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四七七)
(477)
주 제목 좌표이며 경 번호만 선다. 한자 숫자 四七七을 자릿수 그대로 옮겼다. 이 좌표에는 팔리·산스크리트 증언이 투입되지 않아 대응을 확인하지 못했다 — 없음을 확인한 것이 아니므로 미대응이다.
如異比丘問經,尊者阿難所問經亦如是。
다른 비구가 물은 경과 같이, 존자 아난이 물은 경도 이와 같다.
주 (1) 구조 — `如A,B亦如是`는 앞 경(異比丘問經)과 같다고 가리켜 본문을 접은 지시 구문이다. 乃至·如上說류 표지 목록에는 없으나 한문이 스스로 접은 자리이므로 펴지 않고 접힌 대로 두었고 [생략표지]로 신고한다. 가리키는 경이 어느 좌표인지는 투입물에 없다. (2) 如異比丘問經 — 異比丘를 「다른 비구」로, 이 구절을 경 이름으로 읽었다. 첫 如는 비교(「~와 같이」)이고 如是의 如는 지시 복합(「이와 같다」)이다. (3) 所問經 — 所는 앵커대로 「~하는 바」로 옮기지 않고 관형절 「아난이 물은 경」으로 풀었다. (4) 亦 — 앞 경과 이 경을 나란히 세우는 자리라 별도 부사를 두지 않고 조사 「도」에 흡수했다. (5) 尊者 — 한국 불교계 정착 술어 「존자」. 앵커가 者를 [명사화] 「~한 이/것」으로 표시했으나 이 자리의 者는 尊者 복합 호칭의 일부이지 명사화 허사가 아니다(앵커 표시와 어긋남). (6) 比丘 — `[구속]` 확정역 「비구」 그대로. 음의: 一切經音義(慧琳) 0482a20 〔音妙法蓮花經〕 「苾蒭 … 一怖魔二乞士三淨命四淨戒五破惡」 · 續一切經音義(希麟) 0953b14. 전거: 팔리형 bhikkhu / 근대 비정 Bhikṣu로 갈리나 판정하지 않는다. (7) 阿難 — 정착어 「아난」. 이름의 뜻: 慧琳 一切經音義 0482c03 〔音妙法蓮花經〕 「阿難陀此云慶喜」 — 한역 음의가 「경사스러운 기쁨」(慶喜)으로 푼다. 전거: 팔리형 Ānanda / Ananda, 근대 비정 Ānaṁda로 갈리며 `음역계통`으로 신고하고 판정하지 않는다(⚠전거 표의 대역은 다른 부(DA) 것이어서 이 경의 직접 근거는 아니다). (8) 증언이 투입되지 않아 대응은 두 증언 모두 미대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