初期佛敎 經典叢書초기불교 경전 총서

SĀ 456

SĀ 456

교차 검사교차 검사 19현대역 준비 중

(四五九)

(사백오십구)

주 한역 저본에는 경번호(459)만 있고 경명이 없다. 팔리 an6.38은 경명(Attakārīsutta)과 경번호(38)를 따로 단다. 교감주 「A. VI. 38. Attakārī.」는 大正藏 편자의 비정이지 저본이 아니다. 이 경에는 산스크리트 투입물이 없어 모든 좌표의 SF 항은 `unaligned`(아직 안 잡음)로 둔다.

니까야 대응 일부 AN 6.38:0.3

AG:sa456/0.1 · 교차 검사

如是我聞:

이와 같이 나는 들었다.

주 개경 정형구(如是我聞 · 사전 如是我聞 ① 0/1333 발화 첫머리 아님, 이 경 0.2). 제공된 an6.38 좌표 38.0~38.24 안에는 이 정형구가 없다. 앞 경에서 이어지는 서두가 있는지는 보지 않았다.

니까야 대응 대응 없음 AN 6.38:38.1

AG:sa456/0.2 · 교차 검사

一時,佛住舍衛國祇樹給孤獨園。

한때 부처님께서 사위국 기수급고독원에 머무셨다.

주 舍衛=사위(3분할 정착어). 이름의 뜻: 舍衛는 음역이며 慧琳 0367c24 〔金剛般若波羅蜜經〕이 「義譯 無物不有國」「此譯云聞者城」을 함께 전한다(음의 인용, 확정 아님). 전거표: 팔리 `Sāvatthī` / 당대 범어 `śravasthi`로 갈린다 — 판정하지 않는다. 祇樹給孤獨園=기수급고독원(⑤ 정착어 예시). 3분할 표는 이를 「보류」로 두었으나 ⑤ 표가 정착어로 들고 있어 정착형을 따랐고, 3분할과 ⑤의 어긋남을 불확실로 신고한다. 뜻: 祇樹=祇陀(Jeta) 태자의 숲(慧琳 0368a03 〔金剛般若波羅蜜經〕 「略云祇樹」), 給孤獨=외로운 이를 돌보는 이(慧琳 0368a05 「義譯」 · 팔리 `Anāthapiṇḍika`), 園=동산. 전거표 `Jetavana, Anāthapiṇḍika`(⚠다른 부 DA의 대역). 팔리 an6.38에는 이 서두가 없다.

니까야 대응 대응 없음 AN 6.38:38.1

AG:sa456/0.3 · 교차 검사

時,有婆羅門來詣佛所,與世尊面相慰勞已,於一面住,白佛言:「眾生非自作、非他作?」

그때 한 바라문이 부처님 계신 곳으로 나아와, 세존과 얼굴을 마주해 서로 위로하고 안부를 묻고 나서, 한쪽에 머물러 부처님께 말씀드렸다. “중생은 스스로 지은 것도 아니고 남이 지은 것도 아닙니까?”

주 婆羅門=바라문([구속]). 음의 慧琳 0325c03 〔大般若波羅蜜多經〕 「梵語即梵天名也…唐云淨行」 인용. 팔리 `brāhmaṇa`(전거표, ⚠다른 부 DA의 대역). 한역은 佛(佛所·白佛)과 世尊을 한 문장에 섞어 쓴다 — 확정역대로 부처님/세존으로 고정하고 한자 흔들림을 신고한다. 한역이 같은 개념에 다른 한자를 쓴다. 팔리는 `bhagavā`로 일관한다. 面相慰勞已는 팔리 `sammodi`와 `sammodanīyaṃ kathaṃ sāraṇīyaṃ vītisāretvā`(38.2~38.3)가 압축된 자리다. 於一面住의 住는 팔리 `nisīdi`(앉음)와 갈린다. 사전 一面 ①은 退坐 359 · 退住 67로 쓰이는데 이 경은 退 없이 於一面住다. 질문: 한역 「眾生非自作、非他作?」는 耶 없는 의문부호 문장이고, 팔리 38.5~38.6은 바라문이 자기 견해를 `natthi attakāro, natthi parakāro`(자기 행위도 없고 남의 행위도 없다)로 진술하는 평서다. 한역은 주어가 중생이다. 구두점은 저본 편자의 것이라 평서로도 읽힐 수 있어 의문으로 옮기고 불확실로 남긴다. 自↔他 대조가 실재하므로 스스로/남을 세웠다.

니까야 대응 일부 AN 6.38:38.1~38.6

AG:sa456/0117c03.1 · 교차 검사

佛告婆羅門:「如是論者,我不與相見,汝今自來,而言我非自作、非他作?」

부처님께서 바라문에게 말씀하셨다. “이와 같이 논하는 이와는, 나는 더불어 서로 만나지 않는다. 네가 이제 와서, 내가 스스로 지은 것도 아니고 남이 지은 것도 아니라고 말하는가?”

주 이문(저본 주): 非→不【宋】【元】【明】 (교감주 `非=不【三】*`, 별표로 이 문장의 두 非 모두에 걸린다). 본문은 저본 非대로 옮겼고 뜻은 갈리지 않는다. 我不與相見의 與는 「더불어」로 읽었으나 「허여(許與)」로도 읽힐 수 있어 다의어_판별로 남긴다. 팔리 38.7은 `Māhaṃ … evaṃvādiṃ evaṃdiṭṭhiṃ addasaṃ vā assosiṃ vā`(그런 말을 하는 이를 보지도 듣지도 못했다)로, 한역의 「만나지 않는다」와 갈린다. 팔리 38.8~38.9(`Kathañhi nāma sayaṃ abhikkamanto…`, 스스로 나아가고 물러나면서 어찌 그렇게 말하는가)는 한역에 짝이 없다 — 한역에서 이 문장은 보이지 않는다. 我非自作의 我는 앞(c03.1)의 주어 眾生과 다르다. 화자 자신(我)으로 읽으면 부처님이 자신을 가리키는 것이 되어 문맥이 어색하다. 저본대로 옮기고 불확실로 신고한다. 佛告(부처님께서 말씀하셨다)는 앞 좌표의 白佛과 짝으로 쓰인다.

니까야 대응 일부 AN 6.38:38.7

AG:sa456/0117c05.1 · 교차 검사

婆羅門言:「云何?

바라문이 말했다. “어떠합니까?

주 인용은 c07.1에서 닫힌다(저본 구두). 팔리 38.9 다음 38.10은 부처님의 물음으로 바로 넘어가며 바라문의 이 되물음은 없다. 云何는 사전 표제에 없으나 앵커 [의문사구]를 따라 어미 의문형으로 옮겼다.

니까야 대응 대응 없음 AN 6.38:38.9

AG:sa456/0117c06.1 · 교차 검사

瞿曇!眾生為自作、為他作耶?」

고따마여! 중생은 스스로 지은 것입니까, 남이 지은 것입니까?”

주 瞿曇=고따마([구속]). 팔리 `gotama`(전거표, ⚠다른 부 DA의 대역), 근대 범어 `Gautama`(편자 비정) — 팔리형과 범어형이 갈린다 — 판정하지 않는다(음역계통). 한역은 바라문이 自作/他作을 택일로 묻는다. 팔리에는 이 물음이 없고 38.10으로 넘어간다. 이문: 眾生→眾生生【宋】【元】【明】(교감주 `生+(生)【三】`). 본문은 저본대로. 為A為B耶는 택일 의문으로 읽었다.

니까야 대응 대응 없음 AN 6.38:38.9

AG:sa456/0117c07.1 · 교차 검사

佛告婆羅門:「我今問汝,隨意答我。

부처님께서 바라문에게 말씀하셨다. “내가 이제 너에게 물으니, 뜻대로 나에게 답하라.

주 「내가 이제 묻겠으니 뜻대로 답하라」는 팔리 38.10 앞에 짝이 없다. 사전 隨意 ① 앞 問汝 22 · 뒤 答我 23(발화 첫머리 4/45). 같은 연쇄가 사전 隨意 ③ 용례 sa1017/0267b16.1 · sa1018/0267c19.1에도 나온다. 隨意의 意는 「뜻」으로 옮겼다(c08.2의 於意와 맞춤). 인용은 c09.1에서 닫힌다.

니까야 대응 대응 없음 AN 6.38:38.10

AG:sa456/0117c08.1 · 교차 검사

婆羅門!於意云何?

바라문이여! 뜻에 어떠한가?

주 팔리 `Taṃ kiṃ maññasi, brāhmaṇa`(그대는 어떻게 생각하는가)에 해당한다. 한역은 於意云何(뜻에 어떠한가)로 `maññasi`(생각하다)를 명사 意와 의문사로 옮긴 것이다. 확정역이 없어 의를 「뜻」으로 세웠고 「생각」은 비고로 둔다.

니까야 대응 일부 AN 6.38:38.10

AG:sa456/0117c08.2 · 교차 검사

有眾生方便界,令諸眾生知作方便耶?」

중생의 노력의 요소가 있어, 중생들로 하여금 노력을 짓는 것을 알게 하는가?”

주 有는 팔리 `atthi`(…이 있는가)에 대응하는 존재 서술이라 「있어」를 썼다. 方便=노력: 확정역이 없다. 사전 方便 ① 앞 精勤 66 · 當勤 42, 뒤 正念 58(정진 맥락)이고, 전거표는 근대 범어 `Upāya`(편자 비정, 방편)를 단다. 팔리 `ārabbhadhātu`는 정진을 시작하는 요소다. 「방편」을 음독하면 이 자리에서 뜻이 어긋나므로 「노력」으로 옮기고, 한자 方便은 그대로 데이터에 남는다. 界=요소(확정역 없음, 사전 界 ① 이 경 6회; 팔리 `dhātu`). 팔리는 물음이 둘(38.10 있는가 / 38.12 `ārabbhadhātuyā sati ārabbhavanto sattā paññāyanti`, 노력의 요소가 있을 때 노력하는 중생이 드러난다)인데 한역은 令…知作方便으로 한 문장에 합쳤다. 인용은 여기서 닫힌다.

니까야 대응 일부 AN 6.38:38.10

니까야 대응 일부 AN 6.38:38.12

AG:sa456/0117c09.1 · 교차 검사

婆羅門言:「瞿曇!有眾生方便界,令諸眾生知作方便也。」

바라문이 말했다. “고따마여! 중생의 노력의 요소가 있어, 중생들로 하여금 노력을 짓는 것을 알게 합니다.”

주 팔리는 두 번 모두 `Evaṃ, bho`(그렇습니다)로 답한다. 한역은 물음의 문장을 그대로 되풀이해 답한다. 也는 평서 어미가 졌다. 令諸眾生의 諸는 「들」로 흡수했다.

니까야 대응 일부 AN 6.38:38.11

니까야 대응 일부 AN 6.38:38.13

AG:sa456/0117c10.1 · 교차 검사

佛告婆羅門:「若有方便界,令諸眾生知有方便者,是則眾生自作、是則他作。

부처님께서 바라문에게 말씀하셨다. “노력의 요소가 있어, 중생들로 하여금 노력이 있음을 알게 한다면, 이것은 중생이 스스로 지은 것이요, 이것은 남이 지은 것이다.

주 팔리 38.14 `ayaṃ sattānaṃ attakāro ayaṃ parakāro`(이것은 중생의 자기 행위, 이것은 남의 행위)에 대응한다. 한역은 attakāra/parakāra를 自作/他作 동사 구문으로 옮겼다(번역기법일 수 있다). 팔리 `ārabbhadhātuyā sati`(…이 있을 때)는 한역 若有…者에 대응한다. 是則의 則는 앞 若…者의 귀결로 보아 흡수했다. 인용은 c13.2에서 닫힌다.

니까야 대응 일부 AN 6.38:38.14

AG:sa456/0117c11.1 · 교차 검사

婆羅門!於意云何?

바라문이여! 뜻에 어떠한가?

주 c08.2와 같은 구절이다. 팔리 `Taṃ kiṃ maññasi, brāhmaṇa`에 대응한다.

니까야 대응 일부 AN 6.38:38.15

AG:sa456/0117c13.1 · 교차 검사

有眾生安住界、堅固界、出界、造作界,令彼眾生知有造作耶?」

중생의 편안히 머무는 요소, 굳건한 요소, 나아가는 요소, 지어 만드는 요소가 있어, 저 중생으로 하여금 지어 만듦이 있음을 알게 하는가?”

주 한역은 네 가지 요소(安住·堅固·出·造作)를, 팔리 38.15는 `nikkama · parakkama · thāma · ṭhiti · upakkama` 다섯 요소를 든다. 수와 순서가 갈린다. 짝은 추정이며 확정하지 않는다(安住↔`ṭhiti`, 堅固↔`thāma`, 出↔`nikkama`, 造作↔`upakkama`/`parakkama`). 팔리 38.15는 `nikkamadhātu…pe… atthi parakkamadhātu`로 접혀 있어 접힌 안쪽은 읽지 못했다 — 그 안쪽에 걸리는 짝은 `unaligned`다. 堅固: 전거표의 팔리 후보 `Kevaddha / Sāla`는 다른 부(DA)의 고유명 대역(⚠뜻일치미확인)이라 이 자리에 쓰지 않았다. 의역으로 옮겼다(굳건함). 出: 나아감/벗어남 사이를 가려 주는 근거가 없다. 眾生이 네 요소 모두에 걸리는지는 구문상 열려 있다. 令彼眾生의 彼(c09.1·c10.1의 諸와 다르다)는 「저」로 옮겼다. 인용은 여기서 닫힌다.

니까야 대응 일부 AN 6.38:38.15

니까야 대응 일부 AN 6.38:38.17

AG:sa456/0117c13.2 · 교차 검사

婆羅門白佛:「有眾生安住界、堅固界、出界、造作界,令諸眾生知有造作。」

바라문이 부처님께 말씀드렸다. “중생의 편안히 머무는 요소, 굳건한 요소, 나아가는 요소, 지어 만드는 요소가 있어, 중생들로 하여금 지어 만듦이 있음을 알게 합니다.”

주 팔리는 `Evaṃ, bho`로 답하고 한역은 물음을 되풀이한다(c10.1과 같다). 앞 좌표의 彼眾生이 여기서는 諸眾生이다 — 한역이 같은 개념에 다른 한자를 쓴다. 본문은 통일하지 않았다.

니까야 대응 일부 AN 6.38:38.16

니까야 대응 일부 AN 6.38:38.18

AG:sa456/0117c15.1 · 교차 검사

佛告婆羅門:「若彼安住界、堅固界、出界、造作界,令諸眾生知有造作者,是則眾生自作、是則他作。」

부처님께서 바라문에게 말씀하셨다. “저 편안히 머무는 요소, 굳건한 요소, 나아가는 요소, 지어 만드는 요소가 중생들로 하여금 지어 만듦이 있음을 알게 한다면, 이것은 중생이 스스로 지은 것이요, 이것은 남이 지은 것이다.”

주 팔리 38.19 `Yaṃ kho, brāhmaṇa, upakkamadhātuyā sati upakkamavanto sattā paññāyanti, ayaṃ sattānaṃ attakāro ayaṃ parakāro`에 대응한다. 한역은 네 요소를 한꺼번에 들어 결론을 내리고, 팔리는 요소마다 같은 틀을 되풀이한다(접힌 부분은 읽지 못했다). 若彼의 彼는 「저」로 옮겼다.

니까야 대응 일부 AN 6.38:38.19

AG:sa456/0117c17.1 · 교차 검사

婆羅門白佛:「有眾生自作、有他作,瞿曇!世間多事,今當請辭。」

바라문이 부처님께 말씀드렸다. “중생의 스스로 지은 것이 있고, 남이 지은 것이 있습니다. 고따마여! 세상에는 일이 많으니, 이제 하직하기를 청하겠습니다.”

주 팔리는 바라문이 `Abhikkantaṃ, bho gotama…pe… saraṇaṃ gataṃ`(훌륭하십니다… 귀의합니다)이라 하며 귀의한다. 한역은 自作도 있고 他作도 있다고 인정하고 하직을 청한다. 같은 자리에서 다른 것을 말하므로 `divergent`로 적었으나, 38.23은 …pe…로 접혀 안쪽을 읽지 못했다. 한역 쪽에서 본 판정이다. 팔리 38.20~38.22(앞 반박의 되풀이)는 한역에 짝이 없다. 世間=세상(3분할 의역, 뜻으로 옮김). 當은 어미(-겠)로 흡수했다. 請辭는 하직(작별)을 청하는 말이다.

니까야 대응 내용 다름 AN 6.38:38.23

AG:sa456/0117c19.1 · 교차 검사

佛告婆羅門:「世間多事,宜知是時。」

부처님께서 바라문에게 말씀하셨다. “세상에는 일이 많으니, 이때를 알아야 한다.”

주 부처님의 이 답은 팔리에 짝이 보이지 않으나, 38.23이 …pe…로 접혀 있어 안쪽을 읽지 못했으므로 `absent`가 아니라 `unaligned`다. 宜知是時는 「떠날 때임을 알라」 같은 관용으로도, 「이때를」 그대로로도 읽힌다. 저본 문자만으로 정해지지 않아 가장 가까운 문자 뜻으로 옮기고 신고한다. 宜는 어미(-야 한다)로 흡수했다.

니까야 대응 미정렬 AN 6.38:38.23

AG:sa456/0117c20.1 · 교차 검사

時,彼婆羅門聞佛所說,歡喜隨喜,從座起去。

그때 그 바라문은 부처님께서 말씀하신 것을 듣고 기뻐하고 따라 기뻐하며, 자리에서 일어나 떠났다.

주 결구 정형구(사전 歡喜 ① 所說 1151 · 奉行 829; 隨喜 ① 歡喜 335 · 作禮 108 · 稽首 101). 이 경은 그 뒤에 作禮 없이 從座起去로 끝난다. 팔리 an6.38의 38.24는 `Aṭṭhamaṃ`(제팔)뿐이고 귀의 문장(38.23)이 …pe…로 접혀 있어 짝을 가리지 못했다. 한역의 떠남과 팔리의 귀의는 c19.1에서 갈린다.

니까야 대응 미정렬 AN 6.38:38.23

AG:sa456/0117c21.1 · 교차 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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