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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Ā 427

SĀ 427

교차 검사교차 검사 10현대역 준비 중

(四二九)

(429)

주 한문은 경 번호만 있다(「(四二九)」 → 429). 제목 글자는 없다. 다카쿠스 각주(0112a25)는 「S. 56. 1. Samādhi.」로 이 경을 팔리 sn56.1에 대응시키며, 팔리 증언 `sn56.1`(莊春江+다카쿠스, multi_source)과 같은 경이다. 팔리 1071.0의 「1071」도 경 번호 자리이나 두 값은 서로 다른 번호 체계의 것이라(한역 429 / 팔리 1071) 같은 자리라는 점에서만 `partial`로 달았다. 이 꼴이 맞는지는 정도평에게 남긴다. 팔리 제목 줄(PN:sn56.1/0.3 Samādhisuttaṃ)에 해당하는 글자는 이 좌표의 한역 저본에 없다. 산스크리트 증언 파일(`_산스크리트_sa427`)이 투입되지 않아 SF 항은 모든 좌표에서 `unaligned`다(없음 확인이 아니라 미결).

니까야 대응 일부 SN 56.1:1071.0

AG:sa427/0.1 · 교차 검사

如是我聞:

이와 같이 나는 들었다.

주 개경 정형구 `如是我聞`(雜阿含 전권 1,332경 · 이 경 1회). 如=「~같이」, 是=이, 我=나, 聞=듣다. 한문 네 자를 어미로 풀었고 별도 부사는 세우지 않았다. 팔리 증언은 「Sāvatthinidānaṃ.」(1071.1) 한 줄로 서두를 접어 두었다. 그 안쪽(서두 정형구)을 증언이 펴 보이지 않으므로 `absent`가 아니라 `unaligned`다.

니까야 대응 미정렬 SN 56.1:1071.1

AG:sa427/0.2 · 교차 검사

一時,佛住王舍城迦蘭陀竹園。

한때 부처님께서 왕사성 가란타 대나무 동산에 머무셨다.

주 一時=한때. 佛=부처님([구속]). 住=머물다(내레이션이나 붓다가 주어이므로 -시-를 달았다). · 王舍城=왕사성. 王舍는 「왕의 거처(집)」, 곧 왕이 사는 성이라는 뜻이다(팔리 Rājagaha = rāja 王 + gaha 舍). 한자대역_3분할은 王舍를 「의역」으로 1차 분류했으나 §⑤는 왕사성을 정착어의 예로 든다. 정착형 「왕사성」을 따르고 유형 판별을 `[불확실:고유명·표기_유형]`로 신고한다. · 迦蘭陀=음역(3분할 표) → 한자 독음 「가란타」. 음의: 一切經音義(慧琳) 0601c04 〔出生菩提心經〕 「迦蘭䭾…鳥名也…竹林…林主居士遂從此鳥為名」(참고). 전거 `王舍城迦蘭陀竹園` ↔ 팔리 후보 `Rājagaha Veḷuvana Kalandakanivāpa`(참고, 확정역 아님). 범어 후보는 전거에 없어 음역계통 갈림은 달지 않는다. · 竹園=대나무 동산(竹=대나무, 園=동산, 뜻으로 옮긴 것으로 판별). 정착형 「죽원」(가란타 죽원)도 쓰이므로 어느 쪽이 맞는지는 위 신고에 함께 남긴다. · 팔리 증언 1071.1 「Sāvatthinidānaṃ.」은 사위성(Sāvatthī)의 서두를 가리킨다. 한역은 왕사성 가란타 죽원이라 도시가 다르다. 서두 안쪽은 증언이 접어 두어 펴 보이지 않으므로, 갈리는 것은 증언에 드러난 도시 이름뿐이다. · 한자 흔들림: 한역이 같은 인물에 다른 한자를 쓴다 — 佛(이 좌표·0112b01.1) / 世尊(0112a26.1). 각각의 확정역(부처님 / 세존)을 따랐다. · 투입물 표기: `_전거_sa427.md` 머리말은 「大正 427」이나 이 경 저본은 大正 429다(전거 적중 한자는 이 경 한문과 일치).

니까야 대응 내용 다름 SN 56.1:1071.1

AG:sa427/0.3 · 교차 검사

爾時,世尊告諸比丘:「當修無量三摩提,專心正念。

그때 세존께서 비구들에게 이르셨다. “한량없는 삼마제를 닦고, 마음을 오롯이 하여 바르게 생각하라.

주 爾時=그때. 世尊=세존([구속]). 告=이르다. 諸比丘=비구들([구속] 比丘; 諸의 「여러」는 복수 「-들」이 진다). 붓다의 발화이므로 평서로 통일했다. 큰따옴표는 한문 「 」 인용이 0112a28.3까지 이어지므로 여기서 열고 그곳에서 닫는다. · 當修…: 當은 명령 어미 「-라」가 지므로 부사를 세우지 않았다(§③). 修=닦다. · 無量三摩提: 無量=한량없는. 三摩提=음역(3분할 표) → 한자 독음 「삼마제」. 팔리형은 비고에만 둔다 — 증언 1071.2 samādhiṃ, 1071.3 samāhito, 전거 후보 `Samāhita`(참고). · 無量과 專心正念(마음을 오롯이 하여 바르게 생각하라)은 팔리 1071.2에 대응 낱말이 없다. 한역에만 있는 어구이며 증보·삭제 없이 한문대로 옮겼다. · 專心=마음을 오롯이 하다(사전 專心 ① 잡아함 21회 · 뒤 繫念 6). 같은 낱말이 繫念과 이어 쓰인 용례가 사전 專心 ③에 있다(sa1076/0284a29.1 「專心繫念」). 正念: 확정역이 없다. 팔정도 명사 「정념」으로 읽는 길과, 專心과 나란한 동사구 「바르게 생각하라」로 읽는 길이 있다. 專心繫念 같은 동사구 용례(사전 正念 ① 잡아함 232회, 앞 方便 58 · 正智 19)를 따라 후자로 옮겼다. `[불확실:술어·낱말_선택]`. · 팔리 1071.2의 호격 bhikkhave는 한역 인용 안에 없다. 한역은 告諸比丘로 서두 서술에서 호칭을 푼다 → 번역기법(호격 탈락 계열). 「爾時世尊告諸比丘」에 해당하는 서두 서술은 팔리 증언에서 1071.1(Sāvatthinidānaṃ) 안에 접혀 있어 펴 보이지 않는다. 그래서 대응은 인용 부분 1071.2만 매겼다. · 한자 흔들림: 한역이 같은 개념(붓다)에 다른 한자를 쓴다 — 佛(0.3·0112b01.1) / 世尊(이 좌표).

니까야 대응 일부 SN 56.1:1071.2

AG:sa427/0112a26.1 · 교차 검사

所以者何?

까닭은 무엇인가?

주 所以者何=「까닭은 무엇인가」. 所以=까닭, 者=제시·명사화, 何=무엇. 所는 「~하는 바」로 풀지 않고 所以 한 덩어리로 옮겼다. 팔리 증언에는 이유를 묻는 이 문장이 없다. 팔리는 1071.2(명령) 바로 뒤에 1071.3 「Samāhito… pajānāti」로 곧장 이어진다. 한역 문장이 들어올 자리는 1071.2와 1071.3 사이이므로 좌표는 그 뒷자리인 1071.3으로 짚었다. 팔리 sn56.1 전문이 …pe… 없이 실려 있어 `absent`(없음 확인)다.

니까야 대응 대응 없음 SN 56.1:1071.3

AG:sa427/0112a27.1 · 교차 검사

修無量三摩提,專心正念已。

한량없는 삼마제를 닦고 마음을 오롯이 하여 바르게 생각하고 나서,

주 修無量三摩提,專心正念은 0112a26.1과 같은 구라 번역어도 같게 고정했다(「앞자리와 동일」은 어구 일치이며 불확실 신고는 아니다). 已=완료(「~하고 나서」). 한문은 구점(。)으로 끊었으나 뜻은 다음 좌표 0112a28.1로 이어지는 앞 절이라 한국어에서는 쉼표로 이었다. · 팔리 1071.3은 「Samāhito, bhikkhave, bhikkhu」(삼매에 든 비구)로, 과거분사 한 낱말과 주어 bhikkhu로 선다. 한역은 이를 동사구 「修…專心正念已」로 풀어 놓았다(주어 비구 없음, 호격 없음) → 번역기법. 無量·專心正念은 팔리에 대응 낱말이 없다. · 팔리 1071.3은 한 좌표인데 한역은 이 좌표와 0112a28.1 두 좌표로 나뉜다(1071.3 전반 ↔ 이 좌표, 후반 ↔ 0112a28.1). · 팔리 1071.6(명령의 되풀이)과 모양은 같으나 위치가 다르다(한역은 문답 앞, 팔리는 문답 뒤). 그래서 1071.3으로 짚었다.

니까야 대응 일부 SN 56.1:1071.3

AG:sa427/0112a27.2 · 교차 검사

如是如實顯現。

이와 같이 있는 그대로 나타난다.

주 如是=이와 같이(앞 절을 받는 지시). 如實=있는 그대로. 顯現=나타난다. 如實는 확정역이 없어 후보(있는 그대로 · 사실대로 · 여실히)를 놓고 골랐다. 뜻은 서나 낱말 선택은 열려 있으므로 신고한다(사전 如實 ① 잡아함 161회 · 뒤 顯現 24). · 팔리 1071.3 후반 「yathābhūtaṃ pajānāti」(있는 그대로 안다)와 견주면 如實↔yathābhūtaṃ은 같으나, 팔리 동사 pajānāti(안다, 비구가 주어)가 한역에서는 顯現(나타난다, 주어 명시 없음)이다. 「한역의 일탈」로 단정하지 않으며 판정하지 않는다.

니까야 대응 일부 SN 56.1:1071.3

AG:sa427/0112a28.1 · 교차 검사

云何如實顯現?

무엇이 있는 그대로 나타나는가?

주 云何=무엇이(의문사구). 배선 앵커는 「어떻게/무엇이」를 열어 두는데, 「云何…?謂…」 문답에서 답이 謂로 항목을 나열하므로 「어떻게」보다 「무엇이」로 읽었다. 팔리 1071.4 「Kiñca yathābhūtaṃ pajānāti?」(무엇을 있는 그대로 아는가)와 같은 문답 틀이나 동사가 pajānāti ↔ 顯現으로 갈린다(0112a28.1과 같은 갈림).

니까야 대응 일부 SN 56.1:1071.4

AG:sa427/0112a28.2 · 교차 검사

謂此苦聖諦如實顯現,苦集聖諦、苦滅聖諦、苦滅道跡聖諦如實顯現。」

곧 이 괴로움의 성스러운 진리가 있는 그대로 나타나고, 괴로움 모임의 성스러운 진리, 괴로움 소멸의 성스러운 진리, 괴로움 소멸의 길 자취의 성스러운 진리가 있는 그대로 나타난다.”

주 謂=곧(설명을 여는 말). 此=이. 한문은 첫 항 苦聖諦에만 此가 있고 나머지 세 항에는 없다. 그대로 두었다. · 聖諦=성스러운 진리(사전 聖諦 ① 잡아함 318회). 네 항 모두에 聖諦가 붙는다. 팔리 1071.5는 항마다 「idaṃ dukkhaṃ」 식 지시어이며 聖諦에 해당하는 낱말이 없다 → 개별 어휘. · 集: 정형구 행에서 samudaya가 「일어남」으로 쓰인다고 안내하나 낱말 확정역은 아니다. 본문은 한자 集의 뜻(모이다)을 따라 「모임」으로 옮기고, 증언에서 알게 된 「일어남」은 본문에 들이지 않았다(§⑧). 확정역이 없어 `[불확실:술어·낱말_선택]`. · 滅=소멸. 道跡: 道=길, 跡=자취 → 「길 자취」. 음의: 一切經音義(慧琳) 0783b04 〔鞞婆沙阿毘曇論〕 「又作蹟迹二形同子亦反足跡也」(참고, 跡=발자취). 苦滅道跡는 팔리 dukkhanirodhagāminī paṭipadā(괴로움의 소멸로 가는 길)를 한 복합어로 줄인 꼴로 보이며(gāminī에 해당하는 글자 없음) 번역기법을 함께 신고한다. · 구조: 팔리 1071.5는 네 항 각각에 「yathābhūtaṃ pajānāti」를 붙인 네 절이다. 한역은 「此苦聖諦…如實顯現」 한 절 + 「苦集…苦滅道跡聖諦…如實顯現」 한 절, 둘이다(세 항 병렬 주어에 如實顯現 하나). 한문이 접은 것이 아니라 병렬 주어 구문이므로 `[생략표지]`는 쓰지 않는다. 이 경에 乃至·如上 등 생략 표지는 없다. · 문장 유무(팔리 쪽): 팔리 1071.6~1071.8(명령·진술의 되풀이와 「Tasmātiha… yogo karaṇīyo」)에 해당하는 문장이 이 경 한역에 없다. 이 경 안에서 확인한 것이며 인접 경은 보지 않았다. · 동사는 0112a28.1과 같은 갈림(pajānāti ↔ 顯現). 한문 「 」 인용은 여기서 닫혀 큰따옴표를 닫았다.

니까야 대응 일부 SN 56.1:1071.5

AG:sa427/0112a28.3 · 교차 검사

佛說此經已,諸比丘聞佛所說,歡喜奉行。

부처님께서 이 경을 말씀하시고 나서, 비구들이 부처님께서 말씀하신 것을 듣고 기뻐하며 받들어 행하였다.

주 佛說此經已=부처님께서 이 경을 말씀하시고 나서(已=완료). 諸比丘聞佛所說=비구들이 부처님께서 말씀하신 것을 듣고(所說은 「말씀하는 바」로 하지 않고 관형절 「말씀하신 것」으로 풀었다). 歡喜奉行=기뻐하며 받들어 행하였다(사전 奉行 ① 잡아함 863회 · 앞 歡喜 829). 한역의 결어 정형구다. · 팔리 증언은 1071.8 다음에 곧바로 1071.9 「Paṭhamaṃ.」(첫째)으로 끝나며 이 맺음 문장이 없다. 한역 문장이 들어올 자리를 맺음 표시 앞(1071.9)으로 짚었고, sn56.1 전문이 …pe… 없이 실려 있어 `absent`다. 이 확인은 제공된 sn56.1 범위에 한정된다. · 한자 흔들림: 한역이 같은 개념(붓다)에 다른 한자를 쓴다 — 佛說(이 좌표)·佛(0.3) / 世尊(0112a26.1). 확정역(부처님 / 세존)을 각각 따랐다.

니까야 대응 대응 없음 SN 56.1:1071.9

AG:sa427/0112b01.1 · 교차 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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