初期佛敎 經典叢書초기불교 경전 총서

SĀ 459

SĀ 459

교차 검사교차 검사 12현대역 준비 중

(四六二)

(사백육십이)

주 저본의 제목 좌표 「(四六二)」는 경 번호다. 투입물 머리글은 「sa459 (大正 462)」인데 `_전거_sa459.md` 머리글은 「大正 459」로 적혀 있어 서로 어긋난다 — 본문에는 영향이 없어 저본 그대로 옮기고, 번호 대조는 정도평 몫으로 남긴다. 팔리·산스크리트 증언이 투입되지 않아 대응은 잡지 않았다(미대응).

AG:sa459/0.1 · 교차 검사

如是我聞:

이와 같이 나는 들었다.

주 개경 정형구 `如是我聞`(이 아함 전권 1332회). 如는 비유(「이와 같이」)로 쓰였고 부사를 따로 붙이지 않았다. 증언이 투입되지 않아 대응은 잡지 않았다(미대응).

AG:sa459/0.2 · 교차 검사

一時,佛住拘睒彌國瞿師羅園。

어느 때 부처님께서 구섬미국의 구사라 동산에 머무셨다.

주 佛은 `[구속]` 확정역 「부처님」(251행 No 253). 拘睒彌國·瞿師羅는 `_한자대역_3분할`이 음역으로 분류해 한자 독음(구섬미·구사라)으로 적었고, 園은 뜻(동산)으로 옮겼다. 팔리형은 비고로만 둔다: 전거 `Kosambī ghositārāma`(한자 8자·팔리 8음절). 睒의 음은 慧琳 0461a23(拘睒彌國 · 「睒音攝冉反 梵語國名也」)을 참고했다(참고 지위, 확정역 아님). 瞿師羅의 뜻은 慧琳 0481b09 「中本起經云 瞿師羅者此譯云美音」, 0468c06 「此云妙音聲」이 전한다 — 음역이므로 본문은 음독을 따르고 이 풀이는 인용만 한다. 瞿師羅는 長者(21.1·23.2·30.1)와 園에서 같은 표기 「구사라」로 통일했다. 住는 부처님 문장이라 존칭 「머무셨다」, 내레이션 평서.

AG:sa459/0.3 · 교차 검사

爾時,瞿師羅長者詣尊者阿難所,稽首禮足,退坐一面,白尊者阿難:「所說種種界。

그때 구사라 장자가 존자 아난이 계신 곳에 나아가 머리를 조아려 발에 절하고 물러나 한쪽에 앉아 존자 아난께 여쭈었다: 「말씀하신 갖가지 계는

주 長者는 `[구속]` 확정역 「장자」(251행 No 264). 阿難은 정착어 「아난」 — 이름의 뜻은 「경희(慶喜)」다(慧琳 0482c03 〔音妙法蓮花經〕 「阿難陀 此云慶喜」). 전거 `阿難`: 팔리형 `Ānanda / Ananda`, 범어형(근대 비정) `Ānaṁda`, ⚠다른 부(DA)의 대역 — 전거는 이 쌍을 갈림 1건으로 센다. 확인된 두 계통으로 신고만 하고 계통은 판정하지 않는다(당대 후보 칸은 비어 있다). 長者의 팔리형 `gahapati`와 범어형 `gṛhapati`도 전거에 병기되나 長者는 뜻으로 옮긴 확정역이라 음역계통 신고 대상이 아니다. 稽首禮足: 稽首는 머리를 땅에 닿도록 숙이는 절(慧琳 0600c02 「稽首 首至地也」), 禮足은 발에 하는 절이므로 「머리를 조아려 발에 절하고」로 옮겼다(두면예족·계수예족 음독 불가, 사전 稽首 ① 이 경 21.1). 詣…所는 「~가 계신 곳에 나아가」, 退坐一面은 「물러나 한쪽에 앉아」. 白은 아랫사람이 존자께 하는 말이므로 「여쭈었다」. 所說는 「말씀하신」(관형절)으로 풀었다. 界는 「계」(한국 불교계 정착 술어). 이 좌표는 인용이 열린 채 이어지고 문장은 23.1로 이어진다(`所說種種界。`는 화제어). 발화자 구사라의 말은 존댓말.

AG:sa459/0118a21.1 · 교차 검사

云何名為種種界?」

무엇을 갖가지 계라 이릅니까?」

주 云何는 의문사구로 의문형 어미(「~합니까」)가 지게 하고 「무엇을」로 옮겼다. 名為는 「~라 이르다」(이름 붙이다). 云何를 목적어(무엇을)로 읽었다 — 「무엇이 갖가지 계라 불립니까」로도 읽히나 뜻은 같다. 種種界의 種種은 「갖가지」. 발화자 구사라 → 존댓말.

AG:sa459/0118a23.1 · 교차 검사

尊者阿難告瞿師羅長者:「有三界,色界、無色界、滅界,是名三界。」

존자 아난이 구사라 장자에게 말하였다: 「삼계가 있으니, 색계·무색계·멸계이다. 이것을 삼계라 이름한다.」

주 이 경의 三界는 「색계·무색계·멸계」 셋이다 — 통상의 三界(욕계·색계·무색계)와 다르다. 사전 無色界 ③ 용례: sa458/0118a12.2는 「謂欲界、色界、無色界」로 다른 구성을 든다(앞 경). 저본의 한자가 같으므로 「삼계」로 옮기되 구성이 다름을 신고한다. 有는 열거를 여는 존재 서술이라 「~가 있으니」로 옮겼다(「~이 있어」의 연결형은 쓰지 않았다). 아난이 장자(재가자)에게 하는 말이므로 평서. 告는 「말하였다」. 是名은 「이것을 ~라 이름한다」.

AG:sa459/0118a23.2 · 교차 검사

即說偈言:

곧 게송을 설하여 말하였다:

주 即說偈言은 이 아함의 정형(사전 偈 ① 앞: 即說 206). 即는 곧 이어짐을 뜻하는 자리라 「곧」을 남겼다. 偈는 「게송」.

AG:sa459/0118a24.1 · 교차 검사

「若色界眾生,及住無色界,

「색계의 중생과 무색계에 머무는 이가

주 若…者 틀(26.1~27.1)의 앞머리다. 若의 가정 뜻은 27.1의 연결어미 「-면」이 진다(배선 앵커: 若 → 「-면」, 「거든」은 훈독투). 따라서 이 행에는 부사를 따로 세우지 않았다. 及은 「과」로 흡수했다. 眾生은 「중생」.

AG:sa459/0118a26.1 · 교차 검사

不識滅界者,還復受諸有。

멸계를 알지 못하면 다시 여러 존재를 받는다.

주 (1) 者 — 若…者 틀에서 가정 표지로 읽어 「알지 못하면」으로 옮겼다. 「멸계를 알지 못하는 이는」(者=명사화)으로 읽어도 문장이 서나 앞 행과 이어지는 뜻은 같다. (2) 諸有 — 受諸有의 有를 「존재」로 옮기고 諸는 「여러」로 옮겼다. 확정역이 없고 「유(有)」 음독은 뜻이 서지 않아 피했다(사전 諸有 ① 115회·82경, ⑥ 丁福保은 후대의 눈이라 가볍다). 후보: 「여러 존재」 / 「여러 생존」. (3) 受 — 확정 술어 표의 `[정형구 행]`(vedanā)이 걸리는 한자이나, 이 자리는 동사 「받다」다(느낌이 아니다) — 지시대로 문맥으로 옮기고 신고한다. 識은 「알다」(識=알아봄), 還復는 겹쳐 쓴 「다시」로 흡수했다(復 [반복] 「다시」).

AG:sa459/0118a27.1 · 교차 검사

若斷於色界,不住無色界,

색계를 끊고 무색계에 머물지 않으며

주 若斷於色界,不住無色界,滅界心解脫이 모두 若의 범위에 든다고 읽어, 「-면」은 마지막 조건절(29.1)에 한 번 세웠다. 於는 목적격 조사(「를」)로 흡수. 斷은 「끊다」.

AG:sa459/0118a28.1 · 교차 검사

滅界心解脫,永離於生死。」

멸계에서 마음이 해탈하면 영원히 생사를 떠난다.」

주 (1) 滅界心解脫 — 「滅界 / 心解脫」(멸계에서 마음이 해탈함)으로 끊었다. 心解脫은 전거 `心解脫`에 팔리 `Cettovimuttiṃ / Cetovimutti`가 걸리고 3분할은 의역 분류이므로 「마음의 해탈」이라는 뜻으로 옮겼다. 「滅界心 / 解脫」로 끊을 수도 있어 신고한다. (2) 生死의 生 — 확정 술어 표의 `[정형구 행]`(jāti)이 걸리는 한자이나 여기서는 복합어 生死의 일부다. 생사는 한국 불교계 정착 술어라 「생사」로 두고 지시대로 신고한다. 永離於生死: 永은 「영원히」, 離於는 「떠난다」(於 흡수).

AG:sa459/0118a29.1 · 교차 검사

尊者阿難說是經已,瞿師羅長者歡喜隨喜,作禮而去。

존자 아난이 이 경을 설하여 마치자 구사라 장자는 기뻐하고 따라 기뻐하며 절을 올리고 떠났다.

주 說是經已의 已는 완료(「마치자」). 歡喜隨喜는 歡喜와 隨喜 두 낱말이라 「기뻐하고 따라 기뻐하며」로 둘 다 옮겼다(隨喜 사전 ① 397회·340경, 歡喜 뒤 隨喜 335회). 作禮는 「절을 올리고」, 而去는 「떠났다」(而 흡수). 瞿師羅·阿難 표기는 앞 좌표와 같다.

AG:sa459/0118a30.1 · 교차 검사

❖

함께 볼 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