初期佛敎 經典叢書초기불교 경전 총서

SĀ 451

SĀ 451

교차 검사교차 검사 13현대역 준비 중

(四五三)

(453)

주 한문 이 자리는 경명 없이 경 번호 「四五三」만 있다. 팔리 `sn14.2`는 경명(Phassanānattasutta)을 달고 있어, 한역에 경명이 없음을 확인한 것이므로 없음확인으로 매겼다. 저본 교감주(orig·equivalent 둘 다)는 「S. 14. 2-6. Samphassa &c.」 — 大正藏 편자(근대)가 이 경을 상윳따 14.2~6에 비정한 지시이며, 투입된 증언(sn14.2 본 · sn14.3~6 보조)과 같은 범위다. 「&」는 HTML 이스케이프 잔재로 보이나 저본 그대로 두었다. 경 번호 四五三은 저본에 적힌 그대로이며, 이 조각의 uid(sa451)·`_전거_sa451.md` 머리말(大正 451)의 숫자와 어긋난다 — 어느 쪽이 맞는지는 판정하지 않고 정도평에게 남긴다. 산스크리트 증언은 이번 투입물에 없어 SF 항은 달지 않았다.

니까야 대응 대응 없음 SN 14.2:0.3

AG:sa451/0.1 · 교차 검사

如是我聞:

이와 같이 나는 들었다.

주 개경 정형구 「如是我聞」(잡아함 전권 1332경 · 사전 如是我聞 ① 1333회 · 정형구_생략표지). 如는 「~같이」로 뜻이 실린 자리라 「이와 같이」로 세웠다. 팔리 `sn14.2`는 「Sāvatthiyaṃ viharati…pe…」로 시작하며 「Evaṃ me sutaṃ」에 해당하는 말이 본문에 없다 — 86.1 첫머리 앞 자리를 짚었고, …pe…는 viharati 뒤에 놓여 이 자리를 덮지 않는다. 사전의 AI 정렬(사람 확인 전)에는 다른 경(sn22.12 등)에서 같은 정형구가 「Evaṃ me sutaṃ」와 짝지어져 있으나, 이 경의 팔리는 그것을 갖지 않는다.

니까야 대응 대응 없음 SN 14.2:86.1

AG:sa451/0.2 · 교차 검사

一時,佛住舍衛國祇樹給孤獨園。

한때 부처님께서 사위국 기수급고독원에 머무르셨다.

주 ① 一時는 「한때」. 팔리 `sn14.2`는 장소 첫머리로 줄인 「Sāvatthiyaṃ viharati…pe…」뿐이라 一時와 祇樹給孤獨園에 걸리는 글자가 보이지 않는다. …pe…로 접힌 안쪽을 읽지 못했으므로 그 부분은 없음이 아니라 미대응이며, 대응의 꼴 「일부」는 舍衛(Sāvatthī)로만 매긴 것이다 [불확실:저본_근거부족]. ② 舍衛國 — 유형 정착어(3분할 표), 정착형 「사위」. 이름의 뜻: 음역이다(慧琳 0367c24: 정범음은 室羅伐悉底이고 이를 번역하면 「聞者城」·「聞物國」이라 하며, 善見律은 舍衛를 사람 이름이라 하여 그 사람이 먼저 이 땅에 살았기에 나라 이름이 되었다고 한다). 팔리형 Sāvatthī와 범어형 śravasthi(전거 범어_후보_당대)로 갈린다 — 음역계통, 전거 인용이며 판정하지 않는다(⚠전거의 대역은 다른 부(DA) 것). ③ 祇樹給孤獨園 — 3분할 표가 「보류(5자 이상)」로 둔 것을 고유명(정착어 「기수급고독원」)으로 판별했다. 근거: 慧琳 0368a03은 祇陀·祇洹·祇園이 한 이름이고 정범음은 誓多(此譯 勝)이며 태자가 그 나무를 남겨 불·승에 공양했기에 줄여 「祇樹」라 한다고 하고, 0368a05는 給孤獨을 義譯이라 하여 (梵語 此云 「無親屬」) 큰 부자로서 외로운 이를 구제하기로 서원해 당시 사람들이 그 호로 삼았고 옛 경은 阿那邠邸(또는 阿藍)로 적는다고 한다. 곧 「기타 태자의 나무와, 외로운 이를 돌보는 이(급고독)의 동산」. 전거의 팔리 후보 Jetavana·Anāthapiṇḍika(⚠다른 부 대역)는 이 경 팔리 증언의 접힌 자리라 대응을 확인하지 못했다. ④ 佛(0.3) · 世尊(0116a23.1) · 佛(0116b12.1) — 한역이 같은 인물에 다른 한자를 쓴다. 각각 확정역 부처님·세존으로 고정하고 흔들림만 신고한다. ⑤ 住는 「머무르셨다」(내레이션 평서, 부처님 서술의 존칭 어미).

니까야 대응 일부 SN 14.2:86.1

AG:sa451/0.3 · 교차 검사

爾時,世尊告諸比丘:「緣種種界生種種觸,緣種種觸生種種受,緣種種受生種種愛。

그때 세존께서 비구들에게 말씀하셨다. “갖가지 요소를 조건으로 갖가지 접촉이 생기고, 갖가지 접촉을 조건으로 갖가지 느낌이 생기며, 갖가지 느낌을 조건으로 갖가지 애착이 생긴다.

주 ① 한역은 요소→접촉→느낌→애착 세 단계를 한 문장에 늘어놓는다. 팔리는 경마다 한 단계씩 늘려 간다 — 86.1은 「dhātunānattaṃ paṭicca uppajjati phassanānattaṃ」(요소→접촉)까지, 88.1은 접촉→느낌까지, 89.1은 거기에 부정 두 줄을 더한다. 愛에 해당하는 단계는 투입된 SN14.2~6 어디에도 없다(구조·배열 · 문장 유무). ② 爾時世尊告諸比丘는 팔리의 …pe…로 접힌 안쪽에 걸려 대응을 확인하지 못했다 [불확실:저본_근거부족]. ③ 世尊 [구속] 세존 — 0.3의 佛·0116b12.1의 佛과 한자가 흔들린다(한역이 같은 개념에 다른 한자를 쓴다). ④ 比丘 [구속] 비구 — 음역계통: 팔리형 bhikkhu / 범어형 Bhikṣu(근대, 大正 편자 비정). 慧琳 0482a20은 梵云苾蒭이며 五義(怖魔·乞士·淨命·淨戒·破惡)를 갖춘다 하고, 希麟 0953b14도 같다. 전거 인용이며 판정하지 않는다. 諸는 복수라 「비구들」의 복수로 지고 따로 「모든·여러」를 세우지 않았다. ⑤ 種種=nānatta를 「갖가지」로 옮긴다. 界(dhātu)=「요소」, 緣(paṭicca)=「조건으로」, 生=「생기다」, 觸=「접촉」, 受=「느낌」, 愛=「애착」 — 界·愛는 확정역이 없고, 生·受·觸은 `_확정술어_아함판`의 정형구 행에 든 한자라 낱말 확정역이 아니므로 저본 문맥(요소→접촉→느낌)으로 옮기고 [불확실:술어·낱말_선택]을 남긴다. 愛는 팔리 증언이 없어 팔리 대역을 대지 못한다(十二緣起의 愛 자리로 보이나 이 경 증언에는 없다). ⑥ 따옴표는 한문처럼 열기만 하고 닫지 않았다(닫힘은 0116b07.1).

니까야 대응 일부 SN 14.2:86.1

니까야 대응 일부 SN 14.4:88.1

니까야 대응 일부 SN 14.5:89.1

AG:sa451/0116a23.1 · 교차 검사

云何種種界?

어떤 것이 갖가지 요소인가?

주 云何는 의문사구라 「어떤 것이」와 의문 어미로 지고 따로 부사를 세우지 않았다. 팔리 86.2 「Katamañca, bhikkhave, dhātunānattaṃ?」(87.2·88.2·89.2도 같은 문장)와 같은 물음이나, 팔리의 호격 bhikkhave가 한문에 없다 — 호격 탈락이므로 번역기법이며 저본 차이의 증거가 아니다. 種種·界의 술어 사안은 0116a23.1과 같다.

니까야 대응 일부 SN 14.2:86.2

니까야 대응 일부 SN 14.3:87.2

니까야 대응 일부 SN 14.4:88.2

니까야 대응 일부 SN 14.5:89.2

AG:sa451/0116a25.1 · 교차 검사

謂十八界,眼界、色界、眼識界,乃至意界、法界、意識界,是名種種界。

열여덟 요소를 말하니, 눈의 요소, 형색의 요소, 눈의 의식의 요소, 내지 마음의 요소, 법의 요소, 마음의 의식의 요소이다. 이것을 갖가지 요소라고 한다.

주 ① 乃至는 한문이 스스로 접은 자리다 [생략표지]. 眼界·色界·眼識界와 意界·法界·意識界 사이가 접혀 있다. 「열여덟」이라 했으니 접힌 안쪽이 열두 항임은 셀 수 있으나(안쪽 항 수는 세는 것이지 펴는 것이 아니다) 본문에서는 펴지 않고 「내지」로 접힌 채 두었다. ② 팔리 86.3은 안의 여섯 요소(cakkhu·sota·ghāna·jivhā·kāya·mano)만 늘어놓는다. 한역은 열여덟(근·경·식)을 한 문장에 든다. 밖의 여섯 요소(rūpa…dhamma)는 팔리에서 별경 `sn14.6/90.3`에 따로 있어 色界·法界가 그쪽에 걸리고, 識界 여섯에 해당하는 말은 투입된 SN14.2~6에 없다(구조·배열 · 문장 유무). 86.4 「idaṃ vuccati, bhikkhave, dhātunānattaṃ」는 是名種種界와 같으나 호격이 없다(번역기법). ③ 色界: 사전 色界 ⑥(丁福保)은 三界의 色界를 풀지만, 여기는 眼界·色界·眼識界의 나열이므로 十八界의 色(형색)의 요소로 읽는다(사전 色界 ① 앞 眼界 3). 法界도 같은 까닭으로 「법의 요소」(사전 法界 ① 앞 意界 5). 사전 十八界 ① 4회·4경, 앞 謂 4/4. ④ 識界는 「~의 의식의 요소」(사전 眼識·意識). 意는 「마음」으로 옮겼으나 확정역이 없어 [불확실:술어·낱말_선택]. 謂는 「말하니」로 옮겼다.

니까야 대응 일부 SN 14.2:86.3

니까야 대응 일부 SN 14.2:86.4

니까야 대응 일부 SN 14.6:90.3

AG:sa451/0116a25.2 · 교차 검사

「云何緣種種界生種種觸?

“어떻게 갖가지 요소를 조건으로 갖가지 접촉이 생기는가?

주 여기 云何는 방식을 묻는 자리라 「어떻게」로 옮긴다(앞 0116a25.1의 「무엇이」와 다르다). 팔리 86.5 「Kathañca, bhikkhave, dhātunānattaṃ paṭicca uppajjati phassanānattaṃ?」와 같으나 호격이 없고(번역기법), 88.5는 느낌 단계까지 한 물음에 묶는다(구조·배열). 새 따옴표가 열리나 앞 따옴표는 닫히지 않았다(大正 문단 관례) — 직역도 같게 이어 연다. 술어는 0116a23.1과 같다.

니까야 대응 일부 SN 14.2:86.5

니까야 대응 일부 SN 14.4:88.5

AG:sa451/0116a26.1 · 교차 검사

緣種種觸生種種受?

갖가지 접촉을 조건으로 갖가지 느낌이 생기는 것은?

주 이 자리에는 云何가 적혀 있지 않다. 앞 좌표에서 이어진 생략으로 보아 의문사를 새로 세우지 않고 「~것은?」이라는 어미로만 질문임을 두었다. 근거: 다음 좌표 0116a28.2의 「謂…」가 접촉·느낌·애착 세 물음에 한꺼번에 답하는 구조다. 팔리는 88.5의 둘째 단계 「phassanānattaṃ paṭicca uppajjati vedanānānattaṃ」와 89.5가 대응한다. 술어는 0116a23.1과 같다.

니까야 대응 일부 SN 14.4:88.5

니까야 대응 일부 SN 14.5:89.5

AG:sa451/0116a27.1 · 교차 검사

緣種種受生種種愛?

갖가지 느낌을 조건으로 갖가지 애착이 생기는 것은?

주 투입된 SN14.2~6(본 1·보조 4) 안에서 愛에 해당하는 단계의 물음이 어디에도 없음을 확인했다. 짚은 자리는 느낌 단계가 마지막인 가장 긴 물음의 끝(89.5)이다. 이 확인은 투입된 증언 범위 안의 것이며 그 밖의 팔리 경은 보지 않았다. 云何 생략은 0116a27.1과 같다. 술어는 0116a23.1과 같다.

니까야 대응 대응 없음 SN 14.5:89.5

AG:sa451/0116a28.1 · 교차 검사

謂緣眼界生眼觸,非緣眼觸生眼界,但緣眼界生眼觸;緣眼觸生眼受,非緣眼受生眼觸,但緣眼觸生眼受;緣眼受生眼愛,非緣眼愛生眼受,但緣眼受生眼愛。

이른바 눈의 요소를 조건으로 눈의 접촉이 생기고, 눈의 접촉을 조건으로 눈의 요소가 생기는 것이 아니며, 다만 눈의 요소를 조건으로 눈의 접촉이 생긴다; 눈의 접촉을 조건으로 눈의 느낌이 생기고, 눈의 느낌을 조건으로 눈의 접촉이 생기는 것이 아니며, 다만 눈의 접촉을 조건으로 눈의 느낌이 생긴다; 눈의 느낌을 조건으로 눈의 애착이 생기고, 눈의 애착을 조건으로 눈의 느낌이 생기는 것이 아니며, 다만 눈의 느낌을 조건으로 눈의 애착이 생긴다.

주 ① 한역은 세 쌍(요소→접촉 · 접촉→느낌 · 느낌→애착)마다 「긍정 · 역방향 부정 · 긍정 되풀이」 세 항을 둔다. 팔리 89.6은 긍정(요소→접촉) · 긍정(접촉→느낌) · 부정(느낌→접촉) · 부정(접촉→요소) 순서로 배열이 다르고, 「但…」로 긍정을 되풀이하는 문장에 해당하는 말이 없다(구조·배열 · 문장 유무). 86.6은 첫 긍정만, 87.6은 접촉↔요소의 긍정·부정, 88.6은 접촉→느낌의 긍정까지로 각각 한 부분씩만 대응한다. 愛 쌍(눈의 느낌↔눈의 애착)은 투입된 팔리에 없다. ② 개별 어휘: 眼受는 팔리 cakkhusamphassajā vedanā(접촉에서 생긴 느낌)에 해당하나 한문은 眼受로 줄였다 — 한역의 일탈로 단정하지 않는다. ③ 但은 「非…」와 짝을 이루어 한쪽 방향만 선다는 한정이 실린 대조 자리라 「다만」으로 세웠다(세 곳 모두 같다). 謂는 「이른바」. ④ 眼界=cakkhudhātu 「눈의 요소」, 眼觸 「눈의 접촉」(cakkhusamphasso), 眼受 「눈의 느낌」, 眼愛 「눈의 애착」. 술어 사안은 0116a23.1과 같다.

니까야 대응 일부 SN 14.2:86.6

니까야 대응 일부 SN 14.3:87.6

니까야 대응 일부 SN 14.4:88.6

니까야 대응 일부 SN 14.5:89.6

AG:sa451/0116a28.2 · 교차 검사

如是耳、鼻、舌、身、意界緣生意觸,非緣意觸生意界,但緣意界生意觸;緣意觸生意受,非緣意受生意觸,但緣意觸生意受;緣意受生意愛,非緣意愛生意受,但緣意受生意愛。

이와 같이 귀·코·혀·몸·마음의 요소를 조건으로 마음의 접촉이 생기고, 마음의 접촉을 조건으로 마음의 요소가 생기는 것이 아니며, 다만 마음의 요소를 조건으로 마음의 접촉이 생긴다; 마음의 접촉을 조건으로 마음의 느낌이 생기고, 마음의 느낌을 조건으로 마음의 접촉이 생기는 것이 아니며, 다만 마음의 접촉을 조건으로 마음의 느낌이 생긴다; 마음의 느낌을 조건으로 마음의 애착이 생기고, 마음의 애착을 조건으로 마음의 느낌이 생기는 것이 아니며, 다만 마음의 느낌을 조건으로 마음의 애착이 생긴다.

주 ① 한역은 耳·鼻·舌·身 네 계열의 접촉·느낌·애착을 글자로 적지 않고 如是로 접은 채 意 계열 하나만 적는다. 팔리도 86.7에서 sota·ghāna·jivhā·kāya를 …로 접고 mano만 끝까지 적는다 — 접는 방식이 서로 닮았다. 접힌 자리는 펴지 않았다. ② 「耳、鼻、舌、身、意界緣生意觸」의 범위가 갈린다 — 界가 耳·鼻·舌·身에도 걸려 「귀·코·혀·몸·마음의 요소」인지, 접촉·느낌·애착이 意 하나로 대표된 압축인지 한문만으로는 정해지지 않아, 직역도 한문과 같은 모호함을 남겼다 [불확실:구두·분절]. ③ 「X緣生Y」는 「緣X生Y」(앞 0116a28.2)와 같은 구문(X를 조건으로 Y가 생긴다)으로 읽었다 — 바로 뒤 「但緣意界生意觸」의 어순과 병행한다. 사전 緣生 표제(138회)는 기계가 이 글자 이어짐을 한 덩어리로 센 것이고, 여기서는 緣+生 두 요소로 읽는다. ④ 如는 「~같이」로 뜻이 실려 「이와 같이」. 意는 「마음」, 意觸·意受·意愛는 「마음의 접촉·느낌·애착」. 팔리 대응은 0116a28.2와 같은 부분 대응이고, 愛 쌍은 팔리에 없다.

니까야 대응 일부 SN 14.2:86.7

니까야 대응 일부 SN 14.3:87.6

니까야 대응 일부 SN 14.4:88.6

니까야 대응 일부 SN 14.5:89.6

AG:sa451/0116b03.1 · 교차 검사

「是故,比丘!非緣種種愛生種種受,非緣種種受生種種觸,非緣種種觸生種種界;但緣種種界生種種觸,緣種種觸生種種受,緣種種受生種種愛,是名比丘當善分別種種界。」

그러므로 비구들이여, 갖가지 애착을 조건으로 갖가지 느낌이 생기는 것이 아니고, 갖가지 느낌을 조건으로 갖가지 접촉이 생기는 것이 아니며, 갖가지 접촉을 조건으로 갖가지 요소가 생기는 것이 아니다; 다만 갖가지 요소를 조건으로 갖가지 접촉이 생기고, 갖가지 접촉을 조건으로 갖가지 느낌이 생기며, 갖가지 느낌을 조건으로 갖가지 애착이 생긴다. 이것을 비구가 갖가지 요소를 잘 분별해야 한다고 이름한다.”

주 ① 팔리의 맺음 「Evaṃ kho, bhikkhave, …」(87.7은 역방향 부정, 89.7은 부정 두 줄을 겸한다)는 한역 是故,比丘!와 호격까지 같은 자리이나, 한역은 愛→느낌까지 부정 세 줄과 긍정 세 줄로 한 번 더 펴 놓는다(구조·배열 · 문장 유무). 개별 어휘: 팔리 evaṃ(이와 같이)과 한역 是故(그러므로)는 접속의 결이 다르다 — 한역의 일탈로 단정하지 않는다. ② 마지막 문장 「是名比丘當善分別種種界」에 해당하는 팔리 문장은 없다(제공 증언 안). ③ 구두·분절: 是名比丘當善分別種種界를 (가) 「이것을, 비구가 갖가지 요소를 잘 분별해야 한다고 이름한다」로 읽을지, (나) 「이를 일러, 비구들이여, 갖가지 요소를 잘 분별하라」로 읽을지 갈린다. 비구 앞뒤에 구두점이 없고 위의 호격은 「是故,比丘!」로 쉼표·느낌표가 붙어 있었으므로 (가)를 본문으로 삼았다 [불확실:구두·분절]. ④ 當은 「마땅히」를 세우지 않고 어미 「-해야 한다」로 졌다. 是故는 접속이라 「그러므로」. 但은 0116a28.2와 같이 한정이 실린 대조 자리라 「다만」. 比丘는 단수 표기이나(諸 없음) 위 화자·청중이 諸比丘라 호격은 「비구들이여」로 옮겼다. 닫는 따옴표는 이 좌표 끝에 둔다. 술어는 0116a23.1과 같다.

니까야 대응 일부 SN 14.2:86.8

니까야 대응 일부 SN 14.3:87.7

니까야 대응 일부 SN 14.4:88.7

니까야 대응 일부 SN 14.5:89.7

AG:sa451/0116b07.1 · 교차 검사

佛說是經已,諸比丘聞佛所說,歡喜奉行。

부처님께서 이 경을 설하여 마치시자, 비구들이 부처님께서 설하신 것을 듣고 기뻐하며 받들어 행하였다.

주 ① 맺음 정형구(사전 奉行 ① 863회, 앞 歡喜 829 — 「歡喜奉行」이 굳은 짝). 팔리 `sn14.2`의 86.8 뒤는 경 순서 표지 「Dutiyaṃ.」(86.9)뿐이며 같은 자리에 해당하는 결어가 없다 — 87.8·88.8·89.8·90.5도 같다. 투입된 SN14.2~6 안의 확인이다. ② 佛說是經已의 已는 「마치시자」로, 所說은 「~하는 바」를 쓰지 않고 관형절 「설하신 것」으로 풀었다. 諸는 복수 「비구들」로 졌다. ③ 한자 흔들림: 여기서 佛(부처님)이 쓰이지만 같은 경 0116a23.1에서는 같은 인물을 世尊(세존)이라 쓴다 — 한역이 같은 개념에 다른 한자를 쓴다. 확정역 두 개를 각각 고정했다.

니까야 대응 대응 없음 SN 14.2:86.9

AG:sa451/0116b12.1 · 교차 검사

❖

함께 볼 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