初期佛敎 經典叢書초기불교 경전 총서

SĀ 450

SĀ 450

교차 검사교차 검사 11현대역 준비 중

(四五二)

(사백오십이)

주 한역 저본에는 경 번호 표지 「(四五二)」만 있고 제목이 없다. 팔리 sn14.2/0.3은 번호와 경 제목(Phassanānattasutta)을 함께 적으므로 한역이 덜 말한다(일부). 저본 교감주 「S. 14. 2-6. Samphassa.」는 편자가 단 팔리 대응 주기이며 저본 본문이 아니므로 본문에 넣지 않고 여기에만 적는다. 증언 파일상 팔리 후보는 sn14.2~sn14.6 다섯 경이 한 한역경에 걸린다. 산스크리트 투입물이 이 경에는 없어 SF 항은 unaligned(아직 안 잡음)다. 신고: 좌표 id와 입력 머리말은 sa450이고 머리말의 「大正 452」「大正 450」 표기도 서로 다르며, 저본 번호 표지는 四五二다. 좌표 id는 바꾸지 않았다. 어느 쪽이 맞는지는 정도평 님 확인 몫으로 남긴다.

니까야 대응 일부 SN 14.2:0.3

AG:sa450/0.1 · 교차 검사

如是我聞:

이와 같이 나는 들었다.

주 如는 비유 「~와 같이」(앵커 如×1)로, 我聞은 「나는 들었다」로 옮겼다. 팔리 증언 sn14.2는 86.1이 「Sāvatthiyaṃ viharati…pe…」로 시작해 개경 정형구가 접혀 있고, 이 본문에서 「Evaṃ me sutaṃ」에 해당하는 글자는 읽히지 않는다. 접힌 안쪽을 읽지 못했으므로 absent(없음확인)가 아니라 unaligned(미대응)로 둔다. 보조 sn14.3~sn14.6도 같은 꼴로 시작한다. 이 한역 전권에서 如是我聞은 1332경에 나오는 개경 정형구다(정형구 파일).

니까야 대응 미정렬 SN 14.2:86.1

AG:sa450/0.2 · 교차 검사

一時,佛住舍衛國祇樹給孤獨園。

어느 때 부처님께서 사위국 기수급고독원에 머무셨다.

주 一時는 「어느 때」, 住는 「머무셨다」로 옮겼다. 佛은 확정역(구속) 「부처님」이다. 舍衛國은 3분할 표에서 정착어(舍衛→사위)이므로 정착형 「사위국」을 썼다. 이름의 뜻: 음의(一切經音義 慧琳 0367c24)는 정음을 室羅伐悉底로 보고 「此譯云聞者城」(법경경은 「聞物國」)이라 하며, 선견률을 들어 「舍衛者人名也」(사람 이름에서 나온 나라 이름)라 한다. 이 자료는 참고 지위이고 확정역이 아니다. 팔리형 Sāvatthī(증언 86.1 「Sāvatthiyaṃ viharati」)와 전거 표의 범어 당대 후보 śravasthi가 갈린다. 갈림: 음역계통이며 판정하지 않는다(전거 표 주의칸 「다른 부(DA)의 대역」을 함께 적는다). 祇樹給孤獨園은 3분할 표에서 「보류」(5자 이상, 정형구 조각일 수 있음)이다. 판별: 舍衛國 뒤에서 이어지는 이름이고(사전 祇樹給孤獨園 ① 잡아함 948회, 앞 衛國 850) 정형구 조각이 아니라 이름이다. 구성은 祇(祇陀 태자 이름의 음역, 慧琳 0368a03) + 樹(뜻) + 給孤獨(의역, 慧琳 0368a05 「亦義譯也」, 병행 음역형 阿那邠邸 언급) + 園(뜻)이다. 정착어 규정에 따라 한국 불교계 정착형 「기수급고독원」을 쓰고 그 이름이 뜻하는 바를 여기 적는다. 뜻: 기타 태자의 숲, 외로운 이(무의탁자)를 돌보는 이(급고독)가 바친 동산이다. 다만 음역과 의역이 섞인 복합이라 정착어로 둘지 풀어 옮길지(「외로운 이를 돌보는 이의 동산」류) 판별이 표에서 보류이므로 [불확실:고유명·표기_유형]로 남긴다. 팔리 증언은 86.1에서 사위만 읽히고 「Jetavana, Anāthapiṇḍika」(전거 표 팔리 후보)는 …pe… 안쪽이라 읽지 못했다. 一時에 해당하는 글자도 접힌 안쪽이다. 그래서 partial이고 접힌 쪽은 [저본_근거부족]이다.

니까야 대응 일부 SN 14.2:86.1

AG:sa450/0.3 · 교차 검사

爾時,世尊告諸比丘:「緣種種界生種種觸,緣種種觸生種種受,緣種種受生種種愛。

그때 세존께서 비구들에게 이르셨다. “갖가지 요소를 조건으로 갖가지 접촉이 생기고, 갖가지 접촉을 조건으로 갖가지 느낌이 생기고, 갖가지 느낌을 조건으로 갖가지 애착이 생긴다.

주 爾時는 「그때」, 告는 「이르셨다」, 諸比丘는 「비구들」(諸는 복수 앵커대로 「~들」로 흡수)이다. 比丘와 世尊은 확정역(구속) 「비구」「세존」이다. 한 경 안에서 같은 분을 0.3에서는 佛, 여기서는 世尊, 마지막 좌표에서는 다시 佛로 쓴다. 한역이 같은 대상에 다른 한자를 쓴 것이므로 통일하지 않고 [한자 흔들림]으로 신고한다. 확정역이 한자별로 따로 있어(佛=부처님, 世尊=세존) 한국어는 각각의 확정역을 따랐다. 緣A生B는 「A를 조건으로 B가 생긴다」로 옮겼다. 緣은 동사, 生은 「생기다」다(확정술어 파일의 정형구 행 生=태어남과는 다른 쓰임). 種種은 「갖가지」다. 팔리 증언은 -nānatta 추상명사(요소의 다양함)이고 한문은 種種이 界를 꾸미는 관형어라 번역기법의 차이다(저본 차이의 증거가 아니다). 界=「요소」, 觸=「접촉」, 受=「느낌」, 愛=「애착」은 모두 낱말 확정역이 없다. 정형구 행에는 觸 접촉·受 느낌이 있으나 정형구 행은 낱말 확정역이 아니므로 [확정역_부재]로 둔다. 界는 이 경 a08.2의 열거(눈의 界·형색의 界·의식의 界…) 안에서 구성 항목으로 읽혀 「요소」로 옮겼고, 대안은 「영역」「계」다. 愛의 팔리 짝은 제공된 증언에 없어 판정하지 않는다. 팔리 86.1은 첫 마디(요소→접촉)만, 88.1은 느낌까지이고, 受→愛 마디는 제공된 팔리 다섯 경 어디에도 읽히지 않아 한역이 더 말한다(문장 유무). 爾時 世尊告諸比丘에 걸리는 팔리 글자는 86.1의 …pe… 안쪽이다.

니까야 대응 일부 SN 14.2:86.1

니까야 대응 일부 SN 14.4:88.1

AG:sa450/0116a06.1 · 교차 검사

云何種種界?

갖가지 요소란 무엇인가?

주 云何(앵커: 의문사구)는 의문형 어미가 지므로 「무엇인가」로 옮기고 따로 부사를 세우지 않았다. 팔리 「Katamañca, bhikkhave, dhātunānattaṃ?」의 호격 bhikkhave가 한문에 없는데 호격 탈락은 번역기법이며 저본 차이의 증거가 아니다. 그래서 equivalent로 매긴다. 보조 87.2·88.2·89.2·90.2도 같은 물음이다. 界·種種의 옮김은 0116a06.1 서술을 따른다.

니까야 대응 같음 SN 14.2:86.2

AG:sa450/0116a08.1 · 교차 검사

謂十八界,眼界、色界、眼識界,乃至意界、法界、意識界,是名種種界。

이른바 열여덟 요소, 눈의 요소, 형색의 요소, 눈의 의식의 요소, 내지 마음의 요소, 법의 요소, 마음의 의식의 요소이니, 이것을 갖가지 요소라 이름한다.

주 謂는 「이른바」, 是名은 「이것을 ~라 이름한다」이다. 한문이 스스로 十八을 선언하고 眼界·色界·眼識界와 意界·法界·意識界 양 끝만 적은 뒤 사이를 乃至로 접었다. 접힌 대로 두고 펴지 않았다(중간 항목 이름을 본문에 쓰지 않음). [생략표지]. 色=「형색」, 識=「의식」은 확정술어 파일 정형구 행(觸 항목 「눈과 형색을 조건으로 눈의 의식이 생기고」)에 쓰인 말과 맞춘 것이며 낱말 확정역은 아니다. 意=「마음」으로 옮겼다. 이 경에는 心이 없어 한 경 안에서 겹치지 않으나 확정역은 없고, 대안은 「뜻」「의」다. 팔리 86.3은 안쪽 여섯 요소만 늘어놓는다. 한문은 근·경·식 세 항씩 열여덟이다. 바깥 여섯은 보조 sn14.6/90.3에 있고 식(識) 항은 제공된 팔리 다섯 경에서 읽히지 않는다. 그래서 partial이다. 86.4(idaṃ vuccati…dhātunānattaṃ)는 是名種種界와 같되 호격이 탈락했다(번역기법).

니까야 대응 일부 SN 14.2:86.3

니까야 대응 같음 SN 14.2:86.4

니까야 대응 일부 SN 14.6:90.3

AG:sa450/0116a08.2 · 교차 검사

「云何緣種種界生種種觸,乃至云何緣種種受生種種愛?

“어떻게 갖가지 요소를 조건으로 갖가지 접촉이 생기며, 내지 어떻게 갖가지 느낌을 조건으로 갖가지 애착이 생기는가?

주 云何×2(앵커: 의문사구)는 의문형 어미 「~생기는가」가 지고, 여기는 방식을 묻는 자리라 「어떻게」를 세웠다(앞 좌표 「무엇인가」와 구별). 乃至는 사이의 물음(접촉→느낌)을 접은 표지이므로 접힌 대로 「내지」로 두었다. [생략표지]. 팔리 86.5는 첫 물음(요소→접촉)만 있고 호격 bhikkhave가 한문에 없다(번역기법). 88.5는 느낌까지 있고 愛 마디는 증언에 없다. 한문 첫 물음 앞의 따옴표는 그대로 열어 두었다(닫는 따옴표는 0116a14.1에서 닫힌다).

니까야 대응 일부 SN 14.2:86.5

니까야 대응 일부 SN 14.4:88.5

AG:sa450/0116a09.1 · 교차 검사

謂緣眼界生眼觸,緣眼觸生眼觸生受,緣眼觸生受生眼觸生愛。

이른바 눈의 요소를 조건으로 눈의 접촉이 생기고, 눈의 접촉을 조건으로 눈의 접촉에서 생긴 느낌이 생기고, 눈의 접촉에서 생긴 느낌을 조건으로 눈의 접촉에서 생긴 애착이 생긴다.

주 眼觸生受를 「눈의 접촉에서 생긴 느낌」, 眼觸生愛를 「눈의 접촉에서 생긴 애착」으로 읽었다. 眼觸生X(X는 受·愛)가 세 마디에 같은 꼴로 걸리기 때문이다. 팔리 88.6 「cakkhusamphassajā vedanā」와 마디가 같다(비고). 팔리 86.6은 요소→접촉만 있고 88.6은 느낌까지이며 愛 마디는 제공된 증언에 없다. 이문: 大正 교감주에 따르면 元·明본은 觸生이 빠져 있다(세 자리). 본문은 저본(大)대로 옮겼다. 元·明의 읽기는 「眼受」「眼愛」로 같은 마디를 줄여 쓴 꼴로 읽히나 단정하지 않는다. 앞 좌표에서 접힌 眼界 이하는 乃至가 아니라 열거로 이어지며 따로 접힌 표지는 없다.

니까야 대응 일부 SN 14.2:86.6

니까야 대응 일부 SN 14.4:88.6

AG:sa450/0116a11.1 · 교차 검사

耳、鼻、舌、身、意界緣生意觸,緣意觸生意觸生受,緣意觸生受生意觸生愛。

귀, 코, 혀, 몸, 마음의 요소를 조건으로 마음의 접촉이 생기고, 마음의 접촉을 조건으로 마음의 접촉에서 생긴 느낌이 생기고, 마음의 접촉에서 생긴 느낌을 조건으로 마음의 접촉에서 생긴 애착이 생긴다.

주 한문은 耳·鼻·舌·身 자리의 접촉을 따로 쓰지 않고 意觸만 적었다. 乃至 같은 생략 표지가 없으므로 [생략표지]로 신고하지 않고 한문에 적힌 대로만 옮겼다(耳·鼻·舌·身의 접촉을 펴지 않음). 팔리 86.7도 「Sotadhātuṃ paṭicca… ghānadhātuṃ paṭicca…」로 늘어놓고 manosamphasso로 끝나는 꼴이라 구조가 가깝다(비고). 「耳、鼻、舌、身、意界」를 「귀, 코, 혀, 몸, 마음의 요소」로 끊어 읽어 界가 앞 넷에도 걸린다고 보았다. 이는 한문만으로 단정되지 않아 [구두·분절]로 남긴다. 緣生은 사전 緣生 항(잡아함 138회, 앞 觸因)과 달리 緣(조건으로)+生(생기다) 두 낱말로 읽었다. 앞 좌표 緣眼界生眼觸이 같은 꼴이기 때문이다. 愛 마디는 증언에 없다. 이문: 元·明본은 이 자리에서도 觸生이 빠진다(세 건). 본문은 저본(大)대로 옮겼다.

니까야 대응 일부 SN 14.2:86.7

니까야 대응 일부 SN 14.4:88.6

AG:sa450/0116a13.1 · 교차 검사

「諸比丘!非緣種種愛生種種受,非緣種種受生種種觸,非緣種種觸生種種界,要緣種種界生種種觸,緣種種觸生種種受,緣種種受生種種愛,是名比丘緣種種界生種種觸,緣種種觸生種種受,緣種種受生種種愛。」

“비구들이여! 갖가지 애착을 조건으로 갖가지 느낌이 생기는 것이 아니고, 갖가지 느낌을 조건으로 갖가지 접촉이 생기는 것이 아니며, 갖가지 접촉을 조건으로 갖가지 요소가 생기는 것이 아니다. 반드시 갖가지 요소를 조건으로 갖가지 접촉이 생기고, 갖가지 접촉을 조건으로 갖가지 느낌이 생기고, 갖가지 느낌을 조건으로 갖가지 애착이 생기니, 이것을, 비구들이여, 갖가지 요소를 조건으로 갖가지 접촉이 생기고, 갖가지 접촉을 조건으로 갖가지 느낌이 생기고, 갖가지 느낌을 조건으로 갖가지 애착이 생긴다고 이름한다.”

주 非A生B는 「A를 조건으로 B가 생기는 것이 아니다」로 옮겼다. 要는 앞의 非…非…非와 뒤의 긍정 세 마디를 가르는 대조의 뜻이 실려 「반드시」로 세웠고, 팔리 증언에는 짝이 없다. 諸比丘는 호격이다. 팔리 sn14.5/89.1은 긍정(요소→접촉→느낌)이 앞이고 부정(느낌→접촉, 접촉→요소)이 뒤인 데 비해, 한역은 부정 셋이 앞이고 긍정 셋이 뒤라 순서가 거꾸로다. 그래서 reordered로 매겼다. 한역 첫 부정(愛→受)과 愛 마디는 증언에 없다(문장 유무). 87.1(접촉→요소의 부정)도 같은 마디를 가진다. 是名比丘…의 比丘는 팔리 89.7·86.8의 「Evaṃ kho, bhikkhave」와 같은 자리여서 호격으로 읽었다. 한문만으로는 호격인지 뒤 절의 주어인지 단정되지 않아 [구두·분절]로 남긴다. 諸 없는 比丘의 단복수는 한문이 표시하지 않으나 청중이 諸比丘라 한국어는 「비구들」로 옮겼다. 닫는 따옴표는 이 좌표에서 닫는다(0116a06.1과 0116a09.1에서 연 따옴표).

니까야 대응 순서 다름 SN 14.5:89.1

니까야 대응 순서 다름 SN 14.5:89.7

니까야 대응 순서 다름 SN 14.3:87.1

AG:sa450/0116a14.1 · 교차 검사

佛說此經已,諸比丘聞佛所說,歡喜奉行。

부처님께서 이 경을 말씀하시기를 마치시자, 비구들이 부처님께서 말씀하신 것을 듣고 기뻐하며 받들어 행하였다.

주 佛은 확정역(구속) 「부처님」, 比丘는 「비구」이고, 諸는 「~들」로 흡수했다. 所說의 所(앵커: 피동·명사화)는 「~하는 바」로 옮기지 않고 관형절 「말씀하신 것」으로 풀었다. 已는 「마치시자」, 歡喜奉行은 「기뻐하며 받들어 행하였다」다(사전 奉行 ① 잡아함 863회, 歡喜 뒤에 이어지는 꼴). 팔리 sn14.2는 86.8 뒤에 곧 86.9 「Dutiyaṃ.」(둘째)로 끝나 청중이 기뻐하는 결문이 없다. 86.9는 경 번호 표지이지 대응 문장이 아니고, 한역 결문이 놓일 자리를 짚은 좌표다. 보조 sn14.3~6도 모두 경 번호 표지로 끝난다. …pe…로 접힌 구간은 개경 쪽뿐이어서 이 자리는 absent(없음확인)로 매겼다. 한자 흔들림: 한 경에서 같은 분을 佛(0.3·여기)과 世尊(0116a06.1)으로 쓴다. 한역이 같은 개념에 다른 한자를 쓴 것이다.

니까야 대응 대응 없음 SN 14.2:86.9

AG:sa450/0116a20.1 · 교차 검사

❖

함께 볼 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