初期佛敎 經典叢書초기불교 경전 총서

SĀ 457

SĀ 457

교차 검사교차 검사 12현대역 준비 중

(四六〇)

(460)

주 한역 좌표에는 경 번호 四六〇(大正 460)만 있고 경명이 없다. 팔리는 경명 Ghositasuttaṃ(0.3)과 번호 129(129.0)를 둘 다 싣는다. 번호는 서로 다른 번호 체계의 칸이므로 값이 달라도 갈림으로 치지 않았다. 大正 교감주 「S. 35. 129. Ghosita.」(orig)가 이 경을 팔리 경명 Ghosita에 잇는다. 투입 증언 파일의 후보는 莊春江 sn35.129를 우리 PN sn35.112로 옮긴 것(multi_source)이다. 四六〇은 자리값 숫자라 아라비아 숫자로 옮겼다. 참고로 `_전거_sa457.md` 머리는 「大正 457」이고 나머지 투입물은 「大正 460」이다. 저본은 460으로 따랐고 어긋남만 적는다. 이 경에는 산스크리트 증언 파일이 투입되지 않아 SF 항은 `unaligned`(아직 안 잡음)로 둔다.

니까야 대응 일부 SN 35.112:0.3

니까야 대응 일부 SN 35.112:129.0

AG:sa457/0.1 · 교차 검사

如是我聞:

이와 같이 나는 들었다.

주 한역 개경 정형구 如是我聞은 이 아함 전권 1332경에 나온다(정형구 표). 투입된 팔리 sn35.112는 0.3~129.22 24좌표 전문인데 Evaṃ me sutaṃ에 해당하는 문장이 없다. 그 자리는 129.1(Ekaṃ samayaṃ …) 앞이라 129.1에 `absent`로 짚었다. 같은 정형구가 팔리에 서는 경도 있다(사전 如是我聞 ②: sa1/0.2 ↔ PN:sn22.12/12.1 [equivalent]). 이 경의 팔리에만 없다. 如는 앵커의 [비유·가정]이 아니라 지시 「이와 같이」로 읽었다(如是).

니까야 대응 대응 없음 SN 35.112:129.1

AG:sa457/0.2 · 교차 검사

一時,佛住拘睒彌國瞿師羅園。

한때 부처님이 구섬미국 구사라원에 머물렀다.

주 같은 자리에서 머무는 주어가 다르다. 한역은 佛, 팔리 129.1은 āyasmā ānando(존자 아난)다. 佛은 `[구속]` 확정역 「부처님」을 썼다. 一時=Ekaṃ samayaṃ(사전 一時 ② [equivalent]), 장소 拘睒彌國瞿師羅園=kosambiyaṃ … ghositārāme도 짝이 맞는다. 한역 안에서는 佛住라고 하고 이어서 구사라 장자가 아난의 처소로 가 이야기하는 것으로 서술된다. 판정하지 않고 사실만 적는다. 拘睒彌·瞿師羅는 저본 주석(tt_id 0117011·0117012)이 Kosambī·Ghosita로 대역한 음역이다(`_한자대역_3분할`: 음역). 한자 독음으로 「구섬미」·「구사라」로 적고 팔리형은 여기에만 둔다. 睒의 독음은 慧琳 0461a23 〔大悲經〕 「睒音攝冉反 梵語國名也」(음의)를 참고했다. 瞿師羅의 뜻풀이는 인용만 한다. 慧琳 0468c06 〔大般涅槃經音義〕 「此云妙音聲」, 慧琳 0481b09 〔大般泥洹經〕 「中本起經云瞿師羅者此譯云美音」이다. 園은 정착형 「원」(기수급고독원 따위)에 맞췄다. 전거표에는 拘睒彌國瞿師羅園 한 덩어리(Kosambī ghositārāma, 한자 8자)로 실려 있다. 住=머물다.

니까야 대응 내용 다름 SN 35.112:129.1

AG:sa457/0.3 · 교차 검사

爾時,瞿師羅長者詣尊者阿難所,禮尊者阿難足,退坐一面,白尊者阿難:「所說種種界。

그때 구사라 장자가 존자 아난의 처소에 나아가 존자 아난의 발에 절하고, 한쪽에 물러나 앉아 존자 아난에게 여쭈었다. 「말해진 갖가지 계.

주 阿難은 정착어라 「아난」으로 적고 뜻을 비고에 둔다. 慧琳 0482c03 〔音妙法蓮花經〕이 阿難陀를 「此云慶喜」(기쁨·환희)로 푼다. 전거표의 阿難↔Ānanda 대역은 ⚠다른 부(DA)의 것이라 근거로 삼지 않았다. 長者는 `[구속]` 「장자」(전거: gahapati). 瞿師羅=Ghosita(음역, 0.3 비고 참조). 尊者=존자. 詣…所=「…의 처소에 나아가」, 退坐一面=「한쪽에 물러나 앉아」(사전 一面 ① 앞 退坐 359/499회 · 사전 坐 ① 뒤 一面 376/755회), 白=여쭈었다(청자가 존자). 팔리 129.2는 yenāyasmā ānando tenupasaṅkami …pe… ekamantaṃ nisinno …로 접혀 있다. 退坐一面은 ekamantaṃ nisinno와 짝이 맞는다. 禮尊者阿難足은 팔리의 …pe… 안쪽에 걸려 있어 `absent`가 아니라 `unaligned`다(접힌 안쪽을 읽지 못함). 대응의 꼴은 좌표 전체로 `partial`로 달았다. 所說種種界는 서술어 없는 명사구다. 所는 [피동·명사화]라 「말한 바」(훈독투)를 피하고 「말해진」으로 풀었다. 이 마침표 뒤의 云何為種種界와 한 문장으로 읽을 여지가 있어 [불확실:격·태·구문]을 단다. 팔리 129.3의 vuccati(말해진다)가 피동으로 읽는 쪽과 맞는다(증언). 번역기법: 팔리 추상명사 dhātunānatta(-tta)↔한역 種種+界(수식어+명사). 種種=갖가지, 界=계(눈의 계 등 정착형).

니까야 대응 일부 SN 35.112:129.2

니까야 대응 일부 SN 35.112:129.3

AG:sa457/0117c24.1 · 교차 검사

云何為種種界?」

어떤 것이 갖가지 계입니까?」

주 云何는 [의문사구]라 의문 어미가 지고, 為는 계사로 읽어 「어떤 것이 갖가지 계입니까」로 옮겼다. 청자가 존자라 존댓말이다. 팔리 129.4는 Kittāvatā nu kho, bhante, dhātunānattaṃ vuttaṃ bhagavatā(어느 정도에서 세존께서 말씀하신 계의 갖가지임인가). 정도·범위를 묻는 kittāvatā와 한역 云何, 한역에 짝이 없는 bhagavatā(말한 주체)를 비고로만 둔다. 본문은 한문대로다.

니까야 대응 일부 SN 35.112:129.4

AG:sa457/0117c26.1 · 교차 검사

尊者阿難告瞿師羅長者:「眼界異、色界異喜處,二因緣生識,三事和合生觸,又喜觸因緣生樂受。

존자 아난이 구사라 장자에게 일렀다. 「눈의 계가 다르고, 형색의 계가 다른 기쁨의 자리에서, 두 인연으로 의식이 생기고, 세 가지 일이 화합하여 접촉이 생기며, 또 기쁜 접촉을 인연으로 즐거운 느낌이 생긴다.

주 아난의 말이 아랫사람이 아닌 장자에게 가므로 평서로 일관했다. 告=일렀다. 眼界·色界의 色은 확정 정형구 행(눈과 형색을 …)에 따라 「형색」이다. 정형구 행의 觸(접촉)·受(느낌)·識(의식)은 낱말 확정역이 아니라 정형구 안의 쓰임이다. 이 자리의 문맥에서 같은 뜻으로 서서 따랐고 [불확실:확정역_부재]를 단다. 生은 정형구 행에서 jāti(태어남)이나 이 자리는 동사라 「생기다」로 옮겼다. 異의 자리가 가장 불확실하다. 眼界異·色界異는 서술형으로, 異는 「다르다」로 풀었다. 喜處를 앞 절에 붙여 「…가 다른 기쁨의 자리에서」로 읽었다. 喜處를 色界異와 끊어 독립 항으로 읽을 여지가 있다. 같은 짝이 憂處(0117c29.1)·捨處(0118a03.1)로 이어지는 한역 내부 구조다. 處=자리(사전 處 ①). 二因緣生識은 「두 인연으로 의식이 생기고」다. 어떤 두 인연인지 한문은 말하지 않고 본문에 채우지 않았다(증보 금지). 사전 二因 ②는 같은 구를 PN:sn35.76/93.1 Dvayaṃ paṭicca viññāṇaṃ에 AI 정렬로 짝지었다(사람 확인 전). 三事和合生觸도 어떤 세 가지인지 말하지 않는다. 和合=화합하여(전거: 당대 vyamiśra, 참고). 又는 [역시] 앵커에 없는 「또」로 새 단계를 여는 뜻으로 두었다. 喜觸因緣生樂受=「기쁜 접촉을 인연으로 즐거운 느낌이 생긴다」. 팔리 129.5는 saṃvijjati cakkhudhātu, rūpā ca manāpā, cakkhuviññāṇañca sukhavedaniyaṃ(눈의 계·마음에 드는 형색·즐거운 느낌을 줄 눈의 의식이 있다)이고 129.6이 phassaṃ paṭicca uppajjati sukhā vedanā다. 한역에만 있는 것은 二因緣生識·三事和合生觸의 연쇄와 접촉 앞의 수식어(喜觸)다. 팔리에만 있는 것은 saṃvijjati(있다)·manāpā·viññāṇa의 sukhavedaniya(느낌 성질) 항이다. 한역의 喜가 팔리 manāpā와 어떻게 이어지는지는 정하지 않았다. 팔리 129.5는 화자 표지 없이 인용으로 열린다.

니까야 대응 일부 SN 35.112:129.5

니까야 대응 일부 SN 35.112:129.6

AG:sa457/0117c26.2 · 교차 검사

如是耳、鼻、舌、身、意、法,亦如是說。

이와 같이 귀, 코, 혀, 몸, 마음, 법도 이와 같이 말한다.

주 亦如是說은 한역이 스스로 접은 자리다. 이 경 `_정형구_생략표지`의 乃至·如上 등 표에는 없는 꼴이지만 같은 기능이라 펴지 않고 접은 대로 두고 [생략표지]를 신고한다. 亦는 어미 「도」가 지므로 따로 부사를 세우지 않았다. 如是는 지시 「이와 같이」다. 한역은 느낌(기쁨→근심→버림) 안에서 여섯 감각을 묶는다. 팔리는 감각(눈→혀→마음) 안에서 세 느낌을 돈다. 순서·묶음이 다르다(`reordered`). 팔리 129.10(…pe… saṃvijjati kho gahapati jivhādhātu …)과 129.15(…pe… manodhātu …)가 혀·마음의 기쁜 쪽을 싣는다. 이 짝은 舌↔jivhā, 意↔mano, 法↔dhammā다. 귀·코·몸은 팔리도 …pe…로 접혀 있어 그 안쪽을 읽지 못했으므로 `absent`가 아니라 `unaligned`다. 意는 「마음」, 法은 「법」으로 옮겼다. 확정역이 없어 [불확실:술어·낱말_선택]을 단다.

니까야 대응 순서 다름 SN 35.112:129.10

니까야 대응 순서 다름 SN 35.112:129.11

니까야 대응 순서 다름 SN 35.112:129.15

니까야 대응 순서 다름 SN 35.112:129.16

AG:sa457/0117c28.1 · 교차 검사

復次,長者!有異眼界、異色界憂處,二因緣生識,三事和合生苦觸,彼苦觸因緣生苦受。

다시, 장자여! 다른 눈의 계, 다른 형색의 계, 근심의 자리가 있고, 두 인연으로 의식이 생기며, 세 가지 일이 화합하여 괴로운 접촉이 생기고, 그 괴로운 접촉을 인연으로 괴로운 느낌이 생긴다.

주 復次=「다시」, 長者=`[구속]` 「장자」(호격). 이 좌표는 앞 좌표(0117c26.2)와 같은 틀이라 異·處·二因緣·三事·접촉·느낌의 불확실은 앞자리와 같다. 다른 점은 둘이다. 첫째, 이 좌표에는 有가 있다. 앞 좌표와 0118a03.1에는 없다. 有는 존재 자체를 서술하는 자리라 「있고」로 살렸다(앵커 [존재]). 팔리는 129.5·.7·.9 셋 모두에 saṃvijjati가 있다. 둘째, 한역은 접촉에 성질을 붙여 苦觸이라 한다. 팔리 129.8은 phassaṃ paṭicca uppajjati dukkhā vedanā로 phassa에 수식이 없고 vedanā만 dukkhā다. 苦觸·彼苦觸因緣生苦受=「괴로운 접촉」·「그 괴로운 접촉을 인연으로 괴로운 느낌이 생긴다」. 憂處=근심의 자리. 팔리 129.7은 amanāpā rūpā(마음에 들지 않는 형색)·dukkhavedaniya다.

니까야 대응 일부 SN 35.112:129.7

니까야 대응 일부 SN 35.112:129.8

AG:sa457/0117c29.1 · 교차 검사

如是耳、鼻、舌、身、意、法,亦如是說。

이와 같이 귀, 코, 혀, 몸, 마음, 법도 이와 같이 말한다.

주 0117c28.1과 같은 접힘이다. 팔리 짝은 혀의 괴로운 쪽(129.12~129.13)과 마음의 괴로운 쪽(129.17~129.18)이다. 귀·코·몸은 접힌 안쪽이라 `unaligned`다.

니까야 대응 순서 다름 SN 35.112:129.12

니까야 대응 순서 다름 SN 35.112:129.13

니까야 대응 순서 다름 SN 35.112:129.17

니까야 대응 순서 다름 SN 35.112:129.18

AG:sa457/0118a02.1 · 교차 검사

「復次,長者!異眼界、異色界捨處,二因緣生識,三事和合生不苦不樂觸,不苦不樂觸因緣生不苦不樂受。

「다시, 장자여! 다른 눈의 계, 다른 형색의 계, 버림의 자리에서, 두 인연으로 의식이 생기고, 세 가지 일이 화합하여 괴롭지도 즐겁지도 않은 접촉이 생기며, 괴롭지도 즐겁지도 않은 접촉을 인연으로 괴롭지도 즐겁지도 않은 느낌이 생긴다.

주 不苦不樂(觸·受)=「괴롭지도 즐겁지도 않은」(정형구 행의 受 쪽 쓰임에 따름). 이 좌표에도 有가 없다(0117c29.1에만 있다). 捨處의 捨는 직역으로 「버림」이다. 팔리 129.9는 rūpā ca manāpā upekkhāvedaniyā(평정의 느낌을 줄), 129.10은 adukkhamasukhā vedanā다. 증언에서 알게 된 upekkhā(평정) 쪽 뜻은 본문에 들이지 않고 비고로 남긴다. 한역 捨가 이 자리에서 「버림」인지 「평정」인지 확정역이 없어 [불확실:술어·낱말_선택]을 단다. 한역은 여기도 접촉에 성질을 붙여 不苦不樂觸이라 한다. 팔리 129.10의 phassa에는 수식이 없다. 첫머리의 「는 한역 저본에 있고 이 좌표에서 새 인용이 열린다.

니까야 대응 일부 SN 35.112:129.9

니까야 대응 일부 SN 35.112:129.10

AG:sa457/0118a03.1 · 교차 검사

如是耳、鼻、舌、身、意、法,亦如是說。」

이와 같이 귀, 코, 혀, 몸, 마음, 법도 이와 같이 말한다.」

주 앞 두 반복과 같은 접힘이다. 팔리 짝은 혀의 평정 쪽(129.14~129.15 앞머리)과 마음의 평정 쪽(129.19~129.20)이다. 귀·코·몸은 `unaligned`다. 팔리 129.21(Ettāvatā kho, gahapati, dhātunānattaṃ vuttaṃ bhagavatā 마무리 문장)에 걸리는 한역 좌표는 없다. 이 좌표에 걸지 않았고 사실만 적는다.

니까야 대응 순서 다름 SN 35.112:129.14

니까야 대응 순서 다름 SN 35.112:129.15

니까야 대응 순서 다름 SN 35.112:129.19

니까야 대응 순서 다름 SN 35.112:129.20

AG:sa457/0118a05.1 · 교차 검사

爾時,瞿師羅長者聞尊者阿難所說,歡喜隨喜,禮足而去。

그때 구사라 장자는 존자 아난이 말한 것을 듣고, 기뻐하고 따라 기뻐하며, 발에 절하고 떠났다.

주 팔리 sn35.112 전문에는 이 마무리(듣고 기뻐하고 절하고 떠남)가 없다. 서는 자리는 129.21 뒤(129.22 Chaṭṭhaṃ 앞)라 129.21로 짚었다. 129.21 자체는 마무리 선언문으로 한역 짝이 없다. 사전 歡喜 ②·隨喜 ②는 다른 경(sn22.1·sn22.89)에서 abhinandi·anumodi와 AI 정렬한 것이라 이 경의 증언이 아니다. 所說은 「말한 바」(훈독투)를 피해 「말한 것」으로 풀었다. 歡喜隨喜=「기뻐하고 따라 기뻐하며」. 而는 접속이라 어미가 흡수했다. 禮足=「발에 절하고」, 去=「떠났다」다. 禮足의 목적어 阿難은 한문에 없어 채우지 않았다.

니까야 대응 대응 없음 SN 35.112:129.21

AG:sa457/0118a06.1 · 교차 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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