初期佛敎 經典叢書초기불교 경전 총서

SĀ 449

SĀ 449

교차 검사교차 검사 8현대역 준비 중

(四五一)

(451)

주 한문 쪽은 경 번호 「(四五一)」뿐이고 제목 글자가 없다. 팔리는 편 제목·상윳따 제목·경 제목(Dhātunānattasuttaṃ)을 싣는다. 이 좌표에 걸리는 한자가 없으므로 없음확인(absent)이다. 교감주 「S. 14. 1. Dhātu.」는 大正藏 편자(다카쿠스)가 단 팔리 병행 지시이고 저본 글자가 아니므로 본문에 넣지 않고 증언 단서로만 둔다(_팔리증언의 각주 `0115c27 S. 14. 1. Dhātu.`와 같은 내용). 팔리 sn14.1/85.0 「85」는 팔리 쪽 단락 번호라 한역의 경 번호와 체계가 달라 짝짓지 않았다. 보조 증언 sn14.21~24는 각주 `0115c23 以下 S. 14. 21-24`가 이 경 좌표(0115c28 이후)보다 앞 대목에 놓이므로 이 경의 좌표에는 짝짓지 않았다. 산스크리트 증언은 투입물에 없어 SF는 미대응(unaligned)으로 둔다.

니까야 대응 대응 없음 SN 14.1:0.1~0.3

AG:sa449/0.1 · 교차 검사

如是我聞:

이와 같이 나는 들었다.

주 개경 정형구 「如是我聞」(정형구 표: 이 아함 전권 1332경, 이 경 1회; 사전 如是我聞 ① 1333회). 如는 「~같이」(배선 앵커 비유)로 옮겼다. 팔리 sn14.1 본문은 85.1에서 곧바로 「Sāvatthiyaṃ viharati…pe…」로 시작해 「Evaṃ me sutaṃ」이 없다. 한역의 이 문장이 놓일 자리는 85.1 앞이고, 팔리의 …pe…는 viharati 뒤에 있어 이 자리를 덮지 않으므로 없음확인(absent)이다. 한역에만 있는 문장이다.

니까야 대응 대응 없음 SN 14.1:85.1

AG:sa449/0.2 · 교차 검사

一時,佛住舍衛國祇樹給孤獨園。

한때 부처님께서 사위국 기수급고독원에 머무셨다.[불확실]

불확실 (1) 佛=부처님 [구속]. 이 경은 같은 개념을 여기서는 佛, 다음 좌표에서는 世尊으로 쓴다 — 한역이 같은 개념에 다른 한자를 쓴다(한자 흔들림). 확정역대로 부처님·세존으로 고정하고 통일하지 않았다. (2) 舍衛=사위 [정착어, 한자대역 3분할]. 사위국은 팔리 Sāvatthī에 해당하는 도시 이름이다. 음의(慧琳 0367c24)는 이 한자가 범어 음의 와전이라 하고 正梵音을 室羅伐悉底로 적으며, 뜻풀이로 「聞者城」「聞物國」「無物不有國」을 들고 선견률을 인용해 「舍衛者人名也」(사람 이름에서 나온 나라 이름)라 한다 — 인용만 하고 판정하지 않는다. 전거표: 舍衛 ← 팔리형 Sāvatthī / 범어 당대형 śravasthi로 갈린다 — 확인된 두 계통이므로 이 아니라 갈림 「음역계통」이다. 다만 전거표가 ⚠다른 부(DA)의 대역이라 표시했으니 동형이의 가능성을 열어 둔다(이 경의 舍衛는 같은 도시를 가리키는 것으로 읽힌다). 또 전거 파일 머리글은 「大正 449」로 적혀 있으나 이 경은 451이다 — 적중 4종은 이 경 한문과 맞는다. (3) 祇樹給孤獨園=기수급고독원: 한자대역표가 「보류(5자 이상, 정형구 조각일 수 있음)」로 분류했다. 작가 판별: 이름이다. §⑤의 정착어 예(기수급고독원)에 들므로 정착형 그대로 쓴다. 뜻은 — 祇樹: 祇는 祇陀(음역, 기타 태자)이고 樹는 뜻이다. 음의(慧琳 0368a03)는 「祇陀」「祇洹」「祇園」이 모두 한 이름이고 태자가 그 나무를 부처님과 승가에 공양했기에 줄여 祇樹라 한다고 적는다. 給孤獨: 의역. 음의(慧琳 0368a05) 「亦義譯也 … 阿那陀 此云無親屬 … 誓救孤獨」 — 곧 외롭고 의지할 데 없는 이를 돌보는 이(팔리 Anāthapiṇḍika). 園: 동산. 곧 「기타 태자의 숲에 있는, 외로운 이를 돌보는 이의 동산」이다. 의역 성분이 섞인 복합이라 정착형을 택할지 뜻으로 풀지는 정도평 몫으로 남겨 [불확실:고유명·표기_유형]을 단다. (4) 一時=한때(사전 一時 ① 뒤 佛住 1265/1345). 住는 「머무시다」로 옮겼다(내레이션 평서, 주어 높임은 부처님 확정역을 따른다). (5) 팔리 대응: 舍衛國·住 ↔ 85.1 「Sāvatthiyaṃ viharati」는 같다. 一時·佛·祇樹給孤獨園은 팔리가 …pe…로 접은 안쪽에 걸리는 듯하나 이 투입물에서 그 안쪽을 읽을 수 없으므로 없음확인(absent)이 아니라 미결이며 [불확실:저본_근거부족]이다. 그래서 대응의 꼴은 partial로 둔다.

니까야 대응 일부 SN 14.1:85.1

AG:sa449/0.3 · 교차 검사

爾時,世尊告諸比丘:「我今當說種種諸界。

그때 세존께서 비구들에게 이르셨다. “내가 이제 갖가지 계들을 말하겠다.

주 (1) 世尊=세존 [구속], 比丘=비구 [구속]. 앞 좌표(0.3)는 같은 분을 佛이라 적었다 — 한역이 같은 개념에 다른 한자를 쓴다(한자 흔들림). 확정역대로 세존으로 두고 부처님과 통일하지 않았다. 팔리 sn14.1/85.5는 Bhagavā 하나다. (2) 爾時=그때. 告=이르다(「말씀하시다」로 풀지 않았다). 諸比丘의 諸는 복수로 「비구들」의 -들이 지므로 「여러」를 따로 얹지 않았다. (3) 當=어미 「-겠다」가 진다(앵커). 「마땅히」를 붙이지 않았다. 今=이제. 我=내가. (4) 種種=갖가지. 諸界의 諸도 「계들」의 -들로 흡수했다. 界=계: 정본 CSV에 낱말 확정역이 걸리지 않아 불교계 정착 술어 「계」를 쓰고 [불확실:확정역_부재]를 단다(사전 界 ① 앞 種種 47/296; 丁福保의 「差別」풀이는 후대 해석이라 취하지 않았다). (5) 팔리 대응: 「dhātunānattaṃ vo, bhikkhave, desessāmi」 ↔ 我今當說種種諸界. 한역 쪽에는 팔리의 호격 bhikkhave와 vo(너희에게)가 이 자리에 없다(汝는 다음 좌표). 복합어 dhātunānatta(계의 다양성)가 한문에서 種種+界로 풀려 있다 — 인도어 구문이 한문에 없어 생긴 자리이므로 갈림 「번역기법」이다. 爾時世尊告諸比丘는 팔리 85.1의 …pe… 안쪽에 걸리는 듯하나 읽을 수 없으므로 absent가 아니라 미결이다([불확실:저본_근거부족]). 따옴표는 한문 「」를 따라 여기서 열고 0116a01.1에서 닫는다.

니까야 대응 일부 SN 14.1:85.1

AG:sa449/0115c28.1 · 교차 검사

諦聽,善思,當為汝說。

자세히 듣고 잘 생각하라. 너희를 위하여 말하겠다.

주 諦聽=자세히 듣다(사전 諦聽 ① 뒤 善思 107/122 — 두 구가 짝을 이루는 정형구). 善思=잘 생각하다. 當=어미 「-겠다」(앵커). 為汝說의 為=「위하여」(앵커: 為…所의 피동이 아니다), 汝=너희(비구들에게 하는 말). 붓다의 발화이므로 청자와 무관하게 평서로 일관했다. 팔리 대응: 85.2 「Taṃ suṇātha, sādhukaṃ manasi karotha」 ↔ 諦聽 善思, 85.3 「bhāsissāmi」 ↔ 當為汝說. 개별 어휘: 팔리 manasi karotha(마음에 두라, 주의하라)가 한역에서 思(생각하다)로 나타난다. 한역의 일탈로 단정하지 않고 어휘가 갈린다는 사실만 신고한다. 팔리의 대명사 taṃ(그것을)과 한역의 為汝(너희를 위하여)는 서로 짝이 없으나 문장 단위의 내용은 같으므로 같음(equivalent)으로 매겼다.

니까야 대응 같음 SN 14.1:85.2~85.3

AG:sa449/0115c29.1 · 교차 검사

云何為種種界?

무엇이 갖가지 계인가?

주 云何=의문사구(앵커), 어미 의문형 「-인가」가 지므로 「어떻게」를 따로 세우지 않았다. 為=「~이다」(계사), 위하여·피동이 아니다. 種種界=갖가지 계. 界의 확정역 부재는 0115c28.1과 같은 사안이다. 팔리 85.6 「Katamañca, bhikkhave, dhātunānattaṃ?」와 같은 물음이며, 한문에는 호격 bhikkhave와 접속 ca가 없다(호격 탈락 — 번역기법). 한역의 이 문장 앞에 놓일 팔리 85.4~85.5(비구들의 응답 「Evaṃ, bhante」와 「Bhagavā etadavoca」)는 한역에 대응 글자가 없음이 확인된다 — 한역에 응답 장면이 없다(문장 유무). 팔리 쪽 접힘이 아니라 팔리가 실제로 실은 문장이므로 absent다.

니까야 대응 같음 SN 14.1:85.6

니까야 대응 대응 없음 SN 14.1:85.4~85.5

AG:sa449/0115c29.2 · 교차 검사

謂眼界、色界、眼識界,耳界、聲界、耳識界,鼻界、香界、鼻識界,舌界、味界、舌識界,身界、觸界、身識界,意界、法界、意識界,是名種種界。」

이른바 눈의 계·형색의 계·눈의 의식의 계, 귀의 계·소리의 계·귀의 의식의 계, 코의 계·냄새의 계·코의 의식의 계, 혀의 계·맛의 계·혀의 의식의 계, 몸의 계·감촉의 계·몸의 의식의 계, 마음의 계·법의 계·마음의 의식의 계이니, 이것을 갖가지 계라 이름한다.”

주 (1) 열여덟 계가 여섯 묶음(근·경·식), 묶음 안 순서(眼-色-眼識 …意-法-意識)까지 팔리 85.7과 같다. 한문이 쓴 구분자(、 묶음 안, , 묶음 사이)를 「·」와 「,」로 그대로 살렸다. (2) 謂=「이른바」, 열거를 여는 말. 是名=「이것을 … 이름한다」(팔리 85.8 「idaṃ vuccati」와 같다). 팔리 85.8의 호격 bhikkhave는 한문에 없다(번역기법). (3) 낱말 선택: 眼·耳·鼻·舌·身·意 각 계와 色·聲·香·味·法은 이 경에서 정본 CSV 확정역이 걸리지 않는다. 눈·귀·코·혀·몸·마음, 형색·소리·냄새·맛·법으로 옮기고 [불확실:확정역_부재]를 단다. 色=형색은 정형구 행의 우리말(「눈과 형색을 조건으로」)을 따랐고, 識=의식은 같은 정형구 행(「눈의 의식」)을 따랐다. 意=「마음」은 心과 겹칠 수 있어 정도평 확인이 필요하다. 香=「냄새」도 후보(향기)가 있다. (4) 觸: 확정술어 [정형구 행]의 觸은 접촉(phassa)이지만 이 좌표의 觸界는 身界·身識界와 짝을 이루는 대상 자리(色→眼, 聲→耳 …와 같은 대칭)이므로 저본 구조가 이겨 「감촉」으로 옮겼다. 정형구 행의 낱말 확정역이 아니므로 [불확실:다의어_판별]. (5) 사전 香界·身界 ③ sa567/0150c24.1 「鼻界異、香界異、鼻識界異;舌…身界異、觸界異、身識」은 같은 삼조 배열이다. 사전 香界 ⑥(丁福保 「佛寺」)는 후대 풀이로 아함 문맥과 어긋나 취하지 않았다. 사전 色界 ⑥ 「三界之一」의 색계도 이 자리와 무관하다. (6) 닫는 따옴표는 0115c28.1에서 연 것이다.

니까야 대응 같음 SN 14.1:85.7~85.8

AG:sa449/0116a01.1 · 교차 검사

佛說是經已,諸比丘聞佛所說,歡喜奉行。

부처님께서 이 경을 말씀하시기를 마치시자, 비구들은 부처님께서 말씀하신 것을 듣고 기뻐하며 받들어 행하였다.

주 佛=부처님 [구속], 諸比丘=비구들(諸는 -들로 흡수), 比丘=비구 [구속]. 是經=이 경, 已=마치고(완료)이므로 「마치시자」로 이었다. 所說은 「~하는 바」(훈독투)가 아니라 관형절 「말씀하신 것」으로 풀었다(앵커). 歡喜=기뻐하며(사전 歡喜 ① 앞 所說 1151/1340, 뒤 奉行 829/1340 — 이 아함의 결문 정형구), 奉行=받들어 행하다. 한역이 같은 개념에 다른 한자를 쓴다: 이 좌표는 佛, 0115c28.1은 世尊(한자 흔들림). 팔리 sn14.1은 85.8로 끝나고 85.9 「Paṭhamaṃ」(첫째)는 경 번호 표지일 뿐이다. 한역의 결문(說經已·歡喜奉行)에 대응하는 팔리 문장은 접힘이 아닌 본문에서 확인되지 않으므로 없음확인(absent)이다. 한역에만 있는 문장이다.

니까야 대응 대응 없음 SN 14.1:85.9

AG:sa449/0116a03.1 · 교차 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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