로 있지 않다」로 직역하고 신고한다. 如實知=있는 그대로 안다(사전 如實知 ① 601회). 亦復如是: 亦은 조사 「도」가 지고 復은 따로 세우지 않았다. 대응: AN 4.177은 땅 요소(177.4~177.6)·물(177.7~177.9)·불(177.10~177.12)·바람(177.13~177.15)을 매번 전문으로 되풀이하지만, 한문은 地界만 펴고 水·火·風을 「亦復如是」로 접었다. 亦復如是는 `_정형구_생략표지`의 표지 목록에는 없으나 한문이 스스로 접은 자리이므로 펴지 않고 [생략표지]로 신고한다. 空界·識界는 AN 4.177에 없다(요소가 넷, 177.16 catūsu dhātūsu). 한문의 三世·內外·麁細·好醜·遠近은 AN 4.177에서 ajjhattikā/bāhirā 하나뿐인 자리에 걸린다 — 한문이 더 많다. 반대로 177.6·9·12·15의 nibbindati…cittaṃ virājeti(싫어해 떠남, 마음이 빛바램을 넘어선 사라짐)에 대응하는 한문이 이 경에는 없다 — AN 4.177이 더 있는 부분. 177.5의 Taṃ netaṃ mama… 삼항 형식과 非我·不異我·不相在는 같은 자리이나 항의 짜임이 다르다. 붓다 발화로 평서.

니까야 대응 일부 AN 4.177:177.4~177.15

니까야 대응 미정렬 PN:sn18.21

AG:sa462/0118c29.1 · 교차 검사

「羅睺羅!比丘如是知、如是見,於我此識身及外境界一切相,無有我、我所見、我慢繫著使。

「라후라여! 비구가 이와 같이 알고, 이와 같이 보며, 나의 이 식의 몸과 바깥 경계의 모든 모습에서 나, 내 것이라는 견해, 아만에 매여 집착하는 번뇌가 없다.

주 如是知、如是見=이와 같이 알고 이와 같이 봄(0118c25.1의 질문에 답하는 구조, 접속은 「-고/-며」로만 이었다). 於我此識身及外境界一切相: 於=조사 「에서」. 無有=없다(「~이 있어」 훈독투를 쓰지 않았다). 使는 0118c25.1과 같이 명사 「번뇌」(다의어_판별 신고). 대응: 177.16 nevattānaṃ na attaniyaṃ samanupassati(나도 내 것도 보지 않음)가 無有我、我所見에 걸리나, 그 영역이 AN 4.177은 네 요소(imāsu catūsu dhātūsu)이고 한문은 식의 몸과 바깥 경계의 모든 모습이다. 아만에 매여 집착하는 번뇌는 AN 4.177 이 구절에 대응 낱말이 없다. 如是知、如是見은 177.6 등의 evametaṃ yathābhūtaṃ sammappaññāya disvā와 같은 자리로 보이나 동사가 갈린다(知·見 ↔ disvā). 붓다 발화로 평서.

니까야 대응 일부 AN 4.177:177.16

니까야 대응 미정렬 PN:sn18.21

AG:sa462/0119a04.1 · 교차 검사

羅睺羅!若比丘於此識身及外境界一切相,無有我、我所見、我慢繫著使,是名斷愛,轉諸結,正慢無間等,究竟苦邊。」

라후라여! 비구가 이 식의 몸과 바깥 경계의 모든 모습에서 나, 내 것이라는 견해, 아만에 매여 집착하는 번뇌가 없다면, 이를 애착을 끊고, 여러 결박을 돌리고, 아만을 바르게 틈 없이 고르게 하여, 괴로움의 끝을 다했다고 이름한다.」

주 若比丘=가정 「-면」. 是名=이를 …라고 이름한다(177.16의 ayaṃ vuccati, rāhula, bhikkhu와 같은 자리). 斷愛=애착을 끊음(愛=taṇhā 계통으로 보이나 확정역이 없어 「애착」으로 옮기고 신고), 轉諸結=여러 결박을 돌림(諸=여러, 結=결박), 究竟苦邊=괴로움의 끝을 다함. 177.16의 acchecchi taṇhaṃ·vivattayi saṃyojanaṃ·antamakāsi dukkhassa가 斷愛·轉諸結·究竟苦邊과 한 항씩 대응한다. 正慢無間等: 正=바르게, 慢=아만, 無間等은 한자 그대로는 「틈 없는 평등」이다 — 사전 無間 ① 뒤 等者 46 · 等 39로 한 덩어리 술어이고, 음의 慧琳 0564a19 「間隔也」에 따라 無間=틈 없음, 等=고름으로 옮겼다. 177.16의 sammā mānābhisamayā와 같은 자리이나 이 술어의 뜻은 정하지 못했다. 저본 이문: (1) 轉에 【大】 縛, (2) 【大】에는 「、斷諸愛」가 더 있음, (3) 正에 【元】【明】 止. 저본은 CBETA 본문(轉, 「斷諸愛」 없음, 正)을 따랐다. CBETA 按이 (1)(2)를 「對勘巴利 A. 4.177」로 고쳤다고 밝히므로, 이 구절에서 한문이 팔리와 같아 보이는 것은 저본 읽기 자체가 팔리를 보고 정해진 결과일 수 있어 독립 증거로 쓰지 않는다. 사전 結 ③ sa1019/0268b02.1은 「斷愛欲,轉諸結,止慢無間等」(愛欲, 止)으로 다른 경이 愛欲·止를 쓴다. 대응: 無有我、我所見(한문)과 nevattānaṃ na attaniyaṃ samanupassati(팔리)는 걸리나 영역이 갈린다(0119a04.1 참조). 붓다 발화로 평서. 닫는 」는 0118c28.1에서 연 따옴표를 닫는다.

니까야 대응 일부 AN 4.177:177.16

니까야 대응 미정렬 PN:sn18.21

AG:sa462/0119a06.1 · 교차 검사

佛說此經已,尊者羅睺羅聞佛所說,歡喜奉行。

부처님께서 이 경을 말씀하시고 나자, 존자 라후라가 부처님께서 말씀하신 것을 듣고 기뻐하며 받들어 행하였다.

주 結語 정형구(사전 歡喜 ① 뒤 奉行 829, 奉行 ① 863회). 佛說此經已=이 경을 말씀하시고 나자(已=완료, 「-고 나자」가 진다), 聞佛所說=부처님께서 말씀하신 것을 듣고(所는 관형절 「말씀하신 것」으로 풀었다, 「~하는 바」 아님), 歡喜=기뻐하며(음의 慧琳 0753a01 「歡喜悅也」), 奉行=받들어 행함(사전 奉行 ⑥ 「奉承行持教命也」). 羅睺羅의 이름 뜻은 0118c25.1 서술 참조. AN 4.177의 177.17 「Sattamaṃ」(일곱째)은 번호 표기이지 환희·봉행의 종결 정형구가 아니므로 대응으로 잡지 않았다 — AN 4.177 원문 한정의 없음확인이다.

니까야 대응 대응 없음 AN 4.177:177.17

니까야 대응 미정렬 PN:sn18.21

AG:sa462/0119a09.1 · 교차 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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